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 전멸. 사실상 전멸이 중요한게 아니라 프로토스는 총합적인 수가 늘질 않기 때문에 사실상 전투=파멸임. 게다가 전투광인 성격도 있고. 그러니까 '영광스러운 전투가 아니었습니다.' 라고 해도 이딴게 프로토스 ? 하면서 했을텐데 ㅋㅋ 0:36 하늘 방패의 기본이 되는 배경은 메인 화면에도 있음. 2:00 처음에 레이너가 아우구스트그라드는 핵폭탄에 맞먹는 충격을 받게 될 거라고 했는데, 그걸 그대로 적었더라면 .... 2:44 차원로 파괴. 차원로의 의의는 그냥 텔레마스트로스에 남은 인원 구조임. 협동전 혐낫에서도 라이라크 대사로 나오는데, 네라짐 구조 실패니까 스타1을 알고 있다면 '알다리스의 명예는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라고 했다면 ....? 3:26 사원 파괴. 앞에 대화를 해봤다면 알겠지만, 사원이 파괴되는 것 자체는 의미가 없음. 아르타니스의 계략에 따라 80억 저그 중에서 10억 정도 행성과 함께 날려 버리겠다는 취지였으니까. 그러니 조금 지난 후에 사이브로스 끌고와서 지워도 스토리에 문제가 없음. 결론은 '신관의 의지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말로 쳐도 됐다는 것. 3:50 기술 보관소 파괴. 스토리 자체는 정화자가 봉인 되어있었으니 아둔의 창 처럼 봉인된 무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 하는 수준으로 간 곳이었음. 피닉스야 어짜피 정화자 프로그램에 있으니까 사이브로스에서 인격체 다운로드 받으면 그만이었겠지만.... 탈란다르의 몸뚱아리는 달랏을것임. 피닉스를 얻는 미션이지만,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새로운 무기를 얻는데 실패했습니다'가 무난한 정도로 봄. 4:14 성소 파괴. 무한의 순환 임무는 아르타니스가 젤나가의 지식을 얻고자 온 것임. 적으로 보이는 상대가 하필이면 젤나가인 아몬이고, 대항하기 위해 젤나가 중추석이 인도한 대로 울나르로 온 것임. 중간 중간 케리건은 이해하지 못하고 아르타니스는 그림문자로 이해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젤나가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승천에 대한 것을 얻지 못했을 테니 '성소가 파괴되서 젤나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정도 ? 5:13 메가리스 파괴. 메가리스는 게임 시작 초반부에 피닉스가 사이브로스를 가동할 '열쇠'라고 했음. 그저 열쇠가 자동으로 움직이고 빔 좀 쏘고 할 뿐. 사이브로스 가동에 실패했다 정도. 6:12 알라라크 패배. 진짜 개빡치는 이벤트 중 하나임. 말라쉬는 상대를 고문해 죽이는 걸 좋아한다 했는데 알라라크 승리 때보다 더 빨리 죽임. 알라라크도 막타 칠때 기모으는 모션이라도 있는데 이자식은 진짜 어이가 없음. 차라리 말라쉬가 혼종을 부르니까 혼종에게 다같이 뒤졌다고 하던가,
0:15 그뒤로 제라툴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0:28 전멸.
사실상 전멸이 중요한게 아니라 프로토스는 총합적인 수가 늘질 않기 때문에 사실상 전투=파멸임. 게다가 전투광인 성격도 있고.
그러니까 '영광스러운 전투가 아니었습니다.' 라고 해도 이딴게 프로토스 ? 하면서 했을텐데 ㅋㅋ
0:36 하늘 방패의 기본이 되는 배경은 메인 화면에도 있음.
2:00 처음에 레이너가 아우구스트그라드는 핵폭탄에 맞먹는 충격을 받게 될 거라고 했는데, 그걸 그대로 적었더라면 ....
2:44 차원로 파괴.
차원로의 의의는 그냥 텔레마스트로스에 남은 인원 구조임. 협동전 혐낫에서도 라이라크 대사로 나오는데, 네라짐 구조 실패니까
스타1을 알고 있다면 '알다리스의 명예는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라고 했다면 ....?
3:26 사원 파괴.
앞에 대화를 해봤다면 알겠지만, 사원이 파괴되는 것 자체는 의미가 없음. 아르타니스의 계략에 따라 80억 저그 중에서 10억 정도 행성과 함께
날려 버리겠다는 취지였으니까. 그러니 조금 지난 후에 사이브로스 끌고와서 지워도 스토리에 문제가 없음.
결론은 '신관의 의지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말로 쳐도 됐다는 것.
3:50 기술 보관소 파괴.
스토리 자체는 정화자가 봉인 되어있었으니 아둔의 창 처럼 봉인된 무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 하는 수준으로 간 곳이었음.
피닉스야 어짜피 정화자 프로그램에 있으니까 사이브로스에서 인격체 다운로드 받으면 그만이었겠지만.... 탈란다르의 몸뚱아리는 달랏을것임.
피닉스를 얻는 미션이지만,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새로운 무기를 얻는데 실패했습니다'가 무난한 정도로 봄.
4:14 성소 파괴.
무한의 순환 임무는 아르타니스가 젤나가의 지식을 얻고자 온 것임. 적으로 보이는 상대가 하필이면 젤나가인 아몬이고, 대항하기 위해 젤나가 중추석이 인도한 대로
울나르로 온 것임. 중간 중간 케리건은 이해하지 못하고 아르타니스는 그림문자로 이해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젤나가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승천에 대한 것을 얻지 못했을 테니 '성소가 파괴되서 젤나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정도 ?
5:13 메가리스 파괴.
메가리스는 게임 시작 초반부에 피닉스가 사이브로스를 가동할 '열쇠'라고 했음. 그저 열쇠가 자동으로 움직이고 빔 좀 쏘고 할 뿐.
사이브로스 가동에 실패했다 정도.
6:12 알라라크 패배.
진짜 개빡치는 이벤트 중 하나임. 말라쉬는 상대를 고문해 죽이는 걸 좋아한다 했는데 알라라크 승리 때보다 더 빨리 죽임.
알라라크도 막타 칠때 기모으는 모션이라도 있는데 이자식은 진짜 어이가 없음.
차라리 말라쉬가 혼종을 부르니까 혼종에게 다같이 뒤졌다고 하던가,
제라툴은 자날에서 이미 이한 수정을 준 상태라 저 시점에서 아르타니스한테 파멸의 미래를 경고하지 못했다고 보면 될 거 같네요.
공유 프롤로그는 군심 후 공유 전이라 이미 진작에 레이너는 만난건데..?
@@CMC_0429 아, 자날 수정임무랑 시간대가 헷갈린듯
근데 개발자 입장에서 말을 하면
1. 소비자 입장에서 얘기를 해야함
2. 소비자가 스타1을 했다는 보장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직관적으로 말을 해야함
따라서 이럴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왜캐 꼬아서 쓰잘데기 없는 대사 넣는걸 좋아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티 엔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리트 하라고 리소스 절감한 게 좀 아쉽다
근데 캠페인 이기면 기록 보관소 파괴하는 장면 보여주면서 정작 져서 파괴되는 건 안 나오네 ㄲㅂ
4:26 케리건 : ?!?!?!?!?!
4:06 가짐어서 만든 회사 아니랄까봐
8:15 해변 소년 해변 소녀 ㅋㅋㅋㅋㅋ 블리자들 애들 소년이랑 소녀가 뭔 뜻인지 모르나;;
아니 다른 건 몰라도 글라시우스 미션은 성공했을 때 보관소 부숴지면서 내용물 빼가는 연출이 있는데 그거 좀만 재탕하는 게 어려웠나
6:09 말리쉬 승리!
스타2 메인 캠페인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인데 디테일 떨어져서 아쉬웠던 공허의 유산 캠페인
그리고 노바 비밀작전은 공허 유산보다 더 성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정의구현 엔딩 맘에 드네
워크3는 어려움 난이도가 정말 어려웠었어서 게임오버 컷씬에도 많이 신경썼었지만
스타2는 워크3에 비해 난이도가 좀 낮은 편이라 깰 수 있을거라 생각했나봄.. 신경 많이 안썼네..
10년 전이 아니라 이제와서 따지고드는 대의회 머법관들 개추
그땐 블빠들 여기저기 날뛰던 시기라 조금이라도 비판하거나 이런 영상 올렸음 난리났음
그시못보랑 롤충 드립치면서
확장팩이라 그런지 진짜 존나 대충 만든 티나네 ㅋㅋ
ㅋㅋ 캐리건이랑 자치령 배신자들 조지는거 좀 시원하네
여왕님을 살려줘어어
애초에 옛날겜이고 10년도 더 됬는데
옛날겜이라고 실드치기엔 블리자드가 저런 디테일을 계속 챙겨오다가 갈수록 근본을 잃어가는 거라
자날 군심보다 디테일이 떨어짐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