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21회 3부] 손 하나 까닥 않는 43살 노총각 아들 밥상 대령부터 방 청소에 빨래까지 다 해주는 74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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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21회 "바다의 여왕 천하무적 남숙씨의 소원"
충청남도 태안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큰 섬 안면도.
철마다 해산물이 넘쳐나는 바다와 함께 매일 티격태격 살아가는 모자 강남숙씨와 정종범씨. 일흔을 넘긴 나이에 며느리가 차려주는 밥상은커녕 노총각 냄새 풀풀 나는 아들의 방을 청소하고 있자면 속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거친 바다를 호령하며 삶을 일궈 온 할머니가 정복하지 못한 단 하나 바로 노총각 막내아들. 천하무적 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막내아들에게 삶의 원동력인 가족을 만들어 주는 것뿐이라는데...
바다 곁에서 한평생을 살아 온 천하무적 엄마와 철부지 노총각 막내아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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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게 냅둬유 괜히 애먼 남의집 딸 데려다 고생 시키지 마시고 ㅋ
넘의 딸도 저런 경우 많음
내 말이~! 누구 집 귀한 딸 인생 망칠려고~!!
ㅇㅈ 누굴고생시킬려고. 염치없는 아들. 엄마가 버릇잘못들였네.
필리핀여자가 무슨 죄라고ㅜㅜ
저집식구들도 막내아들 누구한테 떠 넘기고싶은거지
멍청한 막내 본인때문에 형제가 저리 속상해 하는걸 모르네
장가를 안간게 문제가 아니라 자기 앞가림 못하는게 더큰문제
맞음 성인이면 자기 앞가림은 기본임
그 기본이 안된다면 가정을 꾸리지 말아야함.
70노모를 부리는 상황부터 그 님이 문제!그분이 깨달을수 있을까??ㅠ
장가가면 아들 앞가림을 아내가 대신 해줄거라고 생각하니까 앞가림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안한게 문제라고 여기는듯ㅋㅋ
이말에 공감!노총각이래도 본인일하고 취미생활하고 보내는사람들도있는데 그냥 이분은 한량?스타일~
부모.형제.몽땅문제.😮
65세정도보여요
할아버지인줄알앗네요ㅋ
자기앞가림도못하는데 장가가라니요ㅜㅜ
필리핀 여자도 사람이고, 누군가의 귀한 자식입니다.
장가안간게 천복입니다
이혼각이예요
결혼하면 이제껏 화풀이 여자한테 다 할지 모름. 위험각
ㅎㅎ 웃어서는'안되는데 ..어머님은 속이 뒤집어 지는데.
베트남 여자 델꾸와도 국적나오면 도망각이다진짜 한심함
저분은 그냥 혼자 살아야돼요~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킵니다! 그게 한국사람이던 외국사람이던 가족분들도 결혼타령 하는거 자체가 양심없는겁니다
혼자서 잘 사는데요
@@user-cw4is7sg1t쓴소리 개소리 다 들어가면서 돈을 벌어야한단다 돈을
할매 콧구멍 보기 시러요. ㅡㅡ.
밥값은 해야지 그것도 안하면 왜결혼했냐!
ㄴㄴ똑같은 여자 델고와서 어머니 더 고생시켜요
와 43살인데. 휜 턱수염이라니. 60대 할아버지같네요.
방송이라 나이속인걸 수 있음
아파서 그래요 돌아가셨어요
나이에 비해 너무 늙어 보임
@@user-hh9jv2jg3q 저때 암이셨나?
키도 크고 인물도 보통 인물이 아니신데 너무 늙으셨네..
평생 돈벌이 안해서 고생도 안하셨을텐데 이해가 안되게 노안이네요..
일반인들은 40대넘으면 다 저래요 연예인 유튜브 익숙해져서 동안들만 보다보니 눈이 높아진겁니다
저런양반이 며느리들어오면 보상심리가 생겨서 며느리만 달달볶지 자기아들 못난거 생각안하고
장가타령 이문제가아니라 정신 상태부터 뜯어고치는게 먼저임~~돈벌생각도안하는데 뭔 장가부터 가라구 난리들임? 뉘집딸 고생시키려구~
내내 영상보면서 저역시
느낀것은 무능한아들 장가가서 뉘집딸 고생시키려고 장가가라고
하는지 한심하다
적은 나이도 아닌데 아직
철이 덜 들었고 벌어놓은
돈도 없이 무슨장가를 에효
지금 장가가 급한게 아니고
아들이 철이부터 들어야할듯
이렇게 영상 타면 진짜 못갑니다. 뭐 필리핀 참 나 즈랄들을 한다.
@@nabull7826능력없는 사람들이 외국여자 찾는이유는 ᆢ젊은여자 좋아해서죠
천성이 게으른듯 뭐든 의욕도없어보이고 그러니 겉늙엇지
열심히 일하는데요?
장가를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겁니다.
어머니는 일하는데 젊은자식은 누워있네.울엄니 나이 드시고 늙어가는 모습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왜 싫다는 사람한테 장가가라고 강요할까?
막내도 문제지만, 엄마 누나도 생각을 깊이 하셔야죠.
그리고, 엄마가 혼자살기 싫으니까, 아들을 끼고 살구 있는 것이지. 자식이 진짜 독립하길 원했으면, 벌써부텀 나가라고 했읅겁니다. 장가 비용 대신에 보증금이라도 몇백 쥐어 줘서라두 독립을 시키면 되니까. 밖에 나가서 일하며 혼자 살어야, 여자를 만나든 하지, 엄마는 그냥 애를 끼고 있으면서 장가 가라고?
암튼 저런 엄마들 많아요. 부모도 자기 이득이 없으면, 안 데리고 살아요! 아프거나 그럴 때, 집에 누가 있기를 바래서 끼구 있는겆. 특히 아들 좋아하는 엄마들 중에 많음
.
나가라고 하면 패는 패륜이들도 있어요
저 아들이 나가란다고 나가겠어요?
나가면 밥도 본인이 해먹어야 하는데요
맞아요
다른사람신세망치지말고 혼자살개놔둬요
맞습니다 ㆍ
천부당만부당
누구한테 떠 넘기고 싶은거지
골치덩어리
일하기 싫어하는 분 같아요~
정답입니다
할무니.. 장가는 혼자서도 잘살때 가는거에요... 혼자서 못살면 둘이는 더못삽니다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결혼은 무슨....ㅎㅎㅎㅎ
저런집 마인드가 개별로임. 자기들도 데리고 살기 귀찮으니깐 여자 데려와서 집안 노예 만들려고 저기에 애 까지 낳으면
집집마다 저런 아들들이 하나씩 있나보네요. 50먹은 작은오빠가 저러고
놀고 있어요.어쩜 아들 대하는 게
우리 엄마랑 똑같을까요?
너무 오냐 오냐 키우셨어요.
저희 친정 엄마만 생각하면 아주 짜증나고 싫어요.
맞아요 우리집도 꼴통하나있어요 아휴~~평생 골치거리!
그냥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이 막내를 너무 귀하게 키우셨네
장가를 안가도 본인이 스스로 해야지요
장가가 시급한건 아닌거 같아요 ....
사람이 바껴야죠
43살인데 어찌 60세할아버지 같아요 😮
60은. 되보이는데 ㅠㅠㅠㅠ 가족 모두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할듯요
저러니 장가 못가지요
노총각들 대부분저래..ㅋㅋ
장가가서 뭐하게.
남자는 밤일 문제만 아니면 혼자 살것.여자는 밤일 잘하는 놈 골라
@@user-jl2vs9ou8e난밤일잘하는 남자보다 인성이좋은남자가좋음
43세인데 난 60대인줄
그러면 제발 가지마ㅋ 여자가 총맞앗냐
65세로 보입니다 결혼은포기하고 어머니모시고 잘사세요
아들이 어머니모시는게 아닌
어머니가 아들모시는건데 영상
제대로안보신듯
엄마가 아니고 남편인줄
내가 53인데 어찌 나보다 한참 어르신같이 보이네
저두 그런데 삼촌인줄 알았음...음..
43세에요. 심지어
20년전 방송이라 그래요. 그때는 40대도 늙어보였죠.
20년전 방송을 최근 것처 해주는건가요? 또 속았네.. 그러면 몇년 방송이라고 미리 소개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20년전 방송을 최근 것처 해주는건가요? 또 속았네.. 그러면 몇년 방송이라고 미리 소개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누굴원망해요 엄마가 아들을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사람으로 키운것을 그저 그렇게 살다 가는거죠 두분이서 행복하세요
저 상태에 무슨 장가 타령이야?
제발 그냥 평생 혼자 살게 냅두라
그게 그나마 다른 사람 피해 안주고 사는 유일한 길임
제발 부탁안해도 저분이랑 결혼할 여성분은 아예 없을듯 걱정 안하셔도 ,,,
장가 가지말고
혼자 살아
남에 귀한 딸 데려다가
고생 시키지말고
너~무 귀하게 키우셨네..
끔찍해..저런아들도 장가보내려고 하다니..
내말이...소오름
세상물정 모르는 할머닌가보네요~~ 옆집아들만봐도 알덴데~~
가족은 본인들 핏줄밖에 모름 친척중에 30대초에 신장이 망가져서 투석하는데 그집 부모는 장가라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심
기가 막혀서 결혼했으면 아직 애들 어리고 아내도 젊을텐데 평생 신장투석하며 지내는 남편에 일못하니 아내가 일해야지 넘딸 개고생
시킬려고 그러나 싶더라구요
엄마가 아들을 완전 잘못키웠네요. 장가를 가더라도 며느리가 아들 뒷바라지를 지 엄마처럼 해줘야 한다는 그 퀘퀘묵은 사고방식부터 버리세요. 요즘세상에 어느 며느리가 그렇게 산답니까? 그냥 두사람이 죽을때까지 그렇게 사세요.
요즘은 베트남 필리핀 여자들도 한국 띨빵이는 거릅니다. 그들도 월남전 당시 베트콩 수준 아닙니다.
결혼하면 아내한테 밥 얻어먹으라고 얘기하는 부분부터 완전 답답했어요...ㅎㅎ
@@DDDDTTTTDDDD
그언냐들 엄청 약디약았어요 한국말만 제대로 못할뿐이지
환장하는 답변을 하셨네요
,,,,,,,,,,,
답답하다,,,,,,,
결혼하면 그냥끝난건가요?
,,,,,,,,,,,
앞으로5년10년 뒤가 궁금하다,,,,,,,,
진심 환갑은 되어보이네요... 와...
ㅋㅋㅋㅋㅋ
어머나, 저아들 그래도 장가가서 애들 키우고 싶다네요. 누가 먹여살릴 건데요? 제발 혼자 사세요.
동굴에서 일 나가신 어머니를 기다렸다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시는데 어머니 노래 너무 잘 하십니다 오늘따라.하늘가신 내 어머니가 너무 그립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노래를 참 잘하셨어요..어렸을때 노래대회하면 우승해서 냄비세트도 타고 하셨데요~외할버지가 반대하셔서 결국엔 꿈을 포기 하셨어요~오늘따라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엄마가 아들 애기로 키우네요. 혼자 독립하게 키워야지..., 어떤 여자 고생 시키려고 장가 보낼 꿈을 꾸나요.
말이장가지 그냥 여자종 하나 들일라나봐요
나이도 있는데 본인 앞가림은 해야지 ㅉㅉ 어릴때나 부모에게 의지하고 나이 먹어서는 부모를 부양하던지 해야지~~혼자 산다고 다 저러지 않음
아파서 그러셨고, 이미 오래전에 돌아가셨다고합니다.
어르신의업보네요 ㅜㅜㅜㅜ
이 막내아들 2016년경 간경화로 돌아가심
결혼 안하길 잘햇네요..
안되어네요
이때도 낮빛이 않좋이 보이시더니 간 때문에 그랬네요 병 증상 때문에 더 일못한 거 아닌지 ㅠㅠ
장가갔으면 큰일 났을뻔요.
장가가서 손주까지 떠맡았으면 큰일날뻔했지요
어머니 말이 맞아요
어릴때부터 시키지
않으면 평생 알아서 어머니 돕지않습니다
어릴때 부모님 교육
이 중요 합니다
내나이 47인데 동생이라 할수가없다~
저런 누나와 형과 어머니가 계신것이 정말 얼마나 든든한가 정신 좀 차리세요
아들 참 더럽게 키웠네..오냐 오냐..끼고 사니..그 나이에 아무것도 못하고, 인간구실도 못하고 살지...
할머니 며느리는 귀한집 딸입니다. 착각
저지경인데도 애 키우고 싶다고.....참 하많하않...
주위에 환경과 사람이 한 인간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엄마도 문제.아들도 문제😮
맞고요
저런남자 장가가서 누구고생시킬려고 식구들이 도둑심보다
저게 43이라고? 70먹은 할부지가 아니고? 와아@_@!!
이건 어머니가 자처 한 것 도 큽니다 넘어져 봐야 일어 날줄 아는데 넘어 지지도 못 하고 어부바 하며 사셔서 넘어 질지도 일어 날지도 모르고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야죠 물고기를 잡아 주시면 안돼죠
60은 되어보이네
막둥이들 어머니들이 너무끼고 키워서
알콜중독자중에
막내가 가장 많대요.
의지력이 약해서 그렇다네요.
각자ㅡ태어난순서대로집집마다다르겠지ㅡ어찌되는지모르지만ㆍ순서가혹시
ㅎ 저도 막내로써 그럴 뻔 하다.. 법상스님(현재 유듑스님)에 말씀듣고 180도 바뀌였습니다.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자기 상황을 급 바꾸어야 할줄 알아야 하는겁니다. 지금은 뭐 할배지만요..
알콜중독인지는 모르지만 이 막내아들 간경화로 돌아가셨어요
@@user-rw7fl1pk6m헐.어머니가 괜찮으시려나..
큰아들도 결혼 실패하고 79노인이 밥해줘요.나이 56.쯧게다가 알콜중독.아침부터 술
나를 보는것것 같아 반성합니다. 올해오십 노총각인데 88세 어머니와 살고있어요,밥얻어먹고 방청소에 빨래까지 해줍니다. 부끄럽습니다.😢
정신차리세요
50까지 별일 없이 지내셨다면 아마 밖으로 나와 생활해보는것 자체가 용기가 커야하고 힘든일일겁니다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셔서 잠깐씩 하실수있는 일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꺼예요 요즘50 예전40과 똑같아요 뭐든 하실수있습니다 응원할께요
@@user-nu4sw8pg5q 내가 집돌이인데 용기내볼께요. 감사합니다.^^
@@user-ey7cj9uj5n 네 알겠습니다.
젊었을때 자립시키지 않으면 노후에 부모나 자식이나 빈곤이 뒤따른다.
스무살이 되면 가차없이 내보내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살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
애들을 똑바로 가르켜
놔야지 ~
저런사람은 결혼을해도
이혼당하는겁니다
스스로 하게끔 만들어
놔야지 언제까지 부모님이 뒷바라지
해줄겁니까?
엄마가 막내라고 너무 얼러키운게 원흉입니다.
무자식 상팔자다
저런아들없는게 천만다행
난 천복타고난게 다행 오늘도 행복합니다하고 살아갑니다
저런 아들은....어휴
나는 건강한 노모를 둔 저 양반이 왜 이렇게 부러울까!
아들이 나하고 비슷하네요 저는 몸이아파서 일상생활이안되어서 이렇게 사는것이고 저분은 나보다 몸이 건강해보이시네요
평상시 안되는 사람은 장가가도 안돼요
귀한 남의 딸 불쌍혀요
저런 할머니들이 며느리 보면 시집살이 엄청시킴 고마운줄 모르고 옛날에 어떤집 시골 농사짖는 아들 장가 가니까 맨첨에는 엄청 잘하다가 애하나 낳으니까 잡아논 물고기 라 생각 했는지 시집살이 시작해서 며느리가 애놔두고 이혼한다고
가출하니까 싹싹 빌면서 분가시키고 가게도 차려준다고
넘의 딸도 저런경우 많음
시골로 시집갈여자 없음. 게다가 무능한한량. 집안일도할줄몰라. 그냥 혼자살다가야지뭐.
@@user-jx5bd9ni1y그런 부류 여자가 시집 가는 거 봤냐? 어떤 모질이가 데려간다디?
정답입니다
귀한 자식
귀한 아들
귀한 막둥이 옛날 말이지~~
좋은일도.안있데띠부이에.방송하나
@@user-vw8hd4dz1n
뭔 말인지
한글 똑바로 씁시다
좋은일도 아닌데 TV에
7:42 와 어머님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다들 팩폭 지리네 😂
가만있음 밥해줘~ 빨래해줘~ 뭐가 아쉽겠어?
돈벌생각도 없는데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키지말고 평생 끼고 사슈~
무능한 아들 장가 보내서 누구 집 귀한 딸 인생 망칠려고~!! 내 자식만 생각하지 말고 남의 자식 인생도 생각 할 줄 알아야지~!! 저런 인생은 혼자 살다 가는게 정답!! 노인네가 앞 뒤 생각없이 장가 장가 하는게 참 무개념이네!! 지 앞가림도 못 하는 인생에 누구를 갖다 붙힐려고!!!
장가는 참 능력이있어야지 기냥어머님이랑 편하게살아요 그게정답인듯~~
부모복이 많으네요.
저 나이에도 아들을 우리 애기라 표현하는 노모.
사는 환경이 너무 좋으네요.
아들은 늙어보여도 마음은 진국같으네요
43세에 노모에게 담배값달라고한다라.........😢
정신차려라.. 내 동생보다 어린 놈이.. 하는 건 더 늙었네.. 정신차려라.. 세상이 그런 세상 아니다
아들 장가 가기전에 할머니가 시집가는것이 빠르것소~~
푸하하하 빵터짐
ㅋ
최고의댓글
ㅎㅎㅎㅎ
하하하하 어머니 고생하시는것 그냥 어머니를 시집 보내고 싶나봐요?
콧구멍보고 다도망감ㅋㅋㅋ
어릴때부터 청소 요리를 조금씩 시켜야지 커서도 해요
정신병원에 진찰을 받을 필요도 있겠네요.
아이쿠야 어머니 아들을 위하는게 아닙니다 어머니께서 다해주시니 당연한 걸로 알고 무뎌져서 아무것도 안하려 할겁니다 뭐든 다 해주시면 안되는데 아들 도 참 갑갑하고 답답하네요 고기잡는 법을 알려주셔아지 자꾸 잡아주면 안됩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말도 있잖아요 가족들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네요 아구 ㅇ막내아들 본인때문에 싸운다는거를 모르시나 봐요
본인이 일은 해야지요
본인이 먹고 사는건
본인이 해야 됩니다
아들이 잘한점 - 장가 안간거
딱 스님상 이네요.
어머님이랑 두 분이서
그렇게 살아가시면 되겠네요.
어머니 다 큰 아들 이것저것 다 해주지 마세요 알아서 하겠끔 그냥 놔두세요 나중에 결혼하면 아내가 엄청 힘들것 같아요
어차피 못해요..
누가 시집을 온다나
국제결혼도
하지마세요 혼자사세요
장가않갔어도 독립시켜 내 보내세요 어머님한테 끝까지
의존하고삽니다
오래전 방송이에요
종범님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하늘에서는 존중받고 평안하시길
막내아들이요?
왜 돌아가셨을까요~ㅠ
@@user-rr7jt2mc2f 건강이 안좋으셨대요
할머니~~~그래도 복 받으셨어요^^ 막내 장가 못간 게 큰 복. 갔었으면 이혼에 막둥이+ 손주들까지 모시고 살았을 뻔~~~~
아드님두고
어머님이나와요
그래야아들이결혼도합니다
온갖것다해주니
그만큼키웠으면됀것같은데
어머니인생사셔요😊😊😊
저 남자는 결혼하면 안됨 어느 여자 데려다 고생시키려고
나이가 나랑 1살 차이인데 ..... 아버님이라 불러야 할 수준의 외모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사십쇼
돈주시면
안됩니다
장가안간거랑
자기 앞가림은
틀린겁니다
돈 주지 마셈
43살인데 왜이리 나이 먹어 보이냐
그러게요 환갑은 더 지난거 같아 보이네요
일도 안한다며 세상 풍파 혼자 다 맞은듯한 노안ㅡㅡ
남의 귀한집딸 데려다 밥순이만들겠다는 속셈이 글렀네
엄마 아들 의지삼아 사는거네요.
어머니 장가가라고 하지 마세요
요즘 젊은이들 결혼 안하려고 해요
평생 마누라, 자식들 노예로 산다고요
그냥 서로 의지하면서 사세요
장가가라고요
양심이없네요
엄마!
귀여워요
밥풀덩어리~
돌아 가셨어요 비방 하지 마세요
나42인데..
오빠라부를수없다.ㅠㅠ
아니 뭔 누나가 저리 말하냐 본인앞가름도 못하는데 장가보내서 어쩌려고 그러냐 말도많네 누나가 도와주지 않으려며 참견마세요 외국여자는 그냥 데려오나요 누굴 고생시키려고
부부같따
자식은 귀할수록
엄하게 키워야 합니다
절대로 오냐오냐
키우면 안되는 본보기네요 노총각님 정신
챙기세요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정말 맞는말
태어나면 혼자 살면서 하고싶은 직업갖고
친구 몇😢명
두분 의지해서 도란도란 사시는거도 좋은거같아요~할머니 화이팅!!
저러니 장가를못가지!!!부모를 모셔야하는 상황에!!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절대안하지요..ㅋㅋ
결혼 안 한 아들이나 딸이 병든 엄마 모시고 살고 있는 집도 많고 결혼 안 한 아들 때문에 밥해먹고 산다는 지인도 있다 혼자 살면 밥도 대충 잠도 대충 잔다는 친척 할머니 생각이..백수 아들도 귀하다는 생각^^
퍽퍽힌 고구마 백개 먹은것 같은 기분은 저만 느끼는걸까요? 그리고 43세 실화냐? 와 대박입니다
또 모르죠 천생연분이 있을지ㅎㅎ 좋은 짝 만나시길~
결혼이 문제가아닌거 같은데요--
저렇게 해주는게 자식 위하는줄 아는게 너무 안타깝다. 타고난 천성도 있지만 부모들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