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단식하면 걍 굶어 죽게 냅두고, 삐지면 걍 계속 혼자 삐지게 냅두세요. 별 미친 시애미 다보겠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애미도 문제지만 아들이 더 문제입니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시애미가 저러는건 받아주는 아들이 있어서예요. 며느리분 그냥 이혼하세요. 저런 남편은 이헌 당하고 혼자 엄마모시며 살아봐야 그때서야 자기잘못 알게되고 후회합니다.
저도 시어머니지만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들을 결혼 시켰으면 아들 가정을 존중해줘야 됩니다 남편이 아내 챙기는 거는 당연한건데 시어머니가 이러시면 아들 결혼 시키지 말고 그냥 두분이서 살아야죠? 요즘 같은 세월에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것만도 대단한 겁니다 아들분도 아내분이 가정입니다 가정 잘 챙기시고 어머니하고는 떨어져 사시는게 모두에게 좋을것같네요 같이산다고 효도를 다하는것은 아닙니다 아내분과 행복하게 사시고 어머니에게도 가끔 안부를 묻고 챙기세요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엄마가 아닙니다
@@김섭-y4j 표독스럽다구요? 그럼 님은 남자분인것 같은데 만약 장모가 님한테 맨날 저런다면 어떨것 같아요? 그리고 저 맞벌이하며 홀시어머니 집에서 모시진 않지만 근처 살면서 20년 넘게 보살펴 드리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런 시어머니는 못 모셔요 저런 남편은 사양하겠습니다
이건 남편이 문제... 남편이 중재하지않고 바뀌는게 없다면 남편과 갈라서야 하는 게 맞는듯... 지 아들 독점하고 싶으시니 이혼남 되는 꼴을 봐야 하는 어미라면 원하시는데로 해 드려야죠... 이건 뭐 영화 올가미 인가... 남편 대신 집착 상대를 아들로 타겟팅 한건지...
@@김섭-y4j 나이드셨으니 본인들 편한 인생 살면되는거지. 왜 합가해야한다고 생각함? 합의를 해야하고하고 안되면 따로 살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고 자식에게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본인이 그 아들? 처신을 똑바로 못하니 지 가정 박살나지. 엄마랑 둘이 죽을때까지 행복하게사세요. 남의 인생, 부모인생 관여하는 거 아님. 자기가 이혼했으면 본인의 짐이고 상처고 본인이 수습해야함. 자식한테 기댈 데가 있으니 저러고사는거지? 없고 못된 며느리같았으면 남편한테 잘했지.
이런 가정은 우선 분가가 답이다. 하지만 남편의 아내에 대한 입장을 등한시 하는데서 더욱 문제가 되고있다. 시어머니의 황혼이혼도 분명히 시어머니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한 부분이 많을것이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결국에는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게 될것이다. 계속 지속된다면 더욱 문제는 커지기만 할뿐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을것이니 상황을 봐서 빠른 선택이 중요하다 하겠다.
저희 시어머니가 19살에 남편을 낳으셨고 저는 남편보다 연상이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시댁가서 아침차리고 퇴근하면 시댁 가서 저녁하는 식으로 시댁으로 새벽에 출근해서 밤에 퇴근하는 생활을 5년동안 했는데, 주말에 둘이서만 파스타를 먹으러 외출해도 난리가 나서 음식이 나왔는데 먹지않고 부랴부랴 시댁에 가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결국 지쳐서 제가 두손 들었습니다. 시아버지는 더하면더했지 덜 하시지않았구요.. 드라마에서 보면 시아버지가 도와주는 경우가 있더만 그런 거 없었습니다. 남편은 서서히 시어머니 편을 들기 시작했고 친정에 대해 막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그렇게 끝나게됐습니다 저 분도 저 고비를 어째저째 넘긴다고 해도 결국 이혼하실 것 같네요 하루빨리 헤어지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데....
참... 듣다 듣다 .... 별 ㅈㄹ 같은 경우를 다 보네 여성분 이혼 하세요 저 모자 절대 정신 못차립니다 아들 엄마 한 세트로 한 사람을 말라죽이고 있네 결혼생활 얼마나 행복하고 길게 갈거라 보세요? 저 시엄마 아들 천년만년 얼굴 맞대고 살라하고 나오세요 결혼 4 주년에 남편이 시엄마 눈치보며 아내에게 선물해야 하나요 ㅋ 아직 신혼인데 부부가 외출갈때 마다 시엄마 눈치보며 갔다가 ㅋ 돌아오면 토라지고 삐지고 말 안하는 시엄마를 달래야 하나요 ㅋㅋ 지옥이 따로 없네
남편은 엄마 성격을 아는 거죠 ㅎㅎㅎ 어떠한 행동을 해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설마 자식이 엄마 저런성격이라는걸 몰랐을까요? 아빠랑 이혼 까지 했는데 뻔히 다 알죠 심한말로 저 지랄하는 엄마 모습보면서 커왔을건데 아빠도... 남편도 어쩌지 못한 엄마의 성격?50년이상 저런성격이였을건데 변화가 있을까요??? 어떠한 방법을 써도 엄마성격 못 고친다는 것을 아는 아들이니... 엄마 비유 맞춰라고 하는 거죠... 그것이 빨리 풀리는 방법이다 .. 알고 있는 거죠 ㅎㅎㅎ 따로 살고 자주 보면 안됨 ㅎㅎㅎ 그것이 안된다면 이혼이 답인듯
시부모는 모시지않고 따로사는게 정답입니다 부모님땜에 행복하게 살수가 없습니다 나는75세 할머니입니다 왜 자식같이 살려고합니까 자식들도 가정을 이루고 살아야됩니다. 어른이 그러면 안됩니다 혼자 살도록하십시오 우리자식들은 설날 추석날 생일날 년말파티 에 자식들이 오는날입니다 김장을 하게되면 며느리가옵니다 평상시에는 오지마라고합니다 며느리도 남편에 아이들2명 보살피고 수고많았잖아요. 자식결혼하면 따로산다고 부모님들이 생각이 바껴야되겠습니다 자식들 힘들게 하지마세요 얼굴붉힐일이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더 살다가 이 자식들하고 헤어질려나 생각하면 자식들한테 이쁜말많이하기도 부족한시간입니다 자식들 많이 사랑하세요 나는 부끄러워서 자식들앞에 토라지고 화내고 안합니다.
@@oldboy0202 그러니까 제발 여자들 양심좀 가지고 살어 집 장만할때 반반 할수 없고 능력 없으면 결혼 자체를 하지 말라니까 애지중지 키운 자기 아들이 집장만 다 하고 돈까지 며느리보다 월등하게 많이 버는데 살림도 못해 맨날 외식에 배달 시켜먹어 시어머니를 남이라고 생각하는 며느리를 당신들 여자라면 곱게 보겠냐?
저도 머지않아 시어머니 되는데 전 절대로 시집살이. 질투. 시샘 안하리라 마음먹고, 아들 며느리만 행복하게 사는게 그것이 효도하는거라 생각하고 며느리 맞을준비 하는데 저런 시어머니 이해가 불가입니다 어머님! 왜그러세요 따로나가 사세요 요즘 누가 시어머니하고 함께살아요 그것만봐도 효부고 착한 며느님 보셨습니다.
저희 시어머님도 결혼전에 데이트하는데 계속 아들 이핑계저핑계로 집으로 불러들이시고, 결혼도 못하게 몇년간 막으시더니 결국 혼인신고했을때에는 서운해서 계속울었다고 너무 당당하게 말씀 하셨었어요. 근데.. 세월이 지나니 고쳐지긴 하셔서 다행이네요. 그 시절생각하면 정말 너무 끔찍하네요.
남편(아들)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네요~ 아들은 엄마가 그럴 때마다 미친듯이 발광을 하세요~마눌 건드리지 말라고ᆢ안그러면 가정 파탄 옵니다~ 시어머니는 아들을 남편 대신으로 생각하고 질투 중입니다~며느리는 시어머니 밥을 안 먹으면 무시하세요~ 진수성찬도 마다한다고요? 무슨 진수성찬입니까? 배고프면 찾아 드십니다~ 며느리가 잘해 주면 잘해 줄수록 화가 더 날겁니다. 미워하는 대상이 이쁜 짓이 미운 짓으로 보일 뿐입니다 제발 제 자리에서 제 역할들을 하세요~그리고 분가가 답입니다~
저게 통하는 사람들한테만 저러는거임. 삐져야 관심갖고 풀어주고 쩔쩔매니까 누울자리보고 뻗는거임. 무시해야해요. 끝이없어요.
친구 중에 잘삐지고, 기분나픈티 내면 내가 쩔쩔매고 눈치 보는 상황이여서, 최근에 손절
ㄹㅇㄹㅇ 받아주니깐 저러는거
맞아요.그냥 굶게 놔 두세요.절대 굶어 죽지 않습니다@@내맘이야-t3d
밥 안먹겠다고 삐지면 밥상 도로 들고 나갔더니 그뒤론 밥안먹는다 소리 쏙.,
나도 칠십대 인생을 살고 있지만 나이를 먹었다고 모두 어른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네요.
우리남편. 나이가 60 이라도. 철이없어요 언제. 어른 될고
맞습니다
나이먹는다고 어른이 아닙니다
@@은화천-j1b 이혼 보다 분가하도록 해야 겠지요 남편분이 잘 생각하셔야 해요
@@Limniojhged-w4p 작정하고 싫은거죠
여자의마음은 시기ㆍ질투 빼면 미워할 이유 없어요
특히 못마땅해한것은 안하무인 본인만 잘난척 교만함 못생김이 얼굴에 덕지덕지
83세인 울 친정엄마도 님과 같은 말을 하심.
시어머니가 외로운걸 아들로 채우려고 하다니…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도 불편하게 만드는건 정말 이기적이고 미성숙한 사람
저건 이기적인걸 넘어서 정신병이지~
오죽하면 남편이이혼하게 되었을까요.
참 부끄러운 시어미...
저런 시엄마들이 80%는 될껄요 남편한테 받지 못한 사랑 애정 아들한테 헌신해서 쏟아붓고 의지하고 살다 결혼해도 내손안에 쥐고 있던 내새끼 놓지 못하고 욕심부리다 이혼시키거나 며느리 속 골병들게 만들고 의절하고 남같이 사는 집 많이 봤어요
내삶과 아들 부부 삶은 별개죠 무식하고 미성숙함
이 시어머니는 어른이 아니고 유치원생 수준 이네요.
거기 끌려다니는 아들도 참 답이 없네요.
멀리 떨어져 살아야 하겠네요.
근데 진짜 밥 안쳐먹는것은 어디가나 국룰인듯 우리 시애미도 지 기분 상하면 밥 안쳐먹고 아프다고 쳐 누워있음 기분풀리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쳐일어남
연세 많으신. 엄니들이. 애처럼 되어가요
우리 시어머니랑 똑같은 분이 계시네요.
가슴에 묻어두고 살았는데
새록새록 살아나네요.
돌아 가셨어도 마음에 상처는 40년이 지나도 한으로 남아있읍니다.
맞는말씀 우리엄마께서 할머니 얘기만 하면 바로 어제 있었던일 인것처럼 생생하게 이야기하심 맘속에 한이 많으심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할아버지는 해방되었네요
시어머니랑 아드님하고 사시고
며느리는 방구해서 따로 살아야겠네
더 심한 사람도 있어서
저런 시어머니 있어요 진짜
내가 며느리라면 주관있게 확실하게 해줄건데 ㅋㅋ
많아요
장인이 매번 저렇게 삐지고 단색투쟁하고 사위를 힘들게한다면 사위도 그걸 이해하고 참을수 있나요? 남편이 현명한 대처를 못하고 중재를 못하면 자기 엄마때문에 이혼 당한다.
시어머니 분가시키세요
딱봐도 남편이 어머니편 드는데 분가할 가능성이 없어보임
@@팽도리-m6d 남편 선택을 기다리는게 문제입니다.
장인이 그렇게 삐지고 단식투쟁하기 전에
대부분의 사위들은 장인이 좋아하는 선물이나
술을 같이 마신다든지 해서 풀어드리죠
여자들처럼 남편이 해결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김섭-y4j 진수성찬 차려드렸다는데? 집안일하고 밥 차리는 며느리 시부모 입장에서 감사하지 않아?
@@armpitscozy9261 유세좀 작작 부리세요
그깟 음식 차려줬다고 감사?
돈만 있으면 7성급 호텔 가서
특급 주방장이 차려주는 음식 실컷 먹을수 있는데 먼 그깟 음식 차려줬다고 생색을 내고 있어
따로살아야된다. 밥 안 먹으면 주지마라.지금이 어떤때인데.
밥먹든지 말던지
굶어죽던지 말던지 신경끄고 사는것이
100% 좋아보임... 우쭈쭈 하는것이
통하지 않는다는걸 알면 알아서 밥 챙겨먹음..
참 표독스럽다 ㅉ
@@김섭-y4j 너는 어디 조선시대에서 왔냐? 저게 표독스러우면 이 사연 시모는 떼쟁이임?
@@김섭-y4j 너같은데 뭘
따로 살아도 저래요.
이혼만이 답이죠.
나중에 자식들 크면 왜 진작 이혼 안했냐고 해요.
요즘 이런 착한 며느리가 있네요 - 시어머니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본다고 생각합니다
저런시어머니는 혼자살아야 함
투명인간으로 대해야 함
남편이 안 도우면 이혼하세요~
저 시어머니 혼자독립해서 지인생살지
뭐하는 짓이여 아들내외 잘살게냅둬야지
어휴 저러다 아들며느리 이혼시키겠네
아들내외 이혼안하고 잘사는것만바도 행복할건데 무슨시샘과 질투냐 미친할마시
@@봉봉-j6t 맞는 말씀입니다 ~~
아들에게 집착을한다면 시어머니는 이혼도 좋아라 할거 같아요
@@Maybehomebody
그러게나요.
ㅎㄷㄷ
@@Maybehomebody 그런 부모는 부모자격 없네요.
시아버지가 괜히 황혼 이혼한게 아니구만
이혼하고
남편이 시어머니 모시고 살게 하면 됩니다. 둘이 오붓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들 평생 혼자 사는 모습에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아들이 엄마를 원망 하고 알콜 중독 폐인이 되서 원망 많이 들으시면 며느리가 생각 날겁니다
저 어머니는 이혼하고 아들이랑 둘이살면 더 좋아할거임
아들혼자되면 가슴아퍼할어머니면 애초에 저렇게안함
며느리는 그냥삐지게 놔둬요~ 굶기면 먹게되있어요~ 그러거 비위는 왜 맞춰주는거야
며느리도 착한게 아니라 답답하네
헐 요새 세상에도 시어머니와 같이 살다니
천사 며느리다
등신같은 남편! 피곤한 시모! 소름끼친다. 아들! 비위 맞춰 주며 니혼자 살아라.
데리고 평생살지 뉘집딸 신세 망칠려 결혼시켰냐
시어머니가 단식하면 걍 굶어 죽게 냅두고, 삐지면 걍 계속 혼자 삐지게 냅두세요. 별 미친 시애미 다보겠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애미도 문제지만 아들이 더 문제입니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시애미가 저러는건 받아주는 아들이 있어서예요. 며느리분 그냥 이혼하세요. 저런 남편은 이헌 당하고 혼자 엄마모시며 살아봐야 그때서야 자기잘못 알게되고 후회합니다.
이런말은 개념없는 젊은것들 생각! 너도 더 살아봐라~ 너를위해 케어하며 구비 구비 힘들게 살아왔던 인생들을 알리가 없겠쥐~~ㅠ
@@윤일권-o5y알아서 머함 남인데? 심지어 눈치없게 시어매가 같이 사는구만? 님도 똑같아 보이는데 눈치 좀 챙기셔요
응 니가 저런시어머니@@윤일권-o5y
저런 시어머니는 아들과 평생 살아봐야 한다
평생 아들 밥과 빨래 챙겨줘야 하고 아파도 병원 혼자 가야하고 평생 고생해 봐야 한다
저걸 수십년 델고 살앗을 남편이 더 신기하다...황혼이혼까지 버틴 그 멘탈이 대단하네
쫓아내든지 남편이 반대하면 이혼이
답이지 .. 장모님과 함께살며 장모님이
똑같이 해봐야 정신차리지 진짜 화난다
너도 저 시어머니처럼 참 표독스럽구나 ㅉ
@@김섭-y4j 니네 엄마자나
아 그렇다고 쫓아내는건 아닌듯요
@@경희-v8b 저도 알아요 여혐에 쩔어살더라구요 ㅉㅉ
@@야미-s3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이 살면 되겠다
아들도 이혼하고 엄마도 이혼하고
모두가 행복하겠다
남편한테 돈 빨아먹고 살아야 하면
이혼 안할테고.. 못하지
능력도 안되 일하긴 싫어..
남편한테 아쉬운거 없으면 이혼하겠지
그게 여자란 족속들이니까
꼭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것들이 희생냥 코스프레하지
그게 존심 지키기 쉬우니까
남의 사연에 자기 대입 시켜서 맥락 없이 무조건 비난하고
제발 혼자 살 길 유전자 남기지 말고
@@김섭-y4j 그게 니엄마~ 그럴껄? 엄마도 여자다~ ㅋㅋㅋ
@@김섭-y4j
이 아저씨 난독증 있으시나~
아들 이혼하면 엄마도 이미 아버지랑 이혼 했으니 아들하고 엄마하고 같이 살면 되겠네 이 말씀이잖아요~
@@김섭-y4j ㅋㅋ 모든 여자들이 그러는게 아닐텐데요
왜 싸잡아서 다 그렇다고 얘기하는거지?ㅋㅋㅋ
본인이 그런 여자들만 만났었나봐요 그러니 모든 여자들이 그렇다 생각하겠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만나거나 살지않아서 참 다행..
분가 하세요 화장실 갈수만 있다면 분가가 최고의 답이다 어디 주책이다 질투하는걸보니 참 나이값 못하다 집착하다가 이제 아들에게 집착이다
따로 살아야 봐야지~~~
나랑 이혼할래,,, 니네엄마랑 살래?
둘중에 선택하라고 남편한테 통보를 해보세요
화장실못가면 요양병원 가야쥬
너무 착하시다 요즘에도 같이 사시는 분이 있었네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게 시어머님 자신에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니ㅡ안타깝다ᆢ^
저도 시어머니지만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들을 결혼 시켰으면 아들 가정을 존중해줘야 됩니다
남편이 아내 챙기는 거는 당연한건데 시어머니가 이러시면 아들 결혼 시키지 말고 그냥 두분이서 살아야죠?
요즘 같은 세월에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것만도 대단한 겁니다
아들분도 아내분이 가정입니다 가정 잘 챙기시고 어머니하고는 떨어져 사시는게 모두에게 좋을것같네요
같이산다고 효도를 다하는것은 아닙니다
아내분과 행복하게 사시고 어머니에게도 가끔 안부를 묻고 챙기세요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엄마가 아닙니다
밥먹던지말던지 ᆢ 에구 요즘세상에도 저런 정신없는 시엄니가 있네요 어여 따로 사세요 나도 곧 며느리 볼 나이지만 어구 미친 노인네네
먹던지 말던지 🤣
남자 돈이나 빨아먹고 잠재적 기생정신짓이나 하고 사는게 그럼 요즘 세상이냐?
남편 니가 해라
아들 이혼남 만들고 늙은 아들 뒷바라지 하며 살아야 저 시어머니 정신차릴 듯
남편도 와이프 없이 저네 엄마 투정부리는거 지대로 봐야 정신차릴것 같고ᆢ
이게정답
내가봤을때 아들한텐 또 그런거 없고...ㅋㅋㅋㅋㅋ 대충 그림 그려짐. 이혼하면 며느리만 죽일ㄴ 취급할듯ㅋㅋㅋㅋㅋㅋㅋ
참 표독스럽다 ㅉㅉ 이런 여자들이 경제적으로 필요할때나
남자한테 들러붙어 먹고 살아가지 ㅉ
@@김섭-y4j 너처럼?ㅋ
@@김섭-y4j
표독스럽다구요?
그럼 님은 남자분인것 같은데 만약 장모가 님한테 맨날 저런다면 어떨것 같아요?
그리고 저 맞벌이하며 홀시어머니 집에서 모시진 않지만 근처 살면서 20년 넘게 보살펴 드리는 중입니다
하지만 저런 시어머니는 못 모셔요
저런 남편은 사양하겠습니다
따로 살고 가끔 한번씩 보는게 제일 좋음ㅋ
하.. ㅜㅜ 저 할머니 몰래 몰래 뭐 드신다에
오백원. ㅎ
홀시어머니 모시고 살면 저런경우 꽤있음 근데 꼭 남편 태도 바뀌는게 문제 모시기전에는 할수있겠냐며. . .눈치보고 시작했다가 막상 합가하고 엄마가 우울하든 화나든 아프던 모든원인이 하나뿐인 엄마 기분하나 못맞춰드리는 며느리가 주범이 되버림. . 젊고 건강한와이프 vs 세상가여운 우리엄마 이거임 남편안바뀜 결혼하고 미친 효자코스프레 하는거 개역겨움 하고싶으면 부인시키지말고 그엄마 사랑받고 큰 니가 해라~효도
남자 돈이나 빨아먹고 사는 잠재적 기생정신이나 바꿔라 ㅉ
저같으면 집나갈듯요 .....너가 그리 사랑하는 엄마 니가 모셔라~~ 하고
그런 시어머니가 남편을 낳았으니ᆢ유전 50%
남편한테 기대 하지 않은것이
분가 하세요 시어머니는 정신적으로 어른 아기네요
@@이쁜공주-u9w 결국 지 얼굴에 침 뱉는 지적 수준이 낮은 소리를 하는게 여자들이지 ㅉ
당신 엄마도 시어머니 되요 ㅉㅉ
왜 이렇게 분별력없이
감정적일까 여자들은..어휴
따봉은 한개밖에 못하는군요
집착스트레스는 층간소음이랑 맞먹는다
시아버지의 이유있는 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씨는 이혼사유 된다니 빨리해라
미성숙한 부모들이 자기 자식들 가정 다 망가뜨림 결혼하면 내 자식 부부 남이라고 생각하고 예의 갖춰 대하고 거리를 둬야 한다는 걸 모르면 본인도 지옥 자식들도 지옥이다
공감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미성숙한 사람들이 가족의 일원을 자기의 소유물로 여기고 함부로 대하다가 이혼도 하고 부모,자식간의 불화를 조장하지요
@@홍순복-x3t ㅣ
어이없는 시모네요
분가를하던지 이혼을하던지
요즘도 저런시모가잇다니
왜 이혼 한지 알겠다 시아버지도 얼마나 힘들었겠어..
저정도면 병수준이네
어머니가 서운해서 그러는 걸 알면 남편이 잘 중재하고 풀어드려야지, 알면서 아내한테 이해하라고 하면 뭐가 되나... 혹시 잘 토라지는 어머니 아내한테 떠넘기고 본인은 편해지고 싶어서 합가했나요?
단식하시면 스스로의 선택이니 내버려둬야지요. 방법 없습니다. 같이 모시고 사는 것만 해도 많이 양보하셨는데 뭘 더 할 수 있나요? 따로 사실 때가 된 것 같아요. 아들 이혼남 만들고 싶으신가요??? 5살짜리 애 생각납니다.
이건 남편이 문제... 남편이 중재하지않고 바뀌는게 없다면 남편과 갈라서야 하는 게 맞는듯... 지 아들 독점하고 싶으시니 이혼남 되는 꼴을 봐야 하는 어미라면 원하시는데로 해 드려야죠... 이건 뭐 영화 올가미 인가... 남편 대신 집착 상대를 아들로 타겟팅 한건지...
정신과 가서 경계선 인격장애 치료나 쳐 받어
맨날 남자탓만 하고 살지말고
오히려 황혼이혼을 한 시댁 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다시 합가 시켜서 그전처럼 마음의 평온을 찾게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지 지가 불리하고 손해보고 피해보면
무조건 남자탓과 남탓만 쳐 하고 자빠졌으니
@@김섭-y4j 웅 너부터 ㄱㄱ
@@김섭-y4j 나이드셨으니 본인들 편한 인생 살면되는거지. 왜 합가해야한다고 생각함?
합의를 해야하고하고 안되면 따로 살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고 자식에게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본인이 그 아들?
처신을 똑바로 못하니 지 가정 박살나지.
엄마랑 둘이 죽을때까지 행복하게사세요.
남의 인생, 부모인생 관여하는 거 아님.
자기가 이혼했으면 본인의 짐이고 상처고 본인이 수습해야함. 자식한테 기댈 데가 있으니 저러고사는거지? 없고 못된 며느리같았으면 남편한테 잘했지.
@@oldboy0202 그러길래 누가 몸뚱이 하나만
가지고 결혼하래?
능력 없이 결혼했으면
살림도 똑부러게 하든가
아님 첨부터 시댁에 기대질 말던가
시어머니한테 애시당초
눈에 가싯거리가 되지 말던가
@@김섭-y4j 님 얘긴가요?
아님 사연보낸님이 몸뚱아리만 갖고 시집을 갔는지 어찌안대요?
요즘 결혼비용도 반반 들어가고
여자들도 대부분
맞벌이 함니다
남편이 자기엄마편만 드는 이유, 며느리 없을 때, 아들한테, 며느리 흉보고 까는거지, 그러니 아들이 스텐스 저렇게 취하는한, 그냥 엄마품으로 반품하세요.
숨막히네요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아들이 며느리를 구박하고 불행하게 사는 모습을 봐야 좋아 할 시어머니네요
그냥 둘이 부부처럼 살아라하고 떠나세요
며느리가 사라지면 타겟이 없어지므로 남편은 그의 아버지처럼 도망가고 싶을거예요
이런 가정은 우선 분가가 답이다.
하지만 남편의 아내에 대한 입장을
등한시 하는데서 더욱 문제가 되고있다.
시어머니의 황혼이혼도 분명히 시어머니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한 부분이 많을것이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결국에는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게 될것이다.
계속 지속된다면 더욱 문제는 커지기만 할뿐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을것이니 상황을 봐서
빠른 선택이 중요하다 하겠다.
당신의 감정을 제발 전파시켜서 오염 시키지 마세요
감정오염입니다
제발 당신만 망가진 인생속에 사시라구요
@@김섭-y4j 너처럼?ㅋ
@@김섭-y4j 혼자만 다른생각을 갖은거 같은데??
본인만 맞다는 생각을 구지 강요하진마셈
@@n윤슬 최소한 당신같은 여자들처럼
억지 부리고 거짓말 하고 편집증
리플리 증후군 환자처럼 없는 말은
지어내는짓은 안한다 ㅉ
저 남편뭐야 지엄마지 아내엄마도 아니고 지목구멍에는 밥이넘어가면서 아내탓은 왜해 어이없네 식사는 남편이 알아서 챙기세요 아내한테 미루지말고
당신이나 남자 돈 빨아먹고 살지마
@@김섭-y4j 이 아저씨 이 댓글 저 댓글 다니면서 헛소리하네? 나이를 먹을거면 곱게 먹어야지, 정신 못 차려요? 영상 속 시어머니랑 똑같은 종자여 ㅋ
남편이 현실직시가 안됨. 스트레스로 암걸리기전에 아이없을 때 이혼이 정답.
남편대타로 만만하게 부릴 상대가 외롭지않게해줄 상대가 필요한 것.
두 분의 사랑 응원해주고 아내는 좋은 분 만나 재혼해서 애낳고 알콩달콩 행복하게사세요~^.^
이혼해라
나도 시어머니지만
그건 아니다
이혼해라
아들하고 둘이살라하고나오는게답이네..
그남편 어디모지리네..
이혼이답이다
주책도 저런 주책이 없네
결혼은 한사람과 한사람이 하는 것이지 가족과 가족이 하는 게 아니다. 아들들아.. 제발 부모에게서 독립을 해라. 어머니들.. 제발 아들을 독립시키십시오.
며느리가 착하다
시어머니보다 남편이 더 문제~
@snow falling 222
20년차에요....잘해준끝은 없어요...제발 벗어나요.
근데난 쌍방얘길 다 들어봐야된다 주의라 ㅋㅋ
며느리가 자기 유리하게 말했을듯도해 ㅋㅋ
남편이 자기탓만 한다는데.. 정말 착하게했으면 과연?
@@iiaiia486 쌍방예기 들어봐야 해요
아버지 지금까지 어떻게 참았을지 짠합니다
자기 남편( 할아버지) 한테 불만이 많고 만족을 못하는 사람들이 아들을 남편 처럼 의지 하며 살며 며느리를 질투 합니다. 아들을 빼앗겼다 생각
저런사람들이 남편한테는 생각보다 관심이 없더라고요. 남편한테 쓸 관심도 아들한테 쏟다보니까 며느리도 질투하는거죠.
@@GraceK1218 지금 우리나라는 남녀평등과 성차별과
성희롱 교육을 받아야 하는게 아니라
여자들의 성피해망상과 신경질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을 초등학교부터 치료하는 교육이 시급해요
@@ano8646 저런 여자부류들이겠죠.. 엄청나게 많은 여자들 ㄷㄷ
진심 또라이같다
잘 모르는 분들 많은데 의외로 아들을 남자로 보는 시모 많더군요. 며느리 잡는거 그거 질투입니다. 나도 홀시모 겪으면서 기가찬게 도대체 왜 아들을 남편으로 의지하려 하는지...? 자기딸에게도 아들이 아빠 역할 해주길 바라고. ㅉㅉ...
시어머니 피곤한 스타일 꼴보기싫네 왜 그렇게 사십니까 남편분이 문제네요 와이프랑 살건지 니네엄마랑 살건지 판단하시길
시어머니랑 살다가는 암걸려 죽어요
그냥 어머님께 남편을 돌려드리시길...
진짜 개빡세다.. 시아버지는 대체 그 긴세월을 어떻게 견딘거지.. 황혼이혼도 성사 시키느라 진짜 고생했을듯… 와..
그냥 이혼 하세요 내 인생인데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세요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오손도손 평생 사세요
올가미 시어미 맞네요 소오름~~
와이프는 모른척 빠져있으라고 하고. 남편이 앞에서 상대해야지.... 붙잡고 얘기를 하던, 외면을 하던 본인이 하라고. 와이프쪽에서 스트레스 안받게...;;; 그리고 최우선적으로 분가를 해야함.
단식도 제대로 안할걸... 방안에 비상식량 있을지도;;
분가가답이네 남편아저씨 정신챙기시요
남편은 자기 엄마가 얼마나 심한지 어느 누구도 저 성깔 못 꺾는다고 이미 잘 알고 자기 엄마가 한심하고 심해도 참고 비유 맞춘다고 봅니다. 왜냐면 안 그러면 엄마가 자기한테도 더 스트레스를 주니
@@GraceK1218 맞아요.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하는거죠. 시어머니는 아들이 맞춰줄걸 아니까 더 저럴걸요ㅡ 안맞춰주면 더 심하게 할듯해요.
사지육신 멀쩡하면 시모는 혼자 살아야지.
남편도 편하려고 아내에게만 미루면 안되지요.
저희 시어머니가 19살에 남편을 낳으셨고
저는 남편보다 연상이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시댁가서 아침차리고 퇴근하면 시댁 가서 저녁하는 식으로 시댁으로 새벽에 출근해서 밤에 퇴근하는 생활을 5년동안 했는데, 주말에 둘이서만 파스타를 먹으러 외출해도 난리가 나서 음식이 나왔는데 먹지않고 부랴부랴 시댁에 가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결국 지쳐서 제가 두손 들었습니다. 시아버지는 더하면더했지 덜 하시지않았구요.. 드라마에서 보면 시아버지가 도와주는 경우가 있더만 그런 거 없었습니다. 남편은 서서히 시어머니 편을 들기 시작했고 친정에 대해 막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그렇게 끝나게됐습니다
저 분도 저 고비를 어째저째 넘긴다고 해도 결국 이혼하실 것 같네요 하루빨리 헤어지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데....
이혼안하구38년된나는
정신병월 들락거리고있습니다
@@김만복-p2k
이혼하시길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아니 세상에 왜 아침에 시댁에 가서 아침을 차리고 오후에 저녁을 차려요 오마이갓 이혼 축하 합니다
에구 많이 힘드셨겠네요
시자만 들어도 토나온다 끔찍해 죽어도 눈물한방울도 아깝다
시댁은 잘하면 잘할수록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시어머니도 올가미에 나오는 시어머니 수준 그렇게 잘난아들 새끼들 제발 결혼시키지말고 평생끼고 살아라 우리시어머니 입만벌리면 폭언 정말 머리털 다 뽑아버리고싶은 심정
저런 어른은 무관심만이 답임.
밥 안먹으면, 치워버치면 됨.
절대 안 변함 저런 사람은.
분가가 힘들면 같이 살기는 하되, 남보듯 거리 두고 기본만 하면 됨.
참... 듣다 듣다 .... 별 ㅈㄹ 같은 경우를 다 보네
여성분 이혼 하세요
저 모자 절대 정신 못차립니다
아들 엄마 한 세트로 한 사람을 말라죽이고 있네
결혼생활 얼마나 행복하고 길게 갈거라 보세요?
저 시엄마 아들 천년만년 얼굴 맞대고 살라하고
나오세요
결혼 4 주년에 남편이 시엄마 눈치보며 아내에게 선물해야 하나요 ㅋ
아직 신혼인데 부부가 외출갈때 마다 시엄마 눈치보며 갔다가 ㅋ 돌아오면 토라지고 삐지고
말 안하는 시엄마를 달래야 하나요 ㅋㅋ
지옥이 따로 없네
남편ㅅㄲ도 문제네
사연자도 같이 삐져버려요 밥주지말고 말도하지말고 배려해줄 필요없어요 언능 분가하세요 안그러면 이혼까지 갑니다
머리아프다.경험해보라.아들.자식바라기.바라는게넘많고하도많고.바라는게넘많음.
부담.스럽다.
아이들도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거고, 투정부리면 받아줄 사람 앞에서 뒤집어지는 거죠.
남편의 행동이 어머니의 잘 못된 표현을 강회하고 있다고 생각은 안드시는 지.
남편은 엄마 성격을 아는 거죠 ㅎㅎㅎ
어떠한 행동을 해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설마 자식이 엄마 저런성격이라는걸 몰랐을까요?
아빠랑 이혼 까지 했는데 뻔히 다 알죠
심한말로 저 지랄하는 엄마 모습보면서 커왔을건데
아빠도... 남편도 어쩌지 못한 엄마의 성격?50년이상 저런성격이였을건데 변화가 있을까요???
어떠한 방법을 써도 엄마성격 못 고친다는 것을 아는 아들이니...
엄마 비유 맞춰라고 하는 거죠... 그것이 빨리 풀리는 방법이다 .. 알고 있는 거죠 ㅎㅎㅎ
따로 살고 자주 보면 안됨 ㅎㅎㅎ 그것이 안된다면 이혼이 답인듯
아버지도 감당못하신 엄마성격을 마누라는 감당하라고 저런 행동을 하는 남편분이 문제네. 저 시어머니는 어떤 며느리가 들어와도 저 버릇은 변함없을듯ᆢ
공감
누울 자리보고 다리뻗는거임
그냥 밥 안먹으면
긇겨보소
배 고프면 먹으요
지 죽을짓 안해요
먹든지 말든지.
신경 끄요
호강에 겨워 삐져요
오죽 햇
진짜 피곤 하겠다.평생 어떻게 사냐..아버님 지금까지 혼인 유지한게 존경스럽네
정신이상한 분이 많군요. 제발 분리해서 사세요. 남편분이 제일 문제네요. 시아버님이 제일 현명하시네요.
에휴 ~~
어른이 어른다워야지
같이 살면 안될 부모네요ㅠㅠ
어이 없습니다ㅠㅠ
시어머니 입장인 저는 아덜집에가서 하룻밤 자지않고 그냥 혼자 차박하며 놀다옵니다
저도 겪어봤기에 귀한 내 아덜 내 며늘아가한테 부담주기 싫어서지요..
저는 아덜과 며느리가 잘 살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저런 시어머니가 있을까요?
시부모는 모시지않고 따로사는게 정답입니다
부모님땜에 행복하게 살수가 없습니다
나는75세 할머니입니다 왜 자식같이 살려고합니까 자식들도 가정을 이루고
살아야됩니다. 어른이 그러면 안됩니다
혼자 살도록하십시오
우리자식들은 설날 추석날 생일날 년말파티
에 자식들이 오는날입니다
김장을 하게되면 며느리가옵니다
평상시에는 오지마라고합니다
며느리도 남편에 아이들2명 보살피고
수고많았잖아요.
자식결혼하면 따로산다고 부모님들이
생각이 바껴야되겠습니다
자식들 힘들게 하지마세요
얼굴붉힐일이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더 살다가 이 자식들하고
헤어질려나 생각하면 자식들한테 이쁜말많이하기도 부족한시간입니다
자식들 많이 사랑하세요
나는 부끄러워서 자식들앞에 토라지고
화내고 안합니다.
당장 이혼해야한다
나도 저런 시어머니랑 살다가 결국 분가했다. 분가한 다음날 시어머니 확 바뀌더니 며느리를 무서워하며 살살 기더라. 이혼하든가 분가 하든가 둘 중 하나임. 질투 소유욕이 강한 성격이라 충격요법이 필요함.
아주 상전 납셧네 시대를 모르는양반이네 요양원에가고싶어서 안달낫네
이해 잘하는 아들이 엄마 이해하며 모시고 살면 되겠네요
당신같은 여자들 심보가 그러니까 시어머니하고 맨날 싸우고 살지 ㅉㅉ
둘이서 행복하게 신혼생활 즐기면 됨.
시어머니의 로망이었는지도?
남편은 말 안듣는데 아들은 말을 잘 들으니 편하니까.
만만하니까.
투정부리고 받아주고?
아들놈이 엄마 성격 키워준 듯?
@@oldboy0202 그러니까 제발 여자들
양심좀 가지고 살어
집 장만할때 반반 할수 없고
능력 없으면
결혼 자체를 하지 말라니까
애지중지 키운 자기 아들이
집장만 다 하고 돈까지
며느리보다 월등하게 많이
버는데 살림도 못해
맨날 외식에 배달 시켜먹어
시어머니를 남이라고 생각하는
며느리를 당신들 여자라면
곱게 보겠냐?
@@김섭-y4j 그러니까 다시 재혼해서 또 깨져보던지? 마음대로하고 사세요!
실제로는 주변에 저런 시어머니 엄청 많아요. 아들만 몰라~~
이혼이 현명
시어머니가 무슨 유아도 아니고 미숙하다.
요즘도 저런 할망구가 있다니 저러니 이혼당했지 자식도 이혼시킬려고 환장했구먼 나도시어머니다~ㅁ ㅊ ㄴ
시어머니는 정말 아들 이혼하길 바라는거다
그걸 말로 표현하거나 의식하지못할수도 있지만 결말이 어딘지는 자기도 알겠지
근데 그걸 못멈춘다 평생을 그렇게 살았을텐데 이제와서 분가한다고 고칠수도없고 결국 파국이겠지
시어머니가 안드신다고하면 드리지 마세요~
옛날 우리할머니가 삐지시면 밥을 안드시고 힘들게하신게 생각이 나네요. 우리엄마 저 중학교때
너무 힘드셔서 안드시면 안드리니까 안그러드라구요
받아주지말아 야됩니다
우리할머니는 하얀 머리띠를 두루고 한달씩 누워서 안일어나셔서 참 많이도 힘들게 하셨어요
개웃기네요 진짜 늙은이들 똥고집ㅋㅋㅋ 아니 굶으면 지만 배고프고 힘들지 남이 힘들어? 저딴거 받아주면 안 됨 노망났나 진짜~
@@소담-k1r 그럴땐 강제입원시키고 혼자 내버려 둬야 정신차리죠.
그런 증상 가진 시어머니 많아요.
다른여자한테 뺏긴 그런 감정으로..
잘나빠진 아들이라면
이해라도 하지~
밑빠진 독에 물 부어봐야...아들이 직접 밑빠진 독에 계속 부어보라 해야.. 가까운 곳에 따로 집 얻어드리고 가끔 들여다볼텐데.
이럴때 반품하는 거다.
이런건 구입한지 5년이 되었어도 반품해야 한다.
어른이 어른 다워야 집안이 편안합니다
저도 머지않아 시어머니
되는데 전 절대로
시집살이. 질투. 시샘
안하리라 마음먹고,
아들 며느리만 행복하게
사는게 그것이 효도하는거라 생각하고
며느리 맞을준비 하는데
저런 시어머니 이해가
불가입니다
어머님! 왜그러세요
따로나가 사세요
요즘 누가 시어머니하고
함께살아요
그것만봐도 효부고 착한
며느님 보셨습니다.
올 시어머님은 말을 너무나 허마게 하는데 제가 미치겠어요 합가한지 1년쯤 된는데 힘이드네요
노인네들은 고집이 더쎄집니다 좋게바뀌기 어려워요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경우가 대다수죠
분가할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똑같이 하세요. 엄니가 편하게 말하시니 저두 그래야겄어요~라믄서
남편분한테 똑같이.
@@yhaongaong3664 분가 할수가 없어요 어머님을 요양병원 입원 시키지 않는 이상은요
@@이진영-o6l4n 네 오늘은 제대로 제가 화를 냈어요
정신적으로 문제 치료받아야 될사람
저희 시어머님도 결혼전에 데이트하는데 계속 아들 이핑계저핑계로 집으로 불러들이시고, 결혼도 못하게 몇년간 막으시더니 결국 혼인신고했을때에는 서운해서 계속울었다고 너무 당당하게 말씀 하셨었어요. 근데.. 세월이 지나니 고쳐지긴 하셔서 다행이네요. 그 시절생각하면 정말 너무 끔찍하네요.
그정도면 아들 결혼시키지를 말고 평생끼고살지~~
이해가안가네요
왜 그리들 집착을하는지
이런 시어머니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거듣고 놀랐어요
어쩜 저랑 비슷한 사연이네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들이 혼인신고하는데 서운한 감정이 들수있나...??
저는 결국 초반에 그러다가 결국 이혼 시키겠다 그러더니 이혼 시켰네요.ㅎㅎ 지금은 아들끼고 살면서 행복하시려나여.ㅎㅎ
@@unhye0116 감정은 들수있어요.그러나 거기서 끝내야합니다.
저런 시어머니 만나서 10년을 살다가 끝내 이혼을 했어요 ...ㅠㅠ 정신병이 올것 같했어요..ㅠㅠ
남편(아들)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네요~
아들은 엄마가 그럴 때마다 미친듯이 발광을 하세요~마눌 건드리지 말라고ᆢ안그러면 가정 파탄 옵니다~
시어머니는 아들을 남편 대신으로 생각하고 질투 중입니다~며느리는 시어머니 밥을 안 먹으면 무시하세요~ 진수성찬도 마다한다고요? 무슨 진수성찬입니까? 배고프면 찾아 드십니다~
며느리가 잘해 주면 잘해 줄수록 화가 더 날겁니다.
미워하는 대상이 이쁜 짓이 미운 짓으로 보일 뿐입니다
제발 제 자리에서 제 역할들을 하세요~그리고 분가가 답입니다~
처음부터 같이사는게아니예요
내쫓아야지.왜 같이 사냐~
이 경우에는 아들이 어머니를 외면해야한다,같이살면 안된다 아들이 어머니편을 든다면 이혼이 답이다
알아서 나가시길 저러다 아들까지 이혼시켜야 속이편하겠나
시어머니 정신적으로 문제있네
혼자살아라...논네가 자기 자식 이혼 시키고싶어서 안달이네... 얘기만 들어도 피곤하다..남편놈이 더하네... 너그애미랑 둘이 살아라.
삐지든지 말든지 냅둬야지 그걸 왜 맞춰주고 있나?
그냥 냅두셔요. 반응할수록 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