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게 만드는것 까진 아닌데 ㅎㅎ;;; 애가 하고싶어하면 시키고 아니면 안시키는게 좋을듯 꼭 공부를 하는거 아니더라도 아이일때 접하게 하는거 자체가 많은 도움이 되긴함 한분야에서 뭔가 이룬 사람들보면은 아이때부터 뭔가를 한경우가 많았음 많은 경험을 시키주면 그중에 자기가 맘에 드는거 찾아서 하겠지
너무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있어 보이고 싶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배우며 노력하고 공부한다면 그 또한 옳다고 생각 들지만 그런 노력도 없이 있어 보이고만 싶어서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과소비하는 것은 뱁새가 황새 따라하는 꼴이라 봅니다. 있어 보이려 하지말고 진짜 있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향해서 시간을 잘 쓰고 목표를 달성할 때쯤 되면 다음 목표를 정하고 또 달성하고.. 반복..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고.. 아무리 내 스펙이 좋다고 해도 초봉을 월급 천만원을 주지는 않습니다.. 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의 단계를 거쳐서 일을 해야지 주는 겁니다.. 남들 시선 신경쓰지 않고 자기 길을 가는게 답입니다..
@@천사미소-y1q 뜬구름 잡는 말 하지마세요. 인간은 본래 자체가 철저하게 선을 짓고 위아래를 나누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를 추구하는것도 남들보다 높은 지휘에 있고 그걸 뽐내는것도 인간의 지극한 본성입니다. 과거 석기시대때부터 토기에 빗살무늬를 그리며 미를 추구했고 과거 부족시절부터 부족의 부족장 들은 머리에 깃과 화려한 장식으로 본인의 권위와 명예를 과시했습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그러한 본성이 있고 님 말하신것 처럼 0.01프로의 인간 ( 예를들어 수도승,성직자) 이런 사람을 제외한 인간은 남들보다 잘남을 뽐내고 싶은게 인간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그냥 지가 능력이 없으니 과시를 못하는걸 나는 과시가 싫어서 과시를 하지 않는다라고 정신합리화 하며 살겠죠. 그리고 누가 자랑을 하던 명품를 사던 다 자기 돈으로 자기가 좋아서 하는건데 그게 왜 꼴뵈기 싫으세요? 본인보다 못나보이고 못버는사람이 본인보다 비싼차 타고 비싼옷사면 한심해보이세요? ㅋㅋ 아마 그런 말 하는 본인께서 제일 선을 나누고 사람을 보이는것으로 계급화 시키시는게 아니세요?
미안하지만 불가능 합니다. 님 딸들이 자존감 높으려면 최소한 또래친구들과의 비교로써 최소한 억울한 상황은 만들면 안 됩니다. 그럼 님 딸들 여름에 워터파크 보내주고 겨울에 스키장 가서 바비큐 먹고 주말마다 외식하고 드라이브 가고 학원 2,3개 보내주고 메이커 패딩 100만원 넘는 거 사주고 아이폰 최신형 사주고 2,3년마다 가족 해외여행 다니고 평균이상의 성적 받아서 인서울 가야하고 최소 공공기관 취업도 하고 부모가 집 마련 도와주고 결혼식 비용대주고 그거 다 해야 자존감이 높아지죠. 근데 그러고 살면 님 늙으면 버림 받아요. 딸한테 돈 다 바치고 그지 됐으니까. 이용가치가 쓸모가 없어지는 거죠.
전 미국에 살고있는데 제 절친이 한국에서 살고있고 남편이 치과의사인데 아들이 결혼할때 부모님 도움 전혀없이 양가 직계가족들과 신랑신부 절친 5명씩만 초대해서 스몰웨딩했는데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대학교 다니는 제 아들에게 그결혼식 영상 보여줬더니 자기도 그렇게하고싶다고 하네요. 😊
그렇게 비합리적으로 남들의 시선에 좌우되고 흔들리는 삶 살게 냅두세요. 또라이 총량의 법칙과 비슷하게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은 집중 교육을 시키든 때려서 가르치던 뭘하던간에 평생 그렇게 살게 되있습니다. 그게 세상의 이치죠. 모두가 합리적으로 나만의 논리와 철학으로 굳굳히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모두가 부자되고 현인이 되게요?ㅎㅎ 바뀔 수 없는 것은 그냥 상수로 놓고 내 할일이나 잘하는게 상책이죠 ㅎㅎ
이촌동 동네 주민 입니다 저희집 바로앞에서 촬영하니까 반갑네요 저도 자주 나가는 곳이고요 백번 공감합니다 실리주의를 챙겨야지요 영어 유치원 그렇게 비싸면 얻는것은 고작 무엇인가요? 한국말도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 한국 정서 는 학교에서 잘 가르치나요? 자기의 자긍심과 자존감이 많고 행복하다면 고급 승용차 그다지 불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냥 평범한 스타일도 훨씬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내면의 광채가 보입니다 가치는 내면의 진심으로 나오지 않겠습니까? 황현희씨 공감합니다 ^^
자신만의 원칙이나,가치관이 형성되기전 어린나이때부터 스마트폰으로 sns, 잘못된 정보,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를 뉴스 같은것들 쉽게 접하다보니, 쉽게 흔들리고 자신절로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결국엔 자신을 불행으로 만들어가죠 주위엔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데 자신의 생각이 변했을뿐인데.
SNS의 폐해죠 내 사진이나 스토리 같은 피드를 올리면서 잘나가고 잘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별 신경안쓰거나 저렇게 되기위해 노력하지만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은 악플을 쓰거나 허위사실 유포를 한다거나 뒷담화를 하죠 비교를 하고 그 부분에서 개인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범한 서민이지만, 평생 유명한 철학서 하나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사상이 담긴 책 한 권 쓰지 못하고 단순히 큰 집, 좋은 차, 좋은 음식을 취하고 살았다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싶습니다. 저도 어릴 때 당시 누구나 다 하던 싸이월드를 좀 했지만 SNS에 별 시덥잖은 사진 올리고 깊이도 없는 인간관계를 산술적으로 적립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는 어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대 때는 그런 것도 필요하지만 30이 넘어가면 좀 더 내면에 무게추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에는 30대나 40대나 정신연령이 다 20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좀 오버해서 자신의 사생활을 친분에 관계없이 보여주기 좋아하고 인간관계의 넓이를 끝없이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환멸을 갖고 있습니다. (유튜브 브이로그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SNS의 본질 중 부정적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찰했을 때 그런 직감이 든다는 말임.) 저는 그러한 행위의 사상적 기저에는 이기적, 계산적, 과잉 자기애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인간적인 깊이가 결여된 사람의 향연이라고 느껴집니다.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해야 겠지만, 물질에만 매달리는 삶은 언젠가 엄청난 공허를 가져올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지나고나서 소중한 것들을 잃고 살았다고 후회한다고 해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인간이 세상 전반적인 부분에서 표면보다는 본질을 추구하고 사물의 이면을 통찰하는 성항을 유지ㆍ발전시켜야 인류의 정신적 레벨이 상승할텐데 SNS 등 각종 미디어는 이를 가로막는 교묘한 흑막입니다. 이런 문화와 기류가 계속되는 한 단언컨대 인류의 철학적 감수성은 앞으로 점점 더 퇴보하고, 진지한 자세로 삶을 임하는 이들은 계속 줄어들 것입니다.
맞아 결혼 하려면 적당히 하면 되지 뭔 이것저것 조건을 달고 자가 아파트 있어야 되고... 물론 돈이 너무 없어도 안되긴 하지만 좀 적당히 그러니까 무의식적으로 '아 결혼하려면 이정도는 해야...'이렇게 생각하니까 결혼을 못하고 출산률도 떨어지는 거임 반박시 님말 맞음.
무조건 ㄷ치고 돈벌어야돼 정말 없을때 자존심만 높고 자존감은 바닥이었는데 돈벌고나니까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자존감이 엄청 높아졌어 훨씬 더 잘버는 사람도 많겠지만 언제든 맘만먹으면 갖고싶은걸 살수있다고 생각하니까 딱히 사고싶은것도 없고 전보다 당당해지는 기분도들고 주변인들 만약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둥 돈을 쫓음 안된다는둥 이런 인간들 있으면 다절교해 내가아는 잘사는 형님들 자세히보면 누구보다 열심히 돈을쫓더라고.. 암튼 열심히 돈벌어서 부자됩시다
부자처럼 보이는게 중요할까 진짜 부자가 되는게 중요할까 3초만 생각해봐도 답은 나온다. 그러나 우습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인척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아간다 그리고 더 웃긴건 그 척하는 사람들을 동경하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허영심만 가득한 문화가 젊음의 척도인것처럼 포장된다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해요.. 불매운동은 대한민국을 얕잡아보고 호구취급하고 약점잡고 한 때는 우리를 말살 까지 하려던 그 나라에 대한 엄중한 항의 였어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는 말씀은 그렇게나 당하던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자 라는 의미인지 궁금해요. 물론 소비자 로서 더 괜찮은 가격에 더 좋은제품 을 사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그게 옳은거죠.
남들 다 가는 관광지 호텔로 가면 당연히 비싸죠. 싼건 엔화가 떨어져서 높을때보다 싼건 뭐 비교할것도 없이 그냥 화폐가치가 그런겁니다. 가격이 다 수요 공급에 따라 정해지는데 남들 다 가는곳들만 가면 싸겠습니까 11만원 호텔이든 22만원 호텔이든 일본 문화가 그냥 그런 효율추구 간소화 문화라 방이 좁아요. 넓은방에 저렴한 음식점들 갈거면 발품을 팔아야죠. 어느 나라를 가도 관광객 버글버글한곳만 다니면 실제 다른지역보다 물가가 배는 비싼건 당연합니다.
소비방향이 전체주의에의해 움직이면 안된다는말 개멋있네요형
여론과 강요, 허영과 질투를 따라 사는 어리석음이 난무하는 세상이죠.
합리적으로 사는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진정 나에게 유익한게 무엇인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 현희님의 건강한 인사이트!!!
매월 고정수익 1억이상 버는 사람이 교육비용으로 500~1000 쓰는건 상관없지만 월500버는 사람이 교육비용으로 250~300을 쓰는건 아이를 위한게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더 어둡게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어둡게 만드는것 까진 아닌데 ㅎㅎ;;;
애가 하고싶어하면 시키고 아니면 안시키는게 좋을듯
꼭 공부를 하는거 아니더라도 아이일때 접하게 하는거 자체가 많은 도움이 되긴함
한분야에서 뭔가 이룬 사람들보면은 아이때부터 뭔가를 한경우가 많았음
많은 경험을 시키주면 그중에 자기가 맘에 드는거 찾아서 하겠지
매월2000씩 버는데 월 500교육비써도 전혀 상관없어요
껄껄
@@Bitcoin77722 그래 이룬 사람이면 그렇겟지만. 못이뤗을때는 애가 부담을 엄청 느낌...
@@132-h7v 월 500씩 펀드에 넣어서 20살에 주면 아이 미래에는 더 좋을 거 같네요 공부란 건 사실 자습만 제대로 해도 대충 티가 납니다
실내보다 야외에서 힐링하는 기분인것 같아서 좋네요. 대담내용에 전적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불매운동 하니깐 저 스스로에게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재팬 한창할때 나 황현희말처럼 했다가 욕 개쳐먹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내생각은 바뀌지않음
난 한국이라고 생각안하고 지구인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덥다고말해줘ㅉㅉ
@@덥다고말해줘 난 나라개념없음
지구에사는 인간은 다 똑같고 평등하게봄
미국이 내 스타일로 살기 좋을것 같아서
10년만 일 더하고 미국가서 살려고 ㅎㅎ
@@Bitcoin77722 두 댓글만 봐도 기저에 선민의식이 깔려있는게 보여요 ㅋㅋㅋㅋ
세상을 넓게 보시면 물론 나라 문화권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크게 다른거 없습니다
@@usershfjcnwhq딱히 저기에 선민의식일거까지야....
너무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있어 보이고 싶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배우며 노력하고 공부한다면 그 또한 옳다고 생각 들지만 그런 노력도 없이 있어 보이고만 싶어서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과소비하는 것은 뱁새가 황새 따라하는 꼴이라 봅니다.
있어 보이려 하지말고 진짜 있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향해서 시간을 잘 쓰고 목표를 달성할 때쯤 되면 다음 목표를 정하고 또 달성하고.. 반복..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고.. 아무리 내 스펙이 좋다고 해도 초봉을 월급 천만원을 주지는 않습니다.. 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의 단계를 거쳐서 일을 해야지 주는 겁니다..
남들 시선 신경쓰지 않고 자기 길을 가는게 답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저두 평소에 하는 말... 진짜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는 보지 않고 남만 보는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도 망치는거죠
자존감이 너무 높아도 문제입니다
차갑고 뜨겁고…ㅠ
미지근한 중간 중심을 어디서든 잘 잡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함😅
결국 본질은 우리나라 사회 문제인데 내면 내실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모든걸 겉멋, 겉모습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니까 문제 심각합니다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인간이 똑같아요
@@주식회사반일드럼-r9f
뭐라도 되는 사람이
어느정도 위치 있는 사람이 그러면 문제가 없죠
별것도 없는 사람들이 겉멋들고 거들먹거려서 문제인거죠
우리나라가 그게 심한건 사실 이잖아요
@@천사미소-y1q
뜬구름 잡는 말 하지마세요.
인간은 본래 자체가 철저하게 선을 짓고
위아래를 나누는 본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를 추구하는것도 남들보다 높은 지휘에 있고
그걸 뽐내는것도 인간의 지극한 본성입니다.
과거 석기시대때부터 토기에 빗살무늬를 그리며
미를 추구했고 과거 부족시절부터 부족의 부족장
들은 머리에 깃과 화려한 장식으로 본인의
권위와 명예를 과시했습니다. 인간의 내면에는
그러한 본성이 있고 님 말하신것 처럼
0.01프로의 인간 ( 예를들어 수도승,성직자)
이런 사람을 제외한 인간은 남들보다 잘남을
뽐내고 싶은게 인간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그냥 지가 능력이 없으니 과시를
못하는걸 나는 과시가 싫어서 과시를 하지
않는다라고 정신합리화 하며 살겠죠.
그리고 누가 자랑을 하던 명품를 사던
다 자기 돈으로 자기가 좋아서 하는건데
그게 왜 꼴뵈기 싫으세요?
본인보다 못나보이고 못버는사람이 본인보다
비싼차 타고 비싼옷사면 한심해보이세요? ㅋㅋ
아마 그런 말 하는 본인께서 제일 선을 나누고
사람을 보이는것으로 계급화 시키시는게 아니세요?
@@천사미소-y1q 할말없으시죠?
그게 팩트입니다.
@@주식회사반일드럼-r9f
저의 댓글은 어떠신가요?
없는 사람들이 거들먹 거리고
겉멋 들었다는 말은 그것도 팩트죠?
그러니 아무말 안하시네요
진짜 대한민국 남자든여자든 눈이 너~~무높아져있음
이게 다 sns,유튜브에서 나오것들이 눈을 너무높임 이게 진짜갈수록 대한민국을 갉아먹는요인임ㅋㅋㅋ
돈 얘기도 좋지만 천상 개그맨이십니다. 경제적 자유도 이루셨다고 하시니 가끔 개그도 해 주세요.
이 영상을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시청 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항상 생각하고 있던 것들을
말씀해주시네요
전 다른것들을 떠나
우리 두딸 아이가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있으면 좋겠네요
미안하지만 불가능 합니다.
님 딸들이 자존감 높으려면 최소한 또래친구들과의 비교로써 최소한 억울한 상황은 만들면 안 됩니다.
그럼 님 딸들 여름에 워터파크 보내주고 겨울에 스키장 가서 바비큐 먹고 주말마다 외식하고 드라이브 가고 학원 2,3개 보내주고 메이커 패딩 100만원 넘는 거 사주고 아이폰 최신형 사주고 2,3년마다 가족 해외여행 다니고 평균이상의 성적 받아서 인서울 가야하고 최소 공공기관 취업도 하고 부모가 집 마련 도와주고 결혼식 비용대주고 그거 다 해야 자존감이 높아지죠. 근데 그러고 살면 님 늙으면 버림 받아요. 딸한테 돈 다 바치고 그지 됐으니까. 이용가치가 쓸모가 없어지는 거죠.
적극 공감합니다.
이번영상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급 나누기 역대급으로 심합니다.
티셔츠는 쌈마이지만 자전거는 브롬튼 멋졍 ㅋㅋㅋㅋㅋㅋ부자들은 뭔가 돈쓸때랑 아닐떄를 잘 아는듯
자전거는 엉덩이앙팡
브롬톤이 허세지 가성비 최악인데
생일 때 와 달라고 해서 집 앞 빵굼터에서 케익 사갔는데 쪽팔리게 대형메이커 케익안사오고 듣보잡 메이커에서 사왔다고 개정색해서 역겨워 절교한 친구랑 월250쯤버는데 맨날 돈없다고 징징대던 놈 매끼니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배달료 비싸다고 징징대길래 그럼 용기들고가서 포장해오면 되자나라고 했더니 쪽팔리게 장바구니 들고다니냐고 정색한 친구랑도 절교함ㅋㅋㅋ 생각보다 병신들 많음
손절해야죠 잘하셨습니다
대대손손 대기업의 노예로 살 인생들입니다 손절 잘하셨네요
@@SilverStar794대기업 노예면 좋은거 아님? 개죶소 노예보단 삶의질이 훨신 낫잖아
공감. 보여지는게. 중요한사람은. 좀. 피곤
위치가문제가아니라 사람이 풍기는 오라가 문젠듯
자존감이 정답이듯 싶어여
과소비, 화려함을 멋찜으로 인정해주는 문화가 유행되버려서 일반인들은 그걸 따라가기 힘들고, 심하면 패배감을 느끼게됨. 본인의 능력껏 맞게 소비해야한다고 봄
깔보는 눈깔이 잘못된 눈깔이다. 진짜 뼈때리는 타격감이 우월합니다. 매우 공감하는,
지금까지 이 채널에서 본것중에 가장 좋고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입니다
다른 영상이 안좋았다는건 아닙니다ㅎㅎ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메탈에테몬 폼 미쳤다..
남들의식하지말고 내갈길가는게 최고임
전 미국에 살고있는데 제 절친이 한국에서 살고있고 남편이 치과의사인데 아들이 결혼할때 부모님 도움 전혀없이 양가 직계가족들과 신랑신부 절친 5명씩만 초대해서 스몰웨딩했는데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대학교 다니는 제 아들에게 그결혼식 영상 보여줬더니 자기도 그렇게하고싶다고 하네요. 😊
스몰웨딩이 더 비싸요
큰 공간 빌리는거보다 스몰웨딩이 더 비쌈
제 생각과 100% 일치
황현희님이 내 재산 평범하다 하는순간 평균치 또 올라가버림 ㅠㅠ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공감합니다 남 눈치에 맞춰가면서 살다보면 정작 제 인생 못돌봅니다
문제는 많은 해외 연구기관들에서 분했듯이 우리나라의 빠른성장의 원동력이 남을 의식하고비교하는 문화 때문이라는게 슬픈현실이죠..
개콘때도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이었어요! 항상 잘보고갑니다
주식 얘기보다 이런게 더 꿀잼이네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과 바퀴를 보고 순간 휠체어에 앉아계신 줄 알았습니다.
저는 인스타에 컵라면이나 편의점 신상 후기 올립니다ㅋㅋㅋㅋㅋ 물론 보는 사람 없지만...
형님 찐 부자 마인드 멋지십니다.
황현희님 마인드가 너무 멋지신 분입니다! 비겁한 돈 책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브롬톤 앞 헬리녹스에 앉은 15000원 티셔츠 입은 그는 뼈그맨
잔디랑 헬리녹스가 다 했다 ㅎㅎ
누구탓도 아니고 본인 자존감 문제라고 봐요
선 좋아요 후 시청!
개인적으로 이번 초등학교 교사 사건에 우리나라 사교육 문화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학원이나 과외등으로 학교 교육대신 하니 선생님알기로 우습게 보는거 같다 봅니다.
존경심이 듭니다 😊
당당함이 부럽습니다.
저도 노력하겟습니다..
저도 남하고 비교 많이 했었던 30대가 기억이 나네요.
자존감은 금융치료가 병행이 되야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빨리 조금이라도 부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비합리적으로 남들의 시선에 좌우되고 흔들리는 삶 살게 냅두세요. 또라이 총량의 법칙과 비슷하게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은 집중 교육을 시키든 때려서 가르치던 뭘하던간에 평생 그렇게 살게 되있습니다. 그게 세상의 이치죠. 모두가 합리적으로 나만의 논리와 철학으로 굳굳히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모두가 부자되고 현인이 되게요?ㅎㅎ 바뀔 수 없는 것은 그냥 상수로 놓고 내 할일이나 잘하는게 상책이죠 ㅎㅎ
획일화,규격화로 전쟁통에서 여기까지 온 덕이 있긴한데, 그걸 유지한채 생활수준이 높아지니까 규격의 허들도 높아진 감이 있습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말인데 현실인게 너무 안타깝다...
백퍼 공감입니다~~
내가 그래서 자존감 낮은사람들 곁에 안둠 걍 도망가버림 나한테 너무 안좋은영향을 줌
다 맞는말
멋져브러
요즘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은 없고
피플 플리져밖에 없음
100프로는 아니지만 거의 공감합니다.
이촌동 동네 주민 입니다
저희집 바로앞에서 촬영하니까 반갑네요
저도 자주 나가는 곳이고요
백번 공감합니다 실리주의를 챙겨야지요
영어 유치원 그렇게 비싸면 얻는것은 고작 무엇인가요?
한국말도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 한국 정서 는 학교에서 잘 가르치나요?
자기의 자긍심과 자존감이 많고 행복하다면 고급 승용차 그다지 불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냥 평범한 스타일도 훨씬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내면의 광채가 보입니다
가치는 내면의 진심으로 나오지 않겠습니까? 황현희씨 공감합니다 ^^
저도 서울 살고 싶습니다😅
저도 서울살고싶어요
자전거 정보좀요~
드라마 전부 페지해야항
황현희 사랑해요❤
맞는말씀이십니다
황현희 멋있다. 남자라면 저런 소신과 자기만의 철학이 있어야지! 남 꽁무니만 따라다니고 눈치만 보다 인생하직하는 불쌍한 영혼들. 물건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주지는 못하지. 물건은 그냥 물건일뿐..사람이 멋 있어야지!!
진정한 형님이십니다
자신만의 원칙이나,가치관이 형성되기전 어린나이때부터 스마트폰으로 sns, 잘못된 정보,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를 뉴스 같은것들 쉽게 접하다보니, 쉽게 흔들리고 자신절로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결국엔 자신을 불행으로 만들어가죠 주위엔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데 자신의 생각이 변했을뿐인데.
SNS의 폐해죠 내 사진이나 스토리 같은 피드를 올리면서 잘나가고 잘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별 신경안쓰거나 저렇게 되기위해 노력하지만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은 악플을 쓰거나 허위사실 유포를 한다거나 뒷담화를 하죠 비교를 하고 그 부분에서 개인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1:55 cu 는 아는데요..?
자전거 정보좀 알려주세요
황현희형 똥파리 폼 미쳤다..
😂😂😂 왜 묘하게 공감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파리폼
허영심리가 다들 있으니까 지금 아낄줄 모르고, 카푸어란 족속도 생기는겁니다.
저도 예전에는 허영이 있었습니다.
나이드니까 정신차려지네요!
지금은 같은 물건이면 최저가 알아보고도 여러번 생각 끝에 구매합니다.
중요도가 없는건 채소마켓!
그런데 지금이 돈을 더 잘법니다.
저는 평범한 서민이지만,
평생 유명한 철학서 하나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사상이 담긴 책 한 권 쓰지 못하고 단순히 큰 집, 좋은 차, 좋은 음식을 취하고 살았다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싶습니다.
저도 어릴 때 당시 누구나 다 하던 싸이월드를 좀 했지만 SNS에 별 시덥잖은 사진 올리고 깊이도 없는 인간관계를 산술적으로 적립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는 어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0대 때는 그런 것도 필요하지만 30이 넘어가면 좀 더 내면에 무게추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에는 30대나 40대나 정신연령이 다 20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좀 오버해서 자신의 사생활을 친분에 관계없이 보여주기 좋아하고 인간관계의 넓이를 끝없이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환멸을 갖고 있습니다. (유튜브 브이로그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SNS의 본질 중 부정적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찰했을 때 그런 직감이 든다는 말임.)
저는 그러한 행위의 사상적 기저에는 이기적, 계산적, 과잉 자기애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인간적인 깊이가 결여된 사람의 향연이라고 느껴집니다.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해야 겠지만, 물질에만 매달리는 삶은 언젠가 엄청난 공허를 가져올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지나고나서 소중한 것들을 잃고 살았다고 후회한다고 해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인간이 세상 전반적인 부분에서 표면보다는 본질을 추구하고 사물의 이면을 통찰하는 성항을 유지ㆍ발전시켜야 인류의 정신적 레벨이 상승할텐데 SNS 등 각종 미디어는 이를 가로막는 교묘한 흑막입니다.
이런 문화와 기류가 계속되는 한 단언컨대 인류의 철학적 감수성은 앞으로 점점 더 퇴보하고, 진지한 자세로 삶을 임하는 이들은 계속 줄어들 것입니다.
맞아 결혼 하려면 적당히 하면 되지
뭔 이것저것 조건을 달고 자가 아파트 있어야 되고... 물론 돈이 너무 없어도 안되긴 하지만 좀 적당히
그러니까 무의식적으로 '아 결혼하려면 이정도는 해야...'이렇게 생각하니까 결혼을 못하고 출산률도 떨어지는 거임
반박시 님말 맞음.
갬성 문화 드라마 등 현실 구분 못하는것도 한몫 했죠 ...ㅎ
현희형 유튜브 하는 줄 첨 알았네요.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형님 매미소리땜에 좀 힘드네요 ㅋㅋㅋ 잘들었습니다
티셔츠는 12000원이지만 자전거는 브롬톤ㅋㅋ
몇 년 전 노재팬이 한창일 때, 오사카로 싸게 여행 다녀왔네요..대중이라는 파도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SNS가 다 망침 진짜.
주변 사람에게 뭐 하나라도 꿀린다는 생각이 드는걸 못 참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돈으로 해결되는거면, 더더욱 못 참는 것 처럼 보입니다. "너만 비싼거 사냐? 나도 살 수 있어."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이 무척 많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인생살지말고 본인들의 인생을 사세요
허허
무조건 ㄷ치고 돈벌어야돼
정말 없을때 자존심만 높고 자존감은 바닥이었는데 돈벌고나니까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자존감이 엄청 높아졌어 훨씬 더 잘버는 사람도 많겠지만 언제든 맘만먹으면 갖고싶은걸 살수있다고 생각하니까 딱히 사고싶은것도 없고 전보다 당당해지는 기분도들고
주변인들 만약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둥 돈을 쫓음 안된다는둥 이런 인간들 있으면 다절교해
내가아는 잘사는 형님들 자세히보면 누구보다 열심히 돈을쫓더라고.. 암튼 열심히 돈벌어서 부자됩시다
이게정답 ㅋ 허세부리는 소비나 사치경계하고 하더라도 아주가끔하면서 돈을 좇아야 자존감생기는듯 ㅋ 나도 손절한 사람중에 나는 돈에욕심이없어 라는사람있었는게 누구보다 주식 열심히하더라는...
현재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문화죠.
👍🏻
현희님 책 6번 봤음!!! 비겁한 지점 언제올까요? 흑흑
저는 황현희 팬이고 존경합니다. 1만2천원짜리 티를 입었지만 뒤에 브롬톤은?.....ㅠ
천재다
저는 빌라제가 혼자 살기에 충분해서 살고있는데 가혹 왜 그런곳을 사냐며 말하는친구가 있는데 그냥 할말없음
그냥 영끌해서 재테크에 미친거 같음
황현희님.공감합니다.희한하게.언제부터.대한민국 이.잘살았다고.아주.꼴값들을 떠네요.나도.잘사는친구들.못사는친구들있는데.선입견없이.잘지내고.있네요.오지랍.문화.없어져야하는데.이래서.황현희님.솔직하고.돈도많으면서.잘난체도않고.말도.다옳은말만하니까.항상황현희님.나오면.보게됩니다.개콘에서.빠진이유듣고.100프로.공감합니다 개콘망했어요
너무잘된거죠.앞으로도.꾸준히.나와서.토크해주시길바랍니다.더운여름 건강하세요 ❤❤❤🎉😅
부자처럼 보이는게 중요할까 진짜 부자가 되는게 중요할까 3초만 생각해봐도 답은 나온다. 그러나 우습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인척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아간다 그리고 더 웃긴건 그 척하는 사람들을 동경하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허영심만 가득한 문화가 젊음의 척도인것처럼 포장된다
깔보는 눈깔이 잘못된 눈깔ㅋㅋㅋㅋ
형 중간에 개그도 쳐줘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해요..
불매운동은 대한민국을
얕잡아보고 호구취급하고 약점잡고 한 때는 우리를 말살 까지 하려던 그 나라에 대한 엄중한 항의 였어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는 말씀은 그렇게나 당하던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자 라는 의미인지 궁금해요.
물론 소비자 로서 더 괜찮은 가격에 더 좋은제품 을 사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그게 옳은거죠.
저도 몇달전 오사카 다녀왔는데 한국보다 싼지 정말 모르겠던데요;; 작은호텔 1박 11만원, 한끼 1-2만원가량, 비행기 30만원.. 내가 이상한건지 일본이 어딜봐서 저렴한건지 모르겠던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정말 싼곳만 찾아다녔다 보더라구요.ㅋ 숙박비는 진짜 가격대비 최악인데
@@dsb8529 그니까요. 11만원짜리 호텔 … 세상 살다가 그렇게 좁은 방은 첨 묵어봅니다. 고시원인줄;;;
남들 다 가는 관광지 호텔로 가면 당연히 비싸죠. 싼건 엔화가 떨어져서 높을때보다 싼건 뭐 비교할것도 없이 그냥 화폐가치가 그런겁니다.
가격이 다 수요 공급에 따라 정해지는데 남들 다 가는곳들만 가면 싸겠습니까
11만원 호텔이든 22만원 호텔이든 일본 문화가 그냥 그런 효율추구 간소화 문화라 방이 좁아요.
넓은방에 저렴한 음식점들 갈거면 발품을 팔아야죠. 어느 나라를 가도 관광객 버글버글한곳만 다니면 실제 다른지역보다 물가가 배는 비싼건 당연합니다.
@@WooziKK 관광지 호텔은 아니었고 그냥 흔한 작은 레지던스였어요. 영상에선 일본 물가가 싸다길래요. 내 경험상 전혀 아니었거든요.
메탈에테몬~~~ㅎㅎ
분명 내 주변엔 잘사는 친구들이 거의 없는데 커뮤니티만 보면 죄다 연봉이 6천만원 이상이고 내 주변엔 주식, 코인으로 잃은 사람밖에 없는데 커뮤니티만 보면 수익 인증글밖에 없음 망상에 빠져사는거냐 그렇게 살고 싶은거냐?
내 주변에는 나 포함 번 사람밖에 없는데..
@@kwhgfd 그럴수도 있죠... 통계적으론 님이 상위%에 속하는겁니다
커뮤니티엔 자랑하는 게 대부분이니 글 쓰는건 상위가 대다수인 게 당연하고 준거집단은 본인이랑 대부분 비슷한 수준일 확률이 높습니다.
오타니인가 그 슈퍼스타선수도 연봉1000억가까운데 한달용돈100만원으로 생활하는데 ㅋㅋㅋㅋ 심지어 남아서 그걸 저축한다고함ㅋㅋㅋㅋ
뭘하던 상관할바 아닌데 그걸 남한테 강요하는순간 잘못된거임
전체주의의 어두운 그림자
돈에 취해버렸네 황현희
12,000원이라서 봐줌. 바른말 해서 봐줌
글씨체가
조사하면 토나와 인줄... ㅋㅋㅋ
4:59 pd형들 자세 다 나와~ 조사하면 안경에 다나와
진짜 맞는말입니다 불매운동 프레임씌워서 소비하면 매국노 안사면 애국자 만들던게 엊그제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