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우리는 같은 음악을 듣고 비스듬히 다른 생각을 하고

뜻도 맥락도 알 수 없는 분절된 말들. 그 단어들을 모두 모아 문장을 만들면 어떤 의미가 될까. 의미 없는 낙서 같은 단어의 나열일 뿐일까, 아니면 아주 우연히 멋지고 아름다운 문장이 될까.

[@playlist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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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박소은ㅡ우리는 같은 음악을 듣고
03:22 Meego, Renee, 프라이머리ㅡGood Bye (이제)
08:01 오존(03ohn)ㅡ어떤 날도, 어떤 말도 (2021)
12:02 김한겸, 양장세민, 정유빈, 김준서ㅡ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17:23 케빈오, 프라이머리ㅡCrazy
21:32 L-likeㅡHarmonic

[@idh7162]

24:00

[@이지유-i5z]

와 제목이 예뻐서 들어왔는데
역시 알감자님이셨어ㅋㅋ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자주 들을거 같아요
너무 좋네요 :)

[@playlist4407]

감사해요 자주 오세용 :)

[@nanaming_k]

됴아쥬금❤️‍🔥 알감자갬성체고…

[@playlist4407]

나나밍님 감성도 최고 ❤️

[@joebrown3362]

nice nice nice

[@playlist4407]

good good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