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자비주일 동안 신부님과 같이 기도 드릴수있어서 정말 행복 했씀니다.주님의 넘치는 사랑속에 빠져 있었습니다.신부님을 만나게 해 주신것 또한 주님의 은총 중에 하니 였습니다~신부님의 강론은 주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 처럼 들렸습니다.감사합니다.언제나 신부님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수십년전 그자리에 함께 한듯 숨 죽이고 감동하며 들었습니다. 세상속에서 안 보이던 주님을 교도소에서 만났 듯~ 미사중단이란 시련에 인터넷 미사로 신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삼십년 전 들었던 교리를 다른 시선으로 듣게 되고 신부님 기도 시간에 함께 하며 자비주일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성공한 사람~ 신부님 영성따라 나아가겠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 기도드립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죽을 때에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의 양 옆에 매달려 있던 두 죄수가 생각이 납니다. 한명은 끝까지 예수님을 비판하고 비아냥 거렸지만 다른 한 명은 그 죄수를 꾸짖으며 예수님께 "당신께서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소서."라고 청합니다. 삶의 밑바닥에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그 분의 나라에 들어간 그 죄수의 이야기가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를 가슴깊히 깨닫고자 합니다. 아멘+
마리아 에게 신적인 지워를 부여했다고 자신이 지어낸 얘긴가요? 아님 누가 가르쳐 주던가요? 제가 천주교 신자 거든요 루카(개신교 누가) 1장43절 을 읽으세요 마리아는 주의 어머니 주님의 어머니 라고 쓰여 있죠 당신네가 매일 부르짓는 그 주(하나님)의 어머니란 말이오 1장 만 이라도 끝까지 읽어 보시길 ..... 주님의 어머니를 욕되게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에게서 속히 벗어나세요 자신이 지어 냈다면 물론 회개 하셔야 겠죠 고통을 주시든 기쁨을 주시든 오직 "예 " 로 순명 하시며 이땅에 하느님을 모셔 오시고 이땅에 그리스도교를 있게 하신분 아닌가요 공경의 최고단계 상경지례를 드려야 하나요? 욕되게 해야 하나요? 천주의 섬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신부께서 언급한 내용으로 보면 1972년에 사형집행된 유럽간첩단 협의자들 사형수들일 수도 있는데 당시 사형집행된 두사람은 나중에 재심에 의해 무죄판결 받았습니다 유신정권하에서 간첩혐의 받은 사람중엔 간첩과 무관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고문에 의한 조작. 그런 사람들이라면 죽는게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그 뿌리들 미 통당들 권력과 돈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 혐의를 쓰여 모두 둑이고 인혁당사건 거의 경상도 사람들이였다고 하던데 박 정희 육 영수 최후 어떻게 맞이 했나요 모두가 측근 손에 죽임을 담한거죠 문 세광이도 누군가에 희생양이라 하던데요 지역 감정 만들어 편 가르기 해 놓고
가톨릭 교회에서 가르치는 흠숭의 개념은 오직 한 분이신 창조주 하느님께만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는 예수님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순교했거나 끝까지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성인들을 공경합니다. 그 중에서 성모 마리아는 그 시대 처녀의 몸으로 예수님을 잉태했음에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느님 말씀에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 뜻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며 강한 믿음으로 순명하였고, 사도들마저 하나 둘 예수님을 배신하며 떠났던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지키신 분이기에 성모님께 최고 공경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당연히 창조주 하느님께 드리는 흠숭과 절대 같을 수 없습니다. 간혹 숭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아마 성모님께 기도하는걸 보고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저희는 가톨릭에서 만든 사도신경에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개신교에서는 "성도들의 교제"라고 하죠..? 천주교는 이렇듯 성인의 통공 개념을 믿어왔기에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 중 가장 공경받는 성인이신 성모님께 "저를 위해 하느님께 (함께) 빌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절대 성모님께 "구원해달라. 이뤄달라"는 식의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 천주교는 유아세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6개월 간의 교리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세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공경과 흠숭의 차이는 예비자 교리시간에 신부님들께서 확실하게 가르치십니다. 이 뿐만 아니라 세간의 오해와 다르게 가톨릭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자들에게 구원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 모두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피조물이고, 구원의 주권은 그 분께 있기에 우리는 그저 주님이 두고가신 평화를 기도하고, 말씀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아 그리고 차분하게 물어주시니 감사하네요. 그동안 가톨릭을 오해하고 무턱대고 비난하는 분들 사이에서 저도 마음이 좀 안좋았는데 이렇게 물어보시니까 제가 아는 선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ㅋㅋ 그런데 여러 곳에서 천주교를 비난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가톨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천주교를 오해 또는 비난하는 사람들 중 직접 미사에 참례해봤던 분은 거의 없었던 게 안타까웠습니다. 저도 개신교회를 다녀봐서 그런지 천주교를 접했을 때, 많은 부분이 이해가 가지않고 어색했지만 나를 내려놓고 하느님께 겸손히 물으면서 주님은 제가 어디에 있든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미사를 예수님의 성체와 말씀이 함께 살아있는 은총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thankunext1891 이러한 의문점이 생기는 것은 성경(정경 66권)에서는 어디에서도 성인들의 통공에 대해서 언급하는 내용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공격적인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것으로 보아 쉽게 얻기 어려운 경험이라서 실례를 무릅쓰고 조금만 더 여쭙니다!!)
신부님, 몇번을 들어도 가슴에 울리는 사형수이야기! 하느님 만나기전 잘 준비한사람이 행복한사람!!!💖💖💖
2016년 그때도 울었던 것 같은데
2021년 오늘도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 감동적인 사연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톨릭은 구원의 종교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찾으시려거든
천주교 신자가 되십시오
신부님의 말씀을듣고, 지금 바로 하느님을 뵈온것 같이 눈물이 납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나감동이고
진정한행복을찿으신
형제님께서는
진정한하느님을 만나셨을거예요
아멘
몇번을 봐도 감동 입니다
그 사형수가 저를 저희를 위해 하느님께 빌러 달라 청 합니다
아멘 ~
그 사형수 형제님
회개하고 천국의 드니 얼마나 하느님이 좋으신지요
눈물이 앞을 가리듯 감동입니다
신부님 ,귀하신 말씀 잘들었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유아세례받고 무심하게 다녔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감동적인 강론 너무 감사합니다.아멘🙏
몇번을 들어도감동~~내자신을뒤돌아보게됩니다 아멘~~
참으로 참!~신앙인을 보았네요
하느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아멘
신부님 너무 감동입니다~
하느님을 만나는 삶이 가장
성공한 삶입니다~~~~
신부님~!! 자비주일 동안 신부님과 같이 기도 드릴수있어서 정말 행복 했씀니다.주님의 넘치는 사랑속에 빠져 있었습니다.신부님을 만나게 해 주신것 또한 주님의 은총 중에 하니 였습니다~신부님의 강론은 주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 처럼 들렸습니다.감사합니다.언제나 신부님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중3 딸을 둔 저 사형수의 마음이 과연 어떠하였을지 쉽게 상상이 안갑니다. 하느님께서 분명히 용서해주시고 받아들여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형수의 영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세속의 것이 아닌 하느님의 것을 사랑하고 갈망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들도 남은인생 수업
예수 성모 마리아게 맡기며 행복하게 생을맞일수 잇도록 회게하며 살기를 기도 하렵니다 감사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
아멘 하느님 영광 반드시 소 🙏🙏🙏🙏💘
+ 찬미예수님
김연준 프코 신부님
출근길 에서 회사에서 강론말씀
잘~듣고 영적귀감과
세상살이에서 힘이들때 힘이많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예수성심 사랑안에서
성모성심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감사해요
성삼위일체로 세례를받고...
지난과오에대해 죄를 고백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고...
그리고 선행으로 보속을 치루고....
비록 바로천국행이 아니더라도 연옥에가서 정화를거친후, 하느님나라에 들어갈수있게 저분께 기도올립니다. 아멘.
너무 감동적이네요 사형수들의 이야기는 인생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합니다
저는 타 종교이지만 이런좋은영상 말씀은 종교 따지지 말고 보고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
넘 감동입니다
하느님을 만난 그 형제님께서는
지금은 천국에서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걱ㅆ네요~
가톨릭 신자로 잘 살겠습니딘~
성부와 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절대 죄짓는짓은안하도록 노력합시다 믿음으로 늘기도합시다
성주간. 감사합니다
저도주님을뵈은듯 하느님사랑하심에감사드립니다
수십년전 그자리에 함께 한듯 숨 죽이고 감동하며 들었습니다.
세상속에서 안 보이던 주님을 교도소에서 만났 듯~
미사중단이란 시련에 인터넷 미사로 신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삼십년 전 들었던 교리를 다른 시선으로 듣게 되고 신부님 기도 시간에 함께 하며 자비주일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성공한 사람~ 신부님 영성따라 나아가겠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 기도드립니다!
주여 사형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ㆍ이 내용을 들으면서 김연준신부님을 처음 만나게되었고 냉담자인 저를 다시 일깨우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ㆍ사형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을 많이 흘리면서 반성을 많이했고 냉담을 풀으렵니다ㆍ
감사합니다
주님을알아주님을믿고살아행복합니다!
언젠가 들었던 이야기 같은데 다시 들어도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5번째사형수의 신앙고백 과 마지막에 묵주를 손에 걸고 집행장으로의... 참으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납니다 ~!! 언젠가 신부님 강론을 직접 들을수잇도록 기회가 오겟지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고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대부님 고맙습니다 대부님의 선교로 이런 은총이 있네요 천사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신부님좋은글과말씀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하느님감사합니다
우리주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죽음까지극복할수있는믿음!주는그리스도시요.살아계신하나님아들믿고구원받는것입니다.신부님간증!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멋진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그치지 안습니다. 주님안에 평안하서소!
참으로 안타깝네요 공산주의가 뭔디 그엿날의 순교자님 이 될수 있었는데 하느님 곁에서 지금의 이나라를 위해 빌어주소서 단 자유의 나라로요 아멘
사형수 형져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어드립니다.고맙습니다. 신부님,~~~
찬미 예수님 ~~
아멘!
평화를 빕니다. ~~
신부님 가슴 시린 사연 잘 들었습니다 자주 나오셔서 나태해지는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말씀을 들려 주세요
감사 합니다
지금껏 제가 이렇게 하느님사랑 받고살아서
행복합니다 아이들 둘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부모에게도 잘하고 주님께 받은 사랑 보답하고 살고 싶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신부님 전 죽음의 알고 싶어는데
사형수의 이야기 들으면서
주님 감사 합니다
전 소록도 다녀 오며서 많은 깨달음과 은총히
주님 너무 사랑 합니다~~^^♡♡♡
신부님의 말씀 매일 듣고 회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그리고 나의 죄를 대속하시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 할렐루야~
감동적 입니다. '신앙의 성공은 하느님을 만날 준비가 가장 잘된 사람' 이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강론 감동있게 들었습니다
저도 우리 엄마한테 불만 많은데
그래도 제일 어머니한테 고맙고
감사한점은 가톨릭에서 영세받게 해주시고 가톨릭신자로써 살아가게 해주신점 어머니의 인생이 가시밭길임에도 하느님을 단한번도 원망하지 않는 신앙을
보여주신점 제일 감사드려요
부모님은 사랑입니다~~오늘도 전화해주세요 사랑한다고전해주세요~
그런걸 하나님은 원하실꺼에요~^^
나에 앞으로에 사라갈 길을 깨달았읍니다 믿음에길을
듣고 반복해서 듣는데도
눈물이 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용서하시고
당신보기에 합당한 자로 변화시켜 살게하시며
주님 만날때 행복하게 만나게 하소서 아멘
역시위대한가톡릭
하느님감사합니다진리는드러나기마련이죠
행복한 죄수님 이였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죽을 때에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의 양 옆에 매달려 있던 두 죄수가 생각이 납니다. 한명은 끝까지 예수님을 비판하고 비아냥 거렸지만 다른 한 명은 그 죄수를 꾸짖으며 예수님께 "당신께서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소서."라고 청합니다.
삶의 밑바닥에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서 그 분의 나라에 들어간 그 죄수의 이야기가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를 가슴깊히 깨닫고자 합니다. 아멘+
영원히 아멘
신부님, 너무아름다운진정한캐토릭신앙인이셨네요.캐토릭신앙인인우리는크신축복입니다.감사합니다. 🙏♥️
캐도릭 노. 그냥 가톨릭
알렐루야 영원한 평화를 빕니다.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않겠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아멘. !!!!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꼬옥 형제님을 따라 하느님께 갈 수 있도록 하느님께 전구해 주십시오. 아멘. 주 하느님! 일상 생활 안에서도 하느님의 깊은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주님,불쌍한 자녀들,용서해 주소서,고맙읍니다 준비된 마음으로 살아갈수있도록용기주소서ㆍ아멘
그리스도님찬미받으소서
+ 주여 저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 불쌍한 영혼을 돌보소서!
그 신부님을 알겠네요.믿을수없는 경험이 많으신 사제이시랍니다.아 멘
감사합니다
가장성공한 사람은?
하느님을 만날 준비가 가장 잘된사람 !
예수님 만날준비가 잘된사람은 주님앞에회개하고 죽음직전까지 오직예수님만 붙들고 모든죄를철저히회개하는자만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천국 지옥 검색해보시고 교황 신부 추기경님들의 지옥 외침을들어보시고 잘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간절함으로 부탁합니다
@@user-zt2wp9lk8u 소리나개하면
감동적입니다ㅜㅜ
잘들러습니다
넘!!!감사합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저도카톨릭신자입니다
예수님이 나는의인을부르러온것이아니라 죄인을부르러왔다라고
말씀하셨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님 이렇게 하면서 욕심으로 신자를 채우는게 재미있나요
@@공항도둑-d1b
목사사모도 떠받들면서 성모님 공경하는건 마땅한 일이거늘 우상 숭배라니 참 무식하시군요
@@한정애-l6f 참 잘못 배우셨군요
성모라니요 성모님이시죠
성모님을 우상화한다고 개신교에서 잘못가르쳤군요
우리는 성모님이 천국으로 인도한다고 가르치지않구요
예수님께 전구해 주시기를 기도하는것이랍니다
신부님참 오랜만이세요 3시 자비 기 도때😂 1:36 보고 처음 보내요 반갑습니다❤😂😂❤❤
아멘....
할레루야 아멘감사힙니다~~
아멘
어느누구던,사람을 죽일자격은없습니다.삶과죽음은.오직 주님만이 하실수있는것.그러므로.사형제도는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
곧 저자들은 아버지옆으로갑니다...저자들을 잘보살펴주십오
우리주그리스도를위하여비나이다...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 아멘
아멘~~구원받을수있는자ㅡ하느님의자녀입니다
축복속에서ㅡ찬미예수님
그를 지옥불여서ㅡ구하소서~~
신부님 가정병자성사 받을수있나요 몆십년후 이담에 운명하는순간까지 신부님의 병자성사받고싶습니다 이유는 하늘나라 천국은 못간다해도 지옥이나 연옥 가기싫고 편하게 모든것을 버리고 마음비우고 용서하는마음 용서비는마음으로 갔으면합니다 저의모든죄를 용서하십시오 주하느님 믿음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천주교 신자 인데요~감사합니다 ~
48살 이라는 삶을 살면서 많이부족하고 잘살고 있지 못하지만,
한가지 유일하게 잘한것이 있다면 "카톨릭" 신자라는 것이 제일 행복합니다....!
본인이나 걱정하세요. 남을 그렇게 단죄하니 그 죄를 다 어찌 하시렵니까? 그리고 역사 공부 좀 하시고, 그렇게 자신의 무지와 무식을 온 천하에 다 드러내지 마십시요.
이렇게 천주교 영상에 들어와서 댓글 열심히 다시는 님은 천국과 지옥만 믿으니 지옥에 가셔서 고통 받으실텐데 걱정 안되시나봐요? 님께서 회개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어리석은 . . .ㅉ
공부도 하지않고
함부로. 말씀 하지말아요.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이 양반 여기서도 헛소리하고 다니네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걱정 마시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
사형수님들 눈을 꼭 감고 좋은 곳 으로 가세요.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2 ~3년 부터
죽음의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어느 사형수 말씀 너무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예수그리스도께서는 나의 죄를 위해 친히 십자가에 못밖혀 죽으시고 지옥에서 3일동안 계셨다가 다시 부할하셨습니다
주예수님께서은 성경대로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셨습니다
죄의 문제은 해결할수 없습니다 내부모도 자식도 친구도 그 어떤 것도 원죄을 해결 못합니다 우리은 죄로 인해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죄가 없으신 주예수그리스도 께서 그모든것은 해결해주셨습니다
하나님 한분이시고 온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그분께서 주예수 그리스도을 보내셨고 내아들 예수을 믿어야만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다면 그분께서 보내신 아들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주예수님께서은 믿는 자녀들을 위해 처소을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주예수님께서 성경대로 꼭 이루시고 약속을 지킬실것입니다
그분은 신실하시고 자비가 넘치시고 우리을 위해 하나님 우편에서 말할수 없는 타식을로 중보기도을 해주십니다
성령이 오셨서 우리마음 속에 항상 계셔서 진리의 영으로 우리을 도와주시고 지혜을 주시고 총명을 주시고 명철함을 주십니다
세상 지식도 아니요 그건 깨달음 화고한 믿음 입니다 오직 주예수그리스도 그분께 존귀와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찬양을 드립니다
낙원에 계셨다가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주님
이죄인을 용서하소서
걱정 마세요 ^^
흠숭과 공경을 구분 못하는 자들을 용서하소서
맞습니다. 그들의 무지를 용서하소서. 무지와 알고자 하지 않는 게으름도 칠거죄악중의 한 죄입니다.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 그럼 구약때 언약궤 , 모세의 구리 뱀 지팡이는요?
마리아 에게 신적인 지워를 부여했다고
자신이 지어낸 얘긴가요? 아님 누가 가르쳐 주던가요?
제가 천주교 신자 거든요
루카(개신교 누가)
1장43절 을 읽으세요
마리아는 주의 어머니
주님의 어머니 라고 쓰여 있죠
당신네가 매일 부르짓는
그 주(하나님)의 어머니란
말이오
1장 만 이라도 끝까지
읽어 보시길 .....
주님의 어머니를 욕되게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에게서 속히 벗어나세요
자신이 지어 냈다면
물론 회개 하셔야 겠죠
고통을 주시든
기쁨을 주시든
오직 "예 " 로 순명 하시며
이땅에 하느님을 모셔 오시고
이땅에 그리스도교를
있게 하신분 아닌가요
공경의 최고단계 상경지례를
드려야 하나요?
욕되게 해야 하나요?
천주의 섬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개신교신자면 여기 신부님채널영상에서 온갖어그로끌지말고 그냥 가던길가쇼.
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성모마리아는 흠숭바로 아래단계인 '상경'으로서 존경하는것이며, 성모마리아께 기도를드리는것은 대신하여 주님께 전달해달라는 '전구'를 드리는겁니다.
제발좀 모르면 가만히있으시고 닉넴까지 바꿔가며 할짓없이 어그로나 끌지마십쇼
찬송가
사상으로 인간이 인간을 생명을 마음대로 죽여도 되는건지 주님께서도 인정하실까?이렇게 간첩이란 명목으로 죽어간 수많은 생명들 이런 살인은 분단된 이땅서만 있었든 비극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사형수ᆢ죽음의 날짜를 아는 사람
그날이후 상극된두날 장소에서 살게됩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십니다
신부께서 언급한 내용으로 보면 1972년에 사형집행된 유럽간첩단 협의자들 사형수들일 수도 있는데
당시 사형집행된 두사람은 나중에 재심에 의해 무죄판결 받았습니다
유신정권하에서 간첩혐의 받은 사람중엔 간첩과 무관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고문에 의한 조작. 그런 사람들이라면 죽는게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그 뿌리들 미 통당들 권력과 돈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 혐의를 쓰여 모두 둑이고 인혁당사건 거의 경상도 사람들이였다고 하던데 박 정희 육 영수
최후 어떻게 맞이 했나요
모두가 측근 손에 죽임을 담한거죠 문 세광이도 누군가에 희생양이라 하던데요 지역 감정 만들어 편 가르기 해 놓고
성모님을모르는모든이들이불쌍합니다...
기독교(그리스도교)는 예수를 믿는 종교의 총칭입니다.
그러므로 카톨릭 (천주교)와 개신교(프로테스탄트) 모두가 포함되는 말입니다.
따라서 천주교인은 개신교인에게 기독교라고 하는것은 어울리는 표현은 아닙니다. 카톨릭도 기독교이기때문입니다.
가톨릭도 기독교이기 때문이 아니고 가톨릭이 기독교의 본산이고 진리입니다.
마리아 공경은 우상 숭배 지금 이 자리에서도 카톨릭에 대한 당신의 잘못된 이해와 혐오심을 보여주는 것이 너무 가엾습니다. 당신들과 다름은 존중을 해야하는 것이지 혐오의 대상이 아님을 가슴깊히 깨달으세요.
들꽃 ㄷ
가톨릭 이라고 표기해야
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이 양반 또 돌아댕기네 할일없는 양반ㅎㅎ 댓글 달려고 돌아다니는 시간에 선행하고 기도하시지요 그리고 맨날 로마교란다 로마교란 종교가 있냐?인간아 으이구
*꼬옥 커뮤니티 신부님이 올리신글 봐주세요~
이런 설정이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영성의 눈으로 공감은 합니다.
하지만 앞의 두 비전향장기수들은 거의 20년이란 세월을 모진 육체적 정신적 고문을 받이왔기에 일반 재소자들과 입장이 틀리네요
저는 장로교신자입니다. 사도신경에 나와있는바와 같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대속과 부활을 믿으면 다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알고 싶어 묻습니다. 마리아에 대한 공경과 흠숭과 마리아 숭배라고 하는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알고계신분이 있으시다면 겸허히 듣겠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가르치는 흠숭의 개념은 오직 한 분이신 창조주 하느님께만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는 예수님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순교했거나 끝까지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성인들을 공경합니다. 그 중에서 성모 마리아는 그 시대 처녀의 몸으로 예수님을 잉태했음에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느님 말씀에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 뜻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며 강한 믿음으로 순명하였고, 사도들마저 하나 둘 예수님을 배신하며 떠났던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지키신 분이기에 성모님께 최고 공경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당연히 창조주 하느님께 드리는 흠숭과 절대 같을 수 없습니다. 간혹 숭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아마 성모님께 기도하는걸 보고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저희는 가톨릭에서 만든 사도신경에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개신교에서는 "성도들의 교제"라고 하죠..? 천주교는 이렇듯 성인의 통공 개념을 믿어왔기에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 중 가장 공경받는 성인이신 성모님께 "저를 위해 하느님께 (함께) 빌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절대 성모님께 "구원해달라. 이뤄달라"는 식의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 천주교는 유아세례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6개월 간의 교리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세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공경과 흠숭의 차이는 예비자 교리시간에 신부님들께서 확실하게 가르치십니다. 이 뿐만 아니라 세간의 오해와 다르게 가톨릭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타종교인이나 무신론자들에게 구원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 모두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피조물이고, 구원의 주권은 그 분께 있기에 우리는 그저 주님이 두고가신 평화를 기도하고, 말씀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아 그리고 차분하게 물어주시니 감사하네요. 그동안 가톨릭을 오해하고 무턱대고 비난하는 분들 사이에서 저도 마음이 좀 안좋았는데 이렇게 물어보시니까 제가 아는 선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ㅋㅋ 그런데 여러 곳에서 천주교를 비난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가톨릭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천주교를 오해 또는 비난하는 사람들 중 직접 미사에 참례해봤던 분은 거의 없었던 게 안타까웠습니다. 저도 개신교회를 다녀봐서 그런지 천주교를 접했을 때, 많은 부분이 이해가 가지않고 어색했지만 나를 내려놓고 하느님께 겸손히 물으면서 주님은 제가 어디에 있든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미사를 예수님의 성체와 말씀이 함께 살아있는 은총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thankunext1891 아 그렇군요! 구체적인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명쾌하게 이해가 갔습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성인들의 통공은 역사적으로 어디에서 근거를 두고 교회에서 인정하는지 알 수 있나요...?
@@thankunext1891 이러한 의문점이 생기는 것은 성경(정경 66권)에서는 어디에서도 성인들의 통공에 대해서 언급하는 내용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공격적인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는 것으로 보아 쉽게 얻기 어려운 경험이라서 실례를 무릅쓰고 조금만 더 여쭙니다!!)
@@thankunext1891 에고,,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thank u, next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다가 하나님 나라에서 영광의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문장식목사 아닌가요
문 장식 목사가 아니라
카톨릭 신부님이십니다
생전에 간음 간통이 제일 큰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