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명왕성은 천문학자들이 보기에 행성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여겨 지위를 박탈시킴. 첫 번째 조건은 태양과의 안정적인 궤도, 두 번째는 충분한 질량을 가지는 것임. 첫 번째의 경우 명왕성은 상당히 불안정한 궤도를 갖고 있음. 행성의 궤도는 이심률과 기울기가 있음. 이심률은 0이면 원이고 1이면 타원임. 명왕성의 이심률은 약 0.248임. (지구는 약 0.016, 목성은 약 0.048이라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타원임.) 또한 기울기는 태양의 적도 기준 약 12도 기울어져 있음. (지구가 약 7도, 목성이 약 6도라는 걸 감안하면 꽤 기울어진 채 돌고 있음.) 두 번째는 좀 더 디테일하게 얘기하면 위성을 충분히 붙잡을 만한 중력이 있는 것임. 명왕성을 보니까 카론이라는 위성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까 명왕성과 카론은 달이 지구 중력에 일방적으로 붙잡혀 도는 게 아니라, 서로 상호 작용을 하면서 돌고 있다는 것임. 보통 쌍성계가 이런 경우인데, 명왕성과 카론은 항성급의 질량은 아니니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태양의 주위를 돌면서 동시에 그 주변을 미미하게 같이 돌고 있는 것임. 거기다 가장 중요한 건 명왕성을 행성으로 인정할 경우 명왕성 바깥의 명왕성과 비슷한 것들이 많은데, 이걸 다 행성으로 봐야 된다는 것임.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연 명왕성을 계속 행성으로 봐야 되냐? 논쟁의 대상이었다가 2006년 행성에서 퇴출되고 왜행성으로 분류된 것임.
제대로 이헤 못하신거 같네요. 이심율은 행성 조건과 무관하고, 중력은 구형을 이루는 조건이지 위성과 상호 작용에 대힌 문제는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명왕성은 공전 궤도내 지배적인 천체가 아니기 때문에 왜소행성으로 구분된겁니다 카이퍼 벨트내 수 많은 왜소 행성이 있고 심지어 에리스는 명왕성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아마 태양계를 중점으로 태양을 위주로 공전하느냐 자유공전을 하느냐로 판단하는듯 태양을 위주로 공전은 하되 주변의 영향에 휘둘리면 인정 안하는듯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해서 지구에서 화성으로 테라포밍기술이 이뤄질듯 그래봐야 이 은하계의 태양계의 첫 발걸음이지만 말이죠 또 그게 언제 가능할지도 모르고 ㅎㅎㅎ 우주는 너무 넓어서 진짜 철학적 생각을 하게됌 이 넓은 우주에 그것도 수도없는 여러계중 은하계에 거기서 많은 태양계중 여기 태양계에 거기서 지구에 거기서 대한민국의 누구누구 자식으로 태어났는지 ??? ㅎㅎㅎ
부정확한 설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명왕성의 위성(친구) 들에 궤도 독점을 막는 것이 아니라 명왕성보다 크다고 생각되는 에리스를 포함한 카이퍼벨트의 다수의 천체들이 유사한 공전 궤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도 지구에서 멀어지고 운동에너지를 많이 뺏시면 지구 역시 유사하게 거동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명왕성은 알고보니 별이 아니고 거대한 얼음덩이니까. 그런 얼음덩이는 태양게 안에 쎄고쎘어. 그러니 명왕성만 특별대우는 안되겠다는 여론이 너무 심해서 행성에서 뺐지!~ 더구나 행성은 태양을 축으로 중심으로 도는 별인데, 명왕성은 그 중심에서 크게 기울어져 타원으로 도니까 행성의 조건에 안 맞으니까 뺐지. 아직 그것도 몰랐어??
좋은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다른 것도 더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교수님 최고
재미나요
조용조용 자근자근하게
이쁘시고 순하게 보이시는 심채경 연구원님
잘 들었습니다!! 아주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어... 좋은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샤론... 오랜만에 듣는다...그 이름으로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채경선생님의 설명 잘듣고 많이 배웠어요. 우주의 얘기는 늘 재미 있어요. 감사합니다.
성채경선생님 왕팬.
심
아니 왕팬이라시면서 왜 족보를........
성채경 교수님 저도 팬입니다 !!!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심씨입니다
왕팬이라면서 이름도 모르네 ㅋㅋ
명왕성 얘기 해주시는 교수님들 중 최고로 예쁘신듯합니다ㅎㅎ
나두... 갓채경이 교수들중 외모 1티어인듯 ^^
재미 있군요
한국 천문학이 나사를 넘어서는 날을 기약하며
강의 참여 합니다.
요약하면 명왕성은 천문학자들이 보기에 행성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여겨 지위를 박탈시킴.
첫 번째 조건은 태양과의 안정적인 궤도, 두 번째는 충분한 질량을 가지는 것임.
첫 번째의 경우 명왕성은 상당히 불안정한 궤도를 갖고 있음. 행성의 궤도는 이심률과 기울기가 있음. 이심률은 0이면 원이고 1이면 타원임. 명왕성의 이심률은 약 0.248임. (지구는 약 0.016, 목성은 약 0.048이라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타원임.) 또한 기울기는 태양의 적도 기준 약 12도 기울어져 있음. (지구가 약 7도, 목성이 약 6도라는 걸 감안하면 꽤 기울어진 채 돌고 있음.)
두 번째는 좀 더 디테일하게 얘기하면 위성을 충분히 붙잡을 만한 중력이 있는 것임. 명왕성을 보니까 카론이라는 위성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까 명왕성과 카론은 달이 지구 중력에 일방적으로 붙잡혀 도는 게 아니라, 서로 상호 작용을 하면서 돌고 있다는 것임. 보통 쌍성계가 이런 경우인데, 명왕성과 카론은 항성급의 질량은 아니니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태양의 주위를 돌면서 동시에 그 주변을 미미하게 같이 돌고 있는 것임.
거기다 가장 중요한 건 명왕성을 행성으로 인정할 경우 명왕성 바깥의 명왕성과 비슷한 것들이 많은데, 이걸 다 행성으로 봐야 된다는 것임.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연 명왕성을 계속 행성으로 봐야 되냐? 논쟁의 대상이었다가 2006년 행성에서 퇴출되고 왜행성으로 분류된 것임.
그것도 그렇지만, 명왕성은 알고보니 지각이 없고 거대한 얼음덩이야. 그런 얼음덩인 명왕성 말고도 너무 많은데, 명왕성만 특별대우로 행성 대접은 못해주니까 뺏지.
@@이일우-s1x 지각이 없다는 게 뭔 말임? 목성과 토성처럼 지각이 없는 가스 행성이라는 뜻임?
@@김준현-q8k7c 그냥 얼음덩이란 뜻임.
@@김준현-q8k7c 그냥 땅이 없고 거대 얼음덩이란 뜻임.
제대로 이헤 못하신거 같네요. 이심율은 행성 조건과 무관하고, 중력은 구형을 이루는 조건이지 위성과 상호 작용에 대힌 문제는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명왕성은 공전 궤도내 지배적인 천체가 아니기 때문에 왜소행성으로 구분된겁니다 카이퍼 벨트내 수 많은 왜소 행성이 있고 심지어 에리스는 명왕성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너무예쁘시고 엄청해박하시고
멋지셔요❤
명왕성도 행성이면 좋겠다😊
설명이 깔끔 하네요
명왕성은 행성이에요 지인 외계인이 관광하고 지나가다 알려줬어요~~~
나두... 갓채경이 교수들중 외모 1티어 인듯 ^^
명강의
17:30 공존이 아니고 공전임 // 참고
몇 가지 오류가 있어서 적습니다. 명왕성의 지위를 결정하는 회의는 국제천문연맹이 2006년 프라하에서 개최한 것으로 2008년이 아닙니다. 그리고 뉴호라이즌스 탐사선의 발사연도 역시 2008년이 아니라 2006년입니다.
그래서??
@@강동식이 싸우자구?
답글 수준 떨어진다 어휴
지식을 전달하는데 정확한 걸 전달해야죠
라고 나무위키에 적혀있었습니다
너무 이쁘세요
미인은 아니지
명왕성 : 보잘거 없는 인간 니네들이 뭔데 나를 행성인지 아닌지를 가늠한것이냐...하찮은것들가소롭기 짝이 없구나..
명왕성이 탈락 하지않으면 현재 우리가 배울 행성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세레스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에리스 하우메아 마케마케 콰오아 세드나 오닉스 ..... 너무많은 행성이 생길뻔..
명왕성이 위치해 있는 카이퍼벨트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
쌩뚱맞지만...눈이 참, 예쁘시네요...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빠졌다는 말이 나왔을때 네이버 지식인에 그 이유를 질문했더니 어떤 얼간이가 "너보다 더 공부한 사람들이 결정한거다"라고 답변 달았던 기억이 나네
배움의 태도가 그래서 지금 어떻게 컸을지 궁금하네 그당시 중딩쯤 되었었을텐데
외우는 거 하나 줄어서 좋은 거네요 ~~
원자개념의 옥텟규칙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용. 명왕성은 다른 오비탈이라서 다른 공전궤도를 가지게 된건 아닐지ㅎㅎ 또 명왕성과 비슷한 친구들도 많이 있을거같기도 하네여
행성이 구형이 되어야 하는 것도 충분한 중력을 가지고 있냐의 사이즈 문제이지 초기 형성 조건이 주 문제가 아닙니다
우주는 너무 신비롭다..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된 직후 도착한 뉴 호라이즌스호가 보내온 명왕성 사진에는 큰 핑크색 하트 모양이 있었죠 마치 작별인사를 하는 것 같은
삼체경 선생님..
자막이 잘못 나갔네요. 공전(公轉)을 공존(共存)으로 표현한 것은 실수였습니다.
인간들이 뭐라 하든지 말든지 그래도 명왕성은 태양 주위를 돈다
혜성도 태양주변 돌잖아
15:01 명왕성이 왜 태양계에서 박탈되었는지 금방 알게되는 시뮬레이션 ㅋㅋㅋㅋ
제외됐다. 명왕성!
명왕성은 가만히 있는데 지구라는 별의 인간들이 행성이네 아니네 왈가왈부 하는것도 어이없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는 별이아닌데요 ㅋㅋ
@@jongheelee6301 별 인간들 다있다는 말 아닐끼요?
@@jongheelee6301 별의 별 인간들이 있다는 얘기!
@@퍼거슨-d8k ’지구라는 별‘의 인간들…이라는 뜻으로 쓴듯 합니다
명왕성은 눈이 없음
명왕성을 발견한 클라이드톰보는 현재 메이져리그의 리빙레전드인 클레이드 커쇼의 외할아버지입니다. 참고로 커쇼도 다저스에 입단 전 미남부 최고의 텍사스 A&M 대학교에 장학생입학이 결정되었는데 230만달러의 계약금에 흔들려 입단하게 되었죠. 집안자체의 유전자가 님다른듯요
안은진배우님 되게 해박하시네요!!!!
미인 천문학자 님이다!!
명왕성에도 삼체 문제가 적용이 되나요?
저에겐 지금도 수금지화목토천해명입니다ㅠㅠㅋㅋ
공전의 자막을 공존이라고 쓴 부분들이 있네요...
명왕성은 행성의 막내에서 탈출해 카이퍼벨트의 왕이 되었다
명왕성은 어떡해ㅠ😢
버린다고 버려지는감..
인간이 지가 편리하게 생각하고
정하는 것이지..!!
죄송합니다
형편이 안좋아서 버렸슴니다
왕성아 미안하다
명왕성은 지구를 꽤나 시끄러운 행성으로 지정합니다. ㅎㅎ
사회생활잘하내.명왕성ㅎ
명왕레일리
'제2의 조경철'..........가자가자가자 !
명왕성은 친구 때문에 지위가 바뀌었다 ㅠ
다른 해성들은 부하가 있을 뿐
친구는 아니었으니...
별아니라 행성, 제목 수정좀
그게 불편하셨어요? ㅋㅋㅋ
명왕성은 해왕성의 위성이었음. 에너지 입자포에 의해 말데크행성이 폭발후 천왕성의 자전축이 심하게 기울어졌고 명왕성은 해왕성궤도에서 이탈하게됨. 목성과 화성사이에 위치해있던 말데크행성은 폭발후 지금의 목성 토성 근처의 잔재들이 말데크행성의 폭발후의 잔재들임.
아마 태양계를 중점으로 태양을 위주로 공전하느냐 자유공전을 하느냐로 판단하는듯
태양을 위주로 공전은 하되 주변의 영향에 휘둘리면 인정 안하는듯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해서 지구에서 화성으로 테라포밍기술이 이뤄질듯
그래봐야 이 은하계의 태양계의 첫 발걸음이지만 말이죠
또 그게 언제 가능할지도 모르고 ㅎㅎㅎ
우주는 너무 넓어서 진짜 철학적 생각을 하게됌
이 넓은 우주에 그것도 수도없는 여러계중 은하계에 거기서 많은 태양계중 여기 태양계에 거기서 지구에 거기서 대한민국의 누구누구 자식으로 태어났는지 ??? ㅎㅎㅎ
우리땐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 배웠다.
명왕성과 같은 행성이 20개정도 계속 생기니 전부 없애버림
맞음 명왕성보다 더크고 위성까지 거느린 왜소행성들도 있는데 왜 명왕성만 태양계 행성으로 불류함 ㅡㅡ
행성들 왈, 지구인 저거들 끼리 넣고 빼고 난리야~~😂😂 오는것도 못하면서
몸매좋아보이세요 지적이고
ㅠ 남자들 워너비!!
근데 왜 별 행성.항성들은 하나같이 동그랄까요?
만유인력 때문임니다
이분 완전히 여대생 같았는데 ㄷㄷㄷ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시집은 가셨나
82년생이고 고등학교 때 만난 선배와 결혼해서 두 자녀가 있습니다.
@@pureunhaneul-u8m우째 그리 잘압니까
@@anangcuaa책을 내셨거든요. 거기에 술회가 있어요. :)
명왕성 많이 삐져 있네요 빨리 지구 특사단 보내서 달래 줘야함
그래도 우리맘속엔 영원한친구 명왕성
명왕성 불쌍함. 이름부터 명계의 왕 하데스의 행성임. 수금화목토 요일명 다쓰고 천왕(하늘의왕=제우스),해왕(바다의왕=포세이돈) 다음에 붙인 이름이라 남은게 명왕, 즉 지하세계의 왕 밖에 없었으니 행성 이미지도 뭔가 어둡고 오싹한 느낌. 거기다 퇴출까지 되다니...
연구원님 청바지 이쁘네 ㅋ
태초에서 시작해서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인간이 이래저래함;;
17:19 지식채널에서 공전을 틀리네
세일러 플루토..🫢🥲
별 하나 정복 못했는데 버리긴 뭘 버림... 포기한거지
명왕성아 행성탈락했다고 슬퍼하지마라..
왜소행성 최강자가 되었잖느냐..
현실에 맞지 않아요 ㅡ상상 ㅡ
명왕성은 자전주기가 공식적으로는 137년인데 실제는 측정이불가합니다
천문학 공부 좀 하셔야 할듯 ㅋㅋㅋ 명왕성 자전주기는 6.39일인데 137년은 어디서 본 거임? ㅋㅋㅋ
@@이상곤-j9w
지식은 모르거나 틀리거나 하면 그냥 알려주면 되는 것이지,
뭐 대단한 엄청난 거라고, 사람을 무시하고 비웃고 하시는지요?
와..이쁘다 ㅎㅎ
화성 목성 사이에 행성이 있었는데
그 행성이 폭발해서
천왕성의 달인가 그 달이 충격받아
떨어져 나간거라고 ...외계인 인터뷰 내용 보면 나오더라...ㅎ
맹왕성 같은넘 겁나
많다잖아
그렇게 행성 부여하다 보면 외워야 할 행성 무지하게 많데
근데 이제 위성이라는 말도 사라졌나요??? 달을 위성이라고 안하시길래...
아직도 대학생 같으세요ㅎㅎ 진심 어려보이시네요ㅎㅎ
부정확한 설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명왕성의 위성(친구) 들에 궤도 독점을 막는 것이 아니라 명왕성보다 크다고 생각되는 에리스를 포함한 카이퍼벨트의 다수의 천체들이 유사한 공전 궤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도 지구에서 멀어지고 운동에너지를 많이 뺏시면 지구 역시 유사하게 거동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명왕성 보다 더 크고 가깝게 공전 하는 왜행성들이 일단 너무 많이 발견되기 시작 했음
그래서 이걸 전부 행성으로 분류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고 또한 이러한 행성군이 다량 뱔견 되면서 왜행성으로 분류된거임.
명왕 레일리
잉.. 음양의 오행이 왜 나오죠 ㄷㄷ 행성을 말하는게 아닐텐데...
논쟁이 아직까지 이어지고있다고요?? 지금은 아니죠.. 명왕성을 행성으로 인정 해주기에는 그와 비슷한 외소행성이 너무 많아서 행성 지위를 없앤거죠
재분류는 맞지..너무 많아지니까..
한낱 인간따위가 별을 지들 맘대로 하네~ 명왕성이 별꼴이야 하며 콧방귀 끼겠군
명왕성이 행성이면 어떻고,항성이면 어떤데?
가보지도 못할걸 쓸데없이 걱정하네,,
계속 논란이 되는 건 미국 때문이지. 자기들이 발견한 유일한 행성이었는데 퇴출이란 소식은 자존심에 타격을 입은 거야.
이 아닌 이라고 부르면 않되는겨?!
ㅎ
명왕성은 알고보니 별이 아니고 거대한 얼음덩이니까. 그런 얼음덩이는 태양게 안에 쎄고쎘어. 그러니 명왕성만 특별대우는 안되겠다는 여론이 너무 심해서 행성에서 뺐지!~ 더구나 행성은 태양을 축으로 중심으로 도는 별인데, 명왕성은 그 중심에서 크게 기울어져 타원으로 도니까 행성의 조건에 안 맞으니까 뺐지. 아직 그것도 몰랐어??
몇광년 멀리의 은하를 관측하고...이름을 붙이고...우주를 나름 정의 하려 하지만~고작 우리 은하의 끝에 있는 행성이 무엇인지...논쟁하고
장님이 세상을 보는 노릇 아닌가
명왕성은 수만년을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고작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행성이다 아니다를 논하고 있으니 가소롭다.
Mz들이 지금 나이가 44살인데 mz세대에요.
명왕 = 레일리?
명왕성 : ?? 뭐래 ㅋ
너무나먼 그곳까지 얻지가
2008년 이라는 말에 갸우뚱했는데 역시나 2006년이 맞았네요.. 일단 좀 더 명확한 데이터로 말씀하시는게.. 그리고 천왕성도 이론상 육안으로 볼수 있습니다. 잘 안보일뿐이죠..
메오 레이리
명왕성 노이즈 마케팅 쩌네
30억년 뒤에.지구같은 별이 될 관상인데
태양계에 명왕성급 행성이 많다더만
명왕성 주민들이 지구침공 계획중입니다. 지구인들 정신나간 소리 그만 하라네요.
크기도 중요함
명왕성 버릴 힘이 누가 있슴.명왕성 담을 쓰레기통 어디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