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liche경제적으로는 1986-1991년을 버블경제라고 보고, 1991년 긴축정책으로 주식과 부동산이 폭락하면서 1992년부터 장기불황이 옵니다. 하지만, 실제 삶의 영향과 문화적인 영향은 조금 다를수도 있기에, 96년은 아직은 버블경제의 그 풍부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남아있기도 합니다. 90년 후반부터는 전세계적 경제위기도 오고해서 문화적으로는 이 시기가 풍요로운 문화의 시기의 후반부로 볼 수도 있겠네요. 끝물이든 한창이든, 추억과 꿈을 주었던 드라마이기에 그 자체로서 마음이 아려오기도 합니다.
96년생입니다. 배우들이 지금은 거즘 엄빠 연세랑 비슷한데 넘 잘생기고 예쁘고 배경도 심지어 고지식하지도 않고 되려 개방적임에 재밌게 봤슴다ㅋㅋ 글고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영상미와 패션센스에 깜놀했습니다.. 특히 신지랑 신지 여친 루미코? 간지 뒤지네염,,,, 보고 또 봐도 존잼입니다.. 세나 팬션이 지금은 철거되었다고는 하지만 도쿄 여행 급 땡기네여..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그 노래처럼 이 드라마에 푹 빠졌을 무렵의 나도 이제와 생각하니 젊었구나.
60넘으면 똑같은 소리 할거임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오리 모두 젊을때가 있었지요 😊
ㅎㅎ 그렇죠
하..... 참..
지금도 젊어요.
진짜 90년대 일드들은 정말 찐이였음,,,,
그 시절의 내가 그리워지는 명작들ㅠㅠ
저의 첫 일드였습니다 그 이후로 엄청나게 많은 일드를 봤지만 확실히 롱베케이션만의 그 느낌과 감성은 최고입니다
저도 일본 드라마에 처음 입문 하게 한 재미있는 작품이었네요. 그때는 다는 몰라도 재미있어 끝까지 봤었는데요...
저도요...
저도 첫 일드가 롱바케였는데 1화 보고 센세이션 그 자체였죠.
그 후로는 이 만한 일본드라마는 없었네요
저도 첫 일드라 한번씩 생각나요
ost도ㅎ
아..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라라라 노래만 들어도 좋아요.😊❤
저도 이때로 돌아 가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도 젊고 기무라 다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마츠 타카코, 히로스에 료코, 다케노우치 유타카 다 젊었던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어요
@@adempk 지금으로부터 후회없는 삶을 사세요 잡을수없는 시간은 놔주세요
지난 추억은 잡으려는게 아니라 꺼내보는거지요. 현실을 이겨내는 힘. 당신들의 추억을 존중합니다
아! 라라라 송...
우리나라로 치면 커피프린스도 그렇고 일드로는 이 롱베케도 그렇고 젊은 배우들 주축으로 해서 비슷한 느낌을 따라할려고 해도 그 질감과 향기에서 그 미묘한 여름향을 내기가 정말 내기힘든 유니크한 드라마들 있음..
거기서 수준이 약간 미묘하게 차이나는게 바로 극중 음악임. 특히 심금을 울리는 극중 장면의 음향이랑 메인 타이틀곡이 매우매우 중요함..
젊은날의 일본 유학시절 수요일인가 8시 이드라마 때문에 살맛나던 시절이 있었네요.야마구찌 토모코 넘 좋아했어요.내 젊은날의 추억. . ^^
마츠 다카코 신인시절인가 보네요 ^^ 거기다 히로스에 료코까지 ㄷㄷㄷ
마츠 다카코와 기무라가 여기서 못이룬 사랑은 러브 제너레이션에서 츠즈쿠~~
저시대 일본
그래도 버블끝물쯤이라서... 배경들이 정말.. 시티팝느낌이 지대로 난다... 96년에 비디오테입으로 자막도 없이 먼소린지도모르고봤는데도 감성이 충만해졌었는데... 정말 멋진드라마.
끝물이 아니라 한창때
@@tepliche 96년도 아님?? 끝물이지
@@tepliche경제적으로는 1986-1991년을 버블경제라고 보고, 1991년 긴축정책으로 주식과 부동산이 폭락하면서 1992년부터 장기불황이 옵니다.
하지만, 실제 삶의 영향과 문화적인 영향은 조금 다를수도 있기에, 96년은 아직은 버블경제의 그 풍부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남아있기도 합니다.
90년 후반부터는 전세계적 경제위기도 오고해서 문화적으로는 이 시기가 풍요로운 문화의 시기의 후반부로 볼 수도 있겠네요.
끝물이든 한창이든, 추억과 꿈을 주었던 드라마이기에 그 자체로서 마음이 아려오기도 합니다.
@@Kladkf곧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나보네요 그때까지
90년대까지는 일본 제조업이 버티고 있었고 문화도 버블의 유산을 받아 좋은 작품 나오고 있었죠. 2000년대 들어서야 버블의 흔적이 빠지고 사회전체가 활력이 약해지기 시작했죠
뭔가 첫눈에 반하고 그냥 끌리는 게 아니라 ,티격태격 거친말도 하면서 세나랑 미나미의 서사가 차곡차곡 쌓여서 감정폭발시키는게 설득력 있고 좋네요 ❤
라라라 러브 송나오는 오프닝씬이 청량감 그 자체임..
몇 년 전에는 유투브에서 1화부터 통째로 볼 수 있었던 드라마였는데 요즘은 요약본만 보여서 아쉽네요
기무라 타쿠야와 야마구치 토모코의 설레던 기분을 떠올릴 수 있어 좋습니다.
편집이 매끄럽고 좋네요. 언제봐도 좋은 롱바케, 초여름에 또 보러올게!
진짜 개재밌음... 몇번을 봐도.. 또보고싶은 드라마.ㅋㅋㅋㅋㅋㅋ
감성 미쳤네요
엔딩씬도 색달라서 좋네요
강가에 소리지르는 모습ㅋㅋㅋㅋ
다시봐도 재미있네
매력 만점 미나미와 세나
볼때마다 설레게하는 두사람
고등학교때 문과 일본어반이었는데 롱바케 접하면서 일본어가 좋아졌고 지금은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롱바케속 일본은 제가 살고 있는 일본과는 많이 다르지만 옛날 일본 드라마의 분위기는 너무 좋네요❤
롱바케의 계절이 왔네요 💚 매해 여름마다 필수 시청 🫶🏻
이거 9시 본방 사수하려고 에키에서 집까지 열라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 유학시절 젤 잼있게 봤던 드라마였습니다.
기무타쿠의 초 리즈 시절였지요.. 세나쿤? 세~나쿤! 막 혼자 중얼거리던 ㅋㅋ
진짜 젊었네요. 지금의 기무타쿠나 내 모습이나 .. 짠하긴 마찬가지 ㅠㅠ 본방 사수하며 비디오로 녹화 뜬 테입이 아직도 있답니다. ㅎㅎ 지금봐도 젠젠 촌스럽지 않아요. 마치 몇년전 같아요. ㅎ
진짜 맛있는 드라마다 😊
빌런이없으면 성립이 안되는 요즘 드라마와 다르게 나쁜 인물이라곤 등장한번 안하는 무단파혼남뿐인 악한마음 가진 사람이 없는 좋은스토리
산뜻하고 청량해
와 모두 젊고 빛이 나네요.. 예전에 처음 볼땐 몰랐는데 이나모리 이즈미 진짜 너어무 예쁘군여..!!!
96년생입니다. 배우들이 지금은 거즘 엄빠 연세랑 비슷한데 넘 잘생기고 예쁘고 배경도 심지어 고지식하지도 않고 되려 개방적임에 재밌게 봤슴다ㅋㅋ 글고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은 영상미와 패션센스에 깜놀했습니다.. 특히 신지랑 신지 여친 루미코? 간지 뒤지네염,,,, 보고 또 봐도 존잼입니다.. 세나 팬션이 지금은 철거되었다고는 하지만 도쿄 여행 급 땡기네여..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엄마가65년생이라 첨에 여주 생년월일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는데.. 롱베케첨본게 코로나로 유투브 입문하면서 21년이었는데 이걸로 다시 퀵 정주행하니까 재밌네욤,,,, 그리고 제가 여름을 조아해서 진짜 더죠음 아 저분이 기무라타쿠야구나 이게 젤 충격이었음
신지는 한국드라마에도 나왔던 사람인가 본거같음
49:26 푸른산호초(마츠다세이코 곡) 부르는 장면 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레전드 드라마…ㅠ 마와레 마와레 메리고-라운d - 이것만 들어도 막 설레고 눈물날 것 같은 추억이 있네요. 이때의 일드는 진짜 최고였는데…😢
그렇게 유명하다던 드라마를 이제 봤는데 왜 이랗게 유명한지 알겠다,,,,,, 가보지도 못한 그 시절 여름이 그리워지네 ㅜ ㅜ 다들 너무 사랑스럽고ㅠㅠㅠ
이 시절 일드는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드라마와 안 나오는 드라마 이렇게 나뉘던 시절이었죠.
인생 첫 일드였는데 세월이 ㅠㅠㅠ😊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출, 분위기, 배우들 얼굴, 스토리 등등 다 너무 좋았음.. 인생드라마
지금봐도 화질 이외에는 전혀 촌스럽지도 않고 재밌음. 기무타쿠 나오는 드라마는 대부분 다 재밌는 듯
제 인생드라마 입니다. 이걸로 일본 드라마에 빠져 살았었죠.. 지금도 연 1회이상은 꼭 봅니다. 영상미, 내용, 등장인물들, 음악..언제 봐도 너무 좋습니다
1:10:56 너무 매력적이다....몇번을 돌려봤는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드라마 내용은 재밌어도 여주 넘 못생겨서 극복이 힘들었던 기억..못생긴애가 이쁜척할때 옥주현의 약속해줘 트라우마 올라옴..
야마구치 토모코 매력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볼께요 💜
감사합니다 ^^
저렇게 피아노 치면 주민항의 오지게 받겠다는
생각만 들 정도로 세상에 찌들은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앞으로 저렇게 당당하게 피아노를 치는 인생이 남은 날 중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27:39 학생 히로스에료코 37:15 노다메 부채선생
나오는 사람들이 다 전설이라니 제대로 못봤는데
다시봐야겠어용 ㅎㅎ
2000년 일본가서 일본비디오가게에서 드라마만 잔뜩 빌려서 본 기억이 있네요. 롱베케이션은 정말 명작입니다. 다시 돌아가고싶다..
역시 일드의 정점은 뭐니뭐니해도 롱바케죠....ㅠㅠ 진짜 내가 못잊어...ㅠㅠ 오프닝곡이 예술이었는데... 오프닝만 들어도 가슴이 자동으로 그 시절로 돌아가버려요.
아 진짜 너무 좋음
33:34 레몬님 라임 미쳤다!!!🤘😃🤘
또다시, 스무 번 째 롱베케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어우 오글거려 우웯 ㅋㅋㅋㅋ 🤮
@@Love_football_korea니엄마~
@@Love_football_korea니엄마
@@Love_football_korea니. 어엄마~
무지 길고 긴 이 여름의 끝도 곧 오겠죠? 롱 베케이션 배우들의 젊은 시절을 되돌아 보고 저 또한 뜨겁고 열정적인 시절들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뉴진스 슈퍼내추럴 듣다가 갑자기 이 드라마가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네요. 가끔 여름에 생각나서 다시 보기하는듯...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딱 저 때 일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었는데...
와 막힘없이 쭉 봤습니다 좋은 컨텐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하무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닝부터 말 다했지
참 세월 빠르네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타케노우치 유타카, 마츠 다카코
젊구나
타쿠야는 진짜 이시절 빛이 거대하네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일드
지금 봐도 재밌는 몇 안되는 90년대 드라마
기무라 때문에 봤다가 토모코의 팬이 되어버리는 드라마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네
이거 방영할때 일본 고등학교 다닐때였는데 그때 참 많이 싸우기도 했고 잼있는일도 많았는데 그립네..지금같은 한류올꺼라 상상1도 못했다
롱바케는 레전드…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일드를 입문했죠…
이번 연휴 각잡고 이걸로 정주행해야지♡
추천 일드 목록에 항상 올려있던 작품 1화만 봐선 여배우의 매력은 잘 모를수 있음 쭉 봐야함
히로스에 료코 풋풋한 모습도 볼 수 있고 ost는 아직도 듣고 있어요
주인공인 야마구치 토모코 작품이 별로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
요거보다 생각했는데 롱러브레터표류교실 한번만 해주세요 ㅠㅠㅠ 도대체 이십년다되도록 결말 기억도안나고 영상도 구하기힘들고 😂😂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표류교실 와!!!!
2004년쯤 일드 다운받아서 엄청 봤었는데 그게 벌써 20년 전이라니..
와,이제는 모두 초호화 멤버...이들이 한 드라마에 나오다니,,,대단하네요.
추억의 인물들!! 당시엔 새롭고 아름다운 스토리였는데.. 이젠 슬픈 추억이냉!!
매년 봄쯤되면 챙겨보는 유일한 일드 롱베케💛
미나미역 배우 매력이 엄청나고 연기가 정말 좋습니다
일본여배우들 특유의 그 오바스럽고 귀여우려하거나 신경질적인 느낌 전혀없는 자연스러움이 멋집니다
요즘의 신혜선배우가 얼핏 보이기도 하네요
명불허전 드라마 이제야 보게됩니다
여배우들뿐만 아니라 80~90년대 초반에 열심히 활동하던 배우들은 생김새도 연기력도(과장된거 없이) 좋았는데 요즘은 왜.......심지어 한국처럼 개성파 배우를 찾는것도 아니고 여배우도 남배우도 눈 탁 트이는 인물이 없는.......
아름다운 추억의 드라마입니다.
예전에 일본에 일로 체류하면서 이 주연 여자분 작품 몇 개 봤었는데...연기도 잘하고 덩치도 있는 좋은 배우였죠.
요즘 일본 배우들은 초등학생 같고 연기도 순둥순둥한 것이 나라의 경제력이 줄어들면 연예계도 이렇게 되는 것인지 아쉽네요.
졸업후 취업도 연애도 방황하던 그시절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처음보게 된일드..., 잠시 그시절을 되돌아 보게 되었네요
2000년으로 돌아가고싶다.. 청년도 중년도 노년도 모두가 그리워하는 저 시절
내 인생의 신드롬이 되었던 인생드라마. 썸네일만 봐도 흥분지수 상승.
료코짱 진짜 이뻤지. 거기다가 히로스에 료코가 학생으로.
기무라 타쿠야 개잘생겼네.
저 피아노 치는 장면이 최고였음.. 진짜.. 기억에 남는 장면
아 한국드라마 별을 쏘다의 옥상 전광판씬은 이게 모티브가 된건가
요새 넷플에 옛날 일드 슬슬 올라오던데 롱바케 기다리는중ㅠㅠㅠㅠㅠㅠㅠ
이 일드 처음 봤을 때의 그 찬란한 공기가 그리워지네요. 노래만 들어도 일본의 여름밤의 청량함이 그리워집니다.
일본여름이 청량 하다니 도대체
일본 여름에 가면 밤에도 습하고 열대야 뒤지는데, 어느 은하계에 있는 일본을 말하는것인지
호카이도 얘긴가
지금 보니 다소 오래된 면도 있지만, 당시로서는 힙함의 정점이었겠네요 배우들이 고급집니다 지금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연출, 앵글도 많이 보이고.. 배우들도 리즈시절이고.. 멋집니다!
cagnet 의 음악이 지금도 참 좋습니다.
강혜정씨 수술전 모습도 보이고 한효주씨 느낌도 있네요
참 풋풋하고 매력있네요 여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끝까지봤던 일드였어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0^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최애드라마 히어로 롱베케이션 러브제네레이션...개인적으로 마츠다카코 기무라타구야 잘되기를바랬던 1인...
마더,야마토 나데시코, 리치맨 푸어우먼,아빠와 딸의 7일간과 함께 내 인생일드 다섯편중에 하나 입니다.ㅜㅜ
그 흔한 재벌이 안나오다니 새롭네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ㅎㅎ 이렇게 요약본으로 보면 설레기만 하는데 정주행 하면 미나미가 처음에 너무 예의가 없어서 눈살 찌푸려지는 장면도 많더라구요 ㅜ 그래도 최애 일드에요 ❤
この年(1996)SMAPのコンサートでキムタクは本当に「セナのテーマ」をピアノで弾きました!
ドームは割れんばかりの拍手だったのを昨日のことのように覚えています。
96년도인데 과하지도 않고 지금같은 패션이야.겁나 세련됐네...선남선녀들이 나와서 그런지 화면 자제가 예쁘 보인다능.
와 이거 며칠을 찾아 헤맸는데 감사합니다ㅠㅠ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기무라 타쿠야 시대가 도래했다..
아...낭만 한도 초과입니다..
기무라 타쿠야가 실제로 이성감정느꼈다는 그 드라마.....
42:38 '카토리센코노 니오이'는
예전에 많이 사용했던 불붙여 태우는 모기향입니다^^
성형없던 시절의 미인은 정말 대단하구나.. 그시절이 그립다
이건 진짜 레알 명작
드디어 … 해 주셨네요 언제 봐도 너무 재밌죠
롱… 베케이션의 의미도 다시 생각해보구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このドラマ観たかったのでとても嬉しいです❣
ほ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
♥💕♥
❤♥💕
이 시절에 일드의 감성과
음악은 최고였었죠
와.. 이게 몇 년만의 롱베케인지..ㅠㅠ
볼 때마다 그 시절이 떠올라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네요. 머릿 속에 자동으로 마와레 마와레 메리고라운드~ 막 재생되고^^
처음엔 여배우 별로였는데 보다보니 점점 빠져드네요
키도 훤칠하고 특히 90년대 저런 헤어스타일 너무 좋네요
기무라고 잘생기고 타케우치도 멋있고 마츠도 풋풋하게 이쁘고
와 너무 너무 재밌게 봤네요 여주인공의 에너지 너무 좋았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봤어요. 옛날생각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다 재밌다❤
와...재밌다...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돌입...
탱 큐.....❤...레몬 센빠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요꼬하마 그 여름밤 강가에서의 하나비 내 청춘 돌려도~~
03:27 다케노우치 유타카의 젊은 시절 참 풋풋하고 좋네요
김탁구씨가 나온드라마는 다 레전드 찍음
존잘외모지만 연기도 상당히 잘했음ㅇ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저 드라막가 나왔을 때 저도 젊었는데 이제 50대이네요.
정말 재밌게 봤고 드라마 주제가인
쿠보타 토시노부의 la la la love song도 자주 불렀네요.
좋은 드라마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