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택배 하는 사람 같아요." 허름한 복장으로 광화문을 서성이는 남자, 성균관대 출신 엘리트?|특종세상 202회 FULL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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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ย. 2024
- 특종세상 202회
2016년 1월 22일 방송
허름한 복장으로 광화문을 서성이는 남자
#특종세상 #광화문 #성균관대학교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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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모든 고민들을 몸소 짊어 지신 분.....
눈 앞의 물질을 얻는데만 꽂히고, 그 물질이 자신의 삶의 전부가 된 사람들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천민자본주의 세상에서 '군계일학'이시구만!
저 분 모은 세미나 자료만해도 박물관 만들 귀한 자료들이구만. 늘 건강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정치인들도 국가 걱정 안하는데 대단 하시네요. 가끔 서울 나가보면 별에별 사람들 많더라구요
별에별x 별의별o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는 곳이라 그렇죠..
서울이 모든것을 포옹합니다 .
공부에대한열정으로 빛어진. 행동인거같네요 ㅠㅠ참으로슬픈인생이시네요 건강이나하시길요 아까운인재이건만. ㅠ
나이도 많은것 같은데 정정한 모습 대단 하네요
저 정도 나이대면 공고갔으면 사장님 상고갔으면 은행장은 충분이 되었을텐데 모친은 본인의 자식이 특별하다 생각해 그런 유언을 남긴게 저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식둔 부모지만 맘은 아파도 현실에 수긍하며살고 못다한 공부는 야간대학이나 안정적일때 꿈을 펼치라고 할것 같습니다
꺽여버린 천재시네요
2016년도 방송인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지
궁금합니다ᆢ
착한 천재분. 나라의 도움으로, 공부도 계속하셔서, 꼭 원하시는 전공 프로가 되셨으면 부탁합니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 👍
많이 배우신 지식보다 항상 배움의 열정에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기를요..
모든걸초월한도사.
도인
천재이신거 같은데 사회와 동화되지 못한게 안타깝네요ㅡ
이해는 안가지만 선한 분같아요 남들과 다른 삶을 시시는게 짠해요 형님분 욕하고 싶어요 딸랑 연고 하나사주고 가진게 돈이 없었담 자기 잠바라두 벗어주고 갔어야지요 화나네요
저 분의 옷은 그냥 옷이 아니라 '신념의 상징'이라는 내용을 못 보셨나요?
저 분은 저 옷이 우리나라에 좋은 소식을 전해 주는 까치옷이라고 믿고 사신다는 것.
신발이 그냥 흰고무신이 아니라 앞에 검은 부분을 만들어 넣어 까치를 연상시킨 모습도 보이네요.
정신도 건강한것 같은데.. 좋은인제 한분 잃었네요~ 지금 이라도 도움을 지역에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신념과 깨임 그리고 끈임없는 도전에 인스퍼레이션 받고 갑니다
양말과 신발 옷이라도 사입혀 드려라
죽어 현재 존재치 않는 자보다 자신이 더더욱 존귀하다
토마스 제퍼슨 마국의3대통령 의 혼이담긴 버지니아 몬티첼로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이제곧 담주면 노예해방 공휴일이 다가오죠!.
어찌 형이란 사람이 이렇게 허술하게 입고있는 동생을 두고 자신은 겹겹이 입고 털부츠를신고 사는것보니 한심하네요
겨우 동상연고라니요 따스한 싼 옷 한벌이라도 양말과 따스한 신발정도는 아무리 못사는 형일지라도 친형이면 남도 해 줄 판인데 한심하네요 인간의 인격이 아닙니다 ㅠ
너무도 착하다보니 저리 안타깝게 사시는것같네요 어서 많은 도움을 나라에서 주셔서 올바른 자신을 잘 추스리시고 더 나은 삶을 사셨으면합니다
좋으신 분도 만나시고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인간아......... 어찌감히 가족사를 판단하느냐........... 동상연고는 커녕 정신병원에 쳐 넣고 수십년이 지나도 안오는 인간들 태반이다. 그 인간들이 악마냐고? 인간아........ 어찌 남의 인생을 함부로 논하느냐......... 니가 스스로 부처, 예수가 되어 보아라
내자식 동생이 저런 모습으로 나타났다면 내옷 이라도 벗어 주고 왔을것 같다 행색은 그래도 얼굴
은 선해 보이신다 모교에서 다시 학업을 할수 있게 되아 주셨으면 한다
형이 도망가듯이 가버리시네요. 아무리 가족사가 있다해도 좀 아닌것 같아요. 자기옷이라도 벗어주고 가야지. 얼굴도 선해 보이시고 남에게 해를 끼칠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요.
무한대 시계도 처음 봅니다
돈이 없어도 가족은 함께 하는거랍니다
형 동생좀 보살펴 주셔야죠
그냥 있으면 도리가 아니지
1950년대 이전생들(( 73~5세 이상 사람들)) 그리고 60대 (1950~1962년 사람들) 어찌 살까 ??? 이 세상의 힘든 이안기들~
안타깝네요
지금 대한민국은 기득권 가진자들의 사악하고 악질적인 갑질로 인해 제정신을 가지고 살기 힘든 숭악한 사회이다!
차라리 정신 줄 놓고 있는 저 사람이 오히려 마음은 더 행복한지도 모르겠다!
정겹네요.숭악하다는 표현,표준어는 흉악하다인데,경상도 할머니들이 잘 쓰는 표현
그냥 본인이 능력이 없으니 그런 거겠죠.
정신줄을 놓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호의호식만 생각하니 그렇고, 저런 분들처럼 정신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세계를 이해하기에는 그저 축생도에서 허덕이는 불쌍한 중생들이라는 스스로의 모습을 알 수가 없을 뿐이고!
제발 뜸들이지마라 28분까지 거슬러왔다
아이고 옷이랑 신발 양말이라도 사서 신켜주지 형이랴 사람이 도망가기 급하네 ㅠ
혈육도 다 쓸대없군 맘이 짠해요 나이두 있는데 ㅠㅠ
어머님 의 유언을 받들고자 하시는것 같아 안쓰럽네요. 세상과 타협하는것도 돌아가신 어머님의 유언을 받드는것일수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가 걱정하시는 애국자시네 못난 정치인들 보다 낫다 연세가 있으시니 건강조심하세요
머리가 너무 좋아서 햇갈리셨네ㅠ
자전거라도 타시오
통일신념으로 좋아요 .
66세인데엄청 젊아보인다
미안하
동상예방 연고???운동화를 사주지
지능이 집안내력일까
그러게요!!
이해안감 지 옷이라두 벗어 주고 가야지
기운은 무신기운여? 나허구 비스무리허구먼 ᆢ뭘 심오하게 생각허시나? 인생은 트롯트 한곡에 다담겨 있는디 에렵게 생각들혀?❤
당신은 형이하학적인 삶이고, 저분은 형이상학적인 삶의 차이이지!
@@binnakim9183 어려운 말씀하시네요
학교에서 배운것이 사회에서 힘이 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자녀 교육할때 꼭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이분 새문안교회에 목요일 직장인 예배에 나오세요
남의 신상 관련한 것 좀 함부로 적지 좀 마세요
이분 밥퍼 무료급식소에 가끔 식사하러 나오세요
저 시대에 차라리 공고를 가서 한 분야 장인이 되었으면 삼성 계열사 기술직 이사도 쌉가능 했는데 어중간한 집안에 어중간한 실력이 사람을 망쳤네.
이 한심한삶이 이사람에겐 소중할테죠
시조보살아들 말하제?
일도 안하고 어떻게 먹고 살지? 나이도 많은대 추운대 양말도
안신고 고무신만 신고
피부가 다텄네. 얼굴은
특이하게 잘생겼네요. 궤변은 다늘어놓네요.
무료 급식하고 노숙하는 노숙자네요.집이 망하니까 충격 받았나봐요.
학식도 띠어 나시고 박식하기까지 하신데 안타깝습니다 생각을 바꿔
공무원시험이라도 보셧더라면 보다나은 윤택한 삶과 많은이들에게
이로움이 되셧을텐데 아쉽네요
그냥, 정신이 이상한 사람.
도데체 왜놈들이 몇칠을 고문을 햇기에 사람을 저 지경으로 만들엇나?
독립운동을 햇다는 증거가 어데 잇다고..
sky나왔으면 허본좌 정도 됐을텐데 준명문대라 지능이 조금 딸리는것 같구나
진짜 별난사람들 많네
정신일도하사불성
정신병맞아요
가서 말좀 해주세요
너 돌았음😊 하고
돈많이 가지고 계시는분들 저런분좀 도와주세요
바람펴서 여자한테 몇억줄꺼 저런분한테 조금만이라도 나누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은근히 이런 사람 많음 ㅠ 온갖 잡다한 책과 우주의 진리 종교 철학 예술 이런쪽으로…너무 누려보질 못하고 돈은 어떻게 버는건지 엄두도 안나고 오로지 할 줄 아는것은 책읽기와 지식(사실은 그냥 현학적인 문장) 을 외우는것뿐.. ㅠ 열등감과 대단해지고싶은 욕망이 너무나 거대해져 자기만의 정신세계에서만 지내게 됨. 하나님께 구해달라고 더 나은 삶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혼자서는 못 빠져나와요.
그냥 놀고먹는 개똥철학자 같은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시지도 그런 의도도 없는 연세도 있는분께 너무 막 말하시네요. 그런말씀하시면 자신 건강에도 안좋습니다
안타깝게도우상섬기면 지옥가십니다 회개하고예수님 믿으세요
완전히 갔네.
신선놀음이 아니고 미친짓하는거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