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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은 th-cam.com/video/6WKdtNLrPtc/w-d-xo.html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인스타 디엠으로 연락주세요!
캐나다에서 벤쿠버아니면 쇼핑할곳.. 토론토빼고 없다고 봐야합니다 ㅜ벤쿠버엔 그래도 아울렛도 있잖아요 !! 캘거리 살다 벤쿠버가면 쇼핑할게 훨 많다고 느껴집니다 ㅋㅋㅋㅋ
저는 애드몬즈 역에서 살았었는데 진짜 어디 쇼핑 하고 싶거나 저녁에 돌아 다니고 싶어도 밤에는 석먹한 분위기때문에 돌아 다니지. 못하는게 답답하더라구요
러닝하고 산책하고 보트타고 이런거 여가생활좋아하면 딱좋겠네요.일자리가 제일궁금하네요 .이민자들 일자리많은지?
캐나다가 이민자의 나라기때문에 기술있으면 잡을 잡기에 유리하긴 하나 그 사람을 판단할길이 없어서 거의 주변의 소개로 일하는 분위기?에요 아버지 지인의 아들이라던지 주변소개나 신분이 활신한 경우아님 취업하기 힘든경우가 있어요 공고가 나더라도 이미 아는 지인 낙점자가있는데 그냥 공고만 형식적으로 올리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따뜻한 지역을 좋아하긴하는데 비와서 눅눅한건 싫고 그렇다고 추운건 싫은데 눈은 좋아하면 어떻게야 할까요
이번주 벤쿠버 영하 17도 아님?거의 영하없다기엔.버넌 영하 23도에스키장쪽은 영하 30도인데이제는 이상기온 때문에날씨 변동폭이 상상을 초월함
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얘기하시는듯
뱅쿠버가 영하로 잘 안떨어지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캐나다에서 가장 날씨 좋은곳은 어딘가요?
맞는 말씀이네요 할게없는 절간같은 환경 딱 제가원하는 천국입니다. 제가. 약간 젊었을때.×2. 외모가홍콩대만사람처럼 생겨서 밴쿠버공황내리자마자 홍콩노부부가 광동어로 길물어보고 차이나타운 시장갔더니 전부다중국어로 대화를 하더군오 쇼핑도 별관심없고 자연환경과. 3시반퇴근시가 저녁있는 밴쿠버가 그립네요
예압🎉
베이베@@user-sw7hu8rt5t
비를 극혐하는데 토론토가 낫겠져??
네 차라리 토론토 가세요 벤쿠버 비 진짜 ㅈㄴ 옵니다 겨울엔 상상그 이상 옵니다
인컴 세금 매달 30퍼씩 때이고 싶으신 분들에겐 강추.낸 세금으로 자국민보단 외국인, 난민, 홈리스들에게만 퍼주는 정권을 좋아하셔도 강추.
한국도 연봉 8800만원 초과하면 소득세 35프로 시작인데요 뭐
나 미국 캘리사는데 캘리도 마찬가지임.
한국은 연봉 1억 넘으면 40프로 때요. 거기다 출산율도 0.6이라 미래엔 더 땔지도 모르는데 참
한국도 똑같아요 ㅡㅡ 선진국인 나라는 다그럼
어느 나라나 소득세는 누진세임 ㅋ 왜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tax bracket이 30%라고 세금을 30% 뗀다는게 아님 ㅋㅋㅋㅋ 매달 세금 30% 떼는 수준이면 상위 10% 연봉임. 한국도 그 정도 연봉 받으면 그만큼 뗌 ㅋ
할일이 없긴요. 한국보다 재밌는 곳입니다
술마시고 쇼핑하는게 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할게 없는거고 낚시나 자전거 요트나 캠핑 스키같은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천국인거고. 솔직히 야외활동으로 눈 돌리면 할거 진짜 많기는 함 ㅋㅋㅋㅋ
쇼핑 할게 없다는거잖아요ㅎㅎ
뭔 근거로 ????
그런 분들에게는 토론토가 맞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좀 춥기는 하지만 그래도 요즘 많이 따뜻해졌어요. 눈도 훨씬 적게 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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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벤쿠버아니면 쇼핑할곳.. 토론토빼고 없다고 봐야합니다 ㅜ벤쿠버엔 그래도 아울렛도 있잖아요 !! 캘거리 살다 벤쿠버가면 쇼핑할게 훨 많다고 느껴집니다 ㅋㅋㅋㅋ
저는 애드몬즈 역에서 살았었는데 진짜 어디 쇼핑 하고 싶거나 저녁에 돌아 다니고 싶어도 밤에는 석먹한 분위기때문에 돌아 다니지. 못하는게 답답하더라구요
러닝하고 산책하고 보트타고 이런거 여가생활좋아하면 딱좋겠네요.일자리가 제일궁금하네요 .이민자들 일자리많은지?
캐나다가 이민자의 나라기때문에 기술있으면 잡을 잡기에 유리하긴 하나 그 사람을 판단할길이 없어서 거의 주변의 소개로 일하는 분위기?에요 아버지 지인의 아들이라던지 주변소개나 신분이 활신한 경우아님 취업하기 힘든경우가 있어요 공고가 나더라도 이미 아는 지인 낙점자가있는데 그냥 공고만 형식적으로 올리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따뜻한 지역을 좋아하긴하는데 비와서 눅눅한건 싫고 그렇다고 추운건 싫은데 눈은 좋아하면 어떻게야 할까요
이번주 벤쿠버 영하 17도 아님?
거의 영하없다기엔.
버넌 영하 23도에
스키장쪽은 영하 30도인데
이제는 이상기온 때문에
날씨 변동폭이 상상을 초월함
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얘기하시는듯
뱅쿠버가 영하로 잘 안떨어지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캐나다에서 가장 날씨 좋은곳은 어딘가요?
맞는 말씀이네요 할게없는 절간같은 환경 딱 제가원하는 천국입니다. 제가. 약간 젊었을때.×2. 외모가
홍콩대만사람처럼 생겨서 밴쿠버공황내리자마자 홍콩노부부가 광동어로 길물어보고 차이나타운 시장갔더니 전부다
중국어로 대화를 하더군오 쇼핑도 별관심없고 자연환경과. 3시반퇴근시가 저녁있는 밴쿠버가 그립네요
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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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라리 토론토 가세요 벤쿠버 비 진짜 ㅈㄴ 옵니다 겨울엔 상상그 이상 옵니다
인컴 세금 매달 30퍼씩 때이고 싶으신 분들에겐 강추.
낸 세금으로 자국민보단 외국인, 난민, 홈리스들에게만 퍼주는 정권을 좋아하셔도 강추.
한국도 연봉 8800만원 초과하면 소득세 35프로 시작인데요 뭐
나 미국 캘리사는데 캘리도 마찬가지임.
한국은 연봉 1억 넘으면 40프로 때요. 거기다 출산율도 0.6이라 미래엔 더 땔지도 모르는데 참
한국도 똑같아요 ㅡㅡ 선진국인 나라는 다그럼
어느 나라나 소득세는 누진세임 ㅋ 왜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tax bracket이 30%라고 세금을 30% 뗀다는게 아님 ㅋㅋㅋㅋ
매달 세금 30% 떼는 수준이면 상위 10% 연봉임. 한국도 그 정도 연봉 받으면 그만큼 뗌 ㅋ
할일이 없긴요. 한국보다 재밌는 곳입니다
술마시고 쇼핑하는게 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할게 없는거고 낚시나 자전거 요트나 캠핑 스키같은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천국인거고.
솔직히 야외활동으로 눈 돌리면 할거 진짜 많기는 함 ㅋㅋㅋㅋ
쇼핑 할게 없다는거잖아요ㅎㅎ
뭔 근거로 ????
그런 분들에게는 토론토가 맞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좀 춥기는 하지만 그래도 요즘 많이 따뜻해졌어요. 눈도 훨씬 적게 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