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영상 [th-cam.com/video/01QOrXhONec/w-d-xo.html] 바쁜 시간에도 시간을 내어주시고 인터뷰를 해주신 최광범님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 최영의 총재님께서 만드신 극진가라데에 누가 되지 않도록 늘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쓰!!!!
오쓰는 압인이라는 뜻이고 참고 인내하다의 뜻과 서로를 존중하는 뜻도 되고 극진내에서는 인사로 통용됩니다. 쉽게 말하면 미국에서 헬로우~ 하는것과 같은데 거기에 리스펙트(존중,존경)를 담은것입니다. 극진가라데부산본부도장에서 수련하시면 정말 재밌고 알차게 수련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와.... 진짜 극진에 관심도 없었던 사람인데 영상을 넘길 수가 없을 정도로 몰입되고 관심이 가네요. 진짜 존재했던 사람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이야기입니다. 삶 자체가 극진이네요. 이 영상은 슬럼프극복용 영상으로 편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엄청난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이분 말하시는거 하나하나 귀에 쏙쏙 박히게 잘하시네요. 잔짜 달변가 이신듯. 강연 하셔도 정말 잘하실듯 하고, 건강 운동 관련 유튜브 하셔도 잘하실듯. 그리고 최배달님 아들이라 아버지를 막 신격화 하시고 칭송만 하실줄 알았는데 진짜 솔직하고 재밌게 말씀해 주시네요. 그래서 더 최배달님의 인간다움이 느껴지네요. 여튼 꼭 유튜브 하시길.. 팬이 되겠습니다.
좋은 인터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가라테 국가대표 선수들 코칭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코칭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와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볼 기회를 주셔서 너무 좋네요 ! 무술을 하는 분들 뿐만이 아니라, 인생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려 하는 사람이라면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면 최선생님 찾아뵙고 말씀 나눠보고 싶네요 !
As a kid growing up in a small town in India back in the 1980s there were no karate schools in my area. I ended up buying O’ Sensei Mas Oyama’s Vital Karate book and learning karate myself. I remember his teaching about having the punch arm slightly bent and I do it to this day. Coincidentally I am the same age as his son the doctor here. Great interview.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과 싸우는 것....정말 감동이고 명언입니다!!!!!!! 극진!!은 무술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도 마음에 담아야 할 자세인 것 같습니다...저는 극진가라데를 배우진 않았지만 최배달님의 정신자세에 극진가라데를 얼마나 훌륭한 분이 만드셨는 지는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최배달님을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서 극진가라데가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앞으로 극진가라데에 더 관심있게 보려고 합니다...ㅎㅎ
제가 1980년대 일본에 있을때 일본사람이 가장존경하는위인에 미야모또 무사시와함께 항상 5위 안에 들어 가셨어요 동양인이 체구가 좀 작아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정말 위대한 무술인셨는데 아드님이 의사라니 묘 하네요 최총재께서 머리도 좋으셨나봐요그러니 아드님이 의사시니 1950년대 세대들은 어렸을때 최총재님 거의 우상이셨어요 고인이되신 부친항상 자랑스럽게 마음속에 존경 하며 사세요 인터뷰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최총재님 여담 소개해주세요~~
단순히 무술만 아니라 모든 삶에 지침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흥미나 재미가 아니라 전신에 전율이 흐르는 감동을 받고 갑니다. 제가 하는 일에서도 목숨을 걸고 모든걸 다 할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들때 마다 떠올리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부산에서 의정부까지 가서 만들어주신 사범님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다른동영상에도 댓글을 달았었지만...이건 정말 훌륭한 가르침이네요...저도 30년전에 학창시절 최배달 선생님의 만화를 접하고, 책을 접하고 따라도 해보다 다치기도 했었지요...아드님이 저보다 몇살정도의 손위신데도...아버지의 철학을 그대로 이어받으신게 느껴집니다...말씀도 너무 잘하시고...극이란 그 단어를 운동뿐만이 아닌 제 삶에도 다시 한번 넣어야겠네요...올려주신 덕분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이 된 자신의 아버지 충분히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따라 좋게 포장하고 멋부릴 수 있었는데도 소탈하게 아버지는 그저 유전자가 뛰어난 사람일 뿐이다라고 겸손하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물론 그게 아버지가 원하는 일일 수 있지만 주위의 선망을 사는 것 보다 솔직하고 객관적인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게 역시 난 사람은 난 사람이네요.
최영의 외숙부님... 저에게는 외숙부님이십니다.^^ 제 어머니의 사촌오빠시죠.^^ 반갑습니다. 외사촌형제님... 어렸을적 어머니와 이모가 대화하실때 가끔 "영의오빠"에 대해 언급하면서 "당수도" 하길래 당시에는 뭔말인지 몰랐는데... 극진가라데를 "당수도"라고 불렀던것 같습니다.
이 영상 참 좋다.... 전 복싱을 했지만...그리고 복싱을 사랑하고 지금도 하지만... 정말 공통점이 너무나 많고 최영의 총재님 말씀..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주먹은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총재님 말씀..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려워요... 그냥 단순히 치는게 아니니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나이때 최배달 총재님 보면서 모두 자랑스러워 했죠. ㅎㅎㅎㅎ 멋있습니다.
![[최광범을 만나다] 최배달, 그 아들은 정형외과 의사 였다... 전국 최강 DNA 의사 근황](/img/n.gif)
2부 영상 [th-cam.com/video/01QOrXhONec/w-d-xo.html]
바쁜 시간에도 시간을 내어주시고 인터뷰를 해주신 최광범님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 최영의 총재님께서 만드신 극진가라데에 누가 되지 않도록 늘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쓰!!!!
극을 다하라....가슴속 깊이 박힙니다...
조기성선수도 만나보셨습니까?
일본 무술을 배우더라도 정신이 기울지는 말아야죠. 오쓰? 그거 오하요 고자이마스(일본어, 안녕하세요) 약자죠???
오쓰는 압인이라는 뜻이고 참고 인내하다의 뜻과 서로를 존중하는 뜻도 되고
극진내에서는 인사로 통용됩니다.
쉽게 말하면 미국에서 헬로우~ 하는것과 같은데 거기에 리스펙트(존중,존경)를 담은것입니다.
극진가라데부산본부도장에서 수련하시면 정말 재밌고 알차게 수련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예전 방송에서 최광범 선생님 아버님이
밖에서는 절대 무적인거처럼 보이지만
각 종 시범을 하시고 집에서 찜질하시는
모습보고 아버지도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셨다는 영상이 생각납니다
아버지는 상대방 뼈 아작내시던 분이고 아들은 뼈 붙혀주는 일 하고 있네
ㅋㅋㅋㄱㅋㅋ댓글센스 굳입니다
딜러 아버지 힐러 아드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먹구-x2q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졌어? 고쳐줄게 걱정마 아들~~
다 나았어?? 그럼 다시!
최강의 유전자가 이런것인가.. 와 골격이랑 근질이;; 하체도 굉장하네요
4:27 송강호 성대모사 존똑ㅋㅋㅋ
극에 달한다, 원하는 바에 목숨을 걸어라.
듣자마자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극진, 그리고 무도를 넘어 제 삶의 태도에 대한 성찰을 다시 한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쓰.
오쓰!!
손가락 짤려서 봉합수술하고
저 선생님한테 꾸준히치료받았었어요
처음봉합수술한 병원에서는 손가락이괴사될수있다해서 노심초사했지만
저 선생님이 아무걱정하지말라고 붙을꺼라해서 치료잘받고 조금짧아졌지만
괴사안되고 잘붙었습니다
잘 붙어서 다행입니다
어우 얼마나 아프셨을지......으으
무슨일 때문에 손가락이 잘리셨어요 ㅠㅠ
일류의 경지까지 오르셨던 분들의 생각과 말씀은 탁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도가의 자세이기도 하면서도,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라고 봐도 틀림이 없을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와 내 우상 최배달선생님의 장남이 있었구나... 게다가 내 또래라니.. 병원 한번 가서 인사드리고 싶네요..
내용도 너무 좋았습니다!!
와.... 진짜 극진에 관심도 없었던 사람인데 영상을 넘길 수가 없을 정도로 몰입되고 관심이 가네요.
진짜 존재했던 사람이란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이야기입니다. 삶 자체가 극진이네요.
이 영상은 슬럼프극복용 영상으로 편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엄청난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쓰!!
이제 까지 본 영상물들중에서 감히 최고라 말할수있겠네요. 아드님의 최총재님에 대한 인간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들...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두편 모두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F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진이 꼭 무술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모든 분야에서 다 해당될 수 있다는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살면서 뭔가 정말 최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중요함을 느낍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쓰!!
최영의 선생이 수련을 하면서 깨우치신 건 주먹에 진심을 담는 마음자세인 듯하네요 ㅎㅎ
참을 다하다,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거겠지요 ㅎㅎ
말씀을 너무잘하시네요 호기심에 봤다가 영상을정독했네요
인터뷰 내용 넘 좋네요. 잘 봤습니다.
아 좋은 인터뷰 정말 잘봤습니다
두분 좋은 방송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8:10 영웅이야기를 듣는 영웅이되고 싶어하는 어린아이의 눈빛이 인상깊으십니다.
최선을 다한다보다 목숨을 걸어라.
인생의 전환점이라 생각는 40대로서 더 배우겠습니다.
다시 배우고 갑니다.
최영의의 아드님이 울 나라에서 의사를 하고 있다는 걸 첨 알았습니다
그의 핏줄이 대한민국에 있으며 의술을 펼치고 있다는게 참 고맙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든 의사 선생님들 다 표현하기 힘들만큼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오쓰!!
구독했습니다. 감명깊은 말씀 잘듵었습니다
와 진짜 이분 말하시는거 하나하나 귀에 쏙쏙 박히게 잘하시네요. 잔짜 달변가 이신듯. 강연 하셔도 정말 잘하실듯 하고, 건강 운동 관련 유튜브 하셔도 잘하실듯. 그리고 최배달님 아들이라 아버지를 막 신격화 하시고 칭송만 하실줄 알았는데 진짜 솔직하고 재밌게 말씀해 주시네요. 그래서 더 최배달님의 인간다움이 느껴지네요. 여튼 꼭 유튜브 하시길.. 팬이 되겠습니다.
뭔가 밑에서 올라오는게 느껴지는.. 훌륭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없네요 정신 행동 마음가짐 모든게 다르네요 모든걸 걸어라.와~ 좋은말씀 듣고 갑니다. 대단합니다
오쓰^^
작약!
작약이 너도 한주먹하지?
@@난민이 작약이 17대1 썰 못들어봤냐
귀한분이 어연일로! 좋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말씀 새겨듣습니다
캬..정신 배워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훌룡한 인터뷰 였습니다. 좋은거 많이 배웠네요^^
저랑 같은 헬스장에서 종종 인사 하시던 분인데.. 유튜브에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몸도 좋으세요!
와~~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짧은시간 영상이었는데 많은걸 느낍니다. 감사해요
무도를 수련하셨으면서도 지금은 의사시니....참 묘하네요..
말하는 한마디마디 마다 철학이 있는 거 같습니다...
감명깊게 봤네요...
두 인터뷰를 봤습니다. 감동, 존경.
좋은 인터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가라테 국가대표 선수들 코칭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코칭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와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볼 기회를 주셔서 너무 좋네요 ! 무술을 하는 분들 뿐만이 아니라, 인생을 통해 무언가를 이루려 하는 사람이라면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면 최선생님 찾아뵙고 말씀 나눠보고 싶네요 !
정말 좋은 말씀... 많은 영감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As a kid growing up in a small town in India back in the 1980s there were no karate schools in my area. I ended up buying O’ Sensei Mas Oyama’s Vital Karate book and learning karate myself. I remember his teaching about having the punch arm slightly bent and I do it to this day. Coincidentally I am the same age as his son the doctor here. Great interview.
좋은 말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용 ㅎ
"1년전의 나와 비교하라" 꽤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듯!
최배달 총재님이 세 아들들한테 가라데를 이어가지 않아도 좋으니 각자의 길을 가라고 하셔서 큰아들분이 의사!! 아버님이 살아계셧다면 정말 자랑스러워 하셨을듯!!
부모의 마음 아닐까 합니다. 본인이 걸어온 길이 힘든만큼 자식은 그 길을 안가길 바라는
@@신안앞바다-z5s 그런거일수도 있겠네요!
아들은 태권도 시켰음.
@@benkim2016 최영의 총재님이 태권도 창시자들과도 친했죠. 본래 같은 가라테 고수들이었으니
@@HJ-je7iv심지어 ITF랑 극진이
통합하려고 하셨었어요.
진짜임
극진을 행한다는 것은 꼭 격투가 아닌 간절한 모든 분야에서 받아들여야 하는 정신이었군요...
가슴에 와닿고 깨닫게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47살 팔뚝이 왜저래.. 확실한 유전인자를 타고 나셨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극진을 배운적은 없지만 많이 느끼고 갑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 자신과 싸우는 것....정말 감동이고 명언입니다!!!!!!! 극진!!은 무술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도 마음에 담아야 할 자세인 것 같습니다...저는 극진가라데를 배우진 않았지만 최배달님의 정신자세에 극진가라데를 얼마나 훌륭한 분이 만드셨는 지는 충분히 알 것 같습니다. 최배달님을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서 극진가라데가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앞으로 극진가라데에 더 관심있게 보려고 합니다...ㅎㅎ
귀감이 되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운동 무술이 아니어도
삶에 보석같은 말씀이십니다~
두 분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명언의 향연이네요 무용담 같은거 들으러 왔다가 동기부여 하고 갑니다.
저 명언들 모두 아버님으로 부터 듣고 본 것들로부터 왔겠죠~
좋아요를 삼만번 누를 수 있으면 누르고 싶은 최고의 인터뷰였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와... 그 아버지의 그 아들 이라는 말이 딱 맞는 듯... 총재님이 자식 농사도 잘 지으셨네요~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맗이 듣고갑니다. 저는 운동을 모르지만 내용이 살아가는 방법과도 일맥상통하네요
각 분야의 최고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이
국적, 언어, 인종을 불문하고 하는 말들이
다 일맥상통하는게 신기하면서 간단한 원리다
모든사람이 성공하는 법을 다 알면서도
실천 못 하는걸 보면서 느끼는건
노력과 끈기 또한 재능인것 같다..ㅠ
와우 말씀이 너무나도 좋네요.
많이 공감되고 뼈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와.... 멋지다.... 인터뷰중에 제일 감동적인 인터뷰 같습니다.
아드님 말씀에서 묻어나는 가치관이 정말 맘에 드네요. 잘 새겨듣고 잘 보고갑니다.
아 대단한 분 밑에서 자란 분이라 그냥 얘기가 철학이 되네요..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정말 말한마디가 멋지고 가슴깊이 와닿는 이야기네요. 와... 고마운 영상입니다.
가라데 수련하는 사람은 아니지만..인생에 도움이 되는 정말 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평생수련을 지향하는 나이가 된 저는 격하게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살빼려고, 강해지려고, 이런 목표가 아닌, 건강해지려고 운동을 한다고 목표를 잡으니 운동이 편해지더라구요. 선생님 잘 봤습니다.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지내세요.
오쓰^^
글 잘 읽고갑니다. 글 자체가 너무 멋진분이시라는 걸 느낍니다.
@@케시움마케힘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gym이 문을 닫았지만 열심히 개인운동 하고 있습니다. 허선생님처럼 좋은 스승님 곁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지금의 저에게 참 도움이 되는 인터뷰였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자신만의 철학도 확고 하신거 같고 말씀도 너무 잘하시네요.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서 흐뭇하고 자랑스러워 하실거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와~ 아드님 몸이, 유전자의 힘은 대단. 극진의 정신도 내려오내요.
말씀 정말 일목요연하게 하시네요. Very good work!
아드님도 입담이 참 대단하시네요. 최총재님은 생전에 참 담대하셨던 분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선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라는 소리도 와 닿구요.
제가 1980년대 일본에 있을때 일본사람이 가장존경하는위인에 미야모또 무사시와함께 항상 5위 안에 들어 가셨어요 동양인이 체구가 좀 작아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정말 위대한 무술인셨는데 아드님이 의사라니 묘 하네요 최총재께서 머리도 좋으셨나봐요그러니 아드님이 의사시니 1950년대 세대들은 어렸을때 최총재님 거의 우상이셨어요 고인이되신 부친항상 자랑스럽게 마음속에 존경 하며 사세요 인터뷰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최총재님 여담 소개해주세요~~
@@허만희-h3s 그때 도장깨기로 무패시지않았나요? 영화로만봐서 ㅎ 진짜 실제로도 엄청났을거같음
너무나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단순히 무술만 아니라 모든 삶에 지침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흥미나 재미가 아니라 전신에 전율이 흐르는 감동을 받고 갑니다. 제가 하는 일에서도 목숨을 걸고 모든걸 다 할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들때 마다 떠올리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부산에서 의정부까지 가서 만들어주신 사범님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없네요~
최배달님의 정신 깊이 깊이 실천하겠습니다^^~
증명 고찰 복기는 진화로 이어진다...
최선을 다한다 < 목숨을 건다
참 멋지다
극진의 정신은 무도를 넘어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가르침이 될 것 같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최배달선생님 훌륭한 아드님을 드셨구나 무술가의 아드님이시라 정신이 바르신걸 대화에서 바로 느낄수가있네
@김랑개 최배달이 과소평가를 당했다고요? 헐ㅋㅋ
@김랑개 mma스타들이 존경하는 이소룡을 니가 과대평가라하면 뭐가되냐
참 좋은 말씀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운동은 안하지만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뜻깊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쓰!!
말씀도 너무 좋았고 무도에 대해 하나더 배워갑니다 ㅎㅎㅎ
들으니 직접 총재님쎄 배워보고싶네여
유익하기도 하고 말씀을 재미있게 잘 하셔가지고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유
멋있네요 말도 잘하시고 감동적이기 까지 합니다
음악하는 저에게도 도전이되는 말들이많네요 들으면서 감동이...
모든 극의는 일맥상통 하는거 같네요 ㅎ 극진팬됐습니다
인생에서 무언가 정말 온 열정을 다해본 경험있다면 무척 공감과 귀감이 될 영상 왜 고대의 철학가들이 무도를 겸하였는지도 알것같음
정말 명언이다. 잘 들었습니다. 인생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술을 하지 않지만 좋은 얘기 너무 많이 들어 감사하다는 말 올립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많이 느끼게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와..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광범님 정말 와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유튜브 영상이였습니다.
꼭 무도가가 아니더라도 일반인의 인생살이에도 좋은 말씀이네요
소중한 인터뷰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격투계에서 이렇게 선명하고 명확한 철학을 가진 분이 있으신줄 몰랐네요. 최영의 총재님에 대해, 그리고 그의 아드님에 대해 존경심이 생깁니다.
총재님 살아계셨을때 유투브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이런 얘기들을 실제로 들었으면 정말 좋았을거 같습니다.
귀한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1년전의 저와 비교하며 정진하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이 영상을 접하고 마음가짐을 새로이 가지게 됩니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총재님의 철학이 담긴 한마디가 가슴 속 깊숙이 다가옵니다.
오쓰!
오쓰!!! 늘 정진합시다!!!!
좋은 말씀 너무나 잘 듣고 갑니다. 무도가의 길을 걷지 않더라도 극진의 정신은 정말 와닿는 말슴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최광범님 진짜 말도 너무잘하시고 말에 그사람에 가치관이나 아버지한테 배움 그리고 깊은뜻이 저한테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잘보고갑니다 !
1년전에 나와 비교하는것에대해 깨달음이 큽니다
전의
너무 재밌고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광범 의사님!
지난번에 다른동영상에도 댓글을 달았었지만...이건 정말 훌륭한 가르침이네요...저도 30년전에 학창시절 최배달 선생님의 만화를 접하고, 책을 접하고 따라도 해보다 다치기도 했었지요...아드님이 저보다 몇살정도의 손위신데도...아버지의 철학을 그대로 이어받으신게 느껴집니다...말씀도 너무 잘하시고...극이란 그 단어를 운동뿐만이 아닌 제 삶에도 다시 한번 넣어야겠네요...올려주신 덕분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들어와서 이야기를 듣는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전설이 된 자신의 아버지 충분히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따라 좋게 포장하고 멋부릴 수 있었는데도 소탈하게 아버지는 그저 유전자가 뛰어난 사람일 뿐이다라고 겸손하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물론 그게 아버지가 원하는 일일 수 있지만 주위의 선망을 사는 것 보다 솔직하고 객관적인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게 역시 난 사람은 난 사람이네요.
예전에 최광범님과 운동한적 있었는데 반갑네요
말씀 듣다보니 제가 공부하는 서예에도 큰 공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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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어라. 오늘의 교훈.
최영의 외숙부님...
저에게는 외숙부님이십니다.^^
제 어머니의 사촌오빠시죠.^^
반갑습니다. 외사촌형제님...
어렸을적 어머니와 이모가 대화하실때 가끔 "영의오빠"에 대해 언급하면서 "당수도" 하길래 당시에는 뭔말인지 몰랐는데...
극진가라데를 "당수도"라고 불렀던것 같습니다.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6:30 고무샌드백 에피소드를 들으며
진정한 강함은 끝없는 연습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영상 참 좋다.... 전 복싱을 했지만...그리고 복싱을 사랑하고 지금도 하지만... 정말 공통점이 너무나 많고 최영의 총재님 말씀..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주먹은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총재님 말씀..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려워요... 그냥 단순히 치는게 아니니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나이때 최배달 총재님 보면서 모두 자랑스러워 했죠. ㅎㅎㅎㅎ 멋있습니다.
인터뷰 하나하나가 금쪽같은 말들이네. 우연히 왔다가 구독 누르고 갑니다.
최영의(최배달) 전 총재님께서 말씀하시는 “극진” 이라는 단어에서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되고 저의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무었이든 극진으로 살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오쓰!