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안님- 나쁜남자 설 윤님-착한남자 이렇게 분석했네요. 상상 속(?) 여주는 나쁜남자 앞에선 표현을 쩔쩔맬 정도로 하는 이유가 나쁜남자들은 표현을 잘 못하다보니 여주가 반이안님 앞에서는 작아진거고, 설 윤님 부분에선 설 윤님이 표현을 잘 하셔서 여주가 약간 츤츤댄다고 해야하나 반이안님 앞에서와 다른 행동을 한거 같아요! 작가님 절 받으세요🙇♀️🍒 그나저나..끝에 출연에서..역할이요?! 정말 두분 배우 아니시죠? 아님 성우라던가..!! 대박사건이다.. 다음편 모른척하고 빨리 내달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에요! 시간아 빨리 좀 가주라ㅠㅠ💜💛
와.. 잠깐, 잠깐만요.. 이런 말 해도 될지 잘 모르겠는데.. 0:52 여기부터 대놓고 상대 비웃으면서 말하는 얀님, 진짜.. 한 대만.. 진심으로 딱 한 대만.. 치고 싶..ㅋㅋㅋㅋ 아님 물이라도 냅다 뿌리고 싶.. 하.. 막 비꼬면서 "열심히 살아, 그렇게 순수하게." 말하는 목소리 너무.. 이하 생략- 근데 또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직접 데리고 나오고, 왜 가만히 있냐고 화내고, 먼저 전화도 하고.. 차에서 한 대화를 보니, 자신은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여주를 떠나보내려는 것 같기도 하네요.. 속으로는 미련 한가득인 주제에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 같고. 3:07 와ㅋㅋㅋㅋ 윤님, 그냥 등장부터ㅋㅋㅋㅋ 제 기억으론 이렇게 하이텐션?으로 등장하신 오드는 처음인 것 같은데, 호칭도 막 '자기야, 달링, 애기야' 이야.. 이 3가지 애칭이 한편에 다 들어가 있다니, 진짜 좋은데요?ㅋㅋㅋㅋ 게다가 완전 애교쟁이, 귀여운 멈무가 떠오르는 인물이라 듣는 내내 계속 방긋 웃고 있었어요😆 근데, 남사친 맞죠..? 말하는 게 아주 그냥.. 이미 결혼까지 한 것 같은데? 8:33 하.. 제가 또 '신경전'에 환장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 근데 윤님, 살짝 웃고 "아.. 전화하지 말라니까." 작게 읊조리듯이 짜증 낼 때 목소리, 진짜 섹시하네요.. 그리고 바로 웃으면서 얀님한테 말로 반격할 때도, 하.. 말해 뭐해, 무한 반복. 마지막 대사까지 완벽. 그냥 윤님한테 찰떡이네요👍 오늘도 오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과 열심히 연기해 주신 윤님, 이안님 덕분에 정말 즐겁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꼬리 붕붕 흔들리는 멈무를 인간화 한것 같은 역활의 윤님이라..💛 진짜 쓰담쓰담 부둥부둥을 아주 그냥… 그렇다고.. 마냥 해맑은 멈무 같은 모습이 아니라.. 마지막에.. 작은 목소리로.. 하..전화하지말라니까.. 그 낮아지는 목소리가.. 킬링 포인트 💛⚰️ 낮게 깔린 목소리+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 나쁜 남자.. 크.. 나쁜 남자 연기는 이안님👍🏻 💜 낮은 목소리에 치이는 걸 어찌 그리 잘 아시고..😍 한편의 오드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가 들어가는지 알기에.. 항상 감사 하며 듣고 있어요🍒
이안 님 그렇게 매정하게 얘기한다고 해서 누가 아 예 그래요 끝내요 할 줄 알아요? 더 좋아지면 모를까 ㅜㅜ 실제로 겪었던 일 아니라는 거 아는데 소화력 무슨 일이죠 저 캐릭터 다 이안 님 뱃속에 옴뇸 🫢 윤 님 그렇게 다정한 목소리로 달링이라 하고 막 속 안 좋냐고 괜찮냐고 물어보시면 정말 네 좋아요 ㅜㅜ 와 이런 톤의 연기도 자연스럽게 잘 해내시는구나 생각했어요 여기서도 나오네요 뽁스 굥 님 🤔 잘 들었습니당 💛💜
뭐야 내가 좋아하는 츤데레 반이안 vs 나를 좋아하는 댕댕이 설굥 이거잖아
반이안님- 나쁜남자
설 윤님-착한남자
이렇게 분석했네요.
상상 속(?) 여주는 나쁜남자 앞에선 표현을 쩔쩔맬 정도로 하는 이유가 나쁜남자들은 표현을 잘 못하다보니 여주가 반이안님 앞에서는 작아진거고,
설 윤님 부분에선 설 윤님이 표현을 잘 하셔서 여주가 약간 츤츤댄다고 해야하나 반이안님 앞에서와 다른 행동을 한거 같아요!
작가님 절 받으세요🙇♀️🍒
그나저나..끝에 출연에서..역할이요?!
정말 두분 배우 아니시죠? 아님 성우라던가..!! 대박사건이다.. 다음편 모른척하고 빨리 내달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에요! 시간아 빨리 좀 가주라ㅠㅠ💜💛
와.. 잠깐, 잠깐만요.. 이런 말 해도 될지 잘 모르겠는데..
0:52 여기부터 대놓고 상대 비웃으면서 말하는 얀님, 진짜.. 한 대만.. 진심으로 딱 한 대만.. 치고 싶..ㅋㅋㅋㅋ 아님 물이라도 냅다 뿌리고 싶.. 하.. 막 비꼬면서 "열심히 살아, 그렇게 순수하게." 말하는 목소리 너무.. 이하 생략-
근데 또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직접 데리고 나오고, 왜 가만히 있냐고 화내고, 먼저 전화도 하고.. 차에서 한 대화를 보니, 자신은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여주를 떠나보내려는 것 같기도 하네요.. 속으로는 미련 한가득인 주제에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 같고.
3:07 와ㅋㅋㅋㅋ 윤님, 그냥 등장부터ㅋㅋㅋㅋ 제 기억으론 이렇게 하이텐션?으로 등장하신 오드는 처음인 것 같은데, 호칭도 막 '자기야, 달링, 애기야' 이야.. 이 3가지 애칭이 한편에 다 들어가 있다니, 진짜 좋은데요?ㅋㅋㅋㅋ 게다가 완전 애교쟁이, 귀여운 멈무가 떠오르는 인물이라 듣는 내내 계속 방긋 웃고 있었어요😆 근데, 남사친 맞죠..? 말하는 게 아주 그냥.. 이미 결혼까지 한 것 같은데?
8:33 하.. 제가 또 '신경전'에 환장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 근데 윤님, 살짝 웃고 "아.. 전화하지 말라니까." 작게 읊조리듯이 짜증 낼 때 목소리, 진짜 섹시하네요..
그리고 바로 웃으면서 얀님한테 말로 반격할 때도, 하.. 말해 뭐해, 무한 반복. 마지막 대사까지 완벽. 그냥 윤님한테 찰떡이네요👍
오늘도 오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과 열심히 연기해 주신 윤님, 이안님 덕분에 정말 즐겁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당 🍒👏💛💜
처음부터 차이다니..몰입이 엄청 됐어요..ㅠㅠ 싫다면서 애매하게(?) 대하는 것 같은 나쁜 남자와 해맑고 리트리버 같은 착한 남자..전 둘 다 좋은데요..🥺💛💜
반이안 씨 저기요 이 남자야.... 진짜 반이안 나라가 아니면 뭔가요..... 인생을 당신에게 All In.. 진심 It’s alright 우리 집으로 가자..
세상에 이게 무슨상황이래요🫣 이렇게 끝내시면 2편 궁금해 어찌 참나요🫠💛💜
세상에 이안님 연기 넘 좋다... 설윤 댕댕이 연기 뭔데요ㅠㅠㅠㅠㅠㅠㅠ 역할 무쳐따
윤님 커다란 댕댕이같아서 듣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올 생각을 안해요…💛 이런 남사친 한 명 하늘에서 뚝 떨어지게해주세요…
무야 이 기분... 나쁘지 않은데..? 좋은데..???💛💜
아 미쳤다 일단 제목 보자마자 후회의 눈물 흘림
얀님 냉정하시다가 중간 중간 챙겨주는 거 왜 이렇게 설레죠 .. 🥰 윤님은 당돌하고 다정한 연기 정말 저의 마음을 녹이네요 .. 🫠 두분 다 저번 오드 때부터 냉정한 연기 , 당돌하고 다정한 연기 왜 이리 잘하시는지 !!👍 정말 최고입니다 다음편이 정말 기대되네요 💜💛
얀님 대사 연기인 줄 알지만 넘나 상처인것..ㅠㅜ
나쁜남자 역은 이미 만렙을 찍으셨던 거군요...💜
굥님 역은 세상에 무슨 호칭이 다 달달하데요. 이 썩겠네 증말💛
근데 역할 캐스팅이란게 이름도 달라지는거군요. 찐 오드 보는 느낌이 폴폴입니다👍
목소리존나좋아요진짜
우와..진짜 말로어떻게표현을해야되지..
진짜너무너무좋아요~
체리쉬영상은진짜 기억에항상남아요 ㅎ
오늘도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작가님한테도감사합니다♡
아 완전 오늘 미쳤네요 몰아보려구 기다린 보람이 있당ㅎㅎ 츤데레 반이안 댕댕이 설굥🥰 잘들었어요😆
우와…다음편이 기대될 정도로 이리 흥미진지하다뇨…후하💛💜👍
다음편 빨리 나왔으면 좋켔네요 !!
몰입감이 더 높아졌는데 실제로 일어난 상황 같아서 팝콘 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어린왕자같은 설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밝고 귀여운 연기에 듣는 사람도 웃음짓게 만드는 윤님💛 저렇게 자신만 보는 귀여운 사람을 놔두고 여주는 왜..??🤔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되네요ㅎㅎㅎ
꼬리 붕붕 흔들리는 멈무를 인간화 한것 같은 역활의 윤님이라..💛 진짜 쓰담쓰담 부둥부둥을 아주 그냥…
그렇다고.. 마냥 해맑은 멈무 같은 모습이 아니라.. 마지막에.. 작은 목소리로.. 하..전화하지말라니까.. 그 낮아지는 목소리가.. 킬링 포인트 💛⚰️
낮게 깔린 목소리+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 나쁜 남자.. 크.. 나쁜 남자 연기는 이안님👍🏻 💜
낮은 목소리에 치이는 걸 어찌 그리 잘 아시고..😍
한편의 오드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가 들어가는지 알기에.. 항상 감사 하며 듣고 있어요🍒
와.. 다음 오드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두 분 다 연기도 진짜 잘하시고 아 클났다 오늘도 반했네어요😳💜💛
“자기야” & “darling” 때문에 미치겠다ㅋ
이런.. 싸움.. 오...오... 오겡끼 데스까.. 아니 오히려 좋아.. 계속 싸워주세요 맛나네 이집💛💜
5:59 네? 한국지리요?
이안님이랑 윤님 둘다 가져가면 안될까여 .. ㅠㅠ 💜💛
오모..이게 무슨상황이래...
체리쉬 영상 옛날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왔는데 이번 영상은 진짜 스토리도 넘 좋고 다음화가 기대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윤님이랑 이안님 목소리는 말 안 해도 항상 좋고,, 영상 만드느라 수고하셨어요 항상 응원해요!
나남파 소리질러💜
2편 나올때까지 하루에 최소 2번씩은 들은 것 같은데 드디어 2편ㅜㅜ굥님의 애칭 3종세트가 다 들어있는데다가 💋 까지 잇잖아요 최애 오드 될 것 같다요 이안님 너무 연기잘하셔서 맴찢...그렇게 말씀하시면 슬퍼요 ㅜㅜ
병주고 약주는 오드
아미친ㅈㄴ재밌다
이안 님 그렇게 매정하게 얘기한다고 해서 누가 아 예 그래요 끝내요 할 줄 알아요? 더 좋아지면 모를까 ㅜㅜ 실제로 겪었던 일 아니라는 거 아는데 소화력 무슨 일이죠 저 캐릭터 다 이안 님 뱃속에 옴뇸 🫢
윤 님 그렇게 다정한 목소리로 달링이라 하고 막 속 안 좋냐고 괜찮냐고 물어보시면 정말 네 좋아요 ㅜㅜ 와 이런 톤의 연기도 자연스럽게 잘 해내시는구나 생각했어요 여기서도 나오네요 뽁스 굥 님 🤔
잘 들었습니당 💛💜
반얀 못생겼댘ㅋㅋㅋ 팝.그.작🍿아듀구냥~~ 모오오옷~됐어… 흥치칫뿡.. 😒💜 즈기여 남사친씨 왤캐 해맑아요? 완조니 멈무야 멈무🤗💛 글구 비쥬는 최소 3번이에여😚💋💋💋
+) 아니… 7:40 8:15 여기 무야…🫠
질 안좋은 남친 있다고 들었데 소문보다 못생겼데ㅋㅋ 딜 씨게 넣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윤 귀엽노..... 난 윤 같은 남자가 좋더라 나이 먹으면 착한 남자가 최고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