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멤버들이 있다면 최애를 가리는편인데..신기하게도 이 체리쉬안에는 최애를 못 가리겠네요ㅠ 다 최애라서 윤님과 이안님 둘중에 한명 고르라고 해도 못고르겠는데요?💜💛 저에겐 이것도 숙제인것마냥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번 편에서는 이안님이 술 취했을때 4:26 '당신이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 와 윤님 부분에서 6:09 '대리님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한테도 안 질 자신 있거든요' 이 부분이 저한테는 설렘 포인트 입니다! 오늘도 설레서 힐링이 됬습니다🍒
워메.. 이게 다 무슨 일이야.. 얀님, 취중고백 연기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눈 피하지 말라면서 질투심 드러내고 서운했던 거 말하는 목소리 정말 좋다.. 마지막에 되게 가까이 다가와서 속삭인 것 같은데.. 하.. 또 미치겠네.. 진짜 최고입니다..👍 원래 누군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는 건 그 감정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상관없이 이미 자신 마음속에 조그만 한 칸이라도 차지하게 돼버린 거라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니.. 이건 뭐, 게임 끝났네요. 이미 사랑이 시작된 거죠. 자신도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윤님, 눈앞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기울어져 있는 걸 보고 다급하게 고백하는데.. 여주 대답 듣기 겁나서 빨리 자리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마음 아파요.. "알아요, 그래도 열심히 해볼게요."라는 대사가 진짜 맴찢.. 애써 웃어 보이고 버스 혼자서 타고 돌아가는 길에 눈가 촉촉해져 있을 것 같구.. 윤님 목소리라 그런지 더 그 장면이 잘 떠올라서 슬퍼요.. 자신은 한발 늦게 알게 된 사이라 더 빨리 거리를 좁히고 싶어 하는 게 보여서 괜히 응원하고 싶어지.. 하지만 뒤늦게 본인의 감정에 충실해 보겠다는 얀님도 응원하고 싶.. 으악.. 여주가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고 끝나서 좋으면서도 괴롭네요.. 근데 또 마지막엔 다시 회사에서 둘이 투닥투닥 하는데, 얀님은 아무런 타격감 없이 딱- 할 말만 하고, 윤님은 정반대로 완전 어이없어하면서 열받아 하는 장면이 진짜 귀엽고 웃기고ㅋㅋㅋㅋ "같이 가요!" 하면서 먼저 여주 뒤따라 달려가는 것까지 완벽하게 혼자 라이벌 의식 가득한 느낌이라 더ㅋㅋㅋㅋ 얀님은 이제 또 '왜 저러지?' 하면서 여유롭게 따라가가지고 엘베 아무렇지 않게 같이 탈 느낌ㅋㅋㅋㅋ 얘기가 밝게 마무리돼서 좋았어용😊 그래도, 그러니까.. 3편으로 끝나는 시리즈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 거짓말이죠? 그쵸..? 어떻게 나중에 외전이나 후일담 아무거나 좋으니까 더 들려주세요..ㅠ_ㅠ 아쉬워.. + '사람 마음을 얻는 데 이기고 지는 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는 대사가 계속 마음에 남아요. 정말 좋은 말 같아요. 뭔가 다정한 느낌도 들고, 짝사랑을 하면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한테 말해주고 싶어져요. 오늘도 오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과 열심히 연기해 주신 윤님과 이안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덕분에 재밌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
폭스💜+폭스💛=💘..>😇..>⚰️ 무심한듯.. 각잡힌 목소리에서.. 술에 취해 풀어진듯한 진심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당신이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 고백… 고백을..😍 달달한 목소리에.. 말끝에서 가끔씩 들리는 웃음소리까지..💛 이건 애초에.. 뭔가 선택지가 이상해요.. 여기서 어느 누굴 한명을 선택해야된…된다구요…? 그런 선택을 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꽉닫힌 결말도.. 좋지만.. 뒤의 내용을 맘껏 상상할 수 있는 열린 결말도.. 상상의 타래를 막 만들어내는 N에겐..👍🏻 매번 오드 올라올때마다, 분위기나 목소리톤.. 말과 말사이의 간격..억양.. 말끝에 묻어나오는 숨소리조차.. 모든게 다 새롭게 느껴질 만큼..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시는 두분덕에.. 항상 행복하게.. 웃음 머금고 오드 잘 듣고있어요..💛💜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게 좋은 오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대체 여주는 어떤 사람이길래 절대 안 그럴 것 같은 팀장님이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게 만들고 귀여운 인턴한테서 기회를 줄 수 있냐는 말을 듣는 거죠 여주 매력 머선 일이고 😆 이안 님 그 택시 타기 전에 뱉는 대사가 진짜 그 안에 공기나 분위기가 너무 간질간질하고 말랑 순두부 모먼트 때문에 또 이마 탁 쳤구요 윤 님 버스 타러 가기 전에 아 뭔가 풋풋한 느낌도 들고 뭔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얘기하실 것 같아요 🥺 잘 듣고 갑니당 귀여워서 오늘 잠은 다 잤네유
제가 원래 멤버들이 있다면 최애를 가리는편인데..신기하게도 이 체리쉬안에는 최애를 못 가리겠네요ㅠ 다 최애라서 윤님과 이안님 둘중에 한명 고르라고 해도 못고르겠는데요?💜💛 저에겐 이것도 숙제인것마냥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번 편에서는 이안님이 술 취했을때 4:26 '당신이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 와 윤님 부분에서 6:09 '대리님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한테도 안 질 자신 있거든요' 이 부분이 저한테는 설렘 포인트 입니다! 오늘도 설레서 힐링이 됬습니다🍒
하....진짜 너무뭐머너무너무넘넘 조아여..
제발제발 후속편 같은 것도 만들어 주심 진짜 절할게여 ㅠㅠㅠㅠ
미치겠어요 진짜.. 그냥 셋이서 사랑하면 안되나요..?ㅠ💛💜
이안님 질투하는 모습 귀여워요
고백하구 호다닥 버스타러 도망가뉑~😗 더 귀엽겡..🤗💛 ㅋㅋㅋ 이번 시리즈 잘 들었읍니당:) 강대리 올림..^0^💛💜
방금 다시 1편부터 보고있었는데 지금 3편이 올라오다니ㅜㅜㅜ 타이밍 대박이다ㅠㅠㅠ
취하면 본심 나오기 마련이라고..
'나는' 이라는 반말과 '당신이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라니..
이안님 취한연기 진짜 잘하신단말이죠....아 진짜 누구골라 난 못고르오
워메.. 이게 다 무슨 일이야..
얀님, 취중고백 연기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눈 피하지 말라면서 질투심 드러내고 서운했던 거 말하는 목소리 정말 좋다.. 마지막에 되게 가까이 다가와서 속삭인 것 같은데.. 하.. 또 미치겠네.. 진짜 최고입니다..👍
원래 누군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는 건 그 감정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상관없이 이미 자신 마음속에 조그만 한 칸이라도 차지하게 돼버린 거라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니.. 이건 뭐, 게임 끝났네요. 이미 사랑이 시작된 거죠. 자신도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윤님, 눈앞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기울어져 있는 걸 보고 다급하게 고백하는데.. 여주 대답 듣기 겁나서 빨리 자리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마음 아파요.. "알아요, 그래도 열심히 해볼게요."라는 대사가 진짜 맴찢.. 애써 웃어 보이고 버스 혼자서 타고 돌아가는 길에 눈가 촉촉해져 있을 것 같구.. 윤님 목소리라 그런지 더 그 장면이 잘 떠올라서 슬퍼요..
자신은 한발 늦게 알게 된 사이라 더 빨리 거리를 좁히고 싶어 하는 게 보여서 괜히 응원하고 싶어지.. 하지만 뒤늦게 본인의 감정에 충실해 보겠다는 얀님도 응원하고 싶.. 으악.. 여주가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고 끝나서 좋으면서도 괴롭네요..
근데 또 마지막엔 다시 회사에서 둘이 투닥투닥 하는데, 얀님은 아무런 타격감 없이 딱- 할 말만 하고, 윤님은 정반대로 완전 어이없어하면서 열받아 하는 장면이 진짜 귀엽고 웃기고ㅋㅋㅋㅋ "같이 가요!" 하면서 먼저 여주 뒤따라 달려가는 것까지 완벽하게 혼자 라이벌 의식 가득한 느낌이라 더ㅋㅋㅋㅋ 얀님은 이제 또 '왜 저러지?' 하면서 여유롭게 따라가가지고 엘베 아무렇지 않게 같이 탈 느낌ㅋㅋㅋㅋ 얘기가 밝게 마무리돼서 좋았어용😊
그래도, 그러니까.. 3편으로 끝나는 시리즈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 거짓말이죠? 그쵸..? 어떻게 나중에 외전이나 후일담 아무거나 좋으니까 더 들려주세요..ㅠ_ㅠ 아쉬워..
+ '사람 마음을 얻는 데 이기고 지는 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는 대사가 계속 마음에 남아요. 정말 좋은 말 같아요. 뭔가 다정한 느낌도 들고, 짝사랑을 하면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한테 말해주고 싶어져요.
오늘도 오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과 열심히 연기해 주신 윤님과 이안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덕분에 재밌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
와아..😳 얀님 취중고백 미쳤어요오ㅠ 왜이렇게 귀여운건데요!! 윤님도 직진으로 고백하는거 너무 설렜어요! 왜 오드는 3편까지 밖에 없을까요.. 아쉽지만 오늘도 힐링 감사해요🙇♀️ 💜💛
술취한 얀팀장님의 귀여운 고백과 포기하지 않고 대시하는 귀여운 굥인턴으로 마무리까지 뭔가 귀엽게 끝이 났네요ㅎㅎㅎ 자연스러운 연기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그냥 둘다 사귀어주시죠 제가 둘 다 사랑하겠습니다. 오드 3편... 10시가 되자마자 봤지만.. 이야... 노코멘트네요.. 💜💛 너무 이뻐서 ..💛💜
두분 연기 다 해드세요!!💛💜
저는 여기서 관음만 하겠습니다๑ᴖ◡ᴖ๑
오늘은 두 분 다 여우네요 아주!! 얀님은 취한 목소리로 취중고백을 해버리고 윤님은 경계하는 그 목소리!! 그리고 들이댈 때 그 웃음!!😖 두 분 다 유죄!!!💛💜
아진짜..심장한쪽이 너무띄어서 심장마비가..이안님 자꾸 설레는말을..윤님도 쿵쾅쿵쾅 🙀💜💛
원래 술 취해서 고백하는 거 싫어하는데... 반이안 왜 이렇게 귀여운거죠...💜 실시긴으로 취향 개조 당하는 중... 좋아하는 거 만큼은 자신있다는 설굥... 쏘 큐트...💛 아 둘이 다해먹어...
생방보고 오드 듣고 자는 거 너무 행복한 일상 아닌가요오❤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분 다 이렇게 매력적이시면 우짠디야요
까칠한 척 다 혼자 다 하는데 감정표현 어리숙한 거 딱 반씨랑 잘 어울려요
둘이 티격태격 아주 귀여워요 🤗
아주 그냥 두명의 퐉스🦊가 옆에서 아옹 다옹 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ㅇ-
폭스💜+폭스💛=💘..>😇..>⚰️
무심한듯.. 각잡힌 목소리에서.. 술에 취해 풀어진듯한 진심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당신이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 고백… 고백을..😍
달달한 목소리에.. 말끝에서 가끔씩 들리는 웃음소리까지..💛
이건 애초에.. 뭔가 선택지가 이상해요.. 여기서 어느 누굴 한명을 선택해야된…된다구요…?
그런 선택을 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꽉닫힌 결말도.. 좋지만..
뒤의 내용을 맘껏 상상할 수 있는 열린 결말도.. 상상의 타래를 막 만들어내는 N에겐..👍🏻
매번 오드 올라올때마다, 분위기나 목소리톤.. 말과 말사이의 간격..억양.. 말끝에 묻어나오는 숨소리조차..
모든게 다 새롭게 느껴질 만큼..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시는 두분덕에..
항상 행복하게.. 웃음 머금고 오드 잘 듣고있어요..💛💜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게 좋은 오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대체 여주는 어떤 사람이길래 절대 안 그럴 것 같은 팀장님이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게 만들고 귀여운 인턴한테서 기회를 줄 수 있냐는 말을 듣는 거죠 여주 매력 머선 일이고 😆 이안 님 그 택시 타기 전에 뱉는 대사가 진짜 그 안에 공기나 분위기가 너무 간질간질하고 말랑 순두부 모먼트 때문에 또 이마 탁 쳤구요 윤 님 버스 타러 가기 전에 아 뭔가 풋풋한 느낌도 들고 뭔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얘기하실 것 같아요 🥺 잘 듣고 갑니당 귀여워서 오늘 잠은 다 잤네유
나좋아하지마요
둘다 나한테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