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귀해 나왔다는 귀신씨나락 까먹는 신화 얘기란 표현이 다시 들어도 재밌네요~^^고린도의 화려한 문명 속에 복음 들고 바울은 외로웠을까? 밤에 바울이 걸었을 파르테논 신전 앞길을 걸었던 순간의 감동이 기억나네요 전서 후서 두 편지를 썼을만큼 문제도 은사도 많았던 교회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천국에서 바울사도님 저도 이 믿음의 길을 완주하고 기쁘게 뵈용~^^
고대 고린도 복원 상상도에서 보았던 장소들을 그림과 비교하며 찾아 봅니다 특히 사도 바울이 재판 받았던 "베마" 터에 그리스어와 영어로 기록된 고린도후서 4장 17절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말씀을 묵상합니다
물이 귀해 나왔다는 귀신씨나락 까먹는 신화 얘기란 표현이 다시 들어도 재밌네요~^^고린도의 화려한 문명 속에 복음 들고 바울은 외로웠을까? 밤에 바울이 걸었을 파르테논 신전 앞길을 걸었던 순간의 감동이 기억나네요
전서 후서 두 편지를 썼을만큼 문제도 은사도 많았던 교회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천국에서 바울사도님
저도 이 믿음의 길을 완주하고 기쁘게 뵈용~^^
남아있는 유적만으로도 고린도가 어떠했는지가 느껴집니다!!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기 위해 잠시 받는 환난은 경한 것임을 새겨봅니다!!
고대 고린도 복원 상상도에서 보았던 장소들을
그림과 비교하며 찾아 봅니다
특히 사도 바울이 재판 받았던 "베마" 터에 그리스어와 영어로 기록된 고린도후서 4장 17절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말씀을 묵상합니다
고린도박물관에서 사도바울이 비유로 썼던 유물들(지체...)도 보았고, 고즈넉한 마을안에 있는 고린도유적들(레기온길, 베마자리...) 그리고 멀리 보이는 아크로고린도 성채, 유채꽃과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고린도였습니다
아테네 박물관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고린도의 그당시 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었다. 항구와 가까워 뱃사람을 위한 목욕시설, 상점이 많았고
음란이나 제사고기로인한 문제 또한 많았다
바울이 고전을 면치 못했던 문제 많던 고린도 땅! 에베소랑 번잡함이 비슷한데 셀수스 같은 교육장의 있고 없음 차이였을까?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key stone의 뜻이었네요.
내 삶의 중심, 주인이신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