예전부터 미국 스포츠 보면 NFL은 유일한 전국구 스포츠. MLB는 우리 동네를 기반으로 한 팀 스포츠, NBA는 스타가 캐리하는 스포츠. NFL은 응원팀이든 아니든 습관적으로 채널 고정하고, MLB는 응원팀 경기 하면 봐보고, NBA는 스타 선수들이 나오면 채널이 가는 스포츠 같음. NBA를 떠나 케이틀린 클락을 보면 농구 차체가 그런 성향이 더 있어보여요.
슈퍼팀이 있어야 흥행에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 그래서 커탐그처럼 드래프트 샐러리 예외 조항도 필요해 보이고 사실 릅커가 빨리 은퇴를 하고 그들의 그림자를 벗어나서 새로운 선수들로 스포트라이트를 만들어야지 그래서 팀적으로 완성된 보스턴이 리핏을 해서 흥행에 도움을 줄수 있는 빌런 팀이냐 최고의 팀이냐 이걸 해줘야 하는데 보스턴이 릅이나 골스처럼 전국구,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을수 있을지가... 차라리 보스턴 vs 댈러스가 다시 파이널에서 붙어서 서사를 만들어서 테이텀 vs 돈치치 드래프트 라이벌리로 언론이 계속 보여주고 만들면 릅커처럼은 안되도 인기는 끌수 있을거 같은데 요키치는 계속 MVP 레이스 허고 SGA랑 돈치치는 계속 MVP에 도전하고
조던 은퇴 이후로 nba안보다가 커리 3점 보고 가슴이 뜨거워져서 다시 nba 보기 시작했습니다!!! 르브론도 심지어 코비도 저를 nba로 복귀 못시켰는데 커리 3점 하이라이트 보면 진짜 조던 이후로 스타가 나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3점이든 덩크든 뭔가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스타가 나오면 다시 볼맛나겠죠. 스토리가 있으면 더욱 좋고요. 자 모란트도 에드워드도 스가도 괜춚은데 아직은 2프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미친 스타가 한명 나와주면 좋겠네요~
한 명의 스타가 도드라져 나오는 것도 중요한데 그 옆에. 확실한 2옵션이 붙어 확실한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던에게 피펜이 오닐에게 코비가 커리에게 탐슨이 오며 여러번 우승하고 리그를 장악한 것 처럼 지금 라이징 스타인 웸반야마나 모란트~ 에드워즈에게 그런 선수가 붙어 우승을 하고 쭉 성적을 낸다면 인기가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인기 성공 방정식에 막강한 듀오 결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걸 성적으로??? 해낸 건 덴버와 보스턴이긴 한데 문제는 테이텀과 브라운 요키치 머레이 모두 애초에 스타성이 없는 게 문제 사실 스가에게 홈그렌도 그런 선수긴 한데 결국 조던 처럼 우승하고 리그를 호령하는 정도가 안 되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한 명의 스타가 도드라져 나오는 것도 중요한데 그 옆에 확실한 2옵션이 붙어 확실한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던에게 피펜이, 오닐에게 코비가, 커리에게 탐슨이 오며 여러번 우승하고 리그를 장악한 것 처럼. 지금 라이징 스타인 웸반야마나 모란트, 에드워즈에게 그런 선수가 붙어 우승을 하고 쭉 성적을 낸다면 인기가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인기 + 성공 방정식에 막강한 듀오 결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걸 성적으로 해낸 건 덴버와 보스턴이긴 한데 문제는 테이텀과 브라운, 요키치 머레이 모두 애초에 스타성이 없는 게 문제. 사실 스가에게 홈그렌도 그런 선수긴 한데 결국 조던 처럼 우승하고 리그를 호령하는 정도가 안 되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 종목이나 인기스타가 모인 팀 몇 개가 잘 나가면 플레이오프 이후는 관심이 크지만 정규리그의 재미가 떨어지고, 여러팀이 경쟁을 하면 정규리그는 재밌지만 플레이오프의 주목도가 떨어지죠. 근데 NBA는 지향하는 바는 여러팀이 경쟁하는 구도지만, 정규리그의 중요성은 점점 떨어지는 이 방향성의 불일치가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정규리그 순위 중요하게 안 보잖아요. 플옵 가냐마냐만 따지지...
Nba는 신체역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스포츠이고 이걸 역진한 게 커리이고 커리 옆엔 마침 르브론도 있어 미친 스토리를 만들었지요. 파이널 시청률 보면 조던 이후 커리&르브론입니다. 나머진 애초 고만고만했고 그냥 커리&르브론 에라 대 흥행했고 평균 회귀 중이라 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 3점 메타니, 슈퍼스타&라이벌 부족은 사후적인 설명일 뿐...웹비는 잘 해도 스토리가 딱히 안 보임.
미국 사는데 느바는 응원하는 한 팀 경기만 다 챙겨보는것도 불가능해요 (채널마다 다 다르고 앱도 다 다르고 어떤 경기는 아예 블랙아웃 되어서 안보여줌.. 한번에 결제해서 볼수가 없음. 그리고 젊은 층은 티비를 안 보니깐 애초에 케이블 가입도 안하고, 결국 공중파에서 안해주면 못봄) 이러니 불법 스트리밍으로 다 보게 되고 시청률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스포츠광으로 미국에 살면서 직접 경험해보고 느낀 걸 공유하자면... NBA는 흑인 스타 비중이 너무 큼 그리고 현재 맹활약하는 선수들은 비 미국 선수가 더 많음. MLB는 그래도 다양한 인종들이 골고루 스타가 많아서 정말 볼만하고 약팀이 강팀을 잡는 경우도 잦아서 볼거리가 많음. NFL도 흑인이 물론 많지만 대부분 미국인이고 라인맨이나 킥커 그리고 쿼터백은 미국 백인이 많아서 그런지 다양하게 즐김 걍 NFL은 국뽕임... NBA에는 뭔가 농구 매니아층만 보게되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음.
지금 느바판은 뭐랄까 2인자는 많은데 1인자는 없는 느낌 거기다가 과거보다 수비는 불리해지고 공격은 유리해졌는데 스타들의 부상이 너무 잦음 이게 내구성의 문제인지 멘탈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두개가 합쳐져서 조급한 사무국을 만들고 이 사무국이 조급하니 어떻게든 인기를 끌고 나갈 슈퍼스타를 만든다고 너무 역한 심판 판정들이 많아짐
@@Basketball87 말을 좀 헷갈리게 썼네요. 실력과 하잎 스타성 모든걸 고려했을때 현재의 테이텀 정도의 기대치가 있다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단지 실력만으로 테이텀 정도 될거라는 기대는 아직 없으니까요. 대농보면 잘 아실겁니다. 올드팬이신것 같은데, 의견이 다르신 건 알겠지만 욕할 정도의 발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올시즌 MVP 레이스는 3파전입니다. 1순위는 캐나다 국대주장 길저스알렉산더입니다. 팀성적이 서부1위고 현재 득점3위입니다. 다음 세르비아 국대주장 요키치로 득점2위,리바3위,어시2위 만능 스탯을 기록중입니다. 다음 그리스 국대주장 아데토쿤보로 현재 NBA 득점1위입니다. 올 NBA 퍼스트팀은 길저스알렉산더(캐나다) 테이텀(미국,보스턴) 아데토쿤보(그리스) 요키치(세르비아) 웸반야마(프랑스) 로 예상됩니다.
슬로베니아 국대주장 루카돈치치는 올시즌 저조하지만 지난시즌 리그 33.9득점 9.2리바 9.4어시로 득점왕과 어시2위 , 그리고 댈러스를 파이널까지 올렸고 준우승 PO 서부컨파 MVP ..프랑스 국대에이스 웸반야마(2004년생)는 2년차인데 평균 25점 10리바 4어시 4블록(1위)으로 샌안토니오를 꼴찌팀에서 PO 나갈팀으로 바꿨다. 2년연속 블록왕 노리고있고 올시즌 NBA 퍼스트팀 가능하고 최소 세컨드팀은 100%다
손흥민 이강인 이런애들이 매일 아프다고 국제경기 안뜀 한일전 같은 무조건 이건 이겨야되 담가야되 없음 우리나라 주전 공격수들이 전부 외국 선수임 경기 끝나기 10분전부터 작전타임 선수교체 등등으로 몇십은 지지부진 매번 경기가 비슷한 전술임 그리고 정말 개같은 오심이 많음 (어떤 느바 감독이 말했지 우리가 져야 되는 경기면 미리 말해달라고) 이게 지금의 느바임
미국프로농구(NBA)가 방송 중계권료로 11년간 760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다. 역대 최고의 ‘초대박’이다. AP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11일(한국시간) 전했다. NBA 사상 계약 기간과 총액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운 이번 계약은 2025~26시즌부터 발효된다. 이 계약으로 팀당 샐러리캡(연봉 상한총액)이 최대 10%까지 매년 상승할 수 있다고 AP기 전망했다. 이는 2030년대 중반에는 연봉 1억 달러를 받는 선수가 나올 수도 있다는 뜻이다. 1998~99시즌 NBC-터너와의 4년간 26억 달러 계약 당시 샐러리캡은 팀당 3000만 달러였고, 평균 연봉은 약 250만 달러였다. 2023~24시즌 샐러리캡은 1억 3400만 달러, 평균 연봉은 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Eng] "CLEVELAND, THIS IS FOR YOU!" The process of reconciliation between LeBron and Cleveland](http://i.ytimg.com/vi/Gt9tOEj-cao/mqdefault.jpg)
![[Eng] "CLEVELAND, THIS IS FOR YOU!" The process of reconciliation between LeBron and Cleveland](/img/tr.png)
1월 13일(월) 20시~20시 30분 사이에 라이브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질문 환영!
그나저나 소닉 저분 평론이
예사롭지도 않은데, 공감이 가고, 재밌네.
느바팬들 사이에선 유명하신분. 모 느바 커뮤에서 퀄리티 좋은글 많이 올리시는 유명한 유저시죠
슈퍼스타+빅마켓+라이벌구도 이것들이 시너지를 내야.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웸비타령 ㅋㅋ 웸비가 백날 잘해봐야 프랑스인이자나 요키치 돈치치 쿤보 샤이 웸비 애네들이 백날 잘해도 미국인이 아니라고 에흐 힌심 쿠퍼플래그에게 기대해라
그리고 탱킹팀이 넘 많아 시즌 초반부터 탱킹을 대놓고 해버리니 ㅋ 누가 보겠냐 ㅋ
@@할렐루카-t9n미국내 인기 생각하면 맞는말이기는 한데 이미 세계화 되어 있으니깐
그놈의 작탐으로 흐름 끊는게 문제 48분 경기가 2시간이 넘게 바뀌는 기적
광고 팔아야 하니깐~ 샐러리 늘려야 하니깐~
저도 작탐 너무 많은거 같아요.. 흐름이 너무 끊김.. 특히 4쿼 클러치 때는 ㄷㄷ
근데 작탐이 있어야 경기흐름 반전도 하고, 클러치 묘수도 사용하지.
작탐 없으면 걍 매경기 30점차 가비지게임 됨.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너무 길어요 배구로 예를 들면 세트당 팀당 2개씩 그리고 8 16점때 테크니컬 타임아웃 2개 총 6개 4세트만 가도 24개인데(nba보다 훨씬 많아요) 지루한 느낌은 없어요...왜냐??타임아웃이 2분 내외라 흐름이 많이 안끊겨요
맞습니다... 요즘 들어 너무 거슬리더군요. 계속 툭툭 끊켜요. 슈퍼스타들도 계속 와리가리
ㅋㅋㅋㅋ 이때 올리면 못볼줄 알았쥬
착한 야행성 ㅇㅈ
팀의 중심이 되는 선수의 긴---------부상 , 태업, 워크에띡 부족도 큰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맞아요
저도 100% 동의합니다
슈퍼스타가 무슨짓을 해도 봐주는것도 짜증.
레너드 저격 ㄷㄷㄷㄷ
엠비드 저격아님? ㅋㅋ
젤심각한건 빅매치라해도 라인업보면 스타선수빠져잇는거 팬들떨어져나가는이유임 nba 레전드들도 하나같이 쓴소리하던데 요즘애들은 그많은돈받고도 로드메니지먼트한다고
요키치, 테이텀의 농구는 라이트팬들이 열광할만한 요소가 전혀없음
텀고트는 MVP나 받고 봐야죠.
요키치, 쿤보, SGA가 빅쓰리고
그 아래 테이텀이죠.
@@westbrook2559스가도 아직 아님
@@westbrook2559스가는 테이텀보다도 못한데 뭔 빅쓰리야 늡붕아 ㅋㅋㅋㅋㅋ
텀조트는 1옵션 못하는 조연따리자나ㅋ 우승도 버스 타~ 금메달도 버스타~
르브론은 ㄹㅇ 스포츠 불모지인 클블을 디시전쇼로 떠났다가 돌아와서 왕조라 할수있는 골스의 쓰리핏 저지와 디스이즈포유포유 이렇게 시청자들 흥미를 끌만한 선수가 없는게 아쉽 다시 나올수도 없는 스토리고
예전부터 미국 스포츠 보면 NFL은 유일한 전국구 스포츠. MLB는 우리 동네를 기반으로 한 팀 스포츠, NBA는 스타가 캐리하는 스포츠. NFL은 응원팀이든 아니든 습관적으로 채널 고정하고, MLB는 응원팀 경기 하면 봐보고, NBA는 스타 선수들이 나오면 채널이 가는 스포츠 같음. NBA를 떠나 케이틀린 클락을 보면 농구 차체가 그런 성향이 더 있어보여요.
맞습니다. 응원하는 팀이 선수 이적에 따라 바뀌더군여.
선수들의 서사와 라이벌구도. 그에 따른 스토리텔링이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정말 정확한 지적입니다. 20여년 느바 챙겨보던 팬으로서 현재 느바 스몰마켓팀들의 강세는 너무 재밌지만 느바=릅커라고 아는 사람들이 유입되기엔 매우 불리한 판세인거 맞습니다. 여기에 셀러리캡도 스몰마켓팀에게 유리하게 조정된것도 큰 역할했구요. 정말 잘 봤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중 이번에 도입된 세컨에이프런이 FA, 트레이드, 바이아웃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 이것도 흥미와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인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이쯤되서 패널들이 꼽는 mvp, mop, dpoy, 올느바 컨텐츠 기원합니다!
슈퍼팀이 있어야 흥행에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 그래서 커탐그처럼 드래프트 샐러리 예외 조항도 필요해 보이고 사실 릅커가 빨리 은퇴를 하고 그들의 그림자를 벗어나서 새로운 선수들로 스포트라이트를 만들어야지 그래서 팀적으로 완성된 보스턴이 리핏을 해서 흥행에 도움을 줄수 있는 빌런 팀이냐 최고의 팀이냐 이걸 해줘야 하는데 보스턴이 릅이나 골스처럼 전국구,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을수 있을지가... 차라리 보스턴 vs 댈러스가 다시 파이널에서 붙어서 서사를 만들어서 테이텀 vs 돈치치 드래프트 라이벌리로 언론이 계속 보여주고 만들면 릅커처럼은 안되도 인기는 끌수 있을거 같은데 요키치는 계속 MVP 레이스 허고 SGA랑 돈치치는 계속 MVP에 도전하고
이거 왠지 모르게 편안하게 듣게 된단 말아... ㅋㅋ 네 분 캐릭터도 안정적이고
11분에 하시는 말씀 공감. 그럼 골스떔에 느바 인기 없었어야지 3점떔에 인기 없어졌다는 말이 안되고, 오히려 슈퍼팀 나오는 것도 흥행측면에선 나쁘지 않은게, 오히려 슈퍼팀을 잡고 올라가는 언더독팀이 또 스토리가 된다고 생각해서
3점 일색이 문제라기보다, 역동성있고 뭔가 끓어오르게 하는 플레이가 줄어드는게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특히 LAL와 보스턴 등 완전 인기팀의 플레이에 역동성이 줄어든게 큰것 같아요.
각 패널분들이 생각하는 NBA top10 선수 리스트 알려주세요!!!!
뭔가 젊은 애들끼리 매치업이 돼야 보는 재미가 있는데
요즘은 약간 각자 자리에서 자기만 멋있는 느낌
매치업이 성사가 잘 안 되는 것 같음 여러가지 이유로
조던 은퇴 이후로 nba안보다가 커리 3점 보고 가슴이 뜨거워져서 다시 nba 보기 시작했습니다!!! 르브론도 심지어 코비도 저를 nba로 복귀 못시켰는데 커리 3점 하이라이트 보면 진짜 조던 이후로 스타가 나왔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3점이든 덩크든 뭔가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스타가 나오면 다시 볼맛나겠죠. 스토리가 있으면 더욱 좋고요. 자 모란트도 에드워드도 스가도 괜춚은데 아직은 2프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미친 스타가 한명 나와주면 좋겠네요~
리핏은 고사하고 꾸준히 파이널에 진출하는 팀조차도 없는게 현실…
지난시즌 보스턴이 그렇게 압도적이었는데 이번시즌은 파이널진출조차 험난해 보이네요
농구 트랜드의 변화인지 샐러리캡의 변화 때문인지…
보스턴은 포징이 정규시즌에 오래 못뛰는 게 영향이 좀 있는듯
핵심을 얘기안하네..요키치가 1인자라는게 가장 큰 장애요소..세상에 이렇게 '스타성'없는 선수는 정말 다신 없을듯..근데 하는거 보면 농구적으론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nba로서는 재앙에 가깝다고 봄
옛날 팀던컨 느낌임ㅋㅋ 그래도 그때는 르브론 멜로 아마레 등등 꽤 있었는데 요즘은 별로 없으니ㅋㅋ
요키치 잼있는데ㅋ 그리고 매번 우승시키는것도 아닌데
@@자카비 코어 농구팬들에게나 재밌는 선수지 라이트팬이나 일반팬들 사이에서 요키치 농구는 정말 노잼 맞죠.
실력은 역대급인데 그에 걸맞은 인기가 안따라 주는것만 봐도 알 수 있는..
NBA 인기를 한방에 올릴 구 있는 방법
1. 르르본의 골스행
2. 커리의 레이커스행
한 명의 스타가 도드라져 나오는 것도 중요한데 그 옆에. 확실한 2옵션이 붙어 확실한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던에게 피펜이 오닐에게 코비가 커리에게 탐슨이 오며 여러번 우승하고 리그를 장악한 것 처럼 지금 라이징 스타인 웸반야마나 모란트~ 에드워즈에게 그런 선수가 붙어 우승을 하고 쭉 성적을 낸다면 인기가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인기 성공 방정식에 막강한 듀오 결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걸 성적으로??? 해낸 건 덴버와 보스턴이긴 한데 문제는 테이텀과 브라운 요키치 머레이 모두 애초에 스타성이 없는 게 문제 사실 스가에게 홈그렌도 그런 선수긴 한데 결국 조던 처럼 우승하고 리그를 호령하는 정도가 안 되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두개다 동시에 이루어지면?
한번 녹화때 몇회분량 찍는걸까?
장석환님 얘기는 다 좋은데 가독성이 있듯이 가청성이라고 할까요 그게 안좋은거 같아요
얘기 하시다가 자꾸 절어서 맥이 한번씩 끊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이거ㄹㅇ 저분 말시작하면 힘이 쭉 빠짐
저는 그냥 빨리 감아 버려요
한 명의 스타가 도드라져 나오는 것도 중요한데 그 옆에 확실한 2옵션이 붙어 확실한 성적을 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던에게 피펜이, 오닐에게 코비가, 커리에게 탐슨이 오며 여러번 우승하고 리그를 장악한 것 처럼. 지금 라이징 스타인 웸반야마나 모란트, 에드워즈에게 그런 선수가 붙어 우승을 하고 쭉 성적을 낸다면 인기가 오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인기 + 성공 방정식에 막강한 듀오 결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걸 성적으로 해낸 건 덴버와 보스턴이긴 한데 문제는 테이텀과 브라운, 요키치 머레이 모두 애초에 스타성이 없는 게 문제. 사실 스가에게 홈그렌도 그런 선수긴 한데 결국 조던 처럼 우승하고 리그를 호령하는 정도가 안 되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커리 르브론을 잇는 미국인 슈퍼스타가 나와야합니다.. 아테토쿰보, 웸반야마, 요키치 이런 유럽애들이 MVP받고 리그를 이끌어 나가는건 미국내에서도 정말정말 노관심이에요..
어느 종목이나 인기스타가 모인 팀 몇 개가 잘 나가면 플레이오프 이후는 관심이 크지만 정규리그의 재미가 떨어지고, 여러팀이 경쟁을 하면 정규리그는 재밌지만 플레이오프의 주목도가 떨어지죠. 근데 NBA는 지향하는 바는 여러팀이 경쟁하는 구도지만, 정규리그의 중요성은 점점 떨어지는 이 방향성의 불일치가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정규리그 순위 중요하게 안 보잖아요. 플옵 가냐마냐만 따지지...
사실 플레이오프 나가기만하면 등수 큰 의미 없긴하죠
Nba는 신체역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스포츠이고 이걸 역진한 게 커리이고 커리 옆엔 마침 르브론도 있어 미친 스토리를 만들었지요. 파이널 시청률 보면 조던 이후 커리&르브론입니다. 나머진 애초 고만고만했고 그냥 커리&르브론 에라 대 흥행했고 평균 회귀 중이라 보는 게 맞아 보입니다. 3점 메타니, 슈퍼스타&라이벌 부족은 사후적인 설명일 뿐...웹비는 잘 해도 스토리가 딱히 안 보임.
타임아웃 시간좀 어떻게 해야할듯 너무 길어요;; 흐름이 너무 자주 끊깁니다
소닉님 말처럼 다른 자잘한 ㅇ유들은 이미 nba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불만에 가깝고, 그냥 스타 등장 여부가 중요한 듯.. 석환이형한텐 죄송하지만 테이텀 같은 스타성 없는? 선수가 1옵인 보스턴이 우승한것도 큰 듯, 결승 아무도 안봄 진짜
개인적으로 요즘도 느바 재밌게 보고 있는 편인데 하나 바라는게 있다면 과거에 있었던 골스&클블 라이벌리 같은 파이널매치급의 서사가 하나 생겼으면 좋겠음 ㅋㅋ
쿠퍼플래그 AJ 디반사 카메론 부저 추천합니다
MLB 사례를 검토 하면 어떨까요? 4쿼터만 되면 게임이 질질 끌려요. 반칙작전에 타임아웃에.. 경기 시간 자체가 빈곳이 많습니다. 비단 선수의 문제만은 아닌것 같아요.
미국 사는데 느바는 응원하는 한 팀 경기만 다 챙겨보는것도 불가능해요 (채널마다 다 다르고 앱도 다 다르고 어떤 경기는 아예 블랙아웃 되어서 안보여줌.. 한번에 결제해서 볼수가 없음. 그리고 젊은 층은 티비를 안 보니깐 애초에 케이블 가입도 안하고, 결국 공중파에서 안해주면 못봄) 이러니 불법 스트리밍으로 다 보게 되고 시청률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티비 시청률 처럼. 유튜브 조회수 인터넷 조회수 처럼 뭔가 다른 추계 방법이 필요할듯. 그리고 넷플릭스든 hbo든 디즈니든 여타 ott랑 연계해서 nba 볼수있게 해주면 시청률 수직 상승할텐데
진짜 라멜로 볼 멋있어
르브론만한 빌런이자 스타가 없다..
결국 원하는건 미국인 스타라서…스가 요키치 웸비 야니스 얘네로 만족이 안될거임 다들
스가요키치 웸비 걍 잘하는데 재미가없는거임 미국인 같은소리하지말고 릅듀커가 미국인이라서 빨아준거 같냐? ㅈㄴ잘하고 슈퍼팀 라이벌리 생기니깐 인기얻은거지 우리가 뭐 국적 보고 재밌다하냐 ㅋㅋㅋ
@@ez2366미국 국적인게 중요함. 미국 리그에 다른 나라 선수들을 응원한다고 해도 자국 선수만 하겠냐?
@@ez2366 그리고 니가 언급한 선수들 플레이는 보고 댓글 쓰는거 맞음? SGA 웸비 하이라이트 보면 시간 순삭이던데 ㅋㅋ
@@bamboosprout_ 너도 하이라이트보잔아 나도 보는데??
스가 잘하는 거 맞는데 뭔가 부족함. 자 모란트 플레이를 보면서 느껴지는 그 간지라고 해야하나
한가지 확실한건 이제 처세대 슈퍼스타는 전부 외국인
팀이 드럽게 많고, 경기가 쓸데없이 많고, 전력도 너무 비슷함.
농구에서는 크게 못 느꼈는데
축구도 30개팀인 거 보고 너무 많고 비숫한 게 느껴짐.
샐캡도 좀 늘었으면 좋겠네요 게임에서도 누구하나 뽑아오는 순간 사치세 컷당함..ㅋㅋ
'특정 캐릭터나 챔프를 너프하면, 또 특정 무기를 너프하면 전체적인 밸런스도 잘 맞고 재밌겠지?' 라고 생각하고 패치하지만 유저가 자기 주력 너프해서 재미없다고 게임을 떠납니다
내년 쿠퍼 플래그 기대됩니다 백인에 미국 선수라서...
내년이 아니고 올해 입니다만..
@@이호준-j1s 올해 드래프트 되면 데뷔가 다음시즌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글을 썻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반사랑 부저도 기대됨
잘하기만하면 가장 유력한 슈퍼스타감이지
그냥 그렇던데
이번 보스턴경기 보면 벽돌 3점만 ㅋㅋ 색깔도 없고 재미도 없음. 확실히 1경기 풀로 라이브 소화하는게 힘들고 집중력도 떨어짐.
챌린지 등으로 너무 시간도 지연되고
그나마 보스턴이 3점 성공해서 1~2위 우승한거임 벽돌은아님
리핏 쓰리핏 등 막기위한 많은 샐캡 등 규제가 그렇게 만드는듯요. 이제 리핏도 어렵죠.
형님들 진짜 오랫동안 영상 계속 찍어주세요 너무 재밌습니다
김연아,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가 시니어에서는 앞섰지만, 주니어일 때는 아사다 마오가 먼저 주목 받았고 국제대회에서 많이 앞섰습니다.. 게임이 안된다고 하는 건 너무 우리나라 쪽에서 보는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더독이 가끔 빅팀을 이기는게 너무재밌었는데 언더독이 리그를 지배해버리니 인기가 떨어짐
한명의 스타가 리그를 지배했을때 농구는 팀농구다 했는데 막상 팀농구가 상위권이 되니 인기가 떨어짐 아이러니
스타는 많아졌으나 압도적인 슈퍼스타가 필요한 시점인듯하네요
라이벌리가 정말 중요한게
밀워키 인디도 아무것도 없던팀인데
쿤보 농구공 사건으로 둘간의 대결이 작년이 재밌었으니
스포츠광으로 미국에 살면서 직접 경험해보고 느낀 걸 공유하자면...
NBA는 흑인 스타 비중이 너무 큼 그리고 현재 맹활약하는 선수들은 비 미국 선수가 더 많음.
MLB는 그래도 다양한 인종들이 골고루 스타가 많아서 정말 볼만하고 약팀이 강팀을 잡는 경우도 잦아서 볼거리가 많음.
NFL도 흑인이 물론 많지만 대부분 미국인이고 라인맨이나 킥커 그리고 쿼터백은 미국 백인이 많아서 그런지 다양하게 즐김 걍 NFL은 국뽕임...
NBA에는 뭔가 농구 매니아층만 보게되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음.
스티브 내쉬는 포가로 몇위쯤 할까요?
7위
웸반야마를 빌런 역할을 시키고 쿠퍼 플래그한테 영웅 역할을 기대할지도요 ㅎ
자 모란트
많은 문제가 있지만 릅듀커 시대가 곧 끝나간다는게 제일 큰거같음.. 멜로는 진짜ㅠ 팀이 샬럿이라ㅠ
골스나 르브론도 첫 우승ㄴ 있었으니까 제일 이상적인건 mj vs mj처럼 결승에서 릅커듀를 이십대 슈퍼스타가 이기는게 제일 흥행에 도움될듯
근데 점점 릅커듀 결승확률이 낮아지는 듯
자이언이 샐러리가 몸무게 규정이나 출전경기수 제란이 있어서 혜자 스러울수는 있는데, 시즌종료후 정산 되느 느낌이라 샐러리캡에는 다 잡힌다고 하는 얘기가 있던데.... 맞을까요??
릅듀커 이후 정해짐.. 아데토쿤보(그리스 국대주장) 요키치(세르비아 국대주장) 세이 길저스알렉산더(캐나다 국대주장) ...3명은 올시즌 MVP 1순위고 돈치치(슬로베니아 국대주장)가 올시즌 부진하고 부상인데 지난시즌 득점왕 어시2위에 댈러스를 파이널준우승시킴 서부컨파MVP.. 4명은 지난시즌 NBA MVP투표 1~4위 싹쓸이하고 퍼스트팀 선정.. 향후 기대되는 스타는 웸반야마(프랑스 국대에이스)
지금 느바판은 뭐랄까 2인자는 많은데 1인자는 없는 느낌 거기다가 과거보다 수비는 불리해지고 공격은 유리해졌는데 스타들의 부상이 너무 잦음 이게 내구성의 문제인지 멘탈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두개가 합쳐져서 조급한 사무국을 만들고 이 사무국이 조급하니 어떻게든 인기를 끌고 나갈 슈퍼스타를 만든다고 너무 역한 심판 판정들이 많아짐
최근에 농구에 관심생겨서 보려고 했는데 작탐,파울콜 등 경기가 너무 끊겨서 못보겠더라고요
다리우스 갈랜드 선수는 어떤가요?
1옵션은 못되는 2옵션 3옵션
어빙 같은 선수들 나오면 좋죠 어빙 출전할때만 댈러스 봄
감사합니다.
근데 새로운 팬들 유입 되라고 골스 같은 슈퍼팀을 또 겪으라고 하면 그건 반대임.
난 개인적으로
모닝 월러스 코비 르브론 하워드
다 몸 좋고 멋있었음
요즘 이런 느낌 선수는 잘 없더라
멋있어서 보는 맛도 있었음
미국산 애슬래틱 넘치는 선수들 보고싶다ㅋㅋ
개인적으로 내년에 시장에 나오는 쿠퍼플래그가 조금의 활약만 보여줘도 미국인 + 백인 슈퍼스타라서 판이 바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듀크대 싫어하는 연길이형 반응이 궁금하네요 ㅎㅎ
쿠퍼 플래그 그냥 잘 못하던데
요즘 하는거 보면 그정돈가 싶음 테이텀 정도 실링일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kobham9988 미국백인에 하이플라이어가 테이텀이면 슈퍼스타확정이지 무슨 테이텀정도 ㅇㅈㄹ 하고있네 ㅋㅋ 테이텀이 만만한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sketball87 말을 좀 헷갈리게 썼네요. 실력과 하잎 스타성 모든걸 고려했을때 현재의 테이텀 정도의 기대치가 있다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단지 실력만으로 테이텀 정도 될거라는 기대는 아직 없으니까요. 대농보면 잘 아실겁니다. 올드팬이신것 같은데, 의견이 다르신 건 알겠지만 욕할 정도의 발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조던 코비 르브론 커리 급
스타가 나와야 됨
곧 웸반야마 시대가 올텐데
웸반야마를 이길 수 있는
미국인 슈퍼스타가 필요함
난 그놈의 심판이 문제라고 봄
지들 맘대로 매번 바뀌는 매 선수마다 바뀌는 규정은 보다보면 걍 현타옴
응앙니야
올시즌 MVP 레이스는 3파전입니다. 1순위는 캐나다 국대주장 길저스알렉산더입니다. 팀성적이 서부1위고 현재 득점3위입니다. 다음 세르비아 국대주장 요키치로 득점2위,리바3위,어시2위 만능 스탯을 기록중입니다. 다음 그리스 국대주장 아데토쿤보로 현재 NBA 득점1위입니다. 올 NBA 퍼스트팀은 길저스알렉산더(캐나다) 테이텀(미국,보스턴) 아데토쿤보(그리스) 요키치(세르비아) 웸반야마(프랑스) 로 예상됩니다.
쿠퍼 플래그 에이스 베일리 기대해봅니다!
슈퍼팀이 아니라 그걸 넘어 빌런팀 두개가 나와야함
느바는 슈퍼팀=빌런팀 아닌가요ㅋㅋ
조던,르브론처럼 신인때부터 떡잎부터 다른 미국출신의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 생겨서 리그를 씹어먹는 스타가 나와야 흥행이 될것 같아요(외모,인성까지 좋은 스타면 최고일테고)
현역 스타들 잘하지만 스타성,실력,스토리등 뭔가가 부족함…
슬램덩크 빨리 해줘잉😂😂😂😂😂
슬로베니아 국대주장 루카돈치치는 올시즌 저조하지만 지난시즌 리그 33.9득점 9.2리바 9.4어시로 득점왕과 어시2위 , 그리고 댈러스를 파이널까지 올렸고 준우승 PO 서부컨파 MVP ..프랑스 국대에이스 웸반야마(2004년생)는 2년차인데 평균 25점 10리바 4어시 4블록(1위)으로 샌안토니오를 꼴찌팀에서 PO 나갈팀으로 바꿨다. 2년연속 블록왕 노리고있고 올시즌 NBA 퍼스트팀 가능하고 최소 세컨드팀은 100%다
mvp 레이스 신인왕 올느바팀 예측 부탁드립니다
2차 에이프런 없애고 예전처럼 돈 많이 내고 슈퍼팀 결성하는게 더 좋을수도 있어보이네요 솔직히 드래프티로 낭만 우승도 멋있지만 슈퍼스타들이 뭉치는것도 재밌긴하죠
커탐그듀 vs 릅빙러브 이러니 엄청 흥행한거죠 벨붕이긴해도 엔터적으론 대흥행
슈퍼팀은 구단도 리스크가 큽니다. 네츠가 하든 어빙 듀란트 빅3 결성했는데 결과는 플옵 10연패 1라딱이었고 이후 탱킹 시즌보내고 있죠 ㅠㅠ
@@rightgame-q9z 그건 부상이 심했죠 골스는 행운이 따랐던거 같네요
@@rightgame-q9z 네츠 빅3가 제대로 가동된적이 없죠 듀란트 하든 부상에 어빙은 뇌까지 다쳐서 못나오고
@@qweasdzxc.3640 제대로 가동된적이 없는게 맞습니다. 당시 네츠 빅3를 폄하하는게 아닙니다. 팀에서 맘먹고 질러도 제대로 가동되지 않거나 성과가 안나올수 있고 그 경우 몇년간 내상이 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습니다.
해축에서 메시 호날두 꺾이고 그 뒤를 아자르 네이마르가 계승 하지 못하고 홀란 음바페는 메날두시대를 보던 사람들에게는 싱겁고 그래서 개인적으론 해축을 잘 안보고있는데 NBA도 같은 양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시즌 NBA MVP는 3파전양상이다. 캐나다 국대주장 길저스알렉산더가 팀성적(서부1위)까지 앞서서 치고 나가고있고 담이 세르비아 국대주장 요키치가 스탯에선 1위(32점 14리바 9.9어시) 담이 그리스 국대주장 아데토쿤보 현재 NBA 득점 1위
쿠퍼플래그 추천합니다
소닉 말대로 슈퍼팀이 있어서 재밌지 그래서 유행을 선도하는 르브론이 더 대단한거고 ㅎㅎ 듀란트도 굳이 골스 간걸 욕먹어야될 이유도 없음 슈퍼팀 싫어하는건 물조던빠같은 나이 많은 농알못 딸피들이지 요즘 팬들은 슈퍼팀에 불만 없음 ㅋㅋㅋㅋ
슈퍼팀은 필요악이다 낭만이니 뭐니 스포츠에서 가장 의미없는것 릴라드만 봐도 답은 나온다
사회자 분 NBA공부 마니 하셔야
다음 세대 기대되네여. 하지만 그게 미국인일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항상 느바에서 괴물이 나타났으니 기대할게요!
그놈의 3점...커리외엔 그만 던져...들어가지도 않는데...
모닝 라디오 느바비큐!
센터가 슈퍼스타가 되는순간 NBA는 절대로 흥행 할수가 없다. 이것이 팩트이다. 이상.
웸밤야먀같은 프랑스산 소금쟁이가 활개치는데 보고싶겠어요?
스타는 존버하면 또 나올 수 있음. 토 나오는 수준의 홈콜, 자삥 때려잡고 작탐 시간도 줄였으면
느바경기 전후로 느바비큐보면 농구력이 상승하는것같아서 좋습니당
농구 룰도 모르지만, 방송은 꿀잼.
손흥민 이강인 이런애들이 매일 아프다고 국제경기 안뜀
한일전 같은 무조건 이건 이겨야되 담가야되 없음
우리나라 주전 공격수들이 전부 외국 선수임
경기 끝나기 10분전부터 작전타임 선수교체 등등으로 몇십은 지지부진
매번 경기가 비슷한 전술임
그리고 정말 개같은 오심이 많음 (어떤 느바 감독이 말했지 우리가 져야 되는 경기면 미리 말해달라고)
이게 지금의 느바임
미국프로농구(NBA)가 방송 중계권료로 11년간 760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다. 역대 최고의 ‘초대박’이다.
AP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11일(한국시간) 전했다. NBA 사상 계약 기간과 총액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운 이번 계약은 2025~26시즌부터 발효된다.
이 계약으로 팀당 샐러리캡(연봉 상한총액)이 최대 10%까지 매년 상승할 수 있다고 AP기 전망했다. 이는 2030년대 중반에는 연봉 1억 달러를 받는 선수가 나올 수도 있다는 뜻이다.
1998~99시즌 NBC-터너와의 4년간 26억 달러 계약 당시 샐러리캡은 팀당 3000만 달러였고, 평균 연봉은 약 250만 달러였다.
2023~24시즌 샐러리캡은 1억 3400만 달러, 평균 연봉은 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욬버럭이 한번 일 내야
일욜 오전8시라니 ㅋㅋ
향후 10년은 인기없어도 끄덕없다. 2025-26시즌부터 아마존,디즈니,NBC와 맺은 TV중계권 11년간 760억달러 계약이 시작된다.
결국 웸비나 요키치 쿰보가 있긴 하지만 결국 원하는건 르브론 커리 같은 미국인 스타들이 나오는걸 원하는거임
자이언은 일단 이제 그만 먹어야
먹는걸 좋아해서 살쪄서 안나오는데 뭔…
갈통이처럼 슈퍼팀 만들고 파이널가는게 최고 흥행방법이지.
Nba 탑10만 봐도 답나옴. 예전의 그 묘기들이 하나도 없음. 서터스같은 묘기를 말하는게 아님. 적어도 nba면 탑10에 와!소리가 많이 나와야함.
3점슛만 쏴대면 언젠가는 사라지겠지 관심밖으로
ㄹㅇ슈퍼팀2개가잇어야됨 이미 골스 클블 역대급 흥행으로 검증이된거임 개사기팀 사기선수가 헤드라인을 딱 만드는거임 시카고도 슈퍼팀 슈퍼스타있으니깐 당시 느바 씹어먹고 흥행이끈거고
다소 의역) 빅마켓인 뉴욕이 슈퍼팀이 되어야 느바판이 살아난다
절대 웸비로 안됨. 미국 선수도 아니고 일단 간지가 커리 르브론 듀란트 이런 선수들에비해 안남. 웸비 웸비 거리는 애들응 아무것도 모르는거임.
릅커 이후 리그를 지배하는 미국인선수가 없는게 큰거 같음.
르브론 커리 듀란트에 이을 스타가 없음. 잘하는 선수는 있는데 스타성있는 선수부재 / 경기중 무분별한 작전타임 재밌을려면 끊킴 / 3점 부분은 전 재밌어서 괜찮음
양강이 되야해 그리고 늘 강팀 그게 되야 리그가 잼있어 셀러리 캡때문에 골수팬들은 잼있울지몰라도 리그 자체 인기는 망할거야 수퍼팀이 절대 나올수 없는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