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 자막 오류가 있어 수정합니다. 잠언32장 아니고요 시편 32장8절입니다. 내가 네 갈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라. 잠언 말씀으로 인용하려했던 구절은 따로 있었어요. 잠언4장 11절,12절 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가 다닐 때에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진실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두려움을 기도로 맞서야 한다는게 정답입니다 늘 하나님께 여쭈어 봐야되고 묻고 주님음성을 듣고 행해야 합니다 환경을 바꾸어야 함을 알지만 쉽게 정리정돈은 시간도 걸리고 선택할거도 많고 어렵지만ᆢ 비우고 버려야 ᆢ변화로 갈수 있지요 저 자신도 아직 실천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노력하려는 마음 다짐 하게 되네요
사모님~ 성경은 우리영혼을 살리는 보물 창고네요... 저도 말씀을 깊이 보며 사모님처럼 보물을 많이 캐서 인생을 승리하며 저를 이 땅에 보내신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제 삶의 꽃을 피우고 싶네요. 오늘 말씀도 저를 일으켜 세웁니다! 너무 귀한 말씀에 이렇게 글을 또 씁니다.
사모님의 진솔한 간증과 함께 적절한 말씀 의 적용이 금상첨화의 조화예요. 우리안의 두려움의 95%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두려움 이라는데 우린 하넌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금방 노예가 되어버리는거 같애요.두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을 찾고 뜻을 구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언제나 은혜받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길을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 •시3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편25: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기도학교 따라하기 24강 적용 하나님께 묻지 않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닌걸 알기때문에...그러나 마음의 평안은 없었다. 이제는 하나님께 묻는게 더 편하다... 대답을 주시면 확신가운데 직진. 안주시면 주실때 까지 기다리면 된다. 그러나 가끔 조급한 이유는 두려움때문이다. 응답후에 짠~끝!! 아니다.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내가 감당하고 훈련되어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 레마로 주신 약속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내 안의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소멸되게 하소서. 길을 여시고 닦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진정주 사모님께 선명하고 명확한 길로 늘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동행이 되게 하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전날의 QT말씀으로 응답받을 때의 그 기쁨은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큰 기쁨입니다.. 현재 한달째 작정기도 중인데.. 뜻하지 않게 일방적으로 억울한 일을 당해 사람이 싫어지고 말도 섞기 싫어져 괴로운 상황입니다.. 옳은길을 선택하란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사랑의 은사를 구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해달라고 주님께 구하지만..뭔가 잘 풀리지 않는다는 약간의 답답함이 있네요..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가장 힘들때.. 성도들, 지인들로부터 말의 폭력을 당한 후엔 사람들이 싫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답답하기도 합니다.)
진약사 사모님! 쏙쏙재밌게 체험과 말씀 진짜 감사하게 잘 듣고 또 들으며 새기게 됩니다! 성경말씀뿐만 아니라 자기 전에 비타민 왕창 먹고 잤을때 효과도 저는 이론 같은건 모르고 몸이 느껴서 그런건데 이런 지식도 말해주셔서^^ 여러모로 동감하는 내용들에 끌리어 시청하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성경을 겉부분만 보면 야곱이 아버지 이삭을 속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 속에는 복음이 있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로 아버지 앞에 나가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어머니 리브가에게 이야기합니다. 야곱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어머니 리브가가 야곱에게 다시 이야기 합니다.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너는 내 말을 들으라고 야곱에게 이야기합니다. 아버지 이삭 앞에서 에서라고 한 것은 야곱의 마음이 아닙니다. 어머니 리브가의 말씀을 믿는 믿음의 이야기입니다. 이삭은 하나님, 리브가는 예수님, 야곱은 우리를 이야기합니다. 야곱은 절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는데, 그런 야곱이 축복을 받은 것은 어머니 리브가 때문입니다. 어머니 리브가가 야곱이 축복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시고 모든 저주는 리브가에게로 돌립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저주 받을 죄인으로 세상에 출생했지만 그런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이 우리가 받을 모든 저주를 대신 받으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도 야곱처럼 하나님 앞에서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하는 것이 쉬운데 그러면 우리는 저주를 받습니다.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를 믿는 믿음으로 에서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죄를 다 씻은 것을 믿기 때문에 의인이라고 담대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 구절 자막 오류가 있어 수정합니다. 잠언32장 아니고요 시편 32장8절입니다. 내가 네 갈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라. 잠언 말씀으로 인용하려했던 구절은 따로 있었어요. 잠언4장 11절,12절 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네가 다닐 때에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사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참 간절한 기도 제목이 있는데 중보기도를 부탁 드릴수 있을까요?😢
진약사님 짱!!
요즘은혜많이 받습니다..
힘내시고!! 승리요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ㄴㄷ.ㅡ
아멘.🙏
올은길을 택해라 아멘❤🎉
감사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기도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버틸 수ㅈ있음은 오직 주님의 붙드심때문입니다.
더욱 올바른 선택으로 주께
더욱 나아기기 원합니다
너무 쉽게 설명도 해주시고 도전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제자리를 도는 자신을 볼때 안타깝지만 한번더 힘을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 기도가 어찌 이리 은혜로운지요 감사 감사 합니다
저도 남천동에 살았었고 약국가족이고 ㅎ 너무 친근감이 가네요 늘 사모님 말씀에 도전받고 은혜와 지혜를 얻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사모님
너무감동입니다
말씀으로 위로가되고
기조할도 힘이 생깁니다
오늘도 말씀과기도로 힘이되엤고 위뢰가되었습니다 고맙과 감사 😊 드림니다 순복음 안디옥 교회 사모님께
아멘
사랑합니다
지금 제 상황이 기도하지않고선 하루도 버틸수 없는 처지입니다 사모님 말씀들으며 힘들게만 느껴지는 이 시간들이 나를 훈련시키시는 귀한 시간들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ㅋ
ㅣ.. ㅡ
. .
.
힘내세요 ㅎ~~~~ 저도 어려운 때를 건넌적이 몇년적에 있었는데 그때 기도가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 없었을거에요.하나님께서 부르짖을때 외면하시지 않으십니다
오른손!!! 옳은길^^
주님의 길^^ 말씀 길^
간절히 원하면 아버지께서 해결!!
저는 진약사님의 마지막 기도가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제 영혼을 울리는지.. 너무나 아름다운 기도에 눈물이 울컥합니다. 고맙습니다. 약사님.
진실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두려움을 기도로 맞서야 한다는게 정답입니다
늘 하나님께 여쭈어 봐야되고 묻고 주님음성을 듣고 행해야 합니다
환경을 바꾸어야 함을 알지만 쉽게 정리정돈은 시간도 걸리고 선택할거도 많고 어렵지만ᆢ 비우고 버려야 ᆢ변화로 갈수 있지요
저 자신도 아직 실천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노력하려는 마음 다짐 하게 되네요
길을 보여주세요
늘 감사한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귀한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새기게 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기다려져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성경은 우리영혼을 살리는 보물 창고네요...
저도 말씀을 깊이 보며 사모님처럼 보물을 많이 캐서 인생을 승리하며 저를 이 땅에 보내신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제 삶의 꽃을 피우고 싶네요.
오늘 말씀도 저를 일으켜 세웁니다!
너무 귀한 말씀에 이렇게 글을 또 씁니다.
댓글 보니 은혜가 더 풍성해지네요
고맙습니다 💞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입니다
깊은 제마음속에 울림이.... 변함없이 옳은길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감사해요…심중에 뜨거운 울림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옳은길 항상 정직하고 정결한맘 주옵소서
사모님의 진솔한 간증과 함께 적절한 말씀 의 적용이 금상첨화의 조화예요. 우리안의 두려움의 95%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두려움 이라는데 우린 하넌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금방 노예가 되어버리는거 같애요.두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을 찾고 뜻을 구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기도가 참 따뜻하고 위로가 되서 감사합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는것이 신기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귀한 말씀으로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 약국을 운영하시면서 환자들 상담까지 영혼을 사랑하심에 주님께 쓰임받고 영적인 삶을 깨워 주심이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우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삽나이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모님 말씀을 듣고 있자면 내가 갈길이 선명해집니다.
성경 말씀과 간증 이정말 은혜가 됩니다
이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감사드려요~♡♡♡
기도학교 재생목록에 몰아주세요
엇! 유능한 약사님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사모님이신 줄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힘든과정 거치면서 무언가모르지만
불안했다.편했다 영적전쟁같은 느낌이네요.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도와달라고 하네요.
사모님말씀이 많은 도움되는거같아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다양한 삶의 간증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시편 32편8절
내가 네갈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흔계하리로다
힘든 상황이 당시엔 힘들고 낙담되는데 지나고나면 간증이 되고 하나님을 깊게 깨닫는 시간이 되네요. 악한자들도 다 주님의 뜻안에 세워졌음을 깨닫고 완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아멘!언제나 은혜받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길을 가르쳐주시고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
•시3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편25: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목사님들 하고는 다르게
하나님도 가까이 계시지도 않는것 같고
그런 솔직함이 좋습닏다
더 듣고 위로받고 기도하게 됩니다
소중한 말씀 깨달아 알아가게 해주시니. 넘넘 감사해요 ㅎㅎ
기다리던 말씀 은혜가 넘칩니다
선생님
고백이 압권(제가 찾고 찾는 제 신앙줄거리가
있는데, 지탱하게해주시는 고백이세요)
그리고
내 이유모르는 생활속 고난이
말씀적용과 기도로 무수히
적용할때에 어느날 증거와
실체로 나타나신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항상 승리만 있지않아서
넘어진 지금(무려 9년째 ㅡ그때 그랬더라면)
일어설 용기.약사님 고백
아멘
사모님 감사합니다 약국일도 바쁘실건데 시간내서 말씀 전해서 은혜 받게 하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학교 따라하기 24강 적용
하나님께 묻지 않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닌걸 알기때문에...그러나 마음의 평안은 없었다.
이제는 하나님께 묻는게 더 편하다...
대답을 주시면 확신가운데 직진. 안주시면 주실때 까지 기다리면 된다.
그러나 가끔 조급한 이유는 두려움때문이다.
응답후에 짠~끝!! 아니다.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내가 감당하고 훈련되어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
레마로 주신 약속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내 안의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소멸되게 하소서.
길을 여시고 닦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진정주 사모님께 선명하고 명확한 길로 늘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동행이 되게 하소서.
사모님의 기도학교를 듣고 기도한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1시간의 기도가 어렵지가 않네요.. 사모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이 너무 이해가 잘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진사모님강의는 무섭지도않고
너무잼나서 안디옥교회 다니고싶어요!근데 멀어여
어떠하죠
♡♡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시32:8)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25:12)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멀리 타국에서 영상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사모님의 진솔한 말씀과 기도에 은혜받고 힘을 얻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역위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사모님 말씀과기도의길을 배우기위해 구독하고 계속듣고있습니다
너무좋습니다 ..
근데 잠언말씀은 31장까진데요
32장말씀이라고하셔서
제가 잘못알고있을까요?
사모님 감사합니다~
기도를 가르쳐주시고 길을
보여주시는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에 자리로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전날의 QT말씀으로 응답받을 때의 그 기쁨은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큰 기쁨입니다..
현재 한달째 작정기도 중인데..
뜻하지 않게 일방적으로 억울한 일을 당해 사람이 싫어지고 말도 섞기 싫어져 괴로운 상황입니다..
옳은길을 선택하란 말씀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사랑의 은사를 구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해달라고 주님께 구하지만..뭔가 잘 풀리지 않는다는 약간의 답답함이 있네요..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가장 힘들때.. 성도들, 지인들로부터 말의 폭력을 당한 후엔 사람들이 싫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답답하기도 합니다.)
새해 이 기도학교를 알게하신 하나님께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감동 감격 은혜입니다
샬롬~^♡^
진약사 사모님! 쏙쏙재밌게 체험과 말씀 진짜 감사하게 잘 듣고 또 들으며 새기게 됩니다!
성경말씀뿐만 아니라 자기 전에 비타민 왕창 먹고 잤을때 효과도 저는 이론 같은건 모르고 몸이 느껴서 그런건데 이런 지식도 말해주셔서^^
여러모로 동감하는 내용들에 끌리어 시청하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은혜로운 기도에 위안을 받습니다
어찌 그리 마음의 말들을 잘 올려드리시는지요? 40년 내공?
성경을 겉부분만 보면 야곱이 아버지 이삭을 속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 속에는 복음이 있습니다.
야곱은 형 에서로 아버지 앞에 나가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어머니 리브가에게 이야기합니다. 야곱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어머니 리브가가 야곱에게 다시 이야기 합니다.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너는 내 말을 들으라고 야곱에게 이야기합니다. 아버지 이삭 앞에서 에서라고 한 것은 야곱의 마음이 아닙니다.
어머니 리브가의 말씀을 믿는 믿음의 이야기입니다.
이삭은 하나님, 리브가는 예수님, 야곱은 우리를 이야기합니다.
야곱은 절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는데, 그런 야곱이 축복을 받은 것은 어머니 리브가 때문입니다.
어머니 리브가가 야곱이 축복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시고 모든 저주는 리브가에게로 돌립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저주 받을 죄인으로 세상에 출생했지만 그런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이 우리가 받을 모든 저주를 대신 받으시고,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도 야곱처럼 하나님 앞에서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하는 것이 쉬운데 그러면 우리는 저주를 받습니다.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를 믿는 믿음으로 에서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죄를 다 씻은 것을 믿기 때문에 의인이라고 담대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