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찬양을 들을 때 마다 한 청년이 떠오릅니다. 한 청년이 저의 눈을 보면서 저에게 죽고 싶다고 애기를 하게 됩니다. 그 청년은 어려서 부터 상처를 받아 왔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열어 주지 못하며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청년입니다. 세상은 저에게 이렇게 애기를 하더라구요. 그 청년을 품어 주지 말라고 그 청년을 품어 줄수록 너만 힘들어 질거라구. 저 또한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 청년을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주님께 감당 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 청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저에게 알려 주셨어요 그 청년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저도 기도를 하면서 그 청년과의 시간을 자주 보내면서 지냈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청년에게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찬양팀 건반 악기를 섬기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청년의 연락을 받고 너무 기쁘기도 해서 잘됐다고 하면서 열심히 섬기라고 응원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그 청년을 너무나도 사랑 하시기에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그 청년에게 찾아 오신 주님 그 청년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시는 주님 저는 부족 하지만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그 청년의 상처 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며 주님 앞에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 드리며 기도를 합니다. 어쩌면 제가 찾지 못한 곳에서도 힘들어 하는 청년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십자가 앞에 나를 내려 놓으며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는 청년이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면 저 또한 고민 하지 않고 그 손을 같이 잡으며 주님께 기도를 하며 걸어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옵시고 이렇게 아프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주님을 모르고 죄인의 삶을 살고있었습니다 할수있는말이 죄송하다는말밖에 없어서 죄송하고 또 믿음을 부여잡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돌아가고싶습니다 돌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눈물만 흐르네요 십자가라는 사형에 죄없는분이 우리죄대신 돌아가셨는데도 아무도 돌아보지않은 그순간에도 기도하신 주님만 생각하면 죄송합니다...
예수님.. 그저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게 없는 저를 용서하여주소서. 혈과 육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기를 바라지만 의지가 약하고 믿음이 부족하여 넘어지고 돌아섰습니다. 나의 생각으로 주님의 계획을 해석하고 상황들을 해석하며, 믿음을 평가했습니다. 이런 저의 적은 믿음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베푸셨던 그 사랑. 겨자씨만큼이라도 사회와 다른 이들에게 베풀면서 살고 싶습니다. 이러한 회개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여전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영상을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저는 주님의 사랑을 잊고 지냈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 하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머리로만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고 있는 자 입니다. 영상을 보는데 주님께서 사랑하시는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주님 저를 용서 하소서 주님을 지금보다 더 사랑하게 하소서주님을 의지 하게 하소서저는 주님께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주님께 열어 드렸다가 다시 마음의 문을 닫아 어둠속에서 혼자 만의 세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둠속에서 주님을 그리워 하고 있어요주님 저를 용서 하소서저의 성격이 힘들어도 아파도 묵묵히 누구를 의지 하지 않고 아무런 의지 없이 걸어 가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주님께 내어 드리는 것이 힘듭니다. 주님 이런 저를 용서 하소서 주님께선 제가 마음에 문을 다시 열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마음의 문을 너무 굳게 닫아서 주님을 다시 보기 힘들어요 제가 있는 이곳은 주님과의 동행이 없으면 힘들다는것을 알면서도 말이죠주님 죄인인 저의 마음을 봐주소서저는 상처도 가득 하며 어둠속에서 움추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웃고 있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속은 너무 아프고 너무 지쳐서 쉬고 싶어요 주님품에 다시 안겨서 울고 싶어요 제가 다시 주님을 보게 된다면 저는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주님께 달려 나가 주님 품에 안겨서 울것 같아요너무 죄송하다고 너무 보고 싶었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고백을 하면서 주님 품에서 울것 같아요
많이 망설이다 글을 남깁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제가 9-10살쯤 부모님을 따라 예배드리던 중 이 영상과 흡사한 영화를 교인분들이 함께 시청했는데 못박히는 그 장면이 삼십대 후반을 향해 가는 나이인 지금까지도 꽤 큰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은혜를 나누는 것은 복된 일이지만 어린이는 보지 않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너무 극한직업이다…. 처음 선악과를 두셨을 때부터 가까이 가기만 해도 전기가 감전되는 울타리 안에 감추어두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근데, 아무런 장치도 없이 에덴동산 중안에 떡하니 있었죠 자유의지야말로 엄청난 영적전쟁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입히질 않는군요 모두 힘내요. 아는 사람이 받는 심판이 더 크답니다. 다만 우리가 죄를 이기려하는 목적이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사랑함이면 좋겠어요
주님 먼저 감사와 사죄를 동시에 드리고싶어요 짧지만 첫사랑을 이뤄준 그 감사 그사랑을 치키지못한 그 죄스러움 주님 저는 기억합니다 당신이 하신일을 지금도 일하시는것을 주님 저 여자친구와 오늘 헤어졌어요 예수님 당신에게 숨어 진짜 연인을 기다릴게요 주님 그러니깐 이번에야말로 도와주세요 아멘
예수님 죄송합니다.. 오늘도 같은 죄를 지었습니다.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부끄럽기짝이없습니다. 겉으론 올바른척하나 나의 정직하지 못함을 주님이 다 아시며, 나의 음란함과 탐욕스러움이 당신의 손에 못을 박았습니다. 예수님, 이 세상의 가치와 사람의 시선에 얽매여 있는 저를 불쌍히여겨주세요. 양 편의 강도와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더러운 나의 죄를 십자가 앞에 드러냅니다. 예수님 당신의 피로 이 더러움을 씻어주세요. 혼자서 도저히 죄의 유혹에서 이겨내기가 힘이 듭니다. 주변에 말할 사람도 없습니다. 겉으로 수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너무나 외롭습니다. 우상숭배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나는 내 욕구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의 보혈이 아니면 씻겨질 수 없음을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고백합니다. 나의 욕구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과, 음란함과 세상의 이익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죄짓는 기쁨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함으로 죄 따위와 비교될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의 기쁨을 알게 해주세요.
너희들이하느님께서권세를주면외사탄들의권세를돌변하고있는것이그겸손을배움들이없는가난속에고통들을이처버리는삶들의권세들이되어살인도독질과음행들이행하여고난속에행하게되느니라하섰다그리하여너희들이그권세를잡으라하는마음들이살생들이되어그삶들의생명나무까지행하는것에최후멸망시대행하는삶들이부르짖게되느니라하서느니라 3:13 아멘석가모니불 뼈를깎는고통 받는 사람 엄청 많아 진짜 너무 많이 안 되는 것이다 ⚰️ 새벽기도응답 ⚰️ 새벽기도응답 ⚰️ 🌄 😂 😭 😢 💦 세월호이름 ⚰️ 시간없다 ⚰️ 🌄 😂 😢 😭 박종철 이한열 윤상원 🌳 십자가길에걷는희생들의무덤속에서부활절을행하는고난들을겪는예수님재림때에행하시니라 아멘석가모니불 시간없다 🐦 👀 🍃 🌿 🍂 🍁 시간되시면 천지창조주 말씀해주시면 일류기업으로 가는 중 하나 되어야끝맺는삶들의죽음산자와죽은자들의심판하시느니라 아멘석가모니불 뼈를깎는고통 받는 사람 엄청 많아 진짜 너무 많이 안 되는 것이다 ⚰️ 새벽기도응답 ⚰️ 새벽기도응답 아멘석가모니불
-1- 십자가가 뭔가 안믿어져서 고민입니다.. 혜*자매님 : 십자가에서 정말 제 죄때문에 절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실제적으로 다가와야 하는데. 물론 제가 죄인인것도 알겠고 정말 죄가 많다는 것도 더럽다는 것도 알겠는데 십자가 사건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가 않아요. ☞ 무조건 믿는게 아니고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건에 대한 묵상이 필요해요. 그 사건이 어떤 사건인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십자가에서 왜 죽으셔야 했는가 제대로 알라는 거죠. 간단히 얘기하면 인간이 범죄했어요. 아담이 범죄했단 말이에요. 그 아담이 범죄한 그 죄가 온인류에게 미쳤잖아요. 아직 후손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다 미쳤다는거에요. 한사람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된거에요. 아담 한사람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버린거에요. 이것이 아담의 죄란말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 따먹은건 분명히 내가 지은 죄는 아니잖아요. 인류의 조상 아담이 지었어요 분명히. 내가 지은 죄는 아니야. 그런데 죄 짓기는 아담이 지었는데 모든 사람이 다 아담의 죄를 지었다고 보시는 거에요. 온 인류의 씨가 아담속에 있었잖아요. 어.. 나는.. 아담의 죄를 짓지 않았는데.. 억울하다... 아니에요. 사실 아담이 아니라 똑같이 나를 거기다가 갔다놔도 똑같이 그죄를 짓게 되있는 거에요.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기 직전에 욕심에 사로잡혔듯이 나였어도 똑같이 그 죄를 짓게 되있는거에요. 나도 밥먹듯이 각양 욕심에 사로잡히잖아요. 그니까 하나님 입장은 아담 한사람이 범죄했지만 모든 인류에 대한 불쾌감이 생겨버린거에요. 그 범죄로인해서 인간종족 자체에 너무 불쾌감이 생겨버린거에요. 뭐 모든 사람이 죄 지었다고 보신다 이렇게 법적인 측면에서 따지지 않더라도 말이죠. 범죄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지만 인간이라는 족속에 대해 하나님이 열받아 버린거에요. 한마디로 하나님의 진노가 불이 붙어버린거에요. 그래서 그이후로 태어나는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있는 거에요. 아담의 자녀 또 그 자녀의 자녀 그 자녀의 자녀.... 계속 인류가 태어날거 아니에요. 범죄는 아담과 하와가 지었지만 그 모든 인간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미 너무 싫은거야. 멸망시켜버리고 싶은거야. 또 철저히 잔멸할수밖에 없는게 공의구요. 만물을 의로 다스려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그 아담의 범죄에 대해서 격노 한거지 격노.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로 인류말살 시킬수도 있었죠. 그래도 그 앞에 할말이 없는거고요. 그런데 하나님이 살리고 싶었던거에요. 마음 한켠에는 멸망시켜버리고 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살리고 싶은거에요. 그런데 이게 하나님편에서 마음 푸시고 봐주면 되는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살릴려면 하나님이 자신의 공의 안에서 해결해야해요 합법적으로요. 이미 인류가 벌려놓은 문제가 생각보다 커요. 그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된건데 이 온 인류를 살리려면 누가 대신 죽어줘야만 해결이 돼요. 누가 대신 죽어주면 인간들을 살릴수 있어요 자신의 공의의 법이 그러해요. 대신 그 재물은 죄가 없는 사람이어야 돼요. 죄 없는 사람이 대신 누군가를 위해 죽어주면 되는 원리에요. 그럼 하나님 공의가 충족이 되면서 그 사람을 살려주는 그런거에요. 지옥 안보내겠다 이거에요. 근데 문제는 인간의 머릿수가 엄청 많잖아요. 그 모든인간의 생명의 값어치보다 더 커야되는 거에요. 그니까 인류가 백억명이라한다면 백억명의 죄 없는 사람이 대신 죽어야 살릴수있어요. 그런데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죄없는 또다른 사람을 만든다는것 자체도 이상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한게 그거에요. 지금 아버지 자신과 외아들이 같이 지내고 있었잖아요. 이 내 아들을 사람이 되게하면 생명값이 충분하겠다 싶으셨던 거에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선 사람이 죽어야 하니까요. 개를 죽여서 사람을 살린다? 그건 공의에 안맞아요. 그러면 천사를 죽여서 대속한다? 이것도 공의에 안맞아요. 반드시 사람이어야돼. 죄없는 사람이 죄지은 그사람을 대신해서 죽었을때만 하나님의 공의가 충족이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해낸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사람이 되게해서 대속 할수밖에 없었던거에요. 하나님의 아들의 목숨값은 인간의 생명값의 무한배잖아요 무한배. 간단히얘기해서 돌멩이가 있잖아요. 돌멩이를 몇개를 줘야 다이아몬드를 살수 있을까요? 마치 그런거에요 똑같은 원리에요. 몇명일지 알수없는 이 무수한 인간들의 생명을 그렇게 대속을 해야했던거에요. 만약 대속사역을 치루지 않았다면. 앞으로 후손이 영원히 태어난다 해도 다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거에요. 아담의 죄를요.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가 알고보면 정말 심각해지는 말씀이에요. 모든 사람 그러니까 태아도 이 아담의 죄를 지은 것으로 본다니까? 태어나서 아무 죄도 안지었는데? 무한대로 생육하고 번성한다해도 전부다 아담의 죄가 있는 거에요. 하나님을 쫀쫀하다고 생각할수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본다는데 어떻게합니까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지. 하나님이 그렇게 보신다는데 내가 거기에대해 뭐라할거에요. 왜그렇게 보실까? 너무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니까. 인간의 생각에는 좀 거시기 하겠지만. 그니까 아담 한사람때문에 만대 만민의 그 수많은 사람을 굳이 다 아담의 죄로 돌려야 했는가라며 안좋게 생각할수 있는데.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한 분이니까 인간의 생각과는 다른거에요. 너무 거룩하셔서 그 아담의 범죄가 어떤면에서 용납이 안돼는거죠. 사실 아담 아니라 그 누구를 거기다 갔다 세워놔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니까? 거기에 욥을 세워놨다 할지라도 사탄이 미혹할때 넘어지지 않았겠냐 이거에요. 그래서 죄인으로 보이는거에요. 그걸 살릴려니까 아들을 사람만들어서 대신 죽게하는거지. 어려운걸 하신거에요. 아들을 사람만들어서 대신 죽게 하는게요. -1-
-2- 근데 나도 거기에 포함되있다 이거에요. 나도 예수님이 안죽었으면.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안죽었으면 내가 태어나서 죄를 하나도 안지었다할지라도. 태어나자마자 즉사해서 죄를 하나도 안지었어도 아담의죄때문에 나는 지옥가야 되는거에요. 그런데 아담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은 전혀 안통한다 이거죠. 그건 회개해도 안되고. 어떤 예물을 갖다 바쳐도 안돼는거에요. 하여튼 죄 없는 사람이 나대신 죽어야만 해결되는거에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었지만 거기에 나도 들어가 있어요. 그게 실제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칭.의 체험이에요. 십자가가 제대로 믿어지는 일생일대의 순간인거죠. 이걸놓고 정말 믿어지고 체험케 해달라고 기도하면 은혜로 되는거에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다라는 말씀은 들어봤지만.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했고 실제적으로 내게 아직 다가오진 않았단 말이에요 그냥 책속 이야기지. 근데 그게이제 실제적으로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면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거지. 십자가에서 주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다는 것이 참으로 믿어지게 해달라고 경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말이에요.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거지. 오늘 당장에도 주실수 있는거지. 일단 하나님은 내 아들의 죽음의 의미부터 알라는 거에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라는거야. 사실 회개도하기 이전에 그것부터 믿으라는거야. 그 십자가 사건부터 믿으라는거에요. 우리 애들도 보니까. 우리 애들한테 야. 너네들.. 예수님의 십자가 그거 안믿고는.. 신앙생활 할수도 없고.. 여기 집에서 살 이유도 없다.. 알아서 살 나이되면 나가서 살생각해라. 라고 하니까 애들이 엄청 부담을 가지고 십자가를 믿고야 말겠다며 아주 작정하고 그러더라구요. 아주 진짜.. 오늘밤에 기도해서 이 십자가를 경험할거야.. 그전에 나는 이 기도실을 나가지 않겠다.. 그 초등학생들이 아주 작정들을 하고 그냥 죽기살기로 기도한거야 죽기살기로. 그러니까 어느순간에 은혜가 임해가지고. 십자가가 탁 다가오면서 알수도없는 눈물이 그냥 펑펑펑펑 쏟아지면서. 아 그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서 죽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더라는거에요. 그 전까지는 실감이 안났는데 그 은혜가 임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그 십자가 체험은 오래걸리는 그런게 아니에요. 누구든지 오늘 체험할수있어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는데 거기에 나도 포함되있다는 거에요. 그 혜택을 받았다는거지. 나를 위해서 죽지 않았으면 나는 이땅에서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지옥은 따놓은 당상이라니까요? 근데 단번에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셔서 예수를 안믿는 사람도 원죄는 없어요. 예수를 안믿는 사람도요. 그러니까 영유아들은 바로 병걸려죽어도 지옥은 안가요. 지옥 보낼 죄목이 없는데 어떻게 지옥을 보내겠어요. 그게 원죄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심이에요. 잘 알아야 되는게. 원죄는 내가 믿는다고 해서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라. 또 뭐 원죄를 붙들고 회개한다고 해서 원죄가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럴 문제가 아닌거죠. 그걸 알든 모르든 원죄는 내 쪽에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예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해결됬다는거에요. 우리가 연약할때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일방적으로 우릴 살렸다는거죠. 원죄를 해결하심으로요. 칭의는 기독교 신앙의 출발이에요. 근데 구원은 고사하고 칭의 받은 신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칭의를 받아도 아직 구원의상태도 아닌데 말이에요. 아직 자범죄가 남아있잖아요? 칭의는 십자가를 주관적으로 체험하고 하나님 앞에 이제 어떠한 믿음의 출발선상인 거에요. 믿음의 출발선상이고. 회개의 출발선상이에요. 그런데 이것도 안된사람이 교회안에 드글드글하다는거에요. 구원은 고사하고요. 칭의는 신자되는 입문일뿐이고 이 칭의가 안된것은 교회안에 있어도 불신자에요 불신자. 자매님은 그래서 불신자에요 사실은.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직 제대로 안믿어졌기 때문에 교회안에 있어도 불신자인거에요. 아직 신자가 아닌거에요. 칭의를 통과해야 이제 신자가 된거에요. 기본적으로 이제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인게 믿어진거죠. 그때서야. 그리고 나서 이제 자기 가 지은 죄문제를 해결할 문제가 남아있는거에요 철저히 회개를 해서요. 그러니까 자매님 오늘 믿어야되겠죠? 그걸위해서 기도를 하셔야 될거에요. 정말 그 십자가가 나를 위해 돌아가신게 믿어져서 정말 마음에 감격과 아픔이오고 눈물이 나고 정말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서 죽으셨구나 그게 아주 그 고통으로 다가오는거에요. 실제 예수님이 고통스럽게 죽으셨잖아요. 근데 그 고통이 나에게 전가가 되야해요. 예수님이 고통속에서 죽으셨잖아요. 근데 진짜로 그게 내 고통으로 나를 위해서 그런 고통을 당하셨다는 것이 전이가 되면서. 굉장히 내안에 어떤 그런 통증이 유발되요 실제적 통증이. 그게 칭의 경험이에요. 이게 안된 사람이 교회안에 너무 많아요. 신앙이 출발이 안되는 거에요. 이게 되야돼요. 이것부터 맨먼저 되야돼. 이게 안돼면 참된 회개로 나아갈수가 없어요. 그리고 성경을 봐도 그게 뭔가 믿음으로 결부가 잘 되질 않아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안믿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참된신앙으로 나아갈수 없었던거에요. 될래야 될수가 없는거죠 바울이 그렇게 애통해했잖아요. 지금 기독교도 상황이 똑같아요. 그들은 아무리 신앙에 열심내도 종교인으로 본다는 거에요. [칭의] - 적은죄사함/많은죄사함/모든죄사함(청결) - 중생 - ... [십자가 믿음] - 살아있는믿음 - ...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 고난주간 예배때 영상 사용할께요~ 감사합니다.
주님이 얼마나 괴롭고 끔찍한 일을 당한걸 뻔히 알면서 죄를 짓는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회개해야겠어요..
저는 이 찬양을 들을 때 마다 한 청년이 떠오릅니다.
한 청년이 저의 눈을 보면서 저에게 죽고 싶다고 애기를 하게 됩니다.
그 청년은 어려서 부터 상처를 받아 왔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열어 주지 못하며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청년입니다.
세상은 저에게 이렇게 애기를 하더라구요.
그 청년을 품어 주지 말라고 그 청년을 품어 줄수록 너만 힘들어 질거라구.
저 또한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 청년을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주님께 감당 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 청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저에게 알려 주셨어요
그 청년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저도 기도를 하면서 그 청년과의 시간을 자주 보내면서 지냈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청년에게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찬양팀 건반 악기를 섬기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청년의 연락을 받고 너무 기쁘기도 해서 잘됐다고 하면서 열심히 섬기라고 응원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그 청년을 너무나도 사랑 하시기에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그 청년에게 찾아 오신 주님
그 청년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시는 주님 저는 부족 하지만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그 청년의 상처 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며 주님 앞에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 드리며
기도를 합니다.
어쩌면 제가 찾지 못한 곳에서도 힘들어 하는 청년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십자가 앞에 나를 내려 놓으며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는 청년이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면 저 또한 고민 하지 않고 그 손을 같이 잡으며 주님께 기도를 하며 걸어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눈울이 멈추질 않아요... 주여 우린 죄인입니다. 이 죄인 오직 주님위해 살게하세요...
김현지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자신이 죄를 지은것에 대해 뉘우치고 반성의 의미로 흐르는것입니다 그러니 눈물이 날때 펑펑우세요
당신의 마음이 참 아름다워요
당신을 위해 또 나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간구합니다.
대구 국군병원에 입원했을 때 교회에서 들었던 노래입니다 그 기억이 생생하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우릴용서하여주옵소서
월께 눈물이나냐ㅜㅠ🙄🥺
ㅠㅠㅠㅠ 저도 이거 보면서 엄청 울었어여.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노래인데 영상과 함께하니 슬픔과 감동이 배가되네요😭
눈물나려하네요
요즘 계속해서 잘못된 길로 빠지고있습니다 주님 . 제발 제가 올바른 선택과 길로 갈수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
영상이 너무 슬프네요 ㅠ 특히 여기 부분 3:11 여호와께 돌아갑시다
소향님 찬송이 여기까지 이끌었네요.. 몇일동안 영상 보면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립니다.. 너무 너무 은혜 받고 가네요.. 고맙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들으니 주님의 사랑이.. 은혜가.. 몇배로 다가옵니다
코로나 시국에 모든 분들이 여호와께 돌아가길 위해 기도합니다 🙏🙏🥺🥺
이 영상보고 왜 눈물이 나는지..
너무 슬프고 감사하는 영상이네요ㅜㅜ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 죄송합니다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옵시고 이렇게 아프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주님을 모르고 죄인의 삶을 살고있었습니다 할수있는말이 죄송하다는말밖에 없어서 죄송하고 또 믿음을 부여잡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돌아가고싶습니다 돌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눈물만 흐르네요 십자가라는 사형에 죄없는분이 우리죄대신 돌아가셨는데도 아무도 돌아보지않은 그순간에도 기도하신 주님만 생각하면 죄송합니다...
예수님은아무이유없이저렇게당하는모습을보니눈물이납니다༼;´༎ຶ ༎ຶ༽
으아앙
아버지..정말 감사합니다...저를 용서하소서..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죽어도 좋습니다..하나님께서 함께 하소서
아멘.... 죄인 눈물흘리며 회개합니다
참 잘 만드셨네요~~~음악과 함께 잘 어울리네요^^
예수님.. 그저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게 없는 저를 용서하여주소서.
혈과 육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기를 바라지만 의지가 약하고 믿음이 부족하여 넘어지고 돌아섰습니다.
나의 생각으로 주님의 계획을 해석하고 상황들을 해석하며, 믿음을 평가했습니다. 이런 저의 적은 믿음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베푸셨던 그 사랑.
겨자씨만큼이라도 사회와 다른 이들에게 베풀면서 살고 싶습니다.
이러한 회개를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여전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주님사랑합니다...😭😭🙏
주님 저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말로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저를 천국으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이걸 보고 눈물이 나신다면...
네, 잘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저는 주님의 사랑을 잊고 지냈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 하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머리로만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고 있는 자 입니다. 영상을 보는데 주님께서 사랑하시는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주님 저를 용서 하소서 주님을 지금보다 더 사랑하게 하소서주님을 의지 하게 하소서저는 주님께 마음의 문을 열지 못했습니다.주님께 열어 드렸다가 다시 마음의 문을 닫아 어둠속에서 혼자 만의 세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둠속에서 주님을 그리워 하고 있어요주님 저를 용서 하소서저의 성격이 힘들어도 아파도 묵묵히 누구를 의지 하지 않고 아무런 의지 없이 걸어 가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주님께 내어 드리는 것이 힘듭니다. 주님 이런 저를 용서 하소서 주님께선 제가 마음에 문을 다시 열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마음의 문을 너무 굳게 닫아서 주님을 다시 보기 힘들어요 제가 있는 이곳은 주님과의 동행이 없으면 힘들다는것을 알면서도 말이죠주님 죄인인 저의 마음을 봐주소서저는 상처도 가득 하며 어둠속에서 움추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웃고 있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속은 너무 아프고 너무 지쳐서 쉬고 싶어요 주님품에 다시 안겨서 울고 싶어요 제가 다시 주님을 보게 된다면 저는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주님께 달려 나가 주님 품에 안겨서 울것 같아요너무 죄송하다고 너무 보고 싶었다고 너무 힘들었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고백을 하면서 주님 품에서 울것 같아요
오늘도 주를 버리려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의 과거의 죄와 미래의 죄까지 짊어지신
주님 앞에 항상 무릎 꿇고 회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한 없이 감사합니다.
영원한 나의 아버지 집에 들어가는 그 날까지
온전히 저의 죄를 부끄러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희 교회 고등부에서 이 곡을 연주를 하는데 영상이 필요해서 좋은 곳에 잘 쓰겠습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는데 우린 세상의 눈치를보고 죄를 매일 짓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회개가 되네요 주님 정말 죄송합니다 주님.... 다신 못박히게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영광드러나도록
삶속에 예배자로 순종하며
승리하는자 될께요!!!
아멘 할렐루야 ~~
주님 이젠 정말 곧 오실 줄 압니다... 마지막 때인 것을 압니다.. 주님.. 사탄마귀 앞에서 절대로 절대로 주님을 부인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뜻대로 하게 하소서
이제는 내차례다
주님을 위해 이 작은 목숨이라도 바칠 차례
주여 우리을 지켜 주세요
아멘
😭🙏🏽🙏🏽🙏🏽🙏🏽
예수 그리스도로인해 악몽,괴롭던일들이 점점 잊혀졌습니다.
무언가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이있어서임을 한번더 느낍니다. 아멘
많이 망설이다 글을 남깁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제가 9-10살쯤 부모님을 따라 예배드리던 중 이 영상과 흡사한 영화를 교인분들이 함께 시청했는데 못박히는
그 장면이 삼십대 후반을 향해 가는 나이인 지금까지도 꽤 큰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은혜를 나누는 것은 복된 일이지만 어린이는 보지 않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그동안 지은 죄를 회개할수있도록 해주세요
저를용서하주십시오. 아멘
회개와감사 원수를사랑하라 범사에감사하 라 작은일에도기뻐하라 죄인들을치료하소서 지더스주님의이름으로 죄인들을용서하소서 부산연제구동산교회성도
เป็นเพลงที่เพราะมาก❤
주님 잘못 했어요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 하여 주세요 주님 항상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희 교회에서 이 영상을 쓰고 싶습니다!! 혹시 여호와께돌아가자 가사 없이 손오브갓 영상만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고 싶어요.!
주님믿습니다우리대신십자가에달리신것감사합니다정말로신실하신주님찬양합니다
Lord Jesus I love you
주님 죄송합니다...
예수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
주님 저이는 죄인이에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영상사용할깨요
교회에서 찬양대회를 하는데 이 영상 써도 될까요?
넵 모두가 자유롭게 사용하셔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보고 너무감동받아 교회에서 청소년부친구들과함께 특송을하고싶은데 노래없이 영상만받을수있을까요?ㅠ
회장이 찢어지고 다 이루었도다 할때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눈물나서 급하게 딲음
주님의 영원한 사랑 형언할 수 없는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결국에는 주님이, 주님을 따라는 자녀들이 승리할 것이고
저는 그것을 확신하고 그 진리의 길을 따르리라 고백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주님십자가에서고통느끼던제가나쁜생각나서죄송합니다아버지죄송합니다하나님의아들알고잇는데어떻게사형선고받앗는지말이없습니다주님미안합니다회개주시고사랑하게주세요
주님정말죄송합니다하나님의아들절대잊지않겟습니다아버지피를흘리니절대피속이없습니다
주님용서와회개주시고이해하게해주세요
주님하늘에서부디평안하길바랍니다죄송합니다
감사하며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언제나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너무 극한직업이다….
처음 선악과를 두셨을 때부터 가까이 가기만 해도 전기가 감전되는 울타리 안에 감추어두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근데, 아무런 장치도 없이 에덴동산 중안에 떡하니 있었죠
자유의지야말로 엄청난 영적전쟁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입히질 않는군요
모두 힘내요. 아는 사람이 받는 심판이 더 크답니다. 다만 우리가 죄를 이기려하는 목적이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사랑함이면 좋겠어요
오직...아버지와 예수님만 믿고 가겠습니다.
모든것은 저의 잘못입니다.
아멘....
어우 아프겠다
여호와께 돌아가자 (이민욱 드림) 계산제일감리교회 성도 믿음을 얻는건 단지 주님통해!
주님 먼저 감사와 사죄를 동시에 드리고싶어요 짧지만 첫사랑을 이뤄준 그 감사
그사랑을 치키지못한 그 죄스러움
주님 저는 기억합니다 당신이 하신일을
지금도 일하시는것을
주님 저 여자친구와 오늘 헤어졌어요
예수님 당신에게 숨어 진짜 연인을 기다릴게요 주님 그러니깐 이번에야말로 도와주세요 아멘
예수님 죄송합니다.. 오늘도 같은 죄를 지었습니다.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부끄럽기짝이없습니다. 겉으론 올바른척하나 나의 정직하지 못함을 주님이 다 아시며, 나의 음란함과 탐욕스러움이 당신의 손에 못을 박았습니다.
예수님, 이 세상의 가치와 사람의 시선에 얽매여 있는 저를 불쌍히여겨주세요. 양 편의 강도와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더러운 나의 죄를 십자가 앞에 드러냅니다.
예수님 당신의 피로 이 더러움을 씻어주세요. 혼자서 도저히 죄의 유혹에서 이겨내기가 힘이 듭니다. 주변에 말할 사람도 없습니다. 겉으로 수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너무나 외롭습니다. 우상숭배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나는 내 욕구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신의 사랑의 보혈이 아니면 씻겨질 수 없음을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고백합니다.
나의 욕구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과, 음란함과 세상의 이익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해주세요.
죄짓는 기쁨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함으로 죄 따위와 비교될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의 기쁨을 알게 해주세요.
KALRA😎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께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예수님 사랑합니다 ..죄 많은 우리를..용서 해주세요..사랑합니다..예수님.
예수님 저희가 죄송합니다
우리가 죄인 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1)
방황하고 죄를 많이 지은 죄인입니다 주님 회계합니다 주님 닮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소서
영화제목이 무엇인가요..?
너무 늦게 답하지만 '선 오브 갓'이라는 영화입니다
주님 제가 누군가를 미워하고 부모님 돈에 손대고 그래서 서요 저의 죄를 용서하여주세요 자꾸 잘못된 길로 가고있어요 저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찬양이 들어가있지않은 영상 파일만 구할수있을까요?ㅠㅠ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영광버리시고 땅에 내려와 십자가 고통당하시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이런 저라서 죄송합니다,. 이런 죄인이라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 이 죄인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에 죄를 대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예수님 이죄인 회개합니다 저의 가족도 여호와께 돌아가게 해주소서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선오브갓 영상 컷편집하는 것 저작권에 걸리지 않나요?
인간의 양면성....
골든 크로스에 도착했습니다......
제 마음은......주님께 가고 싶습니다.
예수님....저좀 살려주십시요..
더 이상...육체에 지배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죄임을 알면서도 반복해서 죄지은 전 오늘도 예수님을 못박았어요..용서하세요 회개할게요
저 때매 죽은것에 감사합니다 주님도 다 빼았기셧으니까 제 모든것도 빼았아도 됍니다 하지만 주님만은 있어주세요
영상 출제 제시 하고 사용하겠습니다
로마서5:8 마26;27
너희들이하느님께서권세를주면외사탄들의권세를돌변하고있는것이그겸손을배움들이없는가난속에고통들을이처버리는삶들의권세들이되어살인도독질과음행들이행하여고난속에행하게되느니라하섰다그리하여너희들이그권세를잡으라하는마음들이살생들이되어그삶들의생명나무까지행하는것에최후멸망시대행하는삶들이부르짖게되느니라하서느니라 3:13 아멘석가모니불 뼈를깎는고통 받는 사람 엄청 많아 진짜 너무 많이 안 되는 것이다 ⚰️ 새벽기도응답 ⚰️ 새벽기도응답 ⚰️ 🌄 😂 😭 😢 💦 세월호이름 ⚰️ 시간없다 ⚰️ 🌄 😂 😢 😭
박종철 이한열 윤상원 🌳 십자가길에걷는희생들의무덤속에서부활절을행하는고난들을겪는예수님재림때에행하시니라
아멘석가모니불 시간없다 🐦 👀 🍃 🌿 🍂 🍁 시간되시면 천지창조주 말씀해주시면 일류기업으로 가는 중 하나 되어야끝맺는삶들의죽음산자와죽은자들의심판하시느니라
아멘석가모니불 뼈를깎는고통 받는 사람 엄청 많아 진짜 너무 많이 안 되는 것이다 ⚰️ 새벽기도응답 ⚰️ 새벽기도응답 아멘석가모니불
ㄱ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제가 당신께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의 고통을 차마 볼수가 없어요
교회 중고등부 예배 자료로 필요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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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가 뭔가 안믿어져서 고민입니다..
혜*자매님 : 십자가에서 정말 제 죄때문에 절 위해 죽으셨다는 것이 실제적으로 다가와야 하는데. 물론 제가 죄인인것도 알겠고 정말 죄가 많다는 것도 더럽다는 것도 알겠는데 십자가 사건이 그다지 크게 다가오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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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믿는게 아니고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건에 대한 묵상이 필요해요. 그 사건이 어떤 사건인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십자가에서 왜 죽으셔야 했는가 제대로 알라는 거죠. 간단히 얘기하면 인간이 범죄했어요. 아담이 범죄했단 말이에요. 그 아담이 범죄한 그 죄가 온인류에게 미쳤잖아요. 아직 후손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다 미쳤다는거에요. 한사람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된거에요. 아담 한사람이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버린거에요. 이것이 아담의 죄란말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 따먹은건 분명히 내가 지은 죄는 아니잖아요. 인류의 조상 아담이 지었어요 분명히. 내가 지은 죄는 아니야. 그런데 죄 짓기는 아담이 지었는데 모든 사람이 다 아담의 죄를 지었다고 보시는 거에요. 온 인류의 씨가 아담속에 있었잖아요.
어.. 나는.. 아담의 죄를 짓지 않았는데.. 억울하다... 아니에요. 사실 아담이 아니라 똑같이 나를 거기다가 갔다놔도 똑같이 그죄를 짓게 되있는 거에요.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기 직전에 욕심에 사로잡혔듯이 나였어도 똑같이 그 죄를 짓게 되있는거에요. 나도 밥먹듯이 각양 욕심에 사로잡히잖아요.
그니까 하나님 입장은 아담 한사람이 범죄했지만 모든 인류에 대한 불쾌감이 생겨버린거에요. 그 범죄로인해서 인간종족 자체에 너무 불쾌감이 생겨버린거에요. 뭐 모든 사람이 죄 지었다고 보신다 이렇게 법적인 측면에서 따지지 않더라도 말이죠. 범죄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지만 인간이라는 족속에 대해 하나님이 열받아 버린거에요. 한마디로 하나님의 진노가 불이 붙어버린거에요. 그래서 그이후로 태어나는 모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있는 거에요. 아담의 자녀 또 그 자녀의 자녀 그 자녀의 자녀.... 계속 인류가 태어날거 아니에요. 범죄는 아담과 하와가 지었지만 그 모든 인간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미 너무 싫은거야. 멸망시켜버리고 싶은거야. 또 철저히 잔멸할수밖에 없는게 공의구요. 만물을 의로 다스려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그 아담의 범죄에 대해서 격노 한거지 격노.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로 인류말살 시킬수도 있었죠. 그래도 그 앞에 할말이 없는거고요. 그런데 하나님이 살리고 싶었던거에요. 마음 한켠에는 멸망시켜버리고 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살리고 싶은거에요. 그런데 이게 하나님편에서 마음 푸시고 봐주면 되는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살릴려면 하나님이 자신의 공의 안에서 해결해야해요 합법적으로요. 이미 인류가 벌려놓은 문제가 생각보다 커요. 그니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된건데 이 온 인류를 살리려면 누가 대신 죽어줘야만 해결이 돼요. 누가 대신 죽어주면 인간들을 살릴수 있어요 자신의 공의의 법이 그러해요. 대신 그 재물은 죄가 없는 사람이어야 돼요. 죄 없는 사람이 대신 누군가를 위해 죽어주면 되는 원리에요. 그럼 하나님 공의가 충족이 되면서 그 사람을 살려주는 그런거에요. 지옥 안보내겠다 이거에요. 근데 문제는 인간의 머릿수가 엄청 많잖아요. 그 모든인간의 생명의 값어치보다 더 커야되는 거에요. 그니까 인류가 백억명이라한다면 백억명의 죄 없는 사람이 대신 죽어야 살릴수있어요. 그런데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죄없는 또다른 사람을 만든다는것 자체도 이상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한게 그거에요. 지금 아버지 자신과 외아들이 같이 지내고 있었잖아요. 이 내 아들을 사람이 되게하면 생명값이 충분하겠다 싶으셨던 거에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선 사람이 죽어야 하니까요. 개를 죽여서 사람을 살린다? 그건 공의에 안맞아요. 그러면 천사를 죽여서 대속한다? 이것도 공의에 안맞아요. 반드시 사람이어야돼. 죄없는 사람이 죄지은 그사람을 대신해서 죽었을때만 하나님의 공의가 충족이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해낸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사람이 되게해서 대속 할수밖에 없었던거에요. 하나님의 아들의 목숨값은 인간의 생명값의 무한배잖아요 무한배. 간단히얘기해서 돌멩이가 있잖아요. 돌멩이를 몇개를 줘야 다이아몬드를 살수 있을까요? 마치 그런거에요 똑같은 원리에요. 몇명일지 알수없는 이 무수한 인간들의 생명을 그렇게 대속을 해야했던거에요.
만약 대속사역을 치루지 않았다면. 앞으로 후손이 영원히 태어난다 해도 다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거에요. 아담의 죄를요.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가 알고보면 정말 심각해지는 말씀이에요. 모든 사람 그러니까 태아도 이 아담의 죄를 지은 것으로 본다니까? 태어나서 아무 죄도 안지었는데? 무한대로 생육하고 번성한다해도 전부다 아담의 죄가 있는 거에요. 하나님을 쫀쫀하다고 생각할수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본다는데 어떻게합니까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지. 하나님이 그렇게 보신다는데 내가 거기에대해 뭐라할거에요.
왜그렇게 보실까? 너무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니까. 인간의 생각에는 좀 거시기 하겠지만. 그니까 아담 한사람때문에 만대 만민의 그 수많은 사람을 굳이 다 아담의 죄로 돌려야 했는가라며 안좋게 생각할수 있는데.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한 분이니까 인간의 생각과는 다른거에요. 너무 거룩하셔서 그 아담의 범죄가 어떤면에서 용납이 안돼는거죠.
사실 아담 아니라 그 누구를 거기다 갔다 세워놔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니까? 거기에 욥을 세워놨다 할지라도 사탄이 미혹할때 넘어지지 않았겠냐 이거에요. 그래서 죄인으로 보이는거에요. 그걸 살릴려니까 아들을 사람만들어서 대신 죽게하는거지. 어려운걸 하신거에요. 아들을 사람만들어서 대신 죽게 하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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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거기에 포함되있다 이거에요. 나도 예수님이 안죽었으면.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안죽었으면 내가 태어나서 죄를 하나도 안지었다할지라도. 태어나자마자 즉사해서 죄를 하나도 안지었어도 아담의죄때문에 나는 지옥가야 되는거에요. 그런데 아담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은 전혀 안통한다 이거죠. 그건 회개해도 안되고. 어떤 예물을 갖다 바쳐도 안돼는거에요. 하여튼 죄 없는 사람이 나대신 죽어야만 해결되는거에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었지만 거기에 나도 들어가 있어요. 그게 실제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칭.의 체험이에요. 십자가가 제대로 믿어지는 일생일대의 순간인거죠. 이걸놓고 정말 믿어지고 체험케 해달라고 기도하면 은혜로 되는거에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다라는 말씀은 들어봤지만.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했고 실제적으로 내게 아직 다가오진 않았단 말이에요 그냥 책속 이야기지. 근데 그게이제 실제적으로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면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거지. 십자가에서 주님이 나를 위해서 죽었다는 것이 참으로 믿어지게 해달라고 경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말이에요. 그런 은혜를 주신다는 거지. 오늘 당장에도 주실수 있는거지. 일단 하나님은 내 아들의 죽음의 의미부터 알라는 거에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라는거야. 사실 회개도하기 이전에 그것부터 믿으라는거야. 그 십자가 사건부터 믿으라는거에요.
우리 애들도 보니까. 우리 애들한테 야. 너네들.. 예수님의 십자가 그거 안믿고는.. 신앙생활 할수도 없고.. 여기 집에서 살 이유도 없다.. 알아서 살 나이되면 나가서 살생각해라. 라고 하니까 애들이 엄청 부담을 가지고 십자가를 믿고야 말겠다며 아주 작정하고 그러더라구요.
아주 진짜.. 오늘밤에 기도해서 이 십자가를 경험할거야.. 그전에 나는 이 기도실을 나가지 않겠다.. 그 초등학생들이 아주 작정들을 하고 그냥 죽기살기로 기도한거야 죽기살기로. 그러니까 어느순간에 은혜가 임해가지고. 십자가가 탁 다가오면서 알수도없는 눈물이 그냥 펑펑펑펑 쏟아지면서. 아 그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서 죽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더라는거에요. 그 전까지는 실감이 안났는데 그 은혜가 임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그 십자가 체험은 오래걸리는 그런게 아니에요. 누구든지 오늘 체험할수있어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는데 거기에 나도 포함되있다는 거에요. 그 혜택을 받았다는거지. 나를 위해서 죽지 않았으면 나는 이땅에서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지옥은 따놓은 당상이라니까요?
근데 단번에 모든 사람을 위해서 죽으셔서 예수를 안믿는 사람도 원죄는 없어요. 예수를 안믿는 사람도요. 그러니까 영유아들은 바로 병걸려죽어도 지옥은 안가요. 지옥 보낼 죄목이 없는데 어떻게 지옥을 보내겠어요. 그게 원죄를 십자가에서 해결하심이에요.
잘 알아야 되는게. 원죄는 내가 믿는다고 해서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라. 또 뭐 원죄를 붙들고 회개한다고 해서 원죄가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럴 문제가 아닌거죠. 그걸 알든 모르든 원죄는 내 쪽에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예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해결됬다는거에요. 우리가 연약할때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일방적으로 우릴 살렸다는거죠. 원죄를 해결하심으로요.
칭의는 기독교 신앙의 출발이에요. 근데 구원은 고사하고 칭의 받은 신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칭의를 받아도 아직 구원의상태도 아닌데 말이에요. 아직 자범죄가 남아있잖아요? 칭의는 십자가를 주관적으로 체험하고 하나님 앞에 이제 어떠한 믿음의 출발선상인 거에요. 믿음의 출발선상이고. 회개의 출발선상이에요. 그런데 이것도 안된사람이 교회안에 드글드글하다는거에요. 구원은 고사하고요. 칭의는 신자되는 입문일뿐이고 이 칭의가 안된것은 교회안에 있어도 불신자에요 불신자. 자매님은 그래서 불신자에요 사실은.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아직 제대로 안믿어졌기 때문에 교회안에 있어도 불신자인거에요. 아직 신자가 아닌거에요. 칭의를 통과해야 이제 신자가 된거에요. 기본적으로 이제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인게 믿어진거죠. 그때서야. 그리고 나서 이제 자기 가 지은 죄문제를 해결할 문제가 남아있는거에요 철저히 회개를 해서요.
그러니까 자매님 오늘 믿어야되겠죠? 그걸위해서 기도를 하셔야 될거에요. 정말 그 십자가가 나를 위해 돌아가신게 믿어져서 정말 마음에 감격과 아픔이오고 눈물이 나고 정말 예수님이 정말 나를 위해서 죽으셨구나 그게 아주 그 고통으로 다가오는거에요. 실제 예수님이 고통스럽게 죽으셨잖아요. 근데 그 고통이 나에게 전가가 되야해요. 예수님이 고통속에서 죽으셨잖아요. 근데 진짜로 그게 내 고통으로 나를 위해서 그런 고통을 당하셨다는 것이 전이가 되면서. 굉장히 내안에 어떤 그런 통증이 유발되요 실제적 통증이. 그게 칭의 경험이에요.
이게 안된 사람이 교회안에 너무 많아요. 신앙이 출발이 안되는 거에요. 이게 되야돼요. 이것부터 맨먼저 되야돼. 이게 안돼면 참된 회개로 나아갈수가 없어요. 그리고 성경을 봐도 그게 뭔가 믿음으로 결부가 잘 되질 않아요.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안믿었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참된신앙으로 나아갈수 없었던거에요. 될래야 될수가 없는거죠 바울이 그렇게 애통해했잖아요. 지금 기독교도 상황이 똑같아요. 그들은 아무리 신앙에 열심내도 종교인으로 본다는 거에요.
[칭의] - 적은죄사함/많은죄사함/모든죄사함(청결) - 중생 - ...
[십자가 믿음] - 살아있는믿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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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의사가 예수와 가장 가까운사람이 아닐까
예수님모드사람들에게복을주세요아멘
예수님 죄송합니다
이런 저를용서해주세요
아프게 고통스럽게 돌아가신줄
모르고 죄인의 삶을살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가찔림은우리의허물때문이요그가상함은우리의죄악때문이라그가징계받음으로우리는평화를누리고그가채찍에맞음으로우리는나음을입어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