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리코가 어비스에 끝에 이끌린다는것 토카의 영혼은 = 레그 가맞다면 백번 양보해서 리코는 영이 라이자몸에 반쪽 영혼이 있기때문에 어비스안으로 들어갈려는것도 어머니를 찾는것도 자기의 잃어버린 반쪽 영혼을 찾으려 여행을 떠난다..란게 이해됨 그리고 프류슈카를 썻을때도 리코가 영혼의 일부를 소진했을때 패널티가 많은것보면 하얀호각를 사용할때마다 반분 남은 영혼도 레그처럼 횟수가 있을꺼임 그걸 다 쓰면 리코는 빈 껍질( = 영혼 없는 시체) 이 되니까
오..리코의 영혼 반쪽이 라이자의 몸에 있다라.. 그래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의 해석이라.. 또한 리코가 하얀호각의 궁극기를 쓸때 생기는 패널티.. 그렇죠..유물은 나나치가 말한것처럼 갖가지 유물은 예외없이 사용횟수가 나타나는 점.. 횟수가 정해져 있다= 즉, 이걸 다 쓰게 된다면 리코는 영혼없는 시체..라는 부분 상당히 묘하고도 일리가 있어 보이네요
9:54 ㅇvㅇ...?뭐 작가가 남작가니까 그렇게 그렸을수도 있겠네요...이미 죽은 남편과 막 태어난 리코 사이에선 리코를 살리는게 더 이성적인 판단이었겠죠 이미 리코도 죽은줄은 몰랐지만 모성애는 뭐.....본능은 아닙니다....아이 낳고 오히려 거부감 드는 어머니들도 많습니다... 모성애란 부분은 아이를 사랑하는거도 있겠지만 자신의 신체 일부였으니까 생기는 부분이 더 크다고 봐요
네, 작가가 해피엔딩은 아니고 만족스러운 결말이라고 언급한 점. 또 리코는 아마도 끝부분에서 죽을것 같다고 언급한 점. 이 두 언급을 생각해보면..리코를 이용해 계속 탐굴을 하는 결말도 생각해볼 수 있죠 실제로 심계 6층에서는 일뮤이가 낳은 아이를 잡아먹는 장면도 있었으니.. 말씀하신것처럼 불가능해 보이진 않아보입니다..(소름) ㅠ_ㅠ
극장판에서 레그가 자신안에 수많은 누군가가 있는 감각이 느껴지고 한 사람에 의해 몸을 지배 당했다고 했던걸로 보면 토카를 비롯한 수많은 영혼으로 만든 유물들로 레그를 만들었고 토카가 결국 레그 몸을 지배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다 문득 떠 오른게 리코는 심계 4층에서 죽은게 맞고 유물로 다시 살아 났을때는 리코의 영혼이 들어가지 않은 채로 영혼이 없는채 몸만 되살아난게 아닌가 싶네요 그것을 알고 있는 오젠은 시체가 걸어다닌다고 한 것이고 라이자 또한 그것을 알고 있기에 동의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이자는 심계 7층에서 본인의 몸 속 에 레그의 상황처럼 몸안에 리코의 영혼이 있는 상태이고 상승부하 및 심계를 벗어나면 영혼이 사라지는 등 과 같은 부작용으로 인해 심계 7층에서 움직이지 못해 영혼 없는 리코를 데리러 오게끔 레그를 올려 보낸게 아닌가 싶네요 왜 리코의 영혼을 라이자가 유물속에 안 넣고 본인에게 넣었나 하면 인간의 영혼이 유물에 들어간 경우는 많아도 유물에 들어간 영혼이 다시 인간이 된 경우는 없기 때문 입니다 더군다나 이미 리코의 몸은 라이자 몸 안에서 사산한채 나왔기에 라이자 몸 안에 리코의 영혼이 아직 있다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그리고 심계 7층이 확실한 죽음이라고 하는데 심계 7층에서는 인간이 절대 위로 올라갈 수 가 없기에 확실한 죽음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6층에서는 그나마 말로라도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인간성 상실이나 죽음 이라고 하는데 7층은 상승부하 받으면 신체와 영혼 둘다 무조건 죽음이니 라이자가 못 올라가고 레그를 보낸 것 아닐지요 다른 생각으로는 심계 7층에서는 실제 시간이 왜곡되어 6층과 7층간의 엄청난 시간차이가 생기게 되어 6층의 누군가가 7층에 오더라도 이미 7층 사람들은 다 죽고 엄청난 시간이 흐른 뒤로 바뀌어서 이것이 확실한 죽음이라고도 할 수도 있겠네요 7층에 도착한 사람 기준에서는 7층에 먼저 간 사람들은 시간왜곡으로 인해 다 죽고 시간이 많이 지난 사람들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러면 만나지도 못할 리코를 왜 7층으로 데려 오려는 것이냐 하면 시간 왜곡 받지 않고 7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그 방법은 별의나침판이 아닐까 싶어요 상승부하도 볼 수 있는 것 처럼 별의나침판이 시간왜곡이 생기지 않는 부분으로만 7층 가는 길을 알려 줄 것 같아요 그러면 시간왜곡을 받지 않고 라이자와 만날 수 있겠죠 만약 그렇다면 리코는 곧 별의나침판을 찾게 되거나 아니면 레그가 별의나침판의 역활을 할 수도 있겠네요
또한 라이자가 본인이 리코를 데리러 유물을 통해 올라가려고 했다가 실패하여 상승부하로 인해 인간성을 상실해 말로가 되어 버렸기에 인간으로써 죽어버린 라이자가 레그에게 부탁해 시체 없는 자신의 인간 묘를 만들었다라고 생각도 듭니다 라이자는 사람이 아닌 말로라고 생각하면 적당한 핑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끝에 라이자 회상에서 정상적인 모습이었지만 어떤 유물로 말로화된 본인의 모습을 생전 모습으로 위장 했다고 하면 또 말이 안될건 없을 것 같네요 더군다나 리코에게 쓴 편지의 글자 또한 말로화 된 라이자가 제대로 글씨를 쓸 수 없어 그렇게 썼다라고 보면 오젠의 의문점도 어느정도 해소가 될 것이구요
@@thisisanacount 영혼없이 몸만 되살아 나는게 말이 안된다면 다른 영혼이 리코 몸에 들어 가서 되살아 났다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라이자의 몸안에서 사산 되었다는건 리코는 라이자 몸 안에서 죽었다는 말이 됩니다 영혼 또한 라이자 몸 안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어비스에서 라이자 몸안에서 리코가 죽었기 때문이죠
전 이거 이렇게 보는데 일블루에서 저주를없애는 함에 들어갈수 있는 생물이 있다면. 거기에 들어갔다나온다면, 영혼을 고정시킬수 있었을거다 라고 봅니다. 그리고 레그의 몸안에 리코의 영혼이 있다라는건 좀 과한 설정이고요. >> 일단 이부분이 왜 그렇냐면. 리코가 다시 살아나서 0층으로 돌아온 시기랑 레그가 만들어진 시점은 완전이 다릅니다. 그리고 리코를 살아있는 시체 취급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저주를 없애는 함 때문인데 전 이 저주를 없애는 함의 여러가능성중 몇가지를 꼽자면 "저주로 인한 죽음" 이라는 인과를 제거. 혹은 영혼을 육체에 일정 시간 고정시키는 힘. 둘중 하나로 봅니다. 광범위한 효과를 지낸 유물을 만들어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일단 효과의 범위가 광범위하면 논란의 여지가 커집니다. 이건 되는데 저건 왜 안되냐 와 같은 성가신 일이 발생하죠. 그렇기 때문에 유물은 정확한 기능을 가지는게 설정을 잡는데 유리합니다. 즉, 리코는 죽었는데 >> 어쨌든 함의 힘으로 되살아난 케이스 이기 때문에 왜 살아있는지 알수 없기에 시체가 걸어다닌가도 표현한것이라고 봅니다. 생각해봅시다. 이미 죽은 몸에 영혼이 들어간다고 다시 살리는 없으니깐요. 이미 내 몸에 심잠이 뛰질 않아서 죽었는데 영혼을 넣어부활을 시킨다고 안뛰던 심장이 다시뛰는건 아니니깐요.
영혼이 복제가 된다면 리코가 시한부 인생인걸 안 라이자가 리코를 살리기 위해서 영혼을 완벽하게 복제할수 있는 유물 (마을을 나가면 사라지거나 영혼을 뒤집어 씌우는것이 아닌) 을 찾아서 어비스 심계까지 들어가 결국 그러한 유물을 7층 또는 어비스에 끝에서 찾아 냈으나 너무 무겁거나 6층 마을처럼 층 자체에 박혀있는 느낌이라 리코를 어비스 심계로 불러와야만 하는 상황에서 레그에게 부탁해서 리코를 어비스 심계로 보내달라는 부탁을 한걸수도 있겠네요!
5번은 잘못된해석아닌가요? 리코는 하얀호각이되어 단순히 어릴적 자신을 떠나보낸 엄마를 보고싶었던게아니라 어비스에 의해 생명을 갖게된 리코가 작중에서 리코가 종종 말하던 어비스의 것은 어비스로 돌아가게 된다는 늬앙스의 말처럼 자기자신의 의지(어머니를 만나고 싶은 마음)로 인해 하얀호각이 되어 어머니를 만난다는 목표가 아닌 어비스의 힘에 의해 어비스에 이끌려 리코가 어비스의 심계로 내려가는 기분을 어렴풋이 느낀다는 말로 들리네요 즉 자신은 엄마를 만난다는 목표로 어비스를 탐구하고싶었으나 사실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어비스의 의지 혹은 또다른 무언가의 흐름으로 인해 자신의 심계탐굴행이 의도되었음을 감각적으로 느낀거라고 해석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모성애의 시각에서 바라보는건 원작에서 나온 이 아이에게 내가 모험을 떠날 기회를 빼앗기기 전에 떠날거라는 대사가 나왔기 때문에 좀 다른 접근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가 소중했지만 그 만큼 모험도 소중했고, 아이가 너무 소중해지면 아이가 모험을 떠날 기회도 빼앗고 말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니까요...(과보호적 이야기겠죠?) 그래서 좀 다른 시선으로 접근이 맞지 않을까 봅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건 오즈의 마법사 같은 느낌이.....양철인간은 팔쭉쭉이고 토끼는 사자,., 예전에 어딘지는 기억안나지만 댓글남긴게 .역장의 제약으로 사람들끼리 모여살아가듯이 어비스안 전초기지.마을.도시 이런식으로 문명과 사회를 이루어 살것같았는데..맨아래쪽은 엄청난 문명을 가지거나... 그리고 어비스는 운석이 떨어진 장소일지도.....역장이나 말로들은 방사능과 비슷하게 ... 방사선은 거리.시간,조사량인데...말로가 욕망으로 변한다고는 해도 솔직히 방사선에 피폭되어 전신이 녹아내리고 괴물처럼 되는게....방사선으로 인한 유전자 붕괴같은 느낌이 들어서....운석에는 방사선인지 뭔지 뭔가강한게 있을듯 자기장 같이... 5년후가될지 빨리 나올지는 몰라도 작가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할듯 결말내기전에 감옥갈지 안갈지 그게 더걱정..,..
다른 댓글중에 영혼이 없다는 주장에는 동의할수없음. 메이냐가 다쳤을때 일블루는 리코의 영혼의 신호를 감지해 마아아를 정산한거니까. 어비스도 이런 시스템을 통해 축복과 저주를 나타내는가 싶기도... 만약 일블루의 매커니즘이 어비스와 동일하다면 리코는 복제된 영혼과 육체를 가치로 얻는 대신 어비스로 귀속되는 정산을 받았을듯. 이를통해 일블루의 주민들이 역장에 닿으면 소멸하는 이유는 어쩌면 마을한테만 정산을 했기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어비스에게 정산할 무언가를 이미 일블루에게 주었기때문에 혹은 이자(?)가 밀릴만큼 밀려서 한방에 오기때문에?
네, 영혼이 없다는건 절대 말이 안되는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애니와 원작에서도 영혼이란 단어를 굳이 언급울 하며, 작가가 생각없이 넣지는 않았을테죠 또한 말씀하신 내용처럼, 일블루의 매커니즘이 동일하다면 어비스 역시 일블루처럼 거대해진 사람의 형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비스와 일블루는 매우 밀접한 관계라는게 입증이 되니 어비스의 귀속되는 정산을 받았다는게 타당하다고 생각되네요.
예전영상에서 어비스가 하나의 생물이라는 추측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여자의 몸이라고 설명되었어요. 그러니까 리코가 저주를 없애는 함에 되살아나면서 라이자의 딸의 영혼이 아닌 어비스에서 온 영혼이 들어간게 안닌가 싶습니다. 그럼 파프타가 말한 영혼의 출처가 불명확하다는 말이 이해될수가 있다는 것임니다. 그러기에 리코가 말한 '그것이 엄마인지 잘 모르겟다'는 말에서 '엄마'는 라이자를 지칭하는 것이 아닌 자신한테 생명을 준 어비스를 언급하는 것일지도 모를겠습니다.
오..그렇죠! 지난번 영상에서 '어비스는 생물이다'라는 추측을 다루었고 어비스 내부 구조가 여성의 신체 내부 구조와 흡사하다는 것도 설명을 했었습니당 즉, 어비스에서 떠돌고 있는 영혼이 들어간것일지도 모르겠네용 그렇게 되면 영혼의 출처가 불분명한다는 뜻도 해석이 되는 점 라이자가 엄마가 아닌 어비스를 지칭하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네요 뜻 깊은 추측이 담겨져 있어 매우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소스..!!
다음 영상 주제 하나 드리자면 현재 하얀호각으로 작동되는 유물 혹은 사물은 레그, 저주를 없애는 함, 절계행 엘리베이터 이 세가지 밖에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누가봐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고 레그 또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기에 저주를 없애는 함은 누군가 인공적으로(6층의 문명일 가능성 다수) 만든 것이 아닐까요?
하얀호각 배경으로 각자 어디 머무르는지 힌트다? 그럼 리코 일행이 라이자를 먼저 만난 다음 와쿠나를 만날거 같은대 이것도 어찌 보면 떡밥이라 볼수 있겠네요 보통 기승전결로 따진다면 결에 라이자를 만나 비밀을 풀고 스토리의 막을 내리는게 맞다고 보는대 라이자를 만나고 와쿠나를 만난다? 라이자의 계획을 방해하는 존재로 와쿠나가 있을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네, 라이자가 올라가서 죽는 경우는 상승 부하때문이죠. 저 추측을 다룰떄에는 이 부분을 빼놓고 말했습니당 단, 조아홀릭은 영혼 복제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효과의 의미를 놓고보면, 자기 자신의 영혼을 다른 사람에게 심는 행위라 영혼 복제와 같다는 의미로 쓰인다는 말로도 해석이 됩니다.
역전재판은 모든 재판이 사실상 사건 한개로 이뤄져있지. 죽어도 영매를 통해서 혼령으로 살아생전 육체로 영매되는게 가능하고 의외로 육체없는 케릭터도 많지. 죽어서 영혼만 남주의 뇌에 남은 여캐도 있고 원래 인어공주가 왕자와 합체 엔딩이라던데 평생 불륜없는 해피엔딩이라던데 죽일수도 헤어지는것도 불가능한 공주한테만 해피엔딩
입시생활하면서.. ㅎㅎㅎ 팔라푸딩님과 메인어를.. 알게되었는데 너무 입맛에 맞는 작품이라 만화책까지 쫌쫌따리 모아가며 즐기고있네요.. ㅎㅎㅎ~!!!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꿈이 만화가인 학생인데 저도 나중에.. 머리 풀가동해서 이렇게 사람들이 즐기는 작품을 만들고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 양자상대성이론인가? 그건가? 중심에 가까워 질수록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인터스텔라처럼.. 리코일행이 아래로 내려가면 갈수록 그들의 하루가 오스에선 몇년이 되어버리는 격일태니.. 라이자의 하루가 리코일행의 그동안의 여정이 될태고... 어비스는 계속 깊어지고 있을태고... 절계다이브가 두번다시 돌아올수없다는게 아래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윗부분의 시간은 대책없이 지나가버릴태니... 는 뇌절... 라이자 봉서에 레그랑 똑같이 생긴 애가 레그 몸뚱아리고 거기에 토카영혼을 어떤 방법으로 쓰윽
어비스에게 받은 리코의 목숨을 다시 어비스에 돌려주기 위해서는 리코의 죽음은 필수적이지만, 리코를 어비스의 나락 그 끝으로 보낸다면 살아있는 채로 영혼을 다시 돌려줄 수 있을 것이니 나락으로 부른게 아닐까요?...모험을 끝냄과 동시에 어비스에게 목숨을 돌려주는 걸지도 모르죠
리코가 걸어다니는 시체면... 그 시체를 채울 영혼이 필요한거 아닌가...? 혹시 라이자가 7층에서 기다리는건... 어비스에 온 리코에게 뭔가 유물?의 모양으로 리코에게 자신의 영혼을 주거나 그럴려나요? 마지막에 영혼이 복제가 된다는데 그럼 라이자가 자신의 영혼을 복제해서 리코한테 주려나 ..? +) 영상 다보고 생각난 점: 혹시.... 라이자도...리코를 하얀 호각으로 만들어서...아니면 소원 빌게해서 일블루마냥 살아나려고 하는건 아니겠지...? 에이...설마...딸인데.....
▶ 애니제목 : 메이드 인 어비스
1기 보러가기 - vo.la/jC4mCB
2기 보러가기 - vo.la/O0aLeZ
라프텔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저번 영상에서 추측을 다뤄준 분들과
첨언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당..!
어비스 지도 도 심충분석 해주세요
ㅔ
ㄹㅇ 리코가 어비스에 끝에 이끌린다는것 토카의 영혼은 = 레그 가맞다면 백번 양보해서 리코는 영이 라이자몸에 반쪽 영혼이 있기때문에 어비스안으로 들어갈려는것도 어머니를 찾는것도 자기의 잃어버린 반쪽 영혼을 찾으려 여행을 떠난다..란게 이해됨
그리고 프류슈카를 썻을때도 리코가 영혼의 일부를 소진했을때 패널티가 많은것보면 하얀호각를 사용할때마다 반분 남은 영혼도 레그처럼 횟수가 있을꺼임 그걸 다 쓰면 리코는 빈 껍질( = 영혼 없는 시체) 이 되니까
오..리코의 영혼 반쪽이 라이자의 몸에 있다라..
그래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의 해석이라..
또한 리코가 하얀호각의 궁극기를 쓸때 생기는 패널티..
그렇죠..유물은 나나치가 말한것처럼 갖가지 유물은 예외없이 사용횟수가 나타나는 점..
횟수가 정해져 있다= 즉, 이걸 다 쓰게 된다면 리코는 영혼없는 시체..라는 부분
상당히 묘하고도 일리가 있어 보이네요
9:54 ㅇvㅇ...?뭐 작가가 남작가니까 그렇게 그렸을수도 있겠네요...이미 죽은 남편과 막 태어난 리코 사이에선 리코를 살리는게 더 이성적인 판단이었겠죠 이미 리코도 죽은줄은 몰랐지만
모성애는 뭐.....본능은 아닙니다....아이 낳고 오히려 거부감 드는 어머니들도 많습니다... 모성애란 부분은 아이를 사랑하는거도 있겠지만 자신의 신체 일부였으니까 생기는 부분이 더 크다고 봐요
아~ 그렇게도 보일수가 있네요 ㅇㅁㅇ 자신의 신체일부 였다는 부분에 납득이 갑니다!
감사합니당 'ㅅ'
아이가 태어났다고 본능적으로 모성애가 생기지 않습니다.. 저도 이부분이 좀 그랬네요
라이자가 인간이 아닌 다른형태라고 하면 나락끝에서 기다리겠다고 한 글씨체가 라이자 글씨체가 아닌것도 맞아떨어지는것 같기도하네요
호오..그렇게도 볼 수 있네요? 형태가 바뀌었으니
평소에 쓰던 글씨체도 달라지는 되는 ㅇㅁㅇ..!
이거다
작가피셜로 해피엔딩은 아닐꺼라고 했는데 이 영상에서 추측이 맞다면 라이자가 리코를 기다리는 이유가 자기 영혼을 이미 죽은거나 마찬가지인 리코 몸에 옮겨서 계속 탐굴하려는 소름끼치는 장면도 불가능해 보이진 않을듯
작가가 작가인지라 뇌피셜들이 다 그럴듯해보여서 무섭다 ㄷㄷ
네, 작가가 해피엔딩은 아니고 만족스러운 결말이라고 언급한 점.
또 리코는 아마도 끝부분에서 죽을것 같다고 언급한 점.
이 두 언급을 생각해보면..리코를 이용해 계속 탐굴을 하는 결말도 생각해볼 수 있죠
실제로 심계 6층에서는 일뮤이가 낳은 아이를 잡아먹는 장면도 있었으니..
말씀하신것처럼 불가능해 보이진 않아보입니다..(소름) ㅠ_ㅠ
작가라면 충분히 ㅎ
라이자의 영혼이 리코몸으로 가고
하하호호 웃으며 숨차고 절계다이브~
이거면 진짜...뒷맛이 좀 그럴듯ㅜㅜㅜ 라이자 팬인데
으으 그렇다면 뭔가 레그=토카… 라이자는 리코 몸에서 레그(토카)와 함께 라는건가요..으으
'하얀호각이 되고싶어' >>>>> 진짜 호루라기가 되어버린 리코...가 현실로 다가올수도....
네 중의적인 의미로 쓰였으니 진짜 호루라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전에 나나치가 말했듯이 팔 다리같은 말단은 괜찮은데 머리나 몸통같은 생명에 직결되는 것이 역장을 넘으면 치명적이라고 한 걸 보면 레그는 리코 아빠가 아니라 그냥 유물인 것 같기도 함. 그게 아니라면 레그는 상승 부하를 받았을 것 같음
16:15 마지막 해석이 굵직하고 강력하네요.
극장판에서 레그가 자신안에 수많은 누군가가 있는 감각이 느껴지고 한 사람에 의해 몸을 지배 당했다고 했던걸로 보면 토카를 비롯한 수많은 영혼으로 만든 유물들로 레그를 만들었고 토카가 결국 레그 몸을 지배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다 문득 떠 오른게 리코는 심계 4층에서 죽은게 맞고 유물로 다시 살아 났을때는 리코의 영혼이 들어가지 않은 채로 영혼이 없는채 몸만 되살아난게 아닌가 싶네요 그것을 알고 있는 오젠은 시체가 걸어다닌다고 한 것이고 라이자 또한 그것을 알고 있기에 동의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이자는 심계 7층에서 본인의 몸 속 에 레그의 상황처럼 몸안에 리코의 영혼이 있는 상태이고 상승부하 및 심계를 벗어나면 영혼이 사라지는 등 과 같은 부작용으로 인해 심계 7층에서 움직이지 못해 영혼 없는 리코를 데리러 오게끔 레그를 올려 보낸게 아닌가 싶네요 왜 리코의 영혼을 라이자가 유물속에 안 넣고 본인에게 넣었나 하면 인간의 영혼이 유물에 들어간 경우는 많아도 유물에 들어간 영혼이 다시 인간이 된 경우는 없기 때문 입니다 더군다나 이미 리코의 몸은 라이자 몸 안에서 사산한채 나왔기에 라이자 몸 안에 리코의 영혼이 아직 있다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그리고 심계 7층이 확실한 죽음이라고 하는데 심계 7층에서는 인간이 절대 위로 올라갈 수 가 없기에 확실한 죽음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6층에서는 그나마 말로라도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인간성 상실이나 죽음 이라고 하는데 7층은 상승부하 받으면 신체와 영혼 둘다 무조건 죽음이니 라이자가 못 올라가고 레그를 보낸 것 아닐지요 다른 생각으로는 심계 7층에서는 실제 시간이 왜곡되어 6층과 7층간의 엄청난 시간차이가 생기게 되어 6층의 누군가가 7층에 오더라도 이미 7층 사람들은 다 죽고 엄청난 시간이 흐른 뒤로 바뀌어서 이것이 확실한 죽음이라고도 할 수도 있겠네요 7층에 도착한 사람 기준에서는 7층에 먼저 간 사람들은 시간왜곡으로 인해 다 죽고 시간이 많이 지난 사람들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러면 만나지도 못할 리코를 왜 7층으로 데려 오려는 것이냐 하면 시간 왜곡 받지 않고 7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그 방법은 별의나침판이 아닐까 싶어요 상승부하도 볼 수 있는 것 처럼 별의나침판이 시간왜곡이 생기지 않는 부분으로만 7층 가는 길을 알려 줄 것 같아요 그러면 시간왜곡을 받지 않고 라이자와 만날 수 있겠죠 만약 그렇다면 리코는 곧 별의나침판을 찾게 되거나 아니면 레그가 별의나침판의 역활을 할 수도 있겠네요
영혼 없이 몸만 되살아날 수 가 있을까요? 그리고 리코는 심계 4층에서 사산되었습니다 사산된 영혼이 엄마의 몸 안에 있는 것도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만...
또한 라이자가 본인이 리코를 데리러 유물을 통해 올라가려고 했다가 실패하여 상승부하로 인해 인간성을 상실해 말로가 되어 버렸기에 인간으로써 죽어버린 라이자가 레그에게 부탁해 시체 없는 자신의 인간 묘를 만들었다라고 생각도 듭니다 라이자는 사람이 아닌 말로라고 생각하면 적당한 핑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끝에 라이자 회상에서 정상적인 모습이었지만 어떤 유물로 말로화된 본인의 모습을 생전 모습으로 위장 했다고 하면 또 말이 안될건 없을 것 같네요 더군다나 리코에게 쓴 편지의 글자 또한 말로화 된 라이자가 제대로 글씨를 쓸 수 없어 그렇게 썼다라고 보면 오젠의 의문점도 어느정도 해소가 될 것이구요
@@thisisanacount 영혼없이 몸만 되살아 나는게 말이 안된다면 다른 영혼이 리코 몸에 들어 가서 되살아 났다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라이자의 몸안에서 사산 되었다는건 리코는 라이자 몸 안에서 죽었다는 말이 됩니다 영혼 또한 라이자 몸 안에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어비스에서 라이자 몸안에서 리코가 죽었기 때문이죠
@@DalGonE 음... 이해가 안되네요 영혼이 죽고 나서 한 곳에 머무른다는 것도 보통 생각하는 거랑 다른 것 같은데...
전 이거 이렇게 보는데 일블루에서 저주를없애는 함에 들어갈수 있는 생물이 있다면.
거기에 들어갔다나온다면, 영혼을 고정시킬수 있었을거다 라고 봅니다.
그리고 레그의 몸안에 리코의 영혼이 있다라는건 좀 과한 설정이고요.
>> 일단 이부분이 왜 그렇냐면.
리코가 다시 살아나서 0층으로 돌아온 시기랑 레그가 만들어진 시점은 완전이 다릅니다.
그리고 리코를 살아있는 시체 취급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저주를 없애는 함 때문인데
전 이 저주를 없애는 함의 여러가능성중 몇가지를 꼽자면
"저주로 인한 죽음" 이라는 인과를 제거.
혹은 영혼을 육체에 일정 시간 고정시키는 힘. 둘중 하나로 봅니다.
광범위한 효과를 지낸 유물을 만들어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일단 효과의 범위가 광범위하면 논란의 여지가 커집니다.
이건 되는데 저건 왜 안되냐 와 같은 성가신 일이 발생하죠.
그렇기 때문에 유물은 정확한 기능을 가지는게 설정을 잡는데 유리합니다.
즉, 리코는 죽었는데 >> 어쨌든 함의 힘으로 되살아난 케이스 이기 때문에
왜 살아있는지 알수 없기에 시체가 걸어다닌가도 표현한것이라고 봅니다.
생각해봅시다.
이미 죽은 몸에 영혼이 들어간다고 다시 살리는 없으니깐요.
이미 내 몸에 심잠이 뛰질 않아서 죽었는데 영혼을 넣어부활을 시킨다고 안뛰던 심장이 다시뛰는건 아니니깐요.
레그 기억에서 나온 머리가 긴 인간형태 간섭기가 라이자일지
아니면 스승이라고하는 다른 존재일지
스승이 라이자이고 간섭기 형태가 되버린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네, 확실한건 스승은 라이자가 맞다고 봅니다.
단, 형태가 바뀌었다는 가정하에 간섭기처럼 변했을지도 모르겠네용 'ㅅ'
2:32 축복만 받은게 수인 형태라는게 작가가 더 수상해보여...
어..? 이거 성향이 좀 반영된걸지도...??
영혼이 복제가 된다면 리코가 시한부 인생인걸 안 라이자가 리코를 살리기 위해서
영혼을 완벽하게 복제할수 있는 유물 (마을을 나가면 사라지거나 영혼을 뒤집어 씌우는것이 아닌) 을 찾아서 어비스 심계까지 들어가
결국 그러한 유물을 7층 또는 어비스에 끝에서 찾아 냈으나
너무 무겁거나 6층 마을처럼 층 자체에 박혀있는 느낌이라 리코를 어비스 심계로 불러와야만 하는 상황에서
레그에게 부탁해서 리코를 어비스 심계로 보내달라는 부탁을 한걸수도 있겠네요!
되게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작가님이 결말에서 살아있는 등장인물은 없을거라고 넌지시 얘기를 해서 참 아쉽네요.
하지만 모두가 만족할 만한 엔딩을 만드실거라고 하셨어요.
연재나 빨리빨리 하셨으면 좋으련만 ㅋㅋ
영상 잘봤습니당
5번은 잘못된해석아닌가요?
리코는 하얀호각이되어
단순히 어릴적 자신을 떠나보낸 엄마를 보고싶었던게아니라
어비스에 의해 생명을 갖게된 리코가
작중에서 리코가 종종 말하던 어비스의 것은 어비스로 돌아가게 된다는 늬앙스의 말처럼
자기자신의 의지(어머니를 만나고 싶은 마음)로 인해 하얀호각이 되어 어머니를 만난다는 목표가 아닌
어비스의 힘에 의해 어비스에 이끌려 리코가 어비스의 심계로 내려가는 기분을 어렴풋이 느낀다는 말로 들리네요
즉 자신은 엄마를 만난다는 목표로 어비스를 탐구하고싶었으나
사실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어비스의 의지 혹은 또다른 무언가의 흐름으로 인해
자신의 심계탐굴행이 의도되었음을 감각적으로 느낀거라고 해석하는게 맞지않을까요
모성애의 시각에서 바라보는건 원작에서 나온 이 아이에게 내가 모험을 떠날 기회를 빼앗기기 전에 떠날거라는 대사가 나왔기 때문에 좀 다른 접근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가 소중했지만 그 만큼 모험도 소중했고, 아이가 너무 소중해지면 아이가 모험을 떠날 기회도 빼앗고 말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니까요...(과보호적 이야기겠죠?) 그래서 좀 다른 시선으로 접근이 맞지 않을까 봅니다
네, 직관적으로 보면 말씀하신 내용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자식을 사랑했던 라이자 였으니까요!
다만, 리코가 처한 현재 상황을 되짚어보면
라이자가 말한것이 중의적인 다른 의미로도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용 ㅇㅁㅇ..
아아아아 5년을 어떻게 기다리나요ㅠㅠ
ㅠㅠㅠ기다리다가 말로가 될거 같아요!!
주인공들이 정상이 아니야...... 인간모습한 리코도 어딘가 나사빠진거처럼 보이면서 땅굴탐험에 진심이고......영상 초기에서만 봤을때는 모험스토리로 가즈아~! 했더니 가면 갈수록 절망과 좌절 그지깽깽이가 나오니..... 저라면 "틀렸어.... 이 모험은 미친짓이야..... 나 돌아갈래!!!" 했을거같습니다.
이놈의 애니는 점점 암울해지는걸로봐서는
라이자가 죽었거나 기생당했거나
아니면 나락에가고싶은 욕망이강해서
라이자가 나락으로가기위해서 리코를 먹어야된다는식으로 전개되지않을까싶음
네, 작품의 설정상 다크 판타지인 점.
희망과 행복이 작품의 배경과는 일치하지가 않으니
말씀하신 것처럼, 매우 암울한 전개로 이어질거 같네요 ..
어쩌면 리코는 라이덴의 영혼이 복제된거일 수도 있겠네요. 영혼을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는 모르니까요. 그래서 레그의 이름을 똑같이 짓는다던지 레그가 리코를 찾을 수 있던 이유였늘지도
오? 이거 그럴듯한데?
오 이거 가능성이 꽤 높은데요..?
다음 영상에서 한번 다뤄보도록 해보겠슴다..!
이렇게까지 설정을 깊게 파시다니. 팔라푸딩님 입맛에 맞았나 보네요.ㅋㅋㅋㅋㅋ
네..ㅎㅎ 세계관이 너무 맛있어서 깊게 파고들게 되네용 'ㅅ'
메인어 분석은 팔라푸딩님이 갑입니다 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매번 감사합니당..!!
아빠와 딸의 여행.....일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아 근데 레그가 토카면.. 진짜 여러모로 에바긴하다..... 반전은 있어서 재밌지만 제발 아니길 빕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 이것만큼은 아니길 ..!!
@@palrapudding 아빠와 딸의 여행을 막는 엄마... 그것도 나름 재밌게 풀어 나갈 수 있을거 같아요.
볼때마다 느끼는건 오즈의 마법사 같은 느낌이.....양철인간은 팔쭉쭉이고 토끼는 사자,.,
예전에 어딘지는 기억안나지만 댓글남긴게 .역장의 제약으로 사람들끼리 모여살아가듯이
어비스안 전초기지.마을.도시 이런식으로 문명과 사회를 이루어 살것같았는데..맨아래쪽은 엄청난 문명을 가지거나...
그리고 어비스는 운석이 떨어진 장소일지도.....역장이나 말로들은 방사능과 비슷하게 ...
방사선은 거리.시간,조사량인데...말로가 욕망으로 변한다고는 해도 솔직히 방사선에 피폭되어 전신이 녹아내리고 괴물처럼 되는게....방사선으로 인한
유전자 붕괴같은 느낌이 들어서....운석에는 방사선인지 뭔지 뭔가강한게 있을듯 자기장 같이...
5년후가될지 빨리 나올지는 몰라도 작가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할듯
결말내기전에 감옥갈지 안갈지 그게 더걱정..,..
하지만 영혼복제 떡밥보다 작가 복제가 더 필요한데…
어..작가 복제 가능하면 연재 속도가 UP...!!
연재속도 up보다 혈압이 배가되는 마법
마지막 추측은 좀 소름이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라이자의 봉서에 스타 스레드로 짜여진 편지중에 '나락의 끝에서 기다린다' 를 오젠이 보고 라이자의 글씨체가 아니라고 했던거 같은데... 혹시 영상에 나온거처럼 지금 라이자가 말로나 사람의 형태가 아니라 글을 못 쓰는 상황이라 누군가가 대신 써준건 아닐까요...?
그럼 봉서에 적힌 글씨가 라이자의 글씨체가 아니라고 한게 모습이 바뀌어서 글씨체가 바뀐걸수도 있겠네요
히히 오늘도 일용한 양식을 주시다니 다임 영상까지 애껴먹겠습니다 히히
아껴서 먹는다니 극찬이십니다 헤헤..
2:45 사실 작가는 극성 퍼리...
다른 댓글중에 영혼이 없다는 주장에는 동의할수없음. 메이냐가 다쳤을때 일블루는 리코의 영혼의 신호를 감지해 마아아를 정산한거니까. 어비스도 이런 시스템을 통해 축복과 저주를 나타내는가 싶기도...
만약 일블루의 매커니즘이 어비스와 동일하다면 리코는 복제된 영혼과 육체를 가치로 얻는 대신 어비스로 귀속되는 정산을 받았을듯.
이를통해 일블루의 주민들이 역장에 닿으면 소멸하는 이유는 어쩌면 마을한테만 정산을 했기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어비스에게 정산할 무언가를 이미 일블루에게 주었기때문에 혹은 이자(?)가 밀릴만큼 밀려서 한방에 오기때문에?
네, 영혼이 없다는건 절대 말이 안되는 주장입니다.
왜냐하면 애니와 원작에서도 영혼이란 단어를
굳이 언급울 하며, 작가가 생각없이 넣지는 않았을테죠
또한 말씀하신 내용처럼, 일블루의 매커니즘이 동일하다면
어비스 역시 일블루처럼 거대해진 사람의 형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어비스와 일블루는 매우 밀접한 관계라는게 입증이 되니
어비스의 귀속되는 정산을 받았다는게 타당하다고 생각되네요.
신비경 정보가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64화면 대원 정보는 다 나올 듯 합니다
정체가 궁금하긴 합니당..ㅇㅁㅇ 얼른 정보 나와ㅓ줭!!@
@@palrapudding 정체는 이미 나왔어요
@@thisisanacount 그니까 신비경이 뭐하는 사람이고 무슨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요.. 지금은 모습밖에 안 나왔잖아요
좋아요누름. 😇
감쟈 ♡
9:15 레그가 토카라는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레그가 6층에서 파프타 처음 만났을때 다시 돌아오면 결혼이였나? 비슷한거 하기로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토카는 이미 와이프가 있는데 그런 약속을 할까요?
뭔 개소리지
예전영상에서 어비스가 하나의 생물이라는 추측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여자의 몸이라고 설명되었어요. 그러니까 리코가 저주를 없애는 함에 되살아나면서 라이자의 딸의 영혼이 아닌 어비스에서 온 영혼이 들어간게 안닌가 싶습니다. 그럼 파프타가 말한
영혼의 출처가 불명확하다는 말이 이해될수가 있다는 것임니다. 그러기에 리코가 말한 '그것이 엄마인지 잘 모르겟다'는 말에서
'엄마'는 라이자를 지칭하는 것이 아닌 자신한테 생명을 준 어비스를 언급하는 것일지도 모를겠습니다.
오..그렇죠! 지난번 영상에서 '어비스는 생물이다'라는 추측을 다루었고
어비스 내부 구조가 여성의 신체 내부 구조와 흡사하다는 것도 설명을 했었습니당
즉, 어비스에서 떠돌고 있는 영혼이 들어간것일지도 모르겠네용
그렇게 되면 영혼의 출처가 불분명한다는 뜻도 해석이 되는 점
라이자가 엄마가 아닌 어비스를 지칭하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네요
뜻 깊은 추측이 담겨져 있어 매우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소스..!!
@@palrapudding 감사함니다!
근데 하얀호각들이나 검은호각들은 신체가 튼튼해서 상승부하를 견디는 건가요?
아뇨, 인간인 이상 하얀호각을 포함해 상승부하를 절대 견디지는 못합니다.
@@palrapudding 그럼 심계7층으로 간 순간부터 생환불가이거나 유물사용으로 복귀하거나 이겠네요.
근데 해외에서 유물 노리고 온 사람들은 끝까지 등장 안할까요?
오젠이 당했었던적도 있는거보면 충분히 존재감있게 그려질수 있을것 같은데
아니면 원작에서 새로등장할 하얀호각이 혹시?
이름이 특이한 것으로 보아 해외 탐굴가일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각자 지정한 지점 내 구역 에서만 하는게 아닐까요?
어..그러네요? 해외에서 노리는 탐굴가들은 왜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진짜로 새로 등장할 하얀호각이 해외쪽 애들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나나치도 알려진 하얀 호각 이외에도 다른 하얀호각들이 존재할거라고 했으니까요
라이자의 봉서에 "나락의 끝에서 기다린다" 이말이 리코한테 보냈다는 전제로 추측 하셔서 혹시나해서 다시 애니를 보니 놓친건지 아니면 원작에만 적혀있는 건가요?
복제미티와 미티 죽음 중 뭐가 먼저였나요??
5번에 추측은 이상한 것같은게 5번에 대화 내용은 애초에 와쿠나 혹은 섬도경 같은 자처럼 리코 엄마랑 만날 가능성 높은 애들이 아닌 이상
어비스가 위험한 장소라 엄마가 죽었을지 살았을지 모르지만 만나고 싶다는 직설적으로 해석하는게 답이 아닐까 싶은데
컬러 떡밥은 현재 기정 사실이고 아직 끝까지 간 인물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네, 저 부분에 대한 대사에서는
직설적으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다만, 심계 6층까지 간 리코의 상황을 되짚어보면
저런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할 수 있다는걸 나타내고 싶었네용 'ㅅ'
라이자는 진짜 7층에서는 상승부하가 죽는거라서 올라갈수도없고 진짜 답이없네요 ㅋㅋ
네, 올라갈수도 없으니..ㅜㅜ
님들 그냥 이거 만든 제작자가 천재 아닌가요?
다음 영상 주제 하나 드리자면 현재 하얀호각으로 작동되는 유물 혹은 사물은 레그, 저주를 없애는 함, 절계행 엘리베이터 이 세가지 밖에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누가봐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고 레그 또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기에 저주를 없애는 함은 누군가 인공적으로(6층의 문명일 가능성 다수) 만든 것이 아닐까요?
일단 작중에서 하얀호각으로 작동된 유물은 3가지가 맞네요.
절계행 엘리베이터는 심계 5층의 게이트를 말씀하시는 거죵?
게이트를 말씀하신게 맞다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건 확실해 보이네요.
왜냐하면, 간쟈 결사대도 심계 5층의 게이트를 탔으니
누군가가 인공적으로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해 보입니다.
다만, 저주를 없애는 함은 달라보이는게
누군가 인공적으로 만든것이면 그 용도와 쓰임새가 확실하게 나타나야 할텐데
저주를 없애는 함은 크기가 엄청크고 매우 무겁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어비스 탐굴에 써먹기에는 매우 힘드니, 인공적으로 만들기에는 뭔가 모순되지 않을까용?
@@palrapudding 되살리는 유물을 만들만한 이유를 찾아보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휴대용이라기보다 일종의 제단 같은 유물일 것 같습니다
@@thisisanacount 오호..그렇게도 볼 수 있겠네요.
근데 휴대용이라기 보단 일종의 제단같은 유물이면
내부 공간을 무척 작게 만든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였을지 궁금하네용
좀 더 공간을 크게 만들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당 ㅇㅁㅇ
나락끝이 시뻘건 육체로 구성된 층이면 ㄹㅇ 기괴하기 짝이없겠네
메인어 너무 잼고 영상 ㅠㅠ 잼고 ㅠㅠ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고마워용~~!
지금 생각해보면 하얀호각은 대부분이 흰색과 연보락색 으로 이루어 져있는데 푸르슈카는 흰색과 검정색 으로 되어있는거 보면 다른 하얀호각과는 다른 능력이나 역할이 있을지도? (아닌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오젠은 어떻게 리코를 데리고 어비스를 다시 올라간건가요? 오젠은 상승 부하를 받지 않는건가요?
감시기지는 특이하게 역장이 약한 걸로 알고 있어요
작가성향으로 봤을때 리코가 라이자를 어쩔수없이 희생시키는 그림으로 전개할것같네요 완전 딥다크로..즉 심연7층은 모녀사이도 어쩔수없이 희생시키는 아주 개같은곳이라는걸 강조할것같습니다 그도 그런게 6층에서 아기?를잡아먹게하는곳인데 모녀라고 희생못하게할까요 작가성향으로봤을때 라이자가안좋아질 확률100으로봅니다..
넹, 이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라이자보다는 리코가 죽을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되네여
작가가 리코는 끝에서 죽을것 같다라고 직접 언급했어서..ㅠㅠ
ㅋㅋㅋㅋㅋㄹㅇ 작가가 어른을 장기적으로 그리다보면 상층부하인가 지절로 말로가 될것같다고
어느 고대 기계문명의 우주선이 땅에 추락하여 우주선 속에 있던 초특급 영혼을 끌어들이는 유물이 작동하여 어비스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그 영혼이 압축되어 파장의 형태로 역장이 생겨나고, 그 파괴된 우주선을 지키는 문지기.. 몰라.. 시팔거.
세계관이 많이 어렵긴 합니다..ㅠㅠ
이날만을 기다렸소
근데 리코 몸에 토카 영혼이 드갈 순 없는건가?
반대로 생각하면 리코 몸에도 들어갈 수 있네여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당.
저번 영상에 호각에 담긴 힘을 쓴다고 하셨죠
라이자는 그런 호각을 올려보냈습니다
즉 힘을 다썼기에 소중한 호각을 올려보내고
그것을 받은 리코를 어비스로 불러들인걸수도 있죠
심계극점에 거기위해서 말이에요...
정말로 레그가 토카라면 이라는 추측 자체는 너무나 재밌는 추측이지만 레그가 리코 그러니 하쿠를 대리고 오면 파프타 하고 결혼하고 여행을 떠난다 한점에서 모순이 생겨 그냥 진짜 재밌는 추측일뿐인걸 알수있죠
근데 레그는 리코상대로 거기가 섰는데
그렇다는 건...아빠가 딸을..... 아니야 이건.....이건 옯지못해....
하얀호각 배경으로 각자 어디 머무르는지 힌트다? 그럼 리코 일행이 라이자를 먼저 만난 다음 와쿠나를 만날거 같은대 이것도 어찌 보면 떡밥이라 볼수 있겠네요
보통 기승전결로 따진다면 결에 라이자를 만나 비밀을 풀고 스토리의 막을 내리는게 맞다고 보는대 라이자를 만나고 와쿠나를 만난다? 라이자의 계획을 방해하는 존재로 와쿠나가 있을수 있단 생각이 드네요
오..예측을 해보면 이 정황도 맞다고 봅니다.
라이자의 계획을 방해하는 의문의 빌런이 존재하는걸로 쳐보면
선택받은 와쿠나가 그에 해당되는 인물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호오!!
레그가 라이자는 두고 혼자 올라올 필요가 없는게 모순이라는데 레그는 로봇이고 라이자는 사람이라 라이자가 올라오면 죽어서 그런 것이고, 레그는 화장포 충전하고 뭔갈 더 하려고 올라온 것이 현재까진 정설입니다.
토카 떡밥을 어딘가에 사용하는 건 확실하나 레그랑 같다고 해서 별로 특별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아홀릭은 영혼 복제가 아닙니다... 일종의 서버가 있고 그걸 가져다 쓰는 느낌입니다
네, 라이자가 올라가서 죽는 경우는 상승 부하때문이죠.
저 추측을 다룰떄에는 이 부분을 빼놓고 말했습니당
단, 조아홀릭은 영혼 복제가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효과의 의미를 놓고보면, 자기 자신의 영혼을 다른 사람에게 심는 행위라
영혼 복제와 같다는 의미로 쓰인다는 말로도 해석이 됩니다.
@@palrapudding 토카가 요리하는거랑 라이자가 요리하는거랑 생각해보심??
잘먹겠습니다~~~~
마씼당~~!
그냥 상승부하때매 못올라오는거아님?
아니에요 조금씩 올라가면 가능하기에 많은 하얀호각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오르락내리락 했지만 완전히 상승부하의 영향을 피하기힘들어서 정신적으로 영향이가 하얀호각중 정상이 없는 이유에요
6층 부하는 조금조금 올라가도 불가능입니다. 7층은 아예 확인된게 없고 아마 확실한 죽음일거다 생각하는 거고요
네, 라이자의 경우는 상승 부하 떄문에 못 올라오는것이죠
이 부분을 영상에선 뺴놓고 말했네요 'ㅅ'
@@palrapudding 감사합니다!
그 이쁜돌 목걸이가 리코영혼이여
호오..
메인어 보면서 라이자가 모험하기 위해서 리코가 필요해서 부르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어요
네, 라이자는 모험심이 매우 강하니, 리코가 어딘가에 쓰일 가치가 있어 필요할지도 모릅니당
아니면은 러이자의남편을 라이자가 레그화시키고 난후 레그한테 부탁해서 그냥예쁜돌 즉 나락래끝에서 리코에 생명을 구할수있는 예쁜돌이돼어서 레그한테 모든걸맞기고 나락에끝에대리고와달라는것아닐까요?
나나치랑 파프타 모작했어요
은근 잘된거같아요
저주를 없애는 함이라기 보다는 영혼이 없는 육체에 영혼을 가져다 넣는 유물로 추측 됩니다. 시체의 보존 상태에 따른 회복가능(리코), 회복불가능(머리와 하반신이 잘린 고기)이 나뉘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코의 영혼의 출처가 불분명한 것 같네요.
그야 올라가면 죽으니까 레그만 보냈겠지...
넹, 추측에서만 다룬 내용이라 이 부분이 빠졌슴돠 ㅎㅅㅎ
역전재판은 모든 재판이 사실상 사건 한개로 이뤄져있지. 죽어도 영매를 통해서 혼령으로 살아생전 육체로 영매되는게 가능하고
의외로 육체없는 케릭터도 많지. 죽어서 영혼만 남주의 뇌에 남은 여캐도 있고
원래 인어공주가 왕자와 합체 엔딩이라던데 평생 불륜없는 해피엔딩이라던데
죽일수도 헤어지는것도 불가능한 공주한테만 해피엔딩
라이자가 이타치 포지션 잡고 리코를 성장시켜서 심계극점에 도달하게 하는 전개도 재미있어보이긴 하네요
오..이타치 포지션이라..!!
납득이 되는게 신기하네용 ㅋㅅㅋ 리코를 사스케처럼 성장시켜서
강하게 키우기 위해 하얀 호각이 될만한 그릇이 되라는 조건으로도 보입니당!
이 전개면 매우 잼날것 같네용
행복회로 풀가동
하지만 레그는 요리 못하잖아...
입시생활하면서.. ㅎㅎㅎ 팔라푸딩님과 메인어를.. 알게되었는데 너무 입맛에 맞는 작품이라 만화책까지 쫌쫌따리 모아가며 즐기고있네요.. ㅎㅎㅎ~!!! 그래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꿈이 만화가인 학생인데 저도 나중에.. 머리 풀가동해서 이렇게 사람들이 즐기는 작품을 만들고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어레레.. 그냥 한 말이였는데 영상이 됬네..ㅎㅎ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하얀 호각들은 무엇을 위해 탐험했던걸까요.
라이자는 호기심이고
본센세는 인류의 발전인건 아는데
다른 호각들 무엇을 위해 탐험을 했던걸까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주를 없애는 함의 진짜능력은 죽은자를 살리는거잔아요 그럼 라이자는 왜 토카를 안살려는가 하는데요 함이 작더라해도 토카몸을 움추러셔하면 들어갈만한데 왜 라이자는 안사려슬까요?
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저주를 없애는 함의 내부 공간은 무척 좁아서
오직 작은 생물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토카의 시신은 해당이 안되니
못 넣었다고 볼 수 있습니당
그럼 등장인물 라인업이 좀비 수인 사이보그인가?ㅋㅋ
ㄹㅇ 솔직히 본센세가 레그한테한거랑 리코가 레그 처음 주워서 한거랑 다른게 없어보여염 리코는 장비가없어서 못한거지 레이져있엇으면 분명히 어디하나 갈라봤을듯여
아...ㅋㅋㅋ 전기충격이 너무 임팩트가 크긴 했었죠..ㅋㅋㅎㅋㅋ큐ㅠㅠㅠ
(개소리/안읽으셔도 됩니다)
저주를 없애는 함의 진짜 능력은 생명을 살리는 능력인데 저주를 없애지 못하는거면 리코를 넣어서 올라갈때 심계 4층의 저주인 온몸 출혈을 겪었을텐데 아기가 받기에는 너무 힘든 저주이니 그 함안에서 여러번 죽었다 살아났을수도(?)
꽐라푸딩님 메인어 영상 너무좋음 요즘 최애임 말투도목소리도 귀엽고 형사랑해 결혼해줘ㅠ
엌..꽐라푸딩이 되어버렸네영 'ㅅ' 극찬 감쟈~~!
라이자가 직접 올라가면 뒤지잖아요.....상승부하.....
이부분을 간과하고 다른 이유만 찾은 영상이었네요..
네, 이 부분도 해당됩니다.
다만, 영상에서는 댓글에서의 추측을 다룬 점이라
이 부분을 빼놓고 얘기를 했네용 'ㅅ'
영상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 나온 최근화 요약 영상도 올려주시면 구독 씨게 누를께요 넘 재미있네요 ㅠㅠ
감사합니당~~
뜨면 바로 달려오는 어비스 떡밥 👍👍👍추측도 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ㅎ_ㅎ
메인어 분석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당..ㅎㅎ
근데 토카는 요리 엄청 잘했다는데 레그는 요리를 엄청 못해서 동일인물은 아닐거 같아요
리코 때문에 기억을 잃어 요리를 엄청 못하게 된건 아닐까요?
레그는 지상까지 올라오면서 요리를 한 적이 없었으니 말이죠
@@palrapudding 레그의 회상에서 라이자랑 같이 있을 때도 요리를 못했다는 언급이 있었어요.
@@losick8729 혹시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있을까요??
@@palrapudding 원작 61화에서 리코가 카마즈노 앞다리로 요리를 할 때 그걸 보고 파프타가 말했어요 라이자랑 같이 있었을 때의 언급은 없었네요 착각했나봐요
그래도 그때도 기억을 잃기 이전 시점이니까요
그래서 설정상 레그에 기억이 없는건가봅니다
네, 레그가 기억을 잃지만 않았더라면..ㅠㅠㅠ
슬러죠 개이쁨..
이미 인간 형태가 아니라서 편지 손글씨가 달랐던걸 수도있겠네요 ㅎㄷㄷ
만약 레그가 라이자 남편이라면 라이자는 왜 죽고 살아난 남편 이름을 키우던 개 이름으로 지었을까요
리코를 구하기 위해 라이자가 나락으로 간건 아닌듯…. 원작에서 라이자는 나락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간거라고 했으니까요…
그 양자상대성이론인가? 그건가?
중심에 가까워 질수록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인터스텔라처럼..
리코일행이 아래로 내려가면 갈수록
그들의 하루가 오스에선 몇년이 되어버리는 격일태니..
라이자의 하루가 리코일행의 그동안의 여정이 될태고...
어비스는 계속 깊어지고 있을태고...
절계다이브가 두번다시 돌아올수없다는게
아래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윗부분의 시간은 대책없이 지나가버릴태니...
는 뇌절...
라이자 봉서에 레그랑 똑같이 생긴 애가
레그 몸뚱아리고 거기에 토카영혼을 어떤 방법으로 쓰윽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리는 게 원래 원작설정이였다네요. 거기서 편집자의 추천으로 상승부하가 추가돼서 시간의 뒤틀림+상승부하 두가지 다 존재하게 된거래여
어??? 슬러죠 어디서 만났더라??
내가 원작 대충본건 아닌데...?
말로 작가놈 언제 63화까지
떡밥이 많아서 맛있다
마씼따~!
어비스에게 받은 리코의 목숨을 다시 어비스에 돌려주기 위해서는 리코의 죽음은 필수적이지만, 리코를 어비스의 나락 그 끝으로 보낸다면 살아있는 채로 영혼을 다시 돌려줄 수 있을 것이니 나락으로 부른게 아닐까요?...모험을 끝냄과 동시에 어비스에게 목숨을 돌려주는 걸지도 모르죠
시험 전날 최악의 선택 뇌에 계속 맴돌아버리네요
앗..ㅠㅠ
@@palrapudding 시험 끝나고 메인어 떡밥 추측 시리즈 정주행 각입니다
신비경이 눈나일줄 누가 알았겠냐고
엄마의 여행 욕망 vs 딸
케릭터 눈동자 분석좀 해주세요
눈동자가 다틀림
눈동자는..캐릭터의 개성에 맞게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당!
분석을 하기엔 뭔가 애매한 부분이 있어보이네용
앙 기모 나나치 ㅈㄴ 귀엽다
나나치 졸귀탱...ㅎㅎ
근데 리코가 왜 사산됬었는지에 대해선 정보가 없나요?
분명 라이자가 리코를 낳았다 근데 바로 죽진 않았을텐데 사산됬다는건 모순이 아닌가 싶어요
배에서부터 사산된거라 알고 있음..
혀 엄청 짧으셩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함당~~!
엄마 나 방송탔어
고맙다네~~~♡♡
리코가 걸어다니는 시체면... 그 시체를 채울 영혼이 필요한거 아닌가...? 혹시 라이자가 7층에서 기다리는건...
어비스에 온 리코에게 뭔가 유물?의 모양으로 리코에게 자신의 영혼을 주거나 그럴려나요? 마지막에 영혼이 복제가 된다는데 그럼 라이자가 자신의 영혼을 복제해서 리코한테 주려나
..?
+) 영상 다보고 생각난 점: 혹시.... 라이자도...리코를 하얀 호각으로 만들어서...아니면 소원 빌게해서 일블루마냥 살아나려고 하는건 아니겠지...? 에이...설마...딸인데.....
마지막 해당되는 딸이라는 부분에서는 반전이 가능한게..
심계 6층에서 일뮤이의 아이를 먹은 경우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당..ㅜ
근데 다른건 몰라도 레그가 토카라는거 저는 조금 소름인게 둘이 눈색이 똑같아여....
어..눈색이 똑같았나요?
레그는 노란색을 띄고, 토카는 초록색을 띈 형태로 보입니당..!!
아무리 급해도 만삭을 보내는 정부 수준도 ㅈㅈ...
허허...
자동적으로 모성애가 생긴다라..
ㅇㅁㅇ
............사람이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