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75년생으로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초딩때는 골목골목 애들이 넘쳐나고 언제나 해가져야 집에 들어왔죠. 입시스트레스도 이정도면 적당했고, 대학 1학년 학사경고는 필수였죠. 군대다녀와 정신차리면 되니까ㅎㅎ 요즘 저희애들보면 그리고 젊은 사람들 보면 우리세대가 인류 생긴이래 제일 행복했던 세대같아요ㅜㅜ
저때는 진짜 대한민국이 지상낙원 같은 시대였지 경제성장률이 10%대였고 은행에 돈을 넣어만 둬도 년이자 22%씩줬고 일자리가 넘처나서 면접 오신분들에게 돈까지 쥐어주며 제발 우리 회사에서 일해달라 부탁했고 대한민국 국민의 70%가 자신은 중산층 이라 생각했을 정도임 물론 기술적으로는 지금이 좋고 곧 아이엠에프 사태도 오지만 저때는 모두가 희망을 품었죠
94학번 수능 1세대 49세꼰대아재입니다. 저 때 힙합바지에 다저스 져지입고 브릿지 하면서 대학다녔습니다. 근데 지금은 영상에 나오는 이해못하겠다는 아재하고 거의 흡사한 패션입미다. 정장, 등산복, 체육복에 탈모진행에 일대구 가르마로……. 패션어디안갑니다. 나이와 시대에 맞춰 다 똑같습니다. 저때가 그립기도 하고 지난 고생한 것들이 생각나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좀 그러네요…..
수능1세대 75년생 토끼띠 동갑내기를 이런 공간에서 만나뵙게 되니 격하게 반갑습니다~!^^ 94년 스무살 대학 새내기 시절... 이런 뉴스보도가 주를 이루었죠. 강남의 오렌지족과 악세사리 패션을 즐기며 반바지와 힙합바지, 치마패션을 즐기는 일부 젊은남성들을 바라보는 당시의 안티하면서도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시대의 인식과 시선들. 저 시대를 꽃다운 20살 젊은이로서 살았던 산 증인이라 그런지 마치 영상 속 세상이 어제 일처럼 손에 잡힐 듯 어련해져서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돌아킬 수 없는 청춘이란 눈 부시도록 찬란해서 이토록 아름답기만 헙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과도한 경쟁의 폐해지 이게 나라에서도 부추기는 것도 있지만 스스로 경쟁에서 못벗어나는 사람도 있음 예를들면 sns 특히 인스타나 페북 트위터 유튜브에서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본인이랑 비교질해서 경쟁심 부추기는거.. 그 경쟁에서 졌다고 생각했을때 분노가 쌓이거나 열등감이 생겨서 날이 더 서있는거같은 느낌임.. 주체적으로 산다고는 다짐하지만 정작 하는꼬라지를 보면 자율성이 없고 그저 남과 비교를 해서 무한경쟁하며 사는거같음 진짜 대앵청.. sns에서 나온 허상(타인)과 무한경쟁 ㅋㅋㅋㅋ 할일도 참 없는듯
90년대..낭만과 야만이 교차하던 시기였지.. 학교에서 담임한테 귀싸대기 맞고 기합받아도 찍소리 못했고 토요일도 학교나가야했음.. 스마트폰은 없었지만 슬램덩크 단행본 나오는날은 하루종일 설렜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노래 녹음해서 카세트 테이프로 듣고다니면 기분좋았다.. 그때로 되돌아갈수 없겠지만 딱 하루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얼굴 딱 한번만 보고싶다ㅜㅜ 20대들아 부모님께 잘해라!
저 시대때 중학생이었던 40대인데요, 지금생각해도 저때가 제일 꽃이었고 주위에 모든것들이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재밌었어요 드라마나 영화들도 트랜디하고 신선한 소재에 72년생들 연예인들 리즈시기 엿볼수있었고 서태지가 등장하던 시대였고 imf오기 직전이기도 하고 당시엔 몰랐지만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웠던것 같네요 무엇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었으니 그안에서의 재미가 분명있었어요 그립네요 90년대..
나 93학번 X세대의 한복판. 집이 강남 대치동이어서 소위 압구정 1세대였는데 카페 음식점 등 매장 인테리어는 물론, 일반 길거리 옷가게도 압구정만의 독보적인 넘사벽 스타일과 수준이 있었다. 클럽이나 록카페 등 춤추는 곳 조차도 순수하고 경쾌함이 가득하던 정말 아름다운 시절.
x세대로 검색하면 보통 70년대생부터 80년대생 초까지를 말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저세대도 두부류로 나누어야 합니다. 70년대생은 말 그대로 경제성장의 혜택을 제대로 받은 세대로 이분들 고졸만 되도 할거 많던 시대였죠. 어지간한 대학 나온분들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요. 그런데 80년대초부터 태어난 세대를 당시에 X세대랑 따로 분류해서 n세대로 말합니다. n세대는 imf> 양극화& 부동산 폭등 > 리만브라더스 사태, 오일쇼크 등을 다 겪게 되는 세대 입니다. 80년대초반생들이 성인이 될때쯤에 청년실업문제 터졌기도 했고요. 특히 80년대초반 인구가 우리나라 인구분포중에 가장 인원이 많아서 경쟁도 가장 심한 나이대이기도 하고요. 오죽하면 뉴스에서 입시나 취업등에 대한 기사에허 "최악의 82년생"이라는 말을 할정도였으니까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도 작가가 이런 이유로 제목을 정했을거에요. 왜 이런글 쓰냐고요? 네 제가 80년대 초반생이니까요. 80년대 초반생이 40대가 넘었다는 이유로 70년대생들이랑 엮이는게 기분이 더럽네요. 70년대생들 경제성장 꿀 다빤 세대인데 개뿔이나 후세대들보다 경쟁이라고는 훨씬 덜하고 맘껏 하고 싶은거 다한 주제에 꼰대짓이라고는 오질라게 하고.... 모든 경제 타격과 실업난등의 충격을 80년대생부터 맞았는데 70년대생이랑 한데 싸잡히는게 심히 불쾌합니다. (n세대로 수정 했습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알파벳이 햇갈렸네요.)
저 시대에 대학생이었던 사람입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문화적 혜택을 받은 복 받았던 세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는 어느 세대에나 업다운이 있었으니 어디가 더 나앗다고 이야기하긴 힘들겠네요. 지나고 나면 어느 세대나 그 시대만의 반짝임이 있지만 드라마 1988, 1994 등을 통해 나타난 지금과는 좀 다른 날 것의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lucas gonkov 박정희 전 대통령은 명암이 가장 뚜렸한 대통령중 하나에요. 경제살리고 나라를 부흥 시킨것과 독제 체제 강화를 위한 무리수로 결국 암살로 삶을 마감한... 근데 박정희 최악의 실수는 박근혜죠. 사실상 박근혜 하나로 박정희의 모든 업적이 흐려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12텍사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이거 하나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박정희 전 대통령은 나라를 살린게 아니라 국민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환경을 만들어 주었고 그래서 현 한국이 있는겁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로 개인의 힘으로 무언가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점에서 분명 박정희 전 대통령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하지만 칭송할것은 아닙니다. 먼저 서술했듯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암은 너무나 뚜렸하기 때문이죠.
2000년대면 애초 디지털시대로 명칭하죠...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본 문화) 70년후반~80년대 초반 태어난 세대가 아날로그 10대+디지털20대를 보내서 사고가 양립한다는 분석이 있음... 이기준 나이 더 든 세대는 디지털을 활용 못하는 세대(60~50년대)로 세대차 많이 났고....
▶ 90년대 추억영상 더 보러가기 ( ͡° ͜ʖ ͡°)
14F 띵작문화재: th-cam.com/play/PL0NUN1E_oXszYZKeU3QsNVR1g27rDKUVq.html
이분 뭘좀 아시네 90 년대생으로서 구독함
( ͡° ͜ʖ ͡°)
ㅋㅋㅋㅋ
1:31 SM #이수만 쓰앵님 등장 !
재연한거에여?
누구한테 피해 주는 정도도 아니고, 그냥 옷이나 치장하는 건데 그걸 갖고 남이 걱정하기까지 할 필요가...
Hatter Mad 조선놈들은 오자랖넓어서 참견하죠
지금설리가 하는행동을 지금애기들이 미래에 저렇게얘기할까ㅋㅋㅋ
설리 지금노브라로 존나까이는데 누구한테피해준거없잖아 근데 관종이니머니 너무까여서 안타까움
저 시절엔 젊은 사람들 유행이나 세상의 변화에 시시건건 시비거는 꼰대들이 많았죠. 정확히는 그런 꼰대질이 당연시되는 분위기였고 염색만 해도 양아치로 몰아갔습니다.
@엿 먹어ᅩᅩ 머래는거야 ㅋㅋㅋ 그거혹시 ㅂㄷㅂㄷ이냐ㅋㅋㅋ
이때는 그랬지...지금도 2,30년 뒤에는 "왜 이땐 이랬을까~"라는 말 분명나온다.
심은하가 한 말은 매 시대 마다 적용 될 듯 지금도 부모님한테 우리의 기준을 부모님 세대에 맞추지 말아달라 하는 것 처럼 우리도 결국 아이들한테 그런 소리 듣겠죠
@우와 오타가 많았네요 ㅠ
저게 옳은거니 심은하 말이 맞음 세상은 심은하 말대로 돌아가야함 그게 곧 진리
시대는 변하고 발전하기 나름인데 기성세대는 절대 발전하지 않을려 하면서 남들이 자신에게 맞출려 하니까 문제. 지금의 5,60대 사람들이 그럼
매시
@@commonnicknamethatanyonecanuse 우리도 나이들면 그때아이들한텐 꼰대가 될듯..
요즘은 외출할 때 엄마한테 엄마 때나 입던 거라고 촌스럽다는 소리 들으면 그날 패션 성공
무엇이든물어뜯어보세요 ㅋㅋㅋㅋ개웃김
그게아니라 정말로 그때나 쳐입던 코디를 하니까 하시는 말임 ㅋ 성공적인 패션코디는 아무말도 안하시고 처다만봄 아니면 나때랑 비슷하게 입네~ 라든지
Joony koko ㅇ?엄마들은 잘입어도 자기때나 입던건데 왜 이렇게 입는지 이해못해서 자기때나 입던거왜입냐고 촌스럽가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후-u9t 님이 못입는거일듯 ㅋㅋ
@@우후-u9t 오류가 뭐냐면 부모세대는 요즘 패션 몰라서 그런소리 안함 ㅋㅋ....
70년대 태어나서 나름 풍족하게 살았고 20대 해외연수 여행 놀거리 mtv감성도 좋았고 직장걱정 안했고
삐삐 씨티폰 브릭폰 폴더폰 다 써봤고 우리 젊은 날이 꽤 재밌었던 것 같아.
재놀거리품감성폰폴더폰마스크만큼크고비판큰문턱만큼크고비싼큰각시큰집맛없재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사실 욕심을 버리면 어느 세대든 좋은 세대였던거지 지금도 옛날에 누릴 수 없었던 혜택들 폰이나 첨단기기로 대체해서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부족할 나위가 없어보이는데 왤케 욕심을 부려서 본인들 스스로 지옥으로 빠뜨리는지 모르겟음
75년생으로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초딩때는 골목골목 애들이 넘쳐나고 언제나 해가져야 집에 들어왔죠. 입시스트레스도 이정도면 적당했고, 대학 1학년 학사경고는 필수였죠. 군대다녀와 정신차리면 되니까ㅎㅎ
요즘 저희애들보면 그리고 젊은 사람들 보면 우리세대가 인류 생긴이래 제일 행복했던 세대같아요ㅜㅜ
@@구글로드 공감합니다
저때는 진짜 대한민국이 지상낙원 같은 시대였지 경제성장률이 10%대였고 은행에 돈을 넣어만 둬도 년이자 22%씩줬고 일자리가 넘처나서 면접 오신분들에게 돈까지 쥐어주며 제발 우리 회사에서 일해달라 부탁했고 대한민국 국민의 70%가 자신은 중산층 이라 생각했을 정도임 물론 기술적으로는 지금이 좋고 곧 아이엠에프 사태도 오지만 저때는 모두가 희망을 품었죠
네???
경제성장률이20%대?????
진짜인가요??
말이안되는거같은데???
70년대도 20%대아닌데
@@최고최고-l5h 이자가 22프로라구요...
년이자 22퍼도 말이 안되는데..?
@@kamper6996 22프로 넘은 적도 많았어요. 좀 찾아보고 좀....
@@kamper6996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 아빠가 은행서 일하자나요.. 덕선이 아빠가 이런대사를 치져.. " 이자가 좀 떨어져서 15프로밖에 안한다... "15프로 밖에...라니.. ㅋㅋ
저때 인터뷰는 진짜 다들 자신감 넘치고 애너지 있네
요즘 보기 힘든데 엄청 보기 좋다
IMF전이라 그런지
끈적끈적끈적끈적 힘들어요~
이미 지옥의 IMF임
망하기 직전이어서 그렇지
VALHalLa 저때로 가면 공무원시험부터 봄
??요즘 인터뷰가 어딜 봐서 자신감 안 넘치고 에너지 없음>..?
그 뭐지 저 시대때 말투가 있다 연예인들도 다 똑같은 말투야 ㅇㅇ 신기
서울 사투리래요
서울사투리임
서울사투리입니다
우리가 지금 쓰는 말들도 나중에 가면 이질감 느껴질듯
살짝 이수근 강변가요제 ‘말 그대롭니다’ 말투같음
심은하가 괜히 탑이 아니었구나 …….미모가 ….
미모 개깜놀
이영애가 2인자로 묻혀있다가 심은하은퇴하고 1인자됨
장원영 와꾸 봤을때의 충격이... 심은하 지금 걸그룹하면 원영이에서 갈아탔을듯 진심 개취임. 저 자리가 좀 부끄럽고 유치한건 같은 현타 온듯한 자조적인 웃음 너무 좋다. 심은하... @@20MillionDollers
심은하 남편은 국힘소속 국회의원 출신이고
이영애는 합리적보수 성향이고 남편쪽 친척이
국힘원내대표출신
ㄹㅇ...
와 저시대 감성 진짜 힙하다.
??? 명언도 아니고 그냥 흔히 쓰이는 말이 힙하다인데
뭐땀시 Damnsii 오징어쉑 또 오그라들었누
@@user-y9v2b 오징어 냄새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쪽팔려
@@user-y9v2b 오그라들어서 사라지실듯
0:48 기자 옷이 더 힙해보이는데ㅋㅋㅋㅋ
넥타이 클로즈업 넘 웃겨ㅋㅋㅋㅋㅋ
왜 댓글이 없어? 자 댓글줄게
루즈핏ㅋㅋ
님들 2:28이노래 머임
크크 카메라맨도 궁금
기자 또한 파스텔톤 자켓과 꽃넥타이로 상당히 파격적인데...
누가 누굴 보고 자유분방이랰ㅋㅋㅋ
뉴스주제에 맞춰서 일부러 그렇게 연출한거죠
@@목소리미인 그런건가싶기도요☺
2020트렌드 파스텔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카메라가 기자 옷을 클로즈업한거 보니 일부러 주제에 맞게 힙하게 입은거임
94학번 수능 1세대 49세꼰대아재입니다. 저 때 힙합바지에 다저스 져지입고 브릿지 하면서 대학다녔습니다. 근데 지금은 영상에 나오는 이해못하겠다는 아재하고 거의 흡사한 패션입미다. 정장, 등산복, 체육복에 탈모진행에 일대구 가르마로……. 패션어디안갑니다. 나이와 시대에 맞춰 다 똑같습니다. 저때가 그립기도 하고 지난 고생한 것들이 생각나 돌아가고 싶지도 않고…… 좀 그러네요…..
😂
수능1세대 75년생 토끼띠 동갑내기를 이런 공간에서 만나뵙게 되니 격하게 반갑습니다~!^^ 94년 스무살 대학 새내기 시절... 이런 뉴스보도가 주를 이루었죠. 강남의 오렌지족과 악세사리 패션을 즐기며 반바지와 힙합바지, 치마패션을 즐기는 일부 젊은남성들을 바라보는 당시의 안티하면서도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시대의 인식과 시선들. 저 시대를 꽃다운 20살 젊은이로서 살았던 산 증인이라 그런지 마치 영상 속 세상이 어제 일처럼 손에 잡힐 듯 어련해져서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돌아킬 수 없는 청춘이란 눈 부시도록 찬란해서 이토록 아름답기만 헙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글쎄요 입으로만 자유거리면서 1찍는건 무슨 심보일까요
반갑다 칭구야~
수능 1세대.. 역대 최초로 수능 2번친 세대..ㅠㅠ
응답하라 1994학번 토깽이들아~^^
@@구글로드 ㅂ ㅅ 아, 자유를 누리려면 1찍어야지. 박정희 리스펙하냐? ㅆ 발롬아
와 진짜 잘입는사람 몇몇 보이네ㄷㄷ
자존감 자신감도 엄청나고
경제위기만 안왔더라면 ㅜㅜ
네 이제 곧 또 와요 ^^
@@woong4619 니 인생에만 옴 ㅋ
@@taylor6854 다같이 죽을거야 곧
@@woong4619 금사십시오 달러 챙기십시오
@@hoxyminseo 안와..
시민들 말투도 좋고 그 내용도 좋다. 다들 똑부러지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 같다. 지금은 모두가 순식간에 도마위에 올려서 익명 다수가 패서 그런지 쉽게 말끝을 흐리고 모호하게 표현하잖아요.
이게 맞네요 도마위에..
김혜성 그런 시기에는 오히려 당당하게 못말하지 않나요...
연예인지망생들이야;;;;;
기분이좋아요->좋은것같아요 이렇게말함
~인것같아요. 제생각에는 ~ 개인적으로~ ~한듯해요
등등 모호해여..
와.. 되게 밝고 당찬 청춘들이었구나.. 우리 부모님 세대가 아재개그도 하며, 서로 만나면 유쾌한 느낌이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아... 지금은 친한사람들끼리나 방송 아니면 좀 날이 서있잖아.
저때는 그래도 머리스타일이나 옷 스타일이 다양하네 ㅋㅋㅋㅋㅋㅋ요즘 우리나라 남자는 외국나가서 머리스타일만 봐도 구별이 된다며 ㅋㅋㅋㅋㅋ
맞어..왜 이렇게들 날을 세우는지.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과도한 경쟁의 폐해지 이게 나라에서도 부추기는 것도 있지만 스스로 경쟁에서 못벗어나는 사람도 있음 예를들면 sns 특히 인스타나 페북 트위터 유튜브에서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본인이랑 비교질해서 경쟁심 부추기는거.. 그 경쟁에서 졌다고 생각했을때 분노가 쌓이거나 열등감이 생겨서 날이 더 서있는거같은 느낌임.. 주체적으로 산다고는 다짐하지만 정작 하는꼬라지를 보면 자율성이 없고 그저 남과 비교를 해서 무한경쟁하며 사는거같음 진짜 대앵청.. sns에서 나온 허상(타인)과 무한경쟁 ㅋㅋㅋㅋ 할일도 참 없는듯
@@미카엘-z2l와 논문쓰셔도 될 것 같아요. 깊이 담아두겠습니다.
90년대..낭만과 야만이 교차하던 시기였지.. 학교에서 담임한테 귀싸대기 맞고 기합받아도 찍소리 못했고 토요일도 학교나가야했음.. 스마트폰은 없었지만 슬램덩크 단행본 나오는날은 하루종일 설렜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노래 녹음해서 카세트 테이프로 듣고다니면 기분좋았다.. 그때로 되돌아갈수 없겠지만 딱 하루만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얼굴 딱 한번만 보고싶다ㅜㅜ 20대들아 부모님께 잘해라!
에휴 얼마나 말을 쳐 안들었으면 쳐 맞고 큰 생각만 날까.. 학창시절때 너처럼 문제일으키고 안쳐맞고 큰 사람이 더 많아
@@jennypark1376남학교는 작은 것만 걸려도 기본이 맞고 시작이긴 했음 다 같이 기합도 받고 ㅋㅋ
@@jennypark1376니가 몇살 인지는 모르것지만 별일 아닌거 가지고도 쳐맞는 시대 였는데 선생들 지 기분 안좋으면 화풀이 한다고 패는 넘들도 있었음
@@jennypark1376 애초에 사고 안쳐도 시험 문제 틀린 갯수대로 팼는데 90년대에 살아본적도 없으면서 아는척 오지네 ㅉㅉ
@@jennypark1376 니 하품 하다가 맞아봤나
저때당시에는 그런 시대였다
왜이렇게 다들 행복해보이지...
세계적으로 경제 호황기였어요. 곧 침체기가 다가오지만.
IMF 오기 전에는 우리나라 참 살기 좋았습니다.
비정규직이 없고 취업걱정도 없고
자살률도 낮았죠
행복한대신 면상이삭은듯
행복한 시대지.
지금은 암울기고.
결혼도 못하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mizirogo216 결혼은 의무 아니니까요 그걸로 삶의질을 판단할순없죠
확실히 저 때 사람들이 한창 고도성장기에 있어서 그런지 자신감이 넘쳐 미래에 관한 걱정이 별로 없어서인듯
근데 지금 젊은 세대들은 위축되서인지 자신감이 많이 없으
미래가 너무 어렵거든..저때는 학교가서 공부하고 졸업하면 취직했거든...
저때 저러고 다니던 인간들이 지금 꼰대 되가지고 사다리 걷어차고 집값 존내 올려놓고 신입사원들 스펙은 존내 요구하고 있거든
저인간들이 선거때 분별없이 투표하고 나라쳐말아먹고 정년연장해서 신입공채막아대고 연금손대서 지들 살아있을때 복지하자면서 다 까쳐먹을라고 드는 민주노총 주축세력이죠 단두대에서 모가지를 날려야 될 인간들임
여러분 착각좀 제발..... 대학 졸업하고 취업을 바로 할 수 있었던건 그만큼 대학 졸업자들이 적었던 거임. 그 외의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블루칼라 노동자였고 가정주부가 됐음 당신들의 부모는 어디 달에서 날라온줄 아나...
지금의 40대가 x세대 50대가 운동권 세대,,대가리 든거는 없고 겉멋든 샛기들 하고 데모하던 샛기들 섞인 끔찍한 혼종세대들,,지금 나라 망치고 있는 주범들
0:57 어디에 있습니까 왜이렇게 예스럽짘ㅋㅋㄲㅋㄱㅋㅋㄲ
군화신은이유가 어디에있습니까 ㅌ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뭔가.귀엽
따지는 거 같음 ㅋㅋㅋ
아니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th-cam.com/video/E5RHrIORNig/w-d-xo.html 이 영상에 나오는 갈색 옷 여자랑 비슷한거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성형한것같기도하고 모르겟음 느낌은 비슷함 목소리도 비슷함
자취방에 있습니다^^
저시대는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가면서도 순수함이 있었다
맞아요
순수한 시절
그때가 그립
사람들 다 착했는데 😊
지금도 그럴순 있는데 사람들이 욕심을 못버리고 오로지 남과 무한비교질하며 허덕이고 있음 정말 바보같음.. 입으로만 주체적으로 산다 어쩐다 하지만 노예처럼 사는게 참 바보같음
저때도 유행 따라가는건 똑같았음.. HOT 나오면 다 따라입었고... 서태지 나오면 그게 유행이 되었음.
착했다??? 저때.. 학창 시절에 학폭 무시무시했음.
저때가 더 나쁘다는게 아니라.. 지나치게 미화할 필요도 없다는 말임.
맞아요 정답입니다 다시 못올 시기죠
@@호소소한일상근데 넌 수준이 ㅊ 맞고 살만한듯
첫번째 기분이조크등여 여성분 목소리도 너무좋으심...무한반복듣는중
papaya 서울사투리 ㄹㅇ ㄱㅆㅅㅌㅊ
조크다 조크
떠빙인줄.... 음질이... 첫번째 여성분 목소리와 음질이 ㅋㅋ
인터뷰 아르바이트 나온 연기자가 아닐까.. 외모 발성 목소리 거기다가 굉장히 힙한 유행어까지..
기분이 JOKE등여
2:30에 아이들 보여주면서 원더걸스 노래 틀어주고 원더걸스 보여주면서 아이들노래 틀어주는 심리 무엇
ㅇㅈ
방금 듣다온 노래들이여서 개소름
실수한듯...
ㅇㅈㅇㅈ ㅋㅋㅋㅋㅋ
@@오리-u9z 네 괄호는 안 읽어요
자동차키 목걸이 개간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흨ㅋㅋ
어깨 개넓음 ㄷㄷ
집키 처럼 생겼는데? 티코 키인가?
벤츠면더간지
@@riadahl8544 니 프사선택이 더병신같고 저분이 니 돌아가신 아버지면 어쩌려그러냐ㄷ
저 시대때 중학생이었던 40대인데요, 지금생각해도 저때가 제일 꽃이었고 주위에 모든것들이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재밌었어요 드라마나 영화들도 트랜디하고 신선한 소재에 72년생들 연예인들 리즈시기 엿볼수있었고 서태지가 등장하던 시대였고 imf오기 직전이기도 하고 당시엔 몰랐지만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웠던것 같네요 무엇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었으니 그안에서의 재미가 분명있었어요 그립네요 90년대..
저시대를살진못했지만 공감가요..지금봐도 빛나는 시절같아요
@@달맞이꽃-m5r 지금에비해 아날로그감성이 진짜 쩔었던 시절...
저도 저시대 중학생 성인됐을 때는 IMF 지난 후라 안 좋았음 ㅠㅠ
snl 보고 다시 이거 보러 오신 분? ㅋㅋㅋㅋ
자유 거리던 애들이 지금 통제좋아하는 공산주의 떠받든다는게 참 ㅋㅋ
손 들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다 같은 마음
썸네일보고 이거도 snl인줄 알고 새로운 배우인가 했습니다ㅋㅋ
같은 20대라도 저 시대 20대들은 좀 오글거리지만 어른스럽게 얘기하네. 요즘 20대들은 초딩처럼 얘기하고 존나존나 거리기 바쁘던데.
시대에 뒤떨어진 새끼 ㅋ
@@청담동갑부 현재 나이말한게 아니라 수준으로 치면 말한건뎅..
김현민 님최소 아재인가보네요
초딩처럼 얘기하는 건 뭐지 ㅋㅋ 줄임말 쓰는 걸 말하는 건가
그럼 인터뷰하는데 존나존나거림?;
1:17 와 가방부터 바지 신발 싹 다 그냥 요즘 스타일이네 ㅋㅋㅋㅋㅋㅋ미쳤다
ㅇㅈㅋㅋ
진짜 옛날 영상인줄 몰랐음ㅜㅜㅋㅋㅋㅋ대박
진짜 요새 숏컷페미st ㄷ ㄷ ㄷ
@@서닝-x1z 쟤가 병신인건 맞는데
왜 니가 급발진하냐
@@user-zu1qf ㅋㅋㅋㅋㅋ이런애들 특:지나가는 나무에 나뭇잎 없는 것만 봐도 머리깎았다고 페미라고 함ㅋㅋㅋㅋㅋ만물 페미설
저 시대를 온전히 누렸음에 그저 감사함 🙏🏻
2:03 와.. 심은하님 말씀도 조곤조곤 잘 하시고, 자기의 뜻을 명확히 표출하시는데, 더불어 다 옳은 말이라 감탄을 하게 되네요..
저는 노성형 미모에 까물어치네요
ㅈ나 예쁘다
진짜 노성형에 저정도면 레전더리
Eden 심은하연예인이자나
@@Kmn01923 까물...뭐요??
0:52 기자 넥타이 줌인하는 거 진짜 개웃기네ㅋㅋㄱㄱㄱㄱㄱㄱㄱㅋ ㄱㅋ ㄱ매번 볼 때마다 방심하고 있다가 빵 터짐
저 시대 스타일 너무 좋아...
현란하지 않고 빛바랜듯 파스텔톤 색감 옷들 ㅠㅠㅠ
루즈한 핏에 악세사리도 귀엽고
저때는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개성을 추구하네...
자동차키 목걸이
이제는 진짜 그때 당시 뉴스와 SNL 영상을 구분 할 수가 없어...
0:49 넥타이 클로즈업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도 X세대
2:03 와 심은하 이쁜거봐 90년대 여배우들중 미모 원탑인듯ㅋ
나도 왜 심은하 이쁘다 그러는지 몰랏는데 예쁘네요
진짜 이쁘다
개인적으로 김희선. 김희선 카라 라는 영화에서 너무 예쁨
제가 왜 그때 심은하를 좋아했었는지 다시 생각났어요. ㅎㅎ
@성이름 공포영화도 못보는데 심은하 얼굴 보려고 본 드라마예요 ㅋㅋ
한국어 더빙 어색하다고 느끼는데 그게 90년대 말투여서 그랬구나
서울 사투리
세상에 한국어 더빙 ㅋㅋ
원래 서울말투가 저랬대요ㅋㅋㅋ
@@Blessed_Charlotte 미친놈
저 시대를 살아보고 싶다 ...
갬성이 쩔어요😂
2:04 그와중에 심은하 미모 미쳤다
미침ㄹㅇ
ㄹㅇ ㅇㅈ
하나도 안촌스럽네 ㄹㅇ
저땐 심은하 진짜 이쁜줄 몰랐는데 ㄷㄷ
20년대래도 믿겠는데
0:13 에 나온 오른쪽 여성분 뭔가모르게 멋있게 보임..
ㅇㅈ....개멋있음
왼쪽도 패션 존예 ㅠㅠㅠ 색에서 쪼금 아쉽지만 피지컬이 다 받아주는 듯 ㅠㅠ
바람에 날리는 옷깃..☆
장윤주 느낌 나는듯요ㅎ
0:50 아니 넥타이를 왜 확대시키는뎈ㅋㅋ
넥타이 확대하길래 뭔가 있는줄 알았음~ㅋㅋ
원본 뉴스 영상은 확대따윈 없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저 기자님 패션센스가 오지구 지리동 29-34번지 후라이드양념 반반 무많이 카드결제급
@@kalyang8268 ㄴㅈ
더럽게유치함 ㅋㅋ
근데 너는 왜그렇게입엇냐 이거지
마음이 여유로우니 옷입는것도 당당하고 더 자유로워지고 자신감이 올라가니까 표정부터 여유가 넘쳐나는게 너무 부럽다
서양사람들 본 받으면 됨 서양 사람들이 대체로 유쾌하고 밝은 사람들이 많음
저땐 못사는 사람도 많았는데 그래도 지금처럼 비교하진 않고 휴대폰도 없고 인터넷도 없어 정보의 한계 덕분인지
마음이 좀더 여유로웠음
00:13에 트렌치코트? 같은 거 너무 예쁘다 바지도ㅜㅜㅜ
1:17 이거 완전 요즘이잖아 ㅋㅋㅋㅋㅋ유행은 돌고돈다...
인정ㅋㅋㅋㅋㅋㅋ 와이드 흑청?ㅋㅋㅋㅋㅋㅋㅋ
흑청사야하는데..
기자 넥타이 클로즈업ㅋㅋㅋㅋ개웃경
기자분 양복 색도 장난아니에욬ㅋㅋㅋㄱ세상 멋짐ㅋㅋㅋ
이 분위기 넘나 좋은...한번쯤이라도 이런날이 왔으면ㅜ그럴일 없겠지만..
진짜 앨범 뒤지다가 결혼하기전 엄마 아빠 사진 봤는데 ㄹㅇ 두분 다 옷도 잘입고 핏도 좋길래 내 눈을 의심함
ㄹㅇ
니몇살인데
나 4살인데 우리 엄빠도 옷 좆간지나게입었더라 ㄷㄷ
@@myyouth616 나 4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ㅅㅂ 어디서 어린 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o5eh9xc1e 저 4살 맞는데 왜 시비시지? 이마위에 탑블레이드 돌려보리고싶네여
0:49 기자 옷 클로즈업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ㄱ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바람 이박사
ㅋㄱㅋㄱㄱㅋ ㅋ
호피무늬 넥티이 ㅋㅋㅋ 패셔너블
진짜 저때 세대에서 한번 살아보고싶다.. 다들 말투도 뭔가 느낌있고 스타일도 개성있고... 레트로 느낌 너무 좋고ㅠ
스마트폰 없어서 요즘애들 못 버팀
모든 사람들이 다 폰이 없으면 버틸 수 있을 듯
@@cherrrryy-n5e 진짜 폰없는게 더 재밌는거 같아요 ㅋㅋ 잠수도 잘타지고 ㅋㅋ
@@하하맨 해봐 ㅋㅋ 못해
@@김-l9g9r ^^
SNL이 이걸 진짜 제대로 구현했구나.. 배우작가 모두 이 영상 참고했을듯..
기자한테 클로즈업 시키는 카메라 ㅋㅋ
뭔가 무언의 메시지말하는 거 같애 ㅋㅋㅋㅋ
"지는.. " 약간 이런 느낌 ㅋㅋㅋ꽁트같은 줌인
그 때 당시 카메라가 확대한 게 아니라 편집으로 줌인한 거겠죠? ㅎㅎ
편집자가 확대시킨 것임. 화질이 깨지잖아요...
MBC라고 강조하는거예요. 옛날엔 인터뷰할 때 방송국 로고 한번씩 잡았었어요.
너를 여기서 보다니ㅋㅋㅋㅋㅋㅋㅋ
@수앤제이 제가여기저기 댓 많이 달아서..ㅋㅋㅋㅋ
1:17 그냥 2019년임 존나 지금 트렌드 밸크로 백팩하고 옷 스타일 걍 ㄹㅇ 요즘 트렌드
0:14 여기도
요즘 패션갤러리 이런데보면 응팔 느낌 물씬 나던데
요즘 트렌드든 아니든 너가입으면 그냥 촌티 그자체
나이키네 ㄷㄷ
미래의 꼰대
1:09 제 자동차 키인데요.. 뭐야 아주 부러워버려..
@@김현민-q3x4q 이미 80년대 이후로 마이카시대 찾아왔어요....
차 있을때 1프로시절은 70년대에서 80년대 초입니다
그리고 저땐 20대도 차 사기 쉬웠어요
집 열쇠인줄
웃긴게 젊을때 저렇게 살고 자유롭고 이런걸 좋아했던 사람들이 지금 이제 부모세대가 됐을텐데 자식들은 또 그런거 못본다? ㅋ
그냥 세대의 특징이아니라
젊음이나 청춘이라는것의 특징이라 생각해요 저는 ㅎㅎㅎ
현실의 벽에 다들 꼰대가 되어가는거죠...
고대 그리스 때부터 이런 말이 있었죠. 요새 젊은 이들은 버릇이 없다
그냥 무한반복임 조선시대에도 저랬음
케바케야 일반화ㄴㄴ
고대 그리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1:58 전형적인 옛날사람 ㅋㅋㅋㅋㅋ
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셔
젊꼰이 아니라 리얼 옛날사람 ㅋㅋㅋ
박정희때처럼 해야되(?????????)
돌아가셨을듯
지금은 그분 따라가셨다고..
1:31 이수만아저씨가 여기서 왜나와
상상치도 못 한 등장
가수였고 mc였으니까
우리가 아는 스엠 이수만임??
@@peepeepoopoo4003 ㅇㅇ 스엠 사장 활동한거 모르는애들많구나
@@eldorado5830 활동한건 알짘ㅋㅋㅋㅋㅋㅋ 걍 웃겨서 물어봄
저때는 존나 시발을 말끝마다 붙이지 않았어 얘들아.... 저 시대가 멋져 보이면 일단 존나 시발을 빼고 말하는 연습을 해봐봐. 그것만으로도 사람이 좀 고급져보인다
존나 시벌 잘난척하네ㆍ
@@공영환-v2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대신 생각하는거나 행동이 무식했지ㅋㅋ 상스럽고
1:15 잘생겼다..
마자요 머리 요즘 스타일로 바꾸면 진짜 멋있을듯
ca ca 골격이 딘 닮은듯 존나 잘생긴골격
최종훈닮았는데
@@telluSbOuTy0urself ㅆㅇㅈㅋㅋㅋㅋㅋ
사이버 가수 닮음
1:16 이 여 기자분 억양이 요즘 기자들 같네요 ㅋㅋㅋ 엄청 세련됨
Imf전 우리나라 최대 호황기잖아 ㅋㅋㅋ 저렇게 자신감 넘치던 사람들도
3년뒤엔 죽을상이었을거임
지금 IMF오면 바로 나라분열이다. 백퍼다 남녀노소지역 ㅋㅋㅋ 아이고 두야
ㅋㅋㅋㅋㅇㅈ
@@아름다운도사-f4j ㄴㄴ 남녀분열은 심한 놈들만 심하고 오히려 정상적인 놈들은 서로 뭉칠듯
하면되는 시절이라 자신감 다들 넘쳤음
열라즐기다 IMF때 허리졸라매느라 죽는줄..
나 93학번 X세대의 한복판. 집이 강남 대치동이어서 소위 압구정 1세대였는데 카페 음식점 등 매장 인테리어는 물론, 일반 길거리 옷가게도 압구정만의 독보적인 넘사벽 스타일과 수준이 있었다. 클럽이나 록카페 등 춤추는 곳 조차도 순수하고 경쾌함이 가득하던 정말 아름다운 시절.
ㅎㅎㅎ 맞아요. 그 때 압구정 정말 힙
하고 좋았음 요즘은 그런 분위기
사라졌어요~~😅
지금 압구정로데오가 다시 mz들한테 흥하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데날리 특색없는 무색무취의 그들만의 핫플레이스....
가로수+성수동 포함...
2:17 음...대학생이 아니라 젊은 교수님같은데
ㅋㄱㅋㄲㅋㄱㅋㅅㅋㅋㅎㅋ
그분이 지금 교수님...?
김국진 닮음
ㅋㄱㅋㄲㅋㄱㅋㅋ
5.
이 영상 보니 기부니 조크든요
아 조커 ㅋㅋ
2:04 와 진짜 joon나 예ㅣ쁘다
Hyun H. 갓은하
프사 캐릭터 뭐예요??
@@Eunnyeonguser ADOY
@Toronto Lee 국내인디밴드다; 제발 인터넷 댓글은 충동적으로 싸지르지 말자
@@0ri0n99 반응하지마
옷에서 자유가 느껴지는것보다 생각 그리고 마인드에서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외부로 표출된것같다
저 세대 넘 좋다.. 진중하고 정신 똑바로 박힌 듯. 세련되고 옷도 다 힙해. 당당함이 제일 좋아
저애들이 지금 4 50대 개꼰대들인데 무슨말임 학점이 2점대에도 취직이가능했던시대인데 무슨
@@fghdjajak 40대들한테 열폭 존나하네 ㅋㅋ 지금 한류같은것도 저 시절부터 닦아놓은 인재 풀에서 시작한건데 왜이리 ㅂㅅ들이 많냐
@@fghdjajak 학점 2점아닌 0점에 취직이 가능한것도 명문대생이나 집안빽이 있어야 가능했단다. 너같은 애들은 저때 태어나도 3D야
x세대로 검색하면 보통 70년대생부터 80년대생 초까지를 말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저세대도 두부류로 나누어야 합니다.
70년대생은 말 그대로 경제성장의 혜택을 제대로 받은 세대로 이분들 고졸만 되도 할거 많던 시대였죠. 어지간한 대학 나온분들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요. 그런데 80년대초부터 태어난 세대를 당시에 X세대랑 따로 분류해서 n세대로 말합니다. n세대는 imf> 양극화& 부동산 폭등 > 리만브라더스 사태, 오일쇼크 등을 다 겪게 되는 세대 입니다. 80년대초반생들이 성인이 될때쯤에 청년실업문제 터졌기도 했고요.
특히 80년대초반 인구가 우리나라 인구분포중에 가장 인원이 많아서 경쟁도 가장 심한 나이대이기도 하고요. 오죽하면 뉴스에서 입시나 취업등에 대한 기사에허
"최악의 82년생"이라는 말을 할정도였으니까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도 작가가 이런 이유로 제목을 정했을거에요.
왜 이런글 쓰냐고요? 네 제가 80년대 초반생이니까요.
80년대 초반생이 40대가 넘었다는 이유로 70년대생들이랑 엮이는게 기분이 더럽네요.
70년대생들 경제성장 꿀 다빤 세대인데 개뿔이나 후세대들보다 경쟁이라고는 훨씬 덜하고 맘껏 하고 싶은거 다한 주제에
꼰대짓이라고는 오질라게 하고....
모든 경제 타격과 실업난등의 충격을 80년대생부터 맞았는데 70년대생이랑 한데 싸잡히는게 심히 불쾌합니다.
(n세대로 수정 했습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알파벳이 햇갈렸네요.)
@@fghdjajak 이런 애들 특) 20대인데 꼰대임
1:39 우리나라 교육부는 이 때도 답이 없었구나 ㅋㅋ
현우진 ㅅㅂ ㅇㅈㅋㅋ
갓우진 그는 대체...!
ㅋㅋㅋ뒤에 시민들 생각도 제각각이네요ㅋㅋ두번째 개방적인 아줌니 존경스럽고 마지막 할아부지ㅋㅋㅋㅋㅋ고럼! 박정희때 같이 해야돼! ㅋㅋㅋ
저분 제작년에 돌아가셨습니다.
@@IlIlllll123 그걸 어떻게 아누?
단군이래 최대 호황기
공무원은 동네 아줌마도 안하는것
대충 기술만 배워도 가족을 꾸려서 남편혼자 돈벌어도 살 수 있었고
저축만 하면 이자가 어마어마할때
행복한 21세기를 꿈꾸는 그들
고작 몇년후에 끔찍한 경제침체가 올줄을 몰랐을텐데..
저 때 전세계 자체가 호황이였죠.. 버블경제의 시대
전쟁도 다 끝나고 여러 나라도 독립하던 시대
@@a18band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 먼 조상들은 공룡이 아니라
맘모스랑 살았습니다.
공룡은 한참전에 멸망했어요.
@@a18band 공룡이 멸종하고 포유류가 번성했습니다
@@a18band 님 초딩임?
저 시대에 대학생이었던 사람입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문화적 혜택을 받은 복 받았던 세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는 어느 세대에나 업다운이 있었으니 어디가 더 나앗다고 이야기하긴 힘들겠네요.
지나고 나면 어느 세대나 그 시대만의 반짝임이 있지만 드라마 1988, 1994 등을 통해 나타난 지금과는 좀 다른 날 것의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2:08 대박,,개예뻐,,
군화를 신은 이유가 어디에있습니깤ㅋㅋㅋ래
진짜 시대가 변한거구낰ㅋㅋㅋㅋ
너무 좋았지. 복받은 세대라고 생각함. 아날로그부터 디지털을 아주 제대로 누리며 지나옴.
ㄹㅇ 인생 리즈시절..
@@tik1164 저때는 자격증 하나만 따도 대기업이 데려다 써주는 시대고 지금은 자격증 10개 있어도 경력없으면 취급도 안해주는 시대인데 저때가 살기는 더 편했죠 낭만도 있었고 지금보다 ㅋㅋ
뭔 개소리여 imf 직빵맞은 세대임 군대3년이고
그때가 더 좋았음 어쩔거고 지금이 더 좋으면 어쩔거여..
무ㅓ가 어찌됐든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현명한거임.
@@qwerty85620군대 2년 2개월
ㅋㅋ인터넷이 없던 시절
비교의삶에서 벗어나 얼마나 자유로웠을까
전세대중에x세대가 제일부럽고 질투남
저렇게 자유분방하고 여유로운느낌
밀레니엄 세대가 제일 안되었음..
되었 or 됐
그림쟁이 토끼ᄋᄉᄋ 수정요
저도 ㅋㅋㅋ 그때 살아보고 싶음 응칠 응팔 보고 환상 생김...
대신imf 이후 계속 힘들게 살고있지
@현잉 ㅇㅈ합니다. 근데 확실한건 저때보다 지금이 더 삭막한 것 같아요 ㅎㅎㅎ
왜 저때 20대랑 지금 20대랑 말하는 투나 행동같은게 미묘하게 다르지..? 저때 분위기가 더 좋다 개인적으로 훨씬더 어른스러워보임
요즘 10대들 문해력 심각하던데 어휘력도 갈수록 뒤떨어지는듯
지금 20중후반대가 그나마 나음. 10대들 보면 답도 없는 것 같은데. 약간 사인코사인 곡선처럼 그 다음세대 기대해봅니다
0:49
리포터 패션이 가장화려한데?
ㅇㅈ 심지어 힙함 이번년도에 라임이랑 아보카도(?)색이 많이 보이고 넥타이도 꽃무늬가 들어가있어서 요즘 맥시멀리즘이 대세이기 때문에 이상하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리포터가 시민중에서 가장 화려하네ㅋㅋㅋ
90년 중후반 패션이 참 재밌고 즐거웠는데 ㅜㅜ 그립다
와...나만 그냥 저때 저 시대가 너무 이쁘냐 ...?? 옷도그렇고 사람들도 좋고 말투도 그렇고 저시대에 살고싶음 ...
유튜브, 카톡, 인스타 없고 스마트폰 못하는데 괜찬?
부조리 존나많고 성희롱 성추행 당연시되고 그런사회 지금도 70년생 들 그럼
학교에서 당구채로 맞는걸 당연시할 수 있다면 뭐...
20년뒤면, 그 사람들도 2023년을 그렇게 생각함
걍 현재를 즐기삼
미화됐을뿐 진짜 저때로 돌아가면 아직 타파되지 않은 온갖 비리와 부조리함이 많았죠..자유로워보이지만 실제는 ...ㅋ
02:11 세대를 건너 무한 반복
나도 저때 20대 초반이었는데
지금 울아들이 20대 초반 😂
20대의 감성 존중합니다
1:58 킬링포인트
성인규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킬링
성인규 ㅅㅂㅋㅋㅋ독재당한지도모르고ㅜㅜ살인자예요 박정희ㅜㅜ전두환이나 박정희나
@@rlaxogml7619 니보다 나이 훨씬 많은데 모르긴 왜몰라ㅋㅋ
@lucas gonkov 박정희 전 대통령은 명암이 가장 뚜렸한 대통령중 하나에요.
경제살리고 나라를 부흥 시킨것과 독제 체제 강화를 위한 무리수로 결국 암살로 삶을 마감한...
근데 박정희 최악의 실수는 박근혜죠.
사실상 박근혜 하나로 박정희의 모든 업적이 흐려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12텍사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이거 하나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박정희 전 대통령은 나라를 살린게 아니라 국민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환경을 만들어 주었고 그래서 현 한국이 있는겁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로 개인의 힘으로 무언가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점에서 분명 박정희 전 대통령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 하지만 칭송할것은 아닙니다.
먼저 서술했듯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암은 너무나 뚜렸하기 때문이죠.
확실히 90년 x세대가 가장 찬란하고 이쁘고 개성 있었던 듯
1:58 틀니 영구정지
ㅋㅋㅋㅋㅋ
대깨문인줄 ㅋㅋㅋㅋㅋㅋㅋ
저 할아버지 나만 귀엽냐 ㅋㅋ
틀니 압수
그리고 지금과 90년대 패션이나 생각이 차이가 없네요. 역시 절대 멈춰질 수 없는 시간이기에 흘러갈 뿐.
사람은 때와 상관 없이 그냥 똑같네요.
Yo 절대 ! 시간은 멈춰질 수 없다! Yo
─서태지 노래 중 ─
저당시 저렇게 자유로운 영혼들이 왜지금 회사에서
꼰대처럼 일을하냐고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 꼰대들은 저 방송에서 편집해서 삭제한 사람들이니깐 그렇지 무식아
@@파워-i5x 님도 나중에 그렇게 될지도 ㅋㅋ
저 사람들이 왜 너희들이 아는 회사의 꼰대일거라고 생각하냐. 저 사람들은 지금 생각 깨어있고 개방적인 어른으로 늙었을거야.
@@파워-i5x 왜 말하는게 그냥 ㅂㅅ같냐 ㅋㅋㅋ.
@@퍼렁별소년 ?? 그걸 나한테 왜말함? 설마 내가 저 감성충 반박했다고 꼰대라고 하는거야?
0:58 오른쪽 여자분 너무 세련되서 뭔가 합성같당... 너ㅓ무 요즘스타일이야... 메이크업부터 모자 옷 다....
저게 뭔 합성이야....
어딜봐서?
합성같다는거잖아 빙시들아
그냥 처음 나온 여자잖아 잘 보이지도 않는 부분 찍고 앉았네
처음에 나오신분임 ㅋㅋㅋㅋ
00:09 ㄹㅇ 개이쁨
아줌만데?
@@hanmu746 그럼 아줌마인걸 모를거같노 ㅋㅋ
@@BBOONGsx2 취향이 아줌마임?
@@hanmu746 저 당시에 예쁘다는거지 ㅋㅋㅋ 아줌마가 예쁠수도 있는거고 넌 뭐 중년 배우분들 안예쁘시니? ㅋㅋ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네
@@BBOONGsx2 아 ㅇㅋ
와 심은하 미모 미쳤다 ㄷㄷㄷ
기분이 조크등요 ㅋㅋㅋㅋ 너모 좋당 저말투.
0:08 이때 스쳐지나가는 누나 진짜 멋있다 ㅋㅋ 임팩트있어
1:17 와 이게 진짜 지금이랑 제일 똑같다 패션
Em ma 미래에서온듯
진짜 ㄹㅇ
진짜유행패션은 돌고돈다.
무려 25년전 패션 .. 지금쯤 30대겠네 애도
바지는 아닌데..1
2:03 와 심은하누나 지린다 왜캐이쁜거야ㅋㅋ인형인데;;
정형교 저때가 리즈셨음
오진당...
성형도 안하던 시절이라 자연미인 ㄷㄷ
8월의 크리스마스 시절..
90년대가 가장 좋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8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할배 이 영상에 넣은 편집자도 존나 웃기네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짓이 틀딱대깨문 인줄ㅋㅋㅋㅋㅋㅋ
아립 틀딱중에는 대깨문 별로 없음ㅋㅋㅋㅋ태극기 펄럭 & 박끄녜공쥬님엉엉ㅠㅠ하는 태극기부대가 대부분 늙다리 틀딱이지...ㅋㅋㅋㅋㅋ박정희 세뇌에 빠져 지들이 혐오하는 김정은이랑 하는짓 똑같은 빨갱이인줄도 모르곸ㅋㅋㅋㅋㅋㅋ그래도 대가리깨져도아베 일베가 더극혐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저때 저나이면 대한제국아님 ?
어떻게 저게 대깨문임??
박정희말하는거면 503사랑하는 태극기단기알바부대 아닌가ㅋㅋㅋ
박정희 빠는 우판데 대깨문일리가
90년대때 어린이였던 세대는 애매함ㅋㅋㅋㅋ 어릴 때 나이많은 형누나들이 입던 옷을 요즘 애들이 따라입으니까 혼란스러움ㅋㅋㅋㅋㅋㅋ
리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초딩시절 언니오빠들입던옷 다시보니 혼란
맞어!!내가그래내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부터 필라 유행하기 시작했을때 느낌 ㅋㅋㅋㅋㅋ
와 진짜 유행은 돌고도는구나.. 진짜 하나도 안 촌스러움 ㅋㅋㅋ큐ㅠㅠ 그래서 우리엄마 옷장도 잘 찾아보면 예쁜옷 진짜 많더라... 엄마는 이거 옛날에나 입던거라고 그러는데 진짜 요새 스타일,,ㅠㅠ 이런 옛감성 좋다 유행 돌고도는거 너무 좋아..💞
좋냐?
좋을듯
옛날 꺼 베낀거임 응팔 응칠
2010년에 90냔대 영상보면 촌스럽다고 난리였는데 90냔대 유행이 다시 돌아온 지금보면 오히려 90년대가 세련되어보이고 2000년대는 무슨 헬패션으로 보이긴함 ㅋ
근데 곧 2000년대 패션 다시 돌아올듯 요즘 카고바지 슬슬 많아지는거만봐도
1:58 할배 침투력 존나웃기네 ㅋㅋ
난 진짜 저 시대 때 살아보고 싶음ㅠㅠ 2000년 대 아날로그 시대와 디지털 시대 사이에 태어나서 뭔가 애매함.. 저때 감성에 젖어보고싶다ㅠ
저 세대인 나도 돌아가고싶엌ㅋㅋ 30대 되고 느끼는건 점점 따라가기 힘들어 편한옷 가벼운거 찾고 이렇게 늙어가나 싶어 조금이라도 어릴때 즐겨 안돌아와 그때는...
2000년대면 애초 디지털시대로 명칭하죠...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본 문화)
70년후반~80년대 초반 태어난 세대가 아날로그 10대+디지털20대를 보내서 사고가 양립한다는 분석이 있음... 이기준 나이 더 든 세대는 디지털을 활용 못하는 세대(60~50년대)로 세대차 많이 났고....
@@어리곰 저 시대(IMF직전)에 시대의 트렌드를 느끼려면 최소 70년대생이라 지금 30대가 아니실텐데....
현 M세대가 마지막임. 국민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로 졸업한 세대인데 학창시절을 아날로그로 보내다가 갑자기
디지털로 변한세대. 그 세대만의 그 특유의 감성이 있긴 함 ㅋㅋ.
공감공감
본인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때 '~한 것 같아요' 가 아니라, 자신감과 확신에 찬 대답을 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
역시 경제적으로 안정된 세대가 자신감 있고 편안하고 자유롭구나 왜 이렇게 부러울까 지금의 나는 영상 속 사람들과 같은 나잇대인데도 저렇게 행동하질 못해
지금은 저런 분위기로 자유롭게 말하면.. 인터넷 댓글 삐딱한 시어머니 부대들이 난리쳐서 sns까지 공격하고 개난리 치지... ㅋ
그리고 저 사람 저시절 금수저에 첫 엑스세대
80년대생인데 진짜 저때 저 감성 너무 그립다...
나 엑스세대ㅋ 그때 부모님들 걱정많이 했지.ㅋㅋ힙합바지 입고 온동네 쓸고다니고 ^^
밀레니엄세대.. 어른들은 자신들과 다르게 사는 세대들을 걱정하지만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니까요.그대들의 방식대로 행복하게 살아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