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장엄한 실제 풍경이 사진과 영상으로는 도저히 담아낼 수 없다고 하던데.. 할슈타트 호수마을도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유럽 사람들은 자연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거 보면 진짜 부러움.. 20대에 독일에 여행갔다가 풍광에 반해서 눌러앉아 아들 둘 낳고 30년째 살고 있는 대학동기가 떠오르네
와우~~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할슈타트마을 이네요. 꼭 가보고 싶고 살아보고도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영상보다가 할슈타트에 대해 검색해 보았습니다. 완전 정형화 된 관광지 네요. 그래도 꼭 한번 가 봐야 겠습니다. 가서 보면 또 다른 것이 보이겠죠... 잘 보았습니다. 골라든댜큐가 다르기 다르네요
화면상으로도 이렇게 멋있는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
와! 정말 아름답네요.
영상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집들이네요.
성 위의 집 전기 공급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화장실 정화조 처리는 또 어떻게 하는지... 아름다운 풍경의 비하인드가 더 궁금해지네요.
저도~ 물도 안나올줄 알았는데~ ㄷㄷㄷ
인터넷은 되나요.
풍경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풍경과 마지막에 최유리 노래 숲이 나오니까 넘 좋으네요
너무 멋져서 감탄하면서 봤네요👍
와우
할슈타트~
내가
유럽여행중에 제일 예뻣던곳
호수에서 배도 탔는데
또 가고싶다 ㅠ
전 4월에가서 눈와서 거이 못보고왔어요.최고는 여름이래요 ㅋ
독일에도 할슈타트가 있나봐요. 예전에 오스트리아 여행할때 빈에서 기차로 이동 배타고 할슈타트 갔었는데 너무 아름다웠었는데..
오리가 ~~백조도 많았어요 산에서 떨어지는 폭포도 예뻤고요
풍경 멋집니다.
아찔하고 멋있구 부럽구 가보고 싶다 이런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복이 있는걸까? 행복하세요~~
무슨 복을 받아야 저런 멋진 곳에서 살 수 있을까? 그림속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 같네요^^
스케치 너무 멋져요.
여정에서 만나는 따뜻하고 멋진 부부시네요
좋은 추억으로 남으시길 바래요
◀♥️
난 가끔 한국 건물들 보면
건설사에서 돈벌기에 급급해서 지은거 마냥 영혼없는 건축물들에 사람들도 점점 영혼없이 사는거 같아 안타깝다..
쓰레기가 하나도 안 나올 것같이 정갈하게 사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최대한 친환경적으로 검소하게 사는 게 몸에 밴 모습입니다.
매일 나모는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마주하면서 , 오랜 세월 저렇게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사는지 존경스럽습니다.
↿⏱
정말 풍경만큼 아름다운 분들이네요~ ❤❤❤
←🐁
세상모두가 인종차별이 없는 곳이였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잼있게 잘 봤습니다. 저기 나오시는 분이 항상 웃는 인상이고 예의가 있으셔서 어딜가나 사람들이 좋아하실 분 같습니다. 저기 현지백인들도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느껴집니다
님 옆집으로 동남아 출신 노동자들이 몰려가서 행복하게 같이 살길 비나비나이다.
미리 섭외한거에요.
사람이 아름다워지는 것은 마음그릇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 참 좋은 영향력입니다. 저도 이제 스케치북을 장만해보렵니다.^^
◁🍋
마음의 크기가 어마어마할테죠~낯선 방문객을 환대하는 호수마을의 부부 모습이 흐뭇하네요
높은데 살지만..땅의 지기는
그대로 느낄수 있는…그것도
암석을 기반으로 한 집이라니…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을 두루
아울러 품을수 있는 최적의 삶에
공간이네요
와우 너무 멋진곳이네요
여행가야겠어요
우와 멋있고 감동이에요 ❤❤❤
와~~다시보니 또 가고싶네요
알프스 품에 안긴 멋진 할슈타트
존경스럽다,전통과 자연을 보호하고 불편험을 감수하면 살아가는 가치관이 대하여!!
와~ 꼭 가보고 싶은 할슈타트네요 역시 멋진 곳이네요 ㅎㅎ
이분이 부러운건, 그림솜씨, 독일어실력이 아니라 상대와 대화하는 방법을 잘 아는 거 같다. 몸에 익은건가.. 대화를 풍성하게 해주는 능력
12:26여기부터 풍경 미쳤다 😮 너무아름답네요
14:18 노래선곡 너무 웃겨요 😂😂😂
너무 부럽네요
오 할슈타트 집내부 궁금했는데..굳굳
부럽지가 않다
나이가 드니 그런가
좋은 경치도 맛있는 음식도 자주 접하면 ~~~ 걍 건강 할때 가고 싶은곳 가서 구경 하고 찾아 다니는 기쁨이 나는 좋을듯 영원 한건 없고 완벽 한것도 없다
아름답운곳 잘봤읍니다. 두분들도 아주 정겨운 분들이네요. 어디를가도 좋은분들은 있나봄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실로 완벽한 여행입니다 어렸을 적 공책이나~~~~~ 연습장 표지에서 자주 봤던 이름 모를 호수 마을 할슈타트 디즈니? 만화나!!!!!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풍광과 사람들 그리고 화룡점정 펜 스케치 크
실로 완벽한 여행입니다. 어렸을 적 공책이나 연습장 표지에서 자주 봤던 이름 모를 호수 마을 할슈타트. 디즈니 만화나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풍광과 사람들 그리고 화룡점정 펜 스케치 크....
피디님과 촬영감독님이 저의 스케치를 멋진 영상으로 담아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스케치가 예술...
부부의 결말이라고 하니까 좀 섬뜩했는디
한달만이라도 아니 하루만이라도 저곳에 가고싶다
알프스의 장엄한 실제 풍경이 사진과 영상으로는 도저히 담아낼 수 없다고 하던데.. 할슈타트 호수마을도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유럽 사람들은 자연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거 보면 진짜 부러움..
20대에 독일에 여행갔다가 풍광에 반해서 눌러앉아 아들 둘 낳고 30년째 살고 있는 대학동기가 떠오르네
우와 동화속 나라같네요 풍경이 진짜 예술임 😊
시골이나 작은 도시를 가도 필요한 것들이 다 있고 살기 좋은 나라들, 진정한 선진국 부럽다.
서울에만 다 몰려서 허덕거리는 가여운 우리 모습이 대조되는 26분이었다.
미치도록 아름답구나... 부럽다..
첫부분의 배경음악이 무엇일까요?
첫부분 음악제목 Even Though I'm Leaving
가수 Luke combs
오...할슈...할슈... 제가 갔던 그대로 모습이네요...2년밖에 안됐지만...
할슈타트 진짜 동화 속 호수 마을이다 , 정말 예뻐요
물과 정화조 시설은 어떻게
할슈타트의 요셉씨 와이프가 자기 가게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데 웬만하면 한장 그려드렸음.. 10분만에 쓰윽, 실력도 좋으신데요.
네 안그래도 작별인사할때 제 책과 함께 그림 선물로 드렸어요. 무척 좋아하셨어요😊
@@kimkanone_sketchtv8264 잘하셨네요. 님덕분에 한국의 명성이 그곳에 오래 남겠어요. 👍
와우~~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할슈타트마을 이네요. 꼭 가보고 싶고 살아보고도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영상보다가 할슈타트에 대해 검색해 보았습니다. 완전 정형화 된 관광지 네요. 그래도 꼭 한번 가 봐야 겠습니다. 가서 보면 또 다른 것이 보이겠죠... 잘 보았습니다. 골라든댜큐가 다르기 다르네요
네 직접 가서 보시면 (맞아요 관광객이 굉장히 많은 곳이긴 합니다만) 거친 자연속에서 삶을 일구어낸 저 마을 사람들의 역사가 느껴지는 멋진 곳입니다.
두분만 사시는데 저 큰집 청소는 어떻게 하는지..
보기는 좋지만 관리할려면 잠 안자고 일해야 될듯요
청소보다 전기랑 수도는 어떻게 끌어다 쓰는지 궁금함.
나이더드시면무릅아프실듯😂
할슈타트 이 아저씨 집에 꼭 한번 가봐야 겠어요^^
Amazing 😮
초대하면 한번은 가도, 두 번은
힘들듯... 그래도 힐링은 되겠네
이런곳에서 한번살아보고싶다.
너무 멋 있는데 조만간 너무 불편해서 이사갈듯...
저기 식수 오수 쓰레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네요...
후에 드론으로 배달이 된다면 살기좋은 집일듯... 아니면 별도 외부 엘레베이터가 있으려나?..
난 왜 부럽지가 않은지~~~
겨울에 겁나 춥겠네..
물 부족은 없나 모르겠고;
물,전기, 화장실, 어떻게?
물은 물수정만들어서 빗물이나 외부에서 물실어서 채움 화장실은 간이화장실처럼 한곳에 모아두었다가 주변 살림에 투척 전기대신 촛불 태양열 발전기등으로 생활함
비현실적인 아름다움과 가슴 벅참이 느껴지네....
겨울왕국 현실판같아요~
세상에나~
저런곳에서 평생살면 얼마나 좋을까
성에서 상수도는 어떻게 할까 오수는 어떻게 할까 사람이 거주하는곳에 꼭 필요한것들 궁굼하다 식재료도 성으로 가져가려면? 아름답지만 아무나 못사는곳이다
주인장이 화란계일것 같음. 오랜지칼라를 좋아하시는걸 보니...멋쟁이임.
너무아름답다
저런 대단한 집에 살 만한 자격이 있는 분들
너무 멋져 입을 다물 수가 없네 자신의 집으로 가는 길.. 보트 타고..
ㅋㅋㅋ 하지만 세금도 엄청 많이 낼겁니다.
유럽에서는 집이나 카슬을 물려받으면 관리비와 세금을 낼수가 없어서
건물들을 그냥 헐값에 나라에 바쳐버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이 영상으로 보는 그림이 나오기 까지 얼마나 많은 인간의 손길(수고와노고)이 필요 했을까.
인간은 진짜 무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 네요.
모두들 자신 안의 영성을 자각하여 영원한 존재(몸된 성전)로 가꾸어 가면 좋겠습니다.
방어도 용이하지만 도망도 못가겠군...
가장 중요한 게 생명 수인 물 이고 오 폐수는 어떻게 처리 하는 가요?
풍경과 낭만에만 도취 되지 말고 후 처리도 생각 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맛지고 좋은곳은 그만큼 노력해야되고 힘들어야 유지 됩니다.그냥 며칠 지내기 좋은 곳입니다.
자연인이구만.아파도 병원가기 힘들갰네
테마기행을 무척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저런데서 살아서 그런가 요제프씨 피부좋으신것봐
아름답긴한데. 술먹고 올라갈려면 집에도착하면 술이 깰것같은데 ...
백화점이고 병원이고 여러가지 문화시설과 편리함 모른체 박혀서 먹고 자고 싸고 멍때림 무한반복 할수있으면 갠찬음.
독일도 실내에서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군요?
오스트리아인데...
@@여선애-f9f독일이나 오스트리아나 거의 똑같습다. 하물며 언어도…
빌딩과 차로 가득한 서울말고 저런 곳에서 평생 살고 싶다
전망좋은 집...이거 말고는 암 거도 없는... 수도나 수행자에게 좋은 거가 하나 더ㅜ있구만
네~ 할배(할매)~
진짜 살고 싶은 공간이네요! 부부의 생각도 삶도 멋져 보입니다!!!
요즘은 기상이변으로 스페인처럼 갑자기 폭우가 내릴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전혀 안부러움
번개치면 ㄷㄷ
그림에 반하신거 같은데 스케치하나 선물하고 오시지 ㅎㅎㅎ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분들 보니까 덩달아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네 안그래도 다시 그려서 다음 날 책과 함께 선물하고 돌어왔어요.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kimkanone_sketchtv8264부럽습니다~~~~
헬리곱터 한개 장만해야 겠네요...
응급으로 병원갈일도 있는데...
상수도 하수도가 있을까? 아님 중세 성처럼 절벽아래로 똥을 버릴까?
하와이살면 시골원두막에 사는 느낌 이래요 서울서온 의사분이 무료하다고 했는데 동감
미니 노이슈반슈타인이네요
태풍 불면 넘어갈 듯. 불안해서 저기서 어떻게 사나.
여기살면 엄청나게 심심하겟다.;;;;;;;;
엘리베이터(혹은 하이퍼 튜브)와 짚라인(내려올때)만 추가하면...
전기 물 식수?
무섭다
도둑걱정은 없겠네
여기 가본곳
한번 시내내려가려면 맘먹고가야쓰것네😂식료품 한달치 사오고 ㄷ ㄷ
차로 운반이 가능하더라구요😊
현빈이 피아노 치던곳 ㅎ하고 비슷한 느낌 ㅋㅋ
조경은 외부업체 쓰겠죠?
무릎 망가지겠네.
와 멋있고 아름답고 한번 하룻밤 자보고 싶다
늙어서 다리에 힘빠지면
어떻게 저 계단을 올라다녀;;;;
힘빠지기전에 이사해야것네
한 달 살고나면 우울증 걸릴듯 ^^^
저곳에 왜 성을 지었을까... 힘들게 공격하느니 둘러가면될거같은데....^^
자재들을어떻게옮겨서
집을지었을까ㅡ
저무거운자재는비행기 로옮겼나 ㅡ😮
.이야 우리나라였슴 일단 돗자리펴고 술판~
과거에는 여기서 생활용수와 식수를 어떻게 공급받았는지
정화조,욕실,식수 등등
일꾼들을 많이 둔 귀족들만 지내지 않았을까요?
무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