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워삶기의 정석 | 메일, 카톡으로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5가지 방법 | 마음을 읽고 조종하는 멘탈리스트의 심리 기술 | 설득하는 글쓰기 | 어쩌면 전략적 플러팅 또는 훈녀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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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조민상-q1d
    @조민상-q1d ปีที่แล้ว +1

    로맨틱 담백함 진실함

    • @gardenstudy
      @gardenstudy  ปีที่แล้ว +1

      로맨틱, 성공적

  • @hux047
    @hux047 ปีที่แล้ว

    너무 당연한 말이겠지만 진정성이 담긴 글에 말씀하신 것 같이 다섯가지 형식을 더해주면 더욱 좋겠지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gardenstudy
      @gardenstudy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진짜 마음을 갖고 그걸 잘 표현해야되겠지요ㅋ 오늘도 따순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기주-d5e
    @나기주-d5e ปีที่แล้ว

    이번 영상은 글쓰기군요. 글쓸땐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데로 지껄이는게 제일이라 생각했는데 같은표현이 아니라 같은 의미를 반복한다는게 제일 와닿네요. 실제로도 같은어휘를 사용하기보다 그냥 뭐랄까 깨우치게 하는 말이나 가슴에 와닿는 표현이 술술읽히기도 하지요. 오늘 영상을 보면서 전 시작부분에 전화나 직접대화가 좋더라고요. 글이 효과면이나 기교면이나 의도가 아름답게 표현되지만 전 날 것그대로가 좋으니까요. 거기에서 진위를 판정하는게 직감을 따르기 쉬우니까요. 글보단 말하기가 기대됩니다.

    • @gardenstudy
      @gardenstudy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기주님! 그쵸 말씀처럼 대면하는게 그런 면에서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황 따라 글, 대화 모두 적절히 활용하는게 제일 좋은 듯하구요ㅋ

  • @도지는패야제맛
    @도지는패야제맛 ปีที่แล้ว +1

    글쓰는게 쉽지 않네요ㄷㄷ.. 매일 메일을 작성하지만 내 의도를 정중하게 전달하기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 @gardenstudy
      @gardenstudy  ปีที่แล้ว +1

      그쵸 정확하면서도 정중하게 표현하는 건 연습이 꽤 필요한 것 같아요ㅋ

  • @dongjin1860
    @dongjin1860 ปีที่แล้ว

    누난 스킬없어도 될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