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의심스러운 것은 남편 가족들의 반응입니다. 남편 부모가 수사 초반에는 적극적인 수사를 요청하다 나중에 마음을 바꾼 것을 보면, 어쩌면 남편은 죽지 않고 부모와 연락을 했던 것은 아닌가 의심됩니다. 전여친이 남편을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하는데, 남편과 전여친이 뭔가 같이 일을 저지른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thepunisher2988 왜 의심을 안하나요? 실종상태고 생활반응이 없었다면 부모입장에서는 생사가 궁금할텐데 찾지말라니 ..의심이 백퍼입니다 부모입장이라면 시신이라도 찾고자하는 절실한 마음이 있을텐데 그런 조짐이 없고 처음엔 경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다가 갑자기 안그런다면 남편의 부모들을 의심하는게 정상입니다 자식이 질종이면 애타하는게 부모마음입니디 그런게 없다면 ..거기다 느긋하다면 자기 아들의 생사는 확인되니 그런거죠! 이게 상식입니다 전여친과 관계된 아들이라면 그리고 그 아들이 살아있다면 천벌을 받...겠...죠? 그랬으면 하네요 왜냐면 실종된 아들의 아내는 분멍히 사망한것 같고 그시신이라도 친정 부모곁에 돟아갔으면 하니까요 그 아들이 살아있다면 꼭 잡혀서 얼굴 공개되고 세상 떠들석해서 소문나서 그 부모들도 비난받고 그래야 하고 하지만 그 아들도 사망했으면 시신이라도 그 느긋한 부모곁으로 돌아갔음 하네요 하여간 전여친을 끊어내지 못하는 남자를 남편으로 두고 그런 남편과 이혼하지 못한 아내의 잘못된 선택이 저는 젤 안타깝네요 하여간 여자관계가 복잡한 남자는 쓰레기 입니다 특히 집착적인 전여진을 만나는 남자는 더 쓰레기 입니다
증거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의하면 그 여자가 아주 비싼 현지 변호사를 고용해서 2년인가?에 걸쳐 소송했답니다. 물론 정황적 심증(당시 한국에 와서 부모도 만나지 않은점. 부산에 온 점, 평소 가스라이팅 등)은 있지만 머리카락 하나, cctv, 사람을 썼으면 사람쓴 정황 어느것 하나 없으니까요.
심지어 그 여자, 노르웨이 영주권자도 뭣도 아무것도 아니죠. 그냥 거주허가 받고 체류하는 외국인 신분. 지금은 세월이 흘러 신분이 달라졌을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적의 사람이 대한민국 땅에서 일어난 범죄사건에서 유력용의자로 지목돼 정당하게 소환을 요청했는데 무슨 근거로 자기들이 거부를 하는지. 뭔 대한민국을 주먹구구식으로 수사하고 인권은 개나 주는 나라 취급하는 게 아니라면 가능한 일인가요?? 완전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것들. 예전 덴마크에서 열렸던 정유라 재판때도 제가 딱 한 번 직관했는데, 정유라의 수많은 혐의 중 덴마크 법 기준상 위법이냐 아니냐를 따지더만요. 어찌나 우습던지... ㅋㅋㅋㅋ 기억나기로는 꽤 여러 조항이 덴마크법상으로 위법이 아니었고, 대리시험인가가 위법이었죠.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땅에서 위법 저지르고 도주 중인데 왜 거기에 개뜬금 지네 법을 들이미는 거냐고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인 인도조약, 그거 걍 다른 나라랑 뭔 조약 많이 맺었나 배틀하려고 맺은 건가. 그런 논리라면... 덴마크 젊은사람 은근 대마초 하는데, 그런 사람들 한국 여행가면 한국에서 감옥보내도 되겠네. 한국법상 위법인 짓을 덴마크인이 덴마크땅에서 저지르고 감히 한국땅을 밟다니.
일본에도 똑같은 사건이 있었는데 이웃집이 범인이었답니다.. 일본의 아파트도 복도식이고 저기도 복도식이고 들어가는 모습은 CCTV에 잡혔는데, 나오는 장면이 하나도 없었고요.. 이웃집에서 초대해서 두명을 제거했을 수도 있음..시체는 큰 냉동고에 넣어 놨다가 수사가 조용해지면 갔다버리면 끝이라서 완전범죄가 되기 쉬움
맞아요. 전 저 남편놈도 공범이라고 생각해요. 저 영상 찍히고 뒷날 수상한 흔적도 많았고 시댁 식구들도 초반에 실종된거 알고도 처가 식구들한테 숨기고 적극적으로 찾으려고 하지도 않고 첨에 아들 얼굴 공개도 안하고 계속 며느리가 우울증이 있다는둥 어디로 멀리 떠나고 싶어헀다는둥 개소리 시전하고요. 신혼부부 살던 집도 부랴부랴 정리했다는데요
@@LOL-bz7tn 여자분 임신했다고 하니 눈 돌아가지고 죽이려고 한국으로 들어온듯요. 결혼한 후에도 전여친에게 끌려다니면서 행동 똑바르게 안하고 저 영상 찍힌 뒷날 신랑분이 신부님 지인들 한테 문자남긴 것도 수상하고 시댁 식구들도 정말 의심스럽고 진짜 불쌍한건 신부님이랑 신부 가족들이라고 생각듬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cctv에 찍히지 않았다면 무조건 사각지대를 이용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같은 층 다른 집들을 조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든 제3자든 같은 층 집을 얻어서 범행을 저지르고 시간을 두고 사체를 처리했다면 cctv에 찍혔다고 하더라도 경찰에게는 무관심의 대상이 되는거 아닌가요?
국제 공조에 합의한 나라끼리 어느쪽이 외교 결례를 범하고 있는건지.. 이런 중대 사건조차 쉽게 포기한다면, 제2,제3의 다음 범죄에도 답이 없을 것~ 살인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써 반드시 조사받아야함을 확실히 알리고, 중요 사건에 공조하지 않는것 또한 한국과 노르웨이간 인터폴의 유명무실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력히 전달해야한다.
노르웨이 고등어가 우리나라에수입된 계기가 수출을 했는데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노르웨이에서 줄 수 있는게 뭐냐고 하니까 고등어라고 해서 고등어가 수입됐다고 하대요. MB 때 있었던 일이라 합디다만..... 답글 쓰고 보니까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포털에서 찾아 봐야 겠슴다.ㅋㅋ
거의 6~7년이 지난 사건이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 까지 나온 일이지만 여지껏 진전이 없었는데 이 내용을 다시 다룬 걸 보니 용의자는 아니라서 '공소시효'는 아니지만 무언가 기한이 끝나가는 게 아닌가 싶어 안타깝네요.. 심지어 피해자인 여자분은 부산에서 유명한 연극 배우셨어요.. 저도 가끔 뵀는데... 여지껏 실마리가 없어 너무 답답하고 슬프네요...
이 사건 그알에서 취재했을때 아내 가족들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부터 어떻게든 하나라도 흔적이라도 찾을려고 전단지 뿌리면서 자기 자식 찾고 있을때 남편 가족들은 세상 평온하게 있다가 제작진이 몇번 접촉 시도 하고 접촉하니까 뜬금 자식 부부 어디서 잘지내고 있다고 연락왔었다라고 한게 레전드였지. 참고로, 저 사건이 전파타서 방송 나가고 남편가족이 연락한게 아니라 방송도 되기 전에 그알 제작진이 몇번 남편가족 앞에 얼굴 비추니까 저리 말한 것. 저 부부 실종상태에 연락두절이었는데 갑자기 연락되었다고. 그리고 방송 후에 후속보도에서는 남편가족들도 아내 가족들처럼 막 자기 자식 찾을려고 하긴 하던데. 그게 쇼인건지. 아님 진짜 일이 뭔가 꼬여서 남편도 피해자가 된건지는 모르겠음.
@@소나무-g1o 그때 찾으러 갔던 영상도 이상했어요. 어떻게 아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옷차림도 화려하게 꾸미고 그 여자 집에 가서도 애원하듯이 하는 것도 그렇고 뭔가 진짜로 생사를 모르는 아들 찾으러 간게 아닌 느낌이 들었어요. 실종되고 나서 아들 핸드폰이 이 친엄마 집 근처에서 신호잡힌 것도 수상하고 정작 저 신부님만 저 엘리베이터 올라간 후 한번도 흔적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저 신랑은 뒷날 핸드폰으로 가게 동업자한테 연락도 하고, 아내 대신 아내 지인들한테 문자 남기고
남편이 의심됨, 오전 세시에 들어온 사람이 피곤한 기색도 없이 일부러 cctv에 찍히려고 많고 큰 움직임을 보임, 일부러 세시에 들어왔다는 것을 입증시키려고 하는 것은 미리 비상계단으로 들어와 있거나 미리 집에 있었음, 범행을 지르고 비상계단으로 나갔다가 오전 세시에 들어온 것처럼 혼선을 줬음
거의 남편놈하고 전여친이 100 퍼 범인임. 남편의 문자보면 숨기고자 하는게 보임. 진짜 부인이 자진해서 사라질거면 cctv피해서 나갈 이유가 없음. 즉 남편과 전여친년이 모의해서 부인을 죽인거임. 낭편놈 부모반응도 매우 수상함. 자기아들이 실종됐는데 저런태도를 보인다고? 말이 안됨.
엘리베이터안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 뭔가 와닿습니다.아내는 별다른 동작의 변화없이 같은 자리에서 다소곧이 있다가 내립니다. 반면 남편은 혼자있는 엘베안에서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입니다. 늘상 타는 집 엘리베이터안인데 처음타는 것처럼 여기도 살피고 저기도 살피고 복잡한 심리상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집안의 어디까지를 살펴보았는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어딘가에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오는 남편, 그는 자는 아내를 어떤 상태로 만들어 cctv 가 없는 비상계단을 통해 전여친이 위장으로 준비한 자동차로 부산에서 서울로 이동했을 것임. 그리고 또 전여친은 현남편과 함께, 전남친을 어떤 상태로 만들곤 노르웨이로 출국했을 것임. 실종남편이 직장에 보낸 문자메세지도 전여친이 사건 후 보냈을 것임.
장씨의 진술서에는 사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을 것이고 장씨와 전씨의 관계, 실종 당시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면.....장씨 5월 6일에 귀국, 5월 14일에 남편과 같이 부산 여행하면서 전씨 부부와 같은 아파트에 에어비앤비로 렌탈, 장씨는 전씨에게 이제 관계를 정리하겠다고 마음 놓게 하고 비상계단으로 자연스럽게 부부를 그 집으로 오게 함. 아마도 윗층이나 아랫층이었을 듯. 그래야 그냥 계단으로 오라고 말하기 편함. 아니면 엘레베이터를 타게 될 수도 있으니까. 본인이 데리러 갔을 수도 있음. 이후, 최씨 살해, 전씨는 감금, 전씨는 협박 당해서 아내 주변 지인과 통화하도록 하여 알리바이 확보, 5월 29일에는 전씨도 살해하고 동업자와 가족에게 문자 보냄, 6월 2일 마지막으로 부친에게 괜찮다는 문자를 보내고 기장군 버스 정류장에 폰 버림. 마치 어디 가려고 했던 것처럼 꾸민 것일 수도 있음. 그리고 바로 서울로 가서 예전에 친했던 전씨 친모 집 근처에 최씨 폰도 버림. 이건 장씨의 심리적인 상태를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음. 이후 부산으로 와서 계속 아파트에 머무르며 사체 조금씩 처리, 6월 7일에 출국. 경찰은 31일 기준으로 4일 이후의 cctv만 봤다고 함. 그 전과 그 후 일주일 이상 장씨 부부가 에어비앤비로 살면서 오갔다면 주민으로 생각했을 수 있음. 급히 출국한 건 불안한 것도 있었겠지만 에어비앤비 계약만료일과 시차를 두기 위함일 수도 있음. 에어비앤비는 특성상 계약만료일 이후에 집주인이 와서 확인 및 청소하기 때문에 그 전에 나가도 언제 나갔는지 알 수가 없음. 그 당시 그 아파트에 에어비앤비를 꽤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 시기 때문에 크게 의심을 안한 집주인들도 있을 듯. (사실 장씨가 6월 21일에 출국 계획이었다는 것도 본인 진술이니 믿긴 어려움). 장씨의 현재 남편도 전씨가 그랬듯이 장씨에게 가스라이팅 당했을 가능성 높음. 뭔가 오랫동안 아내를 불행하게 만든 부부였다고 세뇌당했다면 충분히 공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어쩌면...경찰이 탐문조사할 때 주민인 척 응했을 수도 있음.
부부가 사망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결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한 것을 보면 분명히 남편에게 관심은 많은 것 같고 실종되었다고 하면 본인도 궁금해서 수사에 협조할텐데 계속 피하는 것을 보면 뭔가 실종과 관계있는 것은 확실해보이는군요 . 그나저나 노르웨이 정부가 수사에 협조해주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을텐데 ... 안타깝습니다
부부의 사이가 어떠 했는지가 중요 하겟죠 많은 이들이 남편의 여친을 의심 되지만 전 남편이 더 의심이 갑니다 내부의 공범 즉 남편의 개입없이는 부인이 사라질 수 가 없는 구조입니다 멀리 떨어진 남편의 여친을 조사 하기보다는 먼저 남편의 주변을 더 조사 해야 할 겁니다 물론 엉뚤한 사람 잡는 발언 일 수도 있지만 현재 부부가 모두 행불 이기에 마지막 그의 동선이 의심 스럽습니다 아내의 핸폰이 부산과 경남 지방을 무수히 오가다 신호가 끊어진점은 ... 아내의 시신을 토막내고 여기저기 유기 하면서 움직인 동선일 겁니다 이 동선은 마치 아내가 살아옴직인듯한 착각을 줍니다 이후 폰의 신호가 서울인가로 향하면서 중간지점에서 폰의 신호가 끊어집니다 아내의 헨폰의 신호가 사라진 후 남편의 핸폰이 부산괴 서울 사이에서 켜지고 서울에 사는 남편의 부모님 집 인근에서 남편의 폰 신호도 사라집니다 남편의 애인이 남편의 보모집으로 향한거라면 남편부모나 가족도 죽이려한 정황이라 생각 할 수도 잇지만 인근에서 끊어젔기에 더욱더 남편이 의심 됩니다 시부모쪽에서 남편의 행방불명에대한 반응을 알고 싶습니다 어쩌면 부머에게 몰래 알리고 잠적 하거나 밀항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남편이 전여친에게 돌아가고 싶었다면 이혼을 하면 심플한데, 굳이 아내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밀항까지 하는 선택을 하는 것도 좀.... 굳이 일을 복잡하게 하고 범죄자가 되는 길을 선택하려 했다는 것도 좀 이상하네요..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남편 행동이 좀 그렇긴 하죠. 전여친으로 부터 위협을 받았다면 아내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 신고도 가능했을 텐데 사건 터지기전에 아무런 조치를 안한 것도 좀 이상하구요..ㅡ
그알 에서 본 내용도 좀 합치자면 저도 남편이 부인을 살해 또는 살인 공조했을 가능이 크다고 생각해요. 1.부인이 장을보고 집에 들어와서 정리하지도 않은 채 사라졌다 = 애초에 장기적으로 어딜 갈 사람이라면 장을 보지 않았겠죠. 보통은 장을 봐서 바로 정리 하지 않아도 우유같은 경우는 상하기 때문에 바로 냉장고에 넣는데 그것 조차 그냥 식탁위에 올려졌다는건 집에 들어온 직후 바로 기절 또는 살해 당했다고 생각해요. 당시 전여친이라는 사람이 한국에 있었다고 하니까 미리 집에 들어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죠. 2. 와이프가 실종된 이후 와이프 폰으로 주변 지인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그런데 그 말투가 평소에 보냈던 거랑은 다른 말투였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부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문자를 보냈다 가정했을 때 문자 내용에 '지난번 사건처럼' 이라는 문장이 등장해요. 이건 '부인이 저번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문자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이죠. 보통은 부부사이에 그런 얘기를 많이 하니까.... 남자가 전여친에 대한 미련이 없었다면 굳이 폰을 2개 사용해가면서 결혼생활을 했을 것 같지도 않구요. 미련이 아니라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해도.... 어쨋든 저는 이유가 뭐든 간에 유력용의자는 남편과 전여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CCTV를 피하기 위해 같은동 다른 집을 임대하거나 매입하여 그곳에서 사람을 처리한후 다른 곳으로 이동 시켰을 가능성이 매우 커보임 범인은 완전범죄를 위해 치밀하게 준비했고 성공 한듯 보이지만 하지만 결국 본인 양심은 속일수 없기에 스스로 자멸하여 그 끝이 비참 할 것임
시설관리 담당자, cctv 담당자에게 cctv 사각지대로 나가 보라고 해도 힘듭니다, cctv 렌즈는 케이스로 덮여 있어 방향도 외부에서 확인이 어려운데 부부가 어떻게 cctv 사각지대를 알고 나갔다 생각하는지 답답하네요, 시설관리 20년 정도의 경험이 있어 99% 살아서 나가지 못했다고 단정짓고 싶군요
그냥 생각해본건데,,, 그 아파트 같은 동, 같은 라인에 그 비슷한 시기에 이사온집이 있으려나,,있다면 한번 수사말고, 조사를 해보는게,,,좋았을 수도,,, 뭐 만약에 라는 단서를 달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 집에서 납치한뒤 그층 다른 집에서 범죄를 저지른 뒤 끔찍하지만 조금씩 ,,그,, 너무 완벽하게 사라졌으니,,,아예 밖으로 나간적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답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핸드폰이야,,,다른 누군가에게 주고 이렇게 저렇게 처리해라 라고 할수도 있는거고,,
이사건 절대 잊혀지지 말고
꼭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만가지 가설을 제시하라. 브레인 스토밍 기법으로 범인잡자
범인 자백빼곤 해결못함 현실적으로......
한국여자 v적v ㄹㅇ
사건이후 이사 간 집 조사해라
결혼시 전여친 전남친이 정리가 안될시는 결혼 잘 생각해봐야
한가지 의심스러운 것은 남편 가족들의 반응입니다. 남편 부모가 수사 초반에는 적극적인 수사를 요청하다 나중에 마음을 바꾼 것을 보면, 어쩌면 남편은 죽지 않고 부모와 연락을 했던 것은 아닌가 의심됩니다. 전여친이 남편을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하는데, 남편과 전여친이 뭔가 같이 일을 저지른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부부가 비상계단으로 빠져나간건 분명남편이 한짖임이 가능한것이라볼수 잇음 남편은 살아잇는게확실한게 남편부모가 나중엔 찾지마라는것도 수상
음모충들 또 시작이다.. 즐겁냐?
남자의 엄마가 노르웨이까지 잦아가 수소문해 문두드리고..회유해보던데, 문도 안 열어주더만요.
떳떳하면 그럴수있을까?
암튼, 무서운 여자네. 지금살고있는 재혼한 남편도 이 사건을 만들기위해 고용된 사람아닐지. 저런여자랑 어떻게살아?
@@thepunisher2988 이미 까발라진 둘의 관계인데 뭘 더 알려지는게 싫어서 함묵하냐ㅋㅋㅋ 그것도 아들하고 며느리가 죽었는지도 모를 이상황에? 후에 본인아들이 살아있는걸 알았고 일커지면 아들이 불리하니까 갑자기 태세전환한거지 빼박아니냐
@@thepunisher2988
왜 의심을 안하나요?
실종상태고 생활반응이 없었다면
부모입장에서는 생사가 궁금할텐데
찾지말라니 ..의심이 백퍼입니다
부모입장이라면 시신이라도 찾고자하는 절실한 마음이 있을텐데 그런 조짐이 없고
처음엔 경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다가 갑자기 안그런다면
남편의 부모들을 의심하는게 정상입니다
자식이 질종이면 애타하는게 부모마음입니디
그런게 없다면 ..거기다 느긋하다면
자기 아들의 생사는 확인되니 그런거죠! 이게 상식입니다
전여친과 관계된 아들이라면
그리고 그 아들이 살아있다면
천벌을 받...겠...죠?
그랬으면 하네요
왜냐면 실종된 아들의 아내는 분멍히 사망한것 같고 그시신이라도 친정 부모곁에 돟아갔으면 하니까요
그 아들이 살아있다면 꼭 잡혀서 얼굴 공개되고 세상 떠들석해서 소문나서 그 부모들도 비난받고
그래야 하고 하지만
그 아들도 사망했으면 시신이라도
그 느긋한 부모곁으로 돌아갔음 하네요
하여간 전여친을 끊어내지 못하는
남자를 남편으로 두고 그런 남편과 이혼하지 못한 아내의 잘못된 선택이 저는 젤 안타깝네요
하여간 여자관계가 복잡한 남자는
쓰레기 입니다
특히 집착적인 전여진을 만나는 남자는 더 쓰레기 입니다
이사건은 범인이 잡힐때까지 계속 언론에서 다뤄야 함..
맞습니다.
전여친 사패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은 결혼을 했으면서 전남친의 결혼을 못마땅해하며 위협하고 가스라이팅 했다는것도 이해 할수 없습니다.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이는 전여친을 조사해서 사건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여친이 미친사람인건 맞지만 남편도 피해자인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그간에 행적을 봐서 남편도 정상은아닌것같은디 피해자는 부인 하나 인것같네요
전여친이라는 사람이 정말 걸릴것이 없다면 그렇게 빨리 도주하지는 않았겠지... 그리고 자기 가족도 속이고 몰래 들어와서는 무조건 현금사용.. 이건 심증은 확실한데. 에휴... 남편도 의심되고... 아내분만 너무 억울하다 진짜...
남편이 왜 의심이 됨.. 지능 상태가;;
@@성이름-z9f-n59-93n 의심점이 분명 있는데 왜 의심조차 못 함??
@@Rey-bj7yl 남편이 결혼생활 내내 계속 전 여친과 연락하고 있었어요. 다른 프로그램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Yu_and_I_42 ㅇㅇ 못함
댓글이 이상해서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왔는데 남편을 의심하는건 자유이긴한데...근데 범죄자 입장에서는 신혼부부인 남편과 아내를 둘다 죽였겠지...
페미니즘이 남자에 대한 혐오감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막고 있음
아직도 범인을 못 잡았네요
신혼부부중 여자분 안타깝다
그의 부모님은 어찌 살으실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딸가진부모. 입장. 으로썬
살아도 살고있지 않는. 괴로운. 심정일것같습니다
못잡고 있는거임.....알고도 못 잡고 있음.
그알에서 봤는데 진짜 레전드 사건. Cctv를 신의 기술로 피해간건지 도저히 안잡히고 노르웨이 장씨 집까지 찾아간 제작진도 대단함
고유정 남편도 펜션에 들어가는 CCTV 장면은 있어도 나오는 장면이 없지.
그런거 아닐까?
끝까지. 안만나주는그x도,숨겨주는
그x남편도. 참이상하고 대단하더라..;;
@@문성정-v5l 내부를 감식했잖아...
ㅇㅈ ㅎㄷ
@@K민-i9e 왜케 불만이많아 니는;;;;
노르웨이가 왜 용의자를 데리고 있는지 물어보는 게 무슨 외교적 결례야? 그럼 결례를 무릅쓰고 물어보든지!!! 좀!!!
역으로 물어올 때를 감당하고 싶지 않아서지 않을까요. 역사상 세계 최악의 아동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도 우리나라에서 미국 생까고 보호해주고 있으니..
증거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의하면 그 여자가 아주 비싼 현지 변호사를 고용해서 2년인가?에 걸쳐 소송했답니다. 물론 정황적 심증(당시 한국에 와서 부모도 만나지 않은점. 부산에 온 점, 평소 가스라이팅 등)은 있지만 머리카락 하나, cctv, 사람을 썼으면 사람쓴 정황 어느것 하나 없으니까요.
심지어 그 여자, 노르웨이 영주권자도 뭣도 아무것도 아니죠. 그냥 거주허가 받고 체류하는 외국인 신분. 지금은 세월이 흘러 신분이 달라졌을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적의 사람이 대한민국 땅에서 일어난 범죄사건에서 유력용의자로 지목돼 정당하게 소환을 요청했는데 무슨 근거로 자기들이 거부를 하는지.
뭔 대한민국을 주먹구구식으로 수사하고 인권은 개나 주는 나라 취급하는 게 아니라면 가능한 일인가요?? 완전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것들.
예전 덴마크에서 열렸던 정유라 재판때도 제가 딱 한 번 직관했는데, 정유라의 수많은 혐의 중 덴마크 법 기준상 위법이냐 아니냐를 따지더만요. 어찌나 우습던지... ㅋㅋㅋㅋ 기억나기로는 꽤 여러 조항이 덴마크법상으로 위법이 아니었고, 대리시험인가가 위법이었죠.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땅에서 위법 저지르고 도주 중인데 왜 거기에 개뜬금 지네 법을 들이미는 거냐고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인 인도조약, 그거 걍 다른 나라랑 뭔 조약 많이 맺었나 배틀하려고 맺은 건가.
그런 논리라면... 덴마크 젊은사람 은근 대마초 하는데, 그런 사람들 한국 여행가면 한국에서 감옥보내도 되겠네. 한국법상 위법인 짓을 덴마크인이 덴마크땅에서 저지르고 감히 한국땅을 밟다니.
물증이 없어서 확실한 범죄자로 특정이 불가능해서 일단 강제로 한국에 인도할 의무가 노르웨이에 없음. 그러니 왜 안보내주냐 묻는것은 그냥 떼쓰게 되는거고 외교적 결례가 맞음.
왜 과몰입 흥분이야 ㅋㅋㅋㅋ
실종된 부인이 아끼던 강아지를 두고 사라진걸 보면 부인은 분명 피해를 입었다고 볼 수 있다
네다음 피해의식
@@검은페가수스 응! 조용히 해!
@@보성군경호원 네다음 틀
@@검은페가수스 네다찐
@@이름-g6w3n 네다홍
전여친을 잡아와서 꼭 철저히 수사해 주세요 남편 믿고 나간 임신한 부인이 진짜 안타깝네요
같은 아파트에 살고있는 공범이 있을듯, 그 같은 아파트 다른 호실에서 뭔가 이루어지고 처리된듯
시댁 반응이며 남편과 전여친과의 관계를 보면 현재 살아 있나보네요 아내 곧 누군가는 억울하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남자가 잘생기고 돈많아가 한국여자 꼬이는게 뭔죄고ㅋ 저런거 만나가 결혼하는것도 지팔자아니겠나ㄹㅇ
시댁xxxx시가0000000
어이 왜 죽였냐.어 답변 해주라.안되냐.
개소리하네 계좌에 3천만원이 그대로 있는데 살아있다고?? 살거면 저거부터 빼겠지 궁예질로 애먼 사람 잡지말자 좀
안타깝게도 살아계실 가능성이 없어보이네요
뻔한 용의자. 확실한 용의자. 끝까지 밝혀내야 할 용의자. 저 사람 세상 어디 있던지 꼭 잡아서 처벌하길~
한국여자 ㄹㅇ
어디긴 어디야 노르웨이지. 걔네들이 협조안해서 못잡는데 어떻게잡냐?
@@이대박-l4j
그 여자 아마 아기도 낳고 노르웨이 시민권도 땄을것 같아요...
확실한 용의자 남편임, 그리고 내연녀
일본에도 똑같은 사건이 있었는데 이웃집이 범인이었답니다..
일본의 아파트도 복도식이고 저기도 복도식이고 들어가는 모습은 CCTV에 잡혔는데, 나오는 장면이 하나도 없었고요..
이웃집에서 초대해서 두명을 제거했을 수도 있음..시체는 큰 냉동고에 넣어 놨다가 수사가 조용해지면 갔다버리면 끝이라서 완전범죄가 되기 쉬움
시댁식구들 계좌까지 싹 조사하고 추적해야지
다시 사건의 수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전여친과 공모해서 부인 죽이고 남편은 신분세탁해서 외국에 산다에 한표
어머니 찾아갔는데 문 안열어주고
경찰 불러서 못맛나고 옴.
@@옹달샘-j7t 그알이랑 같이있어서 안나왔거나, 남편이 거기에 없었거나, 죽었거나 ....
전여친과 공모 햇어 CCTV에 안잡히게 게단으로 나갓어 남편신분세탁 외국갓어 살고 있는거 나도 한표
저도 공감 해요~!!😢
남편분 엘베안서 cctv 보면 행동이 이상해요
보통 사람들은 엘베타면 어느 한쪽으로 기대거나 가만 서있지 저리 움직이지 않은데....
뭔가 불안한 행동 같아요
그알도 보고 이 방송을 보면서 느낀 건 사라진 남편과 전 여자친구가 의심스럽다.
CCTV사각지대를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습득했지 않았을까?
아무리 봐도 노르웨이 장씨 혼자서는 절대 불가한 일이 아닐까 싶다.
당근 입니다 남편과 전여친이
마니마니. 의심스럽죠
ㅇㅈ 여자가공범 여자 없애려고 ㅠㅡ 바람이네...ㄷㄷ
이 사건은 남자가 좀 이상함
우유부단에 가스라이팅에 그러면서 결혼한것도 미친놈이고
와이프만 진짜 불쌍하지 ㅠㅠㅠㅠ
정말 결혼 잘해야함
난 이 사건과 남양주밀실사건이 제일 궁금함
@@thepunisher2988 무서워 너무 무서워 ㅠㅠ 우리신랑은 안그래잉 ㅠ
맞아요. 전 저 남편놈도 공범이라고 생각해요. 저 영상 찍히고 뒷날 수상한 흔적도 많았고
시댁 식구들도 초반에 실종된거 알고도 처가 식구들한테 숨기고
적극적으로 찾으려고 하지도 않고 첨에 아들 얼굴 공개도 안하고 계속 며느리가 우울증이 있다는둥
어디로 멀리 떠나고 싶어헀다는둥 개소리 시전하고요.
신혼부부 살던 집도 부랴부랴 정리했다는데요
@@ggaggyomi 모지리ㅋ
ㅠㅠ
남편이 수상하네요 남편 본가에서 아들 숨기고 있는듯
항상 이 사건 어떻게 됐는지 궁금했는데 아직도 미제사건이라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황당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인간이확실함.
이웃나라 대만사건봐.
공포영화뭐하러봄.이세상이 더지옥인데.
내가 의사들한테 당한 일들도 뉴스조차 나올수없을꺼야.
왜냐면 나처럼 살해당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을텐데도 나도 이런얘기 들어본적이없거든.
우린마루타고 현실은 오징어게임이야.
아니 들어갈때는 같이 들어갔는데?
남편만 돌아다니는 건 뭐냐?
아내가 바람피운것 알았고. 범인들 맞네! 남편과 내연녀. 시댁식구들~~~ 그런데 이걸 아직도 미제사건이라니?
딱봐도 남편이 의심스럽네요
전여친이 이 사건의 핵심인듯..
ㅇㅈ…아니면 왜 만나주지도 않냐고
혼자저렇게 사각지대로 하기에는 힘들텐데
공범은 당연한것같은데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만 썼다잖아요.
일정보다 먼저 출국한건 일정보다 빨리 목적을 달성한거구요.
결백하다면 당당히 입국해서 조사받았겠죠.
아마 전문가를 고용한게 아닐까 하고 의심하더라구요. 증거 인멸이나 cctv피한게 일반인 솜씨로는 힘들거라고 하더라고요.
@@LOL-bz7tn 돈많이줘서 시신처리
햇을듯
@@Kum-o5y 노르웨이 현지 변호사한테도 돈 엄청 써서 강제소환 안되게 한거라 하더라구요. 망상 증상도 있는것같고 (평소 죽은 딸 아이를 부활시키겠다고 남자한테 말해왓다고… ) 복수심에 눈이 멀어 돈 왕창쓰고 이러는거 아닐까 싶어요.
@@LOL-bz7tn 여자분 임신했다고 하니 눈 돌아가지고 죽이려고 한국으로 들어온듯요.
결혼한 후에도 전여친에게 끌려다니면서 행동 똑바르게 안하고
저 영상 찍힌 뒷날 신랑분이 신부님 지인들 한테 문자남긴 것도 수상하고
시댁 식구들도 정말 의심스럽고
진짜 불쌍한건 신부님이랑 신부 가족들이라고 생각듬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일정보다 먼저 출국한 건 출국날 실종신고가 들어가서입니다. 수사가 시작될테니 얼른 일정 당겨서 출국한거죠.
남편의 조력 없이 불가능한 범죄
cctv에 찍히지 않았다면 무조건 사각지대를 이용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같은 층 다른 집들을 조사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든 제3자든 같은 층 집을 얻어서 범행을 저지르고 시간을 두고 사체를 처리했다면 cctv에 찍혔다고 하더라도 경찰에게는 무관심의 대상이 되는거 아닌가요?
거의 같은층에 스며들어 범행을 저지른거네~
와우~~
그알보면서 그생각했는데 집집마다수사 하고 옥상물탱크며 샅샅히 수사하셨다고 나오더라고요
다른층도 가능성 있어요
cctv는 엘베안이랑 현관만 비추거든요
다 조사해봤죠 당연히
참...미스테리한 사건이네요. 의심이 드는 사람은 있지만 이렇게 표시 안나게 일이 벌일 수 가 있나 속 시원하게 전말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신부의 부모님들 너무 안타깝네요 ..
너무나안타가운일이네요
국제 공조에 합의한 나라끼리 어느쪽이 외교 결례를 범하고 있는건지..
이런 중대 사건조차 쉽게 포기한다면, 제2,제3의 다음 범죄에도 답이 없을 것~
살인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써 반드시 조사받아야함을 확실히 알리고,
중요 사건에 공조하지 않는것 또한 한국과 노르웨이간 인터폴의 유명무실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력히 전달해야한다.
내가 볼 땐 이 사건은 경찰들이 귀찮아서 수사하기 싫어하는 것 같음. 답은 뻔한데 뭐하고 있냐 6년 째? 일 하는 것들 보면 진짜...
노르웨이 고등어가 우리나라에수입된 계기가 수출을 했는데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노르웨이에서 줄 수 있는게 뭐냐고 하니까 고등어라고 해서 고등어가 수입됐다고 하대요.
MB 때 있었던 일이라 합디다만.....
답글 쓰고 보니까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포털에서 찾아 봐야 겠슴다.ㅋㅋ
@@하늘하늘-w5w 헐..몰랐어요
증거가 없어서 그래요. 심증만 있고, 증거가 없는게 문제임.
@@thepunisher2988 증거불충분은 맞긴 하잖아요… 게다가 노르웨이 법원 결정에 항고할 수 있는 기간이 있었는데, 그 기간을 놓쳤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6~7년이 지난 사건이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 까지 나온 일이지만 여지껏 진전이 없었는데 이 내용을 다시 다룬 걸 보니 용의자는 아니라서 '공소시효'는 아니지만 무언가 기한이 끝나가는 게 아닌가 싶어 안타깝네요..
심지어 피해자인 여자분은 부산에서 유명한 연극 배우셨어요.. 저도 가끔 뵀는데... 여지껏 실마리가 없어 너무 답답하고 슬프네요...
공소시효는 용의자 여부와 상관없음
해외에 도망가서 잡히면 해외있는동안은 공소시효 안처줌 그거 모르고 범죄자들 입국했다 잡힌 케이스 많아요
@@아름드리-t4j 외국의 튄 걸이 들어와야 하는데 혹시 부모상이라도 벌어지면 잠시 귀국할려나 ????
정신병동에
부경대 지하철
근처 연극하는
극장같은데요
남편의 엘리베이터에서 왠지불안한듯 이쪽저쪽 돌아다니는게 수상하네요
엘리베이트안 남편의 몸짓이 가만히 서있질 못하고 계속 움직여대는 행동이 뭔가 불안하고 초조해 보인다
생김새가 까불거리면서 거울 보는거 같은데
남편 뱀눈까리 관상임
오줌마려우면 저럼,,,
@@왕왕왕-z7d ㅋㅋㅋ
남편이 엘베안에서 정서적으로 불안정해보임
그렇지요.딱 봐도
범인 같습니다.
저두 그렇게 보여요
참 희한타ㅠ 어디로갔을까 남편이 쫌 수상타
노르웨이에 있음,모친 찾아가자 경찰불러
쫒아 냄.
노르웨이 사람들도 이 영상을 함께 봐주었으면 좋겠다.. 도와주세여..
Cctv 안에서 남편 하는짓 잘봐라. 바로 위치보고 빙글빙글 불안하게 행동하는게
정상을 보이냐. 이건 살인사건이다. 남편이 살인자다.
저두 공감요
벌써 뭔가 알고 있다는듯이 행동 하잖아요
특히 신부가 너무 불쌍함… 이 부부 꼭 찾아야 됨
남편 가족수상
우리나라 법 좀 강화 해야지
여자 부모님 애타는 맘
죽을지경 당신들 자식이라고
생각하시고 수사좀 빨리 진행해 주세요
전 한시민으로 부탁합니다
가슴이 답답하다
천번만번 맞는 말씀입니다
부탁허요.잡아서 바로 총살 안되요.
😅😮
😅😅
남편과내연녀의짜고치는뻔한수법인듯~
제발실종된여자분무사하시길빌어요임신했던아기도같이~
천벌받아죽을것들!
또라이 남자를 잘못 만난탓에ㅠㅠ
더 또라이 스토킹수준의 전여친을
마주하게된거네요
아내만 피해자임
진짜 비하인드가 제일 궁금한 사건...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아내분이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남편이 노답이네요 진짜 부인분 너무 안타까워요 하루빨리해결되길 바랍니다
남편이 엘리베이터에서 뭔가 초조해 보이네
1, 같은라인 월세나 단기간 거주한 사람이있나 확인해볼것
2, 수도요금이 너무 과하게 오바된곳이 있나 확인해볼것
3, 노르웨이 장씨가 입국한날짜부터 아파트 모든시시티비에서 장씨를 확인해볼것,
4, 남편퇴근후 실종되었단 날까지 시시티비에서 캐리어들고 이동하는사람들 신원확인해볼것
5, 노르웨이 장씨포함 주변인물들 명의로 차량 렌트가 있었는지 확인해볼것
우리나라 정부에서 이거는 좀 힘을 써줬으면좋겠어요!!! 이게 6년전꺼인데
아직도 이런다는게...말이되는건가요?
심지어 방송국에서 용의자 위치까지
찾아갔는데 아무 소용 없었다는게
더 충격이에요
이 사건 그알에서 취재했을때 아내 가족들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부터 어떻게든 하나라도 흔적이라도 찾을려고 전단지 뿌리면서 자기 자식 찾고 있을때 남편 가족들은 세상 평온하게 있다가 제작진이 몇번 접촉 시도 하고 접촉하니까 뜬금 자식 부부 어디서 잘지내고 있다고 연락왔었다라고 한게 레전드였지. 참고로, 저 사건이 전파타서 방송 나가고 남편가족이 연락한게 아니라 방송도 되기 전에 그알 제작진이 몇번 남편가족 앞에 얼굴 비추니까 저리 말한 것. 저 부부 실종상태에 연락두절이었는데 갑자기 연락되었다고. 그리고 방송 후에 후속보도에서는 남편가족들도 아내 가족들처럼 막 자기 자식 찾을려고 하긴 하던데. 그게 쇼인건지. 아님 진짜 일이 뭔가 꼬여서 남편도 피해자가 된건지는 모르겠음.
찾으려고 노르웨이까지 찾아간 사람은 남편 친엄마 그 전에 잘 지내고 있다고 한 사람은 남편 새엄마...
@@소나무-g1o 그때 찾으러 갔던 영상도 이상했어요.
어떻게 아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옷차림도 화려하게 꾸미고 그 여자 집에 가서도
애원하듯이 하는 것도 그렇고 뭔가 진짜로 생사를 모르는 아들 찾으러 간게 아닌 느낌이 들었어요.
실종되고 나서 아들 핸드폰이 이 친엄마 집 근처에서 신호잡힌 것도 수상하고
정작 저 신부님만 저 엘리베이터 올라간 후 한번도 흔적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저 신랑은 뒷날 핸드폰으로 가게 동업자한테 연락도 하고, 아내 대신 아내 지인들한테 문자 남기고
이거 그알 제목이나 몇화인지아세용?
@@mongnijot8325 며느리 핸드폰이 친엄마 집근처에서 신호 잡힌거죠 아들 핸드폰은 부산에서 신호 끊기고
그런데 아들은 다음날 동업자랑 통화를 했었나보군요 그럼 아들은 살아 있었다는 얘기네요
이 사건꼭 해결되길 바래요.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입니다! 범인은 다른나라에서 잘살고있다는 자체가 소름이네요. 떳떳하면 한국에 왔겠죠
한심한한국경찰 노르웨이경찰한테공조수사를부탁하던지
제발 재수사해라 해서 꼭 진실을 밝히고
완전범죄는 없다는것을 꼭 밝혀지길...
그시기아파트내 가구 다수돗세조사해라 유난히 무지마니쓴집
같은층에 내린 저 여자가 참 궁금했는데
나도 느낌이 남편 내연녀와 같이 꾸민 범죄일거 같은것으로
강하게 든다 자기자식이 실종되면
물불안가리고 아직도 찿고 있어야하고 어떻게해서든 방송에서라도 협조 하여 단서라도 찾고싶다
노르웨이에서 전여친 다른 남자애 임신해서 살고있는데요 전여친이 사람 이용해서 죽인거같아요
그시기쯤에 이사한 집이있는지 확인하셨남요?
딱 봐도 답이나오네...
저넘이 마눌 처리한거네....ㅋ
그러니까 이사건은 같은 아파트 거주자일 가능성이 커요. 그러니까 식사 흔적이 남았죠.
식사하다 누가 초인종을 눌러서 불러낸 것입니다.
남편이 의심됨, 오전 세시에 들어온 사람이 피곤한 기색도 없이 일부러 cctv에 찍히려고 많고 큰 움직임을 보임, 일부러 세시에 들어왔다는 것을 입증시키려고 하는 것은 미리 비상계단으로 들어와 있거나 미리 집에 있었음, 범행을 지르고 비상계단으로 나갔다가 오전 세시에 들어온 것처럼 혼선을 줬음
남편가족 한두달만 잠복근무하면서 조사해바라 금방나온다
멀 이리 오래걸리니
딸가진 부모는 속이타죽어
과연 그걸 안하진않앗을꺼같은데여..
거의 남편놈하고 전여친이 100 퍼 범인임. 남편의 문자보면 숨기고자 하는게 보임. 진짜 부인이 자진해서 사라질거면 cctv피해서 나갈 이유가 없음. 즉 남편과 전여친년이 모의해서 부인을 죽인거임. 낭편놈 부모반응도 매우 수상함. 자기아들이 실종됐는데 저런태도를 보인다고? 말이 안됨.
맞아 여자네 가족은 모른다잖아 남자네는 나중에 조용하고
응 남편욕만하지마 여적여야
참 희한하네 아파트 그 도심속에서 이동할때 동선이 파악이 안된다는게 cctv없는 산골마을도 아니고 .. 실종자 찾는건 범인잡는것과 별개의 일인가??
뒤져야 움직이는 대한민국 경찰들 클라스
@@양릴리즈 사각지대가 있다해도 단지를 나가면서 안번도 포착이 안될수가 있을까요? 변장 환복을해도 모를수가있습니까?경찰및전문가들이 예측 가능한 동선, 시나리오를
다동원해봤을텐데 행적을 찾을 수없다는게 안타까울뿐이오
소설 한번 써본다 남자는 살아있고 첫사랑이랑 같이 와이프 죽이고 튀엇다고 본다 그리고 cctv를 다 피해서 아파트에서 나갈정도면 적어도 아파트 어디에 cctv있는지를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 아니겟냐 남편이 범인이라고 본다
ㅇㅈ
남편이라는 사람 진짜 한심하고 양심없네
엘리베이터안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 뭔가 와닿습니다.아내는 별다른 동작의 변화없이 같은 자리에서 다소곧이 있다가 내립니다.
반면 남편은 혼자있는 엘베안에서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입니다. 늘상 타는 집 엘리베이터안인데 처음타는 것처럼 여기도 살피고 저기도 살피고 복잡한 심리상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집안의 어디까지를 살펴보았는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어딘가에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나 엘베탔다 cctv야 기록 잘해라 임
그러게요 보통 엘베타면 벽쪽에 기대거나 다른 승객 없으면 문 앞쪽에 그냥 서 있지 않나요? 뭐 거울보고 할 수 있다고 쳐도 남편 행동은 너무 불안하게 많이 움직이는 걸로 보입니다.
@@DrD130 계획된 살인을 할려하니 떨렸을 겁니다 흔적이 없다고요? 아마도 우리들이 상상도 할수 없는짖을 했을수도 잇습니다. 정말 나쁜 놈이네요 천벌 받을놈~~
그건 싀야가 마려웠을 수도.
새벽 3시에 집에 들어오는 남편, 그는 자는 아내를 어떤 상태로 만들어 cctv 가 없는 비상계단을 통해 전여친이 위장으로 준비한 자동차로 부산에서 서울로 이동했을 것임. 그리고 또 전여친은 현남편과 함께, 전남친을 어떤 상태로 만들곤 노르웨이로 출국했을 것임. 실종남편이 직장에 보낸 문자메세지도 전여친이 사건 후 보냈을 것임.
남편이 엘베에서부터 정신이없네.
꼭 사건 밝혀 주세요
차량 전수조사 다시 해야함
남편모습.잠시봐도 뭔가초조해보이는 사람의모습.거울잠시보며 손을입에대고 뭔가긴장한모습이랄까..전여친과 모의한건아닐지..
이이야기 계속 기다렸는데 머 나온줄 알았더니 여전히 미궁이군요 ㅜㅜ 너무 궁금해요 꼭 범인찾아주세요ㅜ
그러게요 그때 그알에서 방송했던거 그냥 말로 똑같이 반복만했네요..
이민가가 결혼해도 v적v하는 한국여자ㄹㅇ
@@이성호애미-l1d 또 이 행상머리~~~!!
@@이성호애미-l1d 한국여자가 싫으신가봐요 ㅎ v적v가 먼말이에요
대한민국 경찰 이정도 수준..!
왜 꼭 나갔다고만 생각하냐ᆢ
그 아파트 옆집 윗집 아랫집 많은데ᆢ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건있엇는데
범인이 그아파트 옆집이드만ᆢ
엘베타서 누가저렇게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저러고있을까.....가만히 있게되던데.. 남자 뭔가 불안한게 있어서 저러는듯..에휴
끝까지 범인이 밝혀졌으면 좋겠고,
죄인은 피해자와 유가족이 고통 받은 것보다 많이 영원히 고통 받았으면 하고 기도한다.
장씨의 진술서에는 사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을 것이고 장씨와 전씨의 관계, 실종 당시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면.....장씨 5월 6일에 귀국, 5월 14일에 남편과 같이 부산 여행하면서 전씨 부부와 같은 아파트에 에어비앤비로 렌탈, 장씨는 전씨에게 이제 관계를 정리하겠다고 마음 놓게 하고 비상계단으로 자연스럽게 부부를 그 집으로 오게 함. 아마도 윗층이나 아랫층이었을 듯. 그래야 그냥 계단으로 오라고 말하기 편함. 아니면 엘레베이터를 타게 될 수도 있으니까. 본인이 데리러 갔을 수도 있음. 이후, 최씨 살해, 전씨는 감금, 전씨는 협박 당해서 아내 주변 지인과 통화하도록 하여 알리바이 확보, 5월 29일에는 전씨도 살해하고 동업자와 가족에게 문자 보냄, 6월 2일 마지막으로 부친에게 괜찮다는 문자를 보내고 기장군 버스 정류장에 폰 버림. 마치 어디 가려고 했던 것처럼 꾸민 것일 수도 있음. 그리고 바로 서울로 가서 예전에 친했던 전씨 친모 집 근처에 최씨 폰도 버림. 이건 장씨의 심리적인 상태를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음. 이후 부산으로 와서 계속 아파트에 머무르며 사체 조금씩 처리, 6월 7일에 출국. 경찰은 31일 기준으로 4일 이후의 cctv만 봤다고 함. 그 전과 그 후 일주일 이상 장씨 부부가 에어비앤비로 살면서 오갔다면 주민으로 생각했을 수 있음. 급히 출국한 건 불안한 것도 있었겠지만 에어비앤비 계약만료일과 시차를 두기 위함일 수도 있음. 에어비앤비는 특성상 계약만료일 이후에 집주인이 와서 확인 및 청소하기 때문에 그 전에 나가도 언제 나갔는지 알 수가 없음. 그 당시 그 아파트에 에어비앤비를 꽤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 시기 때문에 크게 의심을 안한 집주인들도 있을 듯. (사실 장씨가 6월 21일에 출국 계획이었다는 것도 본인 진술이니 믿긴 어려움). 장씨의 현재 남편도 전씨가 그랬듯이 장씨에게 가스라이팅 당했을 가능성 높음. 뭔가 오랫동안 아내를 불행하게 만든 부부였다고 세뇌당했다면 충분히 공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어쩌면...경찰이 탐문조사할 때 주민인 척 응했을 수도 있음.
오래전에 보면서 여자의 행동이 이상하고 답답했는데 이렇게 다시 방송에서 해주시니 좋습니다. 정말 저 여자는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자라왔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매일 망자의 악몽에 시달리길...
한.국.여.자
머ㅓ가이상함;;;;
@@이성호애미-l1d 한국남자에게 헌신한 한국여자의 결말- >살인공범되어 평생 숨어사는 신세
@@purume2024 ㄴㄴ 현실은 한녀에게 호구물려서 계곡끌려가 돈뺏기고 익사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사건 입니다
꼭 밝혀주세요
증거있나 ?
노르웨이에 전여친과 저 남자가 함께 살고있다면? 소름~~~ 부산에서 배타고 간거 아닌가;;;;
이건 해결을 못하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해결의지상실이 남편쪽에서 표출
이런결혼은 왜 했을까요.
이사건은 모르는 사람 없다 진짜 궁금해요
저 몰랐어요
@@dudwls5644 그알같은 프로 안보시나요?
저 지금보고 알았어요
저도 처음인데..
나도 처음인데..
저 남자가 제정신이 아닌듯
왜 결혼 해놓구서 전 연인과 계속 연락하나요?
그리고 결혼은 계속 다른남자랑하고
욕심쟁이 뇨자네요
남편 ㄴ과 전 여친이 살인을 공모하여 현 배우자를 살해하고 시체를 은폐하고 둘이 잠적한 것같다..인간들 같이 잔인하고 그 속마음을 알 수없는..
남편의 마지막 엘리베이터 모습...
초조하고 긴장돼고 뭔가 일을 앞두고
어쩔줄 몰라하는듯 보인다
싸패전여친 못잊고 계속 연락하고 지내면서 왜 다른여자랑 결혼하고 임신까지하게 하냐 남편이 원흉이다
남편은 엘리베이터안에서 가만히 있지않고 .불안해 보인다.
저도 그게...가만있질 못하네요.
그렇네요.보통 타면은 거울 있으면 거울한번 본다든가 하고 가만히 서 있는데.이리저리 살피고 많이 움직이네요
제
생각에는 범인이 남편 같습니다
오래사귄 전여친이
없었다면은 몰라도
결혼 이후에도 계속 연락을 하고 폰도
두대를 갖고 있었다니.범인일 거 같습니다.
서로 바람을 핀거네여 결혼했는데도
니남편은 날사랑해 이런건가 욕정에
눈이 멀었나
범인이 맞을듯~~ 불안 초조하네요
저도그렇네요거울보고 이리저리 불안.초조??
정말 가슴 아프다 ㆍ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보통내기가 아니네요
다 알고 계산하여 움직인걸 보면 초범일까싶고, cctv천국인 한국에서 단 하나의 장면도 포착할 수 없는거죠. 보통 하나의 단서는 드러나기 마련인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전여친에 의해 이렇게 된듯..
지는 딴 남자랑 결혼 몇번씩 하곤 이게 무슨 짓인지...
범죄인 인도 요구 했을때 저 여친 임신했어서(그알에서 노르웨이 촬영갔었어요...)못 데려온것 같아요.
부부가 사망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결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한 것을 보면 분명히 남편에게 관심은 많은 것 같고 실종되었다고 하면 본인도 궁금해서 수사에 협조할텐데 계속 피하는 것을 보면 뭔가 실종과 관계있는 것은 확실해보이는군요 . 그나저나 노르웨이 정부가 수사에 협조해주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을텐데 ... 안타깝습니다
44ㄱ
실종된 아내만 피해자일것같아 마음 아픕니다. 그리고 실종된 남편은 아직도 살아 있을거라 추측되며 실종된 남편과 그의 전여친이 공모해서 저지른 범죄가 아닐까요?
억울한 이의 한을 풀어 줘야 합니다.. 부디 용의자를 노르웨이에서 데려와 조사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남편하고 전여친 외국에서 부부로 살고 있을듯
부부의 사이가 어떠 했는지가 중요 하겟죠
많은 이들이 남편의 여친을 의심 되지만 전 남편이 더 의심이 갑니다
내부의 공범 즉 남편의 개입없이는 부인이 사라질 수 가 없는 구조입니다
멀리 떨어진 남편의 여친을 조사 하기보다는 먼저 남편의 주변을 더 조사 해야 할 겁니다
물론 엉뚤한 사람 잡는 발언 일 수도 있지만
현재 부부가 모두 행불 이기에 마지막 그의 동선이 의심 스럽습니다
아내의 핸폰이 부산과 경남 지방을 무수히 오가다 신호가 끊어진점은 ... 아내의 시신을 토막내고 여기저기 유기 하면서 움직인 동선일 겁니다
이 동선은 마치 아내가 살아옴직인듯한 착각을 줍니다 이후 폰의 신호가 서울인가로 향하면서 중간지점에서 폰의 신호가 끊어집니다
아내의 헨폰의 신호가 사라진 후 남편의 핸폰이 부산괴 서울 사이에서 켜지고 서울에 사는 남편의 부모님 집 인근에서 남편의 폰 신호도 사라집니다
남편의 애인이 남편의 보모집으로 향한거라면 남편부모나 가족도 죽이려한 정황이라 생각 할 수도 잇지만 인근에서 끊어젔기에 더욱더 남편이 의심 됩니다
시부모쪽에서 남편의 행방불명에대한 반응을 알고 싶습니다
어쩌면 부머에게 몰래 알리고 잠적 하거나 밀항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남편이 전여친에게 돌아가고 싶었다면 이혼을 하면 심플한데, 굳이 아내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밀항까지 하는 선택을 하는 것도 좀.... 굳이 일을 복잡하게 하고 범죄자가 되는 길을 선택하려 했다는 것도 좀 이상하네요..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남편 행동이 좀 그렇긴 하죠. 전여친으로 부터 위협을 받았다면 아내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 신고도 가능했을 텐데 사건 터지기전에 아무런 조치를 안한 것도 좀 이상하구요..ㅡ
그알 에서 본 내용도 좀 합치자면 저도 남편이 부인을 살해 또는 살인 공조했을 가능이 크다고 생각해요.
1.부인이 장을보고 집에 들어와서 정리하지도 않은 채 사라졌다 = 애초에 장기적으로 어딜 갈 사람이라면 장을 보지 않았겠죠. 보통은 장을 봐서 바로 정리 하지 않아도 우유같은 경우는 상하기 때문에 바로 냉장고에 넣는데 그것 조차 그냥 식탁위에 올려졌다는건
집에 들어온 직후 바로 기절 또는 살해 당했다고 생각해요. 당시 전여친이라는 사람이 한국에 있었다고 하니까 미리 집에 들어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죠.
2. 와이프가 실종된 이후 와이프 폰으로 주변 지인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그런데 그 말투가 평소에 보냈던 거랑은 다른 말투였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부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문자를 보냈다 가정했을 때
문자 내용에 '지난번 사건처럼' 이라는 문장이 등장해요.
이건 '부인이 저번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문자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이죠.
보통은 부부사이에 그런 얘기를 많이 하니까....
남자가 전여친에 대한 미련이 없었다면 굳이 폰을 2개 사용해가면서 결혼생활을 했을 것 같지도 않구요.
미련이 아니라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해도....
어쨋든 저는 이유가 뭐든 간에 유력용의자는 남편과 전여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사건 ..진짜 세상 미스터리함
미스테리가아니라...전 싸이코여친이 아마 같은아파트 임차하여 범죄했을꺼라고 추정한다는게 중론임.
내연년이 있담서요 인터폴수사하면 해외에서 변호사를 선임하는 법을 없애야해요 생전에 이 잔인한 진드기들은 실로 형용이 어려은짓을 서슴치 않아요 잔인하죠 얼른 데려오셔서 가중처벌로 다스려야합니다 열쇠는 남편입니다
세상에 독사같은 인간이 있군요 살다가 저런인간 만날까 겁나네요
남편 가족의 반응이 뭐든걸 설명해주네 자식이 실종 됐는데 저런 반응일수 없다 남편과 전여친이 살해했을듯
CCTV를 피하기 위해 같은동 다른 집을 임대하거나 매입하여 그곳에서 사람을 처리한후 다른 곳으로 이동 시켰을 가능성이 매우 커보임
범인은 완전범죄를 위해 치밀하게 준비했고 성공 한듯 보이지만
하지만 결국 본인 양심은 속일수 없기에 스스로 자멸하여 그 끝이 비참 할 것임
근데 이건 상식적으로 경찰.그알이 조사를 안했을리가 없을거 같은데
@@thepunisher2988 그니깐요
근데 또 실질적으로 이거다 할만한건 없으니 범죄인인도가 안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thepunisher2988 그알쪽에서 나온거보면
경찰도 조사를 하기 위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한거지 증거를 잡고 한건 아니지 않음?
뭐 방송에 다 내보낼수 없었겠지만
@@thepunisher2988 그럼 증거를 잡았다는건데 진짜 궁금하네
노르웨이에서 소환해야 함.
확실한 건 전 여친이 관계 있다. 그때 몰래 한국 들어왔던 것도 그렇고.. 그알 취재진이 그녀가 살고 있던 외국까지 날아가도 만나주지 않고 경찰을 불렀던 그녀.
100%
남편은 뭔가 다 알고 있을것 같아요…
당분간 가게 못 나올것 같다고 했다고 하니까….
미쳤나봐요.. 왜? 죄없는 사람 이런 고통을 주는지 ..우리나라 법이 이렇게 허술한지 국민이 몰 밑고 생활을 할수 있는지 무서워서 어떡게 살수있는지 모르겠네요...제발 법좀 고쳐 주세요 저런 범인들이 활개치지 못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3ㅡ333😊
시설관리 담당자, cctv 담당자에게 cctv 사각지대로 나가 보라고 해도 힘듭니다, cctv 렌즈는 케이스로 덮여 있어 방향도 외부에서 확인이 어려운데 부부가 어떻게 cctv 사각지대를 알고 나갔다 생각하는지 답답하네요, 시설관리 20년 정도의 경험이 있어 99% 살아서 나가지 못했다고 단정짓고 싶군요
알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지는 현실..
@다비 연습생 사생활 보는곳🎈 먼 말인지....
끝까지 수사해서 여자의 한을 풀수있께 해주세요. 자식의 행방도 모르고 지낸다는게 얼마나 힘드실지..남자쪽 수사를 더해봄이...꼭 끝까지 ㅠㅠ
남자가 하는짖인가 없다
답글
6년 전인가 그알 방송할때 본 거 기억난다.
내용도 똑같네..
하루 빨리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초기대응을 잘못해서 cctv다 지워졌을듯..
그냥 생각해본건데,,,
그 아파트 같은 동, 같은 라인에 그 비슷한 시기에 이사온집이 있으려나,,있다면 한번 수사말고, 조사를 해보는게,,,좋았을 수도,,,
뭐 만약에 라는 단서를 달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 집에서 납치한뒤 그층 다른 집에서 범죄를 저지른 뒤 끔찍하지만 조금씩 ,,그,,
너무 완벽하게 사라졌으니,,,아예 밖으로 나간적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답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핸드폰이야,,,다른 누군가에게 주고 이렇게 저렇게 처리해라 라고 할수도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