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 싫어 결혼했는데…남편이 '나 홀로' 해외 근무 신청했다면?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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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결혼 6개월 차, 신혼을 즐기고 있다는 30대 여성 이씨.
매일 밤 헤어지는 게 싫어 결혼했다는 이씨는 남편과 지내는 하루하루가 그저 즐겁다고 합니다.
행복할 것만 같았던 신혼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한 건, 남편이 해외지사 근무를 신청 했을 때부터입니다.
당황스럽긴 했지만 이씨는 남편의 해외지사 근무가 결정 되면 함께 가면 된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런데 휴직과 퇴직 사이에서 고민하던 이씨에게, 남편은 해외 근무는 혼자 가겠다고 통보 했습니다.
서로 헤어지기 싫어 결혼 했는데, 결혼 6개월 만에 홀로 해외로 나가 일을 하겠다니..
이씨는 이럴 바엔 차라리 이혼하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아내의 동의 없는 해외 근무, 이혼 사유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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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자는걸 떼어놓으려 힘을 쓰며 이해시키려는 모습이 보이는거부터 이미 끝났다
일탈과 자유로운 현지생활을
목적으로 단독으로 떠나려는
의도같네요, 회사일에도
적극적이지 않을수도 잇단
생각이듭니다 기간이 장기라면
재고할필요가잇네요.
일단 부인과 상의하지 않고 혼자서 결정한게 실수고 신혼 6개월에 혼자 간다는것도 좋은 결정은 아니다 모든 선택이 다 자기만을 위한 선택
그러게요 신혼 6개월이면 맨날 떠ㄱ쳐도 모자를땐데 저러면 무조건 바람나지 보오지가 근질근질 할텐데
해외에 여친 숨겨놓은지 뒷조사혀라
맞아 역시 한국은 여자들이 살기 힘든 나라인듯
해외근무는 강요일수있으나, 상의는 했어야함
@@fair-korea 일본으로 가라
결혼 전부터 갈 계획을 짜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결혼 전에는 얘기하면 여자가 당연히 결혼 안 할 거니까 일단 안정적으로 결혼하고 나서 자기 부모님 케어할 사람을 마련해 놓고 가려는 거죠.
정답
동감가네요
소름..
자기 부모님 케어할 사람 마련 이란 말에서 레알 소름....
와 남편 소시오패스…
결혼은 현실 입니다. 남편이 좀 쎄한데요.
6개월인데....뭐하러 결혼한건지 의심스럽다.
이혼이 답인듯. 남미 여자 만나겠네 ㅡ.ㅡ
혼자간다는건 쫌.
뻔하지.
진짜 일만하러 해외할꺼면 마누라데리고 가겠지
일만하는것이 아닌게지
다른여자 있음
내말이요.
텃습니다.
해외 골프여행자 골프만 치고 올까?
그런데 ᆢ마냥 반대만 하지는 말것 믿는다면 해외지사 근무 자격 자체도 아무나 주지않고 인센티브도 있슴ᆢ 항공료 생각말고 가끔 가보고 ᆢ
남편이 실증을 느낀거네.
6개월이면 신혼이고 깨가 쏟아질 땐데 울신랑은 내가 농담으로1년만 떨어져살까? 했드니 절대 안된답니다.이건 남편이 뭔가 딴맘 먹었거나? 딴여자 생겼거나? 보통 부부는 헤어져 살생각 안하지.부부는 눈에서 멀어지면 맘도 정리됩니다.
인간은 적응에 동물입니다.
더군다나 지구반대편? 보통문제 아닙니다.부인에 결단이 필요합니다.
실증을 느꼈으면 이혼을 해야지 왜 아내보고 자기 부모를 돌보라고 함? ㅋㅋㅋㅋ 걍 이기주의 끝판왕 ㅋㅋㅋ
딴 여자 생겨도 곧 죽어도 가정은 지켜야 된다는 사람 많아요 완전 바람둥이가 그렇게 가정적
와이프랑 의논을 하면 현명하고 좋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남편이 여행도 좋아하고 자유 분방함, 회피형 성향인거 같기도 하고
운명론적인 거를 믿는 사람이네요 와이프를 만난것도 운명, 그렇게 가고싶어하던 해외발령도 마침 운명 인것마냥 자연스럽게 너무나 가고 싶어 하던 나라이고 ㅎㅎ 그리고 결혼 해서 효도는 셀프라는 말이있던디 같이 나가는 것도 아니면 시부모까지 챙겨야 하는게 이기적이네요
결혼전에는 일 야망 그리고 커리어를 위해 가는건 좋다 이거죠 그것도 신혼 6개월만에 혼자간다 고민될수도 있을듯해요 남편이 원하는곳 을 다녀오면 일적으로 능력을 인정을 받는다 하고 선택을 한 이유도 아마도 결혼을 하면 남자들은 맘편히 일할수 있는 안정감이 생기니 모든걸 아내에게 맡기고 떠나는거죠
과연그말이진심일까나 ? ㅎㅎㅎ
실제 애인하고 가겠지
아님 사내불륜 대상이 이미 있을수도
연로한 부모를 왜 6개월 산 아내가 책임지냐? 말같지도 않는 소릴하네.
ㅂ7😊😊
😊😊.ㄴㄴㄴㄴㄹㄴㄴㅌㅅㄷㅅㄴㄷㄹㅌㄴㅌㅅㄷㅈㄴㅌㄷ즞ㄸㄷㅌㄷㅈㄷㄷ즡ㄷㅈㄷㅈㄸㅈ즞ㄷ즌ㄷㅈㄴ😊ㄷㄸㄴㄷㄸ😊😊틑😊ㄸ😊ㅡㄷ😊ㄸ튿😅ㄴㄷ😊ㄴㄷㄴㄷㄴ뜨트ㄸㄴㄸㅡ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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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티브 다닥다닥 들어와 뜨ㅡㅡㅡ트드ㅡㄴ트ㅡㅡㅡ느ㅡㅡㅡ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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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남미 주재원?
그럼 같이 가자 해야지~
남자 쬠 이상하네.
끝까지 혼자 가겠다고 하면
그건 정상은 아니제~
혼자 해외근무 가겠다는 건 와이프가 걸리적 거린다는 뜻이지. 사랑이 빨리도 변했구나.
해외에 딴여자하고 가기로 했던지 딴데 여자가ㅠ있네
6개월이면 길게 갔다...
게이라는데 한표
혼자 가겠다는게 절때 이해가 안간다
정답
결혼은 나 혼자가 아니고
우리 둘인것이다
해외파견 신청전에 먼저 상의 했어야지
과연 몰라서 그랬을까요?
헤어지기 싫어 결혼햇는데 해외지사 지원 장난하냐 발령이 아니라 지원 이건 완전히 이기적인 거지 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거지
책임감이 너무 결여된거 같네요...
연애할때는.좋았는데.결혼해보니.별로
사랑이.식어버렸나봐요
떠날때는.말없이.말없이.가거라.
이유가 너무 말이 안된다
본인 부모님 돌봐야하니 따라오지 말라니 상상도 못했다
그 때는 헤어지기 싫었지만 반년 살아보니 혼자 편히 살고 싶은 거지.
결혼은 했으니 결혼하라고 들볶을 어른들 없고 애는 생기면 아내가 한국에서 홀로 키우게 하고 자기는 총각 시절보다 더 자유롭게 살겠다는 거지.
대단한 놈하고 결혼하셨습니다.
오..역시 결혼은 현실입니다. 정답인듯
공감
바람 바람
캬 명쾌
공감
이건 무조건 도피성입니다.
신혼초라 미련이있으시겠지만 저런경우 맘이뜬것이니 이후 결혼생활은 무의미할것입니다
아이도 없구 혼자쳐살지
미쳤다
처자식은 한국에 두고 외국에서 혼자있는 한국남자가 현지여성과 사귀고 애낳고...엄청 마니 봤다.절대 안그럴거 같은 남자도 결국은 그러더라.성욕과 외로움에.....
이혼하고 가라 에 한표
유학생들도 많이 그러죠. 한국 남자들이 남미 여성 엄청 좋아해요. 여자들이 유럽피안 같지만 잘난척 안하니 본인이 열등감 안느끼고, 대단히 정말 짐승같이 열정적이라서. 정말입니다. 남미여자랑 살아 보는 게 소원이라는 남자 많아요 .
ㅆㅂ 대리 효도좀 그만시켜. 신혼 6개월인데 의논도 안하고 지 혼자 해외 근무? 해외나가고 싶은데 부모님 걱정되니 공짜로 돌봐줄 사람 찾은거잖아.
니 생각이 삐뚤다 요즘 시부모랑 누가 같이사니?
시부모 모실거면 간병인 채용하면 됨.시부모 수발 들지 마세요.며눌님 속병 생겨요.숨도 못쉽니다.공황장애 오기전.이혼이 답이다.시러라~~
상의 안하고 결정을 하는 배우자는 만나서는 안된다.
저런 사람은 앞으로도 하는 짓이 뻔하다.....
애 없을 때 헤어져라.
백프로 같이 안가겠다는건,
일끝나고 집에와서 부인하고 있고싶지 않다는거임.
일끝나고 놀고싶다는 거임.
먼저 상의하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네요. 함께 사는것이 살짝 버겁고 아르헨티나가 좋고
회사가 한번은 해외 나가는 것이 거의 필수라면 신혼때도 해외근무 신청할수 있어요. 하지만 부부라면 상의가 먼저죠. 사랑하지만 항상 붙어있는것이 힘들수도 있어요.
그런것이 해외근무지원에 한 요소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래도 그래도 아무리 양보해도 의논이 먼저죠. 부부라면.
남편이 살아보니 부딪히고 안맞는 부분 느꼈을것이다 진짜 사랑하면 마누라 사랑스러워 가라고 해도 같이 있고싶어 안간다 이혼이 답이다
@@χάος-ν4υ 해외지사 근무를 남자가 신청 했고, 회사에서 무리하게 명령한게 아니랍니다. 여자는 같이 가려 했지만 남자가 혼자 가겠다고 해서 이 사단이 난것 같아요.
@@χάος-ν4υ 회사생활 안 해보셨나 보네
남편 이기주의 이혼이 답
@@χάος-ν4υ 에휴….알바나 하던 인생이라 해외지사파견이 어떤식으로 이뤄지는 지 알지 못하는..ㅜㅜ
@@χάος-ν4υ 직장생활 안해 보셨나보네요.
해외파견은 야근이나 출장과는 다릅니다.
남편이 적극 신청한 거랍니다.
뭐냐?!......우리나라 남자들은 자유롭게 살다가 결혼하면 왜 갑자기
효자가 되어 그효도를 아내를 통해 행하려 하는겨??????........이혼각이네!!!
여자들은 다른가 결혼하면 남편돈 시댁에 퍼나르며 효녀짓 하는대
뭐냐?!....우리나라 여자들은 자유롭게 돈펑펑 쓰다가 결혼하면 왜 갑자기 돈이없다며 혼수비용 2천만원만 들고 오면서 공동명의 해달라고 하는거냐?
대체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게 맞음. 물론 떨어져 있지 않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는 건 아니지만 떨어져 있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기 더 힘들어짐.
자유롭기를 원했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봄. 혼자 해외 파견 나가면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 바람 피울 가능성이 80% 이상일 거.
외도 여자가하는건 상상조차 하기싫겟지???
@@이형-z2x
여자든 남자든 똑같이 하면 안되는 거지. 근데 남 일을 상상도 하기 싫을게 있나? 각자가 알아서 살아가는 거지.
@@alT-Tv_korea 각자알아서 살걸 결혼은 왜 햇냐는 거죠 남자놈이
@@이형-z2x
ㅇㅇ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었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함.
외도에 1표ᆢ총각행세 하고싶엇겟지ᆢ
해외지사근무신청을 할꺼면 하기전에 아내와 상의를하고 결정을 했어야지.
나 초1때 아빠가 몇년간 해외로 가셨는데 가족이 다 갈수 있는데 할머니 모시고 있고 반대가 심해서 아빠만 가셨는데 젊은 여직원들과 사진 찍은것만 봐도 피가 거꾸로 솟더라 엄마 심정은 어땠을까 백퍼 바람 핀다
남미에 푹빠진게 아니고 남미여자들한테 푹빠졌겠지 저런 이기적인 남자는 빨리 손절하는게 낫지
혹시 바람난것같은데 혼자간다는것이 의심스럽네요 애인있네요 제느낌상
동감👍
동감
동감~~~222
도라이 오브 도라이
이 남자 엄청 이기적이네....혼자 나갈거고 너는 부모님을 돌봐라?
참네....
완전 공감
남편 입장에선 이혼은 싫을꺼에요. 나중에 한국오면 여자가 필요하니까.
남미서 잠깐만 즐기다오겠다는거죠.
그럴거면 왜 결혼했냐?? 저 같으면 바로 이혼할거같네요 불안과걱정이 드는게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남자 만나고 나가 놀기 좋아하는 여자나 남자였으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남편한테 많은 관심이 쏠린 신혼에 혼자서 생활하라는 통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혼인 취소도 가능하지 않냐 저럴거면 결혼 왜 한거야??? 그냥 혼자살고 룸쌀롱가서 외로울때 위로나하지 새댁은 무슨죄야????
본인이 그릔듯
기 다 빨리고 살려고 저런거일수도 있는거지 ㅋㅋㅋ
상의도 안 하고 혼자 정해놓고 남아서 시부모 돌보라는건 ㅋㅋㅋㅋ 무슨 심보임 진짜.. 아무리 시부모님이라지만 느그 부모님은 결국 느그 부모님이니 알아서 챙겨드려야지 저런식으로 배우자한테 떠맡기는 놈들 열에 아홉은 구렸음 왜 남미 가서 남미여자들 만나고 다니게?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혼자 결정하고 통보할거면 머하러 결혼 해서 여러사람 힘들게 하냐 ?
결혼해서 니 맘대로 할수 있는건 없다 그러니 혼자 살아 제발 ~ 아내분 결혼 햇는데 남편은 없고 부양할 부모만 생긴거잔아
내가 저 여자분 입장이면 위자료 주고라도 이혼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분 불행해질거라 생각 한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죠!!!
아내와 의논도 없이 해외근무라니???
절대 안됩니다~~~
남편도 알텐데요 자기 행동이 아내에게 서운할거라는걸 남자들 촉 여자 못지 않습니다 저건 고의라구요
남편은 결혼전부터 결혼하기 싫었던거
같네. 마음이 떠났네.
해외근무라? 아내랑 같이도 아니고...,
걍 이혼하세요. 여자있나?
분명 여자있다. 이혼하고 싶은걸 돌려서 혼자
해외로 나가는거네.아내쪽에서 이혼애기 나오길
바랬던거같은데..,
여자 있다에 한표
당연히 지원하기전에 상의를 해야지 지원 해놓고 일방통보 뭐야
남자가 뭔가 수상하다---
깨가 쏟아져야지 하는시기에
외국에 파견으로 홀로 떠난다는것은 경우가 아니다.
집에 홀로 있는 부인은 분명히
우울증 걸릴 확률이 많다.
요즘 한국음식이 세계 널리 알려져서 저 부인은 요리사니 어딜가던 일거리 잡을수있는데.. 남편이 굳이 혼자 가겠다는건 분명 꿍꿍이가 있는것임. 아니 여직원 한명을 함께 보낸다는게 회사가 무슨 불륜을 조장해주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건가...떳떳하면 당연히 와이프 의견대로 해야한다.
신혼에.. 해외 파견을 홀로 신청? 그것도 남미?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헌데 이미 마음부터 멀어져 버렸구나....
혼자 결정하다니?
그럴거면 모하러 결혼했어?
아내를 설득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회사에서 가란것도 아니고 지원 ㅋㅋ
아내를 개무시했네
남미 여자들 만날려고 혼자 가겠다는거지.
그만큼의 로망이 어딨어.
일끝나고 외국여자랑 즐기고, 혼자사는집에 데려오고.
댓글 수백개 중 젤 정확하게 본질을 짚으심. 남자로서 그만한 판타지 로망은 없음.
암만 어쩌구저쩌구 핑계대봤자 다 쓸 데 없는 소리 ··· .
게다가 남미 애들은 한남들에게 판타지 있음
지들보다 잘사는 나라라 생각, 자기 인생 구제해줄 남자인 줄 알고 들러붙.. ㅋ
그럴거면 애초에 결혼안했겠죠
이혼하고 싶다는 말을 돌려말한거 같네.
해외 기혼자가 혼자 나가는거 절대 반대
90%현지처 두고 있습니다
업무적 언어는 늘지 않고
여자꼬시는 말만 유창해 지는 사람 많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왜 결혼전에 저런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말을 안해준거야???? 그 전에라도 몇번이고 남친이 해외 출장이 길게 있을 수 있다면 같이 가자고 계획을 세우든 어떻게 다른 방편을 마련했을텐데 식올리고 6개월 만에 나 해외 파견 갔다올게하면 그걸 듣는 상대방 입자은 진짜 하나도 생각을 않고??? 저런 인간이 영업직으로서 잘 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박소장님, 옳은 말씀만 정말 시원시원하게 해주시네요.
헤어지고싶다는 맘을 행동으로 보여주네!!
정답
같이 살아보니까 환상 깨진듯 ㅋㅋ
부모는핑계이고 결혼해보니 별것없다는 부인에대해 식은마음이겠죠.
기다린다해도 이혼으로가게될것이니 위자료받고 이혼하는것이현실적인것같다
앵커님...처음엔 너무 직설적으로 말씀하시는것 같아 싫었는데....보면 볼수록 말씀도 잘하시고 은근 웃기셔서 팬이 될것 같네요~^^
맞아요 저랑 같네요 은근 ㅋㅋ
저도요ㅋㅋ 넘 까불까불하고 혼자만 웃는 조크를 많이 하셔서 첨엔 거슬렸는데, 직설적이고 솔직하고 재미있어졌어요. 😊
대기업은 해외에 한 번은 나갔다 와야
승진할때 평가가 좋다고 합니다
같이 나가면 좋을거 같은데요
신혼에 떨어져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렇게요, 왜 부인을 대려가지 않는걸까요?🤣 해외근무만 하는건지.. 의심가네요..
부인도 부인 커리어가 있으니 무작정 따라갈수도 없겠으니 넌 혼자 있어라가 결론이겠네요
저는 신혼 한달됬는데 친정집에사는데요? 일때문에;;;
이별을 통보한거네~
잘가요~ 나쁜놈~
맞아요.요즘은 회사에서 비용 문제의 부담으로 혼자 가는거를 원함.남자 입장엔 젊은시절 상사 주재원 아르헨티나 가는거 축복 맞습니다
근데 아내분이 남아 있어야하는 이유가 황당하네요 어쨌던 남편 입장에선 아주 좋은 기회인데 혼자 가고싶다??사랑이 식었나...
좋은 기회인건 인정하나 아내가 현지에서 식당 차릴 수도 있어 같이 가고 싶다는데. 그냥 같이 가고 싶지 않은거죠.
남편이 부인을 덜좋아하네. 이기적임.
6개월만에 식어버린 사랑... 진짜 이런 색히들도 연애하고 결혼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가야는게 마땅
상의하지 않은건 큰 잘못
잘못 잘잘못의 포인트가 아니라 상의를 안 한것은 이미 혼자 가고싶다는 뜻이죠. 그 의미는 즐기고 살겠다 이거고. 자유롭게 프리덤. 글러먹은 놈이고 그른 결혼임.
내가 생각하기엔 남자가 막상 결혼해보니 성격차이나 생활 방식 차이가 나서 떨어져 있고 싶었던 거 같은데... 멀리보면 이혼을 위한 작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적어도 해외 진출하려면 옆동네도 아니고 6개월 전이면 알지싶었을테고 그래서 현지답사로 신혼여행을 그곳으로 갔겠고 ....살다보니 매일붙어있긴 싫고... 돈도 중요하니 전문가인 와이프역시 직업도 깊해야했고... (저만의 생각입니다 ㅎㅎ)
신혼의 여자입장에선 섭섭할 정도가 아닐테고... 남자 입장에도 본인이 원하던 일이니 당연가야겠고 ..( 부모님은 같이 모시는거지 넌 남아서 모셔라는 아닌거같음)
둘중 남편이 좀 더... 이기적인거 같네요...
현지처 두고 사는 케이스가 많지. 그냥 이혼이 가장 합리적.
신혼여행가보니 아르헨티나에 이쁜 여자가 많았나보네요
남편이 분명 뭔가 구리네요
여자분도 능력되니 이혼하세요 처음에 아니다싶은 사람은 끝까지 아닙니다
그리고 미혼여성이랑 함께라면 타국에서 의지하다보면 없던감정도 생깁니다
해외근무 다녀와서도 이혼하게됩니다
앵커님인가 사회자님 정말 사건반장 부드럽고 재미있게 잘하십니다 제가 테레비는 사건반장만 보는 사람인데 정말 잘하십니다
배우자하고 상의도 안하고 신청을해? 이기적이네
결혼은 왜 했냐?결혼했으니 감수해야 되지않나? 아님, 이혼하고 자유롭게 살어라
결혼을 했으니 상의를 해야지
룸메이트도 아니고 통보자체가
아내를 개무시 한거지
발령도 아니고 지원이잖아
@@바비인형v 그게 결혼의 실체다 상의해도 또다른 문제는 발생,둘다를 만족시킬 순 없지 한쪽에서 양보,즉 개무시당해야 해결
해외지사 생활을 혼자 하겠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참 비열한 인간이다.
요사이는 남자 혼자가게하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남자가 부인하고 같이 살기 싫어 하는것 같습니다.
부인은 어떻게든지 같이 가십시오.
해외 나가면 다른 여자와 즐기자는 것이지요!
저자신도 해외지사 생활할때 같이 갔습니다.
패널 여자의 말은 말도 안된다.
남편이 바람피러 간다고 생각하는게 상식적이죠
뉴스를 이렇게 재미있게 보기는 처음이네요. 앵커님이 분위기를 다 살리시는듯
이런 방송에까지 나오는거보니
거의100% 이혼하겠네
건설회사(남초+해외근무자 많음) 다녔어서 아는데, 아저씨들 중에 현지애인 있는 경우 많았음.
결혼 6개월이 아니라 30년차라도 상의해야 함
저런 무책임은 나중에 누가 바람나서 파탄날 확률 높음
애가 없으면 저는 이혼 합니다, 연애와 같이 사는 건 다르죠~~남자는 살아보니 싫증 났을수도...
정말 사랑 한다면 파견을 거절 하거나 같이 가야죠~~혼자 간다는 건~~~자유롭게 일하며 놀려는거죠~~탈출이죠~~
제일 문제가 되는것은 사전에 부인과 상의없이 자기혼자 결정햇다는것이다 왜 중요한거는 빼고 애기하는거지 참으로 한심하다 요점은 빼고 애기하는거 이게 문제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네
남미까지 가더니!
저럴거면 결혼은 왜 해서 이사달이누...연로하신 부모님이 걱정이면 안나가야지 해외영업을 하는 회사라면 이미계획했을것같은데 아니라고 잡아떼기는...
당연하지 헤어져 살바에 이혼이 답이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돈이 다가 아니다~~
아니 혼자서 다 결정할거면 뭐하러 결혼했나요
일이던 뭐던 함께하는 공간, 상황에서는 서로를 위한 의논이 필요함..그냥 내맘대로 할꺼면 혼자 일하거나 혼자 살고있을때나 가능한거고...저건 더구나 쉽게 만나러 갈 수 있는 거리도 아니고..
ㅡ교수가 왜 나왔지? 학력위조 두둔한사람이고 아무잘못없다고 한 인물인데ㆍ 많고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왜 굳이 저분을 앉히나요ㆍ 살인자도 두둔한 사람인데요
저런사람하고는 애초에 헤어지는게답 부부가뭐야 서로의논하면서 사는거지 지혼자할거같으면 뭐하러 결혼해 저모양은 평생저래 저버릇 죽어도 못고치지
사랑은 어차피 10에 9은 변합니다. 재혼, 삼혼, 사혼 다 이해갑니다. ^^ 결혼은 해도 안해도 후회합니다.
나도 해외 주재원인데 ㅎㅎ
뻘짓 할거 많음
상의없이 해외근무 신청한점 .. 같이 가자고 했는데 뿌리친점... 부모님 외롭다는핑계로 부양의무 미룬점... 제발 이런사람들 혼자 살아라 결혼해서 상대방 외롭게 하지말고 인생망치게 하지 마라 왜 그냥 연애만 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면 될것을 ... ㅉㅉ
이미 여자 마음 다 상했을듯
부인은 잡고싶고, 남미 여자랑도 놀고싶은거지. 어차피 본인도 사회수준이 있는데, 모 남미여자 한국데려와 결혼할것도 아니고, 그쪽 여자랑은 즐기기만 하고, 한국와서는 다시 현부인과 아이낳고 사회적으로 화목한 가정갖고싶은거지.
왜 같이안가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
흠... 저는 이혼사유가 된다고 봅니다.
같은 머스마가 봐도 남자가 잘못했네
ㅋㅋ 항상 앵커분의 진행력 좋네요~
딱딱하지않고ㅎㅎ
아내가 남편을 더 사랑한 듯...
이제 신혼 6개월차인데 아내와 상의 없이 해외파견근무 결정을 하다니 남자가 자기중심적(사회적 야망)이거나 사랑이 벌써 식었거나 둘 중 하나인데 두가지 다 문제입니다.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뤘으면 상대 배우자에 대한 배려, 존중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같이 가면 되는거 아닌가ㅠㅠ
남편분 왜 혼자간다는건지 진짜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아무리 남편을 믿어도 미혼여성도 같이 동행하는 파견이면 어떤 부인들이 맘이 편하겠어
본인은 해외파견가고 부인한테 부모님을 부탁한다는것도 참....이건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야 할듯 싶네요
효자 납셨닼ㅋㅋㅋㅋㅋㅋ 연로하신 부모님 핑계 아니 변명도 무슨 성의가 없네 적어도 조금은 머릴굴렸어야지
서로 헤어지기 싫어 결혼한것이 아니라 아내 혼자 헤어지기 싫어 결혼한거고 남편은 편의를 위해서 결혼 한거죠.
이혼하고 가는것이 마저요
아르헨티나랑 결혼하질 그랬어요.. 아내와 상의도 안하고 혼자 정할 일이에요?
솔직히제생각엔 이제결혼했으니 모든걸혼자결정하는건 아주잘못된거고 서로안맞으면 초기에이혼하는게오히려나은거같네요
홀로는 절대 위험!! 어떻게든 살고싶으면 같이 가세요!!
신혼여행 남미로 가서 남미 여자들의 매력에 빠져서는..혼자가서 즐기고 싶어서 그런거 같은데
이혼해야죠. 매일 못보면 마음도 멀어져요
일부로 신청을 했으면 남편이 잘못했네 벌써 실증난거지 한마디로 결혼생활이 재미없는거지
결혼을 왜했을까 ...평생 연애만 하고 살았어야 할 사람인듯
나 유학할 때 일본여자와 동거한 한국인 남학생이 있었는데. 나중에 이 남자가 유부남이였던 것 알고 커뮤니티가 다 놀랬던 일이 있었음.
사건반장은 무심한 듯한 그림체로 삽화를 너무 잘 그려 ㅋㅋㅋㅋ
가고싶은 아르헨티나...사랑하는 사람과 같이가면 더 행복하지 않나??? 5년뒤에 간다고하면 부인이 좋아할 수도 있음...ㅋ
남미여자 자유분방은 세계적입니다. 남미 혼자 근무한 남편들 얘기 들은 적 있는데, 대부분 가정이 다 깨졌다고 들었어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모두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남미 여자들은 문화가 정조관념 자체가 별로 없는 것 같이 보이네요.
한국.미국은 정조에 개념이 있나요?? 사람마다 케바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