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다큐 러빙] 수박엄마 티쿡씨의 성공 에세이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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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ส.ค. 2021
- 갓 스무살에 한국에 처음 와서 덜컥 결혼부터 한 하노이댁 티쿡씨! 하얗고 고운 외모와 달리 부지런하게 땀 흘리는 날이 더 많은 똑순이 수박농사꾼이다. 그녀는 제1호 외국인 농협 조합원이다. 2,400평 수박 하우스 10동 돌보고 경운기도 몰며 어느덧 베테랑 수박 영농인이 된 그녀. 볏짚을 넣어 직접 청국장까지 띄울 정도로 한국음식에 애정이 깊다. 항상 그녀를 응원하는 든든한 두 아들과 남편 근우씨는 그녀가 한국에서 성공한 수박장인이 된 밑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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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좀전에 6년전 인간극장 봤는데 많은 변화가 있네요 집도 새로 지었고 아이들도 듬직한 청소년이 되었고 성공 했네요 행복한 모습 너무 좋아요 화이팅
황티쿡씨네 집 새로지었네.... 아주 예뿌네요... 티쿡씨는 착하지, 성실하지, 예쁘지, 귀엽지, 가정에 충실하지... 어디하나 험잡을때가 없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참,, 남편은 땡잡은겨~~~
황티쿡씨 한국의 훌륭한 며느리로 아이들 엄마로써 대단해요.
티쿡님
생긴대로 논다고
울 나라와서 이렇게 모범적으로 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성실하신 두분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처음에 2동으로 하더니 이제는 10동 짜리 수박 대농이네요.
세월은 배신하지 않았네요. 수박 농사 전문가가 되었고 가정도 행복하게 잘 살구요. 앞으로도 더 좋은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예전 인간극장에서 그 시골집도 곱돌처럼 해놓고
남자잘만난것도 복이다 예전에 방송에서 남편분 진짜 진국이더라
황티쿡 신랑은 진짜진짜 복 받은 분이다
티쿡씨는 뭐하나 버릴게 없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분이세요^^❤
몇년전에 엄청 좁은곳에 사셨는데..성공하셨군요..고생많으셨어요..모범적인 가정!
티쿡씨는 외모가 한국사람같아요
와...볼수록 대단하고 야무지고 똑똑해요. 남편은 전생에 나라 구했는가봐요
이국의 며느리 티쿡씨가 시아버지 사진 앞에서 절하는 데 왜 내가 이렇게 뜨거운 눈물이 나지.
아드님들이 다 잘 생겼네요. 수박 농사도 대박, 자식 농사도 대박이군요!
황티쿡씨...행복을 어떻게 만드는지 느끼는지 잘 아는 마음가짐...지난날 어려웠던 시절 잊지말고 현재에 더욱 충실하고 앞으로 더욱 야무지게 행복 만들어가시길...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