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가졌다가 다시 살 찔까봐 두려워요... 먹덧 후 임신에 트라우마가 생긴 사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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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요요에 트라우마가 생겨버린 사연자😥
언니들의 트리트먼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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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애 안낳고 사셨음합니다.
솔직히 남편분 지금이야
두딸 이뻐하지만 막상 본인아이낳으면ᆢ
궁합이아무리 좋아도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아무도모름.
아이가없다면 무조건 낳으시라하겠지만.
진짜 착하고 선한 사람인 게 느껴진다.
살쪄서 같이 놀기 싫다던 엄마들 진짜 수준 무엇…?
남편도 알고 결혼했는데...멀~~
남편보다 애들 생각부터 해야될듯..
신랑도 재혼인거 알고 결혼했을거고 어른으로서 본인이 선택한거 아닌가요? 자기 아이 하나 더 낳겠다는 건 사연자님 상황에서는 무리하시는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나이도 있으시고 세번째 출산이 되실텐데 아내 건강도 그렇고 저렇게 두려움과 자책을 갖고있는데 엄마가 아이를 잘 기를 수 있을까요?
단톡방 따로 한 거 진짜 못 됐다ㅠㅠ..아이는 굳이 안 낳는 걸 추천해요 애들한테 이부 형제가 생긴다는 건 아이들의 선택도 아닌데 힘든 일이 될 수도 있어요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길!!
초딩도 아니고 단톡방 따로는진짜 수준낮은 사람들인듯
그러니깐요. 저도 동감입니다. 무슨 하는꼬라지하고는진짜...유치찬란하네 ㅡㅡ 불만이 있으면 터놓고 말을 하던지. 단순히 외모문제만은 아닐듯한데
저도 애기낳고 20키로 쪘는데 그래서 둘째가 안생기나 싶어요. 다이어트 성공하신거 대단합니다. 살찌니 사람도 만나기 싫고 자존감 엄청 떨어지고 옷도 못입고 움직이기도 힘드네요.
운동 하시면 되죠~ 힘내세요!
아이는 원래 애 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이어트 성공하신게 너무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근데 남편이 좀 그렇겠죠 둘 다 자기 아이가 아닌지라
@@갱이-h1t 그치요
내아이도 보고싶겠죠
사람이면 당연한거죠
아이를 이뻐 하시는 분이시라면 현재 너무 이쁜 보물이 옆에 있잔아요. 40대에 아이를 낳으면서까지 몸망가지지 않았으면 해요
예전에는 지식이 없어 먹고픈대로 안좋은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드셨지만 이제는 건강한 음식으로 먹덧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살 빼기 너무 힘든데 뭘해도 성공 할 대단하신 분이네요 가족분들과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원하는대로 예쁜 아이 가지시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아 영란언니 사연마다 최선을다해 경청하고 반응해주는거 너무 스윗하다ㅠㅠㅠ
낳지 마세요. 몸만 망가지지
본인이 행복하면 돼요
이미 두딸있고 사십대에 애기 가지면 여자 몸 엄청 상할텐데..
아는 언니가 20초반에 딸 둘 낳고 최근30초반에 아들하나 낳았는데 지금도 나이어린데도 온몸이 쑤신다는데 40대는 오죽할까..
아기 안낳는게 본인인생에 도움됄듯
저는 사실 말리고 싶지만 출산도 시기가 있으니 빨리 낳으세요
뭐든 한살이라도 젊을때가 좋아요
저도 늦둥이 낳다보니 힘들어요
아이의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있으시면 가지시고 음식조절하세요
엄마가 잘먹는다고 애가 잘 크는거 아니예요~힘내세요❤
근데 빼니까 정말 훨씬 낫네요~....응원해요....낳으시고 다시 멋지게 빼세요....사랑의 힘으로 다시 뺄 수 있을듯요~♥
결혼전에 합의한 것도 아니고 초혼남이랑 결혼 생각 했을때부터 아이 문제는 미리 생각했어야죠 그게 합의가 안됐음 결혼을 안했어야.. 이미 하셨으니 남편 생각도 좀 해주셔야죠 그리고 아이 낳으신다고 해도 경험이 있으시니 충분히 관리 가능 하실꺼예요 힘내세요~
저도 먹덧+임당 때문에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올라가서 출산 후에도 아가씨 때처럼 살이 안빠지더라구요.. ㅜㅜ.. 진짜 힘들게 다시 임신 전 무게로 빼놓으니 둘째 갖기가 걱정되더라구요.. ㅜㅜ 첫애가 임당이면 둘째도 임당확률이 거의 100퍼라.. 또 살뺀다고 고생할 것이 뻔해서...
저도 임신 준비하면서 한약먹고 체질개선하면서 35kg가 쪄서 임신 중에도 식단관리를 해야 했었어요 그래도 10kg는 찌더라구요ㅠㅠㅠ
지금 아이가 31개월인데 다이어트는 꿈도 못 꾸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어요 육아는 아무리 힘들어도 살이 안 빠지더라구요 ㅠ 신랑이 싫단소리는 안하는데 사람 많은곳에 가기 무섭고 행사에 가기 싫어요....자기관리 못하는 아이엄마 소리도 듣기싫고 저도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
저런걱정을 하는데 아이는 왜 가지려고 하지
둘이나 있으면서 욕심도 많네요
아이를 좋아하는것과 키우는건 전혀 다른 상황인데
댓글보니까 다이어트약 광고하시는분인가봐요? 그리고딸이 둘있으면..아이들과도 대화많이 해보세요^^ 그래야할것같아요
푸응 광고하시는 모델분?? ㅋㅋ
저렇게 걱정고민할정도면 (요요걱정말고는 본인도 가지고싶어함)결국 가지게 되어있는데 엠씨들말처럼 하루라도 빨리가지는게 나음.
얘기가 다르네요 다이어트약 광고하시던분이네요 그거로 뺐다했는데
원래 다이어트약은 보조제고 대부분 거짓으로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홍현희씨도 요요없이 잘 낳으신것 같아요
이분 다욧광고에세 본분이네요
푸응인가? 그거 드시고 살뺐다구 인스타 광고에 엄청 나오는 사람 같은데?
근데 저분혹시 다이어트보조제 광고에 나오신분 아닌가요?
불안해 마시구 이쁜 아가 낳으시구 행복하시길바래요. 남편분이 그래도 사연자님. 많이 사랑하시는것같아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화이팅
어 이분 무슨 다이어트 광고에 나오신분 아닌가..?
유튭 광고는 거짓말이엿네요 ㅋㅋㅋ
원래 다이어트약은 다 거짓으로 찍던데욥ㅋㅋ
낳으면 다시 또 돌아갈 확률 높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개인적으로... 딸2이나 있는데...
사연자분... 너무 철없는 엄마 같네요.
딸들에게 관심 많이주고,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고 하세요.
그 딸들이 동생 원하는지도 ...
나도 20대땐 다욧 껌처럼 했는데 애낳고나니...만사귀찮ㅋㅋ
남자가 네살연하고 자기애가 낳고싶은거지
아기낳으면 약간. 차별하더라
멋져요 ❤
아 나 다욧할때 먹고 뱉기했었던 ㅋㅋ떡을 누가줬는데 몇번 씹고 뱉어버리기 ㅋㅋ
학부모 진짜 못됐다; 그리고 아이 문제로 나온건데 댓글들 광고 논점 흐리지말아요 일반 유튜브 온라인방송도아니고 진격의언니들이 받은 ppl도아닌데 저기서 아이문제로 나온 고민에 다이어트 보조제 회사 언급하면 방송규정에 어긋나거나 방송 고민상담 취지인데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죠 . 취지와 다른 이야기로 물 흐리는사람들 있네요
애초에 광고는 보조제인데 그걸믿는게 이상한거죠 도움줄뿐이지 ㅋ
푸응광고
남편이나 시댁입장 생각하면 솔직히 아이하나 낳아야 한다고 생각함... 저런 이유로 안낳으면 이기적인거지.. . 본인이 의지갖고 노력하면 그렇게까지 찌지도 않을꺼임.. 미리 걱정마시고 가족 도움도 받아가며 예쁜 아기 낳으시길~~
애가없는것도 아니고 굳이 왜 또나야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이젠 본인을 위한 인생을 사는게 좋죠
푸응 망했네.
광고 엄청 하던데..
광고나오는 사람이다ㅋㅋㅋㅋ
ㅍㅇ광고ㅋㅋ
여자는 애가 2명이지만 남자는 애가 하나도 없으니..당연히 낳아야죠. 내자식에 대한 욕구는 본능ㅇ이라...이거 해결안되면 이혼도감수해얄듯..
여자분이 110kg까지 나갔었다고 해서 놀랐고
아이가 둘이 있고 다시 아이를
가지시고 싶다는 말씀에 놀란게 사실입니다
지나는 길에 마주 쳤다면 속으로
한심하게 생각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헌데 지금 모습은 충분히 멋지시고
그 의지는
누구보다 훌륭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세번째 아이를 고민중 이시라고 계시다고 말씀 하셨는데
이쁘게 잘 키우시길 응원합니다 ~
목이너무긴듯
어깨가 좁아서 상대적으로 목이 길어 보이는듯요
홍현희랑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