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에요. 저어렸을때 백지연 앵커님 책 사서 모으고 밑줄치며 읽었어요. 시간이 흘러 전 40대 미국에 와서 살고 있고 지금 직장에서 큰 어려움도 겪고 있어요. 앞으로 여자가 아이키우면서 직장 다니는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15:36 여기서 뵙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저도 끼누 할래요.
손녀2명 키우고 이제 다른아이를 돌보고 있는 할머니예요 언젠가 박지성선수가 육아가 축구보다 힘들고 또한 제일 가치있는일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그말에 공감 위로와 용기로 힘을내서 아이를 돌보고있어요 백지연씨 방송을 보면서 기쁨과 또다른 삶의 의미를 짭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모습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차가운 느낌보다. 소박하고 따뜻한 품성에 존경심이 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5:36
저는 양가 8명의 여자들 중 유일한 워킹맘이에요~공감과 멘토가 간절한 긴 시간들을 통과해 어느덧 직장생활 16년차가 되었어요~ 어렸을때 백지연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뉴스 그리고 저서를 읽으며 커리어우먼을 꿈꿨었답니다^^ 지금은 백지연선생님 유튜브를 보며 지혜와 마음의 힘을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부모님 때문에 심하게 마음 고생하고 있는 중에, 백지연 선생님의 "부모는 바뀌지 않아요. 기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이리도 명쾌한 답을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다 읽었어요. 와 도 읽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책들도 다 읽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통찰력은 어떻게 키우신 건가요? 삶의 경험에서만 나온 건 아닐 테고, 타고나신 건지 아님 독서의 힘인지 명상 같은 걸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내나보 얼마전에 이 유투브를 보면서 불편했는데 그사이에 저도 엄마가 제 뒷담화하는걸 수화기 너머로 들었어요. 제가 남편몰래 돈을 굴린다는 내용이었어요. 이유 불문하고 어찌 엄마가 나와 엄마 모두 아는 이에게 저런 말을 전할지..충격을 크게 받았습니다. 남편도 뭐 그럴수 있지라고 생각했는데..백지연님께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을거라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서 기대하지말라고 하시는 부분에서 내나보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3등 댓글입니다. 이쁘고 능력있는 여자들도 시련은 있군요.느끼며 유튜브 보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정말이지 알고 싶지않아도 인간관계나 선택에 있어서 느끼고 배운점이 전번 직원 상담시 조언해주시는것 너무 공감되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생각하는것을 정리 전달해주셔서 제 머리속이 잘 정리된 책장이 된 느낌입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제작진들도 좋은 동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꼼꼼히 읽어주시니 저도 추억 소환해요^^ 저도 20년전 온**교회 갔다가 뵙는데 그때는 백지연님 후광 아우라가 너무 눈부셔서 멍~하니 바라만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속 깊고 따뜻한 큰언니로 뵐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저도 나중 영상에서 풀어주셨으면 하는 질문이 있어요. 운동하실 때 영어단어를 틀어놓고 외우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단어(어떤 분야) 암기하시는지 궁금해요😊그리고 그 방법이 어떤 앱을 사용하신 걸까요? 아니면 정하신 교재 단어파일을 플레이하시는 걸까요? 그 방법도 자세히 궁금해서 질문드려요😅(지성의 상징이시기도 하니 경험하고 실천하셨던 공부방법 동영상도 제작해 주시면 더욱 감사🙏 )
오늘도 여전히 삶의 문제들의 총량은 늘 강같이 흘러가는 와중에 저의 하루에 낙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시는 말씀들로 저의 걸림돌을 디딤돌 삼아봅니다… 수년전 켈리포니아 어느 교회에서 저도 뵌적이 있었습니다~ 차갑고 냉철하고 똑똑한 이미지때문에 다가가기 어려운분이시라 느끼지만 저에게는 늘 우상같은 분이셨고 좋았습니다. 저도 그 ‘차가운’이미지의 소유자이나 내면은 따뜻한 사람이라 😅 그런 백지연님의 따뜻함을 저는 보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릴때부터 선배님의 뉴스를 보며 자랐습니다. 이후 대기업 c 회사에 입사해 20년간 정말 내부 정치라는건 전혀 못한채 열심히 일만했어요 근데 아시잖아요 내부정치를 해야 위로 올라간다는걸. 제가 제작관련 팀장으로 6년차때 업무가 전혀 다른 부서인 인사팀장이 미끄러져 제 자리를 차지했을때 느꼈어요. 결국 이게 끝이구나. 하며 이직을 했습니다. 다닐때도 그럤지만 이직 직전에도 자존감은 바닥을 쳤습니다. 그치만 이직후 저는 우물안에 있었다는걸 깨달았어요. 20년 대기업 생활동안 있었던 일들을 글로 남기며 후에 책이나 영상화 작업을 하고 싶은데 이또한 고민입니다.
전 두가지가 있더라고요 예전시어머니는 어디서든 자식흉안보는 자식좋은것부터 말하는 스타일.. 실제는 서운해도 하고 하면서 절대 남앞에선 자식흉안보는 자식 자존감엔 짱이겠죠? 사람에게 다가갈때 무조건 좋은것만 말하는 시어머니 근데 그자식과 사이는 안좋아요 둘째 저희엄만 어디서든 본인에 부족한부붓을 먼저 들어내듯 자식의 부족한부분을 먼저 얘기하며 다가가요. 어릴적엔 그게 참 싫었지만 크면서 그냥 엄마속마음은 그렇지않다는걸 알았고..근데 자존감은 떨어지더군요 사이는 좋아요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도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 ㅎㅎ 조언듣고싶어요
저는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폭언 때문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살고 있어요. 몇 년 전 저는 이혼을 했고 곧 동생 결혼식인데 제가 너무 창피하신가 봐요. 백지연 님은 이혼 후 엄마에게 인신공격성 발언을 들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 충분히 혼자 힘든 시간인데 엄마에게 정말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왔어요. 죽으라는 말도 들었었고.. 엄마를 더 잘 알게 됐다고 해야 할까요.. 그땐 정말 자살 충동도 자주 들고 자기부정부터 했었지만 요즘은 그냥 이런 엄마를 제 곁에서 끊어내고 싶네요. 바뀌지가 않으세요. 이혼녀된 딸 부끄러워하시는데 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자신이 없네요.
![[거의 무삭제] 직장 선배 갈등, 이혼 후 모녀 관계, 연인 갈등까지? 녹화도 못 하고 이어진 상담 폭주!](http://i.ytimg.com/vi/NrO7_qjEE3s/mqdefault.jpg)
![[거의 무삭제] 직장 선배 갈등, 이혼 후 모녀 관계, 연인 갈등까지? 녹화도 못 하고 이어진 상담 폭주!](/img/tr.png)
내가 나의 보호자가 되야한다, 지금 제게 꼭 필요한 말이네요 🎉
백지연씨 ~~
예전보다 유연해지시고 따뜻해지신 모습이 참 인간미 있어 보이세요.. . . 최근 유튜브를 찾아 보고 있습니다. 이 모습이 지연씨의 찐모습이시라니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나의 보호자가 되어야한다.
어디선가 자라고 있을 미래의 며느리께도 축복을 주시란 기도~~
그부분 정말 감동였어요
@@김지수-y4g 저도 이제부터라도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을 아들의 미래를 함께 할 아이를 위해 기도할래요
늦으나마 지금부터라도 아들을 위해 그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간절하게요 ㅎ
저도 아들의 짝지를 위해 축복 기도하고 있어요
맞아요..TV에서는 대단히 똑부러지시는만큼 다른세상의 차가운 이미지였는데 지금은 그냥 닮고싶은 멘토같으면서 따스한 느낌이세요..존경합니다^^
내가 나의 보호자가 된다는 말에 진짜 공감입니다. 지금 상담사의길을 가려고 공부중인데 가족과 인간관계의 어려움으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저에 대해 알아가면서 더욱 지혜가 생깁니다.
인생선배가 나에게 괜찮다며 토닥여주는것 같아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내가 나의 보호자가 되어 주어야 해요.. 라는 말씀 가슴 깊이 아로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맘이에요. 저어렸을때 백지연 앵커님 책 사서 모으고 밑줄치며 읽었어요. 시간이 흘러 전 40대 미국에 와서 살고 있고 지금 직장에서 큰 어려움도 겪고 있어요. 앞으로 여자가 아이키우면서 직장 다니는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15:36 여기서 뵙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저도 끼누 할래요.
흙탕물에서 연꽃은 핀다.
견뎌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아가려고 해요 지연언니도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한쪽문이 닫히면 다른창문은 열려있다는 확신으로 오늘하루도 감사하며 보냅니다.
멋지신 백지연씨 영상보면 가장 좋아하는
친구에게 내 속마음을 다 쏟아내도 이해해줄것같은 편안함이느껴져서 좋아요
우리 끼누들의 댓글과 함께 공유 공감하고 나아가 문제를 해결 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긍정의 에너지가 여기저기 느껴집니다.~
백지연 님 찐팬입니다
각박한 세상에 때로는 지혜를 주시고 때로는 용기를 때로는 따뜻함을 유튜브 를 통해 더욱더 멋진분이라는걸 알게 되네요
손녀2명 키우고
이제 다른아이를 돌보고 있는
할머니예요
언젠가 박지성선수가 육아가 축구보다 힘들고 또한 제일 가치있는일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도 그말에 공감 위로와 용기로 힘을내서 아이를 돌보고있어요
백지연씨 방송을 보면서
기쁨과 또다른 삶의 의미를 짭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모습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는
차가운 느낌보다. 소박하고 따뜻한 품성에 존경심이 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5:36
저도 약30년전 김포공항 2청사에서 근무할때 백지연님 만난적 있었는데
그때 귀티가 ...
정말 멋진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생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믾은데 백지연님은 성공한삶인것같아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유트브 너무 감사합니다.
지연 언니~~❤ 오늘도 따뜻한 위로 얻고 갑니다~~ 언니의 말씀을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ㅠㅠ
여전히 저의 우상이세요..🙏🏻❤️
정말 출근길에 큰도움을 받고 하루를 시작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여자 백지연 엄마 백지연을 볼 수 있는 채널이 있어 좋아요❤
이곳은 쉼터네요❤
10만 응원합니다 유튜브에서 지연님을 만나게되어 너무 반가왔고 오래보고싶어요 건강하세요~~♡
저도 끼누예요 😂🎉❤
매번 떠서 구독중인줄알았는데 ㅋㅋ알고리즘의 초대였네요.
덕분에 구독합니다❤
힘든 유학시절 유일한 책한권 백지연님 책으로 외로움을 달래며 힘낼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목소리만 들어도 좋은데
좋은 내용으로 제게 힘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끼누와 함께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
어떤분이 추억소환 하신걸 보니.. 😅
저도 20여년 전 백지연님이 모교방문하셔서 좋은 말씀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별 생각없이 참석했다가 백 아나운서님의 모델같은 외모와 아우라에 기가 팍 눌려 나왔던 저만의 소소한 기억 헤헷 😊
저는 50대 후반이구요...백지연언니광고덕분 누비라를 탔던 1인이지요...ㅎㅎㅎ 뉴스앵커하실때는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유투브에서 모습은 기여우세요...ㅎㅎㅎ
저도 끼누예요...^^
10만 빨리가즈아~~~
참 지혜로우신 분인 것 같아요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진심으로 해주시는 좋은 말씀들에 위로 받고, 힘도 얻어갑니다.
저도 마음의 근육을 좀 더 키우고, 힘들게 느껴지는 시간들도 잘 견뎌볼께요~
추워지는 날씨에 모든 끼누분들 감기조심하세요~! 😊
지연님 유투브 보면서 사람이 샤프하고 지적이면서도 따뜻할 수 있구나 새삼 느낌니다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는 다짐을 오늘도 해봅니다 ❤
힘든 싱글맘 위로가 되는 소통입니다 역시 백지연님!! 주제 선정에 깊은 신뢰를 보내드립니다.
사회에 그늘진곳을 살펴주시고 주제화 해주시면 더이상의 음지가 아닌 양지가 될것임이 분명해요
어떤뜻인지 아시죠?
위로되고 힘을 됩니다
영상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양가 8명의 여자들 중 유일한 워킹맘이에요~공감과 멘토가 간절한 긴 시간들을 통과해 어느덧 직장생활 16년차가 되었어요~ 어렸을때 백지연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뉴스 그리고 저서를 읽으며 커리어우먼을 꿈꿨었답니다^^ 지금은 백지연선생님 유튜브를 보며 지혜와 마음의 힘을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삶은 견뎌야한다는 말씀이 위로를 주시네요. 감사해요
좋은 어른이 되는게 새로운 목표인데 백지연님 유투브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고 배움을 얻고 있어요. 감사해요
저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요~ 백지연님 유튜브 너무 짱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위로가 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방송으로 보는 백지연님 넘 안좋아했어요 그런데 유툽보고 넘 좋아졌어요 ㅎㅎ끼누 끼누 .. 나는 누구?? 정체성 찾기 ㅎㅎㅎ명확한 판단력 ㅎㅎ 최고입니다
전 70대
멋진분이셔요 백지연님 !
백지연님 운동루틴도 궁금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피부과도 다니시는지 피부관리도 또한 궁금합니다.😊
부모님 때문에 심하게 마음 고생하고 있는 중에, 백지연 선생님의 "부모는 바뀌지 않아요. 기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이리도 명쾌한 답을 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다 읽었어요. 와 도 읽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신 책들도 다 읽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통찰력은 어떻게 키우신 건가요? 삶의 경험에서만 나온 건 아닐 테고, 타고나신 건지 아님 독서의 힘인지 명상 같은 걸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내나보
얼마전에 이 유투브를 보면서 불편했는데 그사이에 저도 엄마가 제 뒷담화하는걸 수화기 너머로 들었어요. 제가 남편몰래 돈을 굴린다는 내용이었어요. 이유 불문하고 어찌 엄마가 나와 엄마 모두 아는 이에게 저런 말을 전할지..충격을 크게 받았습니다. 남편도 뭐 그럴수 있지라고 생각했는데..백지연님께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냈을거라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서 기대하지말라고 하시는 부분에서 내나보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매번 감사하게 잘보고있어요
저는 곧 60이 다되어가는데도...
관계가 버거울때가 많아 늘 피하고 숨고싶었고.....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등 댓글입니다.
이쁘고 능력있는 여자들도 시련은 있군요.느끼며 유튜브 보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정말이지 알고 싶지않아도 인간관계나 선택에 있어서 느끼고 배운점이 전번 직원 상담시 조언해주시는것 너무 공감되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생각하는것을 정리 전달해주셔서 제 머리속이 잘 정리된 책장이 된 느낌입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제작진들도 좋은 동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나의 보호자가 되야한다는 말을 되뇌이며 연습해야 함에도 쉽지 않아 너무 어려워요. 친정엄마 케어.딸과 손주들 케어까지...너무 이기적인 틈바구니에서 너무 지치네요..혼자 아무것도 할수 없을만큼..사실은 지연님 말도 와닿지 안네요
이렇게 댓글을 꼼꼼히 읽어주시니 저도 추억 소환해요^^ 저도 20년전 온**교회 갔다가 뵙는데 그때는 백지연님 후광 아우라가 너무 눈부셔서 멍~하니 바라만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속 깊고 따뜻한 큰언니로 뵐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저도 나중 영상에서 풀어주셨으면 하는 질문이 있어요. 운동하실 때 영어단어를 틀어놓고 외우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단어(어떤 분야) 암기하시는지 궁금해요😊그리고 그 방법이 어떤 앱을 사용하신 걸까요? 아니면 정하신 교재 단어파일을 플레이하시는 걸까요? 그 방법도 자세히 궁금해서 질문드려요😅(지성의 상징이시기도 하니 경험하고 실천하셨던 공부방법 동영상도 제작해 주시면 더욱 감사🙏 )
백지연님 오래된 찐팬입니다.
예전에 낸 책도 여러권 구입해서 읽었구요.
유튜브로 다시 만나서 참 좋아요.지혜롭고 따뜻한 말씀에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늘 지금처럼 끼누님들과 오래 오래 함께 해주세요!
끼누 파이팅!!!
구독자 10 만 넘으면 팬들과의 오프라인 소통 일년에 두번 정도는 해주셔요
앗!
끼누 끼누❤
오늘도 여전히 삶의 문제들의 총량은 늘 강같이 흘러가는 와중에 저의 하루에 낙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시는 말씀들로 저의 걸림돌을 디딤돌 삼아봅니다…
수년전 켈리포니아 어느 교회에서
저도 뵌적이 있었습니다~
차갑고 냉철하고 똑똑한 이미지때문에 다가가기 어려운분이시라 느끼지만
저에게는 늘 우상같은 분이셨고 좋았습니다.
저도 그 ‘차가운’이미지의 소유자이나
내면은 따뜻한 사람이라 😅
그런 백지연님의 따뜻함을 저는
보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백지연 앵커님 , 삶의지혜를 알려주셔서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유트브하셔서 진짜 백앵커님의 본모습을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하루에 드시는식단이라던지, 피부관리나 그런 것도 궁금합니다. 언젠가 영상에서 꼭 올려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
백지연님은 유튜브 너무 잘하신듯~~예전 이미지는 깐깐해보였는데 가까이보니 따뜻하시네~~유튜브보니 진짜 좋아지네~~
구독 좋아요 알림~~♡하였습니다^^
나두 끼누 끼누 !! 아하 우리는 누구 끼 썸누 끼누 좋아요 ㅎㅎ
❤
같은 백씨라도 다 다르다는걸 인지했으면 좋겠어요.
어릴때부터 선배님의 뉴스를 보며 자랐습니다. 이후 대기업 c 회사에 입사해 20년간 정말 내부 정치라는건 전혀 못한채 열심히 일만했어요 근데 아시잖아요 내부정치를 해야 위로 올라간다는걸. 제가 제작관련 팀장으로 6년차때 업무가 전혀 다른 부서인 인사팀장이 미끄러져 제 자리를 차지했을때 느꼈어요. 결국 이게 끝이구나. 하며 이직을 했습니다. 다닐때도 그럤지만 이직 직전에도 자존감은 바닥을 쳤습니다. 그치만 이직후 저는 우물안에 있었다는걸 깨달았어요. 20년 대기업 생활동안 있었던 일들을 글로 남기며 후에 책이나 영상화 작업을 하고 싶은데 이또한 고민입니다.
끼누~~나는 누구?? ㅎㅎ 우리 같이 찾아봐요!!!
유튜브채널보며 요즘 푹빠진 사람입니다
모든게 감동입니다
반려견산책할때 우연히 들었는데 이젠 완전 팬이 되었어요
예전에 아빠가 백지연앵커님을 엄청 좋아하셨는데 아빠가 왜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서야 알겠되었네요
늘 감동과 삶의 방향을 잡아주시는듯해서 감사해요~
늘 잘보고 있어요
따뜻한 목소리로 가을처럼 위로가 됨니다
참 편안한 방송이고 사람 얘기 많이 해 주세요. 지혜 나눠조심에 감사드립니다
도움많이 되요^^
저는 남편 딸 천국보내고 아주 많이 힘들었는데요...
지금백지연 유튜브통해서 자신감을 갖고 함께 일하는 곳에서도 백지연님의 당당함과 멋진 모습을 이야기하며 제가 많이 이야기 해요^^ 마음 근육을 키우고 연습 훈련 많이 해요 감사해요^^
우와 ~~ 존경합니다.
😍기품있고 따뜻한 여왕님👑❤ 곧 10만 이네요 🎁10만이벤트로 브이로그 ,스터디윗미, 찍어주세요 🙆♀️
그죠 그죠 😁😁
백지연님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멋지게 나이 드심에 같은 나이의 저도 힘이 난답니다
저는 자식보다 어린 젊은 분들과 일하고 있습니다
딱 한 가지만 다짐하고 있어요
이기려고 하지 말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두가지가 있더라고요
예전시어머니는 어디서든 자식흉안보는 자식좋은것부터 말하는 스타일.. 실제는 서운해도 하고 하면서 절대 남앞에선 자식흉안보는
자식 자존감엔 짱이겠죠?
사람에게 다가갈때 무조건 좋은것만 말하는 시어머니
근데 그자식과 사이는 안좋아요
둘째 저희엄만 어디서든 본인에 부족한부붓을 먼저 들어내듯 자식의 부족한부분을 먼저 얘기하며 다가가요. 어릴적엔 그게 참 싫었지만
크면서 그냥 엄마속마음은 그렇지않다는걸 알았고..근데 자존감은 떨어지더군요
사이는 좋아요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도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 ㅎㅎ
조언듣고싶어요
오늘도 따뜻합니다
저는 발음이 부정확한지 상대방이 잘못들을때가 있더라구요
조만간 컨텐츠~기대하겠습니다
언니 좋아요ㅎㅎ
첫글임.! ! !
이제. 환갑하면 백지연 ~~ㅎㅎ😂😅
구.좋.알림😅귀여우심😊
❤❤❤
어머..저도 이제부터 끼누할래요 ❤
뜨거운 침묵 책 제 인생책인데, 이번엔 뜨거웠다 따뜻하시네요❤️ 간결하고 정확하신 말씀 안에 마음이 숨어있어요! 보물을 찾은 기분입니다. 오늘도 다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끼누.끼누.끼누♡♡
저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ㅜ
이제 뒷담화 안할께 아들~~~😢
구독 좋아요 알림
완료요😊
항상 마음 치유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저두 끼누예요^^
10년전에 뜨거운 침묵 밑줄 그어가며 읽었는데 다시보려고 찾으니 책이 어디로 갔나 없어졌어요 새로 구입하고 싶은데 파는곳이 없네요ㅜㅜ
예뻐라 참 고와라
초등5 손녀아이도 우리백지연님 을 알고있답니다
손녀아이 하는말 ' ' 할머니 품격있어 보여요 ' ' 라고
😅😅😅
감정의 소화??참 새로운 표현이네요 낼모레면 일흔인데갈수록쉽게소화가안되네요 그래서우선순위를식사운동수면이됐을까요?
제가 구독해서 보는게 몇게 안되는데
너무 친근감있게 목소리좋고 똑똑한 친언니같은 느낌
...하루 힐링 입니다
그런 현명한 상담을 할 수 있은 비결도 궁금합니다 .. 그냥 나이먹기 싫고 현명하게 나이 먹고싶어요.
나쁘게 말을 잘 엮는 인간들있음.당사자들은 어리둥절!
진짜 각잡힌 아나운서님 이미지였는데 유투브 하셔서 너무 좋아요. >_
저도 끼누
부자할머니가 계시는데요 가족은 없으시구요 되도록 얘기를 많이 들어드리려고하는데요 매번 똑같은얘기하셔요ㅠㅠ돈 재산 필요없는데요 얘기안듣고 연락끊고싶은데요ㅠㅠ
멀리 이사 이주 해외 이민 하거나 한다고 말씀드리고 거리를
저는 그냥 연 끊었음
저는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폭언 때문에 고통스러운 시간을 살고 있어요. 몇 년 전 저는 이혼을 했고 곧 동생 결혼식인데 제가 너무 창피하신가 봐요. 백지연 님은 이혼 후 엄마에게 인신공격성 발언을 들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 충분히 혼자 힘든 시간인데 엄마에게 정말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왔어요. 죽으라는 말도 들었었고.. 엄마를 더 잘 알게 됐다고 해야 할까요.. 그땐 정말 자살 충동도 자주 들고 자기부정부터 했었지만 요즘은 그냥 이런 엄마를 제 곁에서 끊어내고 싶네요. 바뀌지가 않으세요. 이혼녀된 딸 부끄러워하시는데 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자신이 없네요.
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음으로 존경하는 아름다운 언니(?)가 생겼어요~환갑이셨는데 저랑 너무 비슷해서 죄송해요...ㅠ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끼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