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좋다, 라는 의미는 혼자 행복할수 있어야, 둘이 있어도 행복해진다는 의미이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스스로를 존중하라 = 인트로 : 00:01 = 1세트 : 01:17 = 2세트~ : 29:26 = 확언반복 : 02:17:57 인생의 후반전 세상에 눈치보고 배우자에게 메이고 자식에게 기대고 지친 마음 이젠 잠시 쉼이 필요할 때다.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면 저 사람이 좀 바뀌겠지 기대하지 마라 잘 바뀌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맞지 않을까 낙담하고 실망하지마라 로또보다 안 맞는것이 사람이다 혼자 있으면 외롭고 두려울거 같다 고민하지 마라 외로움은 인생의 동반자이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만 둘이 있어도 외롭다면 그런 괴로움이다 (중략)
혼자 살아야지 하면서도 진작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대 어느날 자식한테서 날맞추기 너무힘든다는 소리듯고 내가 자식한테 짐이데는구나 자기자식 20년 넘도록 키워주고 가정살림 살아 줬는데 직장다닌다 핑계로 집안일 노는날도 청소한번 빨래한번 하지 않았는데 나때문에 힘든다는 말에 정신 확 들었네요 그래서 지금당장 실버타운에 가입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일수 있을때 혼자살자 나만의 시간을 보내자 하고용기 내었습니다 더 나이먹고 병들면 미움받을것 같애서 자식이 원수 되기전에 지금혼자 살자 나가자 나를돌아보며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행복을 누리자 내가 참잘한것 같습니다
나오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가족을 위해 30년을 헌신하고 살았는데 지금의 모습은 감히 딸자식이 부모에게 할수 없는 말과 행동을 듣고 겪는 지금 .. 너무 힘든 이 아침 명상의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을 사랑하는 , 아끼려는 마음을 너무 힘든 지금 가져 봅니다. 움츠리지 마라. 집착하지 마라. 놓아버려라.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라
혼자 거의 매일 등산을 하고 명상을 하고 가끔 국내 여행도 가고 맛난것도 혼자 먹고~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 지고 있습니다. 혼자가 너무 편해서 이제는 같이 등산도 귀찮네요.그냥 조용히 걷고 싶네요. 쇼핑도 혼자하면 내것만 사면 되고 시간 낭비도 안하게 되지요. 같이 먹으면? "뭐 먹을래?"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찾기도 귀찮고 그냥 건강식으로 내 먹을것만 신경 쓰고 싶네요.
오랜 지병 간경화를 앓고 있으면서 가정을 이끌어 왔다 남부럽지 않게 자식을 키우고 남편 내조를 해왔다 가족들이 점차 시간이 갈수록 관심과 배러가 없다. 건강한 사람으로 대할때마다 외롭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잊어 버린다 몸과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픈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눈물이 시시때때로 흐릅니다.
어렸을 적부터 혼자나 매한가지였습니다 부모가 있어도 두분께서 워낙 사이가 안좋다보니 자식에게도 애정이 없어서 방임속에서 자랐습니다 그 긴 외로움을 잘 이겨낸 제 자신이 대견합니다 혼자가 너무 좋습니다 혼자 책 읽는 시간이 전 제일 행복하답니다 그 행복을 채울려고 매일 독서를 합니다 마음이 충만해지고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외로우신 분들 독서를 해보세요 진짜 삶이 달라지실겁니다
@@이선화-i8l 혼자 지낸지 13년차네요~ 몸만 건강하다면 혼자도 좋아요 혼자 밥도 사먹고 영화도보고 여행도가고 커피도 마시러 다니고 그런데 순간순간 아직도 혼자가 쉅지않네요 몸이 안좋아지니 더더욱... 건강이 관건 입니다~ 그래도 혼자서 즐길수 있는 내공간과 나를 가꾸며 살아갑니다~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나는 없고 가족에게만 헌신 하고 그게 행복이라고 착각하며 살앗던것 같아요. 그렇게 살지 못한것 같아서 나이들면서 후회만 남아서 화가납니다. 가족만을 위해 평생 살앗지만 이제는 알겟습니다. 아무소용없는.....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를 실천하며 살아야 겟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식이 없습니다. 20대 부터 자식 가질 생각 안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욕심과 집착이 필요치 않습니다. 혼자 산에가고,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서 여유자적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걱정도없고,귀챦게 하는이도 없습니다. 행복 합니다. 참고; 저는 67세이고,사랑하는 남편 있고, 남편은 전부 이해 해주고 존중해 줍니다.
.말씀 맞씀입니다 혼자 외로워서 어떡게살하고 혼자서 많이 울기도하고 집찬하고 자살생각도 했는데 지금 말씀듣고 생각하니 혼자가 좋다는걸 지그에 와서 감사을 늦기고 마음을 나러론고 지금는 모든것이 편합니다 말씀 들어보고 힘들고 외로워는데 혼자가 행복합을 늦기고 언제간 누구나 혼자다 감사하고 자금행복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언제간 혼자말씀 그동안 참.고생하고 나는.나을 아끼고 사랑한다 사랑합니다~
누구나 인생은 혼자입니다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없답니다 그래서 혼자라는 외로운생각은 쓸쓸하지만 어쩌면 마음은 편안합니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오면 편안합니다 먹고싶은것 먹고 보고싶은tv보고 일요일이면 산에 산책하고 운동하고 더많은것을 가지면 욕심입니다 내 주의사람들은 내인생의 일부분입니다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고 괴로워하는것 보다 혼자가 편안합니다 기대지 말고 바라지말고 마음 아파하지말고 쓸쓸하다 생각말고 혼자되는것 외롭다 생각하지말고 지나간 세월을 그리워하고 행복해한다 혼자서도 웃을수있는 추억이 있어니까 좋아......
자식 손자의 집착이 가벼워지고 남편도 스스로의 자유를 찾아 가도록 지켜보는 단계가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생겨나더군요 억지로 되는게 아닌 때가 되어 오는 거 같아요 그 동안 내 몫을 치열하게 해주고 난 뒤에 맞이하는 단계 같기도 해요 어릴때 독립을 배우는 거 처럼 나이들고 다시 독립을 배우는 즐거움
내나이 곧 쉰을 바라보는 시점에 인연을 찾기위해 무수히 노력했던 시간들, 혼자라는게 너무나 두렵고 고독하고 외로웠던 상처투성이였던 지난날들... 이젠 남은 나의 인생은 오로지 나를 위해 살수 있을것 같다. 혼자라는게 이젠 익숙한 내 삶. 고독함.외로움.두려움도 즐기리라. 채환님의 명상을 통해 나 다시금 내 마음 다져본다. 그리고 행복하다. 혼자라는 삶이...이 자유. 이 평온함.건강.하고싶은걸 하는 삶이.
선생님 바쁘신 와중에 답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명상은 꼭 제게 해 주시는 말씀 같아 마음깊이 와 닿습니다. 미국 언니가 요즘 좀 힘들어서 이 영상을 보내 줬더니 많이 울었고 감동 받았다 하더라구요. 언니가 오랜 미국 생활에 한국어를 잊은지 오래지만 이 영상은 다 이해가 된다네요. 무척 다행입니다. 매일 매일 듣고 깨닫겠습니다. 선생님 복 받으실거예요. 건강하세요.
맞지않는 사람과 사는 괴로움을 절절이 안고서 60대 중반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비로소 이 방송을 들으면서 평소 가졌던 생각과 사실상의 혼자만의 생활이 주는 유익이 참 많네요. 혼술, 혼밥도 처음 한두번 어색할뿐 금방 익숙해지고 또 의외로 많습니다. 상대방으로 부터 간섭과 통제를 느끼는 순간부터 괴로움이 시작됩니다.
네 정말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음성만들어도 차분하신 큰그릇속이서 유유히 흐르는 시원하고 차분히 흐츠능 킄 바다물결이 작고 잔잔한 작은 바닷물결처럼 조용히 말려오고 또 갑니다 .시원하고 차문한 바다위의 시원한 바람이 싣고간.시정을 몸속에서 고운뀨 처럼 를 낭송하는듯 " 난. 나를 아끼고 살아 갑니다 .~~니다 ... 나는 나 를 아 끼고 사 ㄹ 라 갑
채환 님 감사 합니다 명언 중 의 명언 입니다 혼자가 좋다 는 말씀 이야말로 누구 를 막론하고 모두다 들어야 합니다 누구를 막론 하고 혼자가 될 가능성 이 많기 때문 이죠 부부는 반드시 하나가 먼저 세상 을 떠납니다 젊어서는 그다지 타격 이 심하지 안죠 금방 배우자가 나타 납니다 그러나 평생 을 같이 살아오다가 한쪽 이 세상 을 떠날때 혼자 남았을때 는 그 설음과 슬픔 과 시간이 갈수록 그립고 외로운 마음 커갑니다 배우자 를 만나기는 너무 나이가 많고 자식 들은 항상 바쁘고 혼자 남았다는 슬픔 그리움 아무튼지 이게 보통 문제 가 아닙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좋다 채환님 말씀 을 들으면 들을 수록 마음이 강해지고 독립심 을 강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 들이 듣고 위로 를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물론 성서 도 많이 도움 이되지만 채환님 의 말씀 을 듣고 있으면 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시는것 같고 친한 친구 와 같이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동영상 에서 혼자 시간 보내시면서 바닷가 숲속 경치 좋은 사골 풍경 을 혼자 걸으시는 모습 을 보면 마음 이 평온 해지고 나도 혼자 인생 을 즐겨야지 어차피 인생 은 혼자다 인정 을 애정 을 사랑 을 구걸 하지 말고 혼자서 무소 와 같이 힘차게 달려 가자 결심 하고 또 합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신건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 하셔서 많은 좋은 말씀 들려 주세요 채환님
남편 혼자산 즐겨갔는데 친구가 산악회가자하여 그곳서 일년은 얌전히 다니더니 사람들과 친해지자 여자들이 들러붙어 오빠오빠하면서 산악회 활동한거를 최근알았습니다..그일로 저는 우울증와서 여기까지 찾아 들오게 되었네요 혼자 산에 가세요 절대 검증도 안된 사람들과 어울리지마세요
![곧 을사년이 옵니다! 연말맞이 내 삶 정돈하고 가세요! 인생 고민 모두 모아 법륜스님 법문 2시간 몰아보기 [💡전설의 법문]│'법륜스님'편🙏 #법륜스님 #즉문즉설 #법륜스님몰아보기](/img/n.gif)
*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좋다, 라는 의미는
혼자 행복할수 있어야, 둘이 있어도 행복해진다는 의미이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스스로를 존중하라
= 인트로 : 00:01
= 1세트 : 01:17
= 2세트~ : 29:26
= 확언반복 : 02:17:57
인생의 후반전 세상에 눈치보고 배우자에게 메이고
자식에게 기대고 지친 마음
이젠 잠시 쉼이 필요할 때다.
나이가 들고 세월이 지나면 저 사람이 좀 바뀌겠지
기대하지 마라
잘 바뀌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맞지 않을까
낙담하고 실망하지마라
로또보다 안 맞는것이 사람이다
혼자 있으면 외롭고 두려울거 같다 고민하지 마라
외로움은 인생의 동반자이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만 둘이 있어도 외롭다면
그런 괴로움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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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환님 희망입니다 ♥️😊명상의 말씀 감사합니다
ㅈ
ㄷ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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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란-w4q ⁰
혼자 살아야지 하면서도 진작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대 어느날 자식한테서 날맞추기 너무힘든다는 소리듯고 내가 자식한테 짐이데는구나 자기자식 20년 넘도록 키워주고 가정살림 살아 줬는데 직장다닌다 핑계로 집안일 노는날도 청소한번 빨래한번 하지 않았는데 나때문에 힘든다는 말에 정신 확 들었네요 그래서 지금당장 실버타운에 가입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일수 있을때 혼자살자 나만의 시간을 보내자 하고용기 내었습니다 더 나이먹고 병들면 미움받을것 같애서 자식이 원수 되기전에 지금혼자 살자 나가자 나를돌아보며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행복을 누리자 내가 참잘한것 같습니다
유진님 항상 행복하시길 빌게요
자식입장에서 이 글 읽고 참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눈물흘립니다.
참 좋은 결정을 하셨네요
깊어가는 가을밤에
경주사는 나그네 .....
so sad
인생에서 정답을 찿았군요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
혼자인게 편하다
결국인간은 혼자왔다 혼자간다
희망입니다
@@귓전명상 절실히 느낍니다
행복하세요ㆍ
절대 공감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상처받은것만 생각하지요자신이상처준것은까맣게잊어버리는게사람입니다.
나이가 들 수록 누굴 만나 맞춰주는 게 정말 힘들다는 걸 느낌
이 글을 들으면서 눈물이 날거 같아 꾹 참았습니다
전 장애인으로 살면서 너무 아픔속에 살면서 너무 힘들어서 힘들다는 말 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힘내세요
평범한 사람도 무척 힘든 세상이랍니다^^
화이팅! 인간은 누구나 고독하고
외롭고
힘들어요
대견하심 현대인들은 누구나 소외감속에 삽니다
삶은사랑입니다
@@sonkim5325 삶이 고해랍니다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요 아픔도 외로움도 다 사랑합시다
나오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가족을 위해 30년을 헌신하고 살았는데 지금의 모습은 감히 딸자식이 부모에게 할수 없는 말과 행동을 듣고 겪는 지금 ..
너무 힘든 이 아침 명상의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을 사랑하는 , 아끼려는 마음을 너무 힘든 지금 가져 봅니다. 움츠리지 마라. 집착하지 마라. 놓아버려라.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라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합니다.
나에게 제일 좋은 친구는 '나' 입니다.
감사합니다 🙏
헐헐 날아라
혼자도 괜찮아 ㅎㅎ 감사합니다 나영씨
감사합니다 혼자 산다 는것 고마워요 😄
👏👏👍
인생은 외로운거 옆에 자식이있어도 외롭고 남편이 있어도 외롭고 없어도 외롭고 혼자왓다 떠날때도 혼자 떠나는거 사는날까지 즐거운 소풍 왓다갑시다
저는 혼자의삶이 편안합니다.
외롭지 않습니다.
혼자서도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혼자서 맛있는것도 사먹구 예쁜옷도 쇼핑하구 재미난영화도 보구 산책도하구 친구도 없어도 편안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언제쯤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듭니다 삶이..혼자의삶이.. 죽는게 더 편할까 생각들정도로
@@kimfall3990 도전하면되죠.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하고싶은걸 하세요
씩씩하시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내가 갈구하는삶이 바로 여기계신네
좋아요^^힘냅시다ㅋ
혼자만의시간?
참 행복합니다
젊은 나이에 사별하고
어린자식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다
이젠혼자 사는데 익숙해 졌습니다
외롭기에 친구에의지했다 배신당한 상처 너무 아파 어느날부터인가 나를 힘들게하는것들을 놓아버리니 편해졌읍니다
혼자라 참좋습니다 어제는 칠순을 맞이했습니다
조촐한 가족만의 파티
결국 남는건 가족 뿐입니다
결국 혼자입니다
고생하고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장미꽃-h8d
혼자서도 편할수있어요
홧팅요~~
그동안 가족과 함께 고생했어요 이제는 내삶을 나를위해 열심히 사세요 건강챙기면서 즐겁게 혼자도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힘든엇던 일 다 잊어버리고 잼나게 사세요 화이팅 !!!
저랑도 비슷하네요
4년전 애엄마 떠난뒤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조금 힘들어도 혼자라 자유롭게살고 있네요
비우고사니 살만해요
혼자 거의 매일 등산을 하고 명상을 하고 가끔 국내 여행도 가고 맛난것도 혼자 먹고~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 지고 있습니다.
혼자가 너무 편해서 이제는 같이 등산도 귀찮네요.그냥 조용히 걷고 싶네요. 쇼핑도 혼자하면 내것만 사면 되고 시간 낭비도 안하게 되지요. 같이 먹으면? "뭐 먹을래?"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찾기도 귀찮고 그냥 건강식으로 내 먹을것만 신경 쓰고 싶네요.
저도 혼자라님처럼 혼자하는것이 너무도
편하고 좋아요~저는 외롭지 않더라구요^^
오랜 지병 간경화를 앓고 있으면서
가정을 이끌어 왔다
남부럽지 않게 자식을 키우고
남편 내조를 해왔다
가족들이 점차 시간이 갈수록 관심과 배러가 없다.
건강한 사람으로 대할때마다
외롭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잊어 버린다
몸과 마음은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픈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눈물이 시시때때로 흐릅니다.
힘내세요
내가 나를 위하고 아껴주세요
어렸을 적부터 혼자나 매한가지였습니다
부모가 있어도 두분께서 워낙 사이가 안좋다보니 자식에게도 애정이 없어서 방임속에서 자랐습니다 그 긴 외로움을 잘 이겨낸 제 자신이 대견합니다 혼자가 너무 좋습니다 혼자 책 읽는 시간이 전 제일 행복하답니다 그 행복을 채울려고 매일 독서를 합니다 마음이 충만해지고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외로우신 분들 독서를 해보세요 진짜 삶이 달라지실겁니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많은 사람들이 혼자 살면 외롭다고 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남편이 옆에 있고 자식이 있어도 외로운것 마찬 가지다. 또 눈치 까지 봐야하고..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는것은 큰 행복이다
저도 남편 자식있어도 외로운데
깨달음이 부족한가요
혼자 산책 밥 강아지 그래도 왜 외롭고 공허한지 우울증인가요ㅜㅜ
@@pulgacsi 공감이갑니다
저역시
그래서저를더사랑하려구요ㅎ
식다메서이인분시켜놓고남은거싸와서담에또먹습니다
맛있어요 ㅎ
@@김금순-z1m 심정 이해가 됩니다~
서해바다
이영상들으며 걷네요
@@나야나-v8n 바닷길
산책 너무 분위기 좋습니다~^^
혼자 하는 산책
혼자만의 드라이브
혼자만의 여행
혼자만의 호캉스
참 필요합니다
혼자하다 보면 즐겁습니다
거추장 스러움이 없습니다
혼자 훌쩍 터나는여행
용기도 필요합니다
존경합니다
뭐든 혼자서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데 한발짝 떼기가 쉽지가 않네요 ~
혼 자 가 좋 을 때도 잇 고
너무 혼자 현
화가 올 라오고 가슴 이 답 답 해 요
@@대동윤 존경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좋은게 아니라, 나이가 들면 저절로 혼자가 된다 . . 나이가 들면 모든이가 나를 떠나고 나도 그들을 떠나게 된다..그게 인생이다.
혼자가 되어가는것을 느끼고 이제 혼자서는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게 정답같네요..
👌
님 말씀에 공감되네요.
요즘 30년지기 친구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 감정적으로 씁씁함을 느끼던중 영상을 봅니다.
혼자가 겁나네요.
그치만 혼자가 편할때도 있는거 같아요.
점점 떠나고 나도 내려놓고 싶어지내요.
혼자 살아가는 연습을 해야될꺼같네요
@@오잉-k8j1f 30년지기 친구도 정말 맘 맞춰줘야되고 힘들지요 그친구와 오랜세월 친구한 당신이 참 좋은사람같네요
기대하고 바라는마음은 머슴의마음이다
난 주인의맘으로 혼자서 스스로 일어서 나를 챙기고 피안의세계에 드는 명상으로 마음의 근력 키우고
그 여유로움으로 내 가 할수있는 미소와 친절 베품으로 주변의 인연들에게 회향하기를 발원하고 희망합니다❤❤❤😊🎉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길고 긴 여정 나
나는 나를 아끼고 챙겨야 한다
그동안 참 애썼다~~
딸둘 힘겹게 키워 놓고
이젠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좋은명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혼자가 좋다.
정할 혼자가 좋다.
내 나이 일흔셋.
살다보니 이런날도온다.
나에게 남은 숙제는 건강 지키기다.
멋지세요
저도 그렇게 살려합니다
건강하세요 👍
동갑인분, 감사해요
동년배로 공감대가 형성되네요
건강하면서 혼자 있을때가 제일 행복함
명상 속에 편안함을 얻고 감니다..
수많은 댓글들 중에서 이 댓글을 찾은 당신에게 행복한 나날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님도 행복하시길. ..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시니어 님들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정말입니까 ~^^
@@구미영-c1w 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변하는게 사람인거 같아요
자연의 이치겠죠
둘이 살아도 안맞으면 괴로운거
맞는거같아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나이들수록 혼자가 좋다 나이들수록화와 잔소리 더하니 혼자살고픈 맘뿐~~~~~^^
@@수선화-o3g 공강 합니다
한방에 동거하는 둘이도 안맞는데 남인들 오죽할까요? 혼자가 외로움도 느끼겠지만 득이 많은듯요~
맞아요 둘이살아도 맞지안으면 넘 괴롭습니다 혼자가좋아요
건강이 최고
혼자여도 괜찮고
둘이여도 괜찬고
여렷이 있어도 괜찮은 존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됩니다
지금 혼자이고픈게 간절합니다
남편은 점점 고집만 늘어 저를 넘 힘들게 하네요ㅠ
다 필요없고 혼자 살고 싶어요
맞아요! 남편은 사실 남의편이고 내가 건강해서 수발들어줄때 좋아하죠! 좀만 의지하려하면 인간이 얼마나 간사한지~~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나쁜인간은 그걸 역이용하죠!!
늙으막에는 남편이 없는게 장수한답니다 남편들은 말썽꾸러기니까 스트레스 받으니까
울 남편 백호살이 끼어서 징그럽게 날 괴롭히고 죄의식도 없고...너무 괴로웠으나 기회가 찾아와
독립했네요
끊어지지 않는 인연 질기고 질긴 인연...
경제적으로 독립하니 끊어지더이다...
맞추는것도스트래스다...사람으로인해 좋은것보다 힘들고 상처보다 조금외로운게 낳다
둘이 살아도 사랑이 없으면 외로운건 마찬가지다
공감합니다.
조금외로운게 낫지요
가끔 외로울때도있지만
이런 영상들으며
위로받네요.
빙고
홀로 있는 즐거움..
완전한 자유이자 진정한 행복입니다~
혼자있다보면 외로울땐진짜 잠깐이고 편해서 결국은 혼자가 적응이 더 잘됨요^^
@@이선화-i8l 혼자 지낸지 13년차네요~
몸만 건강하다면 혼자도 좋아요
혼자 밥도 사먹고
영화도보고
여행도가고
커피도 마시러 다니고
그런데 순간순간 아직도 혼자가 쉅지않네요
몸이 안좋아지니 더더욱...
건강이 관건 입니다~
그래도 혼자서 즐길수 있는 내공간과 나를 가꾸며 살아갑니다~
건강하기위해선 컨디션유지가 정말중요해요...잘먹고 잘자고 일을 무슨일이든 열심히 해야돼요....
와우 인생을 통탈하신분
@@pulgacsiㅡ마음이
편안해 짚니다
너무나 풀각시에
감사합니다
마음과 영혼의
치료가 됩니다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나는 없고 가족에게만 헌신 하고 그게 행복이라고 착각하며
살앗던것 같아요.
그렇게 살지 못한것 같아서 나이들면서
후회만 남아서 화가납니다.
가족만을 위해 평생 살앗지만 이제는 알겟습니다.
아무소용없는.....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를 실천하며
살아야 겟습니다.
맟읍니다 저역시 평생돈벌어서 자식들에게만 받쳐는대 이설교듣고 나만아끼고 사랑하는 법을.배워야겠읍니다
이 말씀을 듣고 있으니 눈에서 비가 내린다.
혼자여서 외로운게 아니라
외로워서 혼자이고 싶다.
거울이 없어도 내가 보이고
보이는 만큼 행복 해 진다.
선생님의 명상을듣고 불안장애와우울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ㆍ저 역시 오랫동안 아들키우느라 혼자 너무 고생을 많이했기에 더욱 더 마음에와닫는 말씀입니다 ㆍ감사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힘내세요 저도 외로움과 함께살아요
쨈나게 살아가요
홀로된다는게
힘들어도
언제간 행복하겠죠
어짜피 둘이 잇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다
혼자 잇을때 더 자유롭다~~
저도 우울증 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아요 ㆍ채환선생님 정말로 너무나 고맙습니다
공감힙니다
혼자라는게 익숙해져
혼자가 행복합니다,
저에게 주신글같습니다,
희망입니다
공감합니다
나이가 드니 혼자가 좋다는걸 이제서 깨닫네요.
젊을때는 외로움을 많이 느꼈는데 나이들으니 그런것들이 없어져 신기해요~ㅎㅎ...
나는60중반인데 왜안되지요
나는나를 아끼고 사랑 합니다....♡
감사 합ㄴ다.! 이제사 조금은 해방된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인샘사 사람들에 지쳐서
그럴까요 가끔은
혼자가 좋타는것 이해가 됩니다 젊어서부터 가끔은 혼자가 좋았지요
그래서 균형이 필요한가봐요 뭐든지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부작용이 있는거죠
저도 그렇답니다 어릴땐 혼자인게 견디기 힘들었는데...넘 힘든시기를
보내고 나이가드니 혼자가
넘넘 좋아요
그래도 친구하나쯤 있었으면..
눈물이 나네요~~변하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요즘은 혼자 지냅니다
편하네요~~
그래서 상처가 슬퍼서
단절이란 칭구를 알게 합니다
동감이란 칭구가
손을 움직이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저두요.
혼자가 편하네요 인간관계 부질없네요
모르는것도 많고 배워야 할것도 많더라구요 혼자서도 시간 잘가네요
혼지 움직일수 있다는것도 행복입니다.움직일수 있다는거 ㅎㅎ
사람많이 알면 맘마추어야되고 혼자 시장 혼자운동 너무편해요 집안일 하다 금방시간지나가요 즐겁게 건강하게 화이팅이요
미투요.
가족마저 힘들게 하니 이젠 혼자가 편합니다...
변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지만,
나도 변해 있죠. 자각을 못할뿐,
혼자인 것을 받아 드리다 보면
적응이 되고, 형용 안되는 외로움이
있지만, 그것 조차 받아 드리며
잊어 버리는 것이 혼자만의 싱글 라이프 삶인 것 같습니다.
혽사는것이편하고좋아요
나이먹으니까명절에자식오는것도귀찬다
영감은더귀찬다
혼자가편하고좋다
맞아요
혼자서도전바빠요
혼자집에있을때가
재일행복감을느낀다
백퍼동감 ~~!!! ! ㅋㅋㅋ
백번 옳은 소리 동감합니다
같이살아도 외로움은찾아온다
오히려 괴로움이 더 많이 찾아온다
이말이 너무 마음이 와닿네요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면 홀로서기를 해야되는데 여건이 만만치 않아서 생각만 많아지는 깊은밤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당신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이 육십이되면 수첩정리가 된다하더니 살아보니 맞습니다~ 자식도 전화번호부에서 지위야 할 대상1호입니다~
자식도 지워야된다는말 격공감입니다
자 식한테 너무기대지 마세요 기댄 만큼 상처가 큽니다
그래서, 저는 자식이 없습니다. 20대 부터 자식 가질 생각 안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욕심과 집착이 필요치 않습니다.
혼자 산에가고,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서 여유자적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걱정도없고,귀챦게 하는이도 없습니다. 행복 합니다.
참고; 저는 67세이고,사랑하는 남편 있고, 남편은 전부 이해 해주고 존중해 줍니다.
왠지 전화번호 정리 말씀에 울컥 해 지네요
그래도 아끼고 사랑 합니다 를 외치면 안 되나요...!!!
당연하죠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이 인생을 지치게 한다ㆍ바뀌지 않는것이 사람이다ᆢ
희망입니다
그쵸..
바라는게 있으면 맘 상하죠.잘 할려고 할 필요도 없고 기대도 없으면 맘 상할일도 없이. 편합니다.
참 힘들었다 참 애썼다
나에게 말하는 최고의 위로다
희망입니다
혼자사는 삶의진리 입니다 !
매일 새벽 고요한 명상의말씀 으로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주전 46년 짝꿍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우울할때,
우연히 알게된
너무도 좋은 말씀에
마음이 평안해지고, 감동을 받고 위안을 받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연
.말씀 맞씀입니다
혼자 외로워서
어떡게살하고 혼자서 많이 울기도하고 집찬하고 자살생각도 했는데
지금 말씀듣고 생각하니 혼자가
좋다는걸 지그에 와서 감사을 늦기고
마음을 나러론고
지금는 모든것이
편합니다
말씀 들어보고
힘들고 외로워는데
혼자가 행복합을
늦기고 언제간
누구나 혼자다
감사하고 자금행복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언제간 혼자말씀
그동안 참.고생하고
나는.나을 아끼고
사랑한다
사랑합니다~
🎉🎉
혼자라서 외로운줄알았는데 좋은 명언을 듣다보니 참으로 혼자가 좋다는걸 께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6감사합니다
혼자인 지금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나는 나을아끼고 사랑합니다
나는 나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저도 어느덧 제 나이가. 50대. 중반이 넘었답니다. 인생의 반을.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저는. 아무도.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남들한태 나쁜말한적없고. 남들한태 욕한적없이. 살았고. 남들한태 관심없다. 현명하게 살려고 노력했고. 한점 부끄럽지안게 살았습니다. 저에게 저자신에게 미안할큼. 힘들고 지치게. 살았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살았지만. 이제 남들은 싱경쓰고 싶지안다 ! 다내려놓고. 편해지려합니다. 선생님. ㅜㅜ. 🙂
이미 편해지심에 금숙님 ..
많이도 힘들고 지쳤고 그래도 다시 일어나 뛰었다 혼자 놀수있어 자유롭고 행복하고 세월은 나늘 심심하게 놔두지 않고 일을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우연히 유투브에 떠서 봅니다. 목소리가 너무 청아하게 들려서 거부반응이 없어서 좋습니다. 인생에서 길을 잃었을때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인생은 혼자입니다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없답니다 그래서 혼자라는 외로운생각은 쓸쓸하지만 어쩌면 마음은 편안합니다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오면 편안합니다 먹고싶은것 먹고 보고싶은tv보고 일요일이면 산에 산책하고 운동하고 더많은것을 가지면 욕심입니다 내 주의사람들은 내인생의 일부분입니다 사람들로 인해 상처받고 괴로워하는것 보다 혼자가 편안합니다 기대지 말고 바라지말고 마음 아파하지말고 쓸쓸하다 생각말고 혼자되는것 외롭다 생각하지말고 지나간 세월을 그리워하고 행복해한다 혼자서도 웃을수있는 추억이 있어니까 좋아......
@@진수남-w6k 얘기좀해주세요 아무거나도 좋아요
공황장애로
치료받다가
알게된 귓전명상!!
저를 다시 힘내게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감사하며
자기계발책과 명상으로
다시 태어나는중요^^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우리모두홧팅사랑해요
혼자 이 영상을 보는것이 맘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가끔 혼자하는 여행도 자유롭고 좋은거 같아요.
목소리에 향 타는 내음이 나는거같아 마음이 더 따뜻해집니다.
어떤 정신과의사 상담보다 더 마음에 와닿아요
내나이 52 눈물나네 다 맞는말 둘이 있었도 외롭다 느끼면 고통이다 고통에서 벗어나니 외로움이 다가오네 ᆢ
늘 ~
같이살아도 혼자이고 외로웠어요
내 얘기하는것 같아요
다 맞아요
그래서 난 어제부터 버렸습니다. 늘 힘들게 하는 사람
@@서정화-x3n 없으면 외롭고 같이 있어도 공허한 마음이 드는지요
혼자 있을때 제일 좋다
고요하고 조용한 일상이 행복입니다
인간관계 연연해하지 않으니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도 유통기간이 ~연연해 마지말고 물흐르듯
자식 손자의 집착이 가벼워지고
남편도 스스로의 자유를 찾아 가도록 지켜보는 단계가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생겨나더군요
억지로 되는게 아닌 때가 되어 오는 거 같아요
그 동안 내 몫을 치열하게 해주고 난 뒤에 맞이하는 단계 같기도 해요
어릴때 독립을 배우는 거 처럼 나이들고 다시 독립을 배우는 즐거움
나도 혼자 를 두여워하고 사람관계스트레스 인데 혼자 서도 잘 지내는 방법을 터득하고싶다 건강하게
그동안 참많이 애썼다.
그동안 참많이 애썼다.
요즘
혼자 운동 산책
집에서도 혼자의
여유로움..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좋다..
"희망입니다"
함께 할수있음에
언제나 감사드려요^^♡
@@pulgacsi
감사
합니다^^
늘 좋은날 되셔요^^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ᆢ토닥!토닥!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좋습니다. 삶에 대한 열정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깊이 와 닫고 위로가 되는 명상에
말씀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45:18
74세의 생을살면서 버리고 놓아보고 이별의아픔도 겪어보며 이렇게 혼자가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낀다 정말 집착이 없으니까 두려움이 없는 나의삶 조용하고 아름답게 잠들수있기를 바랍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역시 나이가 들어서.외로워움이.무서워서.걱정했는대 혼자서 내가 자신을ㅅ사랑하는법을 배우는일을 열심이 해야지 감사합니다
홀로사는게 나의 행복이자
즐거움이 동반되는것
자식이랑 같이 사는거 흘러간 옛날인것같습니다
희망입니다
@@pulgacsi 힘냅시다
건강잘지키면서
당산동 동원엄마 ㅎ~
혼자인.지금이가장행복합니다,
무슨같은말만 계속반복만 하니~원
잠옹다ㅜ
집사람 하늘나라 소풍간지
벌써 10년이 다가온다
이제 나도 퇴임하고 혼자 내멋데로 살아간다
하나 부족한건 삼시새끼 챙기는게 가장 고달프다
남편떠난지
5년되니 혼자가편하다
그러데 가끔은 빈자리가
문득문득
여자는 50대이후 혼자가
천국이고
남자는 밥 빨래 여러가지로
조금힘들지싶다
듣고있노라면 호흡이저절로돼는군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혼자. 살고 있어요
때로는 외로울 때도 있어는데
영상의 말씀을. 듣고보니.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위로가 됩니다.
함께 살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면 혼자라도 외롭지않습니다.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내나이 곧 쉰을 바라보는 시점에
인연을 찾기위해 무수히 노력했던 시간들, 혼자라는게 너무나 두렵고 고독하고 외로웠던 상처투성이였던 지난날들...
이젠 남은 나의 인생은 오로지 나를 위해 살수 있을것 같다. 혼자라는게 이젠 익숙한 내 삶. 고독함.외로움.두려움도 즐기리라.
채환님의 명상을 통해 나 다시금 내 마음 다져본다.
그리고 행복하다. 혼자라는 삶이...이 자유. 이 평온함.건강.하고싶은걸 하는 삶이.
좋은 명상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 치유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이네요
저도 조용하고 혼자있는걸좋아하는성격인데
사람들을만나면서 더힘든것같아요
짜증과 스트레스 양면성이많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용기내겠습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옳으신 말씀 !
공감되네요
형제자매도안맞는데.타인이나를맞춰주는건.교인들.보험인들.물건파는.돈필요한사기꾼들.한마디로자신들목적위해마음을살려고거짖언행.현실을이제야깨달아서이제야맘이편해졌네요
공감합니다.
어울린다는건 봉사다 그러나 상대방은 모른다 그러나 혼자일때는 오롯이 봉사와 배려가 나자신에게 하고 있다는거다
너무도 공감하는 글이네요
60평생 살아오면서 느꼈습니다
선생님 말씀 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십년세월~사랑합니다
내자신이행복^^
명상의 말이 맞는것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혼자서 살아갈수있도록 마음에 준비를 해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혼자가 외로움
밤 낯 가릴거 없이 계속 듣고 있읍니다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참 좋은 걸 이제야
알게되어 감사함니다
혼자의 삶이 익숙지않아서 정말로 힘들어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공감공감합니다.
제가 요즘 혼자 지내는데 너무나 평온하고 평안합니다.
욕심도 기대도 버리고 그 누구도 미워하지않으니 너무나 평안합니다.
채환님 감사합니다.
늘 잠자기전 채환님 영상들으면서 잡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희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이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버림받고보니 참 힘이드네요
그 와중에 이 영상을 보게되어 조금이나마
위안과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조금씩 편안해지시길 빕니다
또 다시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부디힘내세요ᆢ좋은꽃길 예쁜꽃길이 기다릴겁니다
가는 사람 막지말구
오는 사람 막지 마세요
혼자는 더 좋아요 화이팅 하세요
살아가면서 변하는게 사람이다..더 가슴에 느껴지네요. 점점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다가 아닌 편하다. 좋다.....옆에 사람이 있는데 더 외롭게 느껴지는 삶...그래서 혼자 있을때 더행복 합니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끼는 삶을 살아가게습니다♡♡
희망입니다
이제부터라도 혼자가 좋다로 나아가자.. 너무늦게 시작했나 하지말고 지금이 가장 좋은때다.. 감사합니다..
감정과 믿음이 벗어나지 못했는데 남편이 너무싫어져서 마음이불편 했는데 명성을듣고 위로와 마음이 편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육 십 인생 살아보니 구구절절
공감되는 글이네요
외로움을 외로움이라 생각지 않으며 자유를 얻었다 생각하면
오히려 마음이 안온해지기도 하지요 一切唯心造라 했지요
생각하기 나름이고 마음먹기 달렸다 하지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만족합니다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입니다
늘 혼자는 불안해 했습니다
이 글을 들으면서 자신감을 얻습니다
내려놓지 못 한 마음이 많습니다
그런데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아프고 아픈 맘 을~~
감사합니다
선생님 바쁘신 와중에 답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명상은 꼭 제게 해 주시는 말씀 같아 마음깊이 와 닿습니다. 미국 언니가 요즘 좀 힘들어서 이 영상을 보내 줬더니 많이 울었고 감동 받았다 하더라구요. 언니가 오랜 미국 생활에 한국어를 잊은지 오래지만 이 영상은 다 이해가 된다네요. 무척 다행입니다. 매일 매일 듣고 깨닫겠습니다. 선생님 복 받으실거예요. 건강하세요.
미국 인연이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고마운 마음입니다🌷
밤새 깰때마다 듣게 되네요
지금이 가장좋을때다
진정한 자유로움과 평온함은
혼자있을때 찾아온다
지금가진것에 감사하다보면
편안해진다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숨을 쉬어라 호흡하라
지금 미소 지어라🌬😃🙂🤩
난아직모으게서요
혼자있서좋고요두이있어서도좋아요
마음이 편하녜요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혼자 드라이브 하고 혼자 꽃구경도 하고 자꾸만 외로워지는 마음 다 잡아봅니다 혼자 살기위해 잘 살기위해 마음을 비웁니다
어느새 65년이란세월을혼자살고이습니다 선생님 존경하고감사합니다 여러분사랑합니다
듣다보니 눈물이 나네요ㅠ
하지만 느끼는바가 크게 와다으며 내자신을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는것같아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참공감되는말이네요.
저 역시 괴롭고 가족까지 힘들게 했었지요 삶 포기란, 생각도 했었구요 아 ᆢ 시간 세월이 약이란말이 새삼느낌니다 ᆢ남은생 열심히 살겠습니다 ,
저역시너무나외롭고힘들엇읍니다작은체격으로나매을홀로키운40년세윌자식들성공하여가정잘꾸리고이재남은혼지이밤잠안는시간조은명상드으며혼자사는길배위가려구요세윌무상 이네요감사합니다~
맞지않는 사람과 사는 괴로움을 절절이 안고서 60대 중반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비로소 이 방송을 들으면서 평소 가졌던 생각과 사실상의 혼자만의 생활이 주는 유익이 참 많네요. 혼술, 혼밥도 처음 한두번 어색할뿐 금방 익숙해지고 또 의외로 많습니다. 상대방으로 부터 간섭과 통제를 느끼는 순간부터 괴로움이 시작됩니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할땐 혼자가 행복할진 모르지만 행여 소소한 병이나 중병으로 아파 드러눕는 순간부턴 행복이 아니라 고통과 괴로움 외로움이 밀어 닥칠 것입니다
남편과 사별후 2년간 매일같이 들었습니다.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아들을 통해서 50만원 후원 하겠습니다.
그랬군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눔 덕분입니다
혼자외롭지만 홍천산골에서 자연인처럼 사는행복도 느낍니다
산새소리가 친구요 비와 바람이 벗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혼자 두려워서 시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유유자적'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데요...
부럽습니다!
혼자라서 두렵고 무서워서 시도를 못하는데요...
물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유유자적' 사는 삶이
그리워도 못하는데요...
매일다섯번듣습니다
좋은말씀올려줘서
감사합니다.전늘혼자여서
행복합니다.건강하세요
저또한 혼자입니다 모두모두사랑합니다 선생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50대부터 혼자입니다
자유로운 영혼 행복합니다
로또보다도 맞지않눈개 사람.... ㅎ 고맙습니다 ㅡ
저만인줄
혼자가 얼마나 좋은대요.
홀로히
자연과 함께
인간이 인간을 떠나
사는 기쁨!
콩찰떡 같이 가슴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채환샘 모든말씀들
의지가되고 듣고나면
맘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 합니다.너무나 행복한 명성을듣다가 눈물이 납니다. 당신의 말씀 맞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고 훌융한 말씀
우리가 모두 언잰가는 격어야하는 숙제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말씀은 나로하여금 그 틀에서 벘어나
올바른 말슴 일깨워 주어 바른길을 찾게해주어 감사합니다 외로움은 인생의 동반자이다라는 말슴 지당한 말씀입니다
기대하지마라 기대하지마라 기대하지마라.
좋은글 감사합니다~🙏🙏🙏
무서워요 사람은!!! 혼자 여행하고 운전하고 맛집에 가고 간섭 안받고 굿입니다 모든분이여 마음 비우고 지내면 혼자서도 행복한 합니다 감사합니다 코19조심하시고 건강들 합시다...
공항장애 치료중 입니다
공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치료 잘받으세요
항상좋은생각만해요 홧팅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애썼다. 나는 나를 아끼고 사랑합니다. 지금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9월9일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선생님 명상들으며 맘을 다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사님 오늘밤 10시 실시간 방송에서 잠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길..
혼자있어야 좋다고 하지만 가끔 소통되는 친구있어야 행복합니다, 마음을 주고받을수있는 친구, 따로 또같이가 가능한 즉 교집합이 가능한 친구 필요합니다,
쉼.ㅡ감사합니다.
나이가든다는것은 외로움입니다 명상을듣다보니 혼자사는 외로움도 행복이라 생각하고 살수있을것 같네요 왠지 서글프지고 눈물이 나려하네요
ㅎㅎ 어느 정도 인간관계
형성하면서 나를 자아를
찾으라는거지ᆢ
완전차단 시키라는 말이
아닐듯~~~~
관계를 미려하게 만들어나가는것이 인생이다
실천통해 성장하길..
오롯이함께하는 유일한
존재 나 ㆍ 귀한영상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옳거니
1년전 아빠와 사별하신 엄마에게..
정말 큰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이 큰 선물이며
큰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정말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음성만들어도 차분하신 큰그릇속이서 유유히 흐르는 시원하고 차분히 흐츠능 킄 바다물결이 작고 잔잔한 작은 바닷물결처럼 조용히 말려오고 또 갑니다 .시원하고 차문한 바다위의 시원한 바람이 싣고간.시정을 몸속에서 고운뀨 처럼 를 낭송하는듯 " 난. 나를 아끼고 살아 갑니다 .~~니다 ...
나는 나 를 아 끼고 사 ㄹ 라 갑
혼자 산책길에 채환님
법문듣기 최고입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채환 님 감사 합니다
명언 중 의 명언 입니다
혼자가 좋다 는 말씀 이야말로 누구 를 막론하고
모두다 들어야 합니다
누구를 막론 하고 혼자가 될 가능성 이 많기 때문 이죠
부부는 반드시 하나가 먼저 세상 을 떠납니다
젊어서는 그다지 타격 이 심하지 안죠
금방 배우자가 나타 납니다
그러나 평생 을 같이 살아오다가 한쪽 이 세상 을 떠날때
혼자 남았을때 는 그 설음과 슬픔 과 시간이 갈수록
그립고 외로운 마음 커갑니다
배우자 를 만나기는 너무 나이가 많고
자식 들은 항상 바쁘고
혼자 남았다는 슬픔
그리움
아무튼지 이게 보통 문제 가 아닙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좋다
채환님 말씀 을 들으면 들을 수록 마음이
강해지고 독립심 을 강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 들이 듣고
위로 를 받으리라고 믿습니다
물론 성서 도 많이 도움 이되지만
채환님 의 말씀 을 듣고 있으면
제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시는것 같고
친한 친구 와 같이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동영상 에서 혼자 시간 보내시면서
바닷가 숲속 경치 좋은
사골 풍경 을 혼자 걸으시는 모습 을 보면
마음 이 평온 해지고
나도 혼자 인생 을 즐겨야지
어차피 인생 은 혼자다
인정 을 애정 을
사랑 을 구걸 하지 말고
혼자서 무소 와 같이
힘차게 달려 가자
결심 하고 또 합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신건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 하셔서 많은 좋은
말씀 들려 주세요
채환님
그랬군요~ 우리 혼자서도
방긋 방긋 웃으며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삽니다
잘 살아 가리라
혼자 산에 다니는걸 애기하면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불편했는데, 이제 좀더 용기내어 주변 시선에 휘둘리지 않으며 혼자서 산으로 고요한 발걸음을 옮겨야 겠습니다.
남편 혼자산 즐겨갔는데 친구가 산악회가자하여 그곳서 일년은 얌전히 다니더니 사람들과 친해지자 여자들이 들러붙어 오빠오빠하면서 산악회 활동한거를 최근알았습니다..그일로 저는 우울증와서 여기까지 찾아 들오게 되었네요 혼자 산에 가세요 절대 검증도 안된 사람들과 어울리지마세요
사람들이 산악회 불륜불륜하는거 이제야 이해가 되어요 잡년잡놈이 너무 많아요
지금도 많은 산악회중 일부가 그런 행태벌여 이혼사유중 가장 많은 동호회 가 산악회 랍니다
어느덧 회갑을 앞둔 인생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
다행이군요
자신이 그런맘으로 생각하다니 참 다행이네요
완전하며 진정한 자유는
혼자일때 깨닫는다.
오롯이 혼자일때
나 자신을 관조하며
지나온 길을 더듬어
보며 남은 날에
감사하며 다시금
이 자유로움에 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