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캄보디아 여행기 시작되었네요!!! 출발 부터 흥미진진하네요. 사람들이 조심하하고 하는 게 중남미급이네요!! 나 호구다 하는 이미지 절대 주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사납게 응대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순고나니의 여행기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 뿜뿜 하면서 시청하겠습니다 😊 화이팅✌️
올 초여름에 캄보디아 여행했는데 밤거리가 그렇게 위험하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나는 세계 100개국이 넘게 여행을 했고 남의 이야기를 듣기 보다는 내가 경험하고 느낀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캄보디아는 물가가 저렴하고 프놈펜에서는 밤거리를 많이 걷고 현지인들과 만나 대화도 꽤 한 편이었는데 사람들이 순박하고 좋더군요. 물론 영어가 어느정도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곳 저곳 다니면서 만나본 사람들은 도와주려 애쓰고 ….. 물론 머물던 곳이나 다니는 곳이 중심가 불빛이 환한곳 이었고 마약이나 도박, 밤문화도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밤 늦게 다녀도 위험하다고 느끼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공원이나 강변 카페등에서 만난 사람들은 환하게 웃고 친절했습니다
동남아백성들은 대체로 착하고 선하다...물론 자존심은 강하다.... 그래서 예의로 대하면 항상공손하게 또 소박하게 대해준다... 그러넫 최근들어 몇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개발은 한국이 시작했지만 .그쪼 권력층등하고 선들이 닿아서 많은 특혜를 받아 그쪽 고위층들에게 특혜를주거나 노물을 주거나 하는 방식으로 서로 윈윈하면서 경제개발을 시켜나갔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다, 그러니까 그게 2000년대 초반까지였던 것 같다. 그 이후 중국 자본이 한국 자본을 대체하거나 경쟁관계에 들어가거나 하면서 권력과 조직폭력배들과 잇권과 특혜와 화교자본과 중국의 권력층들이 서로 얼키고설켜 한마디로 말해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니 현지 주민들이나 건전하게 살고 있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이전보다 소득은 늘었지만 살기는더 퍽팍해진 느낌이 되엇을것이다. 그러니 양아치 지역건달 등 도둑들 강도들이 판을 치는 도시가 되고 말았다. 아직까지는 시골로 갈 수록 도시화가 덜 진행이 딘곳에서는 순박한 모습들이 많이 남아 있긴하지만..말이다.. 어쨋든 중국 자본 들어간 곳에 항상 중국 폭력배 따라 들어간다는 것 그리고 이넘들만치 흉악하고 포악한넘들이 없다는 것 ..... 정말조심해야 한다.
중국인이나 캄보디아인이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친구하고 싶다고 하면 절대주지마세요 나중에 만나자고 연락온뒤에 만나면 술에 약타거나해서 납치한다음 노예되거나 장기매매됩니다 캄보디아에서 시신찾기도힘들고 경찰들도 수사능력이 떨어져 이슈화 안되는 이상 실종사건으로 묻힙니다 이번에 bj사건은 이슈화되고 보는눈이 많아서 시신이라도 찾앗지만
제이슨 박이라는 유튜버는 5년동안 프놈펜 시내의 우범지대(?)나 노숙자들 많은 곳만 골라 한밤중에 실방으로 방송하는 분 얘기로는 캄보디아가 어느나라보다 안전하다고 함. 단,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는 있으니 조심하라고 함. 동남아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함. 길거리 음식은 위생상태가 극악이라 왠만하면 비추함.~ 바로 설사각 이라는~
@@기후-w1q 그렇게 생각하시면 한국외에는 다 위험하죠~ 최근 프랑스 보셨죠? 온갖 약탈과 강도들이 설치는거~ 미국은 더 할 나위없이 위험~ 그냥 마구 묻지마 총질해대는곳~ 우리나라 보다 못산다고 동남아 국가들을 무시하는 낮게보는 경향들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동남아는 불교국가들이 많아 현생에 죄를 지으면 다음생에 안좋게 된다는 윤회사상을 근본으로 가지고 있어 순박하거나 착한 사람들이 많아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지만~
순고님 방송 열람하고 많은 도움이 됐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순고님 참 젠틀하시네요. 영상도 깔끔하고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행컨셉이 저랑 비슷해서 재밌게 봤어요
직장인이라서 그래도 적당한 3성호텔에 적당힌 가성비 현지인 교류
그러다가 떡상하는날 전업유튜브 가시는거조 편집 너무 잘하셔서 재밌게 봤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드디어 캄보디아 여행기 시작되었네요!!! 출발 부터 흥미진진하네요. 사람들이 조심하하고 하는 게 중남미급이네요!! 나 호구다 하는 이미지 절대 주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사납게 응대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순고나니의 여행기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 뿜뿜 하면서 시청하겠습니다 😊 화이팅✌️
힘이 되는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엔 별생각 없었는데 정말 보는 분들 마다 조심하라고 당부하니까 자연스레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그렇게 당부해주시는 덕분에 멍충멍충하게 다니지 않은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네요🙃
이분은 저번 라오스때도 비슷한 시기 였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시기에 캄보디아가 올라오네요 ㅎ 덕분에 큰 도움이 될꺼같네요 감사합니다 ㅎ
덕분에 오랜만에 라오스 생각나네요 :)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녁 6시40분 비행기 시차 2시간 도착 한국시간 12시~12시 10분 호텔은 반반호텔. 공항에서 가까운 천지집단 호텔도 괜찮고 메콩강 유람선 빌리는데 25불 나가호텔 카지노
한 100달러 즐기고 버스터미널 앙코르와트까지 5시간 15분 걸리고 앙코르와트 치안이좋아
시내에서 새벽까지 놀아도좋고...,ㅎㅎ
제가 갔던 캄보디아와 진짜 엄청 다른 모습인것 같아요 물론 20년전이지만.. 신기하네여 이렇게까지 바꼈다는게
20년 전이면 정말 무척 새로워 보이시겠네요! 감사합니다🙃
인상이 좋으세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호텔깨지 9불인데
2시간 대기에 왕복요금 5불이면 너무 짜게줬어 어쨌든 잘보았어요
응원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 기대됩니다...ㅋㅋㅋ와.
감사합니다🙃
6년차 교민입니다. 그냥 늦은 시간에 위험할 것 같은 곳은 안 가시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올 초여름에 캄보디아 여행했는데 밤거리가 그렇게 위험하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나는 세계 100개국이 넘게 여행을 했고 남의 이야기를 듣기 보다는 내가 경험하고 느낀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캄보디아는 물가가 저렴하고 프놈펜에서는 밤거리를 많이 걷고 현지인들과 만나 대화도 꽤 한 편이었는데 사람들이 순박하고 좋더군요.
물론 영어가 어느정도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곳 저곳 다니면서
만나본 사람들은 도와주려 애쓰고 …..
물론 머물던 곳이나 다니는 곳이 중심가 불빛이 환한곳 이었고 마약이나 도박, 밤문화도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밤 늦게 다녀도 위험하다고 느끼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공원이나 강변 카페등에서 만난 사람들은 환하게 웃고 친절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이야기를 듣고 긴장은 했지만 이후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답니다🙃
인생이라는 게 재수없고 한 방으로 끝나는 거다. 그러다가 골로간다
와!! 캄보디아가 베트남보다 물가 비싸네요!! 10일전 다녀왔는데 베트남은 보통 저정도 술집이면 1500~2000원사이인데 동남아 물가 가성비는 제 경험으로는 태국이 최고!! 그다음 베트남!!
저곳이 유독 비싸긴 하고 다른 곳들은 저렴한 곳도 있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2박 3일 프놈펜에 있는데 프놈펨에서 맛집 카페 마사지나 받으며 버티려고 했는대 무리해서 1박2일 시앰립 투자할만할까요? 고민이 쬐금되내요 시간이 애매해서
시간이 어떠신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시엠립 분위기가 너무 좋았었네요🙃
간곳이 라버사이드 136쪽이라 그렇게 느끼신듯...전 1년째살고 있는데 리버쪽은 별로 가자 않습나다.. BKK쪽도 눚개하는곳 많습니다..
네네 저도 이후 여행하니 그곳이 유독 비싸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고향을 못간지 5년됐는데.. 영상 보니 넘 반갑네요~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잠시나마 즐거우셨다면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오랜만이네 이친구 얼굴이 어렴풋이 남아있어서 알아봤다 07년 8월 군번 ㅎㅎ 내 훈련소 동기^^ 유툽 화이팅 난 누구냐하면.. 컴퓨터로 자네를 수색대로 보낸 장본인이지 후후
😅
찐따같아여
저기서먹는 맥주는 비싼거에요
여행자가많아서
보통 술집이 1500원정도
맞아요 저 거리가 유독 비싸더라구요!
촬영을 폰으로 한건가요? 폰 기종이 뭐죠?
고프로10 입니다🙃
다다음주에 프놈펜에 가는데 혹시 숙소 도착했을 때 몇시쯤이었을까요?
숙소도착이 11시에서 12시 사이로 기억하는데 정확치 않네요😢
맥주 1.75불이면 미국 괌의 1/5배 필리핀의 45페소 -60페소 (1불정도) 150-175%가 비싸다.
노점에서 꼬치 드실때 모자이크 한건 무슨 음식인가요? 치킨?
모자이크 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돼지 머리가 있었고 원래는 모자이크 아니었는데 갑자기 노딱이 생기는 바람에 원인을 몰라서 모자이크 했어요🥲
다행히 잘 해결되었습니다 :)
자정지나서 나가면서 위험하지 않은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늦은시간엔 항상 조심하는게 좋지요:)
캄보디아는 툭툭이탓을때 특히조심해야함...방심하고 핸드폰하고있으면 밖에서 채감
네네 어느곳에서든 조심해서 나쁠거 없지요!🙃
아홉번 안전해도 한번 방심하고 피해를 입으면 큰일 입니다.
위험한점을 더욱 강조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살면서 가장 위험했던 여행이 있었죠.
바로 제주도. ㅈㄴ위험했음 .
택시비 개비싸, 숙소비싸, 다비싸
😵
드래프트 비어 뒤에 입간판에 0.75불인데 1.75불이라고하심.. 어떤게 맞는지
매의 눈이시네요. 보니까 뒤에 쓰인거는 happy hour 동안만 해당되는 금액이네요 🙃
보통 문열고 손님 몰리기전까지 시간 해피아워라고 붙여놓고 싸게팔죠.
간판엔 저녁8시까지로 돼 있네요.
혹시 도착 비자 받으려면 준비해야 할게 있나요? 30불 말고는...?
네 없습니다🙃
오스트로 그동네서 제일비싼곳중하나임 거기는 피자가 맛있음
어쩐지 피자가 고민되었는데...감사합니다🙃
이번에 씨엠립 갔다가왔는데 너무 좋아서 담닳에 프놈펜 계획중입니다만~~다들 조심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위험한가여?
어느나라든 늦은시간에 주의에 대한 얘기가 있고, 저날은 유독 만나는 분마다 조심하라하셨는데 결론적으론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랩이 저렴해서 쓰라는 이유보다 모르는사람 차타는데 제일 안전한게 그랩이니까 그러는겁니다.
@@모팔모-h4n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퍼시픽호텔까지 5불.
네 그게 적정 가격이죠😅
그랩 깔고가라고 하면 깔고가시는게 나음 괜히 흥정하면 원래비용에 2~3배 더내는거라고 보면됨
@@엘도라도-m1l 네 맞아요! 그게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그리고 난 매년 캄보디아를 간다 프놈펜으로 늘 KTV 마사지 가보고 싶다고 노래 부르는데 위험하다고 절대 안보내줌 ㅠ
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천지집단 호텔에묵고 킬링필드 다녀와서 메콩강에서 유람선타고
나가 호텔에서 카지노하고 식당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빈 남원 산내들 식당에서 한국 음식만먹고 프놈펜에 있는 시장이란 시장은 다 가보고 프놈펜 버스터미널에서 15인승 버스타고 앙코르와트 휴게소 2번쉬고 5시간 15분만에 도착 수상가옥 배 빌려서 1시간넘게
유람하고 수상가옥에 내려 코코넛 마시고 캄보디아 시엔립 뷔페에서 민속공연 보면서 저녁
식사하고 호텔에 짐풀고 앙코르와트 시내에서 외국인들과 새벽까지 놀고 4시 조금넘어 앙
코르와트 일출보고 미물계 인간계 신계까지 올라갔다 오고 밤마다 프놈펜 시내에서 놀았는데
바가지요금 소매치기 모르겠고 캄보디아 사람들 순진하고 괜찮았어요~ 커피는 브라운커피
아마존커피 많고 스타벅스 보다~ 툭툭이타고 많은데 가봤는데 좋았습니다 술집은 KTV
갔었는데 술집싸고 ㅋㅋ
긴글 감사합니다🙃
택시비가 한국이랑 비슷하네 10키로에 10불이면 저나라 생활수준에 비하면 무지비싼듯
그랩을 이용하면 그리 비싸지 않더라고요^^;
요샌 툭툭 전용 앱도 생겼다네요
14:44
나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ㄷㄷㄷ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
전 캄보디아 요
조심하라는 것은 가지말라는 것이다. 쓰리꾼 강제 탈취꾼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 많이는 아니라도 표적이되면 끝난다. 그래서 밤거리등 혼자는 항상 위험 단체여행이 바람직하다.
한국같은 나라가 아니라면 ...
물가 돌았네 ㅋㅋㅋ 진짜 씨엠립 앙코르왓 1박 말곤 뭔 매력이 있나 모르겠네요 캄보디아는
저 거리가 유독 더 비싸긴 하더라고요!
현지 로컬 위치랑 관광객 유명한 곳과 물가 차이가 큰 것 같았습니다.
동남아백성들은 대체로 착하고 선하다...물론 자존심은 강하다....
그래서 예의로 대하면 항상공손하게 또 소박하게 대해준다...
그러넫 최근들어 몇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개발은 한국이 시작했지만 .그쪼 권력층등하고 선들이 닿아서 많은 특혜를 받아
그쪽 고위층들에게 특혜를주거나 노물을 주거나 하는 방식으로
서로 윈윈하면서 경제개발을 시켜나갔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다,
그러니까 그게 2000년대 초반까지였던 것 같다.
그 이후 중국 자본이 한국 자본을 대체하거나 경쟁관계에 들어가거나 하면서
권력과 조직폭력배들과 잇권과 특혜와 화교자본과 중국의 권력층들이 서로 얼키고설켜
한마디로 말해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니 현지 주민들이나 건전하게 살고 있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이전보다 소득은 늘었지만 살기는더 퍽팍해진 느낌이 되엇을것이다.
그러니 양아치 지역건달 등 도둑들 강도들이 판을 치는 도시가 되고 말았다.
아직까지는 시골로 갈 수록 도시화가 덜 진행이 딘곳에서는 순박한 모습들이
많이 남아 있긴하지만..말이다..
어쨋든 중국 자본 들어간 곳에 항상 중국 폭력배 따라 들어간다는 것
그리고 이넘들만치 흉악하고 포악한넘들이 없다는 것 .....
정말조심해야 한다.
누가 공항에 서 시내까지 10불이 면 싸다고? ㅋㅋ 공항에서 그랩깔고 툭툭부르면 시내까지 4 불이면 떡침.
말씀하신대로 그랩 설치하고나니 딱 4불이더라고요🥲
캄보디아 연수 갔다온 입장에서 한마디 덧붙이자면 프놈펜 제일 끝에서 끝까지 제일 긴코스로 가도 편도 7불이 안넘습니다.
프롬펜 에서 1년 반 살다왔는데 사람들이 순박하고 착합니다 무법천지로 위험하지않습니다 물론 여느 타국이든 조심은 해야겠지만요
네 맞아요~캄보디아 여행하면서 좋은분들 너무 많이 만났어요!🙃
근데 왜 후진국에서 사는 거임? 거기 가면 왕 이된 기분이야?
사상을 모르겠네 장기매매로 찍소리 못하고 죽을 수도 있는데
동남아 캄보. 베트남빼고는 다가봤는데. 캄보에 계신 지인분말로는 필리핀보다 치안이좋다던데...그럼 갠찮은편아닌가ㅎㅎ
어디든 위험하거나 조심해야하는 순간이 있고 그런 당부가 많았었지만 결국 좋은 기억만 남은 여행이었습니다:)
안전한가요??
네 보시다시피 안전은 저의 몫도 큰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국수먹고 30분 있다가 바로 설사 쫙쫙함 돌겠음
에고 완전 힘드시겠어요😵
You don't have to worry.
Yes. Thank you for your kind reply:)
저희 엄마가 캄보디아 사람이에욧 ㅎㅎ 그럼 안녕히 계세요 빠빠이
캄보디아 분들 너무 친절하던데ㅎㅎ 그럼 잘 지내세요 빠빠이
장이수 닮았어용
🥲
위험은 ㅋㅋㅋ 지금 거의 20년째 살고 있는데 한국보다 안전함
개그하냐?ㅋㅋㅋ
필만큼 위험한데가 캄인데ㅋㅋ 평생살어 오지말고
생각보다 안전한데,,
한국보다 안전한건 개오바고 당장시아누크빌가서 손에가방들고 돌아다녀봐라 바로소매치기다ㅋㅋ
너 조폭이지?
@@하니그냥필리핀이 제일 위험함
6불이면 한국에서 사가는 것보 다 싸네요.
발권이 후회되는군요. 불편하고 비싸고...
네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캄에 지인들많이살고 한달살이 했는데 전혀 위험하지않음
공감해요!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지인와 갔다 왔는데, 덥고 사기꾼 득실 거리고,정말 두번다시 가고싶지않아요. 특히 부동산 업자들 백마진에 7-8% 2년 금리보장 절대 속지마세요. 본인이 다내는겁니다.분양사 직접 가서 살수 있어요. 투자하지마세요.사기수준입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캄보디아 프놈팬은 시아누크에 비하면 양반 ㅋㅋㅋㅋㅋ 거긴 밤마다 비명에 총소리 들린데요
@@e_e-e.e_e8871 헙..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소매치기조심하세요
절때뒤주머니에 폰지갑안돼요
백팩가방 앞으로메주세요
저기정말한인지역도. 조심해주세요
네네 항상 조심히 다녔어요.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로컬분들성격정말온순하면서. 참좋아요. 그때 방심하는사이멘탈붕괴돼는곳입니다
후진나라에 가서 후지게 놀다오슈.
내가 아는 캄보디아는 맥주가 1달러인데….
저기 거리가 유독 비싼거 같긴해요😭
Yes only 1$
리버사이드쪽 생맥 한잔에 1불 먹었어요
맥주가 3.5달러면 진짜 비싸긴하네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저기가 유독 비싼거 같긴 하더라고요🙃
여가 물가 비쌉니다..달러베이스라 더욱 ... 특히 리버사이드쪽은..알반식당은 1.5에서 2불사이입니드
일반로컬은 작은병1$ 큰병2.5$
고급이라도 작은병 2.5$ 정도인데
외국인상대 로컬이라 저긴 캄에서 제일 비싸다고 할만한 동네입니다.
택시가 아니고 툭뚝을...
나도 가고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여자들은 아름답나요? 😁
글쎄요~?😁 어디든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
범죄가 많은 나라는
외국인근로자 받지맙시다
지갑, 휴대폰 스틸
중국인이 한국인에 대해 살인사건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주의말씀 감사합니다🙏
무슨애길 하시는건지...
@@수빈쨩 캄보디아 에서 한국인이 중국인에게 살해되었잖아. 신문 좀 보고 살아라
한건잇엇나?
거의없는 사건을 ...넘 확대해석하시네
이런글이 가짜뉴스가 됩니다
야구선수 김강민 택시기사 하고있네 ㅋㅋㅋㅋ 개닮았다
오 저도 생각했었어요!ㅋㅋㅋ
10분거리는 2불 아래인데
5불 아휴
툭툭이2달러면 되는데
5달러
완전 바가지네
😥
프놈펜 ㅋㅋ 완전 시궁창 냄새 장난아님 한국60-70년대라 보면됨 비추
캄보디아 진짜 조심.... 아는 사람이 프놈펜에서 총든 중국놈들한테 납치당해서 열흘넘게 전기충격기 고문당하고 현지경찰들에게 구출당함... 절대 밤에 혼자 다니면 안됨. 택시도 아무거나타면 안됨. 그냥 안가는게 상책. 현지인들이 조심하라는건 다 이유가 있음.
어디서든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툭툭이를 9달라? 다른 캄보디아 채널 보니 툭툭이로 공항에서 프놈펜시내까지 2달라 하던데... 캄보디아 바가지 오지네~~
저의 불찰도 있지요 ㅎㅎ
한국보다 더 안전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처럼 묻지마 살인도 없고요
묻지마 살인 참 무섭죠..😢
뭔 개소리를 씨부리냐 한국보다 안전하다니 ;; 너 한국인 아니지?
준비많이 했다면서 하나도 안했구먼 ㅋ
준비할건 많았지만 제대로 안한게 탄로났네요..😅
중국인이나 캄보디아인이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친구하고 싶다고 하면 절대주지마세요 나중에
만나자고 연락온뒤에 만나면 술에 약타거나해서 납치한다음 노예되거나 장기매매됩니다 캄보디아에서 시신찾기도힘들고 경찰들도 수사능력이 떨어져 이슈화 안되는 이상 실종사건으로 묻힙니다 이번에 bj사건은 이슈화되고 보는눈이 많아서
시신이라도 찾앗지만
네 조언 감사합니다🙃
ㅏㅁ보다어 설자도 않으면서 카더라로 저런야기를..시아눅애서 그런애가가 들랍나더먼..한국인에게 그런 경우는 거이 없습나더..
@@수빈쨩 캄보디아에 살지는 않지만 카더라는 아닙니다 뉴스자료 몇개만 보셔도 차이나 머니로 인해 중국인들이 많고 한국사람뿐만아니라 많이 실종사건이 벌어지기도 한답니다 시아누크빌 뿐만아니라 동남아 여행은 조심하는게 좋아요 조심해서 나쁠거 없잖아요
@@Mlikss 취지는 알겠지만 님의 글을 보면 오해의여지가 많습니다.
@@수빈쨩 네 그냥 참고하시면됩니다.
바가지다 전부
제이슨 박이라는 유튜버는 5년동안 프놈펜 시내의 우범지대(?)나 노숙자들 많은 곳만
골라 한밤중에 실방으로 방송하는 분 얘기로는 캄보디아가 어느나라보다 안전하다고 함.
단, 오토바이를 이용한 날치기는 있으니 조심하라고 함. 동남아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함.
길거리 음식은 위생상태가 극악이라 왠만하면 비추함.~ 바로 설사각 이라는~
말씀하신 대부분이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안전? 수도나 좀 발전한 곳만 그런거 아닌가요? 불법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나라로 알고 있거든요 딱히 한밤중이나 질 안좋은 현지인 거슬리게 안하면 그런걸 볼일은 없겠지만..
@@기후-w1q 그렇게 생각하시면 한국외에는 다 위험하죠~ 최근 프랑스 보셨죠? 온갖 약탈과 강도들이 설치는거~ 미국은 더 할 나위없이 위험~ 그냥 마구 묻지마 총질해대는곳~ 우리나라 보다 못산다고 동남아 국가들을 무시하는 낮게보는 경향들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동남아는 불교국가들이 많아 현생에 죄를 지으면 다음생에 안좋게 된다는 윤회사상을 근본으로 가지고 있어 순박하거나 착한 사람들이 많아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지만~
@@기후-w1q일단 가보고 말씀하세요 사람들 대부분 순박하고 착합니다
@@-_-11586제 지인들살고 저도 한달살았고 위험하지않습니다..생활형범죄는 있겠죠 .그게 위험하다기보댜는 조심정도
한국말에 '조심히' 라는 말이 있나.
'조심해서' 아닌가.
나는 너무 오래 전에 국어공부를 해서...
조심히도 있습니다:)
9달러면 강 10달러다 주면돼지
죠잡스레 그 1달러를 받아가 챙겨가냐 놀러와서 ㅉㅉ
캄보디아 벌래 많나요 제가바퀴벌ㄹ레를 무샤워해서..ㅠㅠㅠ
저는 못봤어요!🙃
국적을 얘기 할 때 굳이 사우스를 붙일 필요 없음. 40년 전에도 그랬는데 왜 아직 굳이 붙이는지 모르겠네.
반대로 north, south를 묻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