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코트에 대한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탄성코트에 물을 희석하기 때문에 유성이라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수성이라고 말씀하셔야 될듯 합니다 유성은 신나를 희석해서 사용하는 제품만 유성으로~~ 그리고 단열 페인트 이미 나와 있습니다 결로엔 팡이스탑 제품으로 제가 시공해본 결과 단열 시공하지 않은곳에 결로가 해결 되었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탄성코트를 물로 희석하여 쓴다하여 수성이라한다하는 말씀은 틀렸다할수있습니다. 왜그러냐하면 탄성코트의 유성이다, 또는 수성페인트의 수성이다 함은 그 페인트 자체의 재질에 성분을 갖고 말하는것이지 희석하는 재료를 가지고 수성이냐 유성이냐를 판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탄성코트라고 하는 것은 주 페인트 재료인 페인트가 유성이기때문이고 건으로 분사하여 시공하는 당시에 뻑뻑함을 조절하기위하여 물로 희석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을 불량시공의 원인으로 작용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물로 희석하는 경우로 인하여 유성이 아니라 수성으로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열페인트가 시판되고 있다하여 단열페인트로 곰팡이 방지가 모든곳에 해당하여 충족된다할수 없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모든곳에 단열페인트로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하신다면 현재의 단열재로 시공되는 벽체들에 경우 시공이 필요치 않게되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모든 경우에 단열페인트로 시공이 가능해지면 단열자재를 만드는 세계의 모든 공장은 폐쇄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이 전혀 틀렸다할수는 없으나 외부 냉이 전달되는 강도의 여부가 약한경우 단열페인트의 성분으로 방지될수도 있겠으나 냉이 심하여 온도차이가 극심한경우 단열페인트로 커버되기는 불가한경우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로차단을 할수있어 곰팡이가 방지되는 경우에 벽체라면 단열시공으로 외부의 냉을 완전히 차단함이 원천적인 해결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문장원 님이 탄성코트 시공자라 하시니 결로와 탄성코트의 연관관계를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러나 결로라고 하는것은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가 발생하여 내부벽에 공기중의 습기가 벽면에 물기로 맺혀서 흘러내리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므로 원천적인 결로방지에 방법과 이해라면 님이 말씀하신대로 내부 실내공간에서 습기가 과다하게 발생하는 것이 원인일 수도 있으나 일반적인 주거문화에 있어서는 결로라는 것이 쉽게 발생될 수 없는것이고 만약 일반적인 가정에서 결로가 발생되는 원인이라면 대다수가 동절기에 내부벽체에 전달되는 냉과 내부의 온도차이에 의해서 발생되는 결로현상임을 유념하셔야 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님이 말씀하시는 내부환기로서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말씀도 결과적으로는 내부와 외부 온도차이를 발생시키지 않으려고하는 온도차이의 격차를 줄이고자하는 행위이며 또, 환기라 함은 내부에 습기가 발생될 수 있는 공기를 외부와 순환시킴으로써 내부의 높은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발생되기 때문에 벽면의 온도차이가 발생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되므로 결로가 결과적으로 발생되지 않음을 말함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내부벽면에 결로현상이 발생되는 것은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로 발생되는 것이 주 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벽체에 단열재를 시공하여 내부벽체에 냉을 전달치 않게 할 수 있으면 결로가 발생치 않게되는 것임이 정확한 표현이 되겠습니다
@@실전인테리어-육자붕 이래저래 같은맥락이긴하죠ㅎㅎ결로현상이 생기는 원인은 누구나 알수있는 얘기니까요ㅎ문제는 이걸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얘기를 안하는 사람들에게 있다는것이지요 유트브에 올리는 사람들 보믄 어떻게든 시공문의를 받아서 돈벌ㄹㅕ는 영업수단이 되어버렸다는게 답답합니다ㅎ님처럼 정확히 문제점과 원인을 짚어주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니 다 행이네요 ㅎ
네 ~ .. 곰팡이라함은 수분(물)에 근원하여 발생되는 세균인 것이지요 이러한 세균의 증식에는 물이 없는 경우라면 발생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이같은 과학에 근원하여 생각을 해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거생활인 가정 주택에 이 공식을 대입하여 생각해보면 곰팡이(세균)의 발생은 그 벽체에 물이나 습기가 발생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그 물과 습기에 발생은 어디서 원인을 찾아야되는지를 생각해보시면 그 원인은 공기중에 떠도는 습기가 물로 변하는 현상, 그것은 온도차이에 의하여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그 온도차이는 가정내 주택에서 어디서 발생이 되는 것일까요? 그곳은 바로 외벽에 접하고 있는 내벽면에 발생되는 온도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벽체들이 외벽과 접해있는 벽체가 어딘가를 잘 생각해보십시오. 그 벽면에서 발생되는 것이 온도차이이고, 그 온도차이가 발생되는 곳에 습기와 물이 발생되는 것이고 그 습기와 물에 의하여 곰팡이(세균)이 발생되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온도차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습기(물)을 없애는 방법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바로 외벽에서 내 벽체에 발생되는 온도차이가 공기중에 습도가 물로 변하는 것을 방지하면 가능한 것입니다. 그 내면벽체에 온도차이가 발생되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는 자재는 무엇이냐는 것이 바로 외벽체 내벽면 단열재를 시공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항간에 탄성코트나 기타의 칠 자재들로 곰팡이(세균)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여러 홍보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어떠한 경우라 하더라도 현저한 온도차이에 냉이 발생할 경우 칠 자재로 인하여 완벽하게 결로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아직 듣지 못하였습니다. 설사 있다하여도 그 시공자재나 시공비용이 현재 존재하고 있는 단열재 시공자재나 비용보다 더 상위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외벽체에 내벽면에 전달되고 있는 냉이라고 하는 것을 막고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이라면 결로 차단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의 자재를 완벽한 시공법으로 시공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예 그렇지요 탄성에도 유성페인트와 수성페인트가 각자 있지요 그러나 주로 탄성이라고 소비자분들이 일컫는 내용들에는 또 업자들이 주로 탄성코트라 함에는 은연중에 유성페인트를 일컫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 현실이지요 수성일경우는 특별히 수성페인트라고 단서를 붙이면서 말을 하게되겠지요 ㅎ
역시 대현 인테리어 사장님 최고이십니다~
책에도 없는 소중한 인테리어 지식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전지식을 잘 이해하고 리모델링에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콕콕 들어옵니다
탄성코트에 대한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탄성코트에 물을 희석하기 때문에 유성이라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수성이라고 말씀하셔야 될듯 합니다 유성은 신나를 희석해서 사용하는 제품만 유성으로~~
그리고 단열 페인트 이미 나와 있습니다 결로엔 팡이스탑 제품으로 제가 시공해본 결과 단열 시공하지 않은곳에 결로가 해결 되었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탄성코트를 물로 희석하여 쓴다하여 수성이라한다하는 말씀은 틀렸다할수있습니다.
왜그러냐하면 탄성코트의 유성이다, 또는 수성페인트의 수성이다 함은 그 페인트 자체의 재질에 성분을 갖고 말하는것이지
희석하는 재료를 가지고 수성이냐 유성이냐를 판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탄성코트라고 하는 것은 주 페인트 재료인 페인트가 유성이기때문이고 건으로 분사하여 시공하는 당시에 뻑뻑함을 조절하기위하여
물로 희석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을 불량시공의 원인으로 작용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물로 희석하는 경우로 인하여 유성이 아니라 수성으로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열페인트가 시판되고 있다하여 단열페인트로 곰팡이 방지가 모든곳에 해당하여 충족된다할수 없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모든곳에 단열페인트로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하신다면 현재의 단열재로 시공되는 벽체들에 경우
시공이 필요치 않게되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모든 경우에 단열페인트로 시공이 가능해지면 단열자재를 만드는 세계의 모든 공장은 폐쇄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이 전혀 틀렸다할수는 없으나 외부 냉이 전달되는 강도의 여부가 약한경우 단열페인트의 성분으로 방지될수도 있겠으나
냉이 심하여 온도차이가 극심한경우 단열페인트로 커버되기는 불가한경우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로차단을 할수있어 곰팡이가 방지되는 경우에 벽체라면 단열시공으로 외부의 냉을 완전히 차단함이 원천적인 해결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아 정말 사장님 이러시면 반칙입니다.
넘 좋은 내용을 전달해 주시자나요~~
공부 너무 잘했네요
감사 드립니다
정확한 설명과,
지적이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탄성코트 알아보던중이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한 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와 전 탄성코트 전문시공업체입니다 ㅎ정확히 아시는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ㅎㅎ근데 한가지 단열을 했다고해서 곰팡이 결로가 안생기는건아닙니다 가장 일차원적으로 환기가 되야 결로가 안생기고 곰팡이도 안생기는겁니다 제발 단열을해야 곰팡이가 안생긴다는 얘기는 안하셨음 좋겠네요ㅠㅜ
문장원 님이 탄성코트 시공자라 하시니 결로와 탄성코트의 연관관계를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러나 결로라고 하는것은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가 발생하여 내부벽에 공기중의 습기가 벽면에 물기로 맺혀서 흘러내리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므로
원천적인 결로방지에 방법과 이해라면 님이 말씀하신대로 내부 실내공간에서 습기가 과다하게 발생하는 것이 원인일 수도 있으나
일반적인 주거문화에 있어서는 결로라는 것이 쉽게 발생될 수 없는것이고
만약 일반적인 가정에서 결로가 발생되는 원인이라면 대다수가 동절기에 내부벽체에 전달되는 냉과 내부의 온도차이에 의해서 발생되는 결로현상임을 유념하셔야 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님이 말씀하시는 내부환기로서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는 말씀도 결과적으로는 내부와 외부 온도차이를 발생시키지 않으려고하는 온도차이의 격차를 줄이고자하는 행위이며 또, 환기라 함은 내부에 습기가 발생될 수 있는 공기를 외부와 순환시킴으로써 내부의 높은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발생되기 때문에 벽면의 온도차이가 발생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되므로 결로가 결과적으로 발생되지 않음을 말함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내부벽면에 결로현상이 발생되는 것은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로 발생되는 것이 주 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벽체에 단열재를 시공하여 내부벽체에 냉을 전달치 않게 할 수 있으면 결로가 발생치 않게되는 것임이 정확한 표현이 되겠습니다
@@실전인테리어-육자붕 이래저래 같은맥락이긴하죠ㅎㅎ결로현상이 생기는 원인은 누구나 알수있는 얘기니까요ㅎ문제는 이걸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얘기를 안하는 사람들에게 있다는것이지요 유트브에 올리는 사람들 보믄 어떻게든 시공문의를 받아서 돈벌ㄹㅕ는 영업수단이 되어버렸다는게 답답합니다ㅎ님처럼 정확히 문제점과 원인을 짚어주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니 다 행이네요 ㅎ
@@문장원-j8u
예~ 옳으신말씀입니다
저도 님과같은 영리목적으로만 방송을하는것을 너무보게되다보니
진정 올바른 지식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하겠다는생각으로 진정 바른 인테리어와 리모델링들에 실질적인 지식들을 알리는데 틈틈히 시간을하래하며 노력하고이습니다
탄성코트가 곰팡이방지가 아니라니...ㅠㅠ ㅠㅠ ㅠㅠ 어쩐지... 단열을 해야되는거였네요...
👍👍👍👍👍👍
그럼 단열시공밖에 방법이 없으면 부담스런 단열시공을 하라는 건지요 ㅠ 단열시공 못 하면 곰팡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말인가요?
네 ~ .. 곰팡이라함은 수분(물)에 근원하여 발생되는 세균인 것이지요
이러한 세균의 증식에는 물이 없는 경우라면 발생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이같은 과학에 근원하여 생각을 해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거생활인 가정 주택에 이 공식을 대입하여 생각해보면 곰팡이(세균)의 발생은 그 벽체에 물이나 습기가 발생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므로 그 물과 습기에 발생은 어디서 원인을 찾아야되는지를 생각해보시면 그 원인은 공기중에 떠도는 습기가 물로 변하는 현상, 그것은 온도차이에 의하여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그 온도차이는 가정내 주택에서 어디서 발생이 되는 것일까요? 그곳은 바로 외벽에 접하고 있는 내벽면에 발생되는 온도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벽체들이 외벽과 접해있는 벽체가 어딘가를 잘 생각해보십시오. 그 벽면에서 발생되는 것이 온도차이이고, 그 온도차이가 발생되는 곳에 습기와 물이 발생되는 것이고 그 습기와 물에 의하여 곰팡이(세균)이 발생되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온도차이로 인하여 발생되는 습기(물)을 없애는 방법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바로 외벽에서 내 벽체에 발생되는 온도차이가 공기중에 습도가 물로 변하는 것을 방지하면 가능한 것입니다. 그 내면벽체에 온도차이가 발생되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는 자재는 무엇이냐는 것이 바로 외벽체 내벽면 단열재를 시공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항간에 탄성코트나 기타의 칠 자재들로 곰팡이(세균)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여러 홍보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어떠한 경우라 하더라도 현저한 온도차이에 냉이 발생할 경우 칠 자재로 인하여 완벽하게 결로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아직 듣지 못하였습니다. 설사 있다하여도 그 시공자재나 시공비용이 현재 존재하고 있는 단열재 시공자재나 비용보다 더 상위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외벽체에 내벽면에 전달되고 있는 냉이라고 하는 것을 막고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이라면 결로 차단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의 자재를 완벽한 시공법으로 시공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응 돌려까기 홍보
특별히 뭘까고있는건없는것같은데요?
탄성코트는 수성도있습니다 다유성이 아닙니다
예 그렇지요 탄성에도 유성페인트와 수성페인트가 각자 있지요
그러나 주로 탄성이라고 소비자분들이 일컫는 내용들에는 또 업자들이 주로 탄성코트라 함에는
은연중에 유성페인트를 일컫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 현실이지요
수성일경우는 특별히 수성페인트라고 단서를 붙이면서 말을 하게되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