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집바래다 준 남학생이 의심되네요.. 실종된 이윤희를 엄청나게 짝사랑하던 사람이었는데, 실종이후부터는 전혀 신경도 안씀 ㄷㄷ 보통 조아하던 사람이 변을 당하면 직접 나서던가 수사에 적극 도움이라도 줄텐데 그런데 관심하나 없는 행동은 마치 자기는 이윤희가 어떻게 된지 알고 있다는 거처럼 행동한듯 모습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구요 범인이 하루빨리 잡히길 빕니다
저 인터뷰 한 학생을 경찰은 가장 유력한 범인으로 단정 했음.이유는 고의 적으로 실종자 방을 물청소를 하고 (모든 증거가 사라짐)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입증 하지 못함. 혼자 짝사랑 하며 거의 스토커 처럼 집착 했다고 함.정황 적 증거는 있지만 직접 적 증거 부족으로 구속 하지 못함.
자취방과 황군은 황군포함 다수의 입으로 만들어진 알리바이일뿐 수의학과 다수가 공범일 확률이 높아요. 혼자서 저리 완벽히 증거한톨없이 시신 완벽 은닉 불거능하죠. 애시당초 수의학과 소각장서 시신은 소걱되었고 과 공범들이 자취방과 스토커에게 집중되게 알리바이 짠거죠. 컴퓨터 검색도 삭제도 혼선주기위해 범인들 한짓이고 자취방에서 일이 벌어진마냥 속이려고...결국 경찰은 잘도 속아줬고 소각장은 조사도 안했죠. 화성 8차 초등생 시신도 경찰이 은닉한거 보면 경찰도 알면서 넘어가준거같기도 하고...요새 고유정 사건도 그랬는데 그땐 더하면 더했지..경찰이 제일 책임이 크다.
진짜 자취방 들어가기 전에 죽은것 같기도 하네.ㅠㅠ cctv로 집 들어 가는 거 나왔나? 동물 해부,사채 보며 공부하는 중에 사이코도 있을 듯... 동료들 새벽까지 술처먹고 취했고 평소 이쁜 윤희씨를 ...ㅠㅠ 집단 성추행 ㅡ 살인 뭐 이런 것일수도...같이 공범이 되서 귀가한 것처럼 알리바이 만들고... 수첩...뭔가 이상해...ㅠㅠ
이사건...윤희양 짝사랑 하던 학생이 있었는데...그학생 지금 서울인지 거기에서 동물병원 차렸다는데..아마 아버님은 이학생과 또 다른 학생하나를 의심하는 것같아요. 또다른 그학생은 꽤나 부자래요. 이일관련해서 아버님이 저학생들한테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당했었다고 들었어요.
성추행당해서 그 넘한테 신고한다 어쩐다 하니 그게 두려워서 죽엿네..가방까지 쓰리해서 핸폰까지 없앤거보면 보통놈이 아니네..피해자는 생각만해도 억울하니 집에가서 성추행신고하고 싶어서 알어보다가 사라진건데 내 생각엔 그 시간에 여자 혼자 밖에 안나간다.누군가 와서 당근 아는얼굴이 와서 같이 나간거다..그러니 그날 그 집에 간 사람이 범인이다..성추행범이 누굴시켜서 불러냇던가.아무리 간이 커도 혼자 성인 여자 죽여서 처리 하긴 힘들다.그러니 공범이 있을듯하네..최소한 두명..
동물사체 110kg는 지금이라도 수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봄. 수업당시 사용된 동물들을 전부 조사한다면 어느정도 무게가 나올걸로 보이고 누가 포장을 했는지도 분명히 나올거라고 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사 협조 안하는 동급생들. 연락도 안받고 최면수사도 거부하고 이러니 의심 안하겠냐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까 외국인은 연락처를 받아두는데 내국인은 따로 신원을 받아두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냥 퇴실하고 나가시면 호텔에서는 모른대요. 근데 전남에서 대학교다니던 학생이, 서울 여의도 펀드매니저 증권맨들이 드나드는 도시로 가서 숙박을 묵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사실은 K친구 중에 40대 중년의 M가 전직 펀드매니저였는데 만학도로 수의학과 동기로 들어왔다고 알고있습니다. 전직 펀드매니저라면 여의도 직장이 익숙할텐데 여의도 호텔에 누군가 접속한 그날, M씨나 교수 등등 여의도 호텔에서 묵을 만한 재력이 있는 사람들의 알리바이를 추적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흘 전에 이윤희 양이 날치기를 당했다고 하는데 날치기당한 윤희양 휴대폰 마지막 신호가 전남대 안쪽에서 끊어졌다고 한다면, 계획적으로 심부름센터 등을 이용해 사람을 쓴것같거든요. 이 정도로 재력있는 사람이 학생혼자라고 보기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면식범이 저지른 범행 같은데... 낯선 사람에게 위협당했다면 경찰부터 떠올리거나 문단속이나 하지 성추행으로 검색하고 있진 않겠죠. 앞으로도 계속 볼 잘 아는 사람의 행동에 깜짝 놀랐을 때 그게 성추행 아닌가 검색해보겠죠. 그리고 한참 뒤 꺼진 컴퓨터는 그 잘 아는 사람이 뒤늦게 집에 들어와 혹시 자기 이름같은 것이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나 확인하고나서 자기 피시 따 쓴 뒤 끄듯 습관적으로 끈 거 같은 느낌.
나는 백퍼 황씨가 맞다고 봄. 마지막 목격자이기도 하고 또 윤희씨가 혼자 가보겠다고 하는데 굳이 뒤에서 쫓아가서 들어가는거 지켜본거도 의심스러움.(스토커) 이 부분도 황씨의 결정적인 자백이라고 생각함.(윤희씨를 뒤따라온 사람은 황씨외에는 없었기 때문에) 황씨가 이렇게 범행을 저지르고도 결정적인 단서하나 안잡힌 것은 우발적이 아닌 계획된 범행일 경우가 높음. 그래서 철두철미하게 사체를 수습하고 또 증거를 남기지 않을 수 있었음. 그리고 범인은 항상 자신의 범행장소로 다시 오는데 황씨가 사건후 윤희씨의 집에 다시와서 청소까지 한 부분이 있음. 또 종강파티때 호프집에서는 추행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보면 윤희씨가 호프집을 나와서 성추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러므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용의자는 그날 윤희씨를 따라온 황씨임. (그러나 윤희씨와 황씨가 종강파티 도중에 교수가 따라나왔다면 교수일 가능성도 열어 둘 수 있음) *수사를 할때에 학생들이나 교수 또는 범죄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 컴퓨터 사용기록을 확인하는 것도 방법임. 이 사건에서는 범인이 윤희씨의 컴퓨터 사용기록을 지울때 썼던 프로그램을 본인 컴퓨터로 사용한 기록이 있는 사람을 조사해야함.(분명 사용했을 거임)
ㅠ 동물의 사체와 함께 소각시켰구만.. 그럼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학교측은 평상시보다 사체가 많이 나왔으면 확인이라도 좀 해보지ㅠ 근데 이상한게.. 수첩이 학교 수술실에서 발견되고.. 날치기 당한 핸드폰의 마지막 신호도 학교이고.. 날치기한 놈이 전북대 학생? 학교에 CCTV는 없었나?
범인이 화장실 갔을 때 컴퓨터로 쳐 본 것 아닐까... 진짜 피해자랑 그 가족들이 너무 불쌍하다 피해자 친구가 음성으로 쫓아갔다고 말하는게 ㅈㄴ 수상하다 선의는 고맙지만 난 그냥 행동이나 목소리를 보면 그 남자가 그 피해자를 좋아했을 것 같은 느낌? 근데 무서워서 긴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짐
2009 프랑스 한국인유학생 조직스토킹 범죄자들도 다 한통속이에요. 조직적으로 누군가를 모함해서 온갖 짓하곤 자기들끼리 은폐하고 잡아떼는 사악한 인간들이 이 나라에 존재하긴 해요. 이윤희 사건도 가해자를 비호하며 모두에게 불편한 피해자를 희생시킨 사건인지, 오랫동안 피해자를 스토킹해 치밀하게 모살한 사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실종 2일전 날치기 당했는데 핸드폰 마지막 신호가 전북대이고 새로 만든 수첩은 개 식도 수술 같은 걸하는 수술실이라 이윤희가 갈수 없는 수술에서 일주일뒤에 발견되었다는 걸로 봐서 날치기 범도 전북대내에 있었고 아마 개 수술실에서 사망한 이윤희씨 사체가 처리된게 아닌가 싶다
동년배한테 성추행을 당했다면 즉시 그걸 검색하지는 않았을것같고 아마도 위력에 의한 갑질 성추행을 당하지않았을까.지금이라도 미친척하고 갑질할만한 대학 관련자들 컴퓨터 압색해서 몇달간 검색어를 추적해보면 어떨까.물론 공소시효는 지났으니 오히려 검색을 맘놓고 더 했을수도 있고.그알에서 취재한데로라면 범인은 수의하과 내부에 있다는데 공감합니다
![[이거 실화야?] 사라진 수의대생과 두 남자](http://i.ytimg.com/vi/mKQbZT3-fYI/mqdefault.jpg)
![[스모킹건2] “제 나이 금년 87세 죽기전에 한 번이라도 꼭 만나고 싶습니다” 이윤희 씨 아버지가 전해주는 이야기 (미방송본)](http://i.ytimg.com/vi/CQQ9wZH-dk8/mqdefault.jpg)
![[1화 요약] 전교 1등 아들의 손에 살해된 엄마, 13년이 지난 존속살해범 아들의 심경 고백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img/n.gif)
누가 친구 집 청소할때 이불 빨래까지 하냐....
그러니까요.
내말이요 .. 나였음 경찰 나가면 일단 같이 나갔음 ..;;
개똥때문이라고는하는데
경찰 쉬키덜이 해두 된다구 했으니 증거인멸차 한거겠지 즉 경찰의 초동수사가 문제란 기다
저도 그게 제일 이상해요..
경찰에 신고하러 갔으면서, 청소한다는게
더 이상한거 같아요.
저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을 잃어서 얼마나 그동안 마음이 힘드셨을까.... 범인을 꼭 잡을 수 있길 바래요...
이 사건은 당시 동료 학생들이 용기를 내지 않는 한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단독 범행은 절대 아닌 거 같고 누군가 비밀을 알고 있을텐데 아무도 나서지 않음 이윤희님 부모님 연세도 많으시던데 제발 지금이라도 밝혀줬으면 좋겠다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너무 이쁘고 착했던 초등학교때 친구였는데... 진짜 믿기 힘든 사실이네요
도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ㅗㅗ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드ㅡ드드ㅡ드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ㅅ''
마지막 집바래다 준 남학생이 의심되네요.. 실종된 이윤희를 엄청나게 짝사랑하던 사람이었는데, 실종이후부터는 전혀 신경도 안씀 ㄷㄷ 보통 조아하던 사람이 변을 당하면 직접 나서던가 수사에 적극 도움이라도 줄텐데 그런데 관심하나 없는 행동은 마치 자기는 이윤희가 어떻게 된지 알고 있다는 거처럼 행동한듯 모습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구요 범인이 하루빨리 잡히길 빕니다
겁탈 시도하다 여성의 강한 저항에 부딪치자 사망에 이르게하는 공격을 하고 사체를 어떠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은폐..
오 좋아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댓글에 적었는데 맞았네요
용의자로 쳐맞고있는 걔는
공범중에 "누명씌워"지는 "역할"임ㅎㅎㅎㅎㅎ
돈뱉어내고 떳떳히 살지 ㅠㅠ
처자식도있는 새끼가 !
@@이도희-r5j 이윤희양 살인범이 님의 말대로 나이많은 과선배나 교수일 수도 있어요.
동기 남학생은 왜 최면 수사를 아직도 거부하고 있을까? 지금 어디서 수의사하면서 잘먹고 살겠지?
사체가 없다는것은 수의과 소각로가 위험하다 학생이나 인턴 교수다!
저 인터뷰 한 학생을 경찰은 가장 유력한 범인으로 단정 했음.이유는 고의 적으로 실종자 방을 물청소를 하고 (모든 증거가 사라짐)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입증 하지 못함.
혼자 짝사랑 하며 거의 스토커 처럼 집착 했다고 함.정황 적 증거는 있지만 직접 적 증거 부족으로 구속 하지 못함.
미국에서는 상황만으로만 99년때림 살인하지도않은사람을
무슨 상황만으로 99년을 때려요... 우리나라보더 더 실질적인 증거를 보는 나라인데....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정황증거 피해자의 진술을 더 많이 인정해요...
저도 범죄많이 당하고사는 ㅣ인 입니다 인터뷰 한 인간 의심갑니다
날치기 한 사람과 스토커, 성추행범은 동일인입니다. 수첩을 돌려준다고 하면서 밖으로 불러낸 거 같은데
그냥 수의과 학생 전체가 다 한패인거같은데? 우루루 집 찾아가서 증거 인멸하고 빨래하는건 수상함
김유린 저도 갑자기 그 생각이 났어요
@@suel8632교수가 시켰겠지.
집안 청소해서..증거 지운 놈이 범인이다..
대가리 빠가도아니고 증거 없애려고 청소한거지..
내가 범인이다고 알려준 빙시
맞는 말씀.
범인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참조하시길..
인터뷰 남자가한말
딴때는 집앞까지 바래다줫다 근데 그전에 가방을 달라해서 주고 집에들어가는거만 봣다 ?
이자체가 거짓말이다
드라마에서 흔히나온다 집에 바래다주는데 그전에 가방달라한거며 싸웟다는 증거이고 최소 말다툼이 있고나서 여자가 저런행동을 하는것인데
저 색키가하는말은 거짓말이다
가방 안 들고 따라감
이거 화성연쇄처럼 다시 재조사해야함 아버지 너무 안타까움ㅜㅜ
딱 그놈이 범인이네. 증거 없애고 스토킹했으며. 성추행까지 시도한 정신나간 자.
동물사체 처리 소각장에서 소각~
동물사체 110kg이 반출됨에도 확인조차 없이 보낸 학교측,경찰~
화성 초등생 시신도 은닉하는 경찰인데 학교고 경찰이고 동물 소각장에 사람 사체가 섞여있어도 같이 소각하고 은폐하고 남을 것들입니다.
그리고 항상 수첩을 가지고 다녔는데
병원에서 수첩이 발겼됬다? 그리보 110키로의 동물사체를 방출했다?
대형개 81키로 소형개 38키로라던데 정확한건
교수가 의심됨.
옹달샘옹달샘 저두요
마지막날 뒤쫒아간 남학생!! 증거인멸 청소까지하고 이불빨래까지 훔처갔을듯!! 이불빨래없어젔다고요! 그때 형사들이 조사를 젓같이했네! 갈이걸어간게아니라 뒤쫒아갔다고했다고요!!
초동수사실패 어리버리 전북경찰
모든 미제사건 90프로가 경찰이 첨부터 수사방향을 잘못잡은게 가장크다..
모든걸 열어노코 수사해야지.. cctv 없음 경찰도 거의 장님수준임
저런걸 못잡는게 말이냐
저기 범인 인터뷰했네ㅎㅎㅎ 성추행 검색한거 이윤희씨 아닐수도 있음. 범인이 훼이크로 검색했을수도 있음 뻔뻔하네 세월지나니 이제 니가 진짜아닌거 같아?
자취방과 황군은 황군포함 다수의 입으로 만들어진 알리바이일뿐 수의학과 다수가 공범일 확률이 높아요. 혼자서 저리 완벽히 증거한톨없이 시신 완벽 은닉 불거능하죠. 애시당초 수의학과 소각장서 시신은 소걱되었고 과 공범들이 자취방과 스토커에게 집중되게 알리바이 짠거죠. 컴퓨터 검색도 삭제도 혼선주기위해 범인들 한짓이고 자취방에서 일이 벌어진마냥 속이려고...결국 경찰은 잘도 속아줬고 소각장은 조사도 안했죠. 화성 8차 초등생 시신도 경찰이 은닉한거 보면 경찰도 알면서 넘어가준거같기도 하고...요새 고유정 사건도 그랬는데 그땐 더하면 더했지..경찰이 제일 책임이 크다.
오예
그럴듯 한 추리라 생각합니다
놀랍습니다
진짜 자취방 들어가기 전에 죽은것 같기도 하네.ㅠㅠ
cctv로 집 들어 가는 거 나왔나?
동물 해부,사채 보며 공부하는 중에 사이코도 있을 듯...
동료들 새벽까지 술처먹고 취했고 평소 이쁜 윤희씨를 ...ㅠㅠ 집단 성추행 ㅡ 살인 뭐 이런 것일수도...같이 공범이 되서 귀가한 것처럼 알리바이 만들고... 수첩...뭔가 이상해...ㅠㅠ
부모님들은 동기들이 원수겟다 왜 끼여들어가지고 모든증거물들을 청소한다는가정하에증거물들을훼손시켯스니 윈망스럽겟다 도와주지는못할망정 전부증거물을없어버렷스니 통탄할노릇이네
이우창 ㅇㅈ
남의 집 들어가 왜 치우는건지...전혀 이해불가 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꼭 찾게되길 기도해요.
이우창
🎎
피해자 부모님도 진짜
하..
순진한건지
공범이네...
세상사람들의 관심이 계속되길바랍니다.그래야 범인을 잡을수있어요..
따라다니던 사람이 실종 후 관심이 없다니ㅡ
Young ja Byun 결혼하고 병원운영중,
최근에 조사해도,본인은 모른다고 함!
딴건모르겠고 면식범일 가능성은 100프로라고 본다... 그리고 그 날치기 가방역시 사전범죄를 위한 큰그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날치기 가방에 수첩, 일기장, 핸드폰등이 있었다면 저것들은 증거 인멸을위해 날치기 한거고 그들이 범인입니다.
오토바이 날치기범이 전북대
수의학과도 다녔었나요?
전북대면 전라도 서울대인데
그정도 인텔리가 날치기나하며
산다고요?
날치기와 범인은 관계없을듯
하군요
다시만든 다이어리수첩이
수의학과 2층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아닌듯..우발적인 살인같음
아버님은 지금도 막내따님 윤희씨가 살아있다고 믿고 계시는데 생사도 모른채 너무나 가혹한거 아닙니까?...ㅠ.ㅠ
범인 제발 자수하세요.
배산 여대생살인사건하고 꼭 범인 잡히기 기원합니다.
범인은 마지막까지 함께 집근처 까지데려다준놈
실제이야기가 아니라 객관식문제여도 이건그냥 정답
동물태우는제한이 50kg인데 100을넘었는데? 뻔하네집단이움직였네
110키로 그럼 60키로는 누구? 으으으
50kg 제한이라고여? 확실한가여?
제한이 50kg가 아니라 평소 50kg의 사체가 평균적이었는데 그날만 100kg 넘는 사체가 나왔다고 하데요.
너무 안타깝고 빨리 해결되었음 해요. 저 아버님은 진짜 맘이 어떠실지 ㅠㅠ 아니 방을 누구 허락받고 맘대로 치워요? 다시 생각해도 화가 납니다. 어휴~80년대미제 사건도 아니고...
이사건...윤희양 짝사랑 하던 학생이 있었는데...그학생 지금 서울인지 거기에서 동물병원 차렸다는데..아마 아버님은 이학생과 또 다른 학생하나를 의심하는 것같아요. 또다른 그학생은 꽤나 부자래요. 이일관련해서 아버님이 저학생들한테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당했었다고 들었어요.
저기 인터뷰한학생이에요
성추행당해서 그 넘한테 신고한다 어쩐다 하니 그게 두려워서 죽엿네..가방까지 쓰리해서 핸폰까지 없앤거보면 보통놈이 아니네..피해자는 생각만해도 억울하니 집에가서 성추행신고하고 싶어서 알어보다가 사라진건데 내 생각엔 그 시간에 여자 혼자 밖에 안나간다.누군가 와서 당근 아는얼굴이 와서 같이 나간거다..그러니 그날 그 집에 간 사람이 범인이다..성추행범이 누굴시켜서 불러냇던가.아무리 간이 커도 혼자 성인 여자 죽여서 처리 하긴 힘들다.그러니 공범이 있을듯하네..최소한 두명..
한명은 돈주고 산사람
남아서 방 치운 친구중한명이 범인인듯.
방치우면서 실종된친구집 컴퓨터를 왜키냐고
그리고 검색기록다지우고...
저것들은 방을 치운게 아니라 증거가 되는 모든것들을 버리고 지운거죠.
청소는 그렇다 치고 검색기록을 치운다는건
그건 진짜 이상해...
범인은 이 안에 있는 것으로 판단 됨.
저 남자 지금 결혼해서
병원 원장이라던데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
좋아했던 남자는 범인 아님
@@sandrakim3768 제일 유력함.
범인이한명이아니다 이거는 공범 여러명이있기에 조직적은폐가가능하다 서로 진실을알고 함구하고있다
시체는 수의대 동물 해부하고 버릴때 같이 처리했을 가능성이 높다.
ㅇㅇㅇㅇ
사람 무게를 처리하려면 누군가의 도움도 있었겠죠 ? 학생이 혼자 그러기엔 ..
@@blessseul 시간이문제였겠죠 혼자서도 가능할겁니다.. 수의대생 이라면 .. 해부정도는 많이해봤겠죠 ...
저 범인놈 지금 뭐하고 살고있죠? 병원 차리고 살고있나요? 병원은 어디죠? 모두가 힘을 합해 저 인간 무너뜨려야 겠네요
자수하여 광명찿자
알고 있으면 빨리 숨기지말고
자수해라
비밀 덮어주는건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그부모님의 심정이 어떠신지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길 ᆢ
범인은 누구인지 다 알고있죠.
증거가 없을뿐.
정황증거로 범인이 친구
K군 인건 다 알고 있죠.
ㅡㅡ k군은 항상 윤희 양 옆을 맴돈거 같아요 거리를 두고 있었던거 같던데 사진을 보시면 알거예요
그 K군 뒤를 파서 캐보고 싶네요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집앞에데려다준 친구가 의심됩니다
다 아는데 못잡는 개같은경우 ㅇㅇ
법인은 꼭 잡힐것입니다.
우리나라 왜이러니
강간 성폭행에 목쫄라질식시켰을것같은데
집에가서 청소해서 증거인멸이라니
뭐 마실나갔냐 청소는 몬데 개어이털리네
범인이 잘 사는 이게모냐
소름끼쳐.... 정답이 다 나와있는데 물증이 안남아서 못잡아 넣는거잖아...
그래놓고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살고있나보네 제수사 철저히 해라 초동수사 망쳐놓고 짜증나
그때의 수의예 동기들, 교수들. 니들은 다 알고 있잖아. 다들 공모자들이야. 입꾹 다물고 여태껏 지내온 이유가 뭐야? 니들은 양심도 없어?
동물성 마취제인 케타민이 다량 사라졌다고 돼어있어요
candy Krith 정말요??
향정을 학생이 막 손댈수 있어요?
이 방송 보니까 회식장소에서 돌발적으로 일어난
추행사건이 아닌 상당한 시간동안 집요하게 추행이 있었던것 같고 윤희씨도 어느 시점부터 경고메시지를 계속 전해오다가 법적조치를 취할려는 행동을 포착한후 범행을 저지른것 같다
저 인터뷰하는 남학생이 유력함 왜 집 치우고 쓰레기도 다 버리고 방청소를 물걸레로 적극적으로 하고 의심이 제일 많이간다 거짓말탐지기나 체면수사하자
최면
최면이든 거짓말이든 그걸로만은 의미가ㅜ없어요
거짓말탐지기는 동의했다는데..최면수사는 거부했다하네요.거짓말탐지기에서는 거짓반응이 안나왔다함.
핑크핑키 결혼하고,병원 운영하고 있음,
얼마전 다시,조사해도
아니라고 함.
그 당시 거짓말탐지기ㆍ최면수사 엄청 많이 했다네요..
옛날경찰들은 왜 사람이 갑자기없어졌는데
기다려보라고지랄?
넌니딸이 갑자기 사라지면
이틀 삼일 기다리냐?
너가 경찰해봐
신천지 경찰들과 동기들의 짜고 치는 덮어주기 살인사건?....의심가득
범인이 그놈들이지요
왜 나둬
2놈이지
나쁜자식들
천벌받아서
죽을것이다
인터뷰 남학생이 범인 같아 보이는데?
그알에서 봤다.내 직감에는 병원관계자가 범인이다.실험용 동물 사체담는 용기에 완전 밀봉해서 하나씩 하나씩 처리한거같다.동물 사체랑 같은 용기에 밀봉해서 소각처리한거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흔적하나 안남긴다는게 말이 안돼!
교수가성추행하고
살인하고
동물실험사체랑같이소각해버린거같음
증거없어서
찾지도못할거같음
그수의학과학생들도의심감
소각장 재처리하는 사람들도
동물과 사람 뼈차이는 안다ㆍ
대개는 화장터에서,병원 수술 폐기물이나 기타를 처리한다ㆍ
분명 그 소각장 관련자나 화장장 근무자는 알수 있엇을것이다ㆍ이런정도도 체크가 안된게 개탄스럽다
경찰보다 아버지의 촉이 왠지 더 믿음이 가요ㅠㅠ
경찰이 촉이 없어서가 아니라 권력자들 봐가면서 수사를 해서 범인이 교수나 부자집 자제다 싶으면 증거인멸 하도록 놔두고 시체도 알아서 은닉해 주더라구요.
이영상이 자꾸 떠야 합니다 그래야 범인들이 괴로워 자수합니다
일거수 일투족 지금까지 지켜본사람.. 스토커일 확율이 있는듯..학교 친구일수도 동네 또래남자 일수도.. 흔적없이 사라지는게 그리쉽냐.. 마지막 바래다준 놈이 거의 범인같다..
동물사체 110kg는 지금이라도 수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봄. 수업당시 사용된 동물들을 전부 조사한다면 어느정도 무게가 나올걸로 보이고
누가 포장을 했는지도 분명히 나올거라고 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사 협조 안하는 동급생들. 연락도 안받고 최면수사도 거부하고 이러니 의심 안하겠냐
여의도호텔에서 이윤희씨 계정으로 사이트접속한 사람은 왜 못찾았을까요 입구나 로비엔cctv있을테니 다 분석하고 조사해봤으면되었을텐데....경찰이 일을안한듯
호텔이였음? 피시방이 아니고요?
@자일리톨피치티향 호텔이라면 순복음교회 근처호텔밖에 몰라요
그것이 알고싶다 보니까 외국인은 연락처를 받아두는데 내국인은 따로 신원을 받아두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냥 퇴실하고 나가시면 호텔에서는 모른대요. 근데 전남에서 대학교다니던 학생이, 서울 여의도 펀드매니저 증권맨들이 드나드는 도시로 가서 숙박을 묵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사실은 K친구 중에 40대 중년의 M가 전직 펀드매니저였는데 만학도로 수의학과 동기로 들어왔다고 알고있습니다. 전직 펀드매니저라면 여의도 직장이 익숙할텐데 여의도 호텔에 누군가 접속한 그날, M씨나 교수 등등 여의도 호텔에서 묵을 만한 재력이 있는 사람들의 알리바이를 추적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흘 전에 이윤희 양이 날치기를 당했다고 하는데 날치기당한 윤희양 휴대폰 마지막 신호가 전남대 안쪽에서 끊어졌다고 한다면, 계획적으로 심부름센터 등을 이용해 사람을 쓴것같거든요. 이 정도로 재력있는 사람이 학생혼자라고 보기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헐 이런것도 있었네요
동물 마취제로ㅡㅡ야외에서 끌려가서 묻힌듯ㅡ 연락한 흔적을 없애느라 애쓴 사람이 범인
실종당일 바래다준 저놈이 범인이라고 이 사건만 매달리는 블로거가 있는대 ... 열정이 대단한분임
너지?
블로그 이름이 머져?
ㄷ
수의과 남자놈들 모두가 연류된 사건. 이건 카르텔화 된 범죄다. 성폭행 하고 과의 남자들 몇 몇이 용의자를 도와서 사건을 은폐시킨 범죄
그렇쵸. 알리바이도 범인들이 새로 만든거지요.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범죄자 잡아야합니다.
꼭 잡힌다
이윤희 학생
부모님
힘드시니
하루바삐
해결 을 빕니다
종교적 차원 저버리시고서
같은 생각 하셨으면 한다
시간지난 날
전주
경찰 서 에가서 알아본자
다만 아쉽다
연락 이 없기에
좀 안타까운 시간 이 지나갔다
분명 무슨일이 생겨 실종된거 맞는데 무슨일인지 뾰족한 증거가없어ㅠㅠ 그게 답답해 부모는 얼마
나 애가탈까
시신을 소각했는데
찿을수있나
다공범이네 교수가 수상하고
누군가가 지금은 진실을 밝혀주면 복받을것이요
전북대 안에 범인이 있고 수첩이 왜 거기서 나왔는지 발혀야 될것 같은데 의도적으로 다른곳에 흘릴수도 있고 성추행검색에 집중해야 할것같은데 112검색 황군에게 자리좀 바꿔달라고 한 과정이 하나로 보여진다 추행한 교수를 수사해야한다
그리고 폐기물 반입과 반출양을 확인한다
스토킹같은 짓을 한 넘이 있군
대학동창들중 용의자가잇군 그때같이 모임한 동기중남자 철저히조사하지 왜못해
이거 초기에 실종직후 동기생 여자애들이 방이 더럽다고 다 치워서 증거 다 날려먹은 사건이요. 즉, 방에서 사건 있었고, 경찰이 증거수집 이전에 방을 깨끗히 치워서 지금까지 해결안된 사건.
병x 같은x들...
저런못된짓을하면.살면서천벌을받을텐데.범인은자수해서광명을찿아라.
세상살면서.니네가족다반드시.천벌을받는다.
자식으낳으면.불구가될것이고.각종질병에.천벌을받을건데.
그알에도 옛날에 나왔었는데 주변인이 범인인거 같다고 나왔던거 같은데
여튼 여러므로 너무 수상한 점이 많네요
얼른 해결 되었음 좋겠네요
그알에서 이 사건 다뤄진적 없음
@@RedHunter. 나도 봤다! 다뤄졌다!
@@Dragon-ie1tc 그알 몇회?
어그작살
@@Dragon-ie1tc 미래에서 온 사람ㅋㅋㅋ
가장 중요한건 시체가나오지않았다는가정에서 시체처리를 어떻게하였을까? 가 가장 관건인데 당시 차소지자와 남자동기들을 다수사대상으로 올렸놓고 수사했는데 안나왔다는거는.. 수술끝나동물사체쪽에 더무게를 두어야하고 핸드폰도 미리계획해두고 소매치기 한거고 수의병원에서 얘기좀하자해가지구 새벽에 일처리했을듯...
아버지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범인 진짜 똑같이 해줘야 된다
면식범이 저지른 범행 같은데...
낯선 사람에게 위협당했다면 경찰부터 떠올리거나 문단속이나 하지
성추행으로 검색하고 있진 않겠죠.
앞으로도 계속 볼 잘 아는 사람의 행동에 깜짝 놀랐을 때
그게 성추행 아닌가 검색해보겠죠.
그리고 한참 뒤 꺼진 컴퓨터는
그 잘 아는 사람이 뒤늦게 집에 들어와
혹시 자기 이름같은 것이 기록으로 남아있지 않나 확인하고나서
자기 피시 따 쓴 뒤 끄듯 습관적으로 끈 거 같은 느낌.
지네집은 쓰레기인데도 청소도안하는놈이 왜 남의집을쓸고닥냐 내가범인맞습니다하네요 이프로가 몇년전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보도했는데 딱 범인이다보이는데 아쉽네요
나는 백퍼 황씨가 맞다고 봄. 마지막 목격자이기도 하고 또 윤희씨가 혼자 가보겠다고 하는데 굳이 뒤에서 쫓아가서 들어가는거 지켜본거도 의심스러움.(스토커) 이 부분도 황씨의 결정적인 자백이라고 생각함.(윤희씨를 뒤따라온 사람은 황씨외에는 없었기 때문에) 황씨가 이렇게 범행을 저지르고도 결정적인 단서하나 안잡힌 것은 우발적이 아닌 계획된 범행일 경우가 높음. 그래서 철두철미하게 사체를 수습하고 또 증거를 남기지 않을 수 있었음. 그리고 범인은 항상 자신의 범행장소로 다시 오는데 황씨가 사건후 윤희씨의 집에 다시와서 청소까지 한 부분이 있음.
또 종강파티때 호프집에서는 추행이 일어나지 않았을거라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보면 윤희씨가 호프집을 나와서 성추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러므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용의자는 그날 윤희씨를 따라온 황씨임.
(그러나 윤희씨와 황씨가 종강파티 도중에 교수가 따라나왔다면 교수일 가능성도 열어 둘 수 있음)
*수사를 할때에 학생들이나 교수 또는 범죄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 컴퓨터 사용기록을 확인하는 것도 방법임. 이 사건에서는 범인이 윤희씨의 컴퓨터 사용기록을 지울때 썼던 프로그램을 본인 컴퓨터로 사용한 기록이 있는 사람을 조사해야함.(분명 사용했을 거임)
ㅠ 동물의 사체와 함께 소각시켰구만.. 그럼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학교측은 평상시보다 사체가 많이 나왔으면 확인이라도 좀 해보지ㅠ 근데 이상한게.. 수첩이 학교 수술실에서 발견되고.. 날치기 당한 핸드폰의 마지막 신호도 학교이고.. 날치기한 놈이 전북대 학생? 학교에 CCTV는 없었나?
당시 용의자들 싸그리 잡아서 고문을 하든 어찌하든 잡아내야죠 답답하네 진짜
김군범인..이불이며..방청소로 증거훼손..살인은그녀방에서이뤄졋음.새수첩이원룸서없어지고..수의실실습실발견...그녀가안가는실습실서발견된게중요한게아니고..급박하니...그곳에둔거지...여기포커스는..범인이..수첩을가져갓다..실습실굳이갖다놧다는건..그학교관계자..학생일가능성이큼...
범인이 화장실 갔을 때 컴퓨터로 쳐 본 것 아닐까... 진짜 피해자랑 그 가족들이 너무 불쌍하다 피해자 친구가 음성으로 쫓아갔다고 말하는게 ㅈㄴ 수상하다 선의는 고맙지만 난 그냥 행동이나 목소리를 보면 그 남자가 그 피해자를 좋아했을 것 같은 느낌? 근데 무서워서 긴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짐
날치기 한 사람이 손가방에 있는 열쇠 가지고 복사한거 아닐까 아 몰라 진짜 ㅜㅜㅜㅜㅜ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해야될듯
뭔가 초동수사가 많이 부족했던것같은데..
혹시 범인 부모가 유지라서 경찰한테 청탁전화해서 적당히 알리바이좀 만들어달라고 하지는 않았을까?
당시 담당.경찰 통화목록 확인은 안되는가?
하..저아버님의 원통한 심정...
그당시 집에 들어갔다는 증거는 남학생 말뿐임 실제가 귀가를 못했을수도있는건데
딸있는 엄마입니다. 부모맘 얼마나 아플까..이쁜딸 갑자기 증발하다니.....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꼭 잡히길 바랍니다.범인아 기다리고 있어 넌 언젠가 꼭 잡힐 거야.
너무 뻔하다. 수첩은 보란듯이 수술실에서 발견되고 실종자 휴대폰은 전북대에서 마지막으로 울리고. 컴퓨터 기록삭제도 다 알게 지워졌고. 다 들킬 걸 알면서 단순 실종사건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한 살인 사건으로 만드는 증거들.
주변 인물이 유력한건가!!
자칭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술자리에서 성추행을 했고 그게 계기가 되면서 사단이 났구나!!
2009 프랑스 한국인유학생 조직스토킹 범죄자들도 다 한통속이에요. 조직적으로 누군가를 모함해서 온갖 짓하곤 자기들끼리 은폐하고 잡아떼는 사악한 인간들이 이 나라에 존재하긴 해요. 이윤희 사건도 가해자를 비호하며 모두에게 불편한 피해자를 희생시킨 사건인지, 오랫동안 피해자를 스토킹해 치밀하게 모살한 사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마지막목격자의 말은 믿지않는게좋을듯
무능한 경찰
이상한 친구들
수의대
저 딸아버지의 마음이란.. 가슴 아픕니다 ㅜㅜ
범인 제발좀 잡혀라........
실종 2일전 날치기 당했는데 핸드폰 마지막 신호가 전북대이고 새로 만든 수첩은 개 식도 수술 같은 걸하는 수술실이라 이윤희가 갈수 없는 수술에서 일주일뒤에 발견되었다는 걸로 봐서 날치기 범도 전북대내에 있었고 아마 개 수술실에서 사망한 이윤희씨 사체가 처리된게 아닌가 싶다
그놈의 가출가출 ㅠㅠ...이거로 골든타임 놓친게 몇 건이냐
100미터를 두고 계속 뒤에서 쫓아가며 들어가는거까지 봤다??뭐지..이상하다
실종 3일전쯤에 가방 소매치기 당했다는데...공범이 있고 계획적으로 한듯...
수의대 남자중에 범인인것 같네요ㅜ
범인이누군지 나와있는데도 경찰들은손놓고있네
범인이 그때 자수했으면 지금쯤 출소할 시간인데..만약에 조만간 잡히면 인생은 끝이다..
하루빨리 자수해서 참회의 길을 걷는게 좋을뜻 싶네요.
인제를 잃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범인이 잡혀서 학생에
한도 풀고 부모님도
따님을 가슴에서 내려
놓았으면 합니다.
어디서 살아 있으면
좋겠지만 안타깝네요
40명중 한명이네요,마감까지 남은분이 의심은 많이 가네요,잘아시는분,친구,같은과 하~아무튼 주변 친한분 같네요
살인범을 굳이 분이라고 표현하시네요
마지막 목격자 매우 의심이 가며 종강 모임 중 성적 목욕을 당할수 있는 내용을 근거하여 컴퓨터 앞에서 법리 검토를 하다 납치 된걸로 보여집니다.
아주 아주 사악한 그리고 공작질로 사람을 죽인 놈들 모조리 원한령들에게 지배당해서 굉장히 비참하고 처참하게 비명횡사되길 간절하게 바랄 뿐
초등수사부터 삑사리 났네
경찰도 사람이라 힘든 일이겠지만
근무 태만으로 억울한 영혼들이 나온다면
그 책임은 영원하겠네.
경찰도 참 못해먹겠다.
동년배한테 성추행을 당했다면
즉시 그걸 검색하지는 않았을것같고
아마도 위력에 의한 갑질 성추행을
당하지않았을까.지금이라도 미친척하고 갑질할만한 대학 관련자들 컴퓨터 압색해서 몇달간
검색어를 추적해보면 어떨까.물론
공소시효는 지났으니 오히려 검색을
맘놓고 더 했을수도 있고.그알에서
취재한데로라면 범인은 수의하과
내부에 있다는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