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21회 1부] 사기당한 딸에 사업 실패한 아들까지 방황하는 자식들 불러들여 다시 일어서게 해 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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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21회 "바다의 여왕 천하무적 남숙씨의 소원"
충청남도 태안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큰 섬 안면도.
철마다 해산물이 넘쳐나는 바다와 함께 매일 티격태격 살아가는 모자 강남숙씨와 정종범씨. 일흔을 넘긴 나이에 며느리가 차려주는 밥상은커녕 노총각 냄새 풀풀 나는 아들의 방을 청소하고 있자면 속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거친 바다를 호령하며 삶을 일궈 온 할머니가 정복하지 못한 단 하나 바로 노총각 막내아들. 천하무적 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막내아들에게 삶의 원동력인 가족을 만들어 주는 것뿐이라는데...
바다 곁에서 한평생을 살아 온 천하무적 엄마와 철부지 노총각 막내아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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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간이 안좋아 보이더만 좋은곳으루 가시길 막내아들 보내고 엄마심정 누가 알까
대단한. 어머니의 사랑이네요
부지런하십니다. 부지런한 엄마를 둔것도 자식들의 복 이지요.
영상보면서 막내아들 잘 되기를 바랬는데 막내아들 죽었나요?
참 허무 하네요
큰아드님 고인이 되신 막내아드님 모두 미남이시네요
누나, 어머니가 꿈도 야무지네요 어느 여자가 시집을 오겠어요 돈이 있어도 저런 남자한테는 안오죠
요즘 시대에 40살 넘은 노총각 많아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나약하고 생활력없고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할아버지 외모에 에효, 귀한 남의집 처자 인생 망치지말고 혼자 살게하셔야지
막내아들은 왜 죽었나요
간경화
@@user-rw7fl1pk6m 지인이세요?어떻게 아시나요?
모자라도 부지런하면 중간은 가는데 몸 안좋으면 아무것도 못함. 속만 썩죠
저 막내도 자기 몸 아픈거 몰라주는 가족이 조금은 섭섭하기도 했을거임
어머니는연세드셔도 저리열심히바쁘게사시는데 막내아들은 지금도 맨날놀고그런가요?
돌아가셨어요 마흔넷에
몸이 안좋아 몸이 말을 안듣다가 일찍 가신거지요
양식. 바지락은 절도
남숙씨 어촌계원인데 무슨절도여..계원이 아니면 절도지
어머님은 무슨죄인가요.참으로 한심합니다.
보통 부지런한 할머니가 아니시네요. 막내아들은 그냥 딱 한량이네여.
몸이 안좋아서 몸이 말을 안들어서 그랬답니다. 지금은 이른 나이에 엄마보다 먼저 고인이 되셨데요
저 게으른 막둥이 아들네미 죽은걸로
아는데 이게 언제적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엥??
오래된 영상인가요??
찾아보니 2015년 4월1일 방송한거네요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속만 썩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