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는 쇽크가 번갯불처럼 지속적으로 내 뼈와 영혼과 살을 마르게 하는데, 그나마 호흡 끊어지지 않게 만드는 생기 공급하는 한줌 소식이 살고싶은 용기를 주네. 한강, 악동뮤직 , 인간같지 않은 것들 속에서 과연 사람다운 사람이 세상에 남아있나 분노가 솟구칠 때, 그래도 사람같은 사람이 살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사람소리나는 사람들.
스웨덴 한림원에서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프랑스나 해외에서 활동중인 3세대 한국문학 번역가들이 한강작가 책을 영어,프랑스어,스페인,포르투갈어로 번역해 해외에 계속 알려주고, 그걸로 2번의 수상 기록이 생기게 되어 노벨문학상 확률을 높여줌. 여기에 한국문화원이 작가 작품 소개해 주고, 한국문학번역원, 대산문화재단이 번역을 지원해 줌. 한강 작가의 작품을 유럽 문학계에 본격적으로 소개해 주는 외국인 번역가 중에 피에르 비지우 란 사람은, 기사 댓글 보니 ㅁH 수된요 원 아니냐는 얘기도 있음. 핵심은 3세대 한국 문학 번역가 그룹에 속해 있는 번역가 중에, 황 석 영 전 문 ㄱr라 불릴 만큼 작품을 다수 영어권에 소개해 온 베테랑이 있고, 사부작사부작OO상에 최 종 후 보 작 업 . . 황 석 영은,,,,, 밀입북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 작사가.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화사한 풍경이 흑백사진으로 변할 때 마침내 이별이 온 것이야 나는 그대를 사랑한 것이지 헤어짐의 아련함을 좋아한 것은 아니야 멀어짐의 첫 번째 발견은 서로 멀리 떨어진 채 걷는 걸음이지 아스팔트 빛깔이 내리는 비의 색깔처럼 블루가 되고 맞잡은 손 떨어져 나갈 때 우리는 사랑했던 나날들을 추억으로 갈무리 한 채 기다림 없이 각자 살아가야겠지
◆김구의 저서전 속 '나의 소원'에 나오는 문화강국 이야기는 실은 그의 육필 원고엔 없었던 말입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원고를 다듬은 당대 최고의 문장가 이광수가 집어넣은 글이죠. 관련 자료는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구 신화, 백범 일지 (9분 ~ "나의 소원" 원문엔 없음. 춘원 이광수가 첨가) ◆
이찬혁의 작사 능력은 범상치 않았지만 한강 작가에게 제대로 인증 받았으니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지.
⬆🏇
ㅎㅎ근데 한강 작가의 극찬하기전에도 이미 이찬혁은 그 어린나이에 홍대 건물주라는것만 봐도 그가 천재임을 알 수 있었음..
@@깡통로봇-q6w 여기서 건물주 얘기가 왜 나와요...이찬혁군의 능력과 천재성을 말하는데...
원래도 노래가 좋았지만 진짜 한강작가님을 울린 노래라 그런지 다시 들으니까 너무 좋음
⬆🎞
악뮤, 한 강 등 시적인 예술가들이 더 많이 빛을 보고, 정말 쇼크먹게 가속으로 피폐해져가는 한국 사회를 조금이라도 더 쓰다듬어주면 좋갰다.
한쪽에서는 쇽크가 번갯불처럼 지속적으로 내 뼈와 영혼과 살을 마르게 하는데, 그나마 호흡 끊어지지 않게 만드는 생기 공급하는 한줌 소식이 살고싶은 용기를 주네. 한강, 악동뮤직 , 인간같지 않은 것들 속에서 과연 사람다운 사람이 세상에 남아있나 분노가 솟구칠 때, 그래도 사람같은 사람이 살고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사람소리나는 사람들.
@@남열유-u6i맞아요. 피폐한 한국인에게 단비를 내려준 스웨덴 한림원에게 감사함이 듭니다.
예술은 인간의 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죠
슈슈 슈퍼노바 ~ 슈퍼소닉 슈퍼소닉~
사람 자체가 성품이 선하고 아름답네요,
이 시대에 우리와 함께 있어서 고마워요.❤🎉😊
이 곡은 역주행이라기엔 원래도 오랫동안 사랑받던 노래라서ㅎㅎ 그래도 이런 명곡이 다시 또 사랑받게 돼서 기쁘다❤
악뮤 한강 이균 .. 이 가을 내 맘을 따스하고 깊게 채우는 외자의 당신들 ❤❤❤
악뮤 외자는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악씨임?
@@laconic2476 즐거울 악
악동뮤지션 다섯글자인데요
@@oneshotonekill5712 악동뮤지션 악뮤로 이름 바꿈. 아이(동) 이미지는 이제 안 맞다고
@@oneshotonekill5712악뮤로 팀명 다시 바꿧어요!
근데 역주행이라기엔 이미 발매때도 인기가 있었어가지고 ㅋㅋ 역주행보단 다시 인기를 끈다고 하는게 맞지싶음
한강님, 착한 옆집 누나 같음. 😊
수상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
한강님 천재 !! 악뮤도 천재 !! 감사합니다 감격입니다 오랬만에 대한민국 이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강 작가님 축하합니다.책 꼭 봐야겠어요.
한강 작가님도 귀하고, 악뮤도 귀합니다. 감사해요.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셔서.
원래 인기 많은 노래죠 아직도 플레이리스트에 계속 간직되고 있는.
아이유와 찬혁이 가사를 보면 참 따뜻하게 잘 만들어요.
이 미친세상에 맑고 맑고 순수한 영혼 많이 배웁니다!
천재작가와 천재뮤지션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
요즘 이균 쉐프때문에 많은 감동을 받아 행복했는데, 한강 작가때문에 감동이 쓰나미로 몰려오네요.
해일
이 모든게 우리의 문화의 힘이라 생각하니 참 기쁩니다
와.. 가사와 멜로디 때문에 좋아하는 노랜데... 역시 가사가 너무 좋아
작가님 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한강 작가님 말투가 참 여리여리 하네요! ㅎㅎ
한강 보유국. 그녀가 자랑스럽습니다 한강 작가님 고맙습니다
다시 듣고 있습니다.
역시 클래스는 통하는게 있나벼...
한강 작가님이 악뮤 곡 써줘도 좋겠네요 ㅎㅎ
어사널사, 발매 당시 콘서트가서 직접 들었었는데 진짜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ㅠㅠㅠ
가사도 멋지지만
그런 가사를 듣고
혼자만의 밤이 아닌
술 한잔 걸친 밤이 아닌
택시에서 눈물을 흘릴 감성
진정한 아티스트입니다
한강님 책들 지금 읽고 있습니다. 어제는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를, 오늘은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를.
며칠 후면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한 작가님 책 3권이 올건데 그 책들도 넘 기대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노벨문학상 축하드려요!
벌써 5년이나 지난 노래였어요?!
항상 플리에 있어서 몰랐어요😮
좋은노래하나더 다운받았네요. ㅎ 👍
나두 살만큼 살았는데 지금껏 저리 우아하고 선한 이미지의 아름다운 사람을 본적이 없는 거 같아ᆢ나에겐 충격이다
대한민국을 빛내주신분 감사합니다
20년뒤쯤 이찬혁은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저도 궁금합니다
그때쯤이면 힙합이 멋지면 좋겠습니다.
음주운전 마약만 하지말자... 찬혁쿤..
갑자기 사라질듯 ㅋㅋ 찬혁이가 자신이 원한다고 했음 자기 책의 마지막줄에 지금 이찬혁은 어디에 있을까? 라고 적히고 싶다고
천재끼리 통하나봐요~❤❤❤
한강 작가님 수상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악뮤 노래 진짜 좋다
내가 울컥하고 감동받았던 구절을 작가님도 감동받으셨구나…ㅜㅠ 오랜 세월이 지나도 바다는 마르지 않으니 이별이라는게 힘들다라고 이 부분에서 울컥했었는데 정말 이찬혁은 천재다…
좋은 한 분이 경제도 살리고, 노래도 살리고, 문학은 당연히 살리고,,, 이런 분이 세상에 필요하지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 ㅎㅎㅎㅎㅎㅎㅎㅎ.
악플다는 사람들, 제정신인가?
스웨덴 한림원에서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프랑스나 해외에서 활동중인 3세대 한국문학 번역가들이 한강작가 책을 영어,프랑스어,스페인,포르투갈어로 번역해 해외에 계속 알려주고,
그걸로 2번의 수상 기록이 생기게 되어 노벨문학상 확률을 높여줌.
여기에 한국문화원이 작가 작품 소개해 주고, 한국문학번역원, 대산문화재단이 번역을 지원해 줌.
한강 작가의 작품을 유럽 문학계에 본격적으로 소개해 주는 외국인 번역가 중에 피에르 비지우 란 사람은, 기사 댓글 보니 ㅁH 수된요 원 아니냐는 얘기도 있음.
핵심은 3세대 한국 문학 번역가 그룹에 속해 있는 번역가 중에, 황 석 영 전 문 ㄱr라 불릴 만큼 작품을 다수 영어권에 소개해 온 베테랑이 있고, 사부작사부작OO상에 최 종 후 보 작 업 . .
황 석 영은,,,,, 밀입북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 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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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폭동-u4h진압군 씨앗이 자라서 열심히 사네.
@@광주폭동-u4h이건 ㄹㅇ 정신병인데
너무 질투나서 친중이 되어버리신 어떤 분들 말이군요
2찍들 이지 뭐
악뮤 최고의 노래 중 하나. 나도 생각나면 매일 듣는다.
전세계 문학전문가님들에게 인정받은 한강작가님이 인정한 이찬혁이라니
악뮤 노래중 오랜날 오랜밤과 함께 플레이리스트에 매일 들어도 질리지않는 감성의 노래.
이 노래는 진짜 천재 작곡가
원래도 좋은곡이었지만 더 조명받아서 넘 기쁘다!!
감성~감동 입니다
[청정심 박치우]
참 노래 좋아요 ^^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악뮤.. 선교사의 자녀들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길 기도합니다 :)
우와!! 이찬혁은 노벨문학상 작가에게 인정받았네.
백범이 꿈꾸고 원했던... 먼 미래의 그 것
살다살다 노벨상 버프 받고 역주행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을 듯
나도 이노래 처음듣고 계속 울었던 기억이나네... ㅜ
존경합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화사한 풍경이
흑백사진으로 변할 때
마침내 이별이 온 것이야
나는 그대를 사랑한 것이지
헤어짐의 아련함을
좋아한 것은 아니야
멀어짐의 첫 번째 발견은
서로 멀리 떨어진 채 걷는 걸음이지
아스팔트 빛깔이
내리는 비의 색깔처럼 블루가 되고
맞잡은 손
떨어져 나갈 때
우리는 사랑했던 나날들을
추억으로 갈무리 한 채
기다림 없이
각자 살아가야겠지
21년도 인터뷰때 안색이 너무 안좋은데 최근 괜찮으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앨범 전체가 명곡이죠. 계속 듣는 스테디셀러 같은 곡입니다.
이찬혁씨 헤어져야 겠네 이별하세요
그래야 또 명곡이 나올듯
그 당시 찬혁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군입대전 작곡한 노래입니다 ㅎㅎ
악뮤가 노래는 잘만들지
찬혁이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군입대전 작곡한 노래입니다 ㅎㅎ
악뮤는 진짜 어렸을 때부터 사랑했음..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가수들 같아
한강님 도대단하지만,영국번역가는참대단하다.그한글의셈세한표현을어떻게영어로표현 했을까?한글은아름다운섬세한표현아많아서 다른나라말로 가슴저바닥까지닿는표현은하기가어렵다.참 우수한 번역가와작가.
한강작가님 목소리 자체가 asmr이시네요.
포근해서 그냥 스르륵 잠이..또르륵
유리는 한강, 악뮤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악뮤도 팝가수 처럼 언젠가 노벨 문학상을 받을 것 같아요
❤❤❤❤
티고르, 펄벅, 헤르만헤세, 헤밍웨이, 카뮈, 사르트르, 솔제니친 그리고 한강!!!ㄷㄷㄷㄷㄷ
악뮤길래 이 노래일거라 생각했다. 이 노래 나도 좀 슬프다고 느꼈는데...
왜 본질에 집중하는 기사는 없고 자꾸 이런 곁다리 기사만 내보내는 거지? 노벨상을 수상한 이유, 즉, 제주 4.3과 광주 5.18을 한강이 어떻게 소설에 녹였는가, 무엇을 얘기하고자 했나에 대한 기사는 눈을 씻고도 보지 못한 것 같다.
그나마 mbc 기사에 그런 내용이 있구요. kbs, sbs, ytn 같은 곳은 다 곁다리 가십거리로 사람들의 눈을 돌리고 있는 듯.
현정권 나팔수들이 블랙리스트 작가가 자기들의 손 닫지 않는 곳에서 잘 되었을 때 대하는 태도 같네요.
작가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악뮤는 더 흥해라
좋다 뭐가 됐든 좋아
찬혁이는 대체 어디까지 인정받는거냐
천재끼리 통한듯..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백범 살인범
서슴지 않고 살인을 저지른 흉악한 인물입니다. 성질 급하고 거칠며, 남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고 자기 생각만 고집스럽게 관철시켰던, 큰 덩치에 190cm 가까운 거구의 백범 김구,,,그게 그의 실체입니다.
◆김구의 저서전 속 '나의 소원'에 나오는 문화강국 이야기는 실은 그의 육필 원고엔 없었던 말입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원고를 다듬은 당대 최고의 문장가 이광수가 집어넣은 글이죠. 관련 자료는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구 신화, 백범 일지 (9분 ~ "나의 소원" 원문엔 없음. 춘원 이광수가 첨가) ◆
💚💘💚💚💘💚킬구는 과대포장된, 우물안 개구리 식의 민족주의자. 킬구는 공산주의자 일성과 연합, 일성을 수장으로 인정하며 당시 남한을 조선린민공화국으로 만들려던 친북 행동을 했던 종북주의자. 킬구 일성을 검색해서 진실을 알아야 함.
권력욕에 방북, 일성 만나서 농락당해 일성에 충성맹세하고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려 했던 자.
북이 전쟁 능력 없다고 거짓말하고 북의 남침을 알고도 입 싹닫음. 왜 그랬냐면 남한 점령 하면 한자리 받으려고. 그것을 안 제자 안두희한테 사래됨.
이노래 커버하는 유튭영상들 줄줄이 나오겠군.
한강 소설가님 노벨문학상 인터뷰 전문과 번역이 없길래 제가 그냥 주말동안 번역해보았습니다. 제가 볼려구요. 여러분도 보러 오세요. 멋진 🎉노벨문학상 영어 인터뷰 전문+한글번역
깊이 있는 한강 작가님의 멋진 영어인터뷰🎉
한강 이제 걸어다니는 히트 됨..
역시 악뮤 최고다!! 역시 YG패밀리가 최고!!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는 법이다.
고로 천재 눈엔 천재만 보이는 법이다.
악뮤는 최고지
애초에 이노래는 나올때도 계속 상위권에 있고 유명하고 인기있었지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
젠장 또 이찬혁이야..
역시 분야가 틀려도 천재들끼리는 통하나보네요.
달라도
제목이 간단했다면
더 인기가 많았을 곡인데
중장년층은 제목을
기억못해서
찾아 듣지도
찾아 부르지도 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노래?
감성적인가?
한강이 좋아한다면.
그냥 좋은거겠지.
사랑스럽다.
눈물.😢😢😮😮❤❤❤
한강작가님 너무조용히 말하면서
내용은 송곳으로 찔러요 이사회에
어떻게 아픔을 조용히 슬픔을
녹여낼수 있나요 그런게 문학이란걸 알았네요
나는 채식주위자 읽고 알았지만
이번책은 품절이라 살수가 없네요
축하 합니다
혼탁한 세상에 한줄기 맑은 빛
그나마 작은희망
내 계획은 조금 지난 후 교보문고에서 모든 한강의 책을 사는거야?
악뮤의 이 곡은 자주 듣고 있음.
수현은 반말 가사.
찬혁은 존댓말 가사로 노래하는 이유가 있겠지?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지
근데 이노래는 항상 상위권 아니였나?;;내플레이리스트엔 항상 있던곡인데
펜의 힘. 문글의 힘. 문화의 꽃을 피우다
동해의 물이 다 마를때까지...
재주행아님 이건? 원래 1위한곡인뎁
원래 이 노랜 차트에서 몇년동안 꾸준했던
가슴떨림 같은초등학교 어릴때 같은동네 살았음.순하고 조용한
존재감없는 평범한여학생 이었고
매우착했음.
40년후 전세계인주목한
노벨문학상 수상
몇일째 가슴벅찬 마음지속됨
악뮤 노래가 가사를 곱씹어보면 새롭게 느껴지는게 많은 곡들이죠.
보통 감수성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작가군요 역시;;;
역주행?왠 역주행?그냥 정주행인데
저도 어떤 음악인지 궁금해 들어 봄. ^^
띵곡이지
감수성이 일반인의 백만배정도는 되시는거 같네요. 수상 축하드려요~~
찬혁이는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