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와이즈브라운 작가의 책을 나도 찾아 읽어보고 싶게 하는군요. ^^ 레나와 함께 그림책 장면따라 같이 놀아주는 모습도 아주 좋은데요. 레나가 자라서 이책을 보면 엄마가 함께 만들며 놀았던 따뜻한 기억이 소록소록 생겨날것 같네요.^^레나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귀여워요.
지금 나이(만4세)가 대화하기에 제일 웃기고 재밌는 나이인것 같아요. 질문에 따라 적절한 대답을 할때도 있고 동문서답을 할 때도 있는데 지금이 지나면 이 시기가 정말 많이 그리워 질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더 기록을 남겨 두려고 해요. 레나 스토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is episode makes me read picture book again and again. Thank you♡
김구민 Thank you for watching! ❤️
마가렛와이즈브라운 작가의 책을 나도 찾아 읽어보고 싶게 하는군요. ^^ 레나와 함께 그림책 장면따라 같이 놀아주는 모습도 아주 좋은데요. 레나가 자라서 이책을 보면 엄마가 함께 만들며 놀았던 따뜻한 기억이 소록소록 생겨날것 같네요.^^레나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귀여워요.
그림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현실에서 연결해서 놀아주니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나중에 커서 엄마와의 추억을 간직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보랗게 빨갛게 주홯게 노랗게 물든~ 나뭇잎 주으러, 함께 가고 싶어지는 노래네요~ 입체적인 독서법도 따라해보고 싶어요~~
네 어느새 가을이 깊어지고 있네요.. 집에서 활용할수 있는 것들로 책놀이 해주니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ㅋ
레나 엄마의 잔잔함에애기들이 이쁜 맘들이 생겨날거같얘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잔잔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많이 소개할게요!
레나 엄마가 소개해주는 동화가 참 좋아요.^^ 레나 엄마의 시선을 따라 읽어보니 더 감동스럽네요. 레나가 툭툭 내 뱉는 말들도 어쩜 그리 이쁜지요. 귀여워. 다 줏어 담을 수 없어 안타깝겠어요.^^ 앞으로 레나 스토리가 기다려 지겠는걸요?
지금 나이(만4세)가 대화하기에 제일 웃기고 재밌는 나이인것 같아요. 질문에 따라 적절한 대답을 할때도 있고 동문서답을 할 때도 있는데 지금이 지나면 이 시기가 정말 많이 그리워 질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더 기록을 남겨 두려고 해요. 레나 스토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나의 노래가 너무 사랑스럽❤️마지막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그래서 더 보고싶어지네요
가을만 되면 부르는 노래 ㅎㅎ마지막 책은 엄마들을 위해 추천드려요^^
레나 엄마 좋은 정보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작가에 대한 지식이 생겨서 넘 좋네요~ 넘 잘 봤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레곤마마님 채널아트 이쁘게 꾸미셨네요. 기대할게요 ㅎㅎ
그림책을 읽고 감상을 얘기하는 것 외에도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단 걸 배워갑니당 언제나 그렇듯 내용도 좋지만 레나 어머니랑 레나가 쓰고 있는 잔잔한 동화책도 읽은 기분이에요 😍
유선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이 시기의 딸이 먼훗날 너무 그리워질거 같아서 영상으로라도 많이 만들어 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