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칼을 들고, 자기 아들 이삭을 바친 아버진 아브라함, 바로 우리의 죄를 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고 우리에게 내어주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예표한다고 해요~ 나의 아들을 저 죄인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내놓으라고 요구하신다면.. 전 못하겠어요.. 외아들을 하나님 뜻에 전적으로 맡길 뿐 아니라, 부활 신앙을 이미 가졌던 아브라함..당신을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합니다!
불과 칼을 들고 외아들 이삭을 바친 아버지 아브라함은,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으신 하나님과 완전히 순종했던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고도 해요 죄인들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내 아들을 바치라고 하신다면.. 전 못할 거예요~ 외아들조차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맡겼을 뿐 아니라, 부활 신앙까지 가졌던 아브라함.. 당신을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합니다!
[186회] [성경사건시리즈5] 이삭이라는 제물
00:00 찬양 - 신실하게 진실하게
05:21 첫 번째 설교 - 김한원 목사님
12:32 두 번째 설교 - 박성민 목사님
19:47 세 번째 설교 - 박태남 목사님
27:43 삼총사 문답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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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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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칼을 들고, 자기 아들 이삭을 바친 아버진 아브라함, 바로 우리의 죄를 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고 우리에게 내어주신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예표한다고 해요~
나의 아들을 저 죄인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내놓으라고 요구하신다면.. 전 못하겠어요.. 외아들을 하나님 뜻에 전적으로 맡길 뿐 아니라, 부활 신앙을 이미 가졌던 아브라함..당신을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합니다!
불과 칼을 들고 외아들 이삭을 바친 아버지 아브라함은,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으신 하나님과 완전히 순종했던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고도 해요
죄인들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내 아들을 바치라고 하신다면.. 전 못할 거예요~ 외아들조차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맡겼을 뿐 아니라, 부활 신앙까지 가졌던 아브라함.. 당신을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