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채기 오지는 인절미 빙수🍡 안 파는 게 없다는 설빙🍨 한국 빙수 산업 특이점🥄ㅣ돈슐랭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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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ค. 2024
- 11세기의 빙수부터 캔모아, 설빙, 호텔 라운지에서 먹는 애플망고 빙수까지.
욕망 가득담긴 한국 팥빙수 산업의 특이점🥄
#애플망고빙수 #설빙 #빙수먹방
00:00 오프닝
00:55 빙수는 원래 비쌌다
04:00 1세대 밀탑의 등장
06:00 캔모아와 요거트 빙수
07:56 미친 인기 설빙과 애망빙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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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산업의 발전은 눈꽃빙수라 불리는 장비를 만든 업체의 등장임. 스키장 눈을 만드는 장면을 보고 만들었다 들었는데 기존 얼음을 갈아서 만든것과 달리 우유를 넣으면 액체를 활용해 눈같은 가루를 만드는 장비가 생기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됨. 장비가 비싸긴해도 얼음과 차원이 다른 맛임.
설빙은 정말 대단했지..
@데미 29금 방송 볼사람 들어와😂 그러니깐 들어가면 손해니 들어가지 말라는 거죠?
굉장해 엄청나...
여전히 대단함
설빙 처음 먹었을때 충격받음ㅋㅋㅋㅋㅋ
헤헹 설빙 알바생이에요
캔모아 전성기때 빙수집이라고 남자애들끼리 들어갔다가 인테리어보고 기겁해서 포장해서 나왔던거 기억나네요...
ㄹㅇㅋㅋ
ㅋㅋㅋ귀엽다
캔모아는 리필되는 토스트가 또 한몫하는건데 아쉽네요 ㅎㅎ
캔모아 전에. 아이스베리인가요? 스트로우베리인가요?
캔모아ㅠㅠ사랑함,,,여전히 내 최애ㅠㅠ
레드망고 한때 자주 사먹다가 어느날부턴가 안보여서 서운했는데 5년전 미국여행갔다 레드망고 로고 보이길래 어릴때의 추억을 떠올리고 냉큼 가서 사먹었는데 바닐라맛이랑 요거트맛이 하나로 섞인 혼종이 되어있었던..욱
토픽이 늘 재밌고 설명도 유익해요
솔직히 어릴때 슈퍼아이스크림 통안에
하얗게 서리낀 파란색뚜껑의 빙수딱보면
그걸 집어사는게 내가 할수있는 최고의 사치였음
집에가서 딱뜯어 살짝녹은거 콱 콱 부서먹고
안에 젤리랑 떡먹으면 그만치 맛있던게 없는대...
빙수는 사치품이맞다
아이스베리ㅋㅋ 와 진짜 추억이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바했던 곳이 신촌 아이스베리였는데. 아마 3번 출구에서 쭉 가다 독수리다방 가기 전에 2층에 있었던걸로 기억함.
설빙하고 팥빙수 이거면 충분하다.
레드망고가 한국 회사인건 처음 알았어요!!! 필리핀 살면서 쇼핑몰에서 종종 사먹었는데 토핑 가격도 상대적으로 쎄서 그냥 아이스크림에 파인애플만 올려 먹곤했습니다 한국 브랜드였군요...
밀탑 빙수 빙질이 참 캬...
다르긴 달랐음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과일빙수는 안좋아해서
왜 생겨났나 궁금했었는데ㅋㅋ
또 이런 사연이....
바비형됴 더위 조심하세용
6:01 캔모아는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최초로 등장했죵ㅎㅎ
아.. 여기가 본점임? 부평에서만 가봐서 ㅋㅋ
지금은 x페베네당했다라는 말이 있는 그 곳은 커피보단 빙수 먹으러 더 많이 다녔음ㅋㅋㅌㅋ
베네 빙수가 대박 터지고 카페 빙수들 몇년간 정말 많이 나왔는데 베네가 으뜸이었다
근데 빙수 넘무 비싸ㅠ
카페베네 빙수가 단돈 9000원~만원으로 다른 경쟁업체 빙수보다 많은 양을 자랑했죠.
개인적으론 좀 과도하게 달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쿠앤크빙수 자주 먹었습니다.
애망빙이 처음엔 2만 7천원이었다니…!
2008년 첫출시당시 최저시급 3770원인거 감안하면
지금이나 그때나 비싼값 하네요 ㅋㅋㅋㅋㅋ
에망빙 처음 들어본 낱말이다
육십평생 살아오면서....
아...사람들이 이런것도 먹고사는구나
죽기전에 한번 먹으러 가야겠구나
@@user-py1rt3td3j 꼭 신라호텔 애망빙이 아니어도 근처 카페나 설빙에서도 파니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ㅎㅎ
빙수공 어찌하여 비싸져서 돌아오셨소
빙수러버로서 뭔가 이번 영상은 읭? 하는 부분들이 있네요.. 밀탑의 경쟁자가 가정용 빙수라는 부분도 그렇고... 2013년 설빙 이전에도 이촌 동빙고, 신촌 호밀밭, 그리고 옥루몽 등 우유 얼음을 전문으로 하는 유명한 빙수 가게들은 꽤 있었고... 설빙은 그걸 프랜차이즈화해서 성공한 것 같은데 비법이 우유 얼음이었다는 설명은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요.
빙수 업계의 경쟁자가 가정용 빙수라는 거겠죠
코카콜라의 경쟁자는 펩시가아니라 물인것과 같은이치같네여
서울은 몰라도 지방에서는 설빙아니면 거의 없었어용
2013년..? 설빙이처음나왔을때는
제가 감탄했던건 빙수인데 빙수얼음이 달달하고 얼음만먹어도 맛있는 빙수였으니
우유얼음이었다는 설명도 괜찮은것 같아요.
옛날에는 인절미설빙 6천원이라
친구랑 각각 3천원만 있으면 되었었는데
이제는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ㅠㅠ
꼰머들의 빙수추억은 태극당, 광크, 종크 ^^
캔모아ㅋㅋㅋㅋ 중딩때 친구들이랑 돈까스 먹고 후식으로 갔던게 생각나네ㅎㅎ
어릴때 빙수전문점은 시내에 있어서 넘 머니까 집 앞에 있는 파리바게트 빙수들 참 많이 먹으러 다녔었는데.. 그때가 좋았지..
아직두 어린것 같네요.....
@@kotwa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요 어리다고 생각하고 싶네요ㅠㅠ
먹을 거에 진심인 나라 대한민국
특히 유명 호텔에서는 애플망고빙수가 잘 뜨네요 가격은 혜자스럽지만 특유의 맛이 있죠
혜자가 아니라 창렬이 아닐까요..?
90년대 후반 학창시절에는 방과후에 빠바에서 팥빙수를 먹곤했는데 2000년대 대학생때 캔모아에서 팔던 딸기우유빙수가 그야말로 빙수의 대유행을 가져다줬죠! 팥빙수만 있는게 아니구나하는! 그이후 아이스베리 요거트빙수 설빙까지 다 그시초는 캔모아에 힘입었다고 봅니다~아..토스트기에 구운 식빵 무료로 주던 캔모아 너무나 그립네요..
리얼그린티설빙 먹으러 갑니다
야~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훼~♬ ♪ ♬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설빙 가야겠다. 올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ㅋㅋㅋ
현대백화점 밀탑이 진짜 최고였는데... 저희동네만 없어진건지 모르겠지만 현백에서 없어져서 속상해요.. 부모님 드시기에 당도도 적당했는데
악 시루! 제기억에 설빙은 남포동에 저 떡카페 시루는 남천에 있었던거로 기억해요 빙수도 맛있었지만 인절미 토스트도 정말 대단했어요
빙수 참 좋아하는데 중간에 약간 인기있던게 아띠제 우유빙수가 생각나네요
빙수야~ 팥빙수야~ 사랑해 사랑해~
설빙 존맛탱
설빙 한창 2014년부터 엄청 먹기시작했는데.. 얼마 안된 곳이라니…한 30년 된 줄..
보기만 해도 달다~🤤🍨
캔모어가 부평이 원조구나 동네에 있어서 그냥 있는지 알았음 ㅋㅋ
저도ㅋㅋ
설빙 처음 먹었을때 충격이 잊히지 않음........걍 얼음 아니고 우유 얼음에 부드럽고 최고였음
캔모아 딱한번가봤네요... 중학교때 과외쌤이사줘서 ㅋㅋ 그다음에 잠실롯데에있는 이름뭐더라..레드..어쨌든 팥이되게맛있는빙수집이었는데..거기되게많이갔는데...없어진.. 빙수는아니지만 콜드스톤도맛있었는데.. 보통은 요즘엔 설빙이죠...
밀탑 커피빙수 먹으러 가야겠다.
빙수의 변신은 무죄! 🧊
바로 및에 고기남자 설빙 만들기가 나오는 알고리즘의 신비
슈퍼에서 파는 빙수에 딸기 우유 넣어 먹는게 가성비 갑임
캔모아 추억의 이름이다 진짜
어릴때 직접 갈아서 얼음 ,팥 ,찹쌀떡 ,싸구려 사각젤리, 연유, 딸기시럽 부어 먹었던 클래식한 기본 빙수가 그립다.
먹게된다면 90년대 초로 추억에 젖을것 같은 느낌.
레드망고 신당동 마복림 할머니 떡볶이 앞에 아직 있어요!! 얼마 전에 발견하고 완전 추억에 젖어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고 왔습니다
추억의 캔모아 ㅋㅋㅋㅋ
8그릇 빙수 먹는 연출 너무 웃겨요..
난 여전히 카페베네 빙수가 제일 맛있음... 물런 추억보정 조금 있음~ㅋㅋㅋㅋ
캔모아는 그네 전문점 아닌가?ㅋ
섬네일에 홀린듯 들어옴ㅋㅋㅋㅋ
레드망고 추억이네요
캔모아 그네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 추억이네 그땐 좋았는데
레트로 파르페 빙수~♡
밀탑 망했어요 ㅠㅠㅠㅠ 넘슬픔
현백에선 빠졌지만 아직 매장있는데요?
@@misikc3737 헙 어디 남아있나요? 현백에서 매장철수하고 법인 파산 관련 뭐 기사도 봤었거듬요
@@deltax9471 수서랑 서초 두곳있네요
여기 샌호제 ( 실리콘 벨리 ) 에 설빙이 2019 년에 나와서, 첨으로 먹어봤어요. 근데 한국은 얼마 하나요? 지금 여긴 $20+tax 라서 꽤나 비싸더군요. 몇년 전 레드 망고 런칭 했다가 없어지기도 했구요. ~ ㅎㅎ ~
인절미빙수는 만원 안넘구 과일빙수는 15000원정도 해여
@@user-bo2ov6tg2l ㅎㅎ 그렇군요.
한국 여행 가면, 인절미 빙수 먹어 봐야 겠어요.
애플망고빙수 만이천원 정도 합니다
인절미는 7천원? 그정도였던거 같네요
김바비님 촬영하실때 촘촘한 스트레이트 문양이 있는옷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눈아파용 ㅠㅠ
가끔 카페베네에서 먹던 빙수가 생각남...
엄청남겨먹는구조라서 별에별게 다 만들어지기도 하고
소파 방정환님 빙수 7-8그릇이라니 치아 튼튼 대식가라는 정보도 얻어감
단거 좋아하셔서 당뇨로 30대에 요절…
당뇨걸리기 딱 좋은 음식
된장찌개는 이제 여러 사람이 숟가락 담그지 않지만 빙수만큼은 예외라는 글을 봤는데, 빙수도 1인분 씩 팔았으면 좋겠다.
이디야에서 1인빙수 팔아요~
빙사꽁~~~!!!
그 호미빙도 맛있었는데ㅠㅠ
와 캔모아...>_< 정말 추억돋네요! 친구들이랑 정말 자주갔는데!ㅎㅎ
첫알바로 설빙 시작했는데 이렇게 디저트류가 많았는지 처음 알았음 빙수집에서 빵도팔고 떡볶이도팔고 파스타도 팔고 음료도 팜... 생각한거랑 달랐던거는 우유얼음을 갈아서 만드는게 아니라 우유를 얼려서 얼음가루를 만드는 방식이었던거..?
우유얼음을 가는거랑 우유를 얼려서 가루만드는거랑 차이점좀 알려주실분…
@@seun8761 그니까... 전자는 얼려진 우유를 가는거고 후자는 액체상태 우유를 가루로 얼린다구요...
I wish there was English sub titles
엥 캔모아 토스트 전문점 아니었나😏 학생때 진짜 많이 갔는데
와..여기서 나온 모든 브랜드를 다 알다니..
설빙땡기네 쩝
난 그냥 클래식한 빙수먹고싳ㅍ은데 없어 ㅠㅠ
그냥 오리지널 팥빙수가 젤맛남
이 다음에는 쥬스 브랜드 소개해줬으면. 쥬시 보이질 않어 ㅠㅠ
나는 내 지역에 있는 설빙 보고 잘 되진 않나보네.. 했는데 서울 홍대 설빙 가니까 무슨 웨이팅을 해야해서 놀램
저는 엄마손을 잡고 먹으러간 롯데리아 팥빙수가 생각이 납니다..
저도ㅠㅠ 맥도날드 롯데리아에서 파는 빙수를 엄마가 퇴근길에 포장해왔을때 그렇게 좋았었는데!! 그 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ㅋㅋ
김바비씨 옷에 모아레생겨요 ㅋㅋㅋㅋㅋㅋ
20년전 고딩때 캔모아에서 데이트하던기억이.. ㅎㅎ
뀨 빙수 비싸....
아이스베리 맛있었는데.... 갑자기생각나는 나의 스무살 ㅋㅋㅋㅋ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컵빙수 이런거 좋을거같은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그런거 팔긴 함
예전 미국인인 사촌 누나네 조카가 대학들어가기전 한국에 놀러온적이 있었다. 당시 울집에 묵었었는데 애가 한국무용을 해서서 비쩍 말랐는데 그걸 또 서글프게 생각하던 나와 울 엄니는 비비고 만두며 뭐며 이것저것 다 사주면 살을 찌우려 노력을 많이 했다. 비비고 만두 맛에 감탄하며 매 끼니 비비고 만두를 먹고[부모님이나 나는 출근해 있었고 남동생은 당시 군 복무중] 나보고 삼촌 이거 더 없어요?하길래 그래 한국에 있는 내내 비비고로 아쉬워 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5Kg을 주문해 줬고 얼려서 미국으로 가져가란 심보로 5kg을 추가로 주문해줬다. 당시 만두웹의 만두개당 비용 계산이 정말 도움 많이 되었다. 여하튼 그렇다고 애를 이것만 먹일수가 없어 대구 이곳 저것 싸돌아 댕기며 먹고 싶다는 곳을 나 쉬는날 줄구장창 데려갔는데 그중 하나가 설빙이었다. 용돈쓰라고 50만원 준거를 설빙에서 대부분 소진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오늘 뭐먹었냐 물어보면 날마다 설빙의 다른 매뉴가 들려왔다. 그걸 니만 먹냐고 다시 끌고 먹으러 간건 반성하고 있다. 여하튼 한국에서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조카가 돌아갔다. 그리고 자기 딸은 본 누나가 새벽에 나한테 전화 하더라 "야 니 뭔짓을 했길래 내 딸이 살이 쪄가 왔냐" ..."누나야, 매형 한국 놀러왔을때 살쪄간건 뭐라 안카디만 와카노?" 사촌 누나가 말했다. "아니 야는 걍 살 찌는 채질이 아닌데?" .... "누나야...자신만의 요리법 말고 매뉴얼 대로 라면을 끓여줘 봐라 야가 한입만 먹고 남기나"....그냥 이 누나가 요릴 너무 못한다. 죽어라 못한다. 미국 다시 가기 싫은 첫번째 이유 중 하나가 이 누나 집에 행여나 불행하게 묵게 되면 내가 요리해서 먹을 자유조차 박탈당하고 이누나가 만둔 물체X를 처리를 해야한다는 거다. 건강한것도 좋지만 누구나 브로콜리 피짜를 좋아하는건 아니지 않는가? 십지어 미국은 천조국의 자존심 때문 아니면 그들의 패기 때문인지 토핑조차 빵위에 토마토 소스,치즈위에 브로콜리...이게 다다.
기윈전에 알렉산더가 먹은 기록도 있을텐데요 ㅎ
썸네일 나연 원본 사진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 ㄹㅇ 너무 상큼한데
나연 팬분들 답변 좀
아마 pop뮤비 일거 같아요
@@blackjob 답변 감사해요 ㅎㅎ
옥루몽 좋아했는데 요즘 안보이네요
카페베네 빙수 좋아했는데 베네 다 없어짐 ㅜㅜ
나연 보고 들어왔다 손
썸네일은 왜 나연인거야ㅋㅋㅋㅋㅋ
팥팥팥 널 갖길 원해~
콩팥이 아니고 그팥이였따고? ㄷㄷㄷ
캔모아 개추억 ㅋㅋㅋㅋㅋㅋ
셔츠 무늬가 막 움직여요...
썸넬에 나연 있어서 들어옴..
빙수업계 발전이 재미있는게 우리나라는 늦게 들어와 엄청나게 발전했는데, 일본은 우리에게 전해준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옛날 그 거친 얼음에 시럽뿌려먹는게 절대다수임 ㅋㅋ 핵노맛임 진짜
일본 디저트 발달했다던데 빙수는 왜 그모양이지
ㄹㅇ 일본애들도 신오쿠보와서 설빙 줄서서 먹음 ㅋㅋ
캔모아가 인천한정이었던가요?
썸네일 나연 졸귀다
밀탑없어져서 슬퍼
나만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파는 빙수 맛있나? ㅋㅋㅋ
신라가 한국인들을 잘 아네. 가격 높아질수록 더 사먹는거 ㅋㅋㅋㅋ
스케줄 빙수가 없다니...
요즘 설빙 찾기가 힘들던데....나만 그런가?
볼때마다 권모술수 닮으셨네
겨울있는 나라는 거의다 빙수가 있지.유래는 정확치않단거~
저는 김밥이구요~
인절미 빙수나올때 과일빙수 싹 사라지고 다 인절미빙수 팔아서 진짜 대실망했다 비싸기만하고 맛없고 재채기오지는 ㅠㅠ
라면에 빙수까지.... 역시 갓본
@@user-oe9xr2xp4d ㅋㅋㅋㅋㅋ 만두도 한국꺼라 우기겄네 중국이랑 다를게뭐가있냐ㅋㅋㅋ
뭔가 스시녀 만나고 싶다고 나댈 것 같음ㅋㅋ
갓본 ㅇㅈㄹ ㅋㅋㅋ 따지고 보면 라면,빙수원조는 중국 아니냐?? 프사만 봐도 고름 악동호소인 근첩년이네 ㅋㅋㅋㅋ
설빙 남포동이 아니라 남천동 입니다.
너그 서장 남천동 살제? 어이? 할때 그 남천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