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설계하셨어요. 작은 공간인데도 실제로 살기 참 편하고 쾌적하게 디자인되어서 건축가가 설계한 다른 집들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 특히 주방하고 다이닝 공간이요. 저도 이번에 직접 설계해서 처음으로 집을 짓고 있는데 언젠가 또 지을 기회가 되면 많이 참고하고 싶어요.
자식이 뛰고 싶다고 해서 뛰게 하면 절대 안 돼요 !!!! 아랫집은 고통 속에 죽어요 전 그 고통을 한 번 경험 후 자식 2명 다 절대 못 뛰게 했어요 교육 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그리고 매트도 두꺼운거 두겹 깔아 놓으면 가끔 실수로 쿵 하더라도 아랫집은 전혀 몰라요 층간소음음 당하고 나면 언제 또 쿵쿵 거릴까봐 가슴이 콩닥콩닥 불안하고 미쳐요.... 그래서 더 예민해집니다. 사람 잡습니다.
@@dragonkwan7097 이런 사소한 것도 통제 되지 않는 아이라면 문제 될 소지가 큽니다. 우리 애들 지금 거의 다 컸지만, 착하고 공부 잘하고 친구들한테도 양보 잘하고 공공장소에서 질서 잘 지키고 가끔 질서 안 지키거나 해서는 안 되는 행도을 하는 어른이나 아이들 보면 조금 언짢아 해서 그렇지....
이사 잘 하셨습니다. 외부에서 공사를 하지 않고서야 늘 고요함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집이네요. 사실 층간소음은 아파트로 한 푼이나마 더 이익을 땡기려는 건설사 문제, 그걸 방치하는 당국의 잘못이죠. 아무튼 한국의 흔한 공동주택에서는 층간소음을 유발 않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유명한 짤?이 있죠. 층간 소음의 고통을 당해본 사람, 역지사지 할 줄 아는 사람은 뒷꿈치를 들고 다니는데, 그러지 않은 사람, 못 겪어본 사람은 그냥 빵.빵. 쿵. 쿵. 찍고 다니는 모습. * 물론 이동시에 뒷꿈치를 1cm만 들어도 괜찮고, 도구를 쓰거나 조금 궁리를 해서 나름의 보법?으로 다니면 뒷꿈치 안들어도, 소음은 안납니다. 이걸 헤아려서 조심하려고 하느냐, 내가 딛는 바닥이 남의 집 천장인건 생각 않고, 그냥 기분 나쁘다고 멋대로 다니느냐.. 그 차이.
진짜 멋집니다.
아버지의 자식들을 위한 마음.
어머니의 아버지를 위한 쉽지 않은 선택의 마음.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표현하는 마음.
좋은 가족입니다. 이쁜 가족입니다.
책 서른 권 읽고 이런 정밀한 설계가 나오다니 놀랍습니다. 인상 선한 가족 계속 행복하세요. (심지어 개들도 인상 선해요. )
남편은 듬직하시고,
아내분은 음성부터 이미 애교 장착~~
포근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꿈을 이루시길ᆢ
딱 알맞다는 느낌이 든다. 너무 좋아보여서,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괴테의 명언같은 집이네요. 정말 좋네요!!!
정말 잘 설계하셨어요. 작은 공간인데도 실제로 살기 참 편하고 쾌적하게 디자인되어서 건축가가 설계한 다른 집들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 특히 주방하고 다이닝 공간이요. 저도 이번에 직접 설계해서 처음으로 집을 짓고 있는데 언젠가 또 지을 기회가 되면 많이 참고하고 싶어요.
자신의 집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계했네요 아버님이 대단하시네요
예쁜집에 예쁜가족❤ 😊
항상 행복하세요~
멋진 집도 보고 행복한 가정도 보고 갑니다.
두분 맘속에 존경 배려 사랑 여유 선함 조화..... 참된 행복이 찐하게 느껴지네요...
정말 멋지네요.
눈물나게 그림이 좋네요.
늘 행복하시길
오 너무 잘 지으셧다
단지 습도관리가 엄청나게 힘들거에요…
대단하네요 독학이 가능하구나
아버지 관상이 너무 좋다
훌륭하다, 훌륭해!!!
건축비 1.6억에 이렇게 근사한 집이!!!
이쁜 집에 행복한 가족이네요ㅎ
자식이 뛰고 싶다고 해서 뛰게 하면 절대 안 돼요 !!!! 아랫집은 고통 속에 죽어요 전 그 고통을 한 번 경험 후 자식 2명 다 절대 못 뛰게 했어요 교육 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그리고 매트도 두꺼운거 두겹 깔아 놓으면 가끔 실수로 쿵 하더라도 아랫집은 전혀 몰라요 층간소음음 당하고 나면 언제 또 쿵쿵 거릴까봐 가슴이 콩닥콩닥 불안하고 미쳐요.... 그래서 더 예민해집니다. 사람 잡습니다.
그러게요 집에서 굳이 뛰어야 하나요? 나가서 뛰어놀라고 하면 되지.. 운동장이나 실내 체육관 같은데서 스트레스 확 풀고 오게 하면 됐겠구만...
@@dragonkwan7097 이런 사소한 것도 통제 되지 않는 아이라면 문제 될 소지가 큽니다. 우리 애들 지금 거의 다 컸지만, 착하고 공부 잘하고 친구들한테도 양보 잘하고 공공장소에서 질서 잘 지키고 가끔 질서 안 지키거나 해서는 안 되는 행도을 하는 어른이나 아이들 보면 조금 언짢아 해서 그렇지....
회유동선 보니 진짜 공부 많이하고 지은 집이네
대단하시네요!! 저렇게 멋진 집을 지으시다니.. 궁금한게 설계를 하고 지을때 업체서 지은 것인지.. 아니면 직접 지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땅값은 얼마?
멋지네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형태인 것 같습니다. 시멘트 건물로는 저렇게 아기자기한 공간 활용이 유연하지 못할 것 같은데 미국집과 같은 형태의 목조주택이 맞습니까?
1:02 시바이누 팔자 늘어지는구만...ㅋㅋ
이사 잘 하셨습니다. 외부에서 공사를 하지 않고서야 늘 고요함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집이네요.
사실 층간소음은 아파트로 한 푼이나마 더 이익을 땡기려는 건설사 문제, 그걸 방치하는 당국의 잘못이죠.
아무튼 한국의 흔한 공동주택에서는 층간소음을 유발 않도록 조심해야 됩니다.
유명한 짤?이 있죠.
층간 소음의 고통을 당해본 사람, 역지사지 할 줄 아는 사람은 뒷꿈치를 들고 다니는데,
그러지 않은 사람, 못 겪어본 사람은 그냥 빵.빵. 쿵. 쿵. 찍고 다니는 모습.
* 물론 이동시에 뒷꿈치를 1cm만 들어도 괜찮고, 도구를 쓰거나 조금 궁리를 해서 나름의 보법?으로 다니면 뒷꿈치 안들어도, 소음은 안납니다.
이걸 헤아려서 조심하려고 하느냐, 내가 딛는 바닥이 남의 집 천장인건 생각 않고, 그냥 기분 나쁘다고 멋대로 다니느냐.. 그 차이.
축대가 무너지면 어떡하죠??
요즘은 돌끼리 블럭잡거나 흙과 블럭을 고정해서 무너지지않게 쌓는 건축자재도 많아요. 저런 남편 분은 가족이 살 집이라 축대도 엄청 공들였을것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300만원 디올빽에 양주.. 수백만원은 본인이 알고 받아도 무죄이고... 10만4천원은 본인이 볼랐어도 유죄???? 무슨 개떡 ??? 법이 있나??
살림은 남자가 하는 게 맞음 너무 힘이 많이 필요한 게 살림임.
미국온지 10년 되가는데 미국에선 저게 당연하죠 당연한 인간의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