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이토록 가깝게 부르실 수 있을까 너무나 여운이 남아 저도 기도할때 사모님처럼 불러보곤 합니다... 열심도 기도도 소원해질때 사모님 말씀과 기도가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기도학교 저는 대구에 있어 참석 못하지만 함께 실시간으로, 녹화방송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모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약속된 기도의 시간...' 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요~ 사모님께서도 늘 제자리였던것같은 그런 시간이 있으셨군요. 너무 큰 위로가 됩니다. 아버지처럼 포근하게 감싸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너무 좋습니다. 마리아처럼 예수님 발치에 앉아 오늘도 내게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딸, "네가 좋은 편을 택하였도다" 칭찬듣는 딸이 되기를 원합니다. 🙏
오늘 아침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다오 주여 하늘문을 열어주소서 내가 주께 SOS를 치오니 내마음의 소원을 들어소서 내가슴이 막히는 것을 십자가의 영광스러운 손으로 만져 주시고 그 소원을 응답하소서 기도 하면서 내게 답답한 마음을 주앞에 토하며 sos를 치며 기도 했다오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통해서 기도학교, 창세기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글을 적습니다 제가 사모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주님께 제 이름이 무엇인지 가르쳐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께 오늘 응답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게으른자라고 불러주실 줄았는데 아니었어요 미지근한자라고 하셨어요 차지도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자. 권사의 직분을 가졌지만 기도도 잘 안하고 성경도 잘 읽지 않아서 너는 게으르다 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미지근한 자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를 정말 잘 표현한 말씀입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이제 기도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가르치시는데로 하겠습니다 저의 바램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충만하게 주셨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의나 기도학교 마무리단계에 사모님께서 기도할때 너무 좋습니다 나도 사모님처럼 기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사모님를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기도학교 따라하기 38일차 적용 간증 프로그램에서 예수님의 형상이나 빛을 봤다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서 저도 예수님을 보고싶다고 어리광을 부렸습니다. 그런데 진짜 꿈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꿈에서는 못알아보고 잠에서 깨서야 예수님이신걸 알았네요;;; 꿈에서의 예수님은... 험한 길을 찬양하며 춤추듯 갈 수 있도록 뒤에서 지켜주셨고 마귀에게 공격당하자 옆에 다가만 오셨는데도 마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피곤하여 지칠때 편히 누울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위로의 말씀이 들렸는데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던 유일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음성은 너무나 따스하고 다정했습니다. (예수님은 뒤에, 옆에, 맘속에 계셔서 결국 형상은 못봤지만~;;) 글을 쓰는 동안 그때 꿈을 다시 꾸는것 같이 생생하게 살아나서 넘 행복하네요^^ 예수님~ 꿈속에서라도 예수님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천국에서 뵈는 그 날까지 이땅에서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고 싶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사모님의 삶에 말씀으로 꿈으로 상황으로 나타나주셔서 성경속의 예수님이 삶에서도 그대로 만나주세요^^
❤감사드립니다ᆢ사모님의 삶에 ~그저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너무 감사하고 사모님 처럼 하나님을 사모하며 사랑하며 그 사랑가운데 기쁨이 충만한 삶을 누리며 그은혜를 끼치는 사람이고 싶네요~늘 건강하시고 더 많은 은혜 나누어 주시기를~
하늘문을내게열어주세요.
기도의문을열어주소서.
기도의불이타오르게하소서.
나의죄를대신해주신주님..고난주간입니다
말씀에지식과.말씀의지혜를.하나님의.지혜를구하옵니다..이제부터는그곳안디옥교회로들어가서.사모님말씀만나겠습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모님처럼, 그렇게 아름답게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귀한 말씀으로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회에서 하는 기도학교에 참여하고 싶네요 기도학교에 성령의 기름부으심 있길 간구하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저도요~
사모님 말씀 은혜받았습니다 교회에 가보고싶네요
사모님 기도 아름답고 따뜻하고 쉽고
같이하고싶습나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의문을 열어주소서 아멘
사모님 늘 진실하고 순수한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ㆍ사모님 설교 기도학교 은혜 많이받고 상처치유도 회복하고 늘어떠한 상황속에서도등뒤에서 밀어주시고 잡아주시는 손길
주님은저를잘 아시는데 제가주님을잘몰라 때쓰고울고 왜나만힘드냐고 불만가득했는데.....이제는 주님말씀이 참으로옳으십니다
고백합니다 전라북도 포도농장최권사입니다 사모님
코로나 19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기도에 항상 힘써야 하는데 하나님과 기도로 친밀한 교제 나누고 사랑 받는 딸이되고 남을 위해서도 기도 할수있게 하옵소서
정말 귀하고 귀합니다
사모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나라에 이런분이 계셔서 참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살아계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 감사합니다, 더욱 이루실 주님의나라른 바라봅니다, 모두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나라 소망하며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구원자되신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의 씨앗을 뿌려주고
사랑과 관심으로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는 인생 되길 기도하며..♡
퇴근길에 들어왓어요 ᆢ
겸손의말씀 입니다 사모님의 기도학교는 신비의 능력이 있습니다 성령님 이함께하신줄 믿습니다 말씀을 듣다보면 신비하게 빨려들어갑니다 주님의 영이충만하신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모님~^^
깨닫는 말씀 나눠주셔서 같은 은혜와
감동으로 주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귀한 사역위에 기름 부으심으로
충만케 하실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고난의 깊이 만큼
은혜가 높이 쌓인다는 말씀이~~
내 속에 남아있는
힘을 다 빼고
성령님의 임재로
하늘문이 열리는 믿음을
소원하게 되네요
오늘도 말씀 감사드립니다~~
Ă
함께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공부하면서 사모님의 기도학교를 알게 되었는데 매일 기다리게 됩니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제 서툰 입에 오로지 진실함과 간절함이 뭍어나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리고 싶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사는 지인 전도해볼께요 기도하고있습니다 _^^*❤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기도문으로 하는 기도 배우고싶습니다 꼭이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이토록 가깝게 부르실 수 있을까 너무나 여운이 남아 저도 기도할때 사모님처럼 불러보곤 합니다...
열심도 기도도 소원해질때 사모님 말씀과 기도가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기도학교 저는 대구에 있어 참석 못하지만 함께 실시간으로, 녹화방송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모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약속된 기도의 시간...' 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요~ 사모님께서도 늘 제자리였던것같은 그런 시간이 있으셨군요. 너무 큰 위로가 됩니다. 아버지처럼 포근하게 감싸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너무 좋습니다. 마리아처럼 예수님 발치에 앉아 오늘도 내게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딸, "네가 좋은 편을 택하였도다" 칭찬듣는 딸이 되기를 원합니다. 🙏
ㅕ
사모님의 영성으로 깊은 은혜와 감동으로 날마다 은혜받고있습니다.따님의 기도피아노 매일 들으며 은혜끼쳐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주님께서 기도학교 인도하시길원합니다.사모님사랑합니다.주님사랑합니다^^
샬롬 ❤
사모님~~늘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사모님 귀한말씀 너무너무 소중한 말씀위에 항상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심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께 감사해요 귀한말씀듣게하시니감사합니다
늘기다려지는 말씀에 오늘도 은혜받으며 열매맺는 하루가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놀라고 많이 회개하며
감사와찬양을 주께함니다
약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실제로 느닷없이 하나님을 맞닥뜨리게 되면 과연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합니다
이 한평생 사는 동안 주의 뜻대로 살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하늘의 문을 여소서 그 찬양도 있어요
죄가 많은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죄에 자각이 내게 너무 넘침으로 그렇게할수있을것같아요 나자신이 그러합니다
평안하라 두려워마라 기도에자리에 늘찿아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요즘 기도학교동영상
비타민c동영상 매일
시간만 나면 보면서 감사가넘칩니다
정금같이 귀하신 사모님 채널이 하나님 은혜가 크고, 감격입니다
우주보다 더 크신 성령께서 강력하게 내게 임하실 때
쓰러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다니엘서에서도 나오죠.
사모님
만나보고싶어요
사모님만나고싶습니다
아침에눈을뜨는것이무서웠던시간을지나지금이자리가너무감사합니다그냠마나보고싶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금기도할수있게하심을
너무만은걸배우고은혜를밭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모님 참 귀하신 분이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닮은 삶을 살고 계시네요
너무 귀하신 사모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사모님을통해 영들을 깨우시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시네요.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하신 목소리와 직접 경험한 말씀해주시니 더욱 마음이 간절하고 눈물나네요ㆍ 감사합니다 축복 나누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니댜ㆍ
아멘
진솔하게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여러번씩 듣고 있어요.~~ 참 편안한고 좋아요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늘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갈급하였는데 이렇게 기도학교를 통해 은혜받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매일 사모님 동영상 들으며 충전하고 이습니다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참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아멘입니다^^
큰 은혜 받고 갑니다^^
오늘 아침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다오
주여 하늘문을 열어주소서
내가 주께 SOS를 치오니
내마음의 소원을 들어소서
내가슴이 막히는 것을 십자가의 영광스러운 손으로 만져 주시고
그 소원을 응답하소서 기도 하면서
내게 답답한 마음을 주앞에 토하며
sos를 치며 기도 했다오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사모님~^^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통해서 기도학교, 창세기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글을 적습니다
제가 사모님이 가르쳐주신대로 주님께
제 이름이 무엇인지 가르쳐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께 오늘 응답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게으른자라고 불러주실 줄았는데
아니었어요
미지근한자라고 하셨어요
차지도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자.
권사의 직분을 가졌지만
기도도 잘 안하고
성경도 잘 읽지 않아서
너는 게으르다 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미지근한 자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를 정말 잘 표현한 말씀입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부끄럽지만 이제 기도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가르치시는데로 하겠습니다
저의 바램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충만하게 주셨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의나 기도학교 마무리단계에 사모님께서 기도할때 너무 좋습니다
나도 사모님처럼 기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사모님를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도 권사님과 똑 같은생각을 했습니다
저와 같은 마음이기에 은혜받고 갑니다~샬롬~
사모님~^^
주님께서 미지근한 자라고 답을 주시고
새이름을 주셨어요
이기는자라고 하셨어요
주님, 나를 축복해주세요
주님, 나를 이기는자로 축복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는데
넘 기뻣어요
@@최진숙-c8t 아이고 ~
저도 권사님과 같은 생각을 했던 권사직분을 가진사람입니다~^^
진사모님 아닙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새 이름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셨군요. 나쁜 이름 주실까 걱정하면서도 담대히 하나님께 질문한 것은 큰 믿음입니다^^
사모님 께서 하시는 기도학교 시청하고 은혜 많이 받았어요 성경 배우면 기도에 대해서 제대로 기도하는 방식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날마다 사모님의 기도학교와 은혜의 말씀을 풀어주시니 너무 은혜가되고 감사하고 기대가 됩니다~♥
기도학교 따라하기 38일차 적용
간증 프로그램에서 예수님의 형상이나 빛을 봤다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서
저도 예수님을 보고싶다고 어리광을 부렸습니다.
그런데 진짜 꿈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꿈에서는 못알아보고 잠에서 깨서야 예수님이신걸 알았네요;;;
꿈에서의 예수님은...
험한 길을 찬양하며 춤추듯 갈 수 있도록 뒤에서 지켜주셨고
마귀에게 공격당하자 옆에 다가만 오셨는데도 마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피곤하여 지칠때 편히 누울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위로의 말씀이 들렸는데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던 유일한 순간이었습니다. 그 음성은 너무나 따스하고 다정했습니다.
(예수님은 뒤에, 옆에, 맘속에 계셔서 결국 형상은 못봤지만~;;)
글을 쓰는 동안 그때 꿈을 다시 꾸는것 같이 생생하게 살아나서 넘 행복하네요^^
예수님~
꿈속에서라도 예수님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천국에서 뵈는 그 날까지 이땅에서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고 싶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사모님의 삶에 말씀으로 꿈으로 상황으로 나타나주셔서 성경속의 예수님이
삶에서도 그대로 만나주세요^^
38일.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아메~ 기도학교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귀에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약사님 오늘도 참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늘문 열리게 하여주소서 주님
사모님 셔틀버스 가
있나요
사모님 감사합니다
혹시 성경어디에 우리의 기도가 하늘에 쌓인다고 나온 구절이있나요?
하늘문이 말라기 3장에 **온전한 십일조와 감사헌물을드리면 하늘문을열고 쌓을 곳이 없도록 붇지아니하나 보라**신명기서에도 나오죠~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사랑 💕 💕
날마다 사모님의 기도학교와 은혜의 말씀을 풀어주시니 너무 은혜가되고 감사하고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