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모인여러분들이 구원받는 은혜속에 들어오시고 제자로 세워지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0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8~14
김창옥과 관객이 만나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간다!
갈등 종결 강연쇼! 〈김창옥쇼2〉
매주 [목] 저녁 8시 45분 tvN 본 방송🔥
안녕하세요 ㅎ
이지헤씨가 입었던 블라우스 브랜드좀 알수있을까요?
🌻 즉시 배터리 Full 충전이 되어주시는 어머니..😊 부러워요~ 애기~ 아들~~~ 🎶💜💜💜
감동적입니다🎉 미자누나 미인이십니다
김미자 목사 사모님
옷 의상이 겸손 그자체이십니다
김미자 님, 참 맑으세요!
가족들 인물들이 좋은 집안이네요 교수님도 잘생기셨지만 누님들도 선하시고 미인들이세요 와우~~♡
진짜 청량한 휴양림같은 분이시네요 김미자누님❤
매력터지는 가족들❤
청각장애였지만 아버지에게서 받은 비쥬얼 유전자들이 아주 뛰어난 남매들이군요
어머니는 사랑과 유머의 유전자이자 버팀목!!!
그 안에서의 결핍마저 오늘날의 김창옥을 만들어낸것 같아 더 멋지고 값진겁니다!!!❤❤❤
찐 남매 맞네
김창옥 교수님 어머니
아들딸들 모두 미남 미녀입니다!
어머니 쭉 건강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진짜 미자누나 사랑스러워요
미자누나 웃는게 너무 이쁘네
👍👍👍 김창옥 선생님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완전 좋아요 강의들으면 유쾌 통쾌 상쾌되네요 늘 대박나세요 ❤❤
미자누나 미인이시네요
미자누님 자연스럽다 웃음
미소가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저도 어릴때 팔각성냥 불켜서 통 가운데 올렸다가 불길이 천장까지 솟구치는 바람에 얼굴이 불고기될뻔한적있어요. 다행히 순식간에 꺼지긴했지만요. 막둥이 사랑은 어느 어머니나 같은것같아요. 저는 맏이라 동생 셋 돌보면서 잘해도 못해도 많이 혼났어요. 그때 생각하니까 슬프다😢
어이구야 얼마나 놀래셨을까..
다행히 다치신건 없으신거죠?
ㅠㅠ
김미자누나 예~~~쁘세요~~~~🫢
미자누님 썰 많이 들었으면..축복합니다..사모님..^^
마지막이 명언이네❤
미자누나 이뻐요.
아련한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팔각성냥😂
미자누님 너무 예쁘시다.
집안이 인물이 다 좋으신가봐요
그런가봐요 젤 큰 누님도 가다가 한번더 돌아볼정도였대요 어머님도 젊을때 사진보니 미인이시드라구요
국경 초월 이런 남편 꼭 있다~ 잘 한건 당연하니까 말할 필요 없고, 고칠 걸 얘기해야 발전이 있다나 뭐라나요~ 이런 남편과 십수년 산 덕에 아저씨 깊은 사랑이 제 눈엔 보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행복하게 삽시다❤❤❤
유쾌 합니다
어린시절 생각 엄마보고싶다 아부지 할머니 보고싶다 하늘나라 형부 올캐 보고싶다
마지막에 하신 말씀.. 인위적으로라도 치고 들어가 회복한다는 얘기가 심금을 울립니다.
나~왜 당신에 이렇쿵 거러쿵 얘기를 듣고 있으면 왜깨~눈물이 나지요?
저도 너무 힘듬니다 때로는 너무~
웃고 울고 어찌해야 할까요
74년생입니다 불효자 입니다
저한테도 우여곡절 오르막 내리막에
지금에 제~ 자신이 너무 힘듬니다
와 미자누님 미모 무슨일이에요..?
세째누나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막내누나에게 진~짜 잘해야겠다....한살차이면 미자씨도 어린애거늘...
김창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우리 함께 나이들어가요.
아무데나 가지 마시고...
우리집도 오빠랑 나.언니랑 성냥통에 불질러가지고 눈섭 다태워먹고. 혼난적 있어요 ㅎ
참 어이없어도 재밋는 추억이네요!~~~
@@jihuayin682 ㅋㅋㅋㅋ 넵
참고로 지는 61세요
ㅋㅋㅋㅋ
사람 잡는 전통은 전통이 아니라 인습이자 악폐습이지...저걸로 한두 사람만 고통받나.
김창옥님이 강연하시는 내용이나 말씀하시는 거 보면 남아 선호 사상 아래에서 자란 사람 같음
서울특별시은평구
분당
지구촌교회
따님들.. ㅜㅜ 할많하않...
미자언니네 교회 다니고 싶네요^^
옛날 어머니들은
혼자서 조용히소리도못내고 애기를 낳았다고하네요
우리 시대 불쌍한 엄마들!~~~
맞아맞아요
옛날 엄마들은 아들을
애인같이 조심했죠.
스맛폰 없던 시절 다아 저러고 살았음.
교수님 저도 아들을 진짜좋아하고사랑했지만 애비가 미우면 아들을 많이때리고 욕하고
그런게 있나봐요
팔각성냥 폭발에 그정도면 다행이네 😮
여기에 모인여러분들이 구원받는 은혜속에 들어오시고 제자로 세워지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0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8~14
엄마들이 아들한테만 예의지키고 딸한텐 예의 안지킴 아들눈치만보고 딸한텐 막말
당시에 민간요법
간장?
간장 조선간장 ㅎ ㅎ
신상용얼른말
어우..
예수가?그래서
뭔가 거물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 김창옥 강사님
뭔😢😢가족총출동까지.잘나가다가.모친은보통성격아니겠다.친근감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