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셨어요 후회 하지 마세요 절대로 같이 살면 안되여 여우 며느리가 시모 를 여동 부리듯해요 평생 아들 기르느라 고생 했으면 됬지 왜 며느리 종 노릇 하며 천대 구박 받아가며 나중엔 양노원에 거따버릴 자식 며느리죠 억울해서 어떻게 눈을 감아요 70 이면 이젠 쉬시고 편히 사셔야 해요 70 이 지나면 뼈도 몸도 극도로 약해져요 제가 77 이죠 남편 이 2 년전에 세상 땄는데 병간호 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아들집 청소 빨래 손주 며느리 의 구박 까지 그건 안되요 아들집 빨리 팔아서 시골 공기 졸은 곳에 집사서 채소 ㄱ꾸년서 친구 들과 재미 있게 사세요 며느리 아들 용사 머세요 고생 해야 부모 귀한줄 알아요 아들 은 이미 며느리 아들 로 변했어요 어머님 아들이 아니니까 너무 내 아들 아들 마세요 절대로 용서 받아들이지 마세요 종노릇 식모 살이 마세요 월급없는 노동 은 마세요 화 나실땐 며느리에게 쌍욕 도 하고 악 도 시원 하게 하세요 가슴애 품으면 폐암 에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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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하셧어요.어느며느리가어느아들이그러게어뒤잇어요.이제부터건가이나잘챙기세요.응원해드릴께요.
그러는 자식은 안보는게 제일입니다 자식이안니이까요 어머니 인생살으셔요
어머님 노후 행복하게 사세요
불효자식 벌이세요
응원합니다
참 잘했어요
어머님이 참 답답하네요 아들 며느리한태 할말도못하고 왜그렇게 사세요 완전 가정부네요
스스로택한 한심한사람 저도칠십둘이지만 이런사람은 답이없어요 며느리가무시할땐 이유가있지요자식한테너무의지하는자체가잘못임
그냥용서는. 아닌것같아요 진정으로 잘못을 알고 바른생각을 할때까지 기다리세요😅😮😢🎉😂❤
고민도하지마시고친구에말드르세요사람는안변합니다쓰님에앞날만생각하세요
절때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요줌사람들은 그렇게 말들을 한부로 해요 며느리말 쓴도약
감사를 못르는 자식는 용서하지마세요
저런며누리 아들하고 이혼시키세요
잘 하셨어요
후회 하지 마세요
절대로 같이 살면 안되여
여우 며느리가 시모 를
여동 부리듯해요
평생 아들 기르느라 고생 했으면 됬지
왜 며느리 종 노릇 하며
천대 구박 받아가며 나중엔 양노원에 거따버릴 자식 며느리죠
억울해서 어떻게 눈을 감아요
70 이면 이젠 쉬시고
편히 사셔야 해요
70 이 지나면 뼈도 몸도
극도로 약해져요
제가 77 이죠
남편 이 2 년전에 세상 땄는데
병간호 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아들집 청소 빨래 손주 며느리 의 구박 까지
그건 안되요
아들집 빨리 팔아서
시골 공기 졸은 곳에 집사서 채소 ㄱ꾸년서 친구 들과 재미 있게 사세요
며느리 아들 용사 머세요
고생 해야 부모 귀한줄 알아요
아들 은 이미 며느리 아들 로 변했어요
어머님 아들이 아니니까
너무 내 아들 아들 마세요
절대로 용서 받아들이지 마세요
종노릇 식모 살이 마세요
월급없는 노동 은 마세요
화 나실땐 며느리에게
쌍욕 도 하고 악 도 시원 하게 하세요
가슴애 품으면 폐암 에 걸려요
요즘 못된 며느들이 많아요. 아들은 며느리편이지요.
세상이 이리 만든것 같아요.
내인생이 더 중요하지요.
더이상 마음 주지마세요.
재탕이 많네요
왜 그렇게 사세요 당장 집으로 가세요 집도 뺏고...
저는 딸만 셋입니다 다들결혼했고 셋이서 낳은 손자들이 여덟이나 됩니다 그런데 평생을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았건만 큰딸과 둘째딸은 저에게 신경하나 안쓰고 지금은 막내딸과 같이 삽니다 난소암을 수술한지 5년째 제발을 반복해가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두딸들이 저에게 상처된말을 잘합니다 저는 가진돈이 없어 큰소리치고 못살고 있지만 노후에 살걱정없다면 못된자식은 버리시길요 지네들이 우릴 버리듯이요 그리고 다른 취미생활을 찾아서 사시길 응원합니다 저같으면 그자식며느리 안보고 살겁니다 신앙생활을 추천드립니다
절대용서하지마세요 서연들으면서 답답한 생각이 들더군요. 뭐하하러 아들집에가서 손주봐주면서 살림다해주고 싸가지없느 며느리한테 할말도 못하고 쩔쩔맵니까 아들 며느리 절대 용서하지말고 취생활하면서 건강 잘챙ㄱ면서 친구들만나고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며느리 종노릇한것은 자기가 바보라서 완전까스라이팅당해서 이용당해놓고 누굴원망해. 안받아주고 어른이 어른대접받아야지
하인노릇이나해놓고 정신차리고보니까 억울한가요 ?
마음독하게결정하세요
집주고. 무보수 가정부에. 정말 막장 소설이네요
아니. 왜 참고. 며느리. 말돼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왜왜. 말을. 해야지. 참참. 이런 미친. 인간이. 있나. 참 참. 답답. 하다
독한 마음 먹으세요
왜 손주가 뭐가중요해요 본인 몸 이 중요해요
이런자식 연끊어요
집주고 노예살고 .
똑 바로 말씀 하시지 말끝을 자꾸 흐리니 못알아 듯잖아요
왜 할머니 가정부로 취업 하샸어요
바보 할머니
똑똑 해도 당한데
왜 바보처럼
사세요
본인이 잘 생각해 보세요
며느님한테 끌려 다니세요
한심 하네요
아들좋아하네 그게자식이야연끈으세요
😮 ㅜㅜ ㅎ😮😮😮😮😮😮😮😅😅 1:08:35 😊
답답하시네요 거기를 왜가요
며느리가가증스럽네요못되쳐먹는며느리
완전 바보시어머님이시네요
이런 사연 듣기 짜증나요
괜히 듣고 나니 마음이 어지럽네요
여기 채널 말고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 이런 저런 사연 튜브들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어요
무슨 내기라도 하듯이~
구독자 끌어 모으려고 그러나~
이런방송을듣다보면 부모 자식간을 갈등을 일으키네요 모든자식들을 불효자식으로 만드네요 좀더 긍정적으로
손주보머고다버리세요
억지 사연 짜중나 나갑니다.
손주가 할머니 보고싶다고 하는말은 거짖말일거야.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할머니 바보예요.? 집뺏고 촟아내시죠
할머니 웃기시네요 바보? 14:10
후뢰할일을 왜해쇼 14:45 할망구
바보할머님 악녀며느리 아들나쁜늠
당해도 사다 바보할머니
며느리 노예 .
멍한 시어미네 집주고 식모노릇하고 이게 뭐 하는짓이고 듣는 시청자들 스트레스 받는다
못들어 주겠네 이게 만들어 내는 사연이지 무슨 시어이가 이래 사는데
바보 .부모 면목을 살려야지 종노릇이나하고 ᆢ
아우. 18끝까지 들어야되나? 속터지네. 참고. 들어보자
참 밀이 안되내요 우리 며느리 아들 넘 못땐짖을 하는데. 댓글을 얻떻게 올 린줄 몰라서요 이런 사년을 들어보면 요즘 며느리들이 왜이리 못땐는지 기가찬다
기냥사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