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의 프로마스터 다이버 시계는 아래의 링크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0만원대 시계를 구매하시면 관부가세는 4-5만원 정도가 들 것으로 추측됩니다. www.dutyfreeislandshop.com/ko/citizen-divers-watches?movement=19&stock_status=1#y6 상품을 구매하실 때 쿠폰코드 NTBL20을 입력하시면 검은색 나토줄 20mm를 선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쿠폰코드 NTOR22을 입력하시면 오렌지색 나토줄 22mm를 선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둘 다 입력하실 순 없고 하나를 고르셔야 합니다.
요즘 진지하게 시계를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가 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20만원이라는 돈도 저에게는 너무나 큰돈인데 이돈으로 따질거 다 따져가며 좋은제품을 살려고 하니 너무나 힘든데 볼때마다 알아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욕심 이겠지만 다음에도 저같은 서민들을 위해 저렴하고 좋은시계 많이 소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티즌 시계 리뷰가 나와서 기쁩니다 ㅎㅎ 늘 사람들과 소통하시면서 정성스럽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되어서 좋네요. 특히 방수에 대해 이렇게 심도있게 다뤄주는 시계 유투버는 없었던거 같아요ㅜㅜ 진심 시계 유투버 중에 최고이십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4%의 소금물의 질량을 a g 이라고 할 때, 그 안에 들어있는 소금의 질량은 4a/100 g 이고, 6%의 소금물의 질량을 b g 이라고 할 때, 그 안에 들어있는 소금의 질량은 6b/100 g 입니다. 또한 4% 소금물과 맹물의 질량비가 1:3이므로 맹물의 질량은 3a g 이라고 나타낼 수 있습니다. 모두 섞었을 때 소금물의 질량은 (4a+b) g 이 되고 들어있는 소금의 양은 (4a+6b)/100 g 이 되죠. 이때 4a+b=120, (4a+6b)/100=120 X 0.03=3.6 이므로 연립 방정식을 통해 풀면 a=18 , b=48 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따라서 4% 소금물의 질량은 18g입니다. 중학교 시절에 너무 좋아하던 유형의 문제였는지라 한 번 풀어 봤습니다...햇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저처럼 쿼츠 리뷰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가뭄의 단비같은 영상이네요. 리뷰해주신 정말 이쁜 시계들 많았는데 오토매틱이라 관리를 잘 할 수 있을까... 구매를 한번 더 고민했던 게 많았어요. 소개해주신 마이크로 브랜드들은 모두 마음에 드는데 쿼츠는 잘 안 만드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ㅠ 덕분에 구매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생활님
시계설명도 좋고 ISO에 대한 설명도 좋네요 생활님의 영상은 단순한 시계 리뷰 뿐만아니라 초기에 해주시는 역사나 유래 등에 설명이 아주 유익하고 차별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계만 궁금하신 분들은 스킵하셔도 무방한 거니까요.. 전 꼭 꼭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드디어 에코드라이브를 조명 하셨네요 :) 시티즌의 에코드라이브나 카시오 지샥의 터프솔라 맛 들이면 오토메틱이나 일반 쿼츠는 눈도 안가게 됩니다. 건전지 유지보수 관련해서도 태양전지를 거의 10년 전후로(이론적으로는 30-40년)한번 염가로 가는 수준이기에 가성비 편의성 짱입니다 :) 오토매틱의 값비싼 오버홀이나 매년 건전지를 가는 일반 쿼츠무브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편하죠. 물론 이러한 선호도는 제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ㅎㅎㅎ
김영진 개인적으로 저는 오토매틱 무브는 취향이 아니라서요. 오토매틱은 우아하고 고급진 매력은 있지만 항상 착용해야 배터리 유지가 되고 시각오차 및 유지보수 비용, 내충격성등 여러가지 면에서 쿼츠가 낫다고 보여집니다. 허나 저는 여기에 일반 쿼츠는 배터리 가는 귀찮음이 있어서 쿼츠에서도 태양열로 가는 카시오의 터프솔라나 시티즌에코드라이브를 더 선호하는 거구요. 돈에 여유 좀 있으시고 명품 및 고급 우아함을 선호하면 오토매틱으로 가시고 가성비, 내구성, 편리함을 추구하시면 쿼츠 좀 더 편리한 걸 원하시면 에코드라이브, 완전 내구성짱은 쥐샥의 터프솔라로 ㅎㅎㅎ 그렇다고 에코드라이브나 터프솔라 기능 가진 시계도 서민입장에선 꼭 싼 시계는 아닙니다만 ㅎㅎ
김생활님 덕분에 시계에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브랜드별 회사의 연역과 시계에 대한 자세한 리뷰가 좋았어요. 김생활님의 유튜브채널이 중저가의 시계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요. 시계 자체의 단순한 호기심 또는 궁금증이 커지다 보니 고급 브랜드의 소개와 왜 고가로 판매되는지도 알려주는 영상을 만들어 주신다면 중저가 시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시계의 리뷰가 없더라도 고가의 시계에 대해서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회사의 연역, 시계의 스펙, 제조/유통/판촉 과정상의 특징 등등)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알바 할 때 같이 일하던 동생이 시티즌 다이버 시계 차고 있어서 이쁘다해서 시계차고 이곳저곳 외관 둘러보았는데 오늘 영상보니 이모델이네요 ㅋㅋ 저도 라디오컨트롤 모델 차고 있는데 다이버 시계로서 이 시계도 가성비가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이버랑 WR의 방수 차이에 대해서 오늘도 새롭게 뇌에 저장하고 가겠습니다.
김생활님! 해당 영상과는 연관이 없지만 이전에 리뷰해주신 김생활님의 영상으로 접한 해밀턴 카키 메카니컬! 그리고 추가로 티쏘 에브리타임 스위스매틱 모델을 찾아봤는데 둘중 어떤게 좋을지 장단점?!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일상+일할때 쓸건데... 줄은 여러개로 돌려서 쓸 예정이고 사회 초년생이라 돈모으기 전까지는 6달이상 꾸준히 착용할 예정입니다. 정말 고민이 되네요...
제 생각에는 거의 무조건 카키 메커니컬입니다. 카키 메커니컬은 진지한 시계 수집가들도 다 칭찬하는 시계인 반면에, 스위스매틱은 무브먼트가 너무 다운그레이드된 거라고 봅니다. 드레스 시계가 필요하신 거라면, 요즘 조마샵 같은데 티쏘 재고를 정리하는지 할인을 많이 하는데 최소한 ETA2824-2나 파워매틱을 채택한 시계를 고르실 걸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시티즌 시계는 진짜 쿼츠로서는 최고의 시계인거 같습니다. 수심에 관련된 역사도 꽤 궁금했는데 그것도 잘 봤고요 ㅎㅎ 그 동안 너무 바빠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유투브를 볼 시간도 없어서 댓글을 늦게 단 점 죄송합니다.. ㅠㅠ 김생활님 유투브는 공부하는 마음으로 집중해서 봐야되서 말이죠 ㅎㅎ
시계를 뭘 살까 하고 1년 가까이 눈팅하다가 여기서 이 리뷰를 보고 지난 주 BN0194를 구매했습니다. 24년전 미국 유학시절 넉달동안 하루에 한끼만 먹으며 돈을 모아 미국 독립기념일 세일기간에 시티즌 프로마스터 쿼츠를 사면서 나에게 주는 미래의 결혼 예물 시계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구매하면서 큰 부담은 없네요. 롤렉스가 꿈이지만 아내 허락이 있어도 쉽지 않죠. 시계 덕후도 아니고 중고차 한대 값의 롤렉스를 구매하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네요. 오메가를 눈여겨 봤지만 평소 생활 습관, 시계 maintenance를 고려한 결과 3~5년 주기로 시계에 신경쓰기가 성격상 너무 번거롭네요. 그래서 실용적인 시계를 찾다보니 서랍속의 24년전 프로마스터가 눈에 띄네요. 그래서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십년전 세이코 키네틱 다이버 시계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정말 무겁습니다. BN0194는 시계줄을 손묵에 맞추니까 164g, 세이코 키네틱 다이버는 197g. 에코드라이버 쿼츠라 오버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막 사용하기도 부담없죠. 게다가 개인적으로 참 예쁘네요. 오메가 살 돈 아껴서 이 시계하고 세이코 프리미어 하나 더 구입하고 나머지는 비상금으로 저축하려고 합니다. 50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시티즌 시계 사는데 부담은 없지만 굶어가며 모은 돈을 들고 시계 사러 갔던 학창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유익한 시계 정보 감사합니다. 한달 전에 저도 이 시계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하며 차고 있습니다. 다른 시계들도 있는데 이 시계에 손이 더 가고 데일리 워치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 것은 청판인데... 초침이 주황색이라 오늘 소개 검정 베젤보다 더 세련되어 보이는 듯 합니다.
시계,악세사리를 굉장히좋아하는 편인데, 일상적인 삶을 살다 보니까 좋아하는 일이 뭔지도 잃어버리고 살고있더라고요. 김생활님의 영상을 보다가 리뷰하신 시계를 3개정도 사게되었어요.그중에 시티즌 프로마스터도 있습니다. 참 마음이 편한 시계더라고요. 부담은 없고 디자인도 무난하고,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나면 어릴때 처음 받았던 시계가 야광이었을때의 그 기분이 들정도로 이쁩니다. 김생활님 덕에 사는데 잃었던 재미와 내 마음을 채워주는 좋은시계가 주는 만족감이 무언지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이 다원하고 우러러 보는 물건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김생활님 컨텐츠 보면서 시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1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렴한 쿼츠 다이버시계를 구입 할 계획인데요. 시티즌 BN0190과 세이코 SNE437 제품 중 김생활님은 어느 쪽을 더 추천하시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시티즌~!! 첨에 시알못이었을땐 브랜드명이 유치하게 들려서 싸구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튼실한 일본 중견기업이었죠.. 에코 드라이브를 한번 써보고 나니 시티즌에 대한 인식이 확 바꼈었습니다. 가격을 보니 역사있는 시계회사가 내놓은 튼실한 다이버 시계치고는 굉장히 좋은거 같습니다. 수심기준도... 김생활님 덕분에 제 지식이 1정도 상승한듯.. ㅎㅎ 지금은 오스트리아에 있어 영상 확인하는게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김생활인님 올려주시는 영상 늘 잘 보고 있고,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가성비를 따지면 CITIZEN 시계가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부탁 말씀드리는데 RADIO CONTROLLED 제품에 대해서도 영상 한 번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생활인의 시계님 또 놀러왔습니다. 우선 좋아요 꾹 누르고 시작합니다 : ) 개인적으로 세이코SKX007,009 그리고 소개하신 시티즌의 에코드라이버 프로마스터 제품들은 정말 가성비 하나로 참 만족스러운 시계인듯 합니다. 기계식 시계를 선호한다면 수십년간 검증된 skx007,009시리즈가 아이덴티티 측면에서 좋겠지만 저렴한 제품이라고 관리비가 크게 저렴한게 아닌 기계식의 특성상 향후 관리의 필요성이 부담되는 분들께는 소개해주신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제품들이 참 매력있을듯 합니다. 저도 고향친구 녀석이 시티즌을 참 좋아해서 자주 살펴보는데 개인적으로 세이코보다 시티즌이나 오리엔트 쪽이 가성비나 만족감 측면에서는 좀더 높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대부분 시티즌 제품이 저렴한 가격임에도 투톤 야광이나 블루 루미를 사용해서 저렴한 가격임에도 재미있고 밝은 야광을 기대할 수 있어서 야광시계 좋아하는 분들도 참 만족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아직 많은 시계를 못 봐서 세련된 느낌이 그렇게 부족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20만원대라는 가격을 감안하면 충분히 넘어갈만한 단점인 것 같네요 혹시 시티즌 사에서 중저가에 구매할만한 드레스 워치가 있을까요? 관리하는 걸 싫어해서 쿼츠가 들어간 시계를 찾는데 도통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안 보입니다
크 좋은 시계들 정말 많네요...!! 근데 전 아무래도 메탈 시계줄은 영 안땡기네요 ㅠㅠ 저기에 검은색 나토줄 하면 어울리려나... 잘 모르겠지만 ㅠㅠ 시계 자체는 마음에 드네요!!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ㅎㅎ 자세히 보니까 bno 190 82e랑 15e랑 시계는 같은데 스트랩 차이로 인해 8천원 정도 차이 나는데 나토줄 무료 코드 입력해서 바꿀 생각이면 15e가 이득인거네요?
오늘 받앗습니다. 생활님 감사합니다. 듀티프리아일랜드에 벌써 품절 떳습니다. 생활님의 어덯게 하면 시계 싸게 구매할수 잇나요를 봐서 그런지 바로 선택한게 답인듯 합니다. 그렇지만 홍콩에서 한국 오는게 보름 가까이 걸리는 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생활님 말씀대로 한국의 총알배송에 익숙한것 일수도 잇겟지만 다른 일로 해외직구 해 보면 이건 좀 길다 싶네요. 하여간 감사합니다. 세이코 키네틱 하나 구매하려 조사 중인데 잘 안되네요
시티즌. 세이코 두 브랜드는 정말 다른브랜드가 감히 가성비로는 따라갈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시계줄만 좀 좋은걸 써주면 좋겠는데요ㅠㅠ(욕심이지만...) 그리고 혹시 기회가 된다면 TISSOT 브랜드 시계도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티쏘도 세이코 시티즌과 같이 저렴한 편에 속하는 오토매틱 시계를 만들기로 꽤 유명하죠 ㅎㅎ 게다가 스위스메이드라는....
요즘 세이코는 생산량 조절에 맛들렸는지 시계값이 자꾸 오르고 옛날만 못한 가성비를 보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티즌도 잘 쓰지도 않는 조잡한 기능을 추가로 넣어두고 가격을 지나치게 올려받는 제품들이 일부 있습니다. 그러나 잘 찾아보면 정말 좋은 시계가 싸게 나온 것들이 여전히 많이 있긴 하지요. ^^ 티쏘는 너무 한국에서 유명해서 순서를 좀 미뤄두고 있습니다. 덜 알려진 것들이 먼저 나와야 할 것 같아서요.
시티즌의 프로마스터 다이버 시계는 아래의 링크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0만원대 시계를 구매하시면 관부가세는 4-5만원 정도가 들 것으로 추측됩니다.
www.dutyfreeislandshop.com/ko/citizen-divers-watches?movement=19&stock_status=1#y6
상품을 구매하실 때 쿠폰코드 NTBL20을 입력하시면 검은색 나토줄 20mm를 선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쿠폰코드 NTOR22을 입력하시면 오렌지색 나토줄 22mm를 선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둘 다 입력하실 순 없고 하나를 고르셔야 합니다.
괜찮으시다면 티쏘 씨스타도 리뷰부탁드려도 될까요 ?
같은 가격대에 비슷비슷한 다이버들이 너무 많아서 뭘 리뷰해야 할지 정하기가 어렵네요. 일단 저는 비슷한 조건이면 마이크로브랜드한테 우선권을 주고 싶지만, 티쏘도 검토는 해보겠습니다. ^^
@@shw 감사합니다 ^^
요즘 진지하게 시계를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가 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20만원이라는 돈도 저에게는 너무나 큰돈인데 이돈으로 따질거 다 따져가며 좋은제품을 살려고 하니 너무나 힘든데 볼때마다 알아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욕심 이겠지만 다음에도 저같은 서민들을 위해 저렴하고 좋은시계 많이 소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shw 안녕하세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같은 CITIZEN의 bn2024-05e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그래도 나토줄 쿠폰입력이 가능한가요?
아 이형 옆집 아저씨였으면 좋겠다. 이쁜이들 asmr보다 훨씬 조음. 자기전에 틀어놓고 설명 듣다보면 어느세 아침. 목소리도 좋고 설명도 알차고. 유일하게 한번본 영상 또 다시 보게 되는 마력. 잘되서 협찬 많이 받았음 좋겠네요.
단단하며 단호한 인상에 ,그에 걸맞는 성실한 발성과 발음 ,신용과 신뢰의 시계 리뷰어로써 적합한 ..안정감있는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이번에도 역시 서민에게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시계 리뷰네요. 팔목이 얇아 '세이코 SKX013'같이 작은 사이즈가 출시 되면 좋겠네요
항상 이렇게 정보를 포함한 리뷰는 너무나 방갑습니다.
국내에선 제일 유니크한 리뷰어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좋은 정보 항상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입니당
내가 지금 뉴스를 보고 있는 건지 시계 리뷰를 보고 있는 건지😁
목소리 발음 모두 편하게 리뷰를 전달하시는데 최적화이신거 같습니다 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1달전에 조마샵 통해서 청판인 모델을 사서 착용중인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검은색판은 사진으로 봤을땐 너무 평범해보였는데 영상으로 보니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방수 표기에 대한 설명 이렇게 자세하게까지는 몰랐던 부분인데 덕분에 정리가 잘 됬습니다!
거대시계회사중 시티즌은 가성비최고인것같습니다 에코드라이브기술력도 그렇고 하이엔드급원하시면 더시티즌도있고, 입문용시계로 손색없고 좋은시계죠
대체로 시티즌 시계들이 가성비가 좋기는 합니다. 다만 40만원 이상-100만원대로 가면 살짝 애매한 시계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
@@shw 맞아요 하지만 거대회사기업치곤
가격대가 나쁘지않은것같습니다 물론 선택은 자유지만요~ 김생활님 덕분에 좋은마이크로브랜드 많이알아갑니다 특히 보리얼리스 씨스톰은 가성비최고더군요!
맞습니다. 시티즌이 그래도 대기업 치고는 가격정책이 양심적이지요. ^^
가성비는 카시오 못이기죠
제가 좋아하는 시티즌 시계 리뷰가 나와서 기쁩니다 ㅎㅎ 늘 사람들과 소통하시면서 정성스럽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되어서 좋네요. 특히 방수에 대해 이렇게 심도있게 다뤄주는 시계 유투버는 없었던거 같아요ㅜㅜ 진심 시계 유투버 중에 최고이십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수 표시 규정이 두 가지라서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한번쯤은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하고 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다이버시계에 관심 없었는데 영상보고 관심이 생기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시계의 기능, 내구성을 즐기는 재미로 툴와치를 찾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드레스와치와는 다른 매력이죠. 다음에는 밀스펙을 통과한 시계를 주제로 하면 다양한 툴와치가 소개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4%의 소금물의 질량을 a g 이라고 할 때, 그 안에 들어있는 소금의 질량은 4a/100 g 이고,
6%의 소금물의 질량을 b g 이라고 할 때, 그 안에 들어있는 소금의 질량은 6b/100 g 입니다.
또한 4% 소금물과 맹물의 질량비가 1:3이므로 맹물의 질량은 3a g 이라고 나타낼 수 있습니다.
모두 섞었을 때 소금물의 질량은 (4a+b) g 이 되고 들어있는 소금의 양은 (4a+6b)/100 g 이 되죠.
이때 4a+b=120, (4a+6b)/100=120 X 0.03=3.6 이므로 연립 방정식을 통해 풀면
a=18 , b=48 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따라서 4% 소금물의 질량은 18g입니다.
중학교 시절에 너무 좋아하던 유형의 문제였는지라 한 번 풀어 봤습니다...햇
사랑합니다. ㅎㅎㅎ
SCUBA Diving Instructor ( 스쿠바다이빙강사 ) 자격 시험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 다음에 부력을 계산하는 문제가 연이어 잇는데 거의 풀지 못한다는,,,,,,,
Good!
와... 시계 쨍한데요?! 기능에 충실하고 디자인도 무난하고... 끌리는 시계입니다..
진짜 생활인의 시계다우면서도 기능뿐 아니라 멋도 있어요...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시계라고는 타이맥스랑 지샥 카시오뿐이였는데 김생활님 방송보면서 관심이 생겼어요.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영 힐링영상... 늘 감사합니다. 아참 광고 좀 많이 넣으세여!
디테일한 설명은 타의추종을 불허하시네요 ^^ 멋진 시계군요.
저는 청판 보유중인데, 이번에 줄루밴드 주황색 사서 줄질 했더니 딱 마음에 들더군요. 알리에서 액정스크래치방지 필름도 사서, 부담없이 막 차고 다닙니다 ㅋㅋ
줄루밴드 완전 주황색 사셨나요??. 혹시 알리 사신데 좌표나 뭐라 쳐야 액정방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역시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다이버시계만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 좋네요*^^* 친절한 설명도 너무 좋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저처럼 쿼츠 리뷰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가뭄의 단비같은 영상이네요. 리뷰해주신 정말 이쁜 시계들 많았는데 오토매틱이라 관리를 잘 할 수 있을까... 구매를 한번 더 고민했던 게 많았어요. 소개해주신 마이크로 브랜드들은 모두 마음에 드는데 쿼츠는 잘 안 만드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ㅠ 덕분에 구매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생활님
오늘도 시계에대해서 많은것을 가르쳐 주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검금 콤비모델로 샀는데, 제가 살때는 리뷰영상이 없어서 고민을 많이하고 샀는데 몇일뒤에 영상이 올라오네요 ㅋㅋㅋ
김생활님 덕분에 시계를 보는 안목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평소에 ISO에 궁금했는데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SO 표준마다 내용이 거의 책 한권 분량이라 이것도 불가피하게 많이 요약/단순화를 했습니다. ^^ 그래도 도움이 되시는 정보였길 바랄 뿐입니다.
@@shw 엇 근데 water resistant는 인증을 ..안받은거일까요??
오리엔트 레이2를살려는데..이거차고 다이버도 가능한지를몰라서..
@@keroro_1 레이2는 인지도가 대단한만큼 유튜브나 인터넷에 방수성능 테스트가 많습니다
@@co_2260 감사합니다 2월에 고민끝에 세이코 터틀을 샀습니다
가지고 싶어요.. 하지만 이미 지니고 있는 스모로 대체할수 있을것 같아서, 패스하고 지난 영상보구선 밤비노 주문했어요. ^^ 코드로 나토스트랩 잘쓰겠습니다!
이번주에는 일이 바뻐 지금에서 보고가네요~~‼ 잘봤습니다
시계설명도 좋고 ISO에 대한 설명도 좋네요 생활님의 영상은 단순한 시계 리뷰 뿐만아니라 초기에 해주시는 역사나 유래 등에 설명이 아주 유익하고 차별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계만 궁금하신 분들은 스킵하셔도 무방한 거니까요.. 전 꼭 꼭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모델로 고무밴드시계 오늘 도착했네요ㆍ 아주 좋습니당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ㆍ
오늘은 좋은 시계와 함께 방수성능에 대해서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시계처럼 고르기힘든 품목이 있을까 쉅네요 그래도 그가격대에 장단점을 꼼꼼히 채크 해주시니 결정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오늘은 시티즌으로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드디어 올라왔네요!! 생활님 리뷰보고 다이버에 꽂혀서 찾아보다 전 bn0150 구입해서 쓰고있는데 보다보니 이것도 갖고 싶은 욕구가!!
아아아... 생활님... 점점 주문이 늘어갑니다 ㅠㅠ 이미 시티즌 모델 하나 있는데 제대로 된 다이버 시계 찾고있었는데 또 마침 찾아주시니 통장잔고가 점점 말라가네요 ㅎㅎㅎㅎㅎ 제품리뷰랑 iso 표준설명도 감사해요!
김생활님 영상 보기 시작하면서 시계에 매력에 빠져 올해만 벌써 3개째 구매했네여...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하정호 그니까,,,,,,,,이렇다니까요,,,,,,
ㅎㅎ 아쿠아맨까지.. ㅎㅎ 컷 넣는 센스가 너무 재미있고 좋으세요 ㅎㅎ
드디어 에코드라이브를 조명 하셨네요 :) 시티즌의 에코드라이브나 카시오 지샥의 터프솔라 맛 들이면 오토메틱이나 일반 쿼츠는 눈도 안가게 됩니다. 건전지 유지보수 관련해서도 태양전지를 거의 10년 전후로(이론적으로는 30-40년)한번 염가로 가는 수준이기에 가성비 편의성 짱입니다 :) 오토매틱의 값비싼 오버홀이나 매년 건전지를 가는 일반 쿼츠무브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편하죠.
물론 이러한 선호도는 제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ㅎㅎㅎ
세이코의 키네틱 오토릴레이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김영진 개인적으로 저는 오토매틱 무브는 취향이 아니라서요. 오토매틱은 우아하고 고급진 매력은 있지만 항상 착용해야 배터리 유지가 되고 시각오차 및 유지보수 비용, 내충격성등 여러가지 면에서 쿼츠가 낫다고 보여집니다. 허나 저는 여기에 일반 쿼츠는 배터리 가는 귀찮음이 있어서 쿼츠에서도 태양열로 가는 카시오의 터프솔라나 시티즌에코드라이브를 더 선호하는 거구요.
돈에 여유 좀 있으시고 명품 및 고급 우아함을 선호하면 오토매틱으로 가시고 가성비, 내구성, 편리함을 추구하시면 쿼츠 좀 더 편리한 걸 원하시면 에코드라이브, 완전 내구성짱은 쥐샥의 터프솔라로 ㅎㅎㅎ 그렇다고 에코드라이브나 터프솔라 기능 가진 시계도 서민입장에선 꼭 싼 시계는 아닙니다만 ㅎㅎ
공감합니다. 저도 에코드라이브 써보니 너무 편해요. 이제 오토매틱 안쓰게 됩니다
다이버 시계 중 저거도 함께 고민하다 결국 티타늄으로 만든 BN0200 샀는데 만족중 여타 시티즌 프로마스터 라인은 진리입니다
무엇보다 실용적인 시계를 찾는 분들한테는 시티즌 프로마스터가 진리인 것 같습니다. ^^
무난한 시계 사려고 찾다가 리뷰보고 비슷한 제품 구매했습니다 큰 도움 됐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다만 크기가 너무 커서...
에코드라이브 이모델 비슷한 느낌으로 크기작은 다이버 워치는 없늘까요? ㅠㅠ
김생활님 덕분에 시계에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브랜드별 회사의 연역과 시계에 대한 자세한 리뷰가 좋았어요.
김생활님의 유튜브채널이 중저가의 시계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요.
시계 자체의 단순한 호기심 또는 궁금증이 커지다 보니 고급 브랜드의 소개와 왜 고가로 판매되는지도 알려주는 영상을 만들어 주신다면 중저가 시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시계의 리뷰가 없더라도 고가의 시계에 대해서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회사의 연역, 시계의 스펙, 제조/유통/판촉 과정상의 특징 등등)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에코 드라이브....컬렉션이 늘어 날수록....끌리는 기능이네요....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알바 할 때 같이 일하던 동생이 시티즌 다이버 시계 차고 있어서 이쁘다해서 시계차고 이곳저곳 외관 둘러보았는데 오늘 영상보니 이모델이네요 ㅋㅋ
저도 라디오컨트롤 모델 차고 있는데 다이버 시계로서 이 시계도 가성비가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이버랑 WR의 방수 차이에 대해서 오늘도 새롭게 뇌에 저장하고 가겠습니다.
아놔 시계관심도 없던 사람인데 이 아저씨 방송보고 하나씩 사고 있네요 아놔 ㅠㅠ
요즘 BN0191 모델 살지 말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리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티즌 세이코 리뷰 많이해주세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우연인지 아님 유투버님영향력인지 확실친않지만 영상올라오는시점 좀지나서 품절되고 2달만에재고들어왓다고 메일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 배송 빠르면다음주 늦으면 다다음주올거같아요
생활님 올려주신 링크가 품절인데 시계를 살수있는 다른 사이트들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한번 싹 둘러보고 싶네요 ㅜㅜ 실례가 안된다면 몇개만 알려주세요!!
오늘 잘보고 갑니다.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와... 역시 유익해...
그리고 중간중간에 사진자료들 깨알같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ㅎ
근데 중간에 나온 소금물 농도 문제 정답 맞추는 분이 없네요. 기대했는데 ㅎㅎㅎㅎㅎ
오늘도 선추천 후감상~~
감상도 꼭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skx013과 비교해서 정말 고민많이 했지만, 얇은 손목인 저에겐 결국 세이코가 맞더군요... 시티즌 제발 작은 쿼츠 다이버도 부탁해!
김생활님! 해당 영상과는 연관이 없지만 이전에 리뷰해주신 김생활님의 영상으로 접한 해밀턴 카키 메카니컬! 그리고 추가로 티쏘 에브리타임 스위스매틱 모델을 찾아봤는데 둘중 어떤게 좋을지 장단점?!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일상+일할때 쓸건데... 줄은 여러개로 돌려서 쓸 예정이고 사회 초년생이라 돈모으기 전까지는 6달이상 꾸준히 착용할 예정입니다. 정말 고민이 되네요...
제 생각에는 거의 무조건 카키 메커니컬입니다. 카키 메커니컬은 진지한 시계 수집가들도 다 칭찬하는 시계인 반면에, 스위스매틱은 무브먼트가 너무 다운그레이드된 거라고 봅니다. 드레스 시계가 필요하신 거라면, 요즘 조마샵 같은데 티쏘 재고를 정리하는지 할인을 많이 하는데 최소한 ETA2824-2나 파워매틱을 채택한 시계를 고르실 걸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shw 해밀턴 카키 메카니컬 구매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네요~ 여기서 보니 매우 반갑습니다. 사이즈가 좀 큰 것과 날짜창이 좀 작은 것 빼곤 매우 만족하는 시계입니다~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5 잠깐 등장하는 반가운 저의 시계 ㅎㅎ
그나저나 시티즌은 어떻게 저가 시계에 저렇게 섬세한 마감을 보여주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조만간 시티즌 시계 하나 구매할 예정인데 품절될까 노심초사하는 모델이 하나 있습니다.
올해 다이버를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생각이 좀 많아지네요.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4월22일에 BN0191 청판 구매했다가 안어울려서 판매하려고 합니다. 비닐만떼고 줄도 안줄인 새상품입니다. 22에 판매 하려고 하는데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01038804513
생활인의 시계 덕분에 잘 구매했네요^^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나왔네요 역시 검판으로 보유하고 있는 모델이고 만족도가 높네요 ㅎㅎ 오래쓸수있는 가성비 최고인 모델중 하나인것 같네요
시티즌 시계는 진짜 쿼츠로서는 최고의 시계인거 같습니다. 수심에 관련된 역사도 꽤 궁금했는데 그것도 잘 봤고요 ㅎㅎ 그 동안 너무 바빠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유투브를 볼 시간도 없어서 댓글을 늦게 단 점 죄송합니다.. ㅠㅠ 김생활님 유투브는 공부하는 마음으로 집중해서 봐야되서 말이죠 ㅎㅎ
항상 잘 챙겨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못 본건지 잘 모르겠지만 러그 사이즈가 20mm인가요?? 22mm인가요??
시계를 뭘 살까 하고 1년 가까이 눈팅하다가 여기서 이 리뷰를 보고 지난 주 BN0194를 구매했습니다. 24년전 미국 유학시절 넉달동안 하루에 한끼만 먹으며 돈을 모아 미국 독립기념일 세일기간에 시티즌 프로마스터 쿼츠를 사면서 나에게 주는 미래의 결혼 예물 시계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구매하면서 큰 부담은 없네요.
롤렉스가 꿈이지만 아내 허락이 있어도 쉽지 않죠. 시계 덕후도 아니고 중고차 한대 값의 롤렉스를 구매하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네요.
오메가를 눈여겨 봤지만 평소 생활 습관, 시계 maintenance를 고려한 결과 3~5년 주기로 시계에 신경쓰기가 성격상 너무 번거롭네요. 그래서 실용적인 시계를 찾다보니 서랍속의 24년전 프로마스터가 눈에 띄네요. 그래서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십년전 세이코 키네틱 다이버 시계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정말 무겁습니다. BN0194는 시계줄을 손묵에 맞추니까 164g, 세이코 키네틱 다이버는 197g.
에코드라이버 쿼츠라 오버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막 사용하기도 부담없죠. 게다가 개인적으로 참 예쁘네요. 오메가 살 돈 아껴서 이 시계하고 세이코 프리미어 하나 더 구입하고 나머지는 비상금으로 저축하려고 합니다. 50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시티즌 시계 사는데 부담은 없지만 굶어가며 모은 돈을 들고 시계 사러 갔던 학창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혹시 pmd56 리뷰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채널보다가 꽂혀서 구독 하고갑니다 넘나 좋은설명 감사드려요 🙇🏼
덕분에 영상보고 하나 질렀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유익한 시계 정보 감사합니다. 한달 전에 저도 이 시계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하며 차고 있습니다. 다른 시계들도 있는데 이 시계에 손이 더 가고 데일리 워치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 것은 청판인데... 초침이 주황색이라 오늘 소개 검정 베젤보다 더 세련되어 보이는 듯 합니다.
에코 드라이브 초침 바늘이 2초씩 가는 경우는 방전이 되었을때 2초씩 움직입니다 형광등 빛으로도 쉽게 충전이 됩니다
제가 데일리로 차고 다니는 시계가 나왔네요! 정확히 말하면 일할때 끼는 시계라 기스도 많이 나고 했는데 애착이 가는 시계에요. 말씀하신거처럼 가성비는 정말 좋은 시계 인거 같아요!!
시계,악세사리를 굉장히좋아하는 편인데, 일상적인 삶을 살다 보니까 좋아하는 일이 뭔지도 잃어버리고 살고있더라고요.
김생활님의 영상을 보다가 리뷰하신 시계를 3개정도 사게되었어요.그중에 시티즌 프로마스터도 있습니다.
참 마음이 편한 시계더라고요. 부담은 없고 디자인도 무난하고, 어두운 곳에서 밝게 빛나면 어릴때 처음 받았던 시계가 야광이었을때의
그 기분이 들정도로 이쁩니다.
김생활님 덕에 사는데 잃었던 재미와 내 마음을 채워주는 좋은시계가 주는 만족감이 무언지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이 다원하고 우러러 보는 물건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오늘따라 영상에서 보이는 생활인님이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 ㅠ 몸도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다볼께요 ㅎㅎ
저도 이놈 청판 가지고 있는데 두루두루 무난하게 차기엔 좋은 제품같네요 초침은 표기된거 보다 살짝 위를 가리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구요 새벽에 시계보면 확인가능한것이 좋더군요 야광도료가 생각보다 오래가더군요 암튼 간만에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가 나오니 좋네요^^
김생활횽님 오늘영상시작부분에 횽님 얼굴 컨디션이 안좋아보이세요 쉬엄쉬엄 건강챙겨가시면서 오래오래 좋은영상많이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또한 조심하시구여^^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달 전의 영상입니다. ^^ 피곤했었나 보네요.
김생활님 컨텐츠 보면서 시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1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렴한 쿼츠 다이버시계를 구입 할 계획인데요. 시티즌 BN0190과 세이코 SNE437 제품 중 김생활님은 어느 쪽을 더 추천하시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스펙은 비슷하고 나머지는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는 세이코를 더 좋아하지만, 두 시계만 놓고 비교하자면 정장을 입어야하는 경우를 포함해서 여러 상황에서 활용가능하고 10만원 정도 더 저렴하다는 점에서 BN0190한테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훌륭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
시티즌 에코드라이브의 수명이나 충전시간 등의 정보가 구체적으로 한번 정리가 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미국 거주하고 계신걸로압니다
영상내용으로 본다면 한/영통틀어서 가장
현실적이고 전문적인리뷰라 영어로도 영상올리시면
더 좋은환경에서 편하게 하실수있을거같아요
항상 새로운정보를알게되는 알찬영상 항상감사합니다
시티즌~!! 첨에 시알못이었을땐 브랜드명이 유치하게 들려서 싸구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튼실한 일본 중견기업이었죠.. 에코 드라이브를 한번 써보고 나니 시티즌에 대한 인식이 확 바꼈었습니다. 가격을 보니 역사있는 시계회사가 내놓은 튼실한 다이버 시계치고는 굉장히 좋은거 같습니다. 수심기준도... 김생활님 덕분에 제 지식이 1정도 상승한듯.. ㅎㅎ
지금은 오스트리아에 있어 영상 확인하는게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생활님 완벽한 영상 감사합니다. 구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청판이랑 이것중에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취향에 맞는 걸 고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 색깔 말고는 거의 완벽하게 똑같은 시계입니다.
Sne435j1하고 이모델 청판하고 막판까지 고민했었는데 결국 세이코로 가긴했습니다. 이 시계도 결국엔 사게될거같긴 한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김생활인님 올려주시는 영상 늘 잘 보고 있고,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가성비를 따지면 CITIZEN 시계가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부탁 말씀드리는데 RADIO CONTROLLED 제품에 대해서도 영상 한 번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하나 대기중인게 있습니다.
생활인의 시계님 또 놀러왔습니다. 우선 좋아요 꾹 누르고 시작합니다 : ) 개인적으로 세이코SKX007,009 그리고 소개하신 시티즌의 에코드라이버 프로마스터 제품들은 정말 가성비 하나로 참 만족스러운 시계인듯 합니다. 기계식 시계를 선호한다면 수십년간 검증된 skx007,009시리즈가 아이덴티티 측면에서 좋겠지만 저렴한 제품이라고 관리비가 크게 저렴한게 아닌 기계식의 특성상 향후 관리의 필요성이 부담되는 분들께는 소개해주신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제품들이 참 매력있을듯 합니다. 저도 고향친구 녀석이 시티즌을 참 좋아해서 자주 살펴보는데 개인적으로 세이코보다 시티즌이나 오리엔트 쪽이 가성비나 만족감 측면에서는 좀더 높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대부분 시티즌 제품이 저렴한 가격임에도 투톤 야광이나 블루 루미를 사용해서 저렴한 가격임에도 재미있고 밝은 야광을 기대할 수 있어서 야광시계 좋아하는 분들도 참 만족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아직 많은 시계를 못 봐서 세련된 느낌이 그렇게 부족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20만원대라는 가격을 감안하면 충분히 넘어갈만한 단점인 것 같네요
혹시 시티즌 사에서 중저가에 구매할만한 드레스 워치가 있을까요? 관리하는 걸 싫어해서 쿼츠가 들어간 시계를 찾는데 도통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안 보입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저 시계 리뷰 소개 영상인데도 참 재밌는건 왜일까요? ㅎㅎ 시계 참 예쁘고 좋은데 글래스가 너무 아쉽네요.
다이버는 유리알이 두꺼워서 사파이어로 제작하면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가서... 미네랄쓰고 저렴한가격에 구입할수있다는점이 조아용
안녕하세요 리뷰 잘 봤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이 시계와 시티즌 CA0711-82E 중에서 하나만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안그래도 저 시계 사려고 했는데 올라와버리니 품절되기 전에 빨리 사야겠네요😅
크 좋은 시계들 정말 많네요...!! 근데 전 아무래도 메탈 시계줄은 영 안땡기네요 ㅠㅠ 저기에 검은색 나토줄 하면 어울리려나... 잘 모르겠지만 ㅠㅠ 시계 자체는 마음에 드네요!!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ㅎㅎ
자세히 보니까 bno 190 82e랑 15e랑 시계는 같은데 스트랩 차이로 인해 8천원 정도 차이 나는데 나토줄 무료 코드 입력해서 바꿀 생각이면 15e가 이득인거네요?
정확하십니다. ^^
잘보고 있습니다.ㅋ 오늘은 얼마전에 산 제 시계가 나왔네요.ㅎ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ㅋ 그냥 메탈줄로 차기엔 무거워서 나토밴드로 줄질해서 쓰고있는데 이뻐요
저도 이 시계의 번쩍이는 메탈줄이 제 취향이 아니라 조만간 변경할 것 같습니다. ^^ 나토줄도 좋겠네요.
@@shw 사실 이 시계 사게된 계기도..ㅋㅋ 생활인님 유튭 보다가 시계에 뽐뿌가 와서 사게된거에욥.ㅎ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ㅎ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김생활님은 가지고 계신 시계중에 어떤 시계를 가장 애지중지?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시계를 좋아하시는 분의 최애 시계가 뭔지 궁금하네요ㅎㅎ;;
그때그때 다르고 워낙 시계가 많아서 골고루 돌아가면서 사랑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글라이신의 에어맨 시리즈가 제일 좋네요.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시티즌CC9025-51L 모델 리뷰 부탁드려요~
생활인의시계님. 병행수입상품과 우리나라백화점 상품과 as관련말고는 제품상 차이는 없나요?
거의 그렇다고 보시면 되는데, 백화점 같은 경우에는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 분들이 한번 더 검수를 하기는 할테고, 소비자가 시계를 인수할 때도 한번 확인을 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온라인+물류창고 위주 병행보다는 불량품을 거를 수 있는 확률이 더 높긴 합니다.
오늘 받앗습니다. 생활님 감사합니다.
듀티프리아일랜드에 벌써 품절 떳습니다.
생활님의 어덯게 하면 시계 싸게 구매할수 잇나요를 봐서 그런지 바로 선택한게 답인듯 합니다.
그렇지만 홍콩에서 한국 오는게 보름 가까이 걸리는 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생활님 말씀대로 한국의 총알배송에 익숙한것 일수도 잇겟지만 다른 일로 해외직구 해 보면 이건 좀 길다 싶네요.
하여간 감사합니다.
세이코 키네틱 하나 구매하려 조사 중인데 잘 안되네요
좋은 정보 항상 잘보고 있어요~ 혹시 기회가 되면 다음에 mwc와 marathon시계 리뷰도 한번 해주세요^^
검토해보겠습니다. 마라톤은 아직 모르겠지만, 일단 mwc에서 좀 가격을 높게 책정한 오토매틱 시계류는 피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가격을 받을 물건이 아니라는 게 제 판단입니다.
@@shw 감사합니다~
시티즌 쿼츠말고 오토매틱 다이버시계 구매하고 싶은데 NY0070-83E 괜찮은가요??
이제품이랑 티쏘 젠틀맨 고민중인데 혹시 어떤제품을 추천하시나요?
듀티프리아일랜드에서 구매할때 홍콩에 있으니까 홍콩달러로 결제하는거 더 싼가요?
아님 미국달러고 결제하는게 더 싼가요?
제 생각엔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원화로만 하지 않으면 될 거 같은데요.
이 리뷰가 올라온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이만한 가격에 이정도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가진 툴와치는 못본것 같습니다
물론 구매해서 낚시와 물놀이, 우천시 등등 아웃도어 활동에 항상 함께인 시계라 더 이뻐보일수도 있지만요..ㅎ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기술은 쿼츠나 오토매틱과 별개의 작동방식인가요?? 굳이 비교하자면 어느쪽에 가까울까요 편하게 찰 시계로 시티즌을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ㅜ
그냥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쿼츠입니다.
시티즌. 세이코 두 브랜드는 정말 다른브랜드가 감히 가성비로는 따라갈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시계줄만 좀 좋은걸 써주면 좋겠는데요ㅠㅠ(욕심이지만...)
그리고 혹시 기회가 된다면 TISSOT 브랜드 시계도 리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티쏘도 세이코 시티즌과 같이 저렴한 편에 속하는 오토매틱 시계를 만들기로 꽤 유명하죠 ㅎㅎ 게다가 스위스메이드라는....
요즘 세이코는 생산량 조절에 맛들렸는지 시계값이 자꾸 오르고 옛날만 못한 가성비를 보여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티즌도 잘 쓰지도 않는 조잡한 기능을 추가로 넣어두고 가격을 지나치게 올려받는 제품들이 일부 있습니다. 그러나 잘 찾아보면 정말 좋은 시계가 싸게 나온 것들이 여전히 많이 있긴 하지요. ^^ 티쏘는 너무 한국에서 유명해서 순서를 좀 미뤄두고 있습니다. 덜 알려진 것들이 먼저 나와야 할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역시는 역시^^
이거 사고싶어서 보고있었느데 감사합니다.!
펩시베젤 지난주에 주문해서 오고있는데 리뷰가 나왔네요 개꿀
잘보고 갑니다. 150, 151 두개 샀는데 다이버 다이얼이 조금 핀트가 어긋나는거하고 케이스 크기보다 시계가 작아보이는게 조금 아쉽네요.
시티즌이네요! 전 이 시계 이전 버전(?)인 bn0150 사용 중인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도 좀 다르고 용두가 4시에 있는 것도 만족스럽구요. 다만 bn0190이 조금 더 드레시한 느낌이 있어 끌리는게 또 있네요 ㅎㅎ
저 역시 bn0150도 좋아합니다. ^^ 두 시계가 느낌이 완전히 달라서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부로바의 시계는 어떤가요?? 오토매틱의 스윕세컨드 핸즈에 매력을 느껴 몇년째 돈을모아 천천히 컬렉션을 만들어 가고있는데 오토매틱보다 더 부드럽게 흐르는 부로바의 시계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역사 설명이 깃든 리뷰 가능하실까요 ㅜ.ㅜ
저도 불로바 시계를 갖고 있고, 편성 예정에는 있는데 5월까지 스케쥴이 꽉 차 있어서 언제 편성할 수 있을지를 모르겠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카시오 시계 리뷰하실때 불로바 소리굽쇠 이야기 들으며 역사도 다뤄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청판으로 차고 스노쿨링, 워터파크 이용 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