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반포대교 같은 사회시설물은 토목구조물임. 근데 차도교가 아닌 보행교라서 서울시가 우습게 봤는지 이걸 디자인 공모전으로 발주를 해버림. 그리고 심의위원은 건축사랑 디자이너로 채움. 건축사가 예술가지 공학자냐? 토목기술자는 빼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끼리 모여서 이쁜 쓰레기를 선정했으니 문제가 생기지. 서울시의 발주방법이 잘못된게 근본적인 문제임.
그렇게 높은 공간도 아닌데 중간에 저런걸 설치하면 시각적으로도 답답하고 보이는 구조물이 아닌 사람이 직접 걸을 수 있게 만든거라니 그 공간 확보가 되는건가? 외국 디자이너는 저 잠수교의 실태를 현장 파악을 하고 디자인을 한건지 알고 싶네요 단순 높이만 계산을 한게 아닌가 싶어요
굳이 위험한데 감수하면서 저런 걸 할 필요 있을까.. 그런 시설이 필요하면 다른데 하면 되지 안 그래도 요즘 기후변화로 다른 나라들 홍수 나는 거 보면 무섭게 나던데.. 우리도 비가 저거게 오는 동네가 아닌데 홍수 관련 대비 시설을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홍수가 나서 위험할 곳에 뭔가를 만들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공무원들 교육 좀 시켜라... 잠수교 뜻이 이해가 안가나? 거기에 뭘 하겠다는거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 아닌가... 걍 차만 막고 행사같은거 해 걍... 뭐 해봐야 다 쓸려간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몰상식한데... 설치하는 순간 다리 하중 다 뒤틀린다... 솔까 홍수 둘째치고... 바람만 불어도 하중에 영향 갈텐데... 괜히 뭐해서 다리하나 더 무너뜨리지말고... 요즘 나라가 하는일들이 왜 다 이모양 이꼴인지....
뒤늦게 영상을 봤는데, 저거 엄청 위험. 왜냐하면, 다리가 설계될 때 고려된 하중과 바람에 의한 로드 계산량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다리가 붕괴 될 위험이 큼. 이걸 몰랐다는 건 선정 과정에서 토목 설계 기술자들이 없었다는 건데, 도대체 서울시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한국식 미가 존나 싫은게 실용을 기밤해서 특유의 환경에 적응된 특징들과 시간이 흐르면서 도시의 스토리가 쌓여야되는데 왠 허구헌날 뚱딴지같은 자칭아티스트들이 주변환경 고려 전혀 안하고 그냥 작품중 눈에 띄는 무조건 발랄한 색깔 넣기로 기괴하게 조경 다 조져버림. 흉물이 따로 없음
건축물 설계하는 입장에서 시민 안전이 뭐가 중요해? 물리적인 실정같은 거 싹다 무시하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꾸며서 당선받아 이력에 한줄 추가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포트폴리오에 하나 더 싣는 게 남는거지 그치? 네덜란드 아치미스트가 똑똑한거지. 호구 잡아도 괜찮은 나라에서 한탕하고 튀면 그만인데. 에휴 이런 뉴스들은 끊이질 않고 나오네. 답답하다.
@@과학생활 건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증축하고 층수를 올리는 것 마저도 기존에 설계단계에서 승인된 층수만큼만 올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교량에 추가로 무게를 다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영상에서도 언급했구요. 영상과 댓글의 포인트는 위험성에 귀를 기울이자는 건데, 알아서들 잘 하겠지라는 비아냥이 앞뒤 없이 전혀 안맞는 말씀이신것같아요
@@reichersekerwin5520 증축하고 층수 올리는거 다 구조보강하면서 하는겁니다. 예전에 지은 건물들은 내진설계도 안되어있어서 리모델링만 해도 구조보강 다 하면서 합니다. 교량도 마찬가지죠. 새로 구조물을 설치하게 되면 그에 따른 구조와 홍수위 등 기술적으로 검토해야 할 모든 사항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검토하여 진행하게 될 겁니다. 자동차 컨셉카를 양산차로 만드는 과정 정도로 보면 될 듯....
@@과학생활 구조검토해봤자 못하죠 ㅋㅋㅋㅋㅋㅋㅋ 구조기술사님이 안된다고 하는데 승인이 될까요? 구조기술사 도장구경조차 못하겠죠. 만약 구조보강을 한다 하면 기둥보강부터 시작해서 슬래브 보강 등 진행하겠죠. 근데 그 사업비가 제가 봤을 때 추가되는 구조물에 비해 금액이 많이 큽니다. 또한 통행을 불가능하게 해서 시민들이 불편함이 생길 수 있고요. 또한 건축 구조보강이랑 교량 구조보강은 다릅니다. 그리고 옛날 건축물들은 설계기준이 달라요. 그래서 옛날에 지어진 건물들은 증축이 가능한 경우가 다수이지요. 주변에 옛 건축물을 보시면 대부분 기둥이 두껍거나 사이 간격이 짧을겁니다.
이미 차쟁이랑 바이커와 자전거타는사람 등등의 성지인데 괜히 이상한걸 할 바에 이미 자연적으로 발생되고 만들어진 컨셉을 살린 문화공간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인근주민 잠못자게하거나 산책나온 사람들 눈쌀찌푸리게 뿌당거리는 애들 좀 못그러게 콘트롤하거나 방음판 설치하는 등등의 작업은 해야겠지만. 여튼 뭔가 굳이 문화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이미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콘셉을 유지하며 음성화된 부분만 콘트롤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확장하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잠수교도 연식이 있는데에다가, 안그래도 다리 하중을 직접적으로 지탱하고 있는 교각에 저런 구조물을 추가하는 것 자체가 과부하 위험이 있고, 케이블을 저렇게만 이용해서 데크를 만든다는건 설계구조상으로도 불가능할것같은데,, 그리고 교각 위에는 다리의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스프링이 있어서 매시간 미세하게 진동이 있는데 케이블을 저기다가 꽂아버리면 금방 빠지거나 붕괴될거임..
@@MrHyde-yr5vr 하나도 안 웃김. 위험에 대해서 컨트롤이 안되고있는데, 피곤하니 그만두고 동의해주는건 공감이아니라 책임회피임. 세월호 이후 행정안전부 생기고 위급상황 메뉴얼백서까지 만들었음. 메뉴얼대로 작동되었으면 이태원사고가 안 나야되거나 조기에 수습되었어야함. 하다못해 경기도한것처럼 재발방지대책 시뮬이라도 해야지.
성수대교, 삼풍에서부터 최근까지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등도 일어나는 마당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실적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니 개탄스럽습니다. 새 다리도 아니고 82년도에 완공되어 지금 40년을 넘어가는 다리에다 더 하중을 올린다고요? 올바르게 판단해서 안전하게 만들어 주세요.
원래 저런 공모전은 이쁘면 장땡입니다. 공모전 당선여부는 보통 공무원+정치인+대학교수(디자인) 같은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 당선시켜놓고 나면 그제서야 진짜 전문가와 현실적인 얘기를 나누고 그러면 안전이니 예산이니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다가 공모이미지랑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탄생하게되죠.
@@코크몽-i2k원래 저런건 디자인 공모하는거임.. 기술 검토나 실시는 당선 후에 진행되는거고.. 기술적으로 검토 후 원안과 너무 다르면 차안으로 진행하는거고. 심지어 건축사가 구조에 무지한가? 그것도 아님. 결국 건축사가 pm으로서 결국 전부 관리해야하는데 구조 설비 전기 통신 이런걸 모른다? 프로젝트 진행 못하죠. 결국 그냥 저 공모의 의도를 파악하셔야 함. 기술 공모가 아니라 디자인 공모임.
예전에 광주에서 철거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나가던 버스를 덮쳐서 여러명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지. 그때 해체계획서가 인터넷에 올라와서 봤는데 개판인거야. 건물에 기대서 흙을 쌓아서 그 흙을 타고 장비가 2층으로 올라가. 그럼 건물은 옆에서 흙이 자꾸 밀어대니 차도쪽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지. 기가막혀서 그걸 누가 승인했나 보니 건축사라는거야. 그래서 건축구조기술사가 봤으면 못하게 했을텐데 전문가는 얻다 팔아먹고 건축사가 도장을 찍냐고 물어보니 우리나라 법이 그렇대. 건축사들이 건축법을 만들 때 구조고 뭐고 온갖 업역을 다 자기네 도장 없이는 안되게 만들어 놓은거야. 건축구조기술사는 구조분야 최고 전문가지만 건축법상으로는 건축사를 도와주는 "관계기술자" 신분밖에 안돼. 정말로 법이 그래. 구조는 구조기술사가 전문가고 지반은 토질기술사가 전문가지만, 사업 하려면 다 필요없고, 구조도 모르고 지반도 모르는 건축사 도장이 꼭 있어야돼. 우리나라 법이 그래. 이번에 순살자이도 철근 빼먹은 배근도면 누가 그렸지? 건축사 사무소에서 그린거야. 펀칭전단에 대한 기본적인 구조상식만 있어도 설계 그렇게는 안해. 건축사들이 플랫슬래브 구조에 대한 이해가 너무 떨어지니 아무 문제없는 무량판 구조가 우리나라에서만 욕을 먹어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권한은 다 갖고 있는게 건축사야. 그러고선 한다는 말이 구조기술사 숫자가 너무 적어서 돈을 많이 줘야돼서 설계비가 올라가니 건축사 사무소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은 그냥 구조기술사 자격증을 주래. 그게 할 말이야? 간호조무사가 오래 근무하면 의사로 자격증 바꿔주냐?넌 그런 사람한테 수술 받을래?전문가가 괜히 전문가인지 알아?
고정을 해도 문제로 보이는게 예시로 들었던 밀레니엄 브릿지도 사람들 걸어다니면서 나오는 진동때문에 별도의 댐퍼를 설치했는데 기존 교량에 계산되어있는 하중에 별도 구조물 하중 더하고 거기에 사람들 하중에 별도의 진동까지 발생한다...? 애초에 그걸 고려하고 설계한게 아니면 성수대교 시즌2 오라고 고사지내는거 아닌가 싶네요
잠수교 안 가본 사람이 디자인 했나요?.. 잠수교 느낌이랑 어울리지도 않는 것 같고.. 그냥 저기를 차 옆으로 난 길을 걷는게 참 좋은건데 ㅎㅎ.. 가보면 생각보다 잠수교 높이가 높지도 않아서, 저런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교량 밑에 무언가 다리를 설치하면 그 밑에서 상대적으로 체감하는 천장의 높이는 더 낮아져서 아래는 답답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정말 이해안가는 철밥통들이네.. 그냥 둬도 되는걸 왜 세금낭비해서 위험한 구조물을 만들고.. 나아가서 역대급 재난사고의 시발점될수있는걸 니들 손으로 하고싶냐? 전문가들이 위험하니 하지말라고 하면 좀 말좀들어라. 저 좁은 2층통로에 사람들이 순서지켜가며 잘도 다니겠다. 수만명이 올라가서 구경한다고 개판될건데.
발표자이신 이석종 기술사님과 지인인 구조기술사입니다. 구조역학적, 공학적으로 어이가 없는 위험성이 많은 계획으로 철회됨이 타당합니다. 설계업계에서는 안전에 안전을 고려하여 설계하여도 여러이유로 시공중 사고가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성수대교 붕괴후 사고 조사로 끊어진 다리에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캘리포니아 건축가가 디자인해서 눈많이 오는 어느 지역에 캐노피를 모티브로 건축물 만들었다가 처마(?)따라 고드름 열려서 살인무기될뻔하고 아래에 통행금지시켰다고 하던데. 그 이후에 리모델링했다나. 잠수교는 군사적 용도에서 평화와 휴식의 공간이 된 자체로 역사적 의미가 있으니까 그걸로 발전시키면 안됩니까.
서울시 왜 일을 이렇게 처리하나? 전문가는 괜히 전문가인줄 아나? 처음부터 공모전 참가 자격을 교량전문가와 같이 들어오게 했어야 하는 거 아녔나? 말도 안되는 CG만든 사람들에게 1억씩 줬다고 하던데 시민들이 피땀흘려 벌어서 낸 세금을 그 따위로 쓰나? 아니면 말고~. 뭐 이렇게 생각한 거 아닌가? 공무원 업무가 장난인줄 아나? 혼좀 나자.
영화, 광고에서 나오는 다리에서 런닝하는 씬 90프로가 잠수교에서 찍은 씬임. 잠수교의 미술적 가치는 이미 증명됐고 굳이 혈세 써가면서 발전 시킬 필요가 없음. 차라리 그 돈으로 물난리 안나게 하수도 공사나 더 해라... 눈에 보이는 것만 삐까번쩍하게 할라 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했으면 좋겠음.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세금 내기 싫어짐.
디자이너분이나 이거 진행하려는분은..현장 답사를 하고 현실을 마주한뒤 보완하여 다시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는게 나을거 같아요 . 교량의 길이도 길이가 있어서 중간 쉼터도 있어야 하고 , 안전 사고 방지나 위급한 상황시 소방대원이 오기전까지 대처 할 수 있는 공간등 그외 방안이라던지 , 구체적인 요소가 있어야 할거같네요
애초에 교각 설계시 하중 계산해서 하는데 거기서 하중에 부과 할수록 측면 바람 등 불거나 위에 사람이 늘어날수록 교량 하중은 가중될텐데 거기에대한 추가적인 설계하중부분에는 고려되지도 않은 상태인데 다리 무너지면 위에 차량 이나 인명사고는 일반 붕괴가 아닌 연속 적으로 붕괴 될 확율이 높지않을까 싶음 애초에 공사할때 조형물까지 생각하면 거기까지 고려해서 공사하겠지만 이미 다지어둔 교량에 추가 적이나 구조적이나 설치하는건 삼풍 백화점에 옥상에 고기 구워먹는다고 거대한 돌 덩어리 놓는거랑 똑같은거 아니냐
그건 아냐 보통 공사전에 다 하중검사 새로 들어가고, 보강필요하면 보강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상한 트집은 잡지말고, 애초에 공무원들이라 공모전에 하중계산을 했을리는 없지만,그리고 대다수 80년대에 지어진 구조물 건축물들은 대부분 더 튼튼하긴해, 지금처럼 계산하는 툴들이 발달한건 아니였어서, 계산에 오차를 좀 씨게 크게 넣고 들어가긴해
설치하면 1년도 못버틴다는 소리. 즉 돈 만 날리고 사회에 혼란을 초래할 구조물 또이제 사람 뒈지고 뉴스 여기저기 뜨고 담당고위직은 꼬리 자르고 아랫것들 만 죽어나겠지 ㅋㅋㅋ 뻔하다 뻔해 늘 반복하는 한국의 참사 아닌가?? 안전을 괜히 지키는거 아니여 안전지키는게 불편한것 맞지만 잠간의 불편을 위해서 목숨 걸거면 그냥 지금 뛰어내리는게 지구에 좋음.
요즘 이런 것이 문제다. 디자인적으로는 이쁠지 모르지만 받는 하중이나 외부의 충격 즉 홍수로인한 물의 압력을 고려 하지 않은 문제점이 있는데 이것을 우수작이라고 한 자들은 국민의 안전이나 생명에는 무관심한 자들이다. 만약 이런자가 건축 쪽의 교수나 관련 학자라면 그 학위를 취소하고 교수직은 박탈 해야 한다.
히토바시라(人柱: 사람 기둥, 인주)란 전근대 일본에서 행해졌던 인신공양 풍습으로 댐, 다리 및 성과 같은 대규모 건물 아래 또는 근처에 살아있는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쳐 건물이 적의 공격이나 홍수 같은 자연 재해로 파괴되지 않도록 신들에게 기도하는 행위이다. 현대인들이 보기엔 순장과 마찬가지로 워낙 충격적인 풍습이었기 때문에 현대 일본에선 '히토바시라'를 '산 제물', '희생양'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싸하다잉??
전문가가 반대하면 좀 들어라...안전이랑 관련된 문제잖아..
안전 무시하고 시행하면 이건 슈킹을 위한 것이라고 봐야 됨. 누가 해먹으려고 강행하는지 캐봐야 함.
안전 무시하고 시작하고나서
사고터지면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전문과와 상의후
담당자와 이야기중
이런거 말하고 시간존나끌다가
결국에는 모루쇠 시전
다 떠나서 너무 안 이쁨
설계사랑 심사위원들은 전문가 아닌가?
@@gauto8291 아닌경우가 허다하지 뒷돈 받아먹고
이해가 안가는게 이미 잠수교는 역사적 스토리에 의해서 충분히 독자적이고 독창적인 시민들의 휴식공간인데
저기를 굳이 네덜란드 사람들이 만든 엉뚱한 구조물을 매단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 미술 작가들도 우리나라 공무원들 엄청 싫어해요 ㅋㅋ 안목 없는건 둘째치고 지독한 관료주의에 갑질, 모욕주는게 패시브고 전문가들 말을 전혀 안들어요
그냥 뒤집어 엎어야되는 집단임
뒷배 정치 세력들도 여야 할거없이 전부 문제고
잠기는 곳에 사람을 왜 모으겠나?
5세우니가 마지막으로 세금 한번 제대로 슈킹하겠다는 야그~
저걸 해야 누군가는 삥땅을 친단다
오세훈이 전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치적 세워야됨
뻘짓하지말고 그냥 다리 하부 페인트로 깨끗하게 바르고
도로좀 깨끗하게 정비해서 깨끗하게만 만들어놔라.
오세훈아 할짓이 한강보여주기 뿐이냐? 예나 지금이나…. 아 좀 ….고마해!
제일 공감되는 댓글
뭘 정비해 철거해야지
물 잠기면 더러워지는데 뭘 깨끗하게해
@@Illilillllliiiiill 먹어봤자 다시 배고픈데 왜 또 먹냐
제발 잠수교 바꾸지 말아주세요 지금 잠수교 너무 좋아요
한강 위를 건너면서 그 콘크리트 사이에 있으면서도 느껴지는 개방감
어디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느낌이 아니에요
제발 예술을 첨가한다고 다 좋은 작품이 되는게 아니에요 세훈씨
전문가들 말 무시하고 일 진행하면 항상 인재가 나더라
의원들 세금 슈킹해야함.. ㅋ
서울은 공원 패티시가 있어서.. 저런것들에 욕심냄
@@일찐호랑이 "서울은"이 아니라 "세훈이는"으로 바꿔야죠.
온난화로 비가 예전보다 더오는데...오세훈 뻘짓 좀 하지 마라
위험감수하고 지었다가 완공후 얼마 안되서 홍수로 구조물 위험하게 되자 비가 억수같이 오는 중 공무원들 급히 파견 구조물 관리 위험하게 하다 범람한 물에 휩쓸려 인명 사고 생기는 그림이 어째 벌써 그려지는거 같냐
2020년 8월 춘천 의암호 참사... ㅎㄷㄷ
성지순례왔습니다
남자 공무원만 죽겠지...
@@우우-i2f당연히 여자는 이런거 못한다면서 걸즈캔두 애니띵 하던여자들 다 조용히 하고 남자공무원 보내서 인명사고 내는거지
@@우우-i2f여자는 현장 안보내긴 해~ ㅋㅋ 성별갈등 조장이 아니고 그냥 사실이지
안정성도 문제지만 개인적으론 핑크색 데크 자체가 너무 흉물스러움ㅋㅋ 그리고 영상 중반에도 나온 내용이지만 데크 땜에 육안으로 보이는 천장 높이가 낮아지면 기존에 있던 개방감이 줄어들건데 원래 이 장소를 좋아하던 사람들한텐 무슨 날벼락인가
잠기는 곳에 사람을 왜 모으는지 생각해보자
뇌를 빼고 생각을 안할 것이 아니라
뇌를 열고 생각을 해야 함이 옳은 것
핑보❤❤
구찌 핑크색 열기구로 홍보-서울시 2024년 올해의 색 핑크색으로 선정-잠수교 공중데크 색깔 핑크색- 삼풍백화점 핑크색... 뭐가 보이지 않나요?
@@나야-j7u 넌 나가라 걍
세금을 또 얼마나 해 쳐 먹을려고 여름 장마에 다 쓸려나가고 또 보수하고 어쩌고 난리나겠네
잠기는 곳에 사람을 왜 모으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
벌써 공모 당선 후보작 5개 (위 당선작 포함) 각 1억씩 세금 돌렸답니다.
참 무슨 공모전이 후보작에 전부 1억씩 상금을 주나요
잠수교는 또한 세월교임을 잊지 말것
건설사가 좋아할듯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도호
디자인의 요소를 충족하지 못해요 가장 중요한 안정성
디자인의 1목표는 기능성이다. 기능과 안전이 없이 예쁘게만 하는 게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5구라
@@ML-jq7yh 6나?
@@ML-jq7yh 디자인 == 설계
멍청하긴.
예산을 여기다 쓰는게 맞나? 국가부채가 역대 최대인데, 인구 과학기술 전세사기 처리해야될 사안이 얼마나 많은데 또 세금은 토목에 쓰나.
지인이 저 근처에 집있나보지 땅값 올리려고
어쩌피 조만간 인구박살나서 망하는데 ㅋㅋㅋ 빨리망하는게 좋은거아님?
국가부채는 매년 늘고 있으니 앞으로도 역대 최대일건데 걍 아무것도 하지말자 하지 그래 ㅋㅋㅋ
오세이돈
전세사기를 왜 세금으로 처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안전도 안전인데 존나 디자인이 구림
ㄹㅇㅋㅋ 뭔 바비인형 집이냐
@@Sejong-r2j앗 그래서 지지 하는거였나...🥹
그냥 다이어그램 같은거라서 색을 마젠타 색으로 하지 않았을까요? 최종 렌더링 컷이 안 나와서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ㅈㄴ 위험해 보임. 교각도 너무 오래됐고 사람 이빠이 올라간 상태에서 케이블 하나라도 끊어지면 공중 보행로는 물론이고 교각에도 문제 일으킬 거 같은데...
막상 오픈하면 핫플 확정임 ㅋㅋㅋㅋㅋ 청와대 안간다던 것들 다 어디가고 맨날 예약 전쟁이노
잠수교 반포대교 같은 사회시설물은 토목구조물임. 근데 차도교가 아닌 보행교라서 서울시가 우습게 봤는지 이걸 디자인 공모전으로 발주를 해버림. 그리고 심의위원은 건축사랑 디자이너로 채움. 건축사가 예술가지 공학자냐? 토목기술자는 빼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문가끼리 모여서 이쁜 쓰레기를 선정했으니 문제가 생기지. 서울시의 발주방법이 잘못된게 근본적인 문제임.
진심으로 폴리페서 건축사들 근절 되어야 합니다.
그럴듯한 잡지식으로 공학적 근거 없이 입털고 다니는거 정말 위험합니다.
이해가 불가하네 ㄹㅇ…
ㅋㅋㅋㅋㅋ이게 팩트면 서울시 진짜극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축공학과 출신은 공학도가 맞는데....
@@또리N 통상,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건축가는 건축학과를 졸업한 사람을 말함. 공학자가 아니지
전문가들 말 무시하고 일 진행하면 항상 인재가 나더라
그렇게 높은 공간도 아닌데 중간에 저런걸 설치하면 시각적으로도 답답하고 보이는 구조물이 아닌 사람이 직접 걸을 수 있게 만든거라니 그 공간 확보가 되는건가?
외국 디자이너는 저 잠수교의 실태를 현장 파악을 하고 디자인을 한건지 알고 싶네요
단순 높이만 계산을 한게 아닌가 싶어요
외국디자이너가 놀랍게도 중국인이고, 어째서 네덜란드에 회사를 차렸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일하는척 하면서 뒷구멍으로 돈 빼먹는겁니다.
토목쪽에서는 아주 흔한 일...
평상시엔 저런거 설치해도 크게 문제는 없는데, 상류에 비 많이 오면 잠수교는 툭하면 잠기는 다리라는 특성을 간과하고 설계한듯.
한강폭이 겁나게 크긴 한데, 북한강 남한강 그리고 그 지류 하천까지 물 모여서 들어오면 어마무시하다는걸 저들은 모르지....
이건 뭐 과거 청계천 반대하던 거랑 다를 게 뭐임? 분명 저거 완공되면 명소될까봐 반대하는 건가?
@@qazxsw-p4z 청계천은 기존 상인들 보상 문제랑, 환경 문제 때문인거고, 이번 잠수교는 안전 문제니까 반대의 근거가 전혀 다르지 이 사람아.
해먹을꺼 다 해먹고 하청에 하청줘서 부실로 지을거 뻔하지.. 백퍼 물에 쓸려간다....
굳이 위험한데 감수하면서 저런 걸 할 필요 있을까.. 그런 시설이 필요하면 다른데 하면 되지
안 그래도 요즘 기후변화로 다른 나라들 홍수 나는 거 보면 무섭게 나던데.. 우리도 비가 저거게 오는 동네가 아닌데 홍수 관련 대비 시설을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홍수가 나서 위험할 곳에 뭔가를 만들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홍수 대비하려고 4대강 사업을 추진하고 완공 해놨더니
우한짜요 외치며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드는 문진핑핑이가 개박살내놨잖음
그냥 둬라... 지금도 나쁘지 않음... 저번 주말에도 갔지만, 이미 충분히 도심 속에서 훌륭한 곳이다...
오세훈은 왜 다리에 집착을 하는지...
예전에 서울시장할때도
성산대교 차선을 "ㄷ"자로 만들어서
몇년동안 교통 방해만 시켜 놓더니.
5살 훈이는 하도 말을 안들어서 아버지에게 몽둥이로 다리가 부러질 만큼 맞아서 다리에 미련이 많나 봄..
이거 ㄹㅇ 개에바였어
한놈은 다리에 집착하고
또 한놈은 여자다리에 집착하다 갔고
번갈아가면서 다리에 집착하노
토목은 돈이 된다
세훈이가 또
없던 일로 하자..내가 봐도 이건 아니다.
없던일로 하고 싶어도 벌써 5억 상금 5후보작에 나눠줫습니다.
@@코크몽-i2k아니 뭐 평화누리자치도도 비슷한거잖아? 공모전 상금까지야 뭐 그러려니 할 수는 있다고 봄
@@코크몽-i2k 그냥 5억 버리고 설치안하는게 더 돈아끼는길아닐까?
@@bb1bbbb1bb88 뭐 안되는 사람이 봐도 이상한데 뭐 되는 잘나신 사람들이 지멋대로 전문가 의견이랑 안전계획 전부 쌩까고 쳐 만들겠다잖아 ㅋㅋㅋ 문해력을 절구통에 마늘이랑 같이 빻아넣음?
@@김민석-f9f 평누도 공식적으로 확정된 거 아님 근데?
기술사 말 무시하면 안된다.
공무원들 교육 좀 시켜라... 잠수교 뜻이 이해가 안가나? 거기에 뭘 하겠다는거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 아닌가... 걍 차만 막고 행사같은거 해 걍... 뭐 해봐야 다 쓸려간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몰상식한데... 설치하는 순간 다리 하중 다 뒤틀린다... 솔까 홍수 둘째치고... 바람만 불어도 하중에 영향 갈텐데... 괜히 뭐해서 다리하나 더 무너뜨리지말고... 요즘 나라가 하는일들이 왜 다 이모양 이꼴인지....
뒤늦게 영상을 봤는데, 저거 엄청 위험.
왜냐하면, 다리가 설계될 때 고려된 하중과 바람에 의한 로드 계산량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다리가 붕괴 될 위험이 큼.
이걸 몰랐다는 건 선정 과정에서 토목 설계 기술자들이 없었다는 건데, 도대체 서울시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저런거 계획하고 선정하는거는 행정직이 함. 발주를 한다면 토목직이 하고
오세훈한테 물어볼까요???
ㅈ문가 납셨네
네덜란드 기업엔 기술사가 없음?
@@mangmangs 저게 네덜란드 기술사가 만든지 그냥 설치미술 작가가 디자인 한건지 어떻게 알음? 그리고 케이블로 저따구로 달면 안그래도 오래된 교각 내구 연한만 단축시켜서 나중에 다시 다리 만들려면 들어가는 비용이 더 들겠다
한국식 미가 존나 싫은게 실용을 기밤해서 특유의 환경에 적응된 특징들과 시간이 흐르면서 도시의 스토리가 쌓여야되는데 왠 허구헌날 뚱딴지같은 자칭아티스트들이 주변환경 고려 전혀 안하고 그냥 작품중 눈에 띄는 무조건 발랄한 색깔 넣기로 기괴하게 조경 다 조져버림. 흉물이 따로 없음
ㅇㅈㅇㅈㅋㅋㅋㅋㅋ 진짜 쌩뚱맞음ㅋ ㅋㅋㅋ이걸 고르는 공무원들이 미적인 감각이던 전문적인 생각으로 당선작을 고르는게 아니라는게 확실히 느껴짐. 그냥 고르는거야 자기 맘에 들면.😢
@@nioi4395 걍 지들끼리 한따까리 해먹을려고 그러는거죠 나라 좀먹는인간들
일본 도시미관의 절반이라도 따라 갔으면 좋겠음 ㅋㅋ
서울에서만 쓰잘떄기 없이 남아 돌아간다는 돈. 서울만 대한민국인가 ? 나눠 이용하게 해야지 . 지방을 강한 "정치 경제력"의 흡입력으로 공동화시키면서까지 비대해진 수도 서울. 그들 서울 스스로 만든 재화인지 부터 따져 봐야 할 것입니다.
눈뽕 LED로 화룡점정까지 ㅋ
어지간하면 트집 안 잡는 국내 전문가들이 위험하다고 말하는 건 진짜 위험하다는 소리임.
그리고 위험한 건 둘째 치고 저 틀내 구린내 나는 디자인 부터가 벌써 비호감임 ㅋㅋㅋ
전문가들이 아니고 한 명만 영상에 나왔음.
대체 왜 저걸 저따위로 구불구불하게 통과하게 했을까.
의외로 잘주는 유부 만날사람있냐
🔝들려서 보고가😍
은근 엄청 잘주더라
못먹으면 너만 흑우야
@@haaappppy 맞아 다림질 쭉해서 니사는 아파트 마냥 닭장 만드렀어야 대는데 맞지 ㅋㅋ
@@TheCitygear얼굴까고 나왔는데 좀 믿어줘라
건축물 설계하는 입장에서 시민 안전이 뭐가 중요해? 물리적인 실정같은 거 싹다 무시하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꾸며서 당선받아 이력에 한줄 추가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포트폴리오에 하나 더 싣는 게 남는거지 그치?
네덜란드 아치미스트가 똑똑한거지. 호구 잡아도 괜찮은 나라에서 한탕하고 튀면 그만인데. 에휴 이런 뉴스들은 끊이질 않고 나오네. 답답하다.
모든 교량 및 토목 구조물은 설계단계부터 하중 및 기타 조건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설계단계에 고려되지 않은 추가 구조물은 설치하면 안됩니다.
삼풍백화점이 딱 그꼴이죠. 설계하중을 초과한 구조물이 어떻게 되었는지 전례가 없는게 아닙니다.
건물도 증축하고 구조보강하고 층수도 올리고 그런 세상인데 교량은 못하나요? 그래도 안되면 다시 지으면 되는거고...누가 새로 설치하는데 구조검토도 안하고 할까요? 참...
@@과학생활 건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증축하고 층수를 올리는 것 마저도 기존에 설계단계에서 승인된 층수만큼만 올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교량에 추가로 무게를 다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영상에서도 언급했구요. 영상과 댓글의 포인트는 위험성에 귀를 기울이자는 건데, 알아서들 잘 하겠지라는 비아냥이 앞뒤 없이 전혀 안맞는 말씀이신것같아요
@@reichersekerwin5520 증축하고 층수 올리는거 다 구조보강하면서 하는겁니다. 예전에 지은 건물들은 내진설계도 안되어있어서 리모델링만 해도 구조보강 다 하면서 합니다. 교량도 마찬가지죠. 새로 구조물을 설치하게 되면 그에 따른 구조와 홍수위 등 기술적으로 검토해야 할 모든 사항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검토하여 진행하게 될 겁니다. 자동차 컨셉카를 양산차로 만드는 과정 정도로 보면 될 듯....
지난 시간 안타까운 대형사고가 모두 안전 논리를 무시하면서 낸 사고들이라 사료.
@@과학생활 구조검토해봤자 못하죠 ㅋㅋㅋㅋㅋㅋㅋ 구조기술사님이 안된다고 하는데 승인이 될까요? 구조기술사 도장구경조차 못하겠죠. 만약 구조보강을 한다 하면 기둥보강부터 시작해서 슬래브 보강 등 진행하겠죠. 근데 그 사업비가 제가 봤을 때 추가되는 구조물에 비해 금액이 많이 큽니다. 또한 통행을 불가능하게 해서 시민들이 불편함이 생길 수 있고요. 또한 건축 구조보강이랑 교량 구조보강은 다릅니다. 그리고 옛날 건축물들은 설계기준이 달라요. 그래서 옛날에 지어진 건물들은 증축이 가능한 경우가 다수이지요. 주변에 옛 건축물을 보시면 대부분 기둥이 두껍거나 사이 간격이 짧을겁니다.
공공미술가 입니다. 다리밑에 다양한 공공미술 설치작품이나, 벽화등을 하는데요. 하천가에있는 작은 다리밑에 지지대 조차 못하나 못박게 합니다 나중에 그 균열이 커져서 대형사고가 날수있다구요. 하물며 저런 대형 교각의 저런 대형시설물을 생각없이 설치하다니요...ㅋㅋ 작년이던가 신도림역에있던 도림천에 사람지나다는 다리하나가 엿가락처럼 휘어져서 철거한 일이있었죠. 또 분당쪽이던가 교각의 보행로쪽이 무너져내려서 인명피해가 난 적도 있구요. 보기좋다고 쉽게 생각하면 안돼요.
보여 주기식 치적 억지로 만들고 싶지
오세이돈이 항상 보이는 치적에 목을 매죠
지금 추진 중인 상암에 서울 아이? 이딴거 하고 노들섬 오페라 하우스ㅋㅋ
진짜 서울시장 임기 언제 끝나냐 이번에는 시장직 걸고 뭐 안하나?
@@dssgg-d3h서울시의회 국민의힘 75명 더불어민주당 36명 그러네요
@@dssgg-d3h킁킁거리다가 세상에서 쫓겨나셨다네요
@@dssgg-d3h오시장 실드치려고 시의회 탓하다 안되니 죽은 박시장 끌고 오는 거 ㅈㄴ 추하네ㅋㅋㅋㅋ
이미 차쟁이랑 바이커와 자전거타는사람 등등의 성지인데
괜히 이상한걸 할 바에
이미 자연적으로 발생되고 만들어진 컨셉을 살린 문화공간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인근주민 잠못자게하거나 산책나온 사람들 눈쌀찌푸리게 뿌당거리는 애들 좀 못그러게 콘트롤하거나 방음판 설치하는 등등의 작업은 해야겠지만.
여튼 뭔가 굳이 문화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이미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콘셉을 유지하며 음성화된 부분만 콘트롤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확장하는게 차라리 나을지도
제일 큰 문제는 디자인이 다리랑 조화롭지 못하고 이쁘지도 않아.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잠수교도 연식이 있는데에다가, 안그래도 다리 하중을 직접적으로 지탱하고 있는 교각에 저런 구조물을 추가하는 것 자체가 과부하 위험이 있고, 케이블을 저렇게만 이용해서 데크를 만든다는건 설계구조상으로도 불가능할것같은데,,
그리고 교각 위에는 다리의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스프링이 있어서 매시간 미세하게 진동이 있는데 케이블을 저기다가 꽂아버리면 금방 빠지거나 붕괴될거임..
결론: 그냥 원래대로 쓰자 ^^
저거실행되면 국민청원 넣어야지
오세후니 진짜 물귀신 들렸다니까...
저거 추진하는게 지금 민주당임 ㅋㅋㅋㄲ
@@하울-n6m 많이 아프냐? 다신 컴 키지말고 그냥 누워서 자라. 그리고 세상을 위해 다신 눈 뜨지마.
오세이돈 ㅋㅋㅋ
@@하울-n6m 아 오세이돈이 민주당임?? 언제 당적옮김???
뭔 민주당이야 서울시장도 국힘 서울시의회도 국힘이 과반인데
결국 실현가능성이 없는건데 당선작 선정한게 문제인듯;
혹시 당선작이 오세이돈이나 저 프로젝트와 관련된 사람들이 있진 않겠죠??? 말은 네덜란드지만 알고보면 누군가 껴있진 않은지 ㅋㅋ우기는거 보면.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 ㅋㅋ
@@이제그만나좀놔줘 평화누리같은건가봄..
저 당선작보다 예쁜 작업물도 있었는데ㅜㅜ
그냥 주제 자체가 문제임 전면 보행화가 불가능한 다리인데 왜 하자는건지ㅋㅋㅋㅋㅋ
우리 세훈이가 졸작 하고 싶나봅니다. 곧 졸업해야하니깐..
원숭이였음 하는데 세훈은안할겁니다... 과거 시장할 때 보면 할 사람은 아닙니다.. 적어도 갬성에 치우치신 않은 사람이라..
@@pe_pe59 ?? 세빛둥둥섬 ??
@@pe_pe59…?어제 태어났어?
@@roni84764킁킁이=내 삶에 상관 없음. 둥둥섬= 내 돈으로 수천억 쓰레기 지음
@@pe_pe59....? 완전히 반대로 알고 계시네ㅋㅋ
엔지니어가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함
아니 안전도 안전인데 ㅈㄴ안예쁜데;;;;
잠기는 곳에 돈을 왜 쓰냐.... 진짜 할 일 없다... 세금이 니들 장난이냐...
저거 지어서 사고 나도 책임질 사람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죽은 사람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우리는 여러 참사를 통해 배웠으니까요.
그러게요. 또 비오는데 위험하게 거길 왜 가서 사고를 당하냐고 하면서 비난들이나 하겠죠.
응? 뒤지면 감성떼법으로 모든 대우 다해주고 그 맛 못잊어서 아직도 시체 팔아먹던데?
@@user-wm2yr3cb3c 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나 무섭네
@@porytlim8508본인 머리에 맘에 안든다고해서 팩트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 조선꼴나는거임
@@MrHyde-yr5vr 하나도 안 웃김. 위험에 대해서 컨트롤이 안되고있는데, 피곤하니 그만두고 동의해주는건 공감이아니라 책임회피임.
세월호 이후 행정안전부 생기고 위급상황 메뉴얼백서까지 만들었음. 메뉴얼대로 작동되었으면 이태원사고가 안 나야되거나 조기에 수습되었어야함.
하다못해 경기도한것처럼 재발방지대책 시뮬이라도 해야지.
이것도 보아하니 교각에 대한 지식이나 설계 능력은 없고 그저 전시 설치 하는 업체에서의 구상인 듯 싶네… 또 김건희 관련 업체인 듯 싶고 또 핑크색을 고집하는 것을 보니 김건희와 관련있는 것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건 왜 일까??
전시에 쓰려는 목적성에 위배되는데.. 진짜 건축물의 목적을 모르는 사람들이...ㅠ
@@노빵멘정치병
군대를 집 지키는 개로 보는 애들이랑 같은 한 표
@@노빵멘 서울시장이 누구죠? ㅋㅋ
@@노빵멘 서울시의회랑 서울시장이 찬성해야 저딴짓을 할수있는데 시장부터가 국힘임...
@@노빵멘10만원 내놓으쇼
오세훈이 하는 일이 항상 그렇지 뭐. 오시장은 진짜 운좋아서 시장질을 하는 사람.
여비서 만지작한 박원숭쿤 ㅋ
젝스 알려 주겠다???? 왜??? 산에서 발견???아....원숭이라서 산에서 발견
운좋아서 시장한 비서 킁킁이도 있는데
서울시민중에 2찍급 머저리가 많아서 오세이돈이 시장하는 거죠.
실용적 디자인이 없는데 맨날 디자인에 집착함.. 저번시장할때도 그렇고..
세훈아!!!! 너 진짜 정신 안차리냐?
언제 정신차린노이었나
성수대교, 삼풍에서부터 최근까지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등도 일어나는 마당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실적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니 개탄스럽습니다.
새 다리도 아니고 82년도에 완공되어 지금 40년을 넘어가는 다리에다 더 하중을 올린다고요?
올바르게 판단해서 안전하게 만들어 주세요.
진짜 이건 안된다..
전문가가 하지말라면 하지마라! 또 누굴 죽일려고
원래 저런 공모전은 이쁘면 장땡입니다. 공모전 당선여부는 보통 공무원+정치인+대학교수(디자인) 같은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 당선시켜놓고 나면 그제서야 진짜 전문가와 현실적인 얘기를 나누고 그러면 안전이니 예산이니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다가 공모이미지랑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탄생하게되죠.
놀랍게도 심사위원에 토목공학 교수나 전문가 0명이고, 오직 건축사만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는거죠
@@코크몽-i2k원래 저런건 디자인 공모하는거임.. 기술 검토나 실시는 당선 후에 진행되는거고.. 기술적으로 검토 후 원안과 너무 다르면 차안으로 진행하는거고.
심지어 건축사가 구조에 무지한가? 그것도 아님. 결국 건축사가 pm으로서 결국 전부 관리해야하는데 구조 설비 전기 통신 이런걸 모른다? 프로젝트 진행 못하죠.
결국 그냥 저 공모의 의도를 파악하셔야 함. 기술 공모가 아니라 디자인 공모임.
@@yoom-b6f 원래 저런건(토목구조물) 건축공모 대상아닙니다.
건축공모 대상이 아닌걸 정치집단인 디자인 서울 건드려서 난리가 난겁니다.
@@yoom-b6f 디자인서울이 지금 서울에 주요 건축물 공모를 주관하는데, 해당 잠수교는 토목구조물인데 그걸 지들끼리 공모를 내서 설계기준조차 위반한 작품이 당선된 것입니다.
@@코크몽-i2kㄱ,러몀 당선되어도 안짓겟져 ㅋ
뭘 자꾸 설치하냐 그냥 냅둬 냅둬
예전에 광주에서 철거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나가던 버스를 덮쳐서 여러명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지. 그때 해체계획서가 인터넷에 올라와서 봤는데 개판인거야. 건물에 기대서 흙을 쌓아서 그 흙을 타고 장비가 2층으로 올라가. 그럼 건물은 옆에서 흙이 자꾸 밀어대니 차도쪽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지. 기가막혀서 그걸 누가 승인했나 보니 건축사라는거야. 그래서 건축구조기술사가 봤으면 못하게 했을텐데 전문가는 얻다 팔아먹고 건축사가 도장을 찍냐고 물어보니 우리나라 법이 그렇대. 건축사들이 건축법을 만들 때 구조고 뭐고 온갖 업역을 다 자기네 도장 없이는 안되게 만들어 놓은거야. 건축구조기술사는 구조분야 최고 전문가지만 건축법상으로는 건축사를 도와주는 "관계기술자" 신분밖에 안돼. 정말로 법이 그래. 구조는 구조기술사가 전문가고 지반은 토질기술사가 전문가지만, 사업 하려면 다 필요없고, 구조도 모르고 지반도 모르는 건축사 도장이 꼭 있어야돼. 우리나라 법이 그래. 이번에 순살자이도 철근 빼먹은 배근도면 누가 그렸지? 건축사 사무소에서 그린거야. 펀칭전단에 대한 기본적인 구조상식만 있어도 설계 그렇게는 안해. 건축사들이 플랫슬래브 구조에 대한 이해가 너무 떨어지니 아무 문제없는 무량판 구조가 우리나라에서만 욕을 먹어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권한은 다 갖고 있는게 건축사야. 그러고선 한다는 말이 구조기술사 숫자가 너무 적어서 돈을 많이 줘야돼서 설계비가 올라가니 건축사 사무소에서 오래 근무한 사람은 그냥 구조기술사 자격증을 주래. 그게 할 말이야? 간호조무사가 오래 근무하면 의사로 자격증 바꿔주냐?넌 그런 사람한테 수술 받을래?전문가가 괜히 전문가인지 알아?
조선은 절대 안바뀐다 기대하지마라 ㅋㅋ
개 대충 요약 우리나라는 법이 전문가가 있어도 사실상 도우미 수준으로 무시때려도 된다 그래서 예전 건축물 해체 작업 하다가 ㅂㅅ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최고 전문가--->도우미 법적효력 x
한국은 후진국이 맞다니까 ㅋㅋ
와 이 긴글을 디게 잘쓰셨다 쏙쏙 박히노
@@Maria-rn1it 왜 후진국이죠? 외국은 이보다 더한 곳도 많을텐데? 그리고 후진국 아니거든요?
서민들 고금리에 파산하고 있는데 제발 세금 좀 이런데 쓰지마라!!
시장님 한강 참 좋아하셔
오세이돈이셔서
그래서 이태원 사건은 저렇게 무관심한 것인가?
@@영롱한별-t5c이태원은 사고긴 해~
그래서 오시장이 한강 르네상스로 지금 여의도 스카이라인이나 반포 세빛섬 다 발전시킨건데염?
아이들 무료급식 주기 싫어서 눈물의 캐삭빵하고 또 부활?ㅋㅋㅋㅋㅋ
안전이고 머고 다 좋은데요.....홍수나서 수위 높아지면 저거 다 으쩝니까. 다시 설치하고 다시 심고....반복하면 그 돈은 어디서....
고정을 해도 문제로 보이는게
예시로 들었던 밀레니엄 브릿지도 사람들 걸어다니면서 나오는 진동때문에 별도의 댐퍼를 설치했는데
기존 교량에 계산되어있는 하중에 별도 구조물 하중 더하고 거기에 사람들 하중에 별도의 진동까지 발생한다...?
애초에 그걸 고려하고 설계한게 아니면 성수대교 시즌2 오라고 고사지내는거 아닌가 싶네요
진짜 시장 잘뽑아야된다 오세이돈새ㅋ 뽑고 뒈져나간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더니 하...
성수대교 붕괴는 서울시공무원들 관리소흘로 벌어진 사고고 저 네덜란드 엔지니어들이 구조계산 않하고 그냥 저런 철판와이어로 연결하는 동네 간판달듯이 하는 짖거릴 한다고 생각을 하는건가? 그냥 다리가 무너지니깐 다리도 건너지 말아야지
@@마주자야 성수교 붕괴사고는 부실공사로 인한 하중문제로 결론난지가 언젠데 무슨 서울시 공무원 관리소홀 타령을 하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이 서울시장 그만 둔 다음 사고 나면 관리 소홀이라고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데 ㅋㅋ
@@log3144 니 목을 나무에 매달아놓고 사람이 떠나면 죽은 건 그 다음에 온 사람 책임이냐?
당연한거 아님?
그래 누구처럼 만지작만지작하다가 산에 올라가겠지
@@direc3607 삼풍때도 대교 무너질때도 그랬잖아. 쌓여서 터지는거 아닌가
이거 네덜란드 회사가 당선됐는데 대표 이름이 중국인임
거이씹
친일인데 친중까지 하는 정권이 있다?
친일과 친중이 합쳐지면 그냥 혐한이지ㅋㅋ
거이씹
어디서 확인할 수 있죠?
ㅋㅋㅋ회사만 네덜란드지 짱깨작품이라는거네
만약에 안전 사고 가 발생해서 사람이 사망하게 되어지면
그때에는 이 사업을 추진 했었던 담당자는 책임을
어떻게 질 수 있을까? 전문가 의 의견을 들어세요
오세훈이 세금둥둥섬처럼 세금 둥둥다리 만들려나보지
전시상황이랑 국가재난상황때 유용히 쓸 다리를 저렇게 하는게 맞나?
이젠 더이상 유용하지않음
?
@@uenncc0781 ㅁㅊ 이제 유용하지는 않구나
@@uenncc0781 뭔 개소리야
@@uenncc0781왜?
ㅋㅋ 강행한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ㅋㅋ 미리 받아먹었거나 앞으로 받아 먹을게있다는거 ㅋㅋ
잠수교 안 가본 사람이 디자인 했나요?..
잠수교 느낌이랑 어울리지도 않는 것 같고.. 그냥 저기를 차 옆으로 난 길을 걷는게 참 좋은건데 ㅎㅎ..
가보면 생각보다 잠수교 높이가 높지도 않아서, 저런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교량 밑에 무언가 다리를 설치하면 그 밑에서 상대적으로 체감하는 천장의 높이는 더 낮아져서 아래는 답답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정말 이해안가는 철밥통들이네..
그냥 둬도 되는걸 왜 세금낭비해서
위험한 구조물을 만들고..
나아가서 역대급 재난사고의 시발점될수있는걸 니들 손으로 하고싶냐?
전문가들이 위험하니 하지말라고 하면 좀 말좀들어라.
저 좁은 2층통로에 사람들이 순서지켜가며 잘도 다니겠다.
수만명이 올라가서 구경한다고 개판될건데.
공중 데크?
또 대형 참사 내려고;
오세이돈 돌았나??
무게 감당 어떻하려고
ㅇㅈ ㅋㅋㅋㅋㅋ 서울시 시장들 왜 그러냐. 전 시장은 성범죄자에 살자하질 않나
교각으로 받쳐도 무서울 판에, 줄로 매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GyeongMin705너 같은 인간이 오세훈 뽑아서 이꼴이다…
사람들 몰리면 와장창 해가지고 강물에 떠내려갈거같은데 무섭다;
안전도 안전인데
색깔이 주변과 어울리지 않아서 금방 흉물이 될 거 같은데 톤다운을 시키든지
뭐든 들어오면 K-하청의 하청의 하청으로 콩고물 떨어질 구석이 많으니 관련업 종사자와 커넥션이 있는 높으신분들이 침흘릴만한 건수네요
발표자이신 이석종 기술사님과 지인인 구조기술사입니다.
구조역학적, 공학적으로 어이가 없는 위험성이 많은 계획으로 철회됨이 타당합니다.
설계업계에서는 안전에 안전을 고려하여 설계하여도 여러이유로 시공중 사고가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성수대교 붕괴후 사고 조사로 끊어진 다리에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해당공모 공동참여한 구조사무실 대표 기술사분께서 직접 해명했으면 더 좋겠습니다.
의외로 잘주는 유부 만날사람있냐
🔝들려서 보고가😍
은근 엄청 잘주더라
못먹으면 너만 흑우야
세종시도 외국인이 설계한대로 했다가 대중교통 폭망하고... 살기 힘든 도시됨
오세이돈..역시 명성 어디 안가는군
캘리포니아 건축가가 디자인해서 눈많이 오는 어느 지역에 캐노피를 모티브로 건축물 만들었다가 처마(?)따라 고드름 열려서 살인무기될뻔하고 아래에 통행금지시켰다고 하던데. 그 이후에 리모델링했다나. 잠수교는 군사적 용도에서 평화와 휴식의 공간이 된 자체로 역사적 의미가 있으니까 그걸로 발전시키면 안됩니까.
또 오세훈이가 돈만 날렸네.
서울시 왜 일을 이렇게 처리하나?
전문가는 괜히 전문가인줄 아나?
처음부터 공모전 참가 자격을 교량전문가와 같이 들어오게 했어야 하는 거 아녔나?
말도 안되는 CG만든 사람들에게 1억씩 줬다고 하던데
시민들이 피땀흘려 벌어서 낸 세금을 그 따위로 쓰나?
아니면 말고~. 뭐 이렇게 생각한 거 아닌가?
공무원 업무가 장난인줄 아나?
혼좀 나자.
그놈의 미술관... 훈이 취미생활은 세금으로 하지 말고 니돈으로 해라.
의외로 잘주는 유부 만날사람있냐
🔝들려서 보고가😍
은근 엄청 잘주더라
못먹으면 너만 흑우야
영화, 광고에서 나오는 다리에서 런닝하는 씬 90프로가 잠수교에서 찍은 씬임.
잠수교의 미술적 가치는 이미 증명됐고 굳이 혈세 써가면서 발전 시킬 필요가 없음.
차라리 그 돈으로 물난리 안나게 하수도 공사나 더 해라...
눈에 보이는 것만 삐까번쩍하게 할라 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했으면 좋겠음.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세금 내기 싫어짐.
오세훈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서 그런지 온통 레저, 여가에만 관심이 있는 듯. 한강에서 수영하기, 한강에서 용선, 카누 타기, 세빛 둥둥섬, 한강 수상택시, 잠수교 위에 매단 보행다리 ....
추진하는거 민주당임;;
보여주기식 전시 행정 ...
@@kimkimkimkim7184 응국힘
@@bor22-pk2cn ㅋㅋ그렇게 믿고살어
@@kimkimkimkim7184 응 국짐이야.
그냥 공중다리 설치가 안되는 곳이네 설계고 나발이고 아까운 세금 축내지말고 그냥 냅둬라
의외로 잘주는 유부 만날사람있냐
🔝들려서 보고가😍
은근 엄청 잘주더라
못먹으면 너만 흑우야
역시 오세훈... 그냥 평범하게 다른 다리에 걷기 좋은 보행로를 만들어줘
이정도면 진짜 인신제사 준비하는거 아니냐
맞음ㅇㅇ 이미 예고 많이 해놓음
전세사기특별법은 건전재정을 위해 반대하면서, 이런건 왜 하려하는건지
ㅋㅋ 전세사기 당한 피해자 돕는건 돈을 줘야되니 아깝고 자살하든 말든~ 저런건 뒤로 빼먹을 수 있는데 낭낭하게 받아처먹을 기회잖아
오세이돈의 정치시다
그게 보수니까 ㅋㅋㅋ
이거 오세이돈작품ㅇㅋㅋ 미친거죠
치적에 드가니...내때이런게 만들어졌어 명바기가 그런걸로 대통 됬잖아?
치적사업 좋아하는 세훈이
진짜 이건 안됩니다!!!
서울시에서 어떻게 이런 일을 꾸밀수가 있는건지요...
말이 됩니까? 핫핑크라는게?
ㅈㅅ하신 그분이 침대위에서 비서들과 꾸민일들보다는 낫지않나요?
@@direc3607 뭘 꾸몄는데?
그냥 요즘 과하게 공공에서 해외건축사들한테 퍼주는거 의심해야됨
재제가 필요한 부분임
보여주기식 홍보에만 급급하니 이와같은 행정업무가 생겨나는것
사고터지면 나 몰라라하겠네😮😮
차라리 돈쓸거면 아예 한강대교 인도교를 새로 만들고 거기에 미술품을 설치하지 ㅋㅋㅋ 저건 진짜 위험해보인다
디자이너분이나 이거 진행하려는분은..현장 답사를 하고 현실을 마주한뒤 보완하여 다시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는게 나을거 같아요 . 교량의 길이도 길이가 있어서 중간 쉼터도 있어야 하고 , 안전 사고 방지나 위급한 상황시 소방대원이 오기전까지 대처 할 수 있는 공간등 그외 방안이라던지 , 구체적인 요소가 있어야 할거같네요
오세이돈은 물과 관련된걸 넘 좋아해
애초에 교각 설계시 하중 계산해서 하는데 거기서 하중에 부과 할수록 측면 바람 등 불거나 위에 사람이 늘어날수록 교량 하중은 가중될텐데 거기에대한 추가적인 설계하중부분에는 고려되지도 않은 상태인데 다리 무너지면 위에 차량 이나 인명사고는 일반 붕괴가 아닌 연속 적으로 붕괴 될 확율이 높지않을까 싶음 애초에 공사할때 조형물까지 생각하면 거기까지 고려해서 공사하겠지만 이미 다지어둔 교량에 추가 적이나 구조적이나 설치하는건 삼풍 백화점에 옥상에 고기 구워먹는다고 거대한 돌 덩어리 놓는거랑 똑같은거 아니냐
반포대교랑 잠수교는 군용목적으로도 생각해서 만들어진거라 탱크수십대가 지나다녀도 안전하게 폭격에도 어느정도 견딜수있게 교각배치를 촘촘하게 해서 보수도 빠르게 할수 있게 만들어져 상당히 튼튼함
@@littlepadlip군용목적으로 하중여유잇게 만들어놨는데 데크추가되고 전시상황발생해서 탱크지나가다 무너지면 어캄
그건 아냐 보통 공사전에 다 하중검사 새로 들어가고, 보강필요하면 보강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상한 트집은 잡지말고, 애초에 공무원들이라 공모전에 하중계산을 했을리는 없지만,그리고 대다수 80년대에 지어진 구조물 건축물들은 대부분 더 튼튼하긴해, 지금처럼 계산하는 툴들이 발달한건 아니였어서, 계산에 오차를 좀 씨게 크게 넣고 들어가긴해
5세훈이가 세빛둥둥섬인지 뭔지도 지어놓고 돈도 안벌리고 적자만 쌓임 비 많이 오면 잠겨서 복구하는데만 돈 많이 들어감 그런데ㅡ이름이 잠수교인데 일년에 적어도 3번이상은 잠기는 다리를 매번 복구할텐데 그렇게 세금 똥통에 처넣네 공사 업체나 복구 업체에 열씨미 뒷돈 받겠지
세빛둥둥섬은 하부구조물이 선박처럼 되어 있어 물위에 떠있습니다. 장마 때도 물위에 떠있습니다. 그리고 적자였던건 박원순 때 건축물사용승인을 안해줘서 사용을 못 해서 일시적으로 적자였던 겁니다. 오세훈이 싫으면 제대로 알고 까세요.
하여간 조사도 안하고 뇌없이 끄적이는 수준ㅋㅋ
@@issj-0910지금은 흑자인가요?
@@issj-0910현행법상 새빛둥둥섬은 선박인데 박원순이 무슨수로 사용승인 해줄수 있었나요?
승인이 날수 없는 세빛둥둥선박을 만든 5세후니가 문제였는데요?
@@yonbio작년 흑자전환했다고 뉴스나옴 그전엔 코로나3년 박원순 감사3년으로 6년간 거의 운영못함 솔직히 잘지어놨고 위치도 좋은데 박원순이 전 시장치적 없애려고 표적화하면서 이따구로 된거
편집이 깔끔하고 좋네요
탁상행정은 여전하구만..
설치하면 1년도 못버틴다는 소리. 즉 돈 만 날리고 사회에 혼란을 초래할 구조물 또이제 사람 뒈지고 뉴스 여기저기 뜨고 담당고위직은 꼬리 자르고 아랫것들 만 죽어나겠지 ㅋㅋㅋ 뻔하다 뻔해 늘 반복하는 한국의 참사 아닌가?? 안전을 괜히 지키는거 아니여 안전지키는게 불편한것 맞지만 잠간의 불편을 위해서 목숨 걸거면 그냥 지금 뛰어내리는게 지구에 좋음.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 거 맞는 말이다
존나 의미없는 짓에 왜 돈을 쓰는거지?
아 그래서 우리나라 7시(우리나라 맞나요?)는 그렇게 낙후됨? 뭣도없던데 ㅋㅋㅋ 뭐 아무것도 없자나 할줄아는게 데모밖에 없는거같긴한데 ㅎ
위에 또 이상한게 흘러들어왔네. 할 줄 아는건 갈라치기, 지역비하 밖에 없는. 참으로 불쌍한 군상일세😢
이야 정병환자 한명 댓글 모음 레전드네
@@direc3607 ㅋㅋㅋㅋㅋ 댓모 보니까 믿고 거르는 그집단이네
@@direc3607 심각하네
요즘 이런 것이 문제다. 디자인적으로는 이쁠지 모르지만 받는 하중이나 외부의 충격 즉 홍수로인한 물의 압력을 고려 하지 않은 문제점이 있는데 이것을 우수작이라고 한 자들은 국민의 안전이나 생명에는 무관심한 자들이다. 만약 이런자가 건축 쪽의 교수나 관련 학자라면 그 학위를 취소하고 교수직은 박탈 해야 한다.
오세이돈 또 뭘 하는거냐?
역쉬 세빛둥둥세훈이.
4:12 밀레니엄 브리지 개통하자마자 흔들린거 유명한 얘기 아닌가 심지어 원인도 몰라서 시간 한참 걸린걸로 아는데
히토바시라(人柱: 사람 기둥, 인주)란 전근대 일본에서 행해졌던 인신공양 풍습으로 댐, 다리 및 성과 같은 대규모 건물 아래 또는 근처에 살아있는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쳐 건물이 적의 공격이나 홍수 같은 자연 재해로 파괴되지 않도록 신들에게 기도하는 행위이다.
현대인들이 보기엔 순장과 마찬가지로 워낙 충격적인 풍습이었기 때문에 현대 일본에선 '히토바시라'를 '산 제물', '희생양'이라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싸하다잉??
기존 다리들 보수하는 방안으로 유지해요.. 이러다가 사고 나면.. 끽 해봐야 사퇴하고 도망갈 거면서..
전시행정의 대가가 다시 시장이 됐을때부터 알아봤음 ㅋㅋ
박원순 꼬랑내 신발도 대단했었지 그냥 서울시장은 명박이 이후에 수준이하인 놈들뿐 푸웃
서울에서 마라톤대회 개최한다면 저기 넣어서 달리기시킬듯 ㅋㅋ한번에 꽉차는 밀집도에 달리기면 기존설계 하중도 배가댈듯 ㅋ
그냥 딱 봐도 실현 불가능 => 저런 구름 다니다가 무너져서 수백명 죽은 사고가 한두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