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고양이 물루, 프랑스문학, 장그르니에, 알베르 까뮈 스승, 고양이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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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성루디아-y8v
    @성루디아-y8v 2 ปีที่แล้ว +2

    진심으로 제가 좋아하는 작가. 장 그르니에.머리맡에 두고 중가중간 펼치면서 낮은 목소리로 읊조렸던 작품들,진심 감사합니다.매순간 행복하세요

  • @PgUp_p
    @PgUp_p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ปีที่แล้ว +1

    장 그르니에가 있어 까뮈가... 까뮈의 재능을.알아채고 이끌어준... 그러나 까뮈는 이 철학선생만큼의 예지보단... 이 두 분의 편자를 읽다보면... 어떤 선생님을 만나는 게 얼마나 삶을 결정하는지를 보게 되지요. 정말 오랜만에 그 작은 책을 다시 만나네요. 요즘 새 책... 올리지 않으신 듯... 또 젊은네가 어려운 일이??? 이렇게 누군가에게 감사할 일을 하는데... 만약 어려운 일...벗어나시
    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