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대체 누굴 위해 만든거야;; ㄷㄷ 야심차게 도입했지만 요즘 욕먹고 있다는 충격적인 것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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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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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K

  • @sypark9145
    @sypark9145 ปีที่แล้ว +656

    임산부여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려고 하는데 거의 80%이상은 안비켜주셔서 그려러니 하고 있는데 한 여성분은 앞에 설때 부터 째려보고 자는척 하시더니 내리실때 바쁜척 일어나고 지나가면서 배때리고 가더라고요..진짜 식겁했습니다..그러면서 정작 내릴때는 세월아 네월아 아주 천천히 나가시고..배려 당연한거 아니지만 적어도 임산부 폭행이나 무시로는 안이어졌으면 좋겠네요..사람들이 다 지어낸 이야기냐고 하던데 저도 지어낸 이야기였으면 좋겠어요..

    • @SLOTH2-2-2
      @SLOTH2-2-2 ปีที่แล้ว +285

      아니 임산부 배를 때리고 가는건 선 제대로 넘었는데? 몸은 괜찮으세요?

    • @jh87252
      @jh87252 ปีที่แล้ว +126

      별 미친것도 다있군요 cctv 확인가능하면 임산부폭행으로 고발해버리세요

    • @나비따띠온
      @나비따띠온 ปีที่แล้ว +41

      ㅜㅜ 바로고소하세요ㅠㅠㅠ

    • @lrr-tw9dw
      @lrr-tw9dw ปีที่แล้ว +43

      아이가 무사하고 건강히 태어나길 바랍니다🙏

    • @user-nf1hf4sn5u
      @user-nf1hf4sn5u ปีที่แล้ว +96

      제 친구는 임산부라서 노약자석에 앉았는데 자고 있는 친구 깨워서 할머니한테 자리 양보하라고 했답니다..여러분 임산부도 노약자석에 앉을 수 있어요..

  • @HerosMabinogiJinA
    @HerosMabinogiJinA ปีที่แล้ว +393

    임산부 배려석 저따구로 할거면
    차라리 임산부 카드 지급하고, 카드 꽂아야 펼쳐지는 의자로 만들던가

  • @user-bf5zc6ly5q
    @user-bf5zc6ly5q ปีที่แล้ว +415

    부산 지하철이 먼저 센서 기능 시작했는데 작동 방식은 정 반대입니다.
    임산부 뱃지 단 사람이 근처에 오면 그냥 옆 손잡이에 달린 등에 불이 들어오면서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그럼 비켜주면 되는거죠.
    어느쪽이 더 승객 인권을 보장하고 배려석 취지에 맞는 방식일까요?

    • @Gom_B
      @Gom_B ปีที่แล้ว +70

      이게 진짜 맞다 임산부’배려‘석이라는 취지도 맞고

    • @somangpiano
      @somangpiano ปีที่แล้ว +2

      광주 놈들이 이상한거네

    • @harryjink.2198
      @harryjink.2198 ปีที่แล้ว +16

      IT강국이 이래야 맞지. 좋은 방법이네요.

    • @IT-tr9gu
      @IT-tr9gu ปีที่แล้ว +24

      이게 맞지…. 평소엔 아무나 앉다가 임산부 배지가 가까이오면 안내방송 나오는거 이게 맞는거자

    • @user-yq6gg7rh9b
      @user-yq6gg7rh9b ปีที่แล้ว +3

      @부산교통철도 걍 여성 말고 노약자 혹은 임산부 배려칸이였으면 좋았을듯..

  • @dazh5583
    @dazh5583 ปีที่แล้ว +313

    야자수 불쌍하다.. 기후에도 안맞는 곳에 옮겨져서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하고 매번 이리 저리 옮겨지고 옮겨지고...

    • @Sigmazoon
      @Sigmazoon ปีที่แล้ว +29

      이젠 뭐... 야자수 갬성까지 생겨나네

    • @Game36811
      @Game36811 ปีที่แล้ว

      타이니팜처럼 야자수 옮기네...

    • @newoffice9508
      @newoffice9508 ปีที่แล้ว +31

      아니 열대기후에서 자라는 애를 왜 굳이 여기까지 데려와............

    • @TriPleBZina
      @TriPleBZina ปีที่แล้ว +13

      소나무나 이쁘게 잘 조성해두라고... 제발..... ㅠ

    • @뽀얀허벅지
      @뽀얀허벅지 ปีที่แล้ว

      식물에 그딴 감성까진 없어

  • @dooboo0210
    @dooboo0210 ปีที่แล้ว +150

    진짜 배려석이라는게 대체 뭐냐. 내가 내자리를 내어주는게 배려석이지 좌석 하나 강제로 못쓰게 만드는게 배려석이냐......

    • @Sawada7
      @Sawada7 ปีที่แล้ว +5

      저기앉아서 눈치보느니 그냥서서가는게나음

    • @l_yc8756
      @l_yc8756 ปีที่แล้ว +21

      ㅋㅋㅋㅋ앉지마라고 발작해놓고
      정작보면 젊은여자나 아줌마들이 앉아있음ㅋㅋ

    • @user-hh8xb4mj1u
      @user-hh8xb4mj1u ปีที่แล้ว +3

      @@l_yc8756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기 존나 부담스러움 근데 버스는 그냥 앉음 ㅋㅋ

    • @junyeung_427
      @junyeung_427 ปีที่แล้ว +4

      @@l_yc8756 전 대부분 할머니들 앉아있는거 봄여

  • @user-xw7pv9zg6k
    @user-xw7pv9zg6k ปีที่แล้ว +157

    임산부석 늘리면 임산부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ㅈㄴ이상한데 ㅋㅋ
    툭 까놓고 출산률 낮은 이유는 정치 경제 사회를 쳐 말이먹어서 전반적으로 개같기 때문인데, 저런거 있으니 우리가 배려를 안 해서 그런 것 처럼 보이네. 의원석 앉아서 보좌관들 월급까지 따박따박 받아먹을거면 국민들도 배려 좀 하자

    • @user-yq6gg7rh9b
      @user-yq6gg7rh9b ปีที่แล้ว +12

      ???: 나 지하철에서 앉아 가고 싶으니까 임신해야징~

    • @user-gc8gn9ln7j
      @user-gc8gn9ln7j ปีที่แล้ว +13

      진짜 효율적인 곳에 세금이 쓰이면 누가 뭐라함?
      지하철 의자에 분홍색 색칠놀이 같이 본인들 배불리는 방향으로 계획추진해서 우회적으로 이득볼 생각하지말고 출산한 가정에 온전히 그 돈 지원했으면 진작에 출산율 2.0 넘었음
      십여년동안 왜자꾸 뻘짓하는지 모르겠네

    • @Eiril_Eingelust
      @Eiril_Eingelust ปีที่แล้ว +1

      @@user-gc8gn9ln7j 어....진짜 돈만 있으면 해결!
      하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 @뽀얀허벅지
      @뽀얀허벅지 ปีที่แล้ว +5

      @@Eiril_Eingelust 어느정도 해결되는건 맞죠.
      그 돈때문에 결혼을 하고서도
      2세 계획은 없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 @Eiril_Eingelust
      @Eiril_Eingelust ปีที่แล้ว

      @@뽀얀허벅지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죠
      돈을 쏟아붓는데엔 결국 한계가 있으니까요
      오히려 장기적으론 멸망을 앞당기는 결정일겁니다

  • @K_Watcher
    @K_Watcher ปีที่แล้ว +256

    배려석... 이런것 없어도 너도나도 배려했던 사회가 있었었는데 말입니다. ㅠㅠ

    • @timetaga
      @timetaga ปีที่แล้ว +10

      @◀서율 ㅇㅇ제발 지우셈

    • @이켈리나
      @이켈리나 ปีที่แล้ว +8

      @◀서율 아무도 보러 안가는데 왜 안지우냐고

    • @녹차롤케이크
      @녹차롤케이크 ปีที่แล้ว +2

      @dhirubhairamani2635 지워

    • @user-br8rg4vn5d
      @user-br8rg4vn5d ปีที่แล้ว

      페미들때메 배려가사라짐

    • @Mat_DongSan__
      @Mat_DongSan__ ปีที่แล้ว +4

      30~ 지금 세대까지의 MZ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구 배려와 존중보다는 돈과 권리만을 쫒는 애들이 70%는 될듯

  • @user-bg7dc1he9w
    @user-bg7dc1he9w ปีที่แล้ว +123

    원하는 걸 정확히 짚어서 말해야지 말은 배려석이라고 하면서 방향성은 의무나 강요 쪽으로 가니까 잡음이 생기는 거. 차라리 걍 시행령으로 임산부 전용석으로 바꾸고 하면 처음엔 좀 불편해 하겠지만 제도 정착 및 적응 후엔 다들 일상처럼 여길 거임. 말과 행동이 다르니 욕을 쳐먹지. 대중은 기본적으로 그렇게 따뜻하고 친절하고 양심적인 존재가 아님. 원하는 바가 있다면 명확히 제도적으로 세팅을 해놓아서 앉지 못하도록 해야지 대체 머리속으로 뭔 유토피아를 상상하고 있는겨.

    • @riretf
      @riretf ปีที่แล้ว

      능동적인 사고를 못한 한국인들은 무언가 정해주지않으면 메트릭스속 npc들마냥 아무것도 못함

    • @N_JH
      @N_JH ปีที่แล้ว +3

      진짜 개쌉인정

  • @heejun4u
    @heejun4u ปีที่แล้ว +64

    장수의자 진짜 좋은 아이디어 었던 거 같은데 조금만 더 돈 들여서 확실하게 만들지 꼭 접이식으로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함

    • @nightnight_
      @nightnight_ ปีที่แล้ว +18

      흠.. 접이식으로 안 하면 아이들 부딪히고 시각장애인 등 다른 사람들 통행 시에 방해될 거 같아요

    • @user-iy5fg3pq3t
      @user-iy5fg3pq3t ปีที่แล้ว +2

      @@nightnight_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 스프링이 강해서 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너무 강하게 올라가서 깡소리가 나서 놀랐어요. 그래서 고장도 잘난건아닌가 싶어요.

  • @user-hahahoho18
    @user-hahahoho18 ปีที่แล้ว +72

    그냥 경포 해변 야자숲에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철거하는걸 반복하는게 싸게 먹힐거 같은디..

    • @mudhouse88ify
      @mudhouse88ify ปีที่แล้ว

      시장의 格을 생각해 봅니다.

    • @user-hc3qh7hc6z
      @user-hc3qh7hc6z ปีที่แล้ว +1

      눈이엄청 내려서 비닐하우스가 무게를못이겨서 무너질껄요??ㅋㅋㅋㅋ

    • @user-qe3ky5jr6u
      @user-qe3ky5jr6u ปีที่แล้ว

      @@mudhouse88ify mayor를 말하나요?

    • @mudhouse88ify
      @mudhouse88ify ปีที่แล้ว

      @@user-qe3ky5jr6u sure!

    • @user-qe3ky5jr6u
      @user-qe3ky5jr6u ปีที่แล้ว +6

      @@mudhouse88ify 뭘 알고 말하는 것 같아요.
      격이 좀 아래 있지요. 많이요.
      강릉 실세에 30년 술 퍼주면 공천도 가능 합니다.

  • @user-zo9sv6if2v
    @user-zo9sv6if2v ปีที่แล้ว +23

    야자수 식재 미쳤네;;;
    1번만 옮겨심어도 죽는 나무가 나오는데 저렇게 1년에 2번씩 옮겨심으면 뿌리도 자리 못 잡고 나무도 못 자라서 다 죽을 듯;;;

  • @Elumin0245
    @Elumin0245 ปีที่แล้ว +41

    좌석을 만들어 핑크색칠하고 배려라는 이름으로 강요하면서 욕하지 말고 어릴때부터 인성교육부터좀 하자, 그런 자리가 없어도 양보 하고 양보 받을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해야지 단순하게 저런식으로 강제하는 것으로 얻어내니 결국 딱 그만큼 외엔 배려받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가 되는거 아니겠나.

  • @user-qs4er5vo2v
    @user-qs4er5vo2v ปีที่แล้ว +243

    임산부석은 노약자석과 합쳐서 각 칸의 앞, 뒷자리를 썼으면 좋겠네요

    • @Luckymung00
      @Luckymung00 ปีที่แล้ว +66

      ㅇㅈ 굳이 중간에 넣어서 못앉는거 킹받음 차라리 엘베랑 가까운곳을 쓰는게 훨 효율적임

    • @Jppagi
      @Jppagi ปีที่แล้ว +65

      원래 노약자석이 임산부도 포함인데…

    • @Luckymung00
      @Luckymung00 ปีที่แล้ว +70

      @@Jppagi 틀딱들 앉아서 하루종일 타고 다니느라고 자리안남ㅋㅋ 내가 한시간넘게 탔는데 내리는걸 못봄

    • @user-jh6wd5nm1j
      @user-jh6wd5nm1j ปีที่แล้ว +61

      그것도 문제가 되는게 노약자석은 장애인, 임산부, 아픈사람, 노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자리이지만 언제부턴가 노약자가 아닌 그냥 노인 전용석으로 인식되게 되어서 지하철 많이타진 않지만 항상 탈때마다 노약자석에 노인들만 앉아있는 모습을 자주 봤음 비어있는 일반좌석이 있다면 노약자석은 비워두고 일반좌석부터 채워서 앉게끔 노인들의 인식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음 그래야 몸이 불편한 사람이 탔을때 이용할 수 있을거임

    • @chan2gim
      @chan2gim ปีที่แล้ว +17

      단지 나이좀 먹었다고 왜 대우를 해줘야함 경로석을 없에는게 맞는거지 ㅋㅋㅋ

  • @user-ub9yt3ng4e
    @user-ub9yt3ng4e ปีที่แล้ว +43

    임산부 배려석 임산부도 없는 주제에 대부분 아지매, 할매들이 찾이해서 도저히 쓸모없다. 임산부가 앞에 있는데 아지매, 할매들이 임산부 상대로 눈치싸움 하는 추대를 보여줌

    • @rorotonin28
      @rorotonin2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나온 쩍벌남자들도 많이 앉음

  • @user-bw9ng8vy3e
    @user-bw9ng8vy3e ปีที่แล้ว +11

    미친 야자수 기획한놈 누구냐?

  • @user-wl8gg1hp2n
    @user-wl8gg1hp2n ปีที่แล้ว +13

    임산부석 보면 맨날 아줌마나 할머니 앉아있던데 그냥 없애라!

  • @Ycmjg37143
    @Ycmjg37143 ปีที่แล้ว +57

    그래서 대여서비스같은 경우는 최대한 유료로 받는게 맞아요. 유료로 안하면 서비스질이 떨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좀 그렇죠

  • @user-gu7kn3np4y
    @user-gu7kn3np4y ปีที่แล้ว +99

    다음 랭킹스쿨엔 2023년엔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내용이 잔뜩 있기를...

  • @발큰
    @발큰 ปีที่แล้ว +10

    이미 노약자석에 임산부도 포함인데도 별도로 임산부석을 배려라는 이름으로 새로 만든 것도 문제지만 한 술 더 떠서 배려를 강요하는 건 아니다 싶다.

  • @sprigacacia
    @sprigacacia ปีที่แล้ว +22

    저 설치물들 얼마차린지 알아봐라.
    아마 뒷돈이 들어갔거나 아니면 극단주의자가 개입했을거다.

  • @wingr6647
    @wingr6647 ปีที่แล้ว +104

    배려가 권리로 바뀌면 불평등과 역차별이 생기고 결국 혐오로 귀결되는거임.

    • @TheWhdugns89
      @TheWhdugns89 ปีที่แล้ว +7

      어허라 이사람 내가 한말이랑 같은말하네 나만 이생각 한게 아니군?
      이렇게 몇몇이 확실히 느낄만한 일이면 결국
      세금을 똥통에 처박은게 맞는거네

    • @user-yq6gg7rh9b
      @user-yq6gg7rh9b ปีที่แล้ว +9

      근데 임산부석 정도는 배려석 말고 전용석으로 바꿔도 괜찮을듯

    • @Mofe__
      @Mofe__ ปีที่แล้ว +5

      권리 대신 의무라고 하는게 더 맞는거 아닌가요?

    • @user-gm2jv7fb3h
      @user-gm2jv7fb3h ปีที่แล้ว

      @@TheWhdugns89 그러지 마세요
      똥통 울어요...

    • @user-db5fh6ov1o
      @user-db5fh6ov1o ปีที่แล้ว

      @@TheWhdugns89 똥통이 불쌍 하다

  • @user-ln9pu9oe4m
    @user-ln9pu9oe4m ปีที่แล้ว +11

    ㅋㅋㅋ 임산부 배려석 언제부턴가 임산부 전용석이 되었음....여성 안심거울???? 뒤에서 누가따라오는지 보면 더 겁날걸.....제도를 만들려면 현실적으로 경험하고 격어본사람들이 해야하는대 이건뭐 그냥 지들생각대로 예산으로 막하다보니 이러니 그냥 예산만 낭비 제일웃긴건 여정전용 주차장 여성 안심귀갓길...ㅋㅋ 여성전용주차장이면 범죄자가 아 여성전용인까 가면안되겠구나 이런생각을 갖고 범죄를 안저지르나???? 여성안심 귀갓길...ㅋㅋㅋ 이건 그냥뭐....길바닥에 핑크색으로 칠해놓고 안심귀갓길 이란다..ㅋㅋㅋ 근대 예산은또 몇억씩 퍼부었어요 ㅋㅋㅋ

  • @Jin-uu1mi
    @Jin-uu1mi ปีที่แล้ว +20

    아니 임산부석은 차라리 접혀있다가 임산부 카드 찍으면 펼쳐지는 구조로 만들어달라고

    • @nightnight_
      @nightnight_ ปีที่แล้ว +2

      그건 너무 과도한 세금낭비지 않을까요 ..ㅎㅎ

    • @human928
      @human928 ปีที่แล้ว

      그럼 공간이 부족하지 않나요?

    • @sungname
      @sungname ปีที่แล้ว

      그거 안 만들어서 임신 안하는건가요? ㅋㅋㅋ

  • @LeeHyoCheon
    @LeeHyoCheon ปีที่แล้ว +9

    임산부석은 예전부터 있었어요.
    노인,환자,임산부 석이 따로 있는데 굳이 임산부 배려석을 만들어야 만 했을까요?
    저출산 국가인데 임산부 배려석이라..... 아이러니 하네요.
    저출산 국가가 아니라면 임산부 배려석을 만드는 거에 동의 할텐데 저출산 국가인데 임산부 배려석?
    임산부 배려석 보면 임산부도 아닌 아줌마, 할머니가 앉아 있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가끔 아저씨가 앉는 모습도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 임신도 안한 여자죠.
    남자가 앉으면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퍼트려요.
    그러니 남자들이 앉지 않죠.
    배려석은 지정석이 아니에요.
    임산부가 오면 자리를 양보 해주면 되는거죠.
    그리고 굳이 배려석이라는 걸 만들어야만 했는가죠.
    임산부 배력석이 없어도 임산부를 보면 양보 하거든요.

    • @gomx2
      @gomx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통약자석을 노약자석으로 알고있는 노인들이 자신보다 어린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있는걸 두고보지 못하니까요. 그러다가 2016년에는 70대 노인이 교통약자석에 앉아있던 임산부의 상의를 들추고 배를 만지는 일까지 생겨났습니다.
      인심 초기에는 티가 나지도 않는데다가, 뱃지 달고 있어도 그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고, 모르는 사람에게 자리 양보를 요구했다가 어떤 해코지를 당할지도 모르고 민망함도 있습니다. 임산부가 오면 자리 양보해주면 된다구요? 잘도 그러겠네요.
      이런 것들이 임산부 배려석이 따로 만들어진 이유들입니다.

  • @user-vs1yu2uq8x
    @user-vs1yu2uq8x ปีที่แล้ว +12

    세상 너무 각박하다... 나만 일반석에 앉아있다가도 임산부뱃지 보이면 바로 일어나나. 처음엔 모르고 그냥 일반석이니 계속 앉아서 가다 역 확인하려고 고개 들었다가 핑크색 보고 바로 벌떡 일어나서 양보했는데..

    • @0807cool
      @0807cool ปีที่แล้ว +8

      그쵸.. 앉는거 가지고 뭐라하면 안됨.. 말 그대고 배려석이니깐. 임산부 보이면 글쓴이님처럼 바로 배려해서 양보해주면 모두가 행복해짐.

    • @user-dm5nh3jb9x
      @user-dm5nh3jb9x ปีที่แล้ว

      배려해줄려고 일어나 있으니 어떤 아주머니가 샤샥하고 앉아버림 ㅋ

  • @abcomg7206
    @abcomg7206 ปีที่แล้ว +11

    솔까 임부석은 없애는게 맞음

  • @stevenkim7046
    @stevenkim7046 ปีที่แล้ว +6

    해외에선 야자수나무 위에서 떨어지는 그 크고 단단한 열매때문에 사고가 나고 여시선 추운 날씨 탓에 얼어죽고...
    아 그리고 해피스팟 기기 철거 안할거면 무료 보조배터리 나눔 자판기로라도 탈바꿈 하던가... 아니면 걍 믿을만한 보조배터리 업체와 손잡고 배터리를 판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 @user-kv7bg4rn4i
    @user-kv7bg4rn4i ปีที่แล้ว +127

    몇일 전까지는 임산부였던 제가 겼었던 일들은 참 많았어요 임신한상태로 막달까지 일하느라 지하철 이용했는데 정말 서러운경험 많아요ㅠㅠ 6개월차에 임산부석에 앉으려고 하니 어떤 할아버지가 저 밀치시더라구요 이유는 임산부석에 자기 김치통 올려야해서.. 노약자가 짐갖고탔으니 짐에도 양보하라셨어요ㅋㅋㅋ 7개월되었을땐 임산부석 앞에 섰는데 아무도 안비켜주더라구요 그날따라 몸상태가 너무 안좋았고 피까지 비친상태라 어쩔수없이 배려부탁드렸는데 다 거절하시면서 그 누구도 비켜주지 않았어요.. 경부길이가 짧아진 상태로 결국 다음날 하루종일 수액맞고 출근못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배려석이라 배려를 부탁드리면 거절만하는게 아니라 임신했다고 유난부리냐면서 화내는분들도 정말 많으셔요ㅠㅠ 정 앉고싶어서 자리양보 가능한지 부탁드렸는데 대답이 욕설일때는 정말..... 출퇴근이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 @user-qs4er5vo2v
      @user-qs4er5vo2v ปีที่แล้ว +17

      애고~~~~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 힘내시고 아기 잘 키우세요 그리고 할아버지들도 임신부 만큼이나 짐들고 지하철 이용하시기 힘드시니까 이해해드리세요~

    • @user-ep5py4sd7n
      @user-ep5py4sd7n ปีที่แล้ว

      정신나간 노인들 많아요..
      그리고 임산부배려석에 남자들은 눈치보여 잘 안 앉지만 아주머니들 자리차지하고 있는거보면 정말 짜증나요.. 조선족일수도 있겠죠.. 전 그러면 계속 째려봅니다..불편하라고..쌍욕까지 박는건 오바인것 같고..
      아무튼 저도 서울서 15년살면서 지하철에서 정말 욕나오는 노인들 많이봐서 노인들 무료로 지하철 이용하게 하는거 반대 입니다..
      그나마 버스는 덜한데 지하철이 유독 심해요..
      시설이 잘되어 있고 공짜다보니 별 거지같은 인간들이 다 모여들어요..
      뉴욕 할램가처럼..

    • @user-fu1yd7xn9k
      @user-fu1yd7xn9k ปีที่แล้ว

      구라일확률 매우높음 누가봐도 임신부면 다들 비켜줌 대한민국을 뭘로보고..

    • @dalsoon
      @dalsoon ปีที่แล้ว +38

      늙은이들이 더하네 참나...

    • @jks4915
      @jks4915 ปีที่แล้ว +37

      정확히 말해 노약자석은 교통약자가 우선이 되어야죠. 1.몸이 불편하신분 2.어린이 3.임산부 4.어르신 순입니다. 어르신들도 어르신이 되어야지 노인이 되지는 맙시다. 얼마전 70넘으신 어르신이 어린이에게 자리 양보하는거 보고 나도 저렇게 늙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는 벼슬이 아니라 나이만큼 삶의 여유와 인품이 있어야 합니다

  • @지성주의
    @지성주의 ปีที่แล้ว +8

    *수많은 여성단체가 모인 '그 지역'이 기관을 먹으면 생기는 일*

  • @belle_-_-
    @belle_-_- ปีที่แล้ว +28

    그냥 배려가 강요가 되어버렸네....

  • @stray-nw6vd
    @stray-nw6vd ปีที่แล้ว +2

    임산부인데 그냥 예산 낭비하지 말고 없애주세요
    임산부석 앞에서 기다려도 안비켜줍니다.
    어차피 애가진건 타인에게는 민폐일뿐입니다.
    직장에서든 어디서든 말은안해도 유세떨지마라 내가 애가졌냐 내가 왜 너땜에 희생을해야해 이런 시선때문에 . 내 아기가 그들의 씹는 안주거리가 되는게 참을수 없이 싫어서 그냥 말할것도 숨기구요.
    댓글만 봐도 임산부를 사회의 애물단지 취급하는 문화는 이나라에서 고칠수 없습니다. 이런 사회분위기에서 무슨 배려석인가요? ㅉㅉ 차라리 배려석이 없었다면 배려를 바라지도 않았을텐데. 이런 인지부조화 정책땜에 나도모르게 지하철에서 배려를 구걸하고 다니는 제자신도 싫습니다.
    힘들면 걍 간의 의자 휴대해서 가지고 다닙시다.

  • @ZECREAM
    @ZECREAM ปีที่แล้ว +6

    임산부없는 임산부 강요석
    하루에 몇번이나 임산부가 앉을지 모르는 자리를 계속 비워둬야 하는 비효율적인 임산부 강요석

  • @user-pd2xy2li5k
    @user-pd2xy2li5k ปีที่แล้ว +5

    배려는 우리가 하는거고, 너희가 하라고 하는건 강요지

  • @user-ku6jo9bz4o
    @user-ku6jo9bz4o ปีที่แล้ว +43

    정말 배려에 미친나라이다
    임산부석 있냐 없냐가 문제가 아니라 일반석에서 사람들이 자리를 내주냐 안 내주냐.
    사람들 마음가짐이 문제지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거 까지 강요 받아야하나

  • @user-fe5rx2fv6s
    @user-fe5rx2fv6s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광주지하철 애초에 저런거 필요없는데.. 지하철 탈 일이 진짜 없음 노선이 구려서,, 탈때마다 자리가 넘침

  • @LOTD
    @LOTD ปีที่แล้ว +2

    (오늘의 교훈)
    1. 임산부 배려석은 2개를 한 곳에 모아야 더 효과적이다.
    2. 강릉에는 소나무가 야자수보다 더 어울린다.
    3. 장수의자는 길에서 멀리 설치해야 한다.
    4. 보조배터리 대여는 전원 콘센트보다 크게 효용적이지 않다.
    5. 카톡은 갈수록 사용하기 복잡해져가고 있다.

  • @98kindman
    @98kindman ปีที่แล้ว +3

    소개된 것들이 효과가 의심되긴하지만.. 최고의 대안이 나오기까지 방치하기보다는 뭐든지 일단 해본다는게 긍정적인면인거같네요. 해보고 개선해나가는게 암것도 안하는거보단 나으니깐요.
    참고로, 고장난 의자가 많다는걸 표현하면서 손에꼽을 정도라 하셨는데..손에꼽을 정도면 그만큼 적다는 의미에요~

  • @k233_jukjeon
    @k233_jukjeon ปีที่แล้ว +8

    해피스팟 도입은 사실 서울에 공영 지하철 회사가 두개로 나뉘어져 있을 때(1~4호선: 서울메트로, 5~8호선: 서울도시철도공사) 5~8호선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들여온겁니다. 저게 무용지물된 시점이 2017년에 두 회사 통합되고 전체적인 시스템이 1~4호선 운영하던 서울메트로쪽으로 합쳐지면서죠

    • @user-fz9oh6pp4w
      @user-fz9oh6pp4w ปีที่แล้ว

      이게 전체적인 시스템이 예전 서울메트로 시스템이라 도철시스템 자체가 사라졌어요…

    • @k233_jukjeon
      @k233_jukjeon ปีที่แล้ว

      @부산교통철도 제가 말한건 시스템적인 건데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 @user-nx1fl6qs5w
    @user-nx1fl6qs5w ปีที่แล้ว +4

    제 생각인데 임산부석은 임신한게 확인되면 병원에서 임산부 전용 카드 같은걸 발급해서 임산부 전용 시스템에 찍으면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 @yshong509
    @yshong509 ปีที่แล้ว +10

    카톡 업데이트 차라리 PC에서 지난 대화 볼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ㅠㅠ

    • @newoffice9508
      @newoffice9508 ปีที่แล้ว

      ㅇㅇ 토스는 되더라고

  • @Dreamtree0318
    @Dreamtree0318 ปีที่แล้ว +8

    탁상공론으로만 나온 제도들의 문제점...

  • @user-en2gi2kr5m
    @user-en2gi2kr5m ปีที่แล้ว +10

    자기돈 아니라고 겁나게 잘쓴다..ㅋㅋ

  • @akdma365
    @akdma365 ปีที่แล้ว +5

    내가 봐온 임산부석에 앉은 사람들
    임산부 딱 한명, 젊은 여자(임산부 마크없음),
    건들면 귀찮아질것같은 더러운 아저씨 아줌마들

  • @user-gu8qd4ml7c
    @user-gu8qd4ml7c ปีที่แล้ว +2

    애초에 출산율이 꼴찌인나라에서 임산부석이 몇개씩 있는게 웃긴거지.

  • @Akdbskgend
    @Akdbskgend ปีที่แล้ว +7

    대전에 사는데 지하철 오랜만에 타봤는데 임산부석 사람들이 거의 다 비워 놓더라 이렇게 배려 하는데 굳이 센서 도입해서 다리 아파서 앉는 사람들도 눈치 보이게 하고 임산부들도 앉고 센서에서 저런 소리 나오면 당황할것 같음

  • @winterput
    @winterput ปีที่แล้ว +3

    카톡 프로필 좋아요 스티커..
    진짜 저거 없으면 괜히 무안하고 슬플듯..
    그래도 이러한 시도들이 쌓여서
    진짜 좋은 기능들도 생겨나겠죠!
    이국적인 분위기는 이국적이기에 그 분위기에 취하는건데..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면 그건 그냥 돌아다니는
    돌맹이라고 생각합니다..ㅜ

  • @Siuuu848
    @Siuuu848 ปีที่แล้ว +4

    군인 배려석 없나

  • @user-uj6fq5ve3x
    @user-uj6fq5ve3x ปีที่แล้ว +7

    임산부 배려석 이미 아무나 다앉음 ㅋㅋ
    전철 사람도많은데 그거 지키는 사람없음

  • @user-FRIENDLY_way
    @user-FRIENDLY_way ปีที่แล้ว +8

    양보석이 강요석으로 바뀌네

  • @carbonpudding5551
    @carbonpudding5551 ปีที่แล้ว +34

    임산부석은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네. 노약자에 임산부가 포함되어 있는데 굳이 만들어야 했을까... 어짜피 사람 많을 때는 아무나 앉아버릴거고 사람 적을때는 배려할 필요도 없을건데..

    • @chan2gim
      @chan2gim ปีที่แล้ว +25

      틀딱들 라떼 시전하면서 못앉게 난동부리니까 ㅋㅋㅋㅋ

    • @toonit1
      @toonit1 ปีที่แล้ว +27

      할배할매가 초기임산부들보고 자기앉아야되는데 앉았다고 난리치니까요..

    • @nightnight_
      @nightnight_ ปีที่แล้ว +16

      @@carbonpudding5551 노약자석에 앉은 임산부가 폭행을 당한 사건이 좀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생긴 겁니다. 워낙 노인들이 젊은 사람이 앉으면 임산부여도 받아들이지를 않아서. 필요한 좌석이에요. 시행 하는 데에 아직 제대로 자리를 못 잡았을 뿐.

    • @user-mr1sz7cf5t
      @user-mr1sz7cf5t ปีที่แล้ว +6

      @@nightnight_ 그딴건 폭행 가해자 처벌을 몇배 올리면 해결될 문제임

    • @HRTMLIKER
      @HRTMLIKER ปีที่แล้ว +3

      @@nightnight_ 바바리코트입은 변태하나 나왔다고 바바리 못입게 법으로 지정하는 꼬라지 ㅋㅋㅋ 유사국가 수준 ㅉㅉ

  • @juha_mon
    @juha_mon ปีที่แล้ว +1

    랭킹스쿨...예전에는 서론이 랭/하~였지만 이제는 서론만 1분이 넘어가서 내용이 길어지면 영상 길이가 길어져서 예전처럼 랭/하~만 하고 본론으로 넘어갔으면...

  • @user-zf8hr6yx9c
    @user-zf8hr6yx9c ปีที่แล้ว +38

    근데 임산부 배려석은 물론 배려해줄수도 있는거지만 퇴근하고 힘들때 앉아있을수도 있는거잖아
    애초에 민원 넣는게 맞는건가?

    • @user-ef5ql5sg4n
      @user-ef5ql5sg4n ปีที่แล้ว

      여자들이 저기 남자 앉는거에 무지막지하게 민감하게 반응함. 정병환자들

    • @yeonggyeongsir8301
      @yeonggyeongsir8301 ปีที่แล้ว +9

      실제로 다리를 다치거나 한 사람도 교통약자인데 남자라면 임산부석에는 못 앉는 게 개그지.
      애초에 사람도 없어서 배려가 전혀 필요없을 상황에서도 그 자리에는 못 앉으니 그냥 비워두는 것도 공간 낭비.

    • @nightnight_
      @nightnight_ ปีที่แล้ว +2

      그럼 퇴근하고 힘든 임산부는요?ㅋㅋㅋ 그럼 거기다 임산부는 직장 다니지 말라고 할건가ㅋㅋㅋ 그런 것들 때문에 우리나라 출산율이 고작 0.8 세계최하지.. 이 출산율 지속되면 우리나라 경제 다 죽는다

    • @user-pj2wo6ed7c
      @user-pj2wo6ed7c ปีที่แล้ว

      @@nightnight_ 그니까 둘다 퇴근하고 힘든 상태니까 임산부가 오면 배려해야 하지만 그걸 비워두는 건 아니라는 거지

    • @gomx2
      @gomx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pj2wo6ed7c 임신 초기에는 티가 잘 나지도 않고, 뱃지를 달아도 그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고, 모르는 사람에게 자리 양보를 부탁한다는게 두렵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한 일입니다.
      그래서 임산부가 있어도 여러 이유들로 양보가 안되는 일들이 많으니까 배려석이 따로 만들어진겁니다. 임산부가 오면 비켜준다는건 뇌내망상일 뿐이지 별로 현실성이 없어요. 그러니 비워두는게 맞습니다.

  • @user-nm2jr5hf7x
    @user-nm2jr5hf7x ปีที่แล้ว +4

    임산부 배려석 센서 쓸 거면 인산부들 가지고 다니는 카드로 찍으면 소리 안 나게 해서 일반 사람과 구별되게 하면 괜찮지 않을랑가

  • @dukehawk9388
    @dukehawk9388 ปีที่แล้ว +18

    감지 센서의 기준이 뭔데? 무게? 아무리 봐도 이거 말고는 다른게 없는데?
    +
    그냥 두는 것이 최선일텐데...

    • @user-yq6gg7rh9b
      @user-yq6gg7rh9b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ㅋ 무게는 그러면 뚱뚱한 사람은 임산부 취급 해주나??

    • @user-yq6gg7rh9b
      @user-yq6gg7rh9b ปีที่แล้ว +2

      날씬한 사람은 임산부여도 임산부가 아니게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sf7lf3dm9s
      @user-sf7lf3dm9s ปีที่แล้ว

      임산부 뱃지?

    • @user-et6qe5wp2b
      @user-et6qe5wp2b ปีที่แล้ว

      뱃지 아닐까요

  • @user-jp7mz3ci1p
    @user-jp7mz3ci1p ปีที่แล้ว +2

    애초 노약자석이 몸이 불편한 어린이 노인 임산부등 포함되어 있는데.. 틀탁 전용석이 되어버리더니 임산부 또 여성배려석.. 점점..
    일반인 이용하기 힘들어진다

  • @tal7nyan
    @tal7nyan ปีที่แล้ว +5

    나오는 모든 것들이 다 보여주기식으로 밖에 보이네요...

  • @user-gp8wo7oe9k
    @user-gp8wo7oe9k ปีที่แล้ว +3

    전철에서 서서 가지만 임산부서 너무많고 나이어린 여성이나 나이든 여성이 않는걸 자주봄. 자리를 줄였으면 합니다 국민들한턴
    피해갑니다 60%줄이세요 임산부도 줄어드는데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무치무치
    @무치무치 ปีที่แล้ว +7

    강릉 야자수 저거 조사해야한다... 기업들이나, 정치인중 지인 수사해라... 매년마다 해쳐먹을라고 작정했네... 소나무 키워 사시사철 굳건하게

  • @Jellyjelllyy
    @Jellyjelllyy ปีที่แล้ว +2

    저게 배려석인지 지정석인지 구분을 못하는데 사람들이

  • @Chani98
    @Chani98 ปีที่แล้ว +2

    아니 뭔 센서를 적외선이나 초음파로 만들면 당연히 계속 울리것지... 임산부석 옆에 붙어 있는 토큰으로 알림 울리는 그것들은 다 어디감? 그것들이랑 연동해서 찐 임산부가 앉으면 안울리게 하던가...
    예산은 그런데 아끼지 말고 쓰지 맨날 보도블럭이나 갈아 엎고..

  • @k.c.k1278
    @k.c.k1278 ปีที่แล้ว +8

    사람마다 다르지만, 임산부 중엔 서있는게 정말 힘든 사람도 많습니다. 노약자 중에도 그런 사람 있죠. 문제는 앞에서 힘들어하는 사람 보고도 태연하게 배려석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자율적인 양보를 기대할 수 없는게 현실이니, 아예 지정석으로 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up2pk9mg6p
    @user-up2pk9mg6p ปีที่แล้ว +7

    그냥 노약자석에 앉으면 되잖아 임산부도 약자에 포함되서 앉아도 되는건데...

    • @kristyk9927
      @kristyk9927 ปีที่แล้ว +10

      눈치줘요 ㅋㅋㅋ

    • @jsy3072
      @jsy3072 ปีที่แล้ว +7

      욕하는 할아버지도 있어요. 젊은 사람이 앉아간다고.
      아니면 다리 쩍벌해서 불편하게 하거나

    • @Werther001
      @Werther001 ปีที่แล้ว +1

      @@jsy3072 그건 그사람들이 잘못이긴함 늙었다고 다 앉아서 가라는 법도 없고 막말로 돈도 안 내고 타는데 노약자석 마련해주니까 당연하게만 생각함

    • @kristyk9927
      @kristyk992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osinkwak3840그래서 대다수의 임산부들이 니들 앞에는 안서려고 해요~ 니들도 눈치주거든요 ㅋㅋㅋㅋ 임산부가 일반석에 서있으면 블편하다고, 괜히 잘못한것 같다고 니들이 말하잖아요ㅋㅋ 그래서 임산부들이 기를쓰고 출입문 앞에 서있으려고 해요^^

  • @user-pu2ql6ut1p
    @user-pu2ql6ut1p ปีที่แล้ว +1

    애초에 이런 문제루 따지는거 자체가 문제지...
    그냥 나 하나가 아니라 애초에 비켜드리고 배려해주는 것이 맞는 건데 그거하나 힘든것두 아니구... 참...

  • @choi1535
    @choi153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임신막달인데 양보해주는사람 못봣네요.. 그냥 비어잇는칸 나올때까지 옮기거나, 서서가요. 특히 출퇴근시간엔 ㅜ너무힘들더라고요

  • @user-kq9jh8ue4b
    @user-kq9jh8ue4b ปีที่แล้ว +90

    지하철이나 버스 보면 애초에 사람들 임산부들이나 애기랑 같이 탄 부모님들한테 배려 잘 해주던데, 굳이 임산부석을 설치해서 괜히 "아 꼭 내가 양보 안해도 임산부들이 임산부석에 앉으면 되잖아?"라고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음. 임산부석은 걍 없애는게 맞음.

    • @Krongkrongrong
      @Krongkrongrong ปีที่แล้ว +17

      휴..진짜 양보 안해줘요..임산부석 앞에 임산부 뱃지 걸고 앞에 서있어도 양보 안해줘요..

    • @user-kq9jh8ue4b
      @user-kq9jh8ue4b ปีที่แล้ว +25

      @@Krongkrongrong 그게 임산부석의 맹점인거 같아요. 임산부석 없을때는 서로 눈치싸움해서 배려해주는데, 임산부석이 오히려 생김으로써 그냥 좌석에 앉은 사람들에게 심리적으로 책임회피가 가능해져요. ”임산부석 가서 앉으시겠지.” 또는 “임산부석에 앉아놓고도 안비켜주는 저 사람이 잘못한거야.” 같은 방식으로요. 그래서 임산부석은 오히려 없애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user-zo4qg5hh6y
      @user-zo4qg5hh6y ปีที่แล้ว +11

      배려 존나 안해준다. 한국인들 배려심과 싸가지 없는거 몰라? 그나마 임산부석 있으니까 비워두는거지 임산부석마저 없으면 누가 비켜줌? 니가 비켜줌?

    • @user-zo4qg5hh6y
      @user-zo4qg5hh6y ปีที่แล้ว +7

      @@Krongkrongrong ㅎㅎ같은애들은 절대 자리 안비켜주는애니까 님꼐서 그냥 넘어가세요..

    • @user-kq9jh8ue4b
      @user-kq9jh8ue4b ปีที่แล้ว

      @@user-zo4qg5hh6y 한국인들 배려심과 싸가지 없는건 모르겠고, 님 말투를 보니 님이 배려심과 싸가지 없는건 알겠네요. 님같은 사람을 누가 배려해주고 싶어 할까요? 배려해주면 당연한거 가지고 뭘 고마움 받으려하냐고 한국인들 업드려 절받기 개빡찬다고 하실 분 같은데

  • @Seoul4083
    @Seoul4083 ปีที่แล้ว +26

    저는 매주 주말에 지하철 자주 타는데 임산부 배려석이 있는거죠 사람이 많이 있을때 앉고싶은데 임산부 배려석이 남아 있는거죠 거기에 앉고 싶은데 '임산부가 앉고 싶으면 어떻하지?'라는 고민을 계속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냥 의자 하나 들고 갈려고요

    • @jjj-ex9rf
      @jjj-ex9rf ปีที่แล้ว +2

      '떡'

    • @user-qh6ib2oy1u
      @user-qh6ib2oy1u ปีที่แล้ว +1

      '어떻하지'가 아니고 '어떡하지'입니다

    • @user-zo4qg5hh6y
      @user-zo4qg5hh6y ปีที่แล้ว +3

      응 멀쩡한 사람이면 임산부 배려석 비워놓는게 맞음 그게 뭐 자랑이라고 ㅋㅋ

    • @user-gq9ek7bh3w
      @user-gq9ek7bh3w ปีที่แล้ว

      어휴 맞춤법 좀

    • @Seoul4083
      @Seoul4083 ปีที่แล้ว

      아 어떡하지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피드백 감사해요

  • @campagnolo82
    @campagnolo82 ปีที่แล้ว +4

    임산부 배려석은 좀 축소좀 했으면 함 이건 뭐 출퇴근 시간 누가봐도 멀쩡해 보이는 "여자"들 전용석임 남자가 앉으면 그렇게 눈치보일수 없음

  • @monrang
    @monrang ปีที่แล้ว +1

    차피 애낳으려는 사람도 몇명 없는거 임산부를 위해서 생필품을 임산부 집으로 바로 보내주는등의 복지가 필요한것같네요. 임산부전용 뭐시깽이 만들어봤자 제대로 쓰이지도 않고 가만히있어도 불편할 임산부에게 나가야할 일을 좀 줄일수있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 @tr.706
    @tr.706 ปีที่แล้ว +7

    장수의자 어떤 형사분이 자기 월급으로 설치한건대 불쌍하네

  • @IdeaTimeService
    @IdeaTimeService ปีที่แล้ว +3

    탁상행정 + 횡령이 만드는 끔찍한 세금낭비...

  • @DOORS-guide-light
    @DOORS-guide-light ปีที่แล้ว +1

    저는 개인적으로 양심거울이 나은것 같습니다 법개정 및 처벌강화를 하더라도 피해자의 정신적,육체적피해는 돌이킬수없고
    만약 뒤에 누군가 따라오는지 모른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있습니다
    최소한의 대책이라도 마련하여 범죄예방률을 1%라도 줄인다면 나을것같고 어쩌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여자는 아니에요 그저 또다른 생각이 있어서

  • @user-pz4nk2sg8d
    @user-pz4nk2sg8d ปีที่แล้ว +1

    아니근데 저 임신중에 서울에서 인천까지 지하철 타고 간 적 있는데 아무도 안비켜주던데 ; 출산 3개월 앞두고 허리 끊어질거 같은데 한시간 서서감

  • @user-ow1cg7pd2z
    @user-ow1cg7pd2z ปีที่แล้ว +3

    배려를 가장한 강요..

  • @funlife9105
    @funlife9105 ปีที่แล้ว +3

    힘들면 임산부석 앉아도 됩니다. 불법아닙니다. 보통 보면 거기에 아줌마들 여자들 주구장창 앉아있습니다.
    남자가 앉아도 상관없습니다. 쳐다보면 째려봐 주십시요. 왜 시비거냐고. 단, 임산부오면 도의상 일어나서 양보해주면 됩니다.

  • @happyid7
    @happyid7 ปีที่แล้ว +2

    교통약자 배려석도 배려석인데.. 왜 임산부 배려석만 배려석이기 때문에 안비켜줘도 된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다 비워두지 말고 다 앉아 가면 되지 않나요?

  • @saroshi203
    @saroshi203 ปีที่แล้ว +2

    자리가 없어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가는데 앞에 산모분이 오셔서 비켜드렸었는데 댓글보니깐 참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있네요

  • @mudhouse88ify
    @mudhouse88ify ปีที่แล้ว +12

    강릉시장은 야자수를 철거하고 잘 살수있는 곳으로 옮겨심어라! 제주도가 좋을것 같다.

    • @user-yq6gg7rh9b
      @user-yq6gg7rh9b ปีที่แล้ว +2

      야자수: 살려줘.. 제주도는 바람 너무 많이불어서 힘들어….

    • @somangpiano
      @somangpiano ปีที่แล้ว +3

      우리나라에 없던 나무니 다시 살던 나라로 돌려보내는게

    • @newoffice9508
      @newoffice9508 ปีที่แล้ว

      @@somangpiano 우리나란 그런 나무가 살수 없는땅이니 저리가면 좋은데

  • @freshever5719
    @freshever5719 ปีที่แล้ว +60

    철도와 버스는 국영으로 운영하는게 좋아요.
    시골은 교통후진국으로 가고
    철도는 허군헌날 파업해서 서울로 출퇴근하다 막차 놓치고 노숙하게 만들었어요.
    150원도 안하던 버스비를 시장논리 앞세워 한순간에 500원으로 올리더니 금새 1,000원이 넘고 이젠 2,000원대 바라보네요.
    앞으로는 대중교통도 부자들만 이용할 수 있겠네요.

    • @gongsandang
      @gongsandang ปีที่แล้ว +8

      철도는 이미 대부분 공영이고, 버스도 일부는 공영이나 준공영입니다.

    • @user-yq6gg7rh9b
      @user-yq6gg7rh9b ปีที่แล้ว +12

      근데 150원도 안하던건 그 시대의 물가를 생각해봐야죠.. 저는 150원도 안 하던때에 태어나지 않아서 그 시대 물가를 잘 모르지만 지금보다 훨씬 저렴했으니까 물가 상승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비용도 올라가는거죠.. 그리고 어린이나 학생도 아닌 어른들은 2000원이면 크게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닌것 같고 환승도 되잖아요

    • @wfneie
      @wfneie ปีที่แล้ว +14

      국가라고 손해보면서 운영할 수는 없음. 기름값이 오르고, 버스기사 임금이 오르고, 유지비용이 오르는데 150원을 유지한다면 국가는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고 퀄리티는 전혀 올리지 못한채 발전없이 운영만 되겠죠

    • @momonga98586
      @momonga98586 ปีที่แล้ว +3

      -틀-

    • @freshever5719
      @freshever5719 ปีที่แล้ว +2

      @@user-yq6gg7rh9b 150원도 안 거치고 곧바로 500원이었다고요. 세월을 거쳐서 단계적으로
      진행된게 아니라 그냥 바로 실행된거예요.
      지금 수준에서 말하면 새해부터 버스는 1만원 택시는 5만원으로 올린다고하면 이해하시려나.
      대신 환승제를 도입했지만 그 전엔 직선으로가던 노선을 달팽이마냥 늘여 놓았구요.

  • @user-jw6zk7lq5p
    @user-jw6zk7lq5p ปีที่แล้ว +2

    보여주기 식은 이제 그만,,,후 임산부 석은 말 그대로 배려 석인데,,강요가 되어가는 현실,,,참,,,야자수도 불쌍하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돈은,,하 참 속 터진다

  • @MIKA-so7fd
    @MIKA-so7fd ปีที่แล้ว +2

    몇 년전부터 지하철에서 임산부 못봤다. 출산율이 OECD 국가중 최하위. 모든 국가를 통틀어 출산율 최하위. 임산부가 이제 천연기념물처럼 되버렸는데 배려석이 의미가 있나 싶네요;;

  • @user-lp8do7xm9w
    @user-lp8do7xm9w ปีที่แล้ว +11

    임산부석은 사실 위에보면 노약자, 거동불편자 모양도 같이 있던데.. ㅋㅋ
    근데 임산부가 사실 많지도 않고.. 아무래도 인식이 거긴 원래 일반석이었던 곳이라서 사람 미어터질 땐 비워가면 좀 느낌 쎄함. 당장 내가 출근 길에 압사당하겠는데 자린 벼 있고 차라리 경로분이 앉으면 그려려니 하는데 웬 아주머니 앉으면 자괴감 들음.. 이러려고 비웠나..ㅋ

    • @nightnight_
      @nightnight_ ปีที่แล้ว +4

      노약자석에서 노인들이 독식해서 쫒겨난 게 임산부고, 그 압사당할 것 같은 지하철에서 임산부 살아남으라고 만든 게 임산부석입니다

    • @sungname
      @sungname ปีที่แล้ว

      ​@@nightnight_​ ??? : 임산부석 만들어줬으니 임신해야겠다..

  • @victorchoi8102
    @victorchoi8102 ปีที่แล้ว +6

    배려가 의무가 되네 ㅋㅋㅋ
    필요하면 법제화하던가ㅜ조례를 만들던가해...

  • @didfld
    @didfld ปีที่แล้ว +1

    임산부 배려석은 초기 임산부를 위한 기능이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배가 불러온 후기 임신부 보다 임신 초기의 임산부가 더 자연유산과 각종 위험이 높아요
    아주 조심해야합니다. 하지만 초기 임산부의 경우 배가 나오지 않아 전혀 알아볼 수 없죠.
    겉보기엔 그저 일반여성처럼 보이는 , 하지만 정작 가장 위험한 시기의 임신 초기의 임산부들이 자리를 양보받기란 전혀 불가능 합니다.
    그냥 노약자석에 앉기 조차 눈치가 보이고, ( 겉보기엔 날씬하니까 왜 젊은 여성이 노약자석에 앉냐 하루에도 수십번 달려드는 그런 노인네들이 많겠죠.)
    또한 그냥 남들이 자체적으로 먼저 배려해주기? 불가능하죠. 배도 나오지않은 초기임산부를 어떻게 알고 자리를 양보해주겠다며 먼저 말을 걸죠? 불가능합니다.
    바로 이를 위해 웬만하면 딱 한자리만이라도 비워놓는 임산부 배려석인 겁니다.
    가장 위험한 시기의 초기 임산부가 자리에 앉아 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 @heejun4u
    @heejun4u ปีที่แล้ว +1

    임산부 배려석 센서는 임산부 뱃지에 뭔가 잔치를 해서 배려석 셈서랑 연동해서 임산부가 앉으면 아무 소리 안나고 대신 다른 사람이 앉으면 안내소리 나도록 하면 될텐데 그게 어렵나? 의도는 좋았으니 조금만 발전시키면 될텐데

  • @judej7067
    @judej7067 ปีที่แล้ว +5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마련해놨지만.. 임산부 배려석보다는 페미배려석이 되어버려 코너에 핑크색 좌석이 꼴보기 싫은 케이스..

  • @parkkeunsu8643
    @parkkeunsu8643 ปีที่แล้ว +3

    칸마다 좌우로 노약자석이 있는데
    중간중간 배려석이 뭔 말이냐?
    과유불급.. 지차친 배려의 좋은 예

  • @kbs4844
    @kbs4844 ปีที่แล้ว +2

    이쯤 대니까 이상한 정책들 누구누구 자녀분들 이 입사해서 실적챙겨주기로 밀어붙인게 아닌가 싶기도함....

  • @hueeeng
    @hueeeng ปีที่แล้ว +2

    임산부석을 노약자석으로만 생각해줘도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 @kimtwibab
    @kimtwibab ปีที่แล้ว +31

    장수의자 아이디어는 좋은데 철제 보다 파라솔 형태에 나무소재 접이식 의자 달린게 편함

    • @ssezze
      @ssezze ปีที่แล้ว +8

      장수의자는 진짜 괜찮은데 개선하면서 발전시켜야지 왜 철거하는거;;

    • @user-rs5wf6rj8d
      @user-rs5wf6rj8d ปีที่แล้ว +5

      특히 수도권에서 땀나게 걸어다니면 저거만한 쉼터도 없었는데 관리미흡으로 날아가네ㅠㅠ

  • @lonelycoinsong
    @lonelycoinsong ปีที่แล้ว +3

    하..강릉 야자수 이건 그냥 미친거 같은데??? 세금을 이딴식으로 낭비하고 싶냐..
    관계자들 색출해서 처벌 좀 합시다 국민들 혈세를 이렇게 낭비해도 되는겁니까??
    공무원이 나라를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건데 오히려 좀먹고 있네요 강릉시 관계자들은??
    자기돈으로 돈지랄하면 누가 뭐라 그래! 왜 세금으로 이런짓들을 벌이냐고?

  • @qkrtldn
    @qkrtldn ปีที่แล้ว +1

    안심거울이 제일 얼탱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8:17

  • @4466ho
    @4466ho ปีที่แล้ว +1

    차라리 임산부 전용석으로 바꾸면 논란도 적어질듯

  • @채널yee
    @채널yee ปีที่แล้ว +3

    임산부가 없으면 임산부석에 앉을수 있다

    • @Werther001
      @Werther001 ปีที่แล้ว

      여초에서 사진 찍어서 올리고 조리돌림한 뒤에 민원 신고함

  • @user-gk9yd6bk6u
    @user-gk9yd6bk6u ปีที่แล้ว +4

    인천광역시에 설치된 장수의자는
    횡단보도와 너무 가깝게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user-cw4ni2ii9k
      @user-cw4ni2ii9k ปีที่แล้ว

      인천에 장수의자가 있어요?

    • @user-gk9yd6bk6u
      @user-gk9yd6bk6u ปีที่แล้ว

      @@user-cw4ni2ii9k 네, 있어요.

    • @user-cw4ni2ii9k
      @user-cw4ni2ii9k ปีที่แล้ว

      @@user-gk9yd6bk6u 인천가봤지만 본적이없어서요.

    • @user-gk9yd6bk6u
      @user-gk9yd6bk6u ปีที่แล้ว

      @@user-cw4ni2ii9k 미추홀구에 있는 학익사거리에 있습니다.

  • @user-cs8hu2sm3r
    @user-cs8hu2sm3r ปีที่แล้ว +1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사람 째려보지마세요
    임산부가 오면 어느자리든 양보해주는게 맞고
    아직 오지않은 임산부보다는 지금 서있는 사람 다리가 더 귀하니까요
    눈치보지말고 앉으세요

  • @killfemi
    @killfem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애초에 노약자석에 임산부석을 한개씩 배정하든가 해야지 굳이 왜 일반석에..

  • @user-hm5ds1sd7q
    @user-hm5ds1sd7q ปีที่แล้ว +15

    부산사는 학생인데 요즘 지하철 2호선 타면 항상 임산부석이 비어있더라고요 임산부석에 어떤 아줌마가 앉으려고하니 옆에 앉아계시던 아줌마가 여기 임산부석이라고 앉지말라고 하셨는데 몇정거장 뒤에 타신 임산부께서 타시고 편히 가시는거 보고 되게 마음 따뜻해지더라고요

    • @jungjw4556
      @jungjw4556 ปีที่แล้ว +8

      배려석이면 그냥 앉고있다가 비켜주면 그만이에요
      사실 임산부 포함한 노,약자분들이 오면 어느자리든 양보하면 그만인데 오히려 노약자석 임산부석이 생김으로서 일반좌석 양보심리가 없어져 오히려 안좋은거같기도해요

    • @user-ko-s5657
      @user-ko-s5657 ปีที่แล้ว +8

      @@jungjw4556 ㄹㅇ 장점은 적은데 단점은 오지게 많은 좌석임 노약자석 만들 때도 이런 주장이 있었음

  • @mksung81
    @mksung81 ปีที่แล้ว +27

    지하철 센서는 ㅋㅋㅋ 진짜 아무 생각이 없이 기획한듯 ㅋㅋㅋㅋ 저걸 유지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는 것도 신기함

  • @justneed22
    @justneed22 ปีที่แล้ว +1

    임산부 일 때 배려 받는 적.. 딱 한 번^^;
    그냥 맘 편히 택시 타는게 낫더라고요

  • @user-bk2rd7cs2x
    @user-bk2rd7cs2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쓸데없는 낭비임 ~
    임산부 없어도 계속 쓸데없이 자리 비워둬야 됨..?
    그냥 007빵처럼 임산부가 탔는데 자리가 만석이다
    그러면 임산부가 임산부 빵 ~ 하면서 원하는 자리를
    가리키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 옆에 있는 사람 둘이
    이얍 ~ 하고 기합을 내면서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을 밀어버리는 것임 ~
    그럼 보는 사람도 재밌고 당하는 사람도 재밌고
    미는 사람도 재밌고 임산부도 재밌고 다같이
    재밌는 임산부 빵 ~ 놀이 ~
    아니면 암행어사처럼 마패를 하나줘가지고
    임산부가 임산부 납시오 ~ 그러면 자리에 앉은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고 임산부가 원하는
    자리를 택해서 앉을 수 있게 법을 바꿔야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