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이슬람 세계에서 출세한 노예들은 대부분 유럽계 백인이나 중앙아시아계 맘루크들이었습니다. 중동에서도 아프리카계 흑인 노예들은 거의 가축취급을 당했죠. 일단 흑인 남성은 기본적으로 다들 거세하고나서 노예로 부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서아시아인들에게도 아프리카계 유전자가 남아있는데 거의 모계유전이라고 하죠. 남자 노예는 일단 자르고 시작했으니까 유전자가 남아있지를 않습니다.
인권은 고대부터 있었습니다. 페르시아 키루스 왕의 사례 뿐 아니라 그런 건 말할 수 없이 도처에 흔했고 자생적이었습니다. 마치 동아시아의 미적 예술의 묶음이 서구의 미술과 같은 원소를 포함한 집합은 아니었지만 명백하게 있었고 어떤 카테고리와 개념화로 구체화 되느냐의 차이는 있지만 그것의 기준점이 반드시 서구의 것이 유일하게 정당한 것은 아닌 것과 같습니다.
진행이 좋ㄱ네여
우리나라의 노비가 유사노예였다... 법적인 신분체제 안에 있는 공민 아닌가? 노예는 인간이 아닌 물건이었고...
노비도 똑같이 매매의 대상이 되고 대를 이어 신분이 세습되어 신분이 상습되는데 노예가 맞습니다
유럽 봉건제 보면 이정도는 선녀임
어지간히 관용적인 분위기 있는 오리엔트 지역 아니면 잘 사는곳 몇곳 제외하면 딱히 자국민 노예 안 하던 국가가 없어요
백인그자체
AI 가 두렵다 뭐다 하는데 인간이 제일 무섭 고 악 하다
흑흑 형들 흑흑
일한다고 음성만 듣다가 예전에 본 영상이랑 너무 똑같아서 봤었던 영상인줄 알았네, 자료화면까지 똑같아서 계속 이상하다 데자뷰인가? 고민했네 알고보니 같은 교수님이었네 ㅎㅎ
와
중세때 이슬람 노에는 출세 기회도 많았고 그래서 실제로 부자가 되거나 상류층이 되는 경우가 많았음. 아즈텍이나 스파르타와 같은ㄴ 그리스 등과 함께 아마도 역사상 가장 혹독하게 노예를 다루던 문화였을 듯.
중세 이슬람 세계에서 출세한 노예들은 대부분 유럽계 백인이나 중앙아시아계 맘루크들이었습니다.
중동에서도 아프리카계 흑인 노예들은 거의 가축취급을 당했죠.
일단 흑인 남성은 기본적으로 다들 거세하고나서 노예로 부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서아시아인들에게도 아프리카계 유전자가 남아있는데 거의 모계유전이라고 하죠.
남자 노예는 일단 자르고 시작했으니까 유전자가 남아있지를 않습니다.
백인 노예나 중앙아시아계 노예들은 그렇죠
흑인 노예들은 전부 거세당했습니다
인권은 고대부터 있었습니다. 페르시아 키루스 왕의 사례 뿐 아니라 그런 건 말할 수 없이 도처에 흔했고 자생적이었습니다. 마치 동아시아의 미적 예술의 묶음이 서구의 미술과 같은 원소를 포함한 집합은 아니었지만 명백하게 있었고 어떤 카테고리와 개념화로 구체화 되느냐의 차이는 있지만 그것의 기준점이 반드시 서구의 것이 유일하게 정당한 것은 아닌 것과 같습니다.
현대의 관점의 인권말하는게 아닐까여
인간이. 저럴수. 있구나
윤서인 : 조선은 같은 민족을 노예로 삼은 유일한 민족이다
이말 자체도 펙트로써는 완벽하게 틀린말이지만...
다른 나라 다른 민족 사람을 노예로 끌고오는건 뭐가 좀 나은가??
아무래도 양민이 많아지기도 하고 그에따라 조세량도 늘고 그렇게 되면 국고상황도 좋아지고 특히 군대 인원을 확 늘릴수가 있죠 노비는 군복무를 안하니깐요
포루투칼 아니에요
포루투갈
가짜역사임...
흑인노예는 강제연행된 것이 아님.....추장들이 동족을 팔아넘긴 것임.
동족을 팔아넘긴것 자체가 영국의 무력이 두려워서 그랬던것이니 잘못이 없다고는 할수없지
@@임동민-b1e 영국의 무력?? 아니지...추장들이 총/화약/옷감/위스키...같은 것과 바꾸었지.
@@임동민-b1e 조선도 아프리카 처럼....동족노예제를 광범위하게 운영했던 왕국이었음.
@@임동민-b1e 영국의 무력?? 뻥임.....정상적인 무역활동이었음.
영상만 봐도 내용에서 같은 말 다 말하고 있는데ㅋㅋ 영상 하나 집중못하는 사람이 뭔 말을 함?
고기냐
조선시대 노비가 노예지 뭐..
노예가 주인보다 부유한 나라 봄?
이런건 과장된 표정짓는 패널들을 앉혀놓고 설명하지 말고 좀 더 집중되게 동영상은 아니더라도 그림으로라도 설명해주세요. AI도 활성화된 시대에 뭔 멍청한 표정의 사람얼굴 보느라 내용을 놓지게 하네, 아예 올리지를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