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정홍철 아우구스티노 S.J. 신부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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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2024년 7월 4일, 사제서품식을 마치고 갓 새 사제가 된 4명의 신부님들의 첫 미사가 있었습니다. 첫 미사는 예수회센터를 가득 채운 예수회의 은인들과 함께 봉헌되었습니다. 강론시간에는 예수회 한국관구의 새사제들(정준민 다니엘, 정홍철 아우구스티노, 최재석 프란치스코, 도윤호 세례자 요한)의 성소 여정을 들으며 많은 신자들이 울고 웃었습니다. 이들의 첫 강론을 다시 한 번 영상으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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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수회 #예수회사제서품식 #새사제 #첫미사 #첫강론
대단하시네요 신부님
인간적으로는 안타깝게 여기시는 부모님께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그래서 아들이 가고자하는 길을 축복해주실 수 있기를 두손 모두옵니다
축하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신부님들~
잘 듣고갑니다.
주님~ 새 신부님들에게
축복 가득내리시고
건강 허락하소서.❤
한분의 사제가 탄생 하기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는지
하느님의 선택이 있어야하는지 깊은 울림이 옵니다
이미
휼륭한사제입니다
부모님께서 언젠가는 신부님의 뜻을 이해하시고
응원하실 겁니다~~^^
아우구스 티노신부님 길일은 양들 찿아다니시는 참어지신 목자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
고생 하셨습니다 .
그렇지만 분명히 좋은 선택을 하셨습니다 ㆍ
저희들 끝까지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ㆍ
행복하셔용
아버님 어머님께도
큰 축복을 드립니다 ❤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사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사제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부모님께도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 사제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기도안에서 늘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참 좋은 몫을 택하셨슴니다.하느님의 섭리를 인간이 어찌 알수있을까요.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사제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느님의 크신 은총안에서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큰 기쁨과 보람 발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그리고 신부님 목소리는 국보급이십니다😊
신부님 정말 특별하세요 🌟
신부님 덕분에 서강대 성이냐시오 성당 첫미사까지 가족들 데리고 지난주에 참례 잘했습니다. ^ ^
예수회때 저 현장에 있었을 때 정말 강론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서강대 미사때는 저는 미사 축하곡도 구슬프고 보라색 꽃다발등 영화 김대건 신부님의 형장에서의 모습도 떠올랐어요. ^ ^;
신부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찬미예수님
정홍철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과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너는 어디있느냐? 저도 늘 묵상하는 성구입니다.
신부님 늘 주님 은총안에서 주님의 길을 잘 가실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축하합니다
참으로 좋으신 몫을 선택하셨습니다
새로운 여정 즐겁고 기쁨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제길 주님과 함께
해주실것을 확실이 믿씁니다 우리도 신부님
말씀 의같이 귀 을열고 마음담아 구독하겠습니다
아멘
주님께 의탁하고
주님 길 선택하신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과 부모님
축복합니다!
멋지십니다.
Overall ~
”이 모든것을 통해서 저도 기쁘고, 하느님도 기뻐하시면
부모님도 계속 기뻐하실거라고…“ 감동입니다.
신부님에 예수님을 따라가는 여정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을 위해서 신부님 부모님을 위해서 항상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신부님 정말 좋은몫을 택하셨읍니다
저희아들은 포기한 사람입니다 주님 께서 이끌주시지 않으면 성소길 갈수없죠 주님 뜻한바를 할수있는 능력을 신부님 손에 부어주소서 아멘 🎉🎉🎉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사람이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 말씀에 회개가 되어 눈물이 흘렀네요
사제서품 축하드리며
영원히 하느님 품안에서 행복하실 줄 믿습니다.
알렐루야 ~!!!♡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신부님과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찬미예수님!
구독 했어유^^
좋은몫을 택하심을 부모님께서도 아시게 될것입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걸으시는 길 응원합니다.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LA 아그네스 성당에서 뵈었는데 이렇게 첫미사 강론을 듣게 되는군요
항상 사제의길 잘 걸으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 하느님 은총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너 어디있느냐? ~~ 신부님 강론들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응원합니다
ㆍ존경합니다ㅡ
구독ㅡㅡㅡ벌써 했지요❤❤❤
신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의 아들도 성소의 길을 가길바라며 기도하고있습니다
신부님처럼 더 좋은것 가치있는것을 알아보는 눈이 생기길 그리고 갈망하고 소망하길 기도합니다
새사제
첫미사 축하드립니다
늘 하느님 말씀 안에서
영육간 행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우스티노 신부님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외교인 가정에서 신부님이 되시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ᆢ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셨군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 충만히 받으시는 참된 목자 되소서!
부모님이 많이 이해됩니다.
신부님,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부모님 마음 많이 위로해 드리세요.
신부님들 성소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아우구스티노신부님 가장 좋은 몫을 선택하셔서 이 세상의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 신부님께 항상 함께 하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구 너 어디있는냐? 물음묵상
사람이 온세상을 얻고도즉 모든것을 다가져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냐?
물음묵상 말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예수님이 하시는일이 얼마나 놀라운지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비가 내리고 천둥이 쳐도 뚜벅뚜벅 걸어가실
신부님의 영육간에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Amen. God bless you.
구독해서 이렇게 후다닥 들어와서 들을 수 있었지요~
신부님, 너무나 좋은 말씀에 듣는 내내 신부님과 신부님의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수님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찬미예수님.
정홍철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먼저 하느님의 선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외인 가족을 설득도.안탁가움도. 뒤로 갈등도 부모께 죄송함도 있으셨을텐데.~~~
훌륭한 사제생활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정홍철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참 목자요 빛이요 길이신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주님께서 주신 성소를
살아가며 행복한 성인사제 되시길 빕니다 🙏 😂❤😅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하느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 사랑합니다 ❤
💖🙏😇
군인출신이셨군요
저도 수방사에서 교리를 전해드린 경험이 있는데 3개월하고 세례를 드렸었지요
예수회 수련과정을 잘 마치시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
어거스틴 신부님 바로 얼마전 저희 주일학교에서 나눠주셨던 성소이야기를 이렇게 서품받으시고 한국말로 멋지게 나눠주시니 더 감동적이네요. 행복한 사제되셔서 부모님도 기뻐하실날이 곧 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새서귀포 후꼬성당 신자입니다. 꼴베 신부님의 초청으로 이틀전 본당에서 뵈었죠? 🤓
네 분의 예수회 새 사제분들과 함께 한 미사여서 너무 설레었네요.
한 분 한 분 모습을 뵈니, 주님의 쓰임이 다양하겠구나, 다양한 방법으로 부르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어디에서나. 건강하시고. 🙏
저 밤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무한하신 주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 깊은 영성이 자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정홍철 아우구스티누스 신부님 서품을 축하합니다 ❤
성소이야기 잘듣고 감동 받았습니다 사제을 위해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추카드립니다 아주 잘하셨습니다
신부님 부모님 존경합니다.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신 정홍철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께서 언제, 어디서나 기쁘게 맡겨진 소명 수행하시도록 영육간의 건강, 안전, 지혜주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 구독했어요
응원합니다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
우주를 감싸는 크은 사랑이신 주님.....
이 알곡을 잘 보살펴 주시어
주님이 하시고픈 일 을 맡기시어
하늘 열매 주렁주렁주렁 맺게 하소서+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동입니다
최 일영
1:04 자막이 ‘하나님’ 으로 되어있네요~
음악 소리가 너무 커 시끄러워 훌륭한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려 애를 많이 써야했습니다.
최정진
최 하은
왜 하나님 이라고 자막이 뜨는지요? 가톨릭에서는 하느님 이라고 칭하는데요(보통 개신교에서 하나님 이라고 하지요) 대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비신자가 보실 수도 있는데 나름의 구분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해서요..
초반 한 부분에서 오타가 있었네요.. 자막AI서비스를 이용하면 하나님이라고 기입되는 경우가 많아 일일이 수정하는데, 한 부분을 놓쳤나봅니다. 하나를 제외한, 이후의 나머지 부분은 가톨릭 용어로 '하느님'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오타에 유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