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년전 아주오래된 구형차를 구매하면 모르겠지만 요즘차는 센서나 데이터를 가지가 정밀하게 작동합니다. 좋은 연료와 오일을 통한 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주행에 대해서 내구성은 보장됩니다. 물론 중고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누유, 부식, 고무경화가 중요하고 냉각수나 오일누유는 주행거리보다는 연식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고무경화 또한 연식에 따라 경화되며 대부분의 고무관, 하체 부싱류의 부품은 운행에 있어 필수로 필요한 부품이기에 운행을 자주하는 차주가 교환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부 부식은 요즘차는 덜하지만 구형차에서는 흔히 발생합니다. 부식에대해서는 차량의 주차나 하부세차 등등 다양한 영향이 있기게 육안으로 확인하는게 전부입니다. 1. 누유는 일반인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년식에 따라서 누유는 수리해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엔진은 상태 확인법에 물을 올린다고 말씀하셨는데 대부분의 차들은 엔진마운트를 교체하면 조용합니다. 노후된차가 엔진이 안떨리가 없고 그렇기에 떨림보다는 RPM 게이지 바늘이 공회전이나 가속시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불규칙적으로 엔진에서 소리가 난다거나 쇠갈리는 소음을 주의하셔야합니다. 3. 킬로수가 많은 주행차량의 경우 시운전을 통해 하체소음여부를 보시면 관리여부를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하체소음이 없다면 관리가 잘된 차량일 확률이 당연히 높고 반대로 소음이 난다면 모든부품 관리가 소홀했을 확률이 크죠
출퇴근 거리 멀어서 3년동안 10만키로 탔었던 사람입니다. 출퇴근 거리 먼사람들 정속주행 거의 안합니다. 이른 새벽시간대에 f1하는 suv들 다 퇴근하는 사람들입니다. 엔진은 좋을수 있지만 하체나 , 내부에 손상이 많이가서 연식짧고 키로수 높은 차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막탄차랑 그래도 조심히 탄차를 구별하는 방법은 평균연비가 높거나 , 실내 잡소리가 많이 안나면 정속주행을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어쨋든 결론은 연식대비 주행거리가 긴 차중에 실내 잡소리 안나고 , 평균연비 높은 차를 사면 됩니다.
사람들이 15만키로 차들은 부품이 교체되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그건 모를일이지. 차에 최대한 돈안들이고 퍼지기 직전까지 타다가 큰돈 들어갈때쯤 내놓는차들 엄청나게많음.. 애초에 소모품 부품 교체한지 얼마 안된거는 본인이 더 탈려고 교체 해놓은거라 특별한 이유가 없는이상 그상태로 중고 안내놓지.. 중고로 내놓는 마당에 누구좋으라고 ㅋㅋ 특히 타이어 은근히 돈 많이 들어가는데 타이어 컨디션 안좋으면 무조건 깎아야됨..
12년식 2만5천탄 무사고 휘발류 3.0 hg차량 18년도에 가을쯤 구입했는데 처음에 기본적인것들 검사하고 소모품들 몇가지만 교체하고 지금까지 타고 있는데 지금 7만5천정도 됫는데 지금 아무 문제없이, 잡소리조 크게 없고 잘 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차주가 교회만 타고 다닌차량이라고 했는데… 진짜 아직도 짱짱함 따지고보면 10년된차량인데;; 차 바꾸고싶은데 너무 멀쩡해서 이거 더 타야할거 같아요…
첫 애 태어나면서 2005년식 SM5 5만키로 된 것을 SK엔카에서 2010년에 이것저것 다 합쳐서 1500만주고 질렀는데 아직도 타고 있습니다. 이제 12만키로 넘었어요. 얼마전에 헤드라이트 교체하려고 동네에 있는 삼성차 서비스 센터 갔더니 정비사 아저씨가 아직도 차 상태 좋다고 잘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몇년 더 타야 할 것 같아요.
키로스 좋고 연식 좋고 다 좋은데 .. 관리 안할거면 연식 짧고 키로스 짧은거 구매 하고 .. 관리 할거면 연식 무관 키로스 높은거 싸게 구매 해서 정비 하면서 타면되고 .. 정말 중요한건 그차 디자인과 실내가 내가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키로스도 기준이 6만 이하면 기본정비 .. 9만 이하는 엔진쪽 확인 필수 .. 11~14만 이면 왠만 한거 필이 정비소에서 점검 하고 과잉정비 필요 .. 15만이상은 당신의 능력에 달렸습니다.. 난 그런거 모르고 ? 전기차 나 새차 구매 하면 됩니다.. 새차도 신차가 아닌 1년정도 운행되서 뉴스나 등등에서 큰 문제 없는 마음에 드는차 구매 해야 구매후 결함으로 속 알이 안 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15년동안 3만타는 사람들은 차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기때문에 차관리 잘안함. 엔진오일은 아무리 안타도 1년에 한번은 교환해야는데 저정도 조금타는 사람들은 오일교환잘 안함. 15년동안 3만 8000천키로 탄 아는동생의 어머님차있는데 엔진상태 겁나 안좋음 차라리 5년에 15만탄 차가 관리도 잘되어있고 고속주행을 많이해서 차상태가 훨씬 좋음
키로수 연식보다 더 중요한건 엔진의 상태입니다. 엔진오일 5천키로마다 꾸준히 갈아줬으면 키로수 높고 연식 많은 차가 출고하고 엔진오일 2~3년간 한번도 교체안한 차보다 훨씬 좋습니다. 자동차 부품의대부분은 소모품이고 새로운 부품으로 갈아 끼울 수 있는데 엔진상태 안좋은 차는 회생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겉모습 보고 좋아보이는거 아무소용 없습니다. 엔진계열 관리 잘되어있는 차사시면 속썩을일 거의 없습니다.
우선 옵션보다 내구성 좋은 차종이 무엇보다 첫째고 오일류와 소모품 확실한 교체등 관리가 두 번째 입니다 차계부나 관리 기록이 있는 차량은 20만 키로내에선 운행거리 아무 하자 안됩니다 즉 8000이내에 엔진오일 갈고 10만 내에 미션오일 디퍼 트랜스퍼 브레이크 오일 부동액 교환한 차량이 최상급 차량입니다 나머지 하체나 고무부싱류는 상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중고차는 소모품은 무조건 갈면서 탈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렴한 겁니다 단순 주행거리는 아무 의미없습니다
1일 평균 100키로정도 꾸준히 탄 차네요. 지인 4년된 9만키로 차와 7년된 3만키로 차 가격은 비슷하지만 꾸준히 운행되어오고 주 운행지역이 내륙 외곽. 4년된 차 구매. 명의이전 후 정비내역 조회해보니 고속주행위주에 오일류도 꼬박꼬박 사설이 아닌 정식센타에서 해왔더군요. 년식 짧고 키로수 길되 정비가 잘된 차면 더 좋습니다.
저같아도 hg살듯합니다. 년식차이가 그다지 얼마차이 나지 않지만 Ig 키로수가 20만을 달려가기에 금액이 싼것이고 다시되팔때도 중고차는 20만 넘어가면 성능보증이 되질않기 때문에 감가율이 너무나도 큽니다. ig는 빛좋은 개살구와 같죠 겉만 번지르 안에 조금더 첨단장비만 가췄을뿐 세상에 싸고 좋은차는 없습니다. 적당한 년식에 적당한 키로수가 제일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자동차 좋아하는 일반인인데요. 중고차만 5대 샀었고 일부러 연식은 현재기준 3,4년 이내 1인소유,무사고,키로수는 일부러 10만 넘은 차만 샀어요. 첫째 10만 넘으면 감가가 급커짐. 신차출고가대비 상당히 저렴. 꿀매물임. 둘째 최근연식이라 디자인,옵션 감성 만족도 높음. 셋째 부품조달이 쉬움 넷째 지역 확인해보면 장거리 고속주행일수 밖에 없음(타이어 소모품 교환상태는 진단내용으로 파악) 반대로 오래된 특정모델을 선호하는데 연식과 키로수 비율이 좋다면 연식이 오래되었어도 그 차 추천.
물론이죠. 10만키로 넘으면 스마트폰마냥 기능저하가 눈에 띄게 찾아오고 여기저기 퍼지고 터지는 줄 아는 사람들 많아요. 30만까지는 너끈히 견디도록 설계된 차들인데말이죠. 우리나라가 차량 교체주기가 이토록 빠른데에는 아마도 무슨 차를 타고 다니냐로 사회적 평판의 우열이 갈리는 부분이 큰 점도 있지않을까합니다.
@@fiielklxiiwe 부품수급이란 새제품 즉 신부속을 말하는거인데... 갑작이?? 페차장의 중고부속으로 따지다뇨.ㅋㅋㅋㅋ 새 부속이 단종되여서 수급이 어려워 구하기 어려우니 폐차장가서 쓰던거라도 구해보는 겁니다,, 오래된차가 부품 수급이 잘 안되는게 맞는거여요~~ ㅋㅋ 그리고 중고부속은 말그대로 사용하던걸 가져오는거라 부속도 전부 수명이란게있어 가져와 장착후 언제고장날지 모르는게 중고부속입니다,, 구할수 있으면 신품을 사용하여 오래 쓰세요~~ ㅋ
이게 진짜 좀 복잡함... 일반적으로 7년 7만키로 차보다 2년 8만이 더 좋은데 4년 16만키로 차보다는 7년 7만이 훨씬 나음.... 영상처럼 15년 3만 너무 극단적으로 안탄거라 걸러야 되지만, 4년 5년 20만 탄거도 걸러야됨.. 착각하는게 고속주행위주라서 엔진 상태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엔진만 상태 괜찮고 하체부품 싹 바꿔야되는데 그돈 쓰기싫어서 돈 많이들어간다 싶을때 그냥 차 내놓는경우가 대부분임... 사람으로 따지면 심장만 멀쩡하지 온몸이 골병들어있는 상태임. 영상에서 그랜저 hg랑 ig 있으면 hg 적정한 키로수인 사야되는게 맞음.. ig가 신형 플랫폼이라고 그거 선택하는순간 몇달뒤부터 돈 줄줄새고 1년 더타면 20만키로 넘어버려서 2-3년뒤 다시 중고차로 내놔도 돈도 제대로 못받음. 주변에서 연식짧고 20만 근접한차 싸다고 샀다가 2년 3년뒤에 폐차한 지인들 많이봤음. 차라리 저상황에서 hg가 구형이라서 사기싫으면 한급낮은 lf나 k5 사는게 맞음.. 20만키로 근접은 진짜 차 잘보는사람이나 정비사분들 말고는 피해야됨. 딜러들이나 연식타령하지 정비사들은 하나같이 키로수보라고함. 물론 극단적으로 안탄차 제외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18년식 아반떼ad 타는중인데 요새 기변 너무 고민됩니다,,, 그랜저ig 모델은 당장에 좀 무리를 해야할것같고 17년형 그랜저hg, 17년형 k5, 20년형 더뉴트랙스 정도 고민중인데 키로수가 13만으로 좀 높습니다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돈 더 모아서 내후년을 노려보는게 좋을까요?
중고 차는 무조건 사고여부가 1순위, 어떤사고인지가 2순위 그리고 마일리지가 중요 함. 업자들은 마일리지보다 연식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마일리지가 제일 중요. 그리고 그랜저 저 둘은 단순한 연식차이가 아니라 엔진이나 내장 품질/재질 등등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니 ,비교를 할거면 IG vs 더뉴그랜저를 해야 되는거 아닌가? 그나저나 저 딜러는 양심적이네 ㅎㅎ
둘다 정답은 없다. 강원도 백키로 대전 백키로 서울 백키로 같은차 조건에선 강원도에는 차는 안막히지만 고각길도많고 길도 안좋고 추위도심하고 대전은 적당한 차막힘 적당한 고각길 서울은 고각은 없지만 막혀서 거리보단 시동걸고 정차시간많아 거리대비 운행시간이 많고 결국 차주의 관리의 따라 다름
15~20년전 아주오래된 구형차를 구매하면 모르겠지만 요즘차는 센서나 데이터를 가지가 정밀하게 작동합니다. 좋은 연료와 오일을 통한 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주행에 대해서 내구성은 보장됩니다. 물론 중고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누유, 부식, 고무경화가 중요하고
냉각수나 오일누유는 주행거리보다는 연식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고무경화 또한 연식에 따라 경화되며
대부분의 고무관, 하체 부싱류의 부품은 운행에 있어 필수로 필요한 부품이기에 운행을 자주하는 차주가 교환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부 부식은 요즘차는 덜하지만 구형차에서는 흔히 발생합니다. 부식에대해서는 차량의 주차나 하부세차 등등 다양한 영향이 있기게 육안으로 확인하는게 전부입니다.
1. 누유는 일반인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년식에 따라서 누유는 수리해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엔진은 상태 확인법에 물을 올린다고 말씀하셨는데 대부분의 차들은 엔진마운트를 교체하면 조용합니다. 노후된차가 엔진이 안떨리가 없고 그렇기에 떨림보다는 RPM 게이지 바늘이 공회전이나 가속시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불규칙적으로 엔진에서 소리가 난다거나 쇠갈리는 소음을 주의하셔야합니다.
3. 킬로수가 많은 주행차량의 경우
시운전을 통해 하체소음여부를 보시면 관리여부를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하체소음이 없다면 관리가 잘된 차량일 확률이 당연히 높고 반대로 소음이 난다면 모든부품 관리가 소홀했을 확률이 크죠
젤 중요한건~
차주가 어떤 사람인가?...
차를 아끼는 사람이 타던차는 좋음~!ㅎㅎ
전 차주가 가장 중요한게 맞죠 ㅋ
그걸 모르니 연식 키로수 사이에서 고민하죠
이걸 모르닝 고민하죵!ㅜ
딜러도 잘 모른다하는뎅
그건 중고차구매 신이와도 모름
똑같은 차 똑같은 연식 똑같은 키로수인데
하나는 엔진오일 7천마다 갈고 소모품 제때제때 가는 주인이고
하나는 그냥 차를 소모해버리는 주인
이걸 어떻게구별할까요 ㅋㅋ
당장 리프트띄워서 엔진부터 싹 뜯어볼거아니면 대부분 추측일뿐임
우리는 전차주 얼굴도 모른다
그래서 연식 킬로수로 보는거다
출퇴근 거리 멀어서 3년동안 10만키로 탔었던 사람입니다. 출퇴근 거리 먼사람들 정속주행 거의 안합니다. 이른 새벽시간대에 f1하는 suv들 다 퇴근하는 사람들입니다. 엔진은 좋을수 있지만 하체나 , 내부에 손상이 많이가서 연식짧고 키로수 높은 차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막탄차랑 그래도 조심히 탄차를 구별하는 방법은 평균연비가 높거나 , 실내 잡소리가 많이 안나면 정속주행을 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어쨋든 결론은 연식대비 주행거리가 긴 차중에 실내 잡소리 안나고 , 평균연비 높은 차를 사면 됩니다.
ㅇㅇ집에 빨리 퇴근하고싶어서 존내 밟으면서가죠 정속주행 절대안합니다ㅋㅋㅋ
절대공감 ㅎㅎㅎ 엄청밟아요 ㄷㄷ
오히려 장거리 밟아 준 차량이 더 정숙합니다. 엔진 노이즈가 끼질 않습니다. 고속도로만 거의 탄 저의 차 20만이 넘어도 조용합니다.
12년식 44만키로 스타렉스 장애인택시사서 캠핑카로 자작 구조변경하여 현재 2년조금 넘었고 46.7만키로인데 아직 빵빵합니다
그간 엔진오일 3번갈고 검사대비 8만원정도 잡수리한게 전붑니다
앞으로 5년정도 60만키로 될때까지 더탈 예정임다
사람들이 15만키로 차들은 부품이 교체되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그건 모를일이지. 차에 최대한 돈안들이고 퍼지기 직전까지 타다가 큰돈 들어갈때쯤 내놓는차들 엄청나게많음.. 애초에 소모품 부품 교체한지 얼마 안된거는 본인이 더 탈려고 교체 해놓은거라 특별한 이유가 없는이상 그상태로 중고 안내놓지.. 중고로 내놓는 마당에 누구좋으라고 ㅋㅋ 특히 타이어 은근히 돈 많이 들어가는데 타이어 컨디션 안좋으면 무조건 깎아야됨..
맞음 보통은 고장이나면 교체함
12년식 2만5천탄 무사고 휘발류 3.0 hg차량 18년도에 가을쯤 구입했는데 처음에 기본적인것들 검사하고 소모품들 몇가지만 교체하고 지금까지 타고 있는데 지금 7만5천정도 됫는데 지금 아무 문제없이, 잡소리조 크게 없고 잘 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차주가 교회만 타고 다닌차량이라고 했는데… 진짜 아직도 짱짱함 따지고보면 10년된차량인데;; 차 바꾸고싶은데 너무 멀쩡해서 이거 더 타야할거 같아요…
2.5만km면 애기같은 차량 상태겠네요. 아주 부드럽죠
저한테파세요..
연식있어도 키로수 적으면 확실히 수리비 덜 들고 오래탈만하네요 13년된 차 타본 경험자입니다
오래된 중고차인데 주행거리가 짧아도 그동안 너무 적게팔린차는 피하는게 좋아요 고장나면 부품문제부터 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죠. 많이 팔렸던차는 부품수요도 단종되도 있으니 공급수요도 양호하고 고장나도 많이고쳐본 차종이라 정비사도 잘고치고
연식이 오래되면 키로수가 짧은게 좋고
연식이 짧으면 키로수많아도 짧은게좋음
한2년3년 되었는데8-12만키로된거 아주좋아요.
5년차면 비교가 되지만 10련차이는 비교가 안됩니다. 옵션이나 편의사항이 천지차이입니다
1. 사고여부
2. 미세누유
3.키로수
4 싸고좋은차는없다
5년 대 15년?
비교가 잘못 됐네
5년 대 10년도 아니구..
이것도 시대에따라 좀 다른듯 요새차는 내구성도 좋은편이라 차량 관리좀 하면서 탄다면 키로수는 크게 의미도 없는듯 합니다
년식과 키로수 동시에 봐야함
그리고 젤중요한거는 전 소유주가 어떻게 차량을 관리했냐가 중요함
첫 애 태어나면서 2005년식 SM5 5만키로 된 것을 SK엔카에서 2010년에 이것저것 다 합쳐서 1500만주고 질렀는데 아직도 타고 있습니다. 이제 12만키로 넘었어요. 얼마전에 헤드라이트 교체하려고 동네에 있는 삼성차 서비스 센터 갔더니 정비사 아저씨가 아직도 차 상태 좋다고 잘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몇년 더 타야 할 것 같아요.
르노삼성차가 잔고장이 적다고 카센타에서 이 차량만 돌아다니면 다 굶어죽는다고 하더군요 ㅋㅋ
저도 2010년에 sm5사서 올해 친구줬습니다
잔고장한번없이 진짜 잘타고다녔네요
최고의 차 입니다.
08년에 sm525 중고사서
5개 월 전에
폐차 시켰는데
너무 안타서 관리를 안 하고
새 차 사려고 그랬을 뿐
잔 고장 거의 없었고
오일도 제 때 안갈고 막 타고 다녔는데도
속을 썩어 본 적이 없습니다.
@@봉만삼-g9q 초창기 sm5가 아마 닛산꺼라 그럼. 부품들 다 일본산임. 이후로 르노로 바뀌고 국산부품 쓰면서 질이 확떨어짐.
@@봉만삼-g9q르노삼성때는 일본산 부품썻던 닛산차였고 삼성 철수하고 르노코리아로 바뀌고 르노제인데.. 지금은 옛날과 비교도 안되거 내구성 떨어짐. 내구성은 역시 일제가 최고인듯
3년전에 아반떼 MD12년식 18만키로 중고차 구매했습니다 지금까지 몇가지 소모품만 교환하고 엔진 밋션
아무 이상 없습니다 현재 24만키로 폐차할때까지 탈려구요 ㅋㅋ
정답은 키로수 적은거에요 중고차 가격 형성을 연식보다 키로수에 비중을 더많이 보고 매깁니다 명장은 연식이라 하지만 딱 그렇단 확답도 얼버무리고 예시로 든건 연식이 10년이상 차이는 어차피 개오바고 중고차 매장에 딜러말이 맞습니다 다들 속지 마시길...
애당초 예시가 15년댄썩차랑 5년된 차량인데
케바케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5~10년정도에서 봐야하지 않나요?
저는 7~8년인대 한3~4만대 차가 좋냐
3~4년정도지만 한 12~15만 탄 차가 좋냐
이정도가 고민 아닌가요?
얼마나 많은 사람은 15년지난걸로 고민할까요?
그러게요 ㅋㅋ.. 학창시절, 젊은시절 당시의 드림카가 아니고서야 15년된 차량을.. 대체 누가..?
영업이력이 있으면 찝찝하지 ㅋㅋ 근데 개인들도 차알못이면 차량 개판으로 관리된 차도 개많음
전주인이 어떻게 관리했느냐가 제일 중요해요 모닝 09년식 7만?8만 탄거 3년전에 3백주고 구매했는데 수리비만 2-3백 깨짐 ㅋㅋㅋㅋ 참 겉으로는 깔끔하고 이뻐보였는데 걍 방치해둔거였음
당연한거죠....연식 오래됐는데 키로수가 이상하리만큼 적은거면 차를 안탔다는거죠?
그럼 지하주차장이 없는경우 눈이오나 비가오나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나 방치가 된거고 그럼 녹이 슬겠죠? 고철덩어리니...
그리고 방전이 될꺼고... 당연한건데 제가 다 수리비 아깝네요 ㅠ
경차는 본인이 관리하며 오래 타고 다닐거라면 무조건 신차구매가 맞는 듯.. 주변 여자분들만 봐도 엔진오일 교환도 안하고 기름만 넣다 각자의 개인사정으로 중고차 넘긴 사람이 너무도 많음..
관리 잘된 경차는 10년 넘은 차도 상태 좋아요ㅎ 얼마나 관리 잘하면서 살살 타고 다닌게 중요 하죠
실제로 내구성을 따질려면 연식높고 키로수 낮은거.
하지만 한국사람은 디자인을 80%이상 따지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실내,외관 디자인때문에 키로수 높아도 연식 낮은걸 선호하게 된다.
비슷비슷한 가격이면
최신연식이 개선품들이 들어가서 그런거지
그게 왜 디자인보고 사는건가요...
세타엔진 들어간 YF 5만탈래
누우엔진 들어건 LF 13만탈래 하면
LF가 더 비싸도 LF사는게 맞는건데
김혜지 아나운서님 목소리가 저음으로 엄청 좋아요.
시청자에게 호감을 주는 목소리! 좋아요!
15년 HG그랜져 19년에 구매해서 아무 문제없이 잘타고있습니다 현재 118000km
요즘 중고차알아보고있는데 좋은영상을만났네요
1.사고유무
2.엔진.미션상태
3.여성 장기소유 및 여러명 소유주 거르기
4.내외관 및 키로수
키로스 좋고 연식 좋고 다 좋은데 .. 관리 안할거면 연식 짧고 키로스 짧은거 구매 하고 .. 관리 할거면 연식 무관 키로스 높은거 싸게 구매 해서 정비 하면서 타면되고 .. 정말 중요한건 그차 디자인과 실내가 내가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키로스도 기준이 6만 이하면 기본정비 .. 9만 이하는 엔진쪽 확인 필수 .. 11~14만 이면 왠만 한거 필이 정비소에서 점검 하고 과잉정비 필요 .. 15만이상은 당신의 능력에 달렸습니다.. 난 그런거 모르고 ? 전기차 나 새차 구매 하면 됩니다.. 새차도 신차가 아닌 1년정도 운행되서 뉴스나 등등에서 큰 문제 없는 마음에 드는차 구매 해야 구매후 결함으로 속 알이 안 합니다..
어떻게 보관했는지가 중요하지~~
아파트 실내주자장이냐 밖에서 햇빛 바람 비 눈 다맞고 세월을 보낸 자동차냐 그것이 중요하지~~
킬로수가 길어도 이전 차주가 오랫동안 사용하던 차면 괜찮다고 봅니다.
적어도 3~4년 동안 탔으면 안 고치고 타는건 힘들텐데 주인이 자주 바뀐 차는 관리가 잘 안 되었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맞습니다 중고차 살때(특히 사고차)
1. 자차미가입기간 있는지
2. 이전 차주가 마지막 사고이후 3년이상 운행했던 차량인지
이것만 확인하면 나름 성공확률이 높은 구매가 가능합니다.😊
같은 가격에 같은 11년도 차량에 색상도 같아요 한대는 21만 한대는 15만 키로...15만된차량이 10만원대 더비싸고 핸들열선 통풍시트 있고요....도대체 둘중 어떤차를 구매를 해야할까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소비연료량을 측정해야합니다
중고차는 전차주가 어떻게 굴렸는지가
젤중요 합니다..
K5 같은경우 플랫폼 무시할수가 없어요 1세대 TF 와 2세대 JF 는 차이가 있거든요 특히 정숙성,반사판 결함,안전편의옵션 에서요
저희 회사 작년 5월?에 사기당해서 250짜리 450에 09년식 5만키로 모닝 구매했는데 앞전 직원이 한달 안되게 타다가 저한테 왔는데 수리비만 200 나왔습니다.
연식, 키로수 무관하고 전 차주뷰이 어떻게 타셨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연식 주행거리 둘다 봐야 되지만...
굳이 둘중 하나 고른다면 연식임...
15년 된 차는 이제 부품이 하나둘씩 안나오기 시작함.
재수없으면 부품찾아서 전국을 찾아 다닐수 있음.
실제 경험임...
일반인들은 고장나지않으면, 정비라는게 고작 엔진오일교환 정도인데, 20만키로나 탄 차를 선택하는건 아니지요. 물론 자동차 전문기자나 명장은 주행거리에 상관없겠지만...
ㅇㅈ. 중고차 사면 차 가져온 순간 새차값의 10프로는 써야 컨디션이 정상이 됨
그런거 감안하면 외제차나 대형세단 스포츠카 이런건 너무 오래탄건 그만큼 수리비 각오해야하기 때문에 차라리 그럴바에 민트급 중고 사는게 나음
키로수가 답인듯 제가 3만키로 06년식샀는데
현재 14만키로 6년째 계속타고 있어요.
잔고장 없ㅇㅣ 일반 부속품만 제때 갈아주고 잘타고 있습니다.
15년동안 3만타는 사람들은 차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기때문에 차관리 잘안함.
엔진오일은 아무리 안타도 1년에 한번은 교환해야는데 저정도 조금타는 사람들은 오일교환잘 안함. 15년동안 3만 8000천키로 탄 아는동생의 어머님차있는데 엔진상태 겁나 안좋음 차라리 5년에 15만탄 차가 관리도 잘되어있고 고속주행을 많이해서 차상태가 훨씬 좋음
이건 맞네요 오
적은 연식에 키로수 조금 많은편이 좋은 매물임
2년 된건데 5만 이상 탄거 이런건 100% 고속주행 이라 컨디션 1만 키로 수준과 별차이 없는데 감가는 더 먹어서 이득
키로수 연식보다 더 중요한건 엔진의 상태입니다. 엔진오일 5천키로마다 꾸준히 갈아줬으면 키로수 높고 연식 많은 차가 출고하고 엔진오일 2~3년간 한번도 교체안한 차보다 훨씬 좋습니다. 자동차 부품의대부분은 소모품이고 새로운 부품으로 갈아 끼울 수 있는데 엔진상태 안좋은 차는 회생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겉모습 보고 좋아보이는거 아무소용 없습니다. 엔진계열 관리 잘되어있는 차사시면 속썩을일 거의 없습니다.
엔진좋은건어케알아보나요
@@존버-x6z 설계 결함으로 고질병 제외하고 서비스 센터 방문 기록지 같은거 보면 관리한 차인지 아닌지 보이죵
저두 오늘 스포티지 10만 삿는데 기아서비스센터가니까 전차주분께서 엄청나게 관리를하셔서 엔진오일만 갈고 손댈께 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관리가 엄청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K3 1세대 15년식 디젤인데... 고속주행 위주라 10000-12000사이 엔진 소리 듣고 교환하는데
엔진 상태는 폴리텍 대학교 교수 겸 애니카 정비소 사장님이 관리 잘했다 하시던데..
무조건 5천은 아닌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ㅋㄷㅋㄷ
차주도 어떻게 차를 관리했느냐도 중요하고
정비사도 차를 어떻게 정비했느냐가 중요함.
전10년동안 스타렉스 중고만 3번째인데 첫차는 1997년식 스타렉스 5년만에 사고로 보내드리고
두번째 2008년식 그랜드스타렉스 14만짜리사서 2주전에 37만찍고 조기폐차장으로 보내드렸습니당
23만탈동안 유지비말고 수리비로 400만쯤 들어간거같네요
세번째로
2018년12월31일 출고된 더뉴그랜드스타렉스 9만짜리 뽑았슴돠
운전습관하고 소모품관리만 잘해줘도 잘타는것같아요
결론은 잘뽑아야함 ㅎㅎ
난 항상 중고차를 고를때는 주행거리 15-20만키로 5년이하 차량만 산다.일단 차량가격이 동급년식에 비해 저렴하고 차체및 기본부속의 자연경화나 부식이 진행이 덜되었다는점.부품 고장이 나더라도 부품수급이 원활하다는점.또한5년동안 저정도 키로수를 달렸음은 항시 고속주행을 해야지 가능한 주행거리이고 보통 10-15만키로에서 모든 소모품 교환이 이뤄지기때문이다.여지껏 중고차구매에 실패한적이 없다.
우선 옵션보다 내구성 좋은 차종이 무엇보다 첫째고 오일류와 소모품 확실한 교체등 관리가 두 번째 입니다 차계부나 관리 기록이 있는 차량은 20만 키로내에선 운행거리 아무 하자 안됩니다 즉 8000이내에 엔진오일 갈고 10만 내에 미션오일 디퍼 트랜스퍼 브레이크 오일 부동액 교환한 차량이 최상급 차량입니다 나머지 하체나 고무부싱류는 상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중고차는 소모품은 무조건 갈면서 탈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렴한 겁니다 단순 주행거리는 아무 의미없습니다
15만키로면 엔진 보링 시기일수도있는데ㅋ
@@1818ksyjys 요즘 엔진보링을 15만키로에 누가합니까?쌍팔년도시대에 살다오셨어요? ㅋㅋㅋㅋ
이게 정답입니다
관리된차 장거리위주 주행은 짧은 키로수보다 월등해요
5년 이하면 as도 가능한 장점이 있죠
법인차 렌트이력도 좋은거 같아요. 4년된 20만키로된 차구입했는데 정비이력내역이 다있더라구요 법인차라 그런지 소모품도 관리 잘되있었어요 대표이사 의전차여서 그런이유도 있던거 같아요 카니발 하이리무진 이였어용
시세보다 400정도 싸서 구입했는데 만족해용
법인차=고속주행(정속주행) 차량으로 썼다면 이 차 상태는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차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차주의 운전습관이거든요. 일정하게 정속주행한 차량들은 차 상태가 일정하게 좋습니다
1일 평균 100키로정도 꾸준히 탄 차네요.
지인 4년된 9만키로 차와
7년된 3만키로 차
가격은 비슷하지만 꾸준히 운행되어오고 주 운행지역이 내륙 외곽. 4년된 차 구매. 명의이전 후 정비내역 조회해보니 고속주행위주에 오일류도 꼬박꼬박 사설이 아닌 정식센타에서 해왔더군요.
년식 짧고 키로수 길되 정비가 잘된 차면 더 좋습니다.
저도 중공업 임원분 업무용 차량 중고차 샀습니다. 21만에 사와서 23.5만까지 큰 수리비 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차계부 정비이력내역 다 남겨 놓았더군요. 법인차량 20만 넘은게 꿀차입니다.
저도 바로 전 차량이 장기렌트 이력차량이었는데 관리 괜찮게 되어 있었고 3년정도 딱히 정비할데 없이 잘 타다 기변한다고 팔았습니다. 쏘카같은 렌트차량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렌트이력 있어도 바로 걸러내진 않고 차 자체를 보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같은 가격에 같은 11년도 차량에 색상도 같아요 한대는 21만 한대는 15만 키로...15만된차량이 10만원대 더비싸고 핸들열선 통풍시트 있고요....도대체 둘중 어떤차를 구매를 해야할까요??
저같아도 hg살듯합니다.
년식차이가 그다지 얼마차이 나지 않지만
Ig 키로수가 20만을 달려가기에
금액이 싼것이고 다시되팔때도 중고차는
20만 넘어가면 성능보증이 되질않기 때문에
감가율이 너무나도 큽니다.
ig는 빛좋은 개살구와 같죠
겉만 번지르 안에 조금더 첨단장비만 가췄을뿐
세상에 싸고 좋은차는 없습니다.
적당한 년식에 적당한 키로수가 제일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Hg는 너무 옛날느낌나서 손이 안가네요 저는..
hg 고속주행안정성도 너무 안 좋고 핸들링도 안 좋아요. 제가 많이 몰았어요. 뭐 주관적 생각입니다. 시내위주면 괜찮은데 멀미가 운전자나 동승자나 많이 느끼는 차입니다.
자동차 좋아하는 일반인인데요.
중고차만 5대 샀었고
일부러 연식은 현재기준 3,4년 이내 1인소유,무사고,키로수는 일부러 10만 넘은 차만 샀어요.
첫째 10만 넘으면 감가가 급커짐.
신차출고가대비 상당히 저렴. 꿀매물임.
둘째 최근연식이라 디자인,옵션 감성 만족도 높음.
셋째 부품조달이 쉬움
넷째 지역 확인해보면 장거리 고속주행일수 밖에 없음(타이어 소모품 교환상태는 진단내용으로 파악)
반대로 오래된 특정모델을 선호하는데 연식과 키로수 비율이 좋다면 연식이 오래되었어도 그 차 추천.
연식 좋은걸 살려면 돈이 많이 들지만 킬로수 좋은거는 추가금이 많이 들지 않아서.
킬로수는 작은걸 무조건 사야하고 연식은 돈에 맞게 구하면 되겠죠.
연식이 중요해요,
키로수가 작다고 사고보면나중 연식의 내구가 많아 노후되고 연비도 안나옵니다.
1년에8-9만주행합니다
거의고속도로 엔진오일은7-8천교환하고요
정비는거의메뉴월에맞게교환합니다
디젤차지만 휘발류차량처럼조용하고 고장도없습니다 차량은관리하기나름입니다
투싼ix12년식 기본적으로40만에서50만정도타고
수출보내내요
년에 8_9만이요?? ㄷㄷ 영업이나 엔지니어이신가 보네요 대단대단 항상 안운하세요!!
연식이 중요합니다.
1. 2013년식 그랜져HG 5만km
2. 2019년식 그랜져IG 20만km
차종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면 답이 나오죠.
그랜저로 따지니까
연식.주행거리 다필요 없습니다. 전차주가 어떻게 관리 했는냐 에 따라 차이납니다. 정비 히스토리 확실한 차가 제일 좋은차 입니다.
1년 3만키로이상 + 돌빵 + 중대형 SUV RV...고속도로 장거리 이동 법인운용차량이 대부분 입니다.
엔진소리와 주행테스트 보시고 사세요. 20만 이상이면 시세보다 15~20% 이상 쌉니다.
차계부 수리내역서까지 모아놓은 차량도 있다면 왠만하면 사오세요 ㅎㅎ
모든자동차가 오래 탈수 있게 만들지 않나요 관리만 잘하면 20만 거뜬히 타고 다닐거 같네요 외국은 엄청 관리하면서 오래 타던데요
소모품 갈고 고칠거 고쳐가며 타는게 맞는데. 우리나라는소모품 갈때 안 갈고 고칠거 생기면 죽는줄 아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듯 싶네요.
물론이죠. 10만키로 넘으면 스마트폰마냥 기능저하가 눈에 띄게 찾아오고 여기저기 퍼지고 터지는 줄 아는 사람들 많아요.
30만까지는 너끈히 견디도록 설계된 차들인데말이죠.
우리나라가 차량 교체주기가 이토록 빠른데에는 아마도 무슨 차를 타고 다니냐로 사회적 평판의 우열이 갈리는 부분이 큰 점도 있지않을까합니다.
외국은 등산복입고 밥먹든, 뭘 하든 신경 1도 안쓰는데 우리나라는 남이 보는 시선을 엄청 신경 쓰잖아요. 그냥 차 5년, 10년만 타도 구형이네 뭐네 하면서 그냥 할부 내서 신차 사는거임ㅋㅋㅋ
우리나라는 병원도 죽으면 환생하는 곳으로 알정도임ㅋㅋㅋ
근데 자동차 엔진오일 및 다른 소모품 교환해야된다?
“아.. 내 차 좃됐구나” 함ㅋㅋㅋㅋㅋㅋ
물론 차에 대해 적당히 알면 그냥 아 때됐나? 하고말지만ㅋㅋㅋ
키로수가 엄청 많더라도 차주가 엄청 나게 정비에 돈을 써가면서 관리한 차도 있습니다.
그런차 걸리면 아주 좋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야 이거 가다 서는거 아니냐? 하는데 컨디션 엄청 좋아요
택시기사님들이 50만까지 잘 타고다니는 이유입니다
박병일 명장은 비엠 탑니다
경험상 키로수가 중요합니다
연식도 연식이지만 구형디자인이 쪽 팔린다는거만 빼면 언제나 킬로수 적은게 정답임
ㅎㅎ
중고차 여러번 사본 입장에서는 연식이 짧은쪽이 확실히 좋음
연식이 짧은쪽이 부품 수급이 잘되서 수리하기 편함
연식이 오래되면 부품 수급이 안되서 수리하려면 한세월 기다려야 함
오히려 언식이 오래된 차가 부품수급이 더잘됩니다. 소나타같은 국민차는 택시로도 사용이 많이되었기 때문에 폐차장에서 부품구하기가 7~8년정도 된차가 1~2년정도 된 차보다 더 구하기 쉽습니다.
@@fiielklxiiwe 부품수급이란 새제품 즉 신부속을 말하는거인데... 갑작이?? 페차장의 중고부속으로 따지다뇨.ㅋㅋㅋㅋ
새 부속이 단종되여서 수급이 어려워 구하기 어려우니 폐차장가서 쓰던거라도 구해보는 겁니다,,
오래된차가 부품 수급이 잘 안되는게 맞는거여요~~ ㅋㅋ
그리고 중고부속은 말그대로 사용하던걸 가져오는거라 부속도 전부 수명이란게있어 가져와 장착후 언제고장날지 모르는게 중고부속입니다,,
구할수 있으면 신품을 사용하여 오래 쓰세요~~ ㅋ
년식이 뭐 한 20년 가까이된거면 부품 수급이 힘들겠지만…
플랫폼 공유하는 경우는 10년정도까지는 충분합니다
@@fiielklxiiwe 글의 논지를 이해잘못하신듯 ㅋㅋ
@@fiielklxiiwe새거껴야지 뭔 폐차장소리가나옴;;; 르망탐??
의미없음. 중고차는 복불복임.
차 정해놓고 사고 없는 제일 싼거 가져와서 차액만큼 수리하겠음.
잼나게보구가요!
예시가 극단적이긴한데…다만 15년간 3만킬로타면서 3개월마다 밧대리점검 오일교체햐줬으면 이차선택
10년식 sm7뉴아트 신차뽑아서 25만 12년넘게 잘타고있습니다
외장광택 여전하고 엔진소리 변함없이 조용하고 부조같은거 없습니다.
단지 힘이 좀 부족하다고 느낀적이 있고 연비는 처음부터 안좋은 차였다는거
그 시절 동급의 차량에 비해..
기름 심하게 많이 먹는거 빼곤,
그 시절 최고의 차량이죠 v6 닛산 엔진의 갬성 ~
연식은 나이고 키로수는 몸의상태라고생각한다 최종적으로 연식키로수 배런스어느정도 맞아야한다고봄
4:14 제가그랬잔아요 소유주가 여러번바뀐차는 피해야됩니다
키로수 의미 잇습니다. 거친사람이 그차를 1년동안 막몰고다니면서 3만.4만키로 달렷다면 안에 엔지 부품등 마모가 상당할것으로 예고합니다. 그래서 키로수로 고르는게 더적합하다고 생각함
이게 진짜 좀 복잡함... 일반적으로 7년 7만키로 차보다 2년 8만이 더 좋은데 4년 16만키로 차보다는 7년 7만이 훨씬 나음.... 영상처럼 15년 3만 너무 극단적으로 안탄거라 걸러야 되지만, 4년 5년 20만 탄거도 걸러야됨.. 착각하는게 고속주행위주라서 엔진 상태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상 엔진만 상태 괜찮고 하체부품 싹 바꿔야되는데 그돈 쓰기싫어서 돈 많이들어간다 싶을때 그냥 차 내놓는경우가 대부분임... 사람으로 따지면 심장만 멀쩡하지 온몸이 골병들어있는 상태임. 영상에서 그랜저 hg랑 ig 있으면 hg 적정한 키로수인 사야되는게 맞음.. ig가 신형 플랫폼이라고 그거 선택하는순간 몇달뒤부터 돈 줄줄새고 1년 더타면 20만키로 넘어버려서 2-3년뒤 다시 중고차로 내놔도 돈도 제대로 못받음. 주변에서 연식짧고 20만 근접한차 싸다고 샀다가 2년 3년뒤에 폐차한 지인들 많이봤음. 차라리 저상황에서 hg가 구형이라서 사기싫으면 한급낮은 lf나 k5 사는게 맞음.. 20만키로 근접은 진짜 차 잘보는사람이나 정비사분들 말고는 피해야됨. 딜러들이나 연식타령하지 정비사들은 하나같이 키로수보라고함. 물론 극단적으로 안탄차 제외하고
3년 15만 하체, 엔진룸등 보고 새차로 보던데요. 부식 1도없고 누유없고 부품도 새거랑 거의같음
잔존가치와 미래유지비를 따져야함
오 인터뷰이 입니다. 이 채널인 줄 몰랐네요.
중고차 랜트차 불특정다수가 운행했다고 싼게 아닙니다.
하루또는 며칠 랜트하고 갔다주는데 정비하고 자시고 할께 없죠.... 정비는 랜트업체에서 꾸준히 관리해서 키로수 꽤 있어도 랜트업체에서 관리잘해서 좋은것도
많아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18년식 아반떼ad 타는중인데 요새 기변 너무 고민됩니다,,, 그랜저ig 모델은 당장에 좀 무리를 해야할것같고 17년형 그랜저hg, 17년형 k5, 20년형 더뉴트랙스 정도 고민중인데 키로수가 13만으로 좀 높습니다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돈 더 모아서 내후년을 노려보는게 좋을까요?
첫째로 볼건 차체 엔진과 미션 그리고 하체 구성이 잘되어 출고한 차종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 연식과 키로수를 봐야겠죠. 요즘는 국산차가 껍데기만 요란하게 좋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안좋은 차가 많은데도 속아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타이어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중고 차는 무조건 사고여부가 1순위, 어떤사고인지가 2순위 그리고 마일리지가 중요 함. 업자들은 마일리지보다 연식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마일리지가 제일 중요. 그리고 그랜저 저 둘은 단순한 연식차이가 아니라 엔진이나 내장 품질/재질 등등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나니 ,비교를 할거면 IG vs 더뉴그랜저를 해야 되는거 아닌가? 그나저나 저 딜러는 양심적이네 ㅎㅎ
47만 53만 차두대 차설때까지 타다 보낸경험으로 국산 휘발유차는 동네카센타서 수시로 경정비하고 국물유 유난떨지말고 카센타에서 해주는데로 그냥타고다녀도 30만까지는 정말 큰 ㅈㄹ없이타고다님. 그담부턴 부품수급이 문제였고..
엔진오일만 합성유로 8000마다 교환했습니다
현재19만이고 고장난적 거의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요즘 차 잘나옵니다 단지10년정도되면 하체 부싱고무가 삐걱소리가 납니다
순정오일로 메뉴얼대로만 교체했다면 비용은 더 아꼈을듯요 ^^
영상에 나오는 두 차중 같은가격에 사라면 저는 무조건 hg살거같아요
킬로수 짧은게 좋다
중고차 꿀팁
1. 직접 많이 타보고
2. 급하게 구매하지말고
3. 내가 알아본 로컬 정비소로 멀리가서
꼼꼼하게 체크하고
4. 가격 흥정 필수!!!
딜러가 허락을 안함.
팔사람이 그렇게 끌려가면서까지 팔겠수? 팔려한다면 오히려 문제있는거 차를 떠넘길려고나 한거겠지.
@@니카-m9c 네 중고차판매원한테 정비소가서 점검하고싶다고하면 원하는 정비소 같이가줍니다.
@@니카-m9c가능함?
3번 안됩니다
중고차 선택
1번 차종선택, 2번 모델선택 년식에따라
디자인 옵션등이 다르겠죠
선택되면 주행거를 비교후 차량가격
주변에 정비전무가에 점검 해서 선택하면 최고
선택 중고차 보험 가입여부 확인
성능보증보험
킬로수보다 더 중요한게 엔진가동시간이다.
서울 막힌도로 연1만보다
지방 뚫린 2만이 훨 좋음
폐차까지 타겠다하면
키로수 20만넘은거 사서 수리해서 타면됨.
대신 팔때 돈이안됨 그거말곤 년식높은게 좋음
주행거리 많은데 연식이 최신이면 시내보다 고속주행 많다는건데 엔진오일만 잘 갈아줬어도 사기 좋은차임
구형 싸게 잡아 비싸게 팔고픈 딜러의 마음
기계도 사람처럼 계속 써야 기능이 유지됨.
주행거리가 지나치게 짧은 차량은 아예 세워두거나 단거리만 왔다 갔다 한 것.
차는 덜 움직이는게 부식 진행이 더 빠릅니다
단타만 운행한차는 배기쪽 부품도 그렇고 별로 그닥 안좋긴 함
년씩 이나 키로수 너무 지나친건 다..패스~죠
말이 아니라 실물 보니까
느낌이 딱 옵니다
어차피 중고차 몇 년 못탑니다
그냥 연식을 선택
젤중요한건 내 지갑 사정이지.
어차피 짧은 킬로수나 짧은 연식은 더 비쌀테고..
고민할거 있나?
나는 키로수다 어쨌든 기계니까 오래 굴리면 당연히 노후화 상식 아님?
난 연식에 한표요.....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용도
같은 차종, 같은 세대의 두 차를 놓고 '연식 VS 주행거리'를 이야기 해야 시청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텐데~
같은세대면 연식차이가 나봐야 몇년안나죠;;
@@하기수-f4w그래야 비교를 하죠 ㅋㅋㅋ 연식 1,2년 차이냐 키로수 2만 3만
차이냐
@@malporiosmn그거 비교해서 뭐 합니까. 장난질 하는 것도 아니고.
둘다 정답은 없다.
강원도 백키로
대전 백키로
서울 백키로 같은차 조건에선
강원도에는 차는 안막히지만 고각길도많고 길도 안좋고 추위도심하고
대전은 적당한 차막힘 적당한 고각길
서울은 고각은 없지만 막혀서 거리보단 시동걸고 정차시간많아 거리대비 운행시간이 많고
결국 차주의 관리의 따라 다름
@@ggaswee3-1y 구매자들이 가장많이 고민하는게, 같은차 20년식 20000만이냐, 23년식 50000이냐, 이런걸 제일많이 고민하는데
15년된차, 신구형 비교, 제일 중요한거 빼고 장난질만 쳐 놨는데, 능지 문제있는 사람임??
개인적으로 키로수 보는데... 주위 차 관련 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다들 연식을 선호하더군요~
시간에 의한 노화를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듯.....
300이하 유지 보수 비용 적고 소형차 말고 뭐사면 조을까요
오일 1년마다 잘 갈아주고 1년에 5천키로 타는차들 만아요 그런차들이 컨디션 조음
2년10만이면 6년3만이면. 후자 키로수택합니다 큰 사고확률이적음.
5년 15만. 10년 5만이면 전자 년식택함 5년내외에 장거리만뛰었을 확률이높음.
차는 가능하면 연식 키로수 짧은게
좋죠 !
Tg 2005년식 때되면 오일규칙적으로 잘갈아주고 현재16만키로 잘타고 있네요~~
전 오피러스 2004년식 lpi 20만키로 넘었네요. 잔고장이 없어요
우리동네 에서는
무조건 년식이 우선이에요.
출동 건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소방차 같은 종류도 해당이 되는군요. 폐차시 킬로수가 2만킬로가 안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중고차 사기 전에 중고차에 대한 영상 여기저기서 봤는데 오히려 머리가 더 복잡해짐 ㅠㅠ
난 연식을 선택.. 키로수 많은건 부품교환으로 해결되지만.. 차체가 부식되기 시작하면 방법 없음
키로수는 엔진상태라 보면되고
연식은 뽀대라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