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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พ. 2022
- 학원은 안하지만 코로나 이후 레슨은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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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배우다 연기독학 멤버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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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궁금한거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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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냐고 자꾸 물으시는분들께
• 제가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
"용기란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게 아니라, 두려워도 해내는 것이다." 와 진짜 명언이네요...! 🤭 언젠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기할 그날을 갈망하며, 바보처럼 우직하게 꾸준히 연습하겠습니다!!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쉬지 않고 열심히 달릴게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각할 수 있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쌤 🙇♀️
요새 미세먼지도 많이 안좋던데 ㅠㅠ얼른 목 아프신거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모든 일이 그런 것 같아요. 어느 분야든 우직하게 꾸준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더라구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이도저도 못하고 있을 때 선생님 영상 보고 조금이나마 허상이 현실로 될 것만 같아 기대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명언 잘 들었습니다.
깨달은게 많네요.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 요즘 연기 실력이 안 느는 것 같아서 울적했는데 어쩌겠어 걍 계속 해야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이 영상보고 더 힘이나요 그냥 하겠습니다!
1. 바보처럼 우직하게 꾸준히 연습한다.
2. 프로필을 매일
지치지 않고 즐겁게 뿌릴 수 있다.
3.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
4. 체력!
정말 정답!! 절절이 와닿는 말씀입니다!!
ㅡ목감기걸림ㅡ부터
빵!!!ㅋㅌ넘웃겨
얼른나으시길 ㅎ
소탈하고 담담하게 말씀을 해주시는데
이해가 잘 가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요! 그냥 연기가 좋아요. 힘든 거 알아요.
하지만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건 끝까지 우직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재밌고 생각만 해도 행복해서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연기를 해서 요즘 관심이 많은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와.. 영상 내용이 정말 좋네요.
오랜만에 2차 대면 오디션 기회를 잡아서 오늘 아침 10시 두번째 콜로 보고 왔는데요. 최근에 작은 공연도 3회 정도 올려보고 연기 수업도 매주 하고있는데도 매번 너무 떨리고, 연기가 너무 재밌다 연기할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친구들에 비해 저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나는 이걸 왜 하고 싶은지, 내 흥미 적성엔 안 맞는건지 요즘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오늘 오디션 보고나서 (연기를 썩 잘하고 왔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전에 봤을 때보다 분명 발전한 부분들이 있다는 걸 스스로 느꼈고, 되면 좋고 아니면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마음을 중립으로 유지하려고 계속 다잡고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하루 일과가 끝난 지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용기’ 의 뜻을 풀어주신 게 인상깊어서 처음 댓글 남기네요. 공연 끝난 게 며칠 안됐는데 계속 이런저런 오디션 준비로 제대로 못 쉬고.. 오늘도 준비랑 이동시간 때문에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고, 여러 사람과 카메라 앞에서 긴장한 티 안내려 노력하면서 자기소개와 연기와 질의 응답을 하고오고… 너무 피곤하고 힘든데 그래도 이런 과정에 익숙해지려고 도전하는 내가 용기있는거구나 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체력관리는 저도 느끼는 부분인데 ㅜㅜ 공연 세 번 했다고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해서 남는 시간에 연습도 못하고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어요.. 그치만 체력도 스스로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이겠죠.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자 만명 축하드립니다 :)
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촬영하다고 죽는다구요? ㅠㅠㅠㅋㅋㅋㅋ ㅜㅜㅜㅜ
원래 유튜브 댓글 별로 달지않고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남 앞에 서는걸 즐기는 편이었어서 날 보여주는 직업인 노래와 연기를 시작해봤는데 진짜 연기..너무너무 재밋고 막 빠져들고있습니다
이렇게 즐기면서 학원다니는것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거같아요…🥹💗💗 그래서 연기 입시를 마음굳게 먹고 시작했어요
🥹❤️ 지금 고 1인데 꼭 멋지게 성공해서 대학 붙고 좋은 연기자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영상 봐왔던 현 16살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우연히 부모님이 보시길래 옆에서 드라마를 봤는데 그때 처음 봤던 드라마가 너무나 인상깊었어요 그때까지 막연히 하고 싶은게 없었던 어린 저에게 터닝포인트였던거 같아요 배우들이 연기하는거 보면 어느새 제가 그 인물들이 되어 고스란히 감정들을 느끼고 그 감정선들을 따라가고 있더군요 그때부터 제 꿈이 배우였는데 부모님, 엄마는 제가 공부를 해서 안정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시고 아빠는 제가 원하는 걸 찾고 그 확신이 생기면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제 꿈을 점차 숨기게 되고 왠지 모르게 계속 꿈이 없다고 말하고 다니게되었어요 아마도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지도 없었고 한번도 연기를 배워보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머리속에서 배우라는 직업이 사라지질 않아요 그냥 막연하게 하고 싶다 라는 생각만 들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연기 쪽으로 진로를 정하기엔 늦은거 같기도 하고 공부를 하던 터라 이젠 부모님도 반대하실거 같아요 배우로 성공이 보장되지 않아도 저는 그냥 그 직업을 하고 싶어요 제가 꿈이 배우랑 피부과 의사인데, 우선 피부과 의사로 확고하게 진로를 정하고 나중에 안정됬을때 취미로 연기를 배우고 주연배우가 아니여도 조연으로 활동해도 될까요? 배우가 장난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피부과 의사와 배우 병행, 너무 무리일까요 요새 진로 고민하다가 댓글에 이렇게 긴 글을 남기게 되네요.... 현재는 그냥 드라마 영화 많이 접하면서 공부도 하고 연기 영상보면서 흉내내는 정도에 불과해요 저는 정말 배우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아주 훌륭한 중학생이군요! 피부과 의사가 된후에 취미로 배우를 해도 좋고 광고모델같은것도 해도 되고 얼마든지 의사가 된후에도 할수 있어요~ 오히려 의사출신 배우라고 더 유명해질거에요~
@@user-pf3eg4fi8t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챙겨보는게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화이팅!
연기뿐만 아니라 모든 직업에 해당되는 말이네요
와..이런 영상을 공짜로 볼수있다니..이건 경험으로만 얻을수있는건데 감사합니당 ♡ㅜㅜ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하신 말씀처럼 사람들 앞에 서서 자기소개 나 간단한 몇 마디 하는데도 목소리랑 다리가 막 떨리고 나와서 해 볼 사람 할 때도 시선을 피하게 되는데, 저는 연기가 맞지 않는 것 일수 있겠네요..하지만 너무 연기가 하고 싶은데 나이는 점점 더 들어가고 참 막막하네요 고민이 많습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MTM다닐때 무척 행복하게 했어요 두려워도 이겨내야 하는게 배우잖아요 전 무대에 어렸을때 많이 나갔지만 떨리진 않아요 ᆢ신기하게요 프로필 나도 만들긴 해야하는데 ᆢ선생님 말씀 맞아요ᆢ하고는 싶은데 ᆢ정말 아무생각없이 하는건 맞는데ᆢ유명한 배우가 아니어도 한우물만 파는 꾸준히하는 배우가 되고싶다
선생님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지난 영상이랑 같은 날 찍은 영상이라 ㅎㅎ 지금은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 감사해요~~
연기와 1도 관계 없는 사람인데 우연히 영상 시청했고 공감됩니다.
배우 되고 싶으면? 연기 학원? NO No~~
엑스트라 알바 딱 한달만 해보세요.ㅋㅋㅋ
농담 아니고 진짜로.
꿈과 이상만 가지고 연기학원에 어마어마한 돈과 시간을 날릴바에
엑스트라 알바는 배우들이 일하는 현장도 보고 현실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어요~~
사지 멀쩡하고 눈코입만 달려 있으면 누구나 가능해요!
제가 대학교 붙고 할 거 없을 때 알바천국에서 엑스트라 모집글 보고 알바 했거든요.
참고로 가입비 같은 돈 내라고 하는 곳 있거든요. 사기니까 거르시면 됩니당.
그 당시에 제 친구가 저 따라서 같이 엑스트라 했는데
처음에는 단역배우로 캐스팅되겠다 이 ㅈㄹ 했던 놈이
엑스트라 딱 두번 하고 때려 쳤어요..ㅋㅋㅋ
연기자들 진짜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대단한 분들입니다..
못된놈만날까봐무서운데
아프세요?ㅠ.ㅠ
빨리 나으세요~~~
고마워요😊
용기를 가지고싶을정도로 연기를
전 엄청나게 소심해서 학창시절에 친구 잘 못사귀고 왕따도 당해봤는데요, ㅎ;; 연기학원 등록하는것조차 너무너무 두려웠고 또 왕따당할까봐 두려웠는데 막상 가니까 너무 즐겁더라구요^_^ 물론 선생님이 수업을 즐겁게 잘 해주셨지만~ 근데 체력은 개쓰레기라 지금부터라도 잘 길러놔야 할걱 같아요 ㅠ
그리고 저도 프로필 돌리면서 아마존의 나무들아 미안해.. 하고 어차피 연락 안오는데 뽑는 인쇄비가 너무 아까웠는데 안지치고 꾸준하게 달려가기 어렵지만 계속 마음을 잡아야할것같아요 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마존의 나무 ㅎㅎㅎ 힘내세요~~
연기자 적성 아닌데요. 그냥 삶을 성공하는 자들의 자세인 듯합니다.
연기지망은이니고 어쩌다가봤는데 연기뿐만아니라 모든 분야에 해당하는 것인듯 ... 배워야지
0:19오!저 연기가적성에 맞나봐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21살 배우지망생입니다 작년 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합격했으나 개인사정으로 입학포기를 하고 한 해동안 알바만 했었는데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게 나을지 바로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ㅠㅠ 어떤 게 더 나을까요?
합격했던 대학이 연극영화과였나요..? 만약 연기를 배워보신적이 없다면 일단 배워보세요. 그래야 입시를 할지 말지를 결정할수 있겠죠.
@@user-pf3eg4fi8t 연영과였습니다..! 대학에선 연기를 배운 적 없고 학원에서 3년 정도 배웠습니다..
아 3년을 하고 연영과 진학을 포기하셨군요. 일단은 가볍게 다시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입시는 에너지와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요. 프로필도 찍으시고 연기영상도 찍으면서 조금씩 워밍업 해보세요. 그러다가 올해 마음이 입시쪽으로 기운다면 한두곳 정도 실기시험 봐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부담없이 해보세요.
@@user-pf3eg4fi8t 조언 감사합니다!
어느 학원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지금 고3 인데 지금 시작하려면 많이 늦었나요...?
학원을 꼭 다녀야 할까요?
체력과 깡
전주에 사는 중3인데요... 전주같은 지역에서는 프로필을 어떻게 뿌리나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으로 부탁드려요..
일단 연기를 배우세요~ 그런다음 프로필을 찍으시구요. 그런다음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올려져있는 메일링 리스트에 메일을 보내세요. 일단 그렇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저도 나이가 더 먹기전에 배우란것을 한번 해보고싶은데요.
40대에 배우 된사람 많나요?
늦었지만 불가능하진 않은 나이죠?ㅋㅋ
50대에 시작해서 승승장구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2:27
0:41
쌤 배우를 배우다라고 도서관에 책이 있던데 그거 쌤이 쓴 건가요 그리고 모든 아역 배우는 주변에 영화감독이 있거나 학원에서 시켜 준건가요?
저는 진짜로 제가 타고났다 생각하고있고요
돌아다니면서 중얼거리면서 연기하고다녀요 24시간중14시간이 연기입니다 그러므로 첫영화를 어떻게 찍는지 알려주세요
ㅎㅎ그 책은 제가 쓴 책 아닙니다 ㅎㅎ 아역들은 아역 에이전시들이 있어요~ 그 에이전시에서 연결하거나 직접 오디션을 봤겠죠 ㅎㅎ
일단 프로필 찍고 에이전시에 열심히 뿌리세요~ 캐스팅 디렉터들에게도 뿌리시구요
캐스팅 디렉터 메일에 보내는건가요?
어디서 찾을수있나요?
3:52
3:20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게 연기학원가는거라면 그사람은 재능이 없는걸까요 시작하는게 젤무서움..
1:00
사람들.앞에서 해내는거.큰.대형 마트가서 판매 멘트 시식 제품 매진 판매
저 그렇게.적응 했다
다ㅡ대사.잘 못.외울것 같아큰.단점 이네 ㅋㅋㅋ
감독이.컷 컷 .잘라서.갈게요 ㅋㅋㅋ그럼 고맙고 ㅋㅋ
안녕하세요 연기 시작한지 1년 6개월정도 됐습니다 전 연기연습 매일마다 하는데 이게 연기연습을 안하면 다른 배우지망생들은 더 열심히 하겠지? 라는 생각에 불안해져서 힘들어도 계속하게됩니다. 쉴때도 자꾸 불안해서 잘 못쉽니다 이런 저는 연기가 적성에 맞지 않는걸까요
매일매일 한다면 너무너무 좋은 적성이죠 ㅎ
절대 불안해하지 마세요.
개개인의 성향상 불안감을 떨치는 것도 케바케로, 쉽지 않겠지만 꼭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pf3eg4fi8t 답장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ㅜ
@@user-nu2oe3rb1h 불안감을 버리기 쉽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조금씩 버려볼려고 노력 해볼게요 답글 감사합니다!
송강호최민식급 카리스마 압도력 가지던지, 송중기박보검차은우처럼 압도적인 하이틴 와꾸 가지던지❤
저는 연기가 적성에 안맞네요
저는 연기지망생이 아닌 배달하는
사람인데 내 구역에 보면 연예기획사 엔터테이먼트회사가 많더라군요
근더 어떤회사는 프로필을 이메일로
보내지 방문프로필은 안받는다고
써붙여놨고 어떤회사는 바구니 같은데
프로필을 두고 가라고 하는데
공통적인것은 절대로 사무실안에
들어오지 말라고 합니다
엄청큰회사나 작으나 똑같음
암튼 바구니에 프로필사진이 너무 많이
쌓여서 개인적으로 직원들이
관심을 안가진다는 느낌
가끔씩 땅에 떨어진 프로필을
내가 주워서 정리를 다시해준적이 있습니다
이렇게나 많이 배우를 할려고 하나
그리고 여자프로필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니 와 하나같이 다 예쁘더라군요
근데 비전문가인 내 생각은 연기자를 뽑으면서 직접 보지 않고
이메일 사진으로 그 사람을
알수있을까요
문화예술인이 아닌 그냥 제가
생각하는것은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제가 의경으로 복무했던 경찰서
생활이 생각나더라군요
어떤 공무원조직도 마찬가지지만
진급을 할려면 자리값을 내야.하더라군요
경찰서장 얼마 그밑에 얼마 그자리는
얼마
근데 그게 나쁜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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