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먼지 표정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 너무 귀여워 ☺️ 어찌 된게 휴지랑 오들이랑 사이렌 소리가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은 느낌😊 오들이 하고 휴지야 조금만 더 힘내렴 화이팅 집사님들도요 ㅎ ㅎ 그리고 마지막 엔딩 요정 휴지 인데 자는 모습이 자는것도 힘든것같아요 ㅠ 빨리 나아 지길 ㅠ
Audrey giving Soo eye kisses (slow blinks)?!! At 7:30... ahh regardless whether they were eye kisses or not, it was an expression that made my heart melt!
I think the reason for Audrey's weight is because she has a lot of muscle from living life on the streets. Muscle is denser than fat which is why she looks skinnier than the other cats.
I love so many things about Audrey, but one of my favorite things is how, once she's in a burrito, she doesn't squirm or bite or hiss but she does complain. she'll tolerate the unpleasantness, but she is making her objections known and for that I respect her
메두님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다❤️체중계 정보 넘 궁금해요! 소수점 까지 나오니 너무 괜찮은 듯해서 히히 그리고 저희 둘째가 살이 넘넘 찐 6.5kg 고냥희씨라서 살 빼야하는데 첫째랑 같이 생활하고 낮시간에는 저희 가족이 다 비워가지고 낮 정도에만 자율 배식해서.. 둘째가 식탐이 있다보니 첫째가 남긴 사료를 자기가 더 먹기도해요 ㅎ 메주님께서는 다묘가족이시라서 혹시 ㅇ럴 때 한마리만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When my cats were young, a roll of toilet paper was something they used as a scratching post and unrolled. And destroyed. I had to lock the roll in the cabinet. The cabinet didn't have a lock, so I had to wire the handles so they would not open the cabinet. This was the year when everyone in the United States was worried that there was not going to be any toilet paper to buy in the stores. I bought unscented, so it was not the heavily scented type at all.
I think the reason weighing Audrey failed was because soo was standing up straight when weighing himself and the blanket but was leaning at an awkward angle when holing Audrey
I think that towel is bringing back her trauma. I would suggest that you just carry her by using your hand instead, remember how mom's carry their kittens.
01:43 으엉ㅜㅜ 메주님이 "먼지가"라고 말할때 쳐다보는거 우째요....너모 귀여워요...🥺❤️
언제 토라졌냐는듯이 똥간 지키미 하러 온 김오들 제법 웃겨 증말~ 잔소리 중간에도 열심히 눈뽀뽀 해대는 오여사의 앙큼한 당근채찍에 도라희 될 것 같고요???🤪🤪 맛있는 간식들로 1kg이나 찌워놨으니 쁘지님 바라기 할 만 하네여ㅋㅋㅋㅋㅋㅋ
병원가기 무서워요 진짜 5.8 kg 나올까봐 ,,,,,,,
@@MejooandCats 저도 자취 시작하고 거의 1년만에 10키로 쪘거등여.... 오들이도 위험하긴 한거같은데에에😅 그래도 우리 오들이는 살쪄도 귀여워서 좋겠다 흑 ㅋㅋㅋ
@@MejooandCatsAudrey cute sulky
오들이 입장에서는 메주님을 좋아할수가 없는게, 남집사와 항상 평화롭다가도 메주님만오면 온갖수난(?)을 당하니..
오들히 기준 이제 명확하게 시선처리
부터 갈리는게 ㅋㅋㅋㅋㅋ
쁘지님 : 미우나 고우나 이제 내 백성♥
메주님 : 쟤만 오면!!! 쟤만 오면!!!
부들부들 냥 시러!!!
봉지 왜 또? 박스를 뜯는건가 했더니 계획이 다 있었던 봉지
보쌈당해서 화가 나신 오여사도 턱 괴기 편하거 박스 뜯은 봉지도 안자마자 우는 휴지도 알아서 체중계에 올라가는 요지도 체중 다 재니까 내려오는 먼지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04:25 그 와중에 색깔맞춰서 올라간것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44 봉지!!!! 우리 요돌이의 소중한 요디다스박스를!!!!
오여사는 잘 삐지고 겁도 많지만.. 몇 번 쓰다듬고 안아주면 금새 천사냥이될 거 같아요. 쁘지님을 향한 눈빛에 애정이 한가득이네여
휴지 목소리 녹음했다가 알람소리로 썼으면 좋겠슴돠. 예뻐서 금방 잠 깰 것 같은데...
2년 전에 만들어둔게 이미 있습니다용 bit.ly/hyujivoice
오들이 화장실 기웃기웃거리다 들어가는 귀요미❤ 저희집 야옹이도 집사화장실가면 자연스럽게 쓰윽들어와서 오들이처럼 앉아서 있어욬ㅋㅋㅋㅋㅋ❤❤ 귀여운 생명체 고양이들....😊
진짜 사랑 받으면 이뻐지는게 맞나봐요~ 오드리 점점 이뻐져요😊
고양이 강아지들한테 똥싸는건 가장 무방비한 상태에 놓여지는거라고 해요. 언제 공격당할ㅈㅣ 모르는 상태에 놓여지는거라고 합니당. 그래서 집사들 화장실가면 쫄래쫄래 따라와서 옆에 있는ㄱㅔ 똥싸는거 구경하는게 아니라 ‘볼일 보는 동안 내가 지켜줄게’ 라는 의미래요ㅋㅋㅋㅋ😂
6:11 먼지 표정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 너무 귀여워 ☺️ 어찌 된게 휴지랑 오들이랑 사이렌 소리가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은 느낌😊 오들이 하고 휴지야 조금만 더 힘내렴 화이팅 집사님들도요 ㅎ ㅎ 그리고 마지막 엔딩 요정 휴지 인데 자는 모습이 자는것도 힘든것같아요 ㅠ 빨리 나아 지길 ㅠ
Audrey is becoming a daddy's girl. Mongji is like me doesn't like to get on the scale. They are so cute
캣터널, 와중에 색 맞춰서 앉아있는거 넘모 귀여워요😂❤
극도로 예민한 오여사님 ㅠㅠ 악 봉지 턱에 맞춰서 리모델링 하셨다~❤ 초 귀여운 형님들~😂 오들이ㅡ무서우면 똥글똥글 해지는 눈망울에 퐁당~❤
화장실갈때 지켜보는거 내가 너 지켜줄게! 이거라돈데 진짜 도라버려 여사님
빨리 새집 지어졌으면 좋겠네요 ㅠㅜ 오들이랑 메주님 친해지는 날만을 기다리며…
Aww Audrey stayed in the blanket after being weight is cute.
'I'm mad at you but love the cozy blanket' XD
Meejo should take more time to get to know Audrey! It will make her transition to your new home easier.
오드리요~또와쓰요~
쁘지님 오들희씨한테만 요상한 말투 나오는거 넘웃겨옄ㅋㅋㅋㅋ사투리에여무에여그게ㅋㅋㅋㅋ
4:46 아디다스는 상자만들때 캣닢향을 첨가하는걸까요..? 저희집애도 저 상자만 있으면 나오질 않아요.. 뱃살땜에 터져서 테이브 칭칭감아 다시 터질때까지 사용합니다ㅋㅋㅋㅋㅋ
Audrey slow blinked! She loves Soo ❤️
오들이랑 메주님 진짜 친해지면 좋겠어요 ㅎㅎㅎ
Audrey giving Soo eye kisses (slow blinks)?!! At 7:30... ahh regardless whether they were eye kisses or not, it was an expression that made my heart melt!
진짜 부른다고 나오고 먼지 최고야ㅠㅠㅠ
먼지 너무 귀여운거아니예요?ㅜㅜ 오들이는 언제 익숙해질까요?ㅜㅜ
2:29 오들이 아아으윽 !!!! 완전 성질폭발 ㅋㅋㅋㅋ
오드리님 귀여우시네ㅋㅋㅋ 이러다 보쌈 트라우마에 빠져 메주님과 영원히 원수로 지낼까봐 걱정입니다ㅋㅋ
오여사님은 오늘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워요!❤️❤️❤️❤️❤️ :)
I think the reason for Audrey's weight is because she has a lot of muscle from living life on the streets. Muscle is denser than fat which is why she looks skinnier than the other cats.
she might have lost some muscle now though. it's likely she gained some weight from being fed regularly and not having to hunt for her food
@@ffrai3094 I imagine she's lost some but not all of it. Anyway that was just my explanation for the weight discrepancy.
Monji with the stuff on his head is so 😍 adorable
앗따.. 우리 오돌이는 까칠 하구만요잉~
이제 슬 친해질 법도 하구만.
밀당 천재❤ 자꾸만 찾게 됨~😊
배신감을 느끼는 깎꼮
Omg audrey is sooo cute! Love that she’s gotten attached to soo but only just!😅
omg putting stuff on Monji's head never gets old to me, that will always be funny 🤣🤣🤣🤣
5:00 봉지 최애 컷 ㅋㅋㅋㅋㅋ 진짜 못말려 김봉지
Audrey: "I'm so annoyed! Don't think you can bribe me with churu... Actually yes you can, but only this once!" 😾😼
"I will eat the churu but this means nothing, alright? Nothing!"
오드리 진짜 너무 귀엽다...ㅠ_ㅠ
Audrey following Soo to the bathroom while he use the toilet is peak cat behavior. 😂 She really feel safer with him around now!
She is watching and protecting him from predators with her street smarts 😊 💕
@@manateema23 i read "street smarts" in John Mulaney's voice lol
저희집도 둘째만 그렇게 화장실 갈때마다 따라와요.. 왜 그런걸까요;;; 귀여워서 혼낼수도없고 ㅋ
먼지 초롱초롱 눈빛 너무 기여어…오드리 츤츤 너무 커엽…
I love MBHY & A and their unique personality.....
엉아들 따라하는 요지 너무 귀여워욧 ㅋㅋ
떵쌀때 지켜줄줄 아는 뇨자 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머리 위에 어떻게 저렇게 올려놓고도 가만히 있을까ㅠㅠㅠ먼봉 너무귀여워ㅜㅜㅜㅜ
이미 봤는데.. 오들이썸넬때문에 또보고.. 또보고 ㅋㅋㅋㅋㅋㅋ 이 요물!😂
귀여운 오드리.. 예전처럼 앙칼지지만
이젠 귀엽기만 하네요ㅋㅋㅋㅋ
저희 냥이들도 똥간지키미들이예요 ㅎㅎㅎ 정말 사랑스러운 칭구들이네요!!!!♡♡
우엥 먼지 박스에 꾸깃 들어가는거 넘 귀여워ㅠㅠㅠ 사랑해
아 봉지 진짴ㅋㅋㅋ😂 턱 모양 맞춰 뜯은 아디다스박스 ㅋㅋㅋㅋㅋㅋㅋ
오들이 잔소리는 안들으면 좋겠지만 너무 귀여워서 더 듣고싶고 막 그러네요 ㅋㅋ😅
오들이 안고 찍으실 때 허리를 숙여서 더 나간게 아닐까 추측
아 ㅋㅋㅋㅋ 요지도 엉아들 따라 캣터널 방석으로 쓰는거 졸귀네요 ㅠㅠㅠㅠㅠ
오들이 넘 귀여워요^^
Oh that angle shot while hyuji sleeping is beautiful ❤️
아 귀여워 넘넘 귀여운 앵구들 ㅎㅎ
I love so many things about Audrey, but one of my favorite things is how, once she's in a burrito, she doesn't squirm or bite or hiss but she does complain. she'll tolerate the unpleasantness, but she is making her objections known and for that I respect her
애기들 너무 귀엽ㅜㅜ
오들이 보쌈...너무 귀엽잖아요...ㅠ
몸무게..저희집 주인님은...먼지보다 1kg 더 나갑니다..;;😶
So cute to call white paws as mangosteen 😂🥰
그 집사가 볼일볼때 앞에 오는건 집사가 무방비할 시간(고양이는 볼일볼때 무방비 해져서)을 지켜주러 오는거라는걸 어디서 들었는디...
메두님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다❤️체중계 정보 넘 궁금해요! 소수점 까지 나오니 너무 괜찮은 듯해서 히히
그리고 저희 둘째가 살이 넘넘 찐 6.5kg 고냥희씨라서 살 빼야하는데 첫째랑 같이 생활하고 낮시간에는 저희 가족이 다 비워가지고 낮 정도에만 자율 배식해서.. 둘째가 식탐이 있다보니 첫째가 남긴 사료를 자기가 더 먹기도해요 ㅎ
메주님께서는 다묘가족이시라서 혹시 ㅇ럴 때 한마리만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하나같이 너무 얌전하게 몸무게 잰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마지막에 복병이 있었군요!
6:18 메주님 싫어 하는 이유
고양이는 보통 야옹거리는게 싫다는건가요..!? 왜좋을때야옹이아니짘ㅋㅋㅋ
이불무게도 뺀걸까요?? 포동포동한 오들양~♡.♡
썸넬 넘 기여워요,,,, 인서타 올려주세요 배경화면 급구,,🥺
메주님은 오드리 보러 자주 안가시는거에요?? 메주님과도 빨리 친해지면 좋겠네영😢
썸네일 넘 귀여워 눈빛 어쩔꺼야 ㅠㅠ
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잔뜩 잔소리하더니 쁘지님 지켜준다고 화장실갈때마다 호다닥 뛰어오시는 츤츤 삐들쓰..
Sulking is better then revenge peeing.
안자마자 와웅하는 휴지…..
아니 ㅋㅋ저녁먹으면서 쁘지님 볼일보는 동영상을 보는 나 ㅋㅋㅋㅋ
진짜 오들이 코밖에 안보여 ㅋㅋㅋㅋㅋ 돌멩이 같아
다른 도련님들보다 움직임이 적어 그런건 아닐까 조심스래 고민해봄미닼ㅋ
김오들 사이렌소리 끝내주네.. 휴이렌 못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들이 갑자기 보쌈당해서 화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들이....ㅋㅋ 입으로는 싫다고 하고는 있지만 심하게 버둥거리지는 않네요..ㅎ
오들이 넘 귀엽다~
아 먼지 상자 DiY왜케 귀여워요 미챠부러 ㅋㅋㅋ
When my cats were young, a roll of toilet paper was something they used as a scratching post and unrolled. And destroyed. I had to lock the roll in the cabinet. The cabinet didn't have a lock, so I had to wire the handles so they would not open the cabinet. This was the year when everyone in the United States was worried that there was not going to be any toilet paper to buy in the stores. I bought unscented, so it was not the heavily scented type at all.
What causes the cats get those pockets of fluids constantly in those areas ?
안그래도 오들이는 얼마만(?)한 크기일까 궁금했는데 해결!
으악..남집사님 똥냄새 여기까지 나여....ㅋㅋㅋㅋㅋㅋ
메주님도 이제 1주간 메들이네로 체인지하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주님+쁘지님 합하면 하도 보쌈해가서 오들이가 오들오들 거리는...
저는 왜케 오드리가 이쁜지 모르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드리띠 하트 눈썹이네용😍
오들희는 생긴건 여장부처럼 생겼는데 겁은 엄청 많아요.
I think the reason weighing Audrey failed was because soo was standing up straight when weighing himself and the blanket but was leaning at an awkward angle when holing Audrey
They are very adorable!♥
턱괴기 편하게 박스 뜯는 봉지 천재만재^^
잘 보고 갑니당 :>
Cute cats 🐈.
Bongji weighs around the same as my George... lol both 7kgs... (7.9kg george is)
행복한 5시에요🤍
먼지야 너 올라갈 때 뿌지직 뿌직 뭐 약간 부서지는 소리가 나는디,,,,왕크왕귀~
담엔 오들 왕코 좀 마니 찍어주세용
먼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I think that towel is bringing back her trauma. I would suggest that you just carry her by using your hand instead, remember how mom's carry their kittens.
Audrey is now more compfortable with Soo then Mejoo.
honestly, being grabbed by hands alone might be even more stressful for her. the blanket at least smells like her and is warm and soft.
오드리 담요보쌈하니까 승질 봐ㅋㅋㅋㅋ
똥쌀 때 위험에 취약하다니까 쁘지 지켜주는 것이 아닐까용
저희 애가 4.5키로라..흠 영상으로 봤을 땐 진짜 5.8키로 같아요ㅋ큐ㅠㅠ 마음편해져서 사랑으로 찐거 아닐까여? 옆집 모네도 그런 것 같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