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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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영화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뷰를 글로 썼을때는 '불도저에 탄 소녀'라고 제대로 썼는데 왜 녹음했을때는 '불도저를 탄 소녀'라고 썼는지 그래서 몇부분 재녹음을 했습니다
    영상 작업을 마무리 하고 나니 저 영화에 평범하다고 느껴졌던 어른들이 몇명은 진짜 나쁜놈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에 봤던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복귀주의 아버지로 나오는 배우가 엄청 착한 역으로 나왔는데 왜 저 사람 저렇게 나쁘게 보이지 뭔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라고 생각됐던 것도 이 영화에 때문이었다는 것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하면 덜 추하게 나이 들어갈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들이 가끔씩 머리속에 불쑥불쑥 튀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참 어려운 일이라는 결론에 늘 도달하지만 이 영화에 어른들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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