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정준민 다니엘 S.J. 신부 강론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 2024년 7월 4일, 사제서품식을 마치고 갓 새 사제가 된 4명의 신부님들의 첫 미사가 있었습니다. 첫 미사는 예수회센터를 가득 채운 예수회의 은인들과 함께 봉헌되었습니다. 강론시간에는 예수회 한국관구의 새사제들(정준민 다니엘, 정홍철 아우구스티노, 최재석 프란치스코, 도윤호 세례자 요한)의 성소 여정을 들으며 많은 신자들이 울고 웃었습니다. 이들의 첫 강론을 다시 한 번 영상으로 만나봅니다!
❤️ 예수회 서품 특별후원하기 online.mrm.or....
#한국예수회 #예수회사제서품식 #새사제 #첫미사 #첫강론
![[2024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도윤호 세례자 요한 S.J. 신부 강론](http://i.ytimg.com/vi/ddbdV1usV8k/mqdefault.jpg)
![[2024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도윤호 세례자 요한 S.J. 신부 강론](/img/tr.png)
![[2023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양승환 크리산도 S.J. 신부 강론](http://i.ytimg.com/vi/31WYbxvea0s/mqdefault.jpg)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행복한 신부님 되십시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하고 기도하라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
신부님 지난 이야기들이
저의 아들 보는거 같아요.
저의 아들도 신부님처럼 되기를 희망합니다.
부모의 기도가 부족합니다.
신부님의 할머니, 부모님처럼 기도 많이ㅈ해 주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감동입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신부님축하드립니다!
신부님 휼륭하십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과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
강론 멋지십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신부님들 말씀을들으면서 저도울컥합니다 네분신부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과 예수님 사이의 깊은 기도..
희망이 없는 현실만 보는 우리에게 희망을 이끌어 내시는 가브리엘 천사의 말..
이 시대의 자녀들 모습..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보는 부모의 마음..
바로 저와 저의 자녀의 현실 모습입니다
희망할 수 없는 현실앞에 희망하며 오늘도 기쁘게 기도할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알렐루야 ~~!!!
끝까지 손잡아 주시는 하느님 신부님 통해 찬미영광받으소서
신부님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 아멘 🎉🎉🎉
💖🙏😇
귀여운 막내같이 생기신 신부님의 은혜로운 성소체험담과 첫미사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자매님의 심정도 잘 이해해주실 성소가 있으신 것 같아요. ^ ^
응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신부님 넘 귀여워요
건강하시고 주님평화 함께하시길 구독 좋아요 ㅎ ㅎ 신부님 기도를 잘함 쭈~욱 그리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새 사제되신 신부님!!
늘 주님사랑 안에 행복한 여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듣고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항상 저 자신을 포기하고 자학하며 살았는데 하느님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희망의 눈으로 바라보신다는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 영상 저장하고 힘들때마다 보겠습니다
다니엘 신부님 참 어지신목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의 주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저도 희망의 자녀임을,
힘냅니다
저도 기도를 잘하는 사람일 수 있기를!
할머니의 기도를 하느님께서 들으셨네요!
아멘
누군가를 희망적으로 본다는것!
하느님께서 희망으로 바라보신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함께하는 신도들과 할머니께 축복합니다
신부님
애쓰셨습니다 ㆍ
저희들 기도는 영원할 것입니다 ㆍ
지치지 마시고 날마다 매 순간 부활하시는 하느님의 아들 신부님 되시길 두손모아 🙏🙏
제죽교구 예수회 후원회원 서인덕 린다
'구독'과 '좋아요'를 안 누를 수가 없는 4분의 신부님들의 강론 감동의 물결입니다~하느님 아버지의 위대하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들려주고싶어요🎉
👵 ... 👏
미사때 강론때 너무 웃겼습니다 또 한편으로 저의 딸 엘리사벳♥️ 이 많이 생각나더군요. 오늘은 엘리사벳♥️을 데리러 가는 날인데. 희망을 바라 볼 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 짱!!
신부님, 가슴을 울리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희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희는 신부님을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 없다.
기도 할께요.❤🙏🙏
정준민 다니엘 신부님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이 없다고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실 수 있는 사제~
신부님
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이틀전에 새서귀포 후꼬성당에서 뵈었죠? 후꼬성당 신자입니다. 🤓
네 분의 생생한 성소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참 주님은 다양하게 부르시는구나 다시 한번 느낍니다. 🙏
늘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무한하신 주님의 사랑과 은총안에.
깊은 영성이 자리하시길 바랍니다. 💐
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다😅신부님의 성구를 기억하겠습니다😅😅
신부님.기도가 얼마나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힘이 납니다.힘이요
끝싸지 희망의 눈으로 바라보는 가족의
사랑이 가슴 깊이 전달되어 감동힙니다.
희망없는 사람들에게 희망하는 삶을 주는 사제되기를 기도합니다.😢❤
새사제 첫미사 축하드립니다
늘 희망으로 예수님 말씀 안에서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양들의 목자가 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니엘 신부님,
완전 멋지세요!
내면의 솔직한 성소이야기 들으며
하느님 사랑 가득히 느껴봅니다.
사제되심을 온마음으로
축하드리며
예수님 쏙 빼닮은 사제로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정준민 새사제 다니엘
신부님 강론은 소박함
이 가득 묻어있고요.
예수님 부르심 과정이
조모 기도 뜻이 독자
마음도 감동되었어요.
항구히 사제의 길 응원
하오며 주님께 간구하옵니다!
다니엘신부님 가장 좋은 몫을 선택하셔서 이제는 많이 많이 행복해지셨음을 전 확신해요. 늘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늘 응원합니다. 저도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이 없다..
이 말씀으로 거의 50이 되어 이민와서 언어에 장벽을 무너뜨렸답니다..하느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에 불가능이 없음을 전 직접 채험했음을...
신부님, 솔직한 말씀 너무 공감되면서 은혜 받습니다. 앞으로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청소년 시절 이 모습이
지금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
헤져나가기 위해
방황하는 청소년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늘 보잘것없고 부족한 자존감 낮은 저에게 너무도 감동적인 강론말씀이었습니다. 저도 마음에 희망을 품고 늘 하느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구독요청송 장면이 성소 고백내용의 분위기를 헤치는거 같습니다
희망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